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다웅 하루하루 살아가는 부부 생활, 숲 속에서는 아름답게만 들립니다│더위가 찾아와도 무릉도원 그 자체인 인생 2막│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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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6. 07. 2024
- ※ 이 영상은 2020년 9월 1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숲속에서 삽니다 2부 느리게 사는 즐거움＞의 일부입니다.
9개의 고산이 병풍처럼 펼쳐져
영남 알프스라 불리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마을에서도 외따로 떨어진 참나무 숲에
김춘헌, 이형옥 씨 부부가 산다.
국수 하나 먹으려면 반죽을 하고 면을 뽑아야 하고,
아궁이 가마솥 앞을 2시간 지켜야
겨우 한 끼 먹을 수 있는 불편한 삶이지만
이 느림이 좋아 부부는 오늘도 아궁이 앞에서 아웅다웅.
세상살이에 지쳐 20여 년 전,
숲으로 왔다는 부부는 옛 가마터에서
흙을 빚고 그릇을 구우며
오롯이 자신들의 시간으로 살아간다.
자연의 품에서 위안을 얻는다는 부부의 찻잔에
오늘도 행복이 담긴다.
강원도 횡성에 시간이 멈춰버린 숲이 있다.
원종호, 김호선 씨 부부의 자작나무 숲이 그 주인공.
30년 전, 자작나무를 처음 보고
그 아름다움에 반해 나무를 심었다는 부부는
숲에서만큼은 세상을 잊었으면 하는 바람에
시계의 시침과 분침을 모두 빼놓았다.
부부의 숲엔 오로지 자연의 시간만 흐른다.
숲에서 자란 건강한 닭이 선물한 달걀로 만든 와플과
직접 뽑은 에스프레소를 마시며
열 마리가 넘는 고양이들의 재롱을 보는 게
하루의 가장 큰 낙이라는 부부.
느리지만 행복하게!
숲에서 진정한 삶을 찾았다는 부부의 시간을 들여다본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숲속에서 삽니다 2부 느리게 사는 즐거움
✔ 방송 일자 : 2020.09.01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부부 #인생2막 #귀촌 #귀농 #노후
![[Full] 한국기행 - 오지의 여름 제1부 내린천 하늘 아래](http://i.ytimg.com/vi/l2C2rx826F8/mqdefault.jpg)
![[Full] 한국기행 - 오지의 여름 제1부 내린천 하늘 아래](/img/tr.png)
와 방송인데 저정도 잔소린데 참~ 남편분 대단
히스테리 와이프 목소리
남편 스트레스장난아니겠다!!
남편분 스트레스 장난 아닐듯
칼들었을때는 잔소리 금물 3:27
잔소리는줸장
남편분이 참 양반이시네!
무섭다요
남편분 안계신다면 그곳에서 혼자 지내실수 있나요
잔소리 스트레스에 암걸리겠다
늘 그렇게 해오셔서 모르시겠지만
고치셔야할듯
진짜 아내분 무섭다
종 징글
아내분 잔소리가 장난이 아니네
치매오겠다 적당히하고 대충대충하고
마음편히 사시죠 여자는 스트레스 안받아 보이는데 남편분 스트레스는 어찌할꼬
신불산안에서 사시나보네..파래스폭포..ㅎㅎ
울주군 상북면은 경북이 아닌 울산시입니다
잔소리 더럽게하네
짜증나게
자연은좋은데~웰케잔소리가ㅠ~남편분 힘드시겠네요.걍둬도잘하실텐데요ㅠㅠ
일은 남편이 다하는데 아내분이 너무 짹짹거리네 완전 짜증나겠다
남편을 머슴 부리듯이 하네요 여자가 정신 장애가 있나😢
두 부부님들 모두 부럽습니다~♡
ㅣ
😮😢ㆍ.😢🎉
ㅗ🎉.ㄷ
ㅣ
ㄷ
😢ㆍㅡㄷ
ㅡ 2ㄸㆍ
😢
🎉.🎉🎉
ㆍ
ㅜ
ㅡ
.ㅣㄷ
데니스마지노 ㅡㄷ
😢
ㅡ?
드디어 집에 집에 ㆍ🎉ㆍ😂
ㄷ.
😢ㅡ
6ㄷㅡ
드ㅡ
뜨ㅡ
ㅡ농나 협송병수 ㅡ😂6시 아
😮😢😢ㄷ ㆍㄷ
🎉🎉
ㄷ😢ㅌ
ㆍㄷ! 🎉ㅡ,늗🎉능 ㆍ😅ㄷㆍ도😮😢
😢.ㅣ
ㄷ😂
.😮😅ㆍ느
ㄷㅛ🎉😮🎉ㅌ니
강원도 횡성 한 겨울에 촬영해 보세요 아마도 할 수 없을 겁니다
아따.갱상도.아지메.잔소리.장난아니네.카메라있는데도.저런데.없을땐.싫타싫어
차라리 혼자 사는게 낫지 않나?
아이고 주변에 널린 풀들 넣고 하시면 물 안넣으셔도 되는데 ᆢ
이런 사람들 사는 곳 보면
불법시설물과 여기저기 쌓여있는
쓰레기 밖에 안보임
왜 사냐?
이런데 사는사람들 보면 기본적으로 자가에 본인땅임
아후 잔소리
아지매 옥에. 티
이런걸 다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