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SSang(리쌍) _ Someday (Feat. Yoon Do Hyun of YB)
Vložit
- čas přidán 8. 09. 2024
- LeeSSang is back with their 8th album [Unplugged] in commemoration of their 10th anniversary, having fulfilled the "LeeSSang syndrome", "chart all-kill" and "record long-runs" last year.
[Unplugged] contains 13 colors for each of the tracks including the title song "Someday"; "Hard to be Humble" which reproduces the retro band sounds of the 60s and 70s; "My Love" which is a love song with a dreamy and dramatic arrangement; "Hola" giving the impression that one has been invited to a festival in Cuba; "In Search of Happiness" resembling a memoir; "Casanova" which straightforwardly expresses the thoughts of guys at a club on a Friday night; "Gary and Giri's third story" which is an honest story for LeeSSang themselves; "Everyone seems to change" which is a remake of Spring, Summer, Autumn, Winter's song with LeeSSang's stylish senses; "I want to cry" by the late Lee Nam Ee; and "Bururi" which is an exquisite combination of rock and hip-hop. The album is direct evidence that LeeSSang has become musicians able to perfectly cover all kinds of music, regardless of genre.
LeeSSang(リサン) _ Someday (Teaser)
昨年、'リサンシンドローム'、'音源チャート席巻'、'ロングラン新記録'など、見事な成果を見せてきたリサンが、結成10周年を記念して8thフルアルバム[Unplugged]で帰ってきた。
アルバムのタイトル曲「Someday」をはじめ、60、70年代のレトロなバンドサウンドを再演した「謙遜は大変」、夢幻的でドラマチックな構成のラブソング「君に学ぶ(My Love)」、キューバの祭りに招待されたような「HOLA」、一編の回顧録を連想させる「幸せを探して」、金曜日の夜のクラブの中の男たちの心理をストレートに表現した「Casanova」、リサンが自分たちに語る真心のこもった話「ケリとギリの三番目の話」、リサンならではの洗練された感覚で名曲を再解釈した春夏秋冬の「人々は皆変わる」、故イ・ナミの「泣きたい」、ロックとヒップホップが絶妙に調和された「Bururi」など13種類のカラーが共存する[Unplugged]。リサンがジャンルを問わずどんな音楽でも完璧に消化できるミュージシャンであることを証明してくれるアルバムだ。
작년 한 해 '리쌍 신드롬', '차트 올킬', '롱런 신기록'. 이 모든 성과를 완벽히 이끌어 냈던 리쌍이 결성 10주년을 기념해 정규 8집 [Unplugged]로 돌아왔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인 'Someday'를 비롯해 60, 70년대 느낌의 복고 밴드 사운드를 재연한 '겸손은 힘들어', 몽환적이고 드라마틱한 구성의 러브송 '너에게 배운다 (My Love)', 쿠바의 한 축제에 초대된 듯한 'HOLA', 한 편의 회고록을 연상시키는 '행복을 찾아서', 금요일 밤 클럽 안 남자들의 심리를 직설적으로 표현한 'Casanova', 리쌍 스스로에게 던지는 진심 어린 이야기 '개리와 기리 세 번째 이야기', 리쌍만의 세련된 감각으로 명곡을 재해석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 봐'와 故이남이의 '울고 싶어라', 락과 힙합이 절묘히 어우러진 'Bururi' 등 13가지의 컬러가 공존하는 [Unplugged]는 리쌍이 더 이상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어떤 음악이든 완벽히 소화할 수 있는 뮤지션이라는 것을 여과 없이 증명해주는 앨범이다.
명곡은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고 다시 듣게된다. -2024년
이젠 없어졌지만 한국의 음악에는 리쌍이라는 장르가 있었지.....
길이 작곡능력 진짜 대박. 힙합에 전혀 관심없던 나에게 힙합을 다시보게 해준..
리쌍이라는 그룹 잘 몰랐는데
핵사고날 음반 이건 ㄹㅇ 명곡이 많더라구요
명곡은 시간이 지나도, 잊혀졌어도 다시 듣게된다. - 2022년
4월 출석
5월 출석
벌써 10년이 지났네요ㅜ
ㅇㅈ
8월 출석입니다
리쌍 감성에 윤도현의 청량함.. 이제는 들을 수 없어서 더 가슴을 울리는 것 같네요.
이 조합 너무 좋음.. 두 번 다시 못보겠지..?
저는 윤도현님이 피쳐링 했다고 해서 보러 왔는데 리쌍도 잘하고 리쌍이랑 윤도현님이랑 조합도 잘 맞고 노래도 정말 좋아요~
윤도현님 노래 목소리가 이 노래랑 정말 잘 어울려요~
지금 딴 노래 안 듣고 이 노래만 듣고 있어요!!
ㄹㅇ 명곡은 시간이 지나도 다시 들으러 오게 한다.. - 2021
2021. 06. 14.
안녕하세요
길의 저음 허스키 목소리,
개리의 담백한 중저음 랩에
윤도현의 허스키 고음에
밴드의 일렉사운드가 합쳐지니
듣고만 있어도 상남자되는 기분
최고의 조합이다 진짜 학생일때 처음 들은 노래인데 어떻게된게 질리지 않고 점점 더 좋아지나 노래는 그대로인데
진짜 명곡은 시간이 지나도 다시 들으러 오는것 같다 - 2018
-2019
2019
2020
죄수생은 지친 마음을 리쌍의 음악으로 치료하는중..ㅎ
2022
와 내가 이런 댓글 달려고 했는데 진짜 명곡은 기억이 난다. 정말 윤도현이랑 다시한번 더 해봤으면 이런 감성으로
아... 진짜.... 리쌍 해체 말이 안되 ㅜㅜㅜ 이런 리쌍만의 장르가 이제 안 나온다는게 슬프다 ㅠㅠㅠㅠㅠㅠㅠㅠ
2019년에도 여전히 좋은 리쌍 someday
I love this song, you can feel the emotions without understanding a single word that they are saying.
I sympathize.
100% agree.
I'm pretty sure, you know the meaning of "someday" XD
명곡은 시간이 얼마나 지났던 다시 찾아 듣는거랬어 - 2021 . 9월 말
KR lyric.
모든 것이 멈춘 채 시간은 또 조용히 흐르네
가라앉던 가슴이 또다시 숨이 꽉 막히네 나 홀로 버려진 채
사라지는 아픔마저도 미치도록 아쉬운데
너 없이 견디는 이 시간도 끝나겠지 언젠가는
Someday 다 잊혀져갈 사랑 그리운 내 사랑 언제나 힘들게만 한 그대여
Someday 내 가엾은 내 사랑 그리운 내 사랑 언제나 행복해야 해 날 떠나서
언제나 불안했던 사랑의 계단
그 어떤 순간에도 내 손을 놓지 않았던 네가 항상 너무 고맙다
이젠 날 떠나서 행복해라 제발 나와 찍은 사진처럼 웃어라 맨날
슬프고 힘든 시간의 연속 타들어가는 맘속 불안한 두 손 혹독한 이별의 구속
아프고 아물고 또다시 아파오는 고통의 반복 힘들다 정말 미치도록
사라지는 아픔마저도 미치도록 아쉬운데
너 없이 견디는 이 시간도 끝나겠지 언젠가는
Someday 다 잊혀져갈 사랑 그리운 내 사랑 언제나 힘들게만 한 그대
Someday 내 가엾은 내 사랑 그리운 내 사랑 언제나 행복해야 해 날 떠나서
날 떠나서 날 떠나서 날 떠나서
Someday 다 잊혀져갈 사랑 그리운 내 사랑 언제나 힘들게만 한 그대
Someday 내 가엾은 내 사랑 그리운 내 사랑 언제나 행복해야 해 날 떠나서
날 떠나서 날 떠나서 날 떠나서 날 떠나서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건 니가 행복하길 바라는 것 이대로 시간이 흘러 상처들이 아무는 것 널 부르고 싶어도 그저 입을 다무는 것
끝없는 후회들과 계속 싸우는 것 억지로 써내려가는 이별의 말들
하나씩 지워가는 내 지난 날 들 이렇게 멍하니 이겨내 보는 하루하루
내 전부 내 희망 내 사랑 너 너 너
날 떠나서
HyoHyun Lee 왜 연인이 아니라 부모님같지ㅜㅠ 가사진짜 개좋
수고 많았어요 고마워요
진짜 명곡은 시간이 지나도 다시 들으러 오는것 같다 -2019
내 나이 스물아홉
열 아홉이었던 내가 야자할때마다 들었던 노래들
그 후로 십년이 지난 지금이되서야 유튜브가
내게 이 음악들을 다시 들려주었다
들려주는 노래마다 명곡이었고 다 기억이나더라
리쌍 돌아와줘
Why does this song make me deeply sad?
"The only thing I can do right now is hope for your happiness and let time pass like this for the scars to heal. Though I want to call you, I'm shutting my mouth"
그렇지 명곡은 시간이 지나도 다시 들으러 오지 - 2019
모든 것이 멈춘 채 시간은 또 조용히 흐르네
가라앉던 가슴이 또다시 숨이 꽉 막히네 나 홀로 버려진 채
사라지는 아픔마저도 미치도록 아쉬운데
너 없이 견디는 이 시간도 끝나겠지 언젠가는
우예예예예
Someday 다 잊혀져 갈 사랑 그리운 내 사랑 언제나 힘들게만 한 그대여
Someday 가엾은 내 사랑 그리운 내 사랑 언제나 행복해야 해 날 떠나서
언제나 불안했던 사랑의 계단
그 어떤 순간에도 내 손을 놓지 않았던 네가 항상 너무 고맙다
이젠 날 떠나서 행복해라 제발 나와 찍은 사진처럼 웃어라 맨날
슬프고 힘든 시간의 연속 타들어가는 맘속 불안한 두 손 혹독한 이별의 구속
아프고 아물고 또다시 아파오는 고통의 반복 힘들다 정말 미치도록
사라지는 아픔마저도 미치도록 아쉬운데
너 없이 견디는 이 시간도 끝나겠지 언젠가는
우예예예예
Someday 다 잊혀져갈 사랑 그리운 내 사랑 언제나 힘들게만 한 그대여
Someday 가엾은 내 사랑 그리운 내 사랑 언제나 행복해야 해 날 떠나서
예에에 날 떠나서 워어우워어어 날 떠나서 예에 날 떠나서 어 예!!
Someday 다 잊혀져갈 사랑 그리운 내 사랑 (그리운 내 사랑) 언제나 힘들게만 한 그대여
Someday 내 가엾은 내 사랑 (내 사랑) 그리운 내 사랑 (내 사랑) 언제나 행복해야 해 날 떠나서
날 떠나서 날 떠나서 날 떠나서 예에 예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건 니가 행복하길 바라는 것
이대로 시간이 흘러 상처들이 아무는 것 널 부르고 싶어도 그저 입을 다무는 것
끝없는 후회들과 계속 싸우는 것 억지로 써내려가는 이별의 말들
하나씩 지워가는 내 지난 날 들 이렇게 멍하니 이겨내 보는 하루하루
내 전부 내 희망 내 사랑 너 너 너
날 떠나서
왜 이 좋은 곡에 가사가 없는지 이해가 안가서 올려봅니다
명곡의 시간은 흐르지 않는게 맞다니까
-2021-
둘다 걍 줘까치 오글거리기만함 ㅈㅅ
@@moviefightclub 느금
개리 랩+길과 윤도현보컬+YB의 연주는 진짜 최고의 조합. Unplugged 앨범에서 제일 좋아했던 곡
작년 9월에 왔었는데 또 왔어요 리쌍 특유의 사랑노래 갬성... 길의 허스키한 보이스 + 윤도현의 시원시원한 고음 + 개리의 절제된 감정의 랩 미쳤다 진짜.... 2022년 5월..
(추가) 이게 벌써 10년 된 곡이라구요??????? 말도 안돼 전혀 촌스럽지가 않은데??
나는 이노래나오면 숨한번크게 들이쉼
고딩때 이노래나왔는데 공부하다가 잠깐쉬면서 이노래들으면서 숨한번크게 쉬면서 쉬다가했는데
최근에 회사에서 점심먹고 까페에 갔는데 이노래가나오는거임 근데
자연스럽게 숨한번 크게 들이쉬게 되더라 그뒤로 다운받아서 쉴때마다듣고있는중
저도 고등학교 2, 3학년 2년동안 쓰던 mp3에 들어있던 힘들 때마다 듣는 고작 10곡중 1곡이었네요. 수백번을 들어놓고는, 대학에 들어가고 mp3는 어딘가로 집어 넣고, 학교 생활을하며 완전히 잊고 살았습니다. 3년 뒤인 3학년, 후배녀석이 갑자기 노래방에서 부르더군요. 제목과 함께 나오는 전주에 울컥하고는, 모든 가사가 다 떠오르더군요. 그 후 집에 오고나서, 항상 제 리스트에 존재하는 노래입니다.
한국에서는 리쌍이라는 음악장르를 따로 하나 만들었어야했다.. 길 이런 악마의 재능을 가진사람아.. 사고를쳐도 미워할수가 없어 .. 늘 외로울 시간에 힘내십쇼~
Leesang never fail to cure, moved, shook my heart since 2002.
Came for Kang Gary, stayed and fell in love with everyone involved, even the guys who play instruments. Everything here is soo good, such a good sound and feeling. And Yoon Do Hyun seems like another great talent that i have yet not discovered. Wow, just wow.
Ikr...... love it
이 노래나 Run이나 리쌍과 윤도현의 조합은 사기다 ,,
난 멋있어 추천
@@karlmarx2642 비록 무도에서는 빛을 못 봤지만 락페에서만큼은 분위기 띄우는 노래로 최고라던...
이런 명곡을 만들고 부른 리쌍과 윤도현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어릴때는 그냥 정말 듣기 좋은 노래다 라고만 생각했지만, 최근에 힘든 일을 겪고 난 후에 리쌍 노래를 다시금 하나하나 듣게 되면서 어쩔때는 위로를 해주는 친구가 어쩔때는 조언을 해주는 조언가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비록 다시는 볼 수 없는 그룹이 된거 같지만, 언젠가는 다시 뭉칠 날을 기다리며 저는 항상 이곳에서 기다리겠습니다. 다시한번 많은 위로를 받고 갑니다.
This is so beautiful. Missing Leessang so much. YB is so effin awesome. I wish music like this could make a comeback. Forever young.
명곡은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고 다시 듣게된다. -2024년 8월 끝자락
아직도 이 노래가 잊혀지지 않아요
제목처럼 어느날 갑자기 생각나네요
리쌍 노래에 윤도현 피쳐링은 실패할수가없다.. run이랑 이건 진짜야
LeeSSang x Yoon Do Hyun is so epic. currently 2016, and i'll come back
winter 2017 is here, and here we are listening to this epic once again~~
This year too
Still coming back this song remind of my memories when I got into kpop
2021년 설날 길목소리듣고싶어서 듣고갑니다
This song is done so beautifully it gives me chills no matter how many times I listen to it. More YB & LeeSsang collaborations, please!
this is nice music, i love the combination of rock ballad and rapping
Am i the only one dat melts wen Gary rap???? Aigoo!!!!!
Me, too!
노래방 가기만 하면 이 노래를 부르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마지막 개리의 랩 토해내면서 거의 울먹이던 기억이 난다.
시간은 지나고 가수는 사라져도 곡은 남을 것이다.
이 노래가 그 노래일 것이다.
매번 부르더온 최애곡이고 현재도 좋아하고 감정이입하며 부르고 즐기는 최애곡 입니다 ㅎㅎ 항상 응원합니다!!!
헤어짐이 있을때마다 이노래를 찾는다.
싸우고 다투고 지칠때마다 나를 탓하고 그러다보니 스스로 할게 못되는구나 느끼게 되고
이 감정선의 끝은 헤어짐의 결실,
나란 사람을 만나서 미안했고 나란 사람보다 너로써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마음, 날 떠나서 나와의 행복보다 더한 행복을 느꼈으면 좋겠다는 마음, 슬프고 느린 멜로디의 전율보다 활기차고 기분좋은 멜로디의 전율로 웃으며 보내고싶은 마음, 그대로를 해석해주는 리쌍 그리고 윤도현 너무감사합니다.
as expected 'someday' new song is really amazing ! they sang this song with full of charisma. I LOVE IT!!
i thought i only like ballad , or at most kpop idols dance songs. But LEESSANG changed my minds and I wanna sing, i have been listening to leessang for two days....
아직은 뮤지션으로써는 미워하기 힘들다...
그러니까 더 미워지기 전에 더 싫어지기 전에
제발 더 좋은 소리 많이 들려주라 ...
명곡은 시간이 지나도, 잊혀졌어도 다시 듣게된다. - 2024년
it's really my favorite music for leessang 💖💖💞
+jaqueline silva same
+Apex Senget yes apex
명곡은 시간이 지나도, 잊혀졌어도 다시 듣게된다. -2023년
Perfect!
Gil's husky and addictive voice + Gary's cool rap
iyanibrahim11 i love those combo
Gets me every time. Sad I discovered LeeSsang after it’s all over
Despite Gil's comical image, he really gets into the music. I didn't expect his voice to sound like that. I look at Gary and Gil in a whole new way now.
길 멋있어... 진짜, 처음에 등장하는데 심장 멎는줄 알았음..
명곡은 명곡이다 - 2023년
중학교때 첨듣고좋아서mp3에 8집 노래 이거하고 너에게 배운다,겸손은 힘들어 등등 다넣고 들었었는데 시간빠르네
YB에 리쌍까지 넘 좋다
이 앨범은 명반이다. 뜬금없이 한바퀴 돌려보세요.
이 노래가 10년전이라고? 미쳤다..
군대에서 처음 나와서 엄청 듣던 노랜데 지금까지도 듣는 레전드 가수들의 레전드 노래
여름소나기내릴때 듣기좋은노래
Still thinking that this song should have won the award at MAMA 2012, but instead Epik High won. I think this song is way better than anything Epik High released in 2012.
I know they didn't show up but MAMA should have still rewarded them regardless, like it's such a stupid reason not to give someone an award just cause they aren't there. I've seen many artists win an award even when they aren't present. Sorry to all Epik High fans but I think Don't Hate Me was sort of a disaster especially coming from a group like Epik High.
Brian Ng love this song...but "don't hate me" totally deserve that award...especially when i think about lyrics of that song which is all about tablo's situation...wow that song is really awesome, and tablo is real survivor!!!
Basak YILDIZ This song was actually leading in votes and they couldn't get it because Leessang was attending Haha's wedding instead of MAMA.
Brian Ng Leessang win in our heart, its beautiful they choose haha's wedding :)
😳
needs a million view this song always hits the heart with me, it has a positive message for me.
명곡은 시간이 지나도 다시 듣게된다. - 2023년
gil's character is soooooo different when he's in variety shows
YOON DO HYUN VOICE IS SO GOOOOOD
the ending when gary was concluding the song with his rap gave me goose-bumps haha
This is an awesome reminder that variety shows only show one side of an artist.
Wow, out of all the music videos that came out recently, this is probably one of my favorites.
Someday!! da ijhyeojyeo-gal sarang!! keuri-un nae sarang!!
eonjena himdeul-keman han geudae!!
Someday nae kayeopseun nae sarang!! keuri-un nae sarang!!
eonjena haengbo-khaeya hae nal tteonaseo!!
Nal tteonaseo nal tteonaseo nal tteonaseooooooo yeahhhhhh!!!!!!
Leessang will always be my fav duo worldwide! please make things up and return with great songs gary oppa and gil oppa😭 please be happy and produce more music.....we'll wait for you two😭😭😭💕
My all time favorite! 2020
I finished episode 99 at the end I saw this song and I searched and become one of my favorite songs I love it, it really a good song
* Someday, this love will be forgotten, my love that I long for
You, who always made it so hard for me
Someday, my sad love, my love that I long for
You always need to be happy after leaving me
I think so......He cool
추운 겨울날 코코아 마시면서 창 밖 보다가 한 숨 쉬는데 입김이랑 따듯한 코코아 열기가 감싸면서 큰 달이 뜬 밤하늘로 사라지더라 그때 듣고 있는 노래는 역시나 이거네 - 2021
i love gil's voice!
맞아 명곡은 시간지나도 다시들으러오는게 확실해 - 2021
I love this song from the first time I listen to it although I can't understand what they're singing!
This is me xD
i miss Leessang so much... i wish they can make a comeback as a whole at least one last album...
개쩌는 그룹이 뭉치니 지리는 음악이 나올수밖에
i don't understand but i can feel the intensity and beautifulness
이거 진짜 노래 좋은데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 모른단 말이지
이노래 몇년째 듣고있네ㅋㅋ인생 띵곡
이게 뭔 벌써 십년이나 됐냐 ㅋㅋㅋㅋ 와 세월 씨바....
I came hare cause LeeSSang but I fell in love with Yoon Do Hyun's Voice.
Yoon Do Hyun Powerful vocals
첫 음절 듣자마자 소름이.. 역시 길의 음색은 미쳤다... 리쌍 제발 재결합해주세요ㅠㅠ
i really love all leesang song...
Its amazing how talented Gary and Gil are. They both make great music that isnt main stream kpop but manage to catch everyones attention, both have great variety show skills, and both have great personalities. You gotta love Leessang.
The sound and their voices are perfect :)) Love Leesang
명곡은 시간이 지나도 다시 들으러 오지 - 2020
Yoon Do Hyun is the man!
맞아 명곡은 시간이 지나도 다시 들으러 오지 - 2020
Can't stop listening to this. I feel the emotion of the song lol I loooove leessang!:)
I came here out of curiosity, really, but I go to a lot of places out of curiosity. I leave places pretty quick too. I just didn't expect to adore this so much. I didn't expect to stay here, but I'm fairly certain I won't be leaving.
썸데이. 언젠가는. 정말 낭만적이야
중2때 윤도현의 힘차게~연어 커버듣고 윤도현 듣다가 이 노래를 알게돼서 리쌍에 입덕. 그 이후로 리쌍 1집부터 풀 정주행.. 벌써 7년이 지났네 ㅋㅋㅋㅋㅋ 리쌍 콘서트 꼭 한 번 가고 싶었는데 이번 생에는 힘들겠지....?????
리쌍&YB식 이별을 잘 표현했다...라고 말하고 싶네요
명곡은 시간이 지나도, 절대 잊혀지지 않고 그때로 돌아간다. - 2024년 8월
Kang Gary is just wow... just wow.
AMAZING.. they are so amazing. Their music is so amazing.
Thank you Running Man for introducing me to Leessang. Especially to the Monday Couple since your couple moments means Leessang background songs. Thank you.
I fell in love yoon do hyun's vo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