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이쁜데 청각장애인이라니..' 이런 말은 진짜 왜 하는걸까요 농인들을 안 좋게 보는 차별적인 시선이 담겼을 뿐만 아니라 얼평도 섞여있는 말이네요. 농인들도 다 같은 사람인데 그걸 이해를 못하는건지.. 그리고 자기가 나서서 안타깝다는식으로 말하는거.. 당신은 한 번 말하는거겠지만 그 말 듣는 농인분들은 오조오억번 지겹게 듣고 있는 말일거라는거..
@혜연 '효율적'이라는 말 뜻이 '들인 노력에 비해 얻는 결과가 큰 경우'라고 네이버사전에 쓰여 있네요? 맞아요. 혜연님 말처럼 수어 쓰는 사람 별로 없어요. 혜연님 눈높이로 봤을때, 수어쓰는 사람이 10명이나 30명의 1명도 못보는 것 무척 당연해요. 농인(청각장애인)보다 청인(비장애인) 인수가 훨씬 많으니까. 너무 너무 많으니까. 말로 하면 다 알아들으니까 바로바로 해결할 수 있죠. 근데 반대로 농인이 청인보다 인구 수가 더 많았다면 어떨 것 같나요? 당연히 수어가 말보다 효율적이겠죠. 수어 쓰면 다 알아보는데 ㅋㅋ 누가 10명 혹은 30명 중에 1명꼴로 사용하는 '말'을 쓰겠어요? ㅋ 혜연님. 댓글 단 이 영상의 제목은 악플읽는 농인들이에요. 혜연님은 비하의 의도가 없다고 하셨는데, 이미 짓밟는거에요. 폭력, 폭언만 상대방에게 피해주는 게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지 않는 것도 피해주는 겁니다. 위에 분들이 많이 설명해주셨는데, 못 알아들으면 어쩔 수 없네요.
영상 초반에 A씨가 한 얘기가 맞는 것 같아요. 농인/청각장애인 당사자가 자기를 평가해달라고 사람들에게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청인들이 멋대로 농인/청각장애인의 목소리나 발음을 평가하거나 그 사람의 외모를 평가하는 경우가 많았긴 해요. 실제로 활동중인 농인/청각장애인 유튜버 채널에도 그런 류의 댓글이 종종 보이더군요. 농인/청각장애인 같아보이지 않아서 놀랐다는 댓글도 상당수 있고.. 여기서 "농인/청각장애인 같지 않다"는 말은 무슨 의미일까요? ㅎ
저런 댓글을 다는 사람들은 보통 사회적 약자들에 대해 시혜적으로 생각하기때문에 저런 댓글을 다는걸겁니다. 그들은 절대 인정하지 않겠지만, 사회적 약자에 속하는 이들이 다른 이의 인생에 '빌붙어 살기'때문에 무언가를 요구하거나 즐길 권리가 없으며, 그들이 차별발언을 듣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절대로 자막 없는 불편함을 '몰라서' 저런 차별적인 말을 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되려 그 불편함을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것일겁니다. 그들은 본인이 한 짓을 인정할 줄도, 반성할 줄도 모릅니다. 그러니 우리 그들을 이해하려고 애쓰지 말고, 그 에너지로 그들 보란듯이 더 즐겁고 더 행복하게 살아요. +덧붙여, 그들은 자신보다 상대적으로 약자인 이들을 조롱하며 본인이 우월하다는 사실을 확인받아야만 가치있고 살아있다고 느낄 수 있는 나르시시스트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자아성찰이 안 되는 것도 나르시시스트들의 특징이죠. 이미 소프트웨어가 굳어진 어른이들은 어떤 작위적인 교육으로 변화할 가망이 거의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유년기 아이들의 교육에 신경쓰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미 다 커버린 차별주의자 어른이들을 이해하려는 에너지로 어린이들에게 인권존중에 대한 가치관을 제시해주어야만합니다.
제가 음성언어로 대화하면 소통이 거의 안되는 농인분들만 계속 봐오다가 최근에 음성언어로 대화가 아주 잘 되는 분을 만났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는 농인은 전자와 같다고 당연히 생각하고 살았는데 후자같은 분을 만나고 놀랐죠. 저는 농인을 부정적으로 생각한 적이 없는데 그런 느낌을 받으셨다니 유감이에요ㅠㅠ 청인을 옹호하려고 그런게 아니고요 이자까님께서 만난 분들 중에 농인을 부정적적으로 생각하고 그런 말을 한 것일 수 있겠지만 다 그런건 아닐꺼에요ㅠㅠ 이 댓글을 쓸까말까 고민했지만 혹시라도 ‘청인들은 그런생각을 갖고 있군’하고 생각하실까봐 써봤어요 그리고 무지했던 저는 반성합니다ㅠㅠㅠ
안녕하세요 저도 그랬습니다 제가 초등때 애들이 절 놀리고 와우를 뺏기고그랬습니다 선생님이 말이 너무 빨라서 못 알아 듣고... 선생님께 말 천천히 해주세요 해도 무시만 당합니다.. 애들한테도 말해도 "야 그거 못 알아 듣냐?" "에휴 얘 장애인이라서 그런거임" "나였으면 창피 하겠다" "장애인 왜 태어남?" 등등..이렇게 뒷담까거나 앞담 깝니다.. 그렇게 저는 장애인 태어나고싶지않았습니다 제가 유튜브에 첫 영상을 올렸습니다 그땐 말이 재대로 못 한채 영상였습니다 댓에 달아 주신 분이 욕과 비웃음 까지 댓 달아 저는 첫 영상을 삭제를 했습니다.. 그렇게 중1된 후 초등때 애들이 절 단톡을 초대를 했습니다 전 보는순간 놀랐습니다... "야 중1됐잖아 친구 없다고 생각한 사람" "나 ㅋㅋㅋ" "그러게 쟤 평생 친구 없겠다" 이렇게 단톡을 했습니다.. 전 하지말라고 해도...애들은 그냥 무시해 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렇게 제가 장애인 태어나고싶은게 아니였는데.. 괴롭고 우울해서... 아예 듣고 싶지않았습니다.. 전 유튜브 보는게 좋아하고 뉴스를 좋아합니다 자막 없이 있으니까.. 불편함이 느꼈습니다 절 위로 해주는 분들이 많았지만 밖에는 수근수근 절 얘기를 많이 듣고 계시는분들이 많았습니다 전 사계절여도 머리 묶지 않고 풀고 다닙니다 이렇게 장애인 힘든 시설 입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재밌고 시원하네요!! 나도 모르게 학습 되고, 또 가지고 있던 어떤 생각이나 인식들이 편견이고 오히려 농인분들에겐 불편하게 느껴졌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반성하고 깨닫고 갑니다! 농인분들을 주변에서 많이 만나보진 못했지만 앞으로는 편하고 자연스럽게 바라보고 대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얼마전에 길을 지나가다가 꽃구경하시는 청각장애인분들과 지나치게 되었어요. 물론 잠깐이었지만 수화로 이야기하시고 즐거운 표정의 그분들이 생각나네요. 제 주변에는 청각장애를 가진 분이 없지만 실제로 만나게된다면, 이야기하게 된다면 실례되지 않게 어떤 태도로 대해야 할지 궁금했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본인들은 장애가 안 올 거라고 생각하면 큰 착각입니다. 악플러분들 반성하세요. 상대방의 부모님한테 직접 가서 이야기도 못 할 거, 넷상에 갇혀서 악플다는 수준이 정말 떨어지네요. ㅋㅋ... 저도 그 마음 잘 알아요. 지적장애 2급을 가지고 있어요. 요즘 사람들 수준이 점점 떨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넷상에서 악플다는 거 보면 정말 믿을 사람 한 명도 없어보여요.
저는 왼손잡이 예요. 그래서인지 댓글 내용들이 조금은 비슷한 경험들같아요 . 넌 왜 왼손으로 써?~ 왼손으로도 참 잘 그린다, 오른손으로 한번 써봐!~ 노트를 바르게 놓고 써라, 칼을 쓰고있으면 불안해서 못보겠다 내가 할게, 왼손이라 식사 자리에 앉을때도 오른손을 쓰는 사람과 팔이 맞부딪치면 서로 불편하기도해서 왼쪽 모서리에 앉으면 이기적이라고 말하기도 하고, 글은 꼭 오른손으로 쓰라며 교정, 왼손잡이는 천재가 많다는데 넌 아닌가 봐 왼손잡이들의 특징 이런것들 있다며 등등... 어릴 때부터 성인이된 지금도 종종 듣는 말들입니다. 물론 전혀 제 왼손쓰는것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 분들도 많지만 자신과 다르다고 해서 놀림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왼손을 쓰는게 잘못이거나 특별한것 특이한 것이 아닌데 낮선사람들 앞에선 글쓰는것 펜잡는것을 신경쓰게 되더라고요. 왼손잡이에대한 인식이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더불어 살아간다는 사회적 인식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B딱] 농인 부모와 청인 아이는 어떻게 이야기할까?](/img/n.gif)
'얼굴은 이쁜데 청각장애인이라니..' 이런 말은 진짜 왜 하는걸까요 농인들을 안 좋게 보는 차별적인 시선이 담겼을 뿐만 아니라 얼평도 섞여있는 말이네요. 농인들도 다 같은 사람인데 그걸 이해를 못하는건지.. 그리고 자기가 나서서 안타깝다는식으로 말하는거.. 당신은 한 번 말하는거겠지만 그 말 듣는 농인분들은 오조오억번 지겹게 듣고 있는 말일거라는거..
살짝 그런 느낌인거 같은데 "너 살만빼면 괜찮을거 같은데" 이거랑 느낌이 똑같지 않나용..?
사실 안타깝죠 100% 기능을 못하는대 이건 안타까운게 맞습니다.
그런 말 하는 입장에선 칭찬과 안타까움이 섞여있다디만 ㄹㅇ 듣는 입장에선 기분 나쁠 수 있음
ㄹㅇ 지들은 간단한 수어도 못하면서 농인들 발음은 왜 지적함
@혜지니 그게 지적이랑 무슨 상관?
@혜지니 공부 좀 하고 댓글 달아라
@혜연 장애인이나 쓰는게 수어라뇨ㅋㅋㅋ 비장애인들도 요즘에 배우기도 하고 농인들분들과 소통할려고 쓰시는데 비장애인도 장애인이 되는건가요?:(
@혜연 '효율적'이라는 말 뜻이 '들인 노력에 비해 얻는 결과가 큰 경우'라고 네이버사전에 쓰여 있네요? 맞아요. 혜연님 말처럼 수어 쓰는 사람 별로 없어요. 혜연님 눈높이로 봤을때, 수어쓰는 사람이 10명이나 30명의 1명도 못보는 것 무척 당연해요. 농인(청각장애인)보다 청인(비장애인) 인수가 훨씬 많으니까. 너무 너무 많으니까. 말로 하면 다 알아들으니까 바로바로 해결할 수 있죠.
근데 반대로
농인이 청인보다 인구 수가 더 많았다면 어떨 것 같나요? 당연히 수어가 말보다 효율적이겠죠. 수어 쓰면 다 알아보는데 ㅋㅋ 누가 10명 혹은 30명 중에 1명꼴로 사용하는 '말'을 쓰겠어요? ㅋ
혜연님.
댓글 단 이 영상의 제목은 악플읽는 농인들이에요.
혜연님은 비하의 의도가 없다고 하셨는데, 이미 짓밟는거에요.
폭력, 폭언만 상대방에게 피해주는 게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지 않는 것도 피해주는 겁니다.
위에 분들이 많이 설명해주셨는데, 못 알아들으면 어쩔 수 없네요.
@혜연 아 넵! 의견감사합니다:)
이자까님 분명 수어로 하셨는데 엄청 시끄러운 기분ㅋㅋㅋㅋㅋㅋ 화나신거 여기까지 들려요
장애인 비장애인의 차이를 굳이 만들고 그거로 차별까지 만드는 세상이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저도 보청기착용하고생활하는 청각장애인중
한명인데 3년전 고1시절때 담임쌤이 저한테 하신말중에 너무 충격적이라 아직도생생히 생각나네요ㅠㅠ
친구들과 다투거나 벌점받게되서 선생님한테 불러갔을때 하신말중
"너가 귀가 조금안들린다고해서 다른친구들과 다르게 봐주거나 하지않아"
여기까지는 충고하려는 말씀이기도하니까 괜찮았어요ㅠㅠ 그뒤하신말씀이
"그리고 너 분명히 들었을텐데 불리한 상황 빼려고 안들리는척,안들렸던척 하지마라"
이말씀이 너무충격이었습니다..ㅠㅠㅠㅠ
세상에 청각장애분들중 안들리는척하시는분들이 어디있나요...
그말들은 이후로는 그담임선생님의 존경했던마음이 가라앉게되었고 청각장애인으로써 들었던말중 가장충격적인말이라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게됐네요ㅠㅠ
저도 청각장애가 있어서 보청기 착용중인 여중딩인데 글 읽고 진짜 화나네요..
정말 큰 충격과 너무 상처가 되는 말이었을 것 같아요..저도 마음이 아프네요 마음에 너무 담아두지 않으시길 바라요ㅠㅠ
저도 보청기 착용중인데 저 말을 듣는다고 상상해보니까 가슴이 내려 앉았어요.... 교육자이면서 못배운티 내는 말 하는거 보니 존경할 필요가 없겠네요
진짜 너무 공감가네요..
헐.. 저도 보청기 착용중인 여중딩인데 작년때 친구가 나한테 자꾸 때려서 화가났는데 쌤께 말씀드리다가 쌤이 한말은 "너 잘못 듣는거야 오해하는거야 일부러 하는거아니라고 착각하지마"하면서..;; 완전 어이없었는데.. 자해까지 했었죠..
님들이 자막 없는 영상 소리 끄고 보세요 알아 듣겠는가
영상 초반에 A씨가 한 얘기가 맞는 것 같아요. 농인/청각장애인 당사자가 자기를 평가해달라고 사람들에게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청인들이 멋대로 농인/청각장애인의 목소리나 발음을 평가하거나 그 사람의 외모를 평가하는 경우가 많았긴 해요. 실제로 활동중인 농인/청각장애인 유튜버 채널에도 그런 류의 댓글이 종종 보이더군요. 농인/청각장애인 같아보이지 않아서 놀랐다는 댓글도 상당수 있고.. 여기서 "농인/청각장애인 같지 않다"는 말은 무슨 의미일까요? ㅎ
자막의 경우에는 굳이 농인이 아니더라고 초등학생들이나 어르신들도 필요한 건데 생각이 너무 짧아요
영상 속 사람들의 댓글을 보면서 화가 났지만 그와 관련해서 잘못된 인식이라고 막힘없고 속 시원하게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농인은 감정포르노가 아니다.
와... 자막없이 그냥 보라고 하는건 진짜 무슨 생각으로 얘기하는지 모르겠네요. 항상 생각해볼 거리를 던져주는 영상을 제공해 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비장애인이지만 항상 유튜브를 볼 때마다 자막이 없으면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저도 자막없는 영상보면 신경쓰이더라고요.. 나서서 한국어 자막을 달아봐야겠네요
사실 이 영상처럼 말이 안나오는 영상은 시각장애가있는 분들은 내용을 하나도 알 수가 없어서..ㅠㅠ 자막과 말이 같이 있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 저두 시각장앤데 이 영상에선 무슨내용인지도 모르고 그냥 노래만 들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
학교에서 받는 그런 장애인식개선교육? 같은것만 받고 대학교 올라가서 처음 청각장애인분을 만났을때 들리는정도 말하는 정도도 사람마다 다르구나를 처음 깨달았어요 이제 하개월님이나 다른 농인분들 유튜브 보면서 많이 깨닫고 알아가고 있어요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636_ 606 와 감사합니다💙
저런 댓글을 다는 사람들은 보통 사회적 약자들에 대해 시혜적으로 생각하기때문에 저런 댓글을 다는걸겁니다. 그들은 절대 인정하지 않겠지만, 사회적 약자에 속하는 이들이 다른 이의 인생에 '빌붙어 살기'때문에 무언가를 요구하거나 즐길 권리가 없으며, 그들이 차별발언을 듣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절대로 자막 없는 불편함을 '몰라서' 저런 차별적인 말을 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되려 그 불편함을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것일겁니다. 그들은 본인이 한 짓을 인정할 줄도, 반성할 줄도 모릅니다. 그러니 우리 그들을 이해하려고 애쓰지 말고, 그 에너지로 그들 보란듯이 더 즐겁고 더 행복하게 살아요.
+덧붙여, 그들은 자신보다 상대적으로 약자인 이들을 조롱하며 본인이 우월하다는 사실을 확인받아야만 가치있고 살아있다고 느낄 수 있는 나르시시스트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자아성찰이 안 되는 것도 나르시시스트들의 특징이죠. 이미 소프트웨어가 굳어진 어른이들은 어떤 작위적인 교육으로 변화할 가망이 거의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유년기 아이들의 교육에 신경쓰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미 다 커버린 차별주의자 어른이들을 이해하려는 에너지로 어린이들에게 인권존중에 대한 가치관을 제시해주어야만합니다.
와.. 이분 댓글 백번 옳다고 생각해요.. 물론 다 그런게 아닐수도 있지만 대부분이 그런 것 같아요 진짜로...
장애인에게 차별발언을 스스럼없이 하는 사람은 싸가지에 장애가 있는 불쌍한 이웃들입니다. 싸가지에 장애가 있어서 위아래도 없고 똥오줌도 못가리고 사람구실도 못하는 불쌍한 싸가지장애들에게 잘해줍시다^^
사람들 진짜 못됐다 어떻게 저렇게 상처주는 말을 하지? 입장바꿔 생각할 줄 알았음 좋겠고 최소한 이해할 수 없다면 말을 아껴야지 진짜 화나네
거의 대부분 비장애인들은 장애인을 보면 불쌍하다라는 말은 하지만 존중은 없어요. 울집 둘째는 발달장애지만 하나도 안불쌍하거든요^^
혹시 실례합니다만 예전에 도전만화 그리신 분 맞나요?
문지윤 자폐특공대 말씀 하시는건가요? 맞다면 제 큰딸이 그린것입니다^^
통영여인 네 그거 맞아요
제가 음성언어로 대화하면 소통이 거의 안되는 농인분들만 계속 봐오다가 최근에 음성언어로 대화가 아주 잘 되는 분을 만났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는 농인은 전자와 같다고 당연히 생각하고 살았는데 후자같은 분을 만나고 놀랐죠. 저는 농인을 부정적으로 생각한 적이 없는데 그런 느낌을 받으셨다니 유감이에요ㅠㅠ 청인을 옹호하려고 그런게 아니고요 이자까님께서 만난 분들 중에 농인을 부정적적으로 생각하고 그런 말을 한 것일 수 있겠지만 다 그런건 아닐꺼에요ㅠㅠ 이 댓글을 쓸까말까 고민했지만 혹시라도 ‘청인들은 그런생각을 갖고 있군’하고 생각하실까봐 써봤어요 그리고 무지했던 저는 반성합니다ㅠㅠㅠ
저런 댓글 다는 사람들은 그냥 지능이 딸리는거지. 달리 설명이 안됨.
청인들도 농인들이 수화로 대화하는거 자막없으면 못보면서 ㅋㅋㅋㅋㅋ 어이없엌ㅋㅋㅋㅋ 역지사지라는 한자성어가 이렇게 중요합니다
이자까님 너무 오랜만이다...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진짜 저런 댓글들은 읽을 가치도 없네요 ㅠㅠ 어그로 끄는거라고 생각함..제발 상대가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상처주는 말은 하지맙시다
무례한 사람들 정말 많군요 ㅠ 이 영상을 통해서 사람들이 농인에 대해 더 알아갔음 좋겠어요
ㅋㅋㅋㅋ 세상은 넓고 미친놈들은 많고 이분들은 참 유쾌하시네요 ㅋㅋㅋ 영상 잘 봤습니다
뭔가 꽉찬 영상 본것같아요..두분다 매력이..!! 오늘부터 구독입니다…!!!!
전 수어를 하나의 언어라 생각해서 그런지 유창하게 대화하시는 모습이 멋있어요
전 자막이 없으면 못 알아듣는데 두분은 무슨 내용인지 보기만해도 아시잖아요 ~
저고 유창하게 대화 할 수 있을 때까지 배워보고싶어요 ㅎㅎ
진짜 ..저런 댓글을 다는 사람들..뇌엔 뭐가 들었을까...지들이 다는 댓글이 무례하고 무..식하다는걸 알고 고의적으로 다는 댓글 같아 보여요..일부러 다는 댓글..
9:21 이런건 진짜 예의가 아닌것같아요 , 상대방의 입장에선 내가 바본가 하고 느껴질수있는데 그런걸 생각안하고 하니 , , 상대방의 입장도 생각해보고 입밖으로 말을 꺼냅시다 ! 그리고 자까님 덕질하다가 이런 것 도 알아가고 정말 좋아요 ! 감사합니다
집중해서 보느라 10분도 짧게 느껴졌네요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7:18 ㅋㅋㅋㅋㅋ보다가 빵터졌네요
ㅋㅋ악ㅋㅋ 이자까님 표정 부자ㅋㅋ A님, 이자까님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그랬습니다
제가 초등때 애들이 절 놀리고 와우를 뺏기고그랬습니다
선생님이 말이 너무 빨라서 못 알아 듣고...
선생님께 말 천천히 해주세요 해도 무시만 당합니다..
애들한테도 말해도
"야 그거 못 알아 듣냐?"
"에휴 얘 장애인이라서 그런거임"
"나였으면 창피 하겠다"
"장애인 왜 태어남?"
등등..이렇게 뒷담까거나 앞담 깝니다..
그렇게 저는 장애인 태어나고싶지않았습니다
제가 유튜브에 첫 영상을 올렸습니다
그땐 말이 재대로 못 한채 영상였습니다
댓에 달아 주신 분이 욕과 비웃음 까지 댓 달아
저는 첫 영상을 삭제를 했습니다..
그렇게 중1된 후
초등때 애들이 절 단톡을 초대를 했습니다
전 보는순간 놀랐습니다...
"야 중1됐잖아 친구 없다고 생각한 사람"
"나 ㅋㅋㅋ"
"그러게 쟤 평생 친구 없겠다"
이렇게 단톡을 했습니다..
전 하지말라고 해도...애들은 그냥 무시해 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렇게 제가 장애인 태어나고싶은게 아니였는데..
괴롭고 우울해서...
아예 듣고 싶지않았습니다..
전 유튜브 보는게 좋아하고 뉴스를 좋아합니다
자막 없이 있으니까..
불편함이 느꼈습니다
절 위로 해주는 분들이 많았지만 밖에는 수근수근 절 얘기를 많이 듣고 계시는분들이 많았습니다
전 사계절여도 머리 묶지 않고 풀고 다닙니다
이렇게 장애인 힘든 시설 입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헐 왕따 시켰거든?? 글 위에 이러니까 목소리의 형태처럼 비슷한 기준은 너무 착해 보이네요..ㅠ 쓰레기놈들 진짜 패드립이지ㅋㅋㅋ 부정만 남은 기억을 가지지 말고 이제 2021년이니까 새로운 인생을 살아보시길 바랄게요..힘내세요
쓰래기놈고소하고
안들리는데 수어 어케배우냐는 미친 친구들앙 앤 설리번 선생님이 헬렌 켈러를 어케 가르쳤으까앙?
대화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소리를 꺼야지 했는데 소리가 0. ...
정말 좋은 컨텐츠 🔥
재밌고 시원하네요!! 나도 모르게 학습 되고, 또 가지고 있던 어떤 생각이나 인식들이 편견이고 오히려 농인분들에겐 불편하게 느껴졌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반성하고 깨닫고 갑니다! 농인분들을 주변에서 많이 만나보진 못했지만 앞으로는 편하고 자연스럽게 바라보고 대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도 중증장애인이고 오래전 만들어뒀던 유튜브를 하나둘 하고 있어요. 장애 관련 콘텐츠를 보면 마음이 아프네요
역지사지가 안되는 사람들이라는 말이 와닿네요. 저부터도 그런 사람이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왜 자막을 부탁하는 것이 이기적이라고 생각할까 우리가 밖에서 소리를 못 들을때도 있으면 좋고 우리가 농인이 안될것이라는 보장리 어디있음 산불 났을때 기자님들 마스크 끼라고 하던데 수어도 없던그 자리에서 농인들은 소식을 어떻게 들어 진짜 이기적이야
TMI인데 왼쪽사람 웃어실 때 타블로 닮아셨네
아무튼 이 비디오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청각장애가 있는 사람을 만나 본 적이 없어서 제가 잘 이해하는 주제가 아니에요. 이 영상을 통해서 많이 배웠어요! 또 감사해요
항상 수화 볼 때마다 청인보다는 직접 눈을 마주치면서 대화를 한다는 게 좋은 점인 것 같아요 좀 더 타인이랑 상호작용할 수 있고 감정을 풍부하게 읽고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조금 더 진정성이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고요!
어쩜 저리 빻은말을 아무렇지 않게 대놓고 할 수 있는지.. 참 사람 자체가 혐오로 물들었네
영상 잘봤습니다. 웃긴 장면도 많고 생각이 드는 영상이네요. 근데 6:24 쯤에 모순을. 지문자로 표현하는거같은데 특별히 지문자로 표현하는 이유가있나요? 수어하실때 농인분들도 가끔 특정단어가 기억이 안나서 저렇게 하는건가요?? 아니면 무엇인지 궁금해요
한자어라던가 연상이 애매한 것들은 거의 지문자 쓰는거 같아요~
둘이 찰떡 케미
화이팅 저도 청각장애인이지만 직업은 셰프인데 장애 의미는 모르는 인격 없는 사람이 더 불쌍하네요 ㅋㅋ 아무튼 꿈 가지고 비젼을 어떻게 걸으면 어떻게 따는지 그게 제일 중요함 ♡
얼마전에 길을 지나가다가 꽃구경하시는 청각장애인분들과 지나치게 되었어요. 물론 잠깐이었지만 수화로 이야기하시고 즐거운 표정의 그분들이 생각나네요. 제 주변에는 청각장애를 가진 분이 없지만 실제로 만나게된다면, 이야기하게 된다면 실례되지 않게 어떤 태도로 대해야 할지 궁금했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근데 뉴스 같은 거에 수어 자막이 있잖아요? 보통 오른쪽 하단에 작게 있으니까 별로인 것 같아요
최소한 화면 4분의 1정도라도 사이즈 업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농인이면 수어 자막이 너무 작아서 불편할 것 같아요
오..! 영상 만들때 자막 꼭 달아야겠군요! 🤔!! 첨 알앗넹!!!
오른쪽분 다른 영상에서도 봤는데 넘 좋아요 ㅋㅋㅋㅋ 수어하시는 분들은 얼굴 표정으로도 말하신다던데 다채로움ㅋㅋㅋㅋㅋ 귀엽고 매력텆 💕
누가봐도 안녕하세욬ㅋㅋㅋㅋㅋㅋ
공감요 나도 어이없는경험이라 속상해요
장애인을 무시 하지 않았으면좋겠어요
언니 너무멋져요
괜찮아요 누구나 다른 사람이니까요 악플은 달지 마시고요 좋은 댓글를 많이 달아주세요 장애들 사람들 많이 사랑합니당 💕💕
이자까님 오늘 팬 됐어요 넘나 재밌으심♡♡♡♡
1:13 전 청인은 아니지만 혀가 짧고 발음이 어눌하다 보니까 너무 공감되네요 ⸝⸝ʚ̴̶̷̆ ̯ʚ̴̶̷̆⸝⸝⸝⸝ʚ̴̶̷̆ ̯ʚ̴̶̷̆⸝⸝
웃음소리 너무 귀엽다 ㅎㅎ 웃음소리는 모두가 똑같구나
5:35 이부분 진짜 공감합니다. 스스로를 정상이라 자칭하는 하찮은 존재들이 본인간수도 못하면서 주제파악 못하고 청각장애인에게 뭐라하는걸 보니 꼴같잖습니다.
스스로를 정상이라 자칭하는 놈들은 삼일에 한번 패야 합니다.
청인이란 정체불명의 단어는 또 뭐냐
본인이 모른다고 그 단어가 정체불명이 되는건 아닌데요.. 완전 띠용..
@@hamseota ㅇㅈ(애자)
너무 공감합니다~~ 사람대사람으로 봐주시면 좋을꺼에요
영상 재밌게 보고가요
최근에 수화가 재미있어서 배우고있는데 농인분들께서 직접 쓰는걸 보니 머리가 하얗게 되면서 무슨 뜻인지 잘모르겠네요....
갈길이 머네요 ㅎㅎ..
이런 컨텐츠 많이 업로드 되면 좋겠어요 농인에 대한 이해도가 더욱 확산되었으면 하네요
'얼굴은 예쁜데 청각장애인이라니...'이런 말 진짜 극혐;; 아니 장애인은 다 얼굴 못생겼다는거야?하ㅋ 진짜 고정관념 심하네....장애인 막상 친구되면 디게 좋은데...그냥 친군데...같이 방탄도 보고 이러는데
누구나 당연한 권리를 누릴 수 있는 날이 오기를!
1:40 2:26 이 댓글들 참 어이가 없네요 다른댓글도 마찬가지요. 청인은 악플을달때 참 생각이 없는거 같아요. 청인들중 악플다는 사람들이 왜 있는걸까요.. 깔보는 건가요 무시하는건가요 참 무례한 행동들이 많네요 ^^ 하.하
영상보면서 또 생각이 들었던게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장애인과 일반인"으로 지칭하는 사람... 아니 일반적인게 대체 뭔데???? 그래놓고 그런말쓰지말라하면 당연하다는 듯이 장애있는게 일반적인건 아니니까 자긴 잘못한 거 없다캄;
이기적이라는 사람이 더 이기적이고, 불쌍하다는 사람이 더 불쌍함
농인분이 영상에 자막 넣어달라고 부탁하는데 댓글로 그냥 없는 데로 보라는 건 도대체 무슨 심보일까요 소리 끄고 한번 봐보시던가 자막 넣고 안 넣고는 영상제작하는 분이 판단하는 건데 왜 다른 사람들이 와서 뭐라 하는 건지 이해가 안 되는군요.. 너무 열받네😡
이자까님 유튜브 채널있었는데 어디갔나요 ㅠㅠㅠ 하...
장애인차별금지라는게 생각하고 바르게 말하세요 악플분들 장애인들에게 차별적으로 장난치지 마세요 청인들도 어느 판단정도 잘 알고있을테니 차별금지 대해 제대로 교육 받고 오세요 안그러면 이미지 깨질수밖에 없음
본인들은 장애가 안 올 거라고 생각하면 큰 착각입니다.
악플러분들 반성하세요.
상대방의 부모님한테 직접 가서 이야기도 못 할 거, 넷상에 갇혀서 악플다는 수준이 정말 떨어지네요. ㅋㅋ...
저도 그 마음 잘 알아요.
지적장애 2급을 가지고 있어요. 요즘 사람들
수준이 점점 떨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넷상에서 악플다는 거 보면 정말 믿을 사람 한 명도 없어보여요.
좀 더 배려하는 사회가 되면 좋을 것 같네요..후..
여기 유튜브에 장애인들많이 본답니다.
아픈사람들도 많이 보고 저도 그중에 한사람인 지적장애를 가진사람이랍니다. 저도 많이 당해봤지요.ㅠㅠ 글씨 하나라도 틀리면
관종이네 뭐네. 하는 인간들 때문에 글씨를 마음대로 틀리게 못해요. 말할수가없더라고요.ㅠㅠ....
그와중에 글씨 틀렸다고 하고 듣는사람은 신경안쓰죠.악플을 달아라 지들도 먹고사니깐.에휴. 차라리 너희들자신한테 악플을달아.왜 죄없는 사람들한테 악플을달고 날리니?
니들은 뭐가 그리 잘랐기에.그래. 지들도 욕먹고사는주제예. 해야할말이있고 해서는 안되는말이 있지. 꼭 뒤에서 남한테 욕을하고싶을까? 장애들까지 욕하고 다닌다는게 어딨니?
너희들참 어리석은 종족들이구나. 악플을달던 지랄을하던 쫌알고 말을해. 머리속에 드는게없으니깐 유튜브사람들과 장애들 한테
욕이나하고 앉아있고 모욕이나하고 니들은 그런거 말고는 할줄아는게 그거 뿐이니? 다른사람한테? 그럼반대로 너희들이 유튜브하고 병이생겼고 장애가 있다고 쳐. 그럼 우리도 악플달아도 된다는거내? 애들아.^^ 너희들도 싫고 화가 날거야 그러니깐 배려해주고 쫌상대방 생각해주고 못배운티 내지말고 너희들도 인간이라면 인간답게 해주겠니?.애들아.짐승처럼 굴지말고.ㅡㅡ에휴
자기 만에 기준이 있는데 꼭 비장애인 기준에 맞혀야하나?
저는 왼손잡이 예요. 그래서인지 댓글 내용들이 조금은 비슷한 경험들같아요 . 넌 왜 왼손으로 써?~ 왼손으로도 참 잘 그린다, 오른손으로 한번 써봐!~ 노트를 바르게 놓고 써라, 칼을 쓰고있으면 불안해서 못보겠다 내가 할게, 왼손이라 식사 자리에 앉을때도 오른손을 쓰는 사람과 팔이 맞부딪치면 서로 불편하기도해서 왼쪽 모서리에 앉으면 이기적이라고 말하기도 하고, 글은 꼭 오른손으로 쓰라며 교정, 왼손잡이는 천재가 많다는데 넌 아닌가 봐 왼손잡이들의 특징 이런것들 있다며 등등... 어릴 때부터 성인이된 지금도 종종 듣는 말들입니다. 물론 전혀 제 왼손쓰는것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 분들도 많지만 자신과 다르다고 해서 놀림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왼손을 쓰는게 잘못이거나 특별한것 특이한 것이 아닌데 낮선사람들 앞에선 글쓰는것 펜잡는것을 신경쓰게 되더라고요. 왼손잡이에대한 인식이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더불어 살아간다는 사회적 인식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제발 이상한 소리 좀 하지말라고 악플러들아 역지사지!!! 입장바꿔 생각하라고 쫌!!! 초딩보다 더 초딩처럼 군다 진짜 생각하고 말해 장애인 무시하는 세상 언제 끝날까요ㅠ
수어 통역이 있어도 마찬가지 였을거에요 지금 언론은 대안을 제시하지 않아요... 상황만 보고할뿐...
다 똑같은 사람입니다.
우리 할아버지가 장애인이세요. 작년에 장애인3급 판정 받으셨어요. 장애인 나오지 말라고 장애인 욕하시는 분들 이 글 꼭 보셨으면 해요. 누가 장애인이 될지 아무도 모르고, 당신이 장애인이 될 수도 있어요
자까님 농인이신가용?
악플다는 사람들 혼내줄께요 ~
장애인을 그토록 싫어하는 악플러들 장애인은 무슨 뜻도 모른것였구나 나쁜 뇌들 너무 불쌍거든ㅋㅋㅋ
자막다는게 은근 힘들다고 하죠 ...
짧은머리언니 유튜브 안하시나요
가수들 노래 랩 하는거보면 밑에 자막 없으면 먼노래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다 영어 1도몰라서 자막없으면 못본다 근데 우리과장님 말씀 하실때 먼얘기 하는지 더 모르겠다ㅜㅜ
다 같이사는 사람들이고 사용하는 언어가 다를 뿐 우리나라 사람들은 참 남에게 관심이 많고 교묘하게 '정'이라고 포장함... 남 똥닦으라고 하지말고 지들 똥이나 닦지...
5:22 그게 저의아빠입니다ㅋㅋㅋ
자막 없이보라는거 개어이없는게 그럼 그분들은 이영상 자막없이 볼수 있으세요??;;;;
그거부터 생각하세요;;;
외국영화 볼때 한글 자막 찾을꺼면서 자막없이 보라니 개어이
인격장애가 더 무섭죠
인격장애자들 젤시러
'귀머거리' , '벙어리' 를 왜 청각장애인을 낮추어 이르는 말로 정한거임?하...진짜 '귀머거리' ,'벙어리' 만든사람도 이상한거같에.....
왜이렇게 무성영화같지 ㅋㅋㅋ
다 너무인정이다 내가 청각장애인건 아니지만 굳이 거기에 외모평가를 왜한담... 그리고 발음 어눌하단표현도 왜하는지모르겠음 난 오히려 수어 배우고 싶어 망정인데...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
농인분들은 페미가 많나요?
청각 장애는 안타깝지만 이쁘진 않습니다 착각하진 마세요
거울부터 보고 오세요.
@@wtrepvmWkd932 방금보고 왔는데 변함 없습니다
남자아이는 중학생?
입고 있는 검정색 옷 말임?성인 여자임
중학생?ㅋ 아닌데요
그럼 너두 중학생이니?
이자까님 너무 좋아요ㅠ
이자까님이 네이버웹툰 이자까인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