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 불후의 명곡 - 소향, 부드럽고 강렬하게…‘홀로 아리랑’ 열창. 201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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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0. 02. 2015
  • 설특집 ‘흥과 멋, 인생을 노래하다’로 꾸며졌다. 가수들은 한국인의 흥과 멋을 담은 우리의 전통 노래를 선곡했다.
    1번으로 무대에 오른 소향은 ‘홀로 아리랑’을 노래했다. 하얀 한복을 입은 그는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냈다. 부드럽게 시작해 고음파트까지 거침없이 소화했다.
    시원하고 호소력있는 소향의 무대에 출연진은 토끼눈이 됐다. 관객들도 소향의 노래에 빠져들었다.
  • Zábava

Komentáře • 1

  • @jehunlee7185
    @jehunlee7185 Před 4 lety +4225

    원래 한국에서도 볼 수 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