Velikost videa: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Zobrazit ovladače přehrávání
Automatické přehrávání
Přehrát
남의 집에서도 그러는거면 밖에서 화내고 나오라고하는대도 무시하고 안나오는거면 정신에 문제가있는거지 화장실을 오래써서 문제가 아닌듯
되게 특이하다.... ㅋㅋㅋㅋㅋ근데 진짜 반항기인거같긴 하다 말하는것도 욱하는게 보이고... 아무리그래도 남의집까지 가서...ㅎㄷㄷㄷ 심각한데...!?!?!?근데 제작진 목소린가 어머니표정봐 하면서 웃는거 ㅋㅋㅋ
그냥 자기공간이 필요해서 인듯
정신과 상담해봐야할듯...아들
어머니 안되는건 안된다고 확실히 얘기를 하셔야죠. 그리고 정신과 상담은 꼭 받아봐야 할것 같아요.
나도 화장실에서 노는거 좋아하긴함.. 그냥 가끔씩 어른들 잔소리를 피해서 변기에 앉아서 게임하는거 꿀잼 ㅋㅋ 가끔씩 침대보다 변기가 편할때가 있음
ㅈㄴ특이하네 ㅋㅋㅋㅋ
야구가아니라 야구동영상보고있겠지 ㅋㅋㅋㅋ
시창기니까
존웃ㅋㅋㅋ
전 최근에 화장실공사하느라 밑에층 빈집빌려서 왔다갔다 하는것도 힘들었는데 ... 지금은 성인이라 내쫓았을래나? 저건 진짜 보살이와도 못버팀
자식둘키우지만별의별자식다있네
화장실 잠금장치를 없애면 될 듯.
아들방을 화장실로 바꿔줘요ㅋ
변기유천 유망주
저러면 나중에 장가가서 부부관계도 화장실서만 하려고 할듯
정신이 아프신건가...?
웬그막 노영삼 핵존닮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툭하면 배아파서 (과민성대장증후군) 나혼자 사는데도 일부러 화장실 2개잇는데로 와버림ㅋㅋ.....
아니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거임...
참, 말 안 듣게 생겼다
아, 나 같음, 진짜 개팰듯 ㅇㅇ
빙의된건가?
정신과를 가야 하는데 방송국에 잘못갔네 ㄷㄷㄷ
멍청한게 화장실이 원래 따로있는게 아니구 똑같은 공간이지만 볼일보고 씻는곳을 따로정해서 만든게 화장실인데 그러면 해결책으로 방에다 그렇게 비슷하게 만들어 준대도 싫다는거는 바보가 아닌가? 지가 뭘 좋아하는지도 정확히 모르는듯
사람들이 이해를 못하네. 사생활과 자신의 영역을 존중받지 못하면 저렇게 됨.
아들 귀여워~♡♡♡
차라리 혼자 독립하세요 ~
화장실이 아파트 화장실이니까 저러지완전 깡촌이나 등산로에 있는 푸세식 화장실이면 안 저럴텐데
나중에는 이불킥이다.. 방송용으로 주작한거 아니면 진짜 미래에 나에게 민폐다..
지금보니깐 좀 한심하다...
걍 딸쟁이인듯
인정합니노
그냥...변태일 뿐인데??
?
참 희한한 훼치네 진짜진짜 고민이다
별 이상한 사람다 보겠네. 😂 ㅋㅋ
아이고 내가족이었음 쫒아냈다😂😂 과민성 대장염이라 여행은 꿈도 못꾼다 단호함이 필요할듯 배려는 없고 자기욕구만 채우네 어영부영 봐주니 글지 임자 못만났네
걍 나가시길
어우 꼴도 보기싫다
에휴 사춘기를 참 이상하게 겪네
ㅋ 좀 이해가 됨. 반짝이는 타일 때문에 그런가, 뭔가 정신 수련의 방 같은 느낌.
아들 못된다 아휴
엄마가 애를 화장실에서 낳았네
![[안녕하세요＃레전드＃77] 남편은 남의 편 줄임말인가?](http://i.ytimg.com/vi/HK5405SsXHo/mqdefault.jpg)
![[안녕하세요＃레전드＃77] 남편은 남의 편 줄임말인가?](/img/tr.png)
![[안녕하세요＃레전드＃293] 귀신같은 아들놈( `-´ ) 어디서 도대체 뭘 하고 다니는 거야!! (+여동생의 돌발 발언) |KBS 170109 방송](http://i.ytimg.com/vi/xkert7BS_zg/mqdefault.jpg)
![[HIT] "여자로 오해받는 22살 청년" 안녕하세요 20140317](http://i.ytimg.com/vi/myoyw-C7WS8/mqdefault.jpg)
![[안녕하세요＃레전드＃74] 솔직히 이정도면 스토커 아닌가요?D:](/img/n.gif)
남의 집에서도 그러는거면 밖에서 화내고 나오라고하는대도 무시하고 안나오는거면 정신에 문제가있는거지 화장실을 오래써서 문제가 아닌듯
되게 특이하다.... 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반항기인거같긴 하다 말하는것도 욱하는게 보이고... 아무리그래도 남의집까지 가서...ㅎㄷㄷㄷ 심각한데...!?!?!?
근데 제작진 목소린가 어머니표정봐 하면서 웃는거 ㅋㅋㅋ
그냥 자기공간이 필요해서 인듯
정신과 상담해봐야할듯...아들
어머니 안되는건 안된다고 확실히 얘기를 하셔야죠. 그리고 정신과 상담은 꼭 받아봐야 할것 같아요.
나도 화장실에서 노는거 좋아하긴함.. 그냥 가끔씩 어른들 잔소리를 피해서 변기에 앉아서 게임하는거 꿀잼 ㅋㅋ 가끔씩 침대보다 변기가 편할때가 있음
ㅈㄴ특이하네 ㅋㅋㅋㅋ
야구가아니라 야구동영상보고있겠지 ㅋㅋㅋㅋ
시창기니까
존웃ㅋㅋㅋ
전 최근에 화장실공사하느라 밑에층 빈집빌려서 왔다갔다 하는것도 힘들었는데 ...
지금은 성인이라 내쫓았을래나? 저건 진짜 보살이와도 못버팀
자식둘키우지만
별의별자식다있네
화장실 잠금장치를 없애면 될 듯.
아들방을 화장실로 바꿔줘요ㅋ
변기유천 유망주
저러면 나중에 장가가서 부부관계도 화장실서만 하려고 할듯
정신이 아프신건가...?
웬그막 노영삼 핵존닮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툭하면 배아파서 (과민성대장증후군) 나혼자 사는데도 일부러 화장실 2개잇는데로 와버림ㅋㅋ.....
아니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거임...
참, 말 안 듣게 생겼다
아, 나 같음, 진짜 개팰듯 ㅇㅇ
빙의된건가?
정신과를 가야 하는데 방송국에 잘못갔네 ㄷㄷㄷ
멍청한게 화장실이 원래 따로있는게 아니구 똑같은 공간이지만 볼일보고 씻는곳을 따로정해서 만든게 화장실인데 그러면 해결책으로 방에다 그렇게 비슷하게 만들어 준대도 싫다는거는 바보가 아닌가? 지가 뭘 좋아하는지도 정확히 모르는듯
사람들이 이해를 못하네. 사생활과 자신의 영역을 존중받지 못하면 저렇게 됨.
아들 귀여워~♡♡♡
차라리 혼자 독립하세요 ~
화장실이 아파트 화장실이니까 저러지
완전 깡촌이나 등산로에 있는 푸세식 화장실이면 안 저럴텐데
나중에는 이불킥이다.. 방송용으로 주작한거 아니면 진짜 미래에 나에게 민폐다..
지금보니깐 좀 한심하다...
걍 딸쟁이인듯
인정합니노
그냥...변태일 뿐인데??
?
참 희한한 훼치네 진짜진짜 고민이다
별 이상한 사람다 보겠네. 😂 ㅋㅋ
아이고 내가족이었음 쫒아냈다😂😂 과민성 대장염이라 여행은 꿈도 못꾼다 단호함이 필요할듯 배려는 없고 자기욕구만 채우네 어영부영 봐주니 글지 임자 못만났네
걍 나가시길
어우 꼴도 보기싫다
에휴 사춘기를 참 이상하게 겪네
ㅋ 좀 이해가 됨. 반짝이는 타일 때문에 그런가, 뭔가 정신 수련의 방 같은 느낌.
아들 못된다 아휴
엄마가 애를 화장실에서 낳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