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한흠 목사님 로마서 강해설교 모음 3편 27~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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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5. 0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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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변함없는 주님의 사랑. 감사합니다~할렐루야 아멘❤
목사님~,
설교 듣고보니 나의 삶에 부르심이 확실이 있었네요
나의 뜻을꺽고놓고
하나님을 떠나서 사는살수없는 사람으로 육체의 가시로 곤고하게하셨죠
그러나 그것을내게 선으로바뀌었죠
그러나 지금은 병으로부터 자유합니다 하나님을사랑
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이말씀을듣게 설교를 올 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이 힘이됨니다
명설교
그누구도 비교가 안되요
말씀 많이 올려 주세요
명품설교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바울에고통이성령이주시는고통입니다아멘
아버지의 뜻대로
부르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목사님말씀은
너무 너무
귀하신 복음의
정확한말씀에
진정한 평강이 임하심니다
고맙고감사합니다
이귀한 말씀을 듣게하신분께 감사드립니다.
찬송으로
보답할수없는 큰 사랑 주님께
할레루야 아멘
이멘 주여주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옥한음목사님도너무오래만에뵙군요감사합니다항상유트브을통해서목사님들을뵐수있어눈물도나고너무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아넨아멘
지금 체험되는것들을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깊이 깨닫는 기회가 되었고
정리가 되었습니다.
신앙생활 20년이 다 되어가는
이쯤에서...
아멘 🙏 감사드립니다
Amen 🙏
너무. 일찍 주님나라 에 가셨습니다~
1ㅣㅣㅣㅣ1ㅣㅣㅣㅣ111111111기111144414411ㄱ444
ㅎㄹㄹㅇ 감사합니다
찬송가 부르려는데 그구간 왜 잘라 내나요?다른영상에도 그찬송가 구간 다잘라 냈던데 왜그런건지? ㅜㅜ
귀하신말씀 올여 주신은혜감사합니다
지금도 들을수있음이 감사합니다
예수님의형상을ㆍ본받아아ㅡㅡㅡ본질로ㅡㅡㅡ❤❤❤
ㅋ
성경에 씌여 있기를 예수를 구주로 모신 크리스찬 들은
옛것은 지나고 새생명 얻은 몸 이고 율법아래 살지 않고 은혜아래 사는 사람들 이라 기록되어 있습니다.
로마서 6장 1~23절 까지 바울 사도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우리가 예수와 함께 죽은것은 죄에 대하여 죽은 것이라 말하며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죄에 대하여 반응하냐고 설명합니다.
은혜아래 거하는 우리가 죄를 결단코 지을수 없다고 단언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절대 죄와 함께 살아갈수 앖으며 죄가 우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하여 사욕에 순종치 못하게 하라고...
셀수도 없이 죄와 크리스찬들은 분리되어야 한다고 하는데 왜 현재 교회와 목사들은 성도들에게 죄에 대하여 오히려 괜찮다 하는 겁니까.
성경 어느 구절에서도 죄를 가지고 하나님 나라에 갈수 있다고 기록된 것이 없는데
어느 구절을 근거로 해서 세상에서 죄와 함께 살다가
와도 괜찮다고 설명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런 설교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죄 가운대로 인도해 갈지 그 여파는 목사들이 생각지 않는거 같습니다.
교회에 나와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는 사람들은 옛사람을 주와 함께 죽이고 십자가를 지고 고난의 길을 따라가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크리스찬의 참뜻을 모르는 목사님들이 아닌가 합니다.
지식은 목사님들보다 못하지만 성경을 상황에 맞춰서 변형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본다면 죄로 인하여 독생자까지 내어주고 우리를 구원 했으니 다시 죄로 돌아가 살아도 은혜로우신 하나님 이시니 구원을 잃지 않는다 가르칠수가 있는 건가요?
그렇게 가르치기엔 너무나 많은 모순점들이 생기는데
그많은 모순점 들은 금기시 하다시피 덮어두고 쉬운 구원의 길만 가르치며 사람들을 모아봤자 거기는 조직이지 교회가 아닌것을 왜 모르는 걸까요?
1)교회에 나오는 사람들은 다 구원 받나요?
2)아니라면 무엇을 기준으로 갈라지는 건가요?
궁금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럼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죄를 절대 짓지 않느냐고 반문 합니다.
사람은 연약하기에 죄에서 완전 벗어날수 없지요.
하지만 옛사람과 새사람은 사는 동네가 다르다 해야 이해가 쉬울까요?
옛 사람을 벗어나지 못한 사람은 평소처럼 죄와 함께 살다가 주일 몇시간 경건한 척 하고 다시 죄의 동네에 사는 사람들 입니다.
새생명을 얻은 사람들은 죄에 대하여 자기를 죽이고 성령을 힘입어 승리하며 살아가는 사람들 입니다.
물론 가끔 힘들거나 유혹에 넘어질수는 있어도 다시 일어나 화개하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들 입니다.
똑같이 죄를 짓고 살지만 동기나 결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하지만 인간은 연약하여 죄를 지을수 밖에 없기에 하나님 께서 용서하실 거라는 가르침을 주는것은 후자의 경우만 해당되는 것이지 예수를 믿기 전이나 후나 변화는 없고 교회만 열심히 다니는 사람들을 가르키는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새생명 얻은 몸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죄에 대하여 반응할수 있느냐는 바울 사도의 가르침이 이해하기 어렵거나 여러가지 추측이 나올수 있는 글귀 인가요?
성경전체에서 한 구절만 이라도 죄와 크리스찬들이 동행해도 된다는 구절이 있으면 알려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