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바로 옆에서 들어서 영광이었어요 ㅜㅜ 음색은 당연하고 성량이 진짜 대박 ㅠㅠ... 네 생각이 나서, 너의 흔적이 보여서, 너 때문에 운 게 아니라, 보일러가 고장 나서 울었다는 말이 참 우스웠네요. 저 같아서. 너무 공감 가서. 웃참은 아니고 저 웃음은 우스워서 웃은 건데..! 어떻게 보면 비웃은 ㅎ..? 찐따 같은 가사에 ㅎ. 노래 들으면서 울컥 하기도 했지만 보일러 핑계 대는 픽션의 주인공이 참.. 우스웠습니다 ㅎ 왜 제 지인들은 웃참이라 하져 ㅎㅎ..??🥹😂😂 웃참 할 만큼의 웃음은 곡에서 찾지 못했는데 🥲🤧 나 같았는데 참. 웃참이 아니라 눈물 참느라 혼났는데...!🥲🥹🥹 울컥...🥹 보일러가 고장났다는 말은 당연히 공감이 가지 않았지만.. 다른 부분에서 넘 공감 돼서 집에 돌아가는 길에도 여러 번 들었네여. 하지만 라이브가 더 조ㅇㅏ. 성량 못 담ㅇㅏ.. 오랜 팬이었는데 이 기회로 만날 수 있게 되어 감사했고, 너무 소중한 추억 감사합니다 ♡dg ! 촬영장 분위기 편하게 해주셨던 모든 스텝분들과 감독님도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짧은 시간 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었어요..♡🥹🤍 10cm도, odg도 더더 승승장구 ~ ♥
I am so happy to see you bring this style of video back! These karaoke videos are truly wonderful. I love the song. Even as someone from the UK - I can relate to crying over things that are inconsequential, but there is other pain in your heart.
He is a phenomena right from debut. No matter what type of song, lyrics, beat or vibe. The songs itself is him, our fairy jongyeol. The brightest star even now in 2023.
헤어진 연인의 짐을 다 챙겨서 떠나보냈다고 생각했지만 칠칠맞게 다 챙겨 보내지 못한 나, 말끔하게 잊어냈다고 생각했지만 그런 사소한 물건들을 굳이 발견해서 울음이 터지는 나는 너무너무 궁상맞고 지질한데, 차라리 보일러가 터져서 울고 있다고 말하는 편이 나을 정도라고 생각하는 거. 권정열이 20대였을 때 봤던 다른 20대들의 연애와 이별은 그렇게 가난하기도 초라하기도 했던 거지.
이 노래가 나온지 벌써 12년이 됐군요...? 대학교 신입생 때 아메리카노가 나왔기에 저의 대학 생활의 시작과 함께 좋아했던 10센치입니다! 저희 학교 축제때도 오셨던 기억이 아직 나네요... 이십대 중반에 인생 첫 사업에 도전했다가 실패하고, 큰 빚을 지게 되었었는데, 그게 그땐 너무 부끄럽고 창피해서 그때당시 여자친구에게는 이젠 너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한 그 날 라디오에서 나왔던 노래가 이 노래였기에 이 노래를 들을때면 그때의 젊었던 저와 그 친구가 떠오르곤 하는데 벌써 저도 30대 중반이 됐네요.. 그게 제 마지막 연애가 될줄은 몰랐지만 무튼 최근 몇년동안 들을일 없다가 간만에 들으니 괜시리 또 그때가 떠오릅니다!! 벌써 10년도 된 이야긴데 어째 저만 늙은거같네요.....ㅎㅎㅎ 잘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That's exactly how I interpreted it when I heard those lyrics. I was on the same wavelength as my short haired brother. Watching his reaction as he sang, the boy seemed like he seen cold, just like the lyrics were portraying. I could see it in him.
I feel like I might have heard his voice before in some OST...but otherwise, this is my first time seeing him on any content platform. Can't believe he's 41!
"Rising star" lol... if this insignificant and very non-Korean guy in his mid 40s literally halfway around the world instantly recognizes both your face and your voice, I don't think you can really say you're a "rising star" anymore... Thank you ODG for bringing another of your amazing 노래방 videos to us!!!!!
Why do people feel heartbreaks would be different because we live in different years? When our feelings are all same, 1 year, 100 years, 1000 years, 10.000 years. All the same.
It's actually the lyrics to this song that made me listen to it since 2011 till this day ... becoz it's soo real .. You cry over such trivial stuff when you're hurt .. Like not a single thing is working out in your life ... I went through it myself.. I still remember even a scene from busker busker love at first mV when the lead male just broke down on the floor when bottles fell out of his hands when he was shopping trying to just go through his mundane life after break up .. The same thing with this song.. That's why 10 cm is just the best ❤ please never stop writing music and singing..
![[Highlight] Collection of rounds of minstrel Jannabi's ＂Choi Jung-hoon＂](http://i.ytimg.com/vi/tRJrf7QD6Wo/mqdefault.jpg)
![[Highlight] Collection of rounds of minstrel Jannabi's ＂Choi Jung-hoon＂](/img/tr.png)
보일러가~ 고장나서 울지~
출연자 모집은
🔗Instagram (촬영 공지)
instagram.com/odg.studio/
odg를 사랑하는 사랑입니다.
신용재님이랑 아이유편에서 민서양 모르는척하는 영상에서
오백번정도는 저의 지분이 있을겁니당..
근데 인스타 들어가도 출연자모집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ㅠ
오랜만에 불러본 '그게 아니고' 너무 좋았어요~
완전 최고에요!!
😂
완전최고!!
권정열이 아니라 십피셜 말투…
자주자주해주라줘 ㅠ
청자켓 입은 남자분의 해석이 너무 시적이라?! 놀랐네요 진짜 이 노래가 나왔을 때부터 꾸준히 듣고 부르고 있는데 그렇게 다가가본적이 없는데 원작자도 놀란 해석 ㄷㄷㄷㄷ
그냥 멋진말 했나보다 하고 봤는데 와 해석이 진짜 미쳤네요 ㅋㅋㅋㅋㅋ
진짜진짜 듣자마자 와 소리 나옴…
나도 저렇게 듣고 있었는데..
원작자는 아니었구나 🤣🤣🤣
보일러 고장 났다는게
뜨거웠던 마음이
이젠 고장나버려서
차갑게 식어버렸다는 뜻인 줄...
그냥 반어법인줄
이 노래가 진짜 슬픈이유는 계속 보일러 핑계를 대다가 결국 마지막에서야 니생각 때문에 운다고 인정하기 때문입니다ㅠㅠ
진짜 이가사 정말 혁신적이었다구..ㅠㅠ 짠하고 막 뭔가 눈앞에 뮤비처럼 상황이그려지는것같고.. 십센치만의 장르..
ㅠㅠ 바로 옆에서 들어서 영광이었어요 ㅜㅜ 음색은 당연하고 성량이 진짜 대박 ㅠㅠ...
네 생각이 나서, 너의 흔적이 보여서, 너 때문에 운 게 아니라, 보일러가 고장 나서 울었다는 말이 참 우스웠네요. 저 같아서. 너무 공감 가서. 웃참은 아니고 저 웃음은 우스워서 웃은 건데..! 어떻게 보면 비웃은 ㅎ..? 찐따 같은 가사에 ㅎ. 노래 들으면서 울컥 하기도 했지만 보일러 핑계 대는 픽션의 주인공이 참.. 우스웠습니다 ㅎ 왜 제 지인들은 웃참이라 하져 ㅎㅎ..??🥹😂😂 웃참 할 만큼의 웃음은 곡에서 찾지 못했는데 🥲🤧 나 같았는데 참. 웃참이 아니라 눈물 참느라 혼났는데...!🥲🥹🥹 울컥...🥹
보일러가 고장났다는 말은 당연히 공감이 가지 않았지만.. 다른 부분에서 넘 공감 돼서 집에 돌아가는 길에도 여러 번 들었네여. 하지만 라이브가 더 조ㅇㅏ. 성량 못 담ㅇㅏ..
오랜 팬이었는데 이 기회로 만날 수 있게 되어 감사했고, 너무 소중한 추억 감사합니다 ♡dg ! 촬영장 분위기 편하게 해주셨던 모든 스텝분들과 감독님도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짧은 시간 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었어요..♡🥹🤍
10cm도, odg도 더더 승승장구 ~ ♥
ㅁㅊ 그게 아니고...ㅠㅠㅠㅠㅠ진짜 미쳣다 내 최애곡...ㅠㅠㅠㅠ 대박...이건 앨범을 들어야함ㄹㅇ 진짜 절절하고 찌질한 감성 제대로임...목소리에서 느껴지는 그 감정이 미쳤음...제발 다 찾아들어주면 좋겟다...
찐 대학생이랑 견주어도 절대 지지않는 권정열,,,,미쳤다,,,
그게 아니고 감성,,,이별한 사람한테는 너무 치명적ㅠㅠ
고등학생 때 너무 좋아했던 노래였어요ㅠㅠ 모두가 아메리카노와 은하수 다방을 외칠때 그게 아니고 를 유지했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 맞네요... 어린 아이들만 오디지가 필요한게 아니라 대학생들.. 우리 청년들도 우리가 알고 위로하고 해야할 시대니까.. 시즌2 응원합니다. 고마워요
정말 며칠전에 문득 이 노래 멜로디가 생각나서 검색했는데 한 4~5년 전 앨범까지 내려봐도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지나갔는데 12년 전 노래였다니...
세월 너무 빠르네요 정말...
3:09 그게 아니고
보일러가 고장나지 않는 지금이라도 이별해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노래🥺
스토커 부르실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라니ㅠㅠ 아메리카노,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도 좋지만 그게 아니고가 최애곡이었는데ㅠㅠ 너무 좋네요
와… 저도 마찬가지에요…. 수많은 좋은 곡들이 있고 즐겨 불렀던 노래들이 많이 있었지만, 이게 최애였거든요..
I am so happy to see you bring this style of video back! These karaoke videos are truly wonderful. I love the song. Even as someone from the UK - I can relate to crying over things that are inconsequential, but there is other pain in your heart.
그게 아니고는 진짜 명곡이지 ㅠㅠ 수많은 노래가 나와도 내 최애노래 ㅠㅠ
보일러가 고장났다는 내용을 저렇게 해석할 수도 있었네요 자주 듣는 노래임에도 그렇게 생각하니 이별의 슬픔이 더 와닿는 것 같아요
으아 이 노래 처음 들었을 때가 고2였는데
벌써 서른살이라니ㅋㅋㅋㅋㅋㅋ
살다보니 정말 양말 한짝과 감기약에 눈물이 났던 순간도 오드래요ㅋㅋㅋㅋㅋㅠㅠ
He is a phenomena right from debut. No matter what type of song, lyrics, beat or vibe. The songs itself is him, our fairy jongyeol. The brightest star even now in 2023.
0:17 홍대 인디씬에 떠오르는 샛별 권정열 등장ㅋㅋㅋㅋ진짜 대학생 같다고..
그게아니고 최애 노래였는데 이 걸 여기서 들을 줄이야ㅜㅜㅜ
헤어진 연인의 짐을 다 챙겨서 떠나보냈다고 생각했지만 칠칠맞게 다 챙겨 보내지 못한 나, 말끔하게 잊어냈다고 생각했지만 그런 사소한 물건들을 굳이 발견해서 울음이 터지는 나는 너무너무 궁상맞고 지질한데, 차라리 보일러가 터져서 울고 있다고 말하는 편이 나을 정도라고 생각하는 거. 권정열이 20대였을 때 봤던 다른 20대들의 연애와 이별은 그렇게 가난하기도 초라하기도 했던 거지.
내 최애곡 ㅠㅠㅠㅠ 라이브로 진짜 오랜만에 듣는거같다
이때 10cm 감성 너무 사랑함... 앨범 전체 다 너무 좋아해요
와 청자켓분 해석 너무 좋다
바람 상쾌하고 곰팡이 필 일도 없을거라며 시작한 서울 옥탑방 자취살이, 세탁기도 가스레인지도 없지만 따뜻한 물만 나오면 궁상 떨 일이야 있겠느냐며 함께 보낸 시간만 3년여.. 니가 떠나간 겨울이 지독히도 추웠던건 보일러가 고장나서였어야만 했어
감정에 세대가 어딨냐 ㅠㅠㅠㅠㅠㅠㅠ
아 이 댓글 쩐다..
청자켓 너무 제 이상형이예요…
그게 아니고를 라이브로 듣다니ㅠㅠ 이 노래 진짜 좋아하는데 씁쓸하고 불쌍하고 모솔이라도 잠깐 이별 후폭풍 느껴진다랄까 이 노래만의 애절함 너무 좋아 ㅠㅠㅠ
이노래 최고였지... 아픔을 이렇게도 표현할 수가 있구나 싶던 노래
Beautiful song. It’s always incredible how a song with such simple lyrics can have such a huge impact.
10년 전 이별하고 이 노래 들으면서 혼자 울었었는데 여기서 이 노래를 다시 들으니 당시 헤어졌던 사람이 그리워서가 아니라 그때 아파했던 내 모습이 떠올라서 또 우넹..
오디지 노래방… 30-40대 버전도 만들어주세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직장인/엄마/아내/딸이 이 콘텐츠 나올때마다 가슴치며 듣습니다ㅠㅠㅠ이름은 어디여 노래방으로… ㅎㅎㅎ ❤️
10cm 옛날 사랑노래 중에 열대야도 언젠간 다시 들어보고 싶어요... 현재의 10cm 가 부르는 열대야 죽기 전엔 꼭 보고 싶어요 그게 아니고 듣다보니 열대야란 곡도 생각나서 댓글 달아요...
He can make such a sad song sound so soothing and comforting... it's hurt in the most beautiful way ever🥺
그 대학생이.. 저였는데... ㅎㅎ 대학 다닐 때 공연도 많이 따라다니고 했는데, 기억나네요. 옛날 생각나서... 괜히 눈물 나네요 😂
와 정열요정... 보일러 고장나서 울었다 가사 미쳤다... 그냥 보일러에 핑계 넘겨서 울고싶었다는거 같아서 레전드인듯...
10년전 2013년도 고등학교 첫사랑이랑 헤어지고 들었던 노래입니다
버스에서 듣다가 집 걸어갈때까지 계속 울었던 추억의 노래
보일러가 진짜 고장난 날 이걸 듣다니... 젠장.... 눈물난다...
이 노래가 나온지 벌써 12년이 됐군요...? 대학교 신입생 때 아메리카노가 나왔기에 저의 대학 생활의 시작과 함께 좋아했던 10센치입니다! 저희 학교 축제때도 오셨던 기억이 아직 나네요... 이십대 중반에 인생 첫 사업에 도전했다가 실패하고, 큰 빚을 지게 되었었는데, 그게 그땐 너무 부끄럽고 창피해서 그때당시 여자친구에게는 이젠 너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한 그 날 라디오에서 나왔던 노래가 이 노래였기에 이 노래를 들을때면 그때의 젊었던 저와 그 친구가 떠오르곤 하는데 벌써 저도 30대 중반이 됐네요.. 그게 제 마지막 연애가 될줄은 몰랐지만 무튼 최근 몇년동안 들을일 없다가 간만에 들으니 괜시리 또 그때가 떠오릅니다!! 벌써 10년도 된 이야긴데 어째 저만 늙은거같네요.....ㅎㅎㅎ 잘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That's exactly how I interpreted it when I heard those lyrics. I was on the same wavelength as my short haired brother. Watching his reaction as he sang, the boy seemed like he seen cold, just like the lyrics were portraying. I could see it in him.
이건 시대불문하고 좋은곡이에요 ㅠㅠ
권정열님 평소 말하실때 목소리 이렇게 저음인줄 첨알았네요 ㅋㅋ
하이톤으로 말할줄ㅋㅋㅋㅋㅋ
아닛 바로 옆에서 노래방 라이브를...? 이게 실화입니꽈
일단 잘들었습니다♡
늘 노래해줘서 감사해요💌
"a rising star"...bro you're literally a star..the brightest star for us.. keep on singing...i love your voice so much ♥️
I feel like I might have heard his voice before in some OST...but otherwise, this is my first time seeing him on any content platform. Can't believe he's 41!
he sang for dramas like our beloved summer, crash landing on you and goblin!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자나,,, 그 어떤 지인에게도 추천하지 않았던,, 나만 들을 노래...
10CM's OSTs are one of my favorite. Even tho I'm a Kpop fan, there are times I prefer OSTs and ballad songs over Kpop ❤️
청자켓입은 청년은 예술적 재능이 있을 것 같다. 시나 소설써도 잘 쓸거같아
그게아니고 너무 좋아해서 우주히피랑 같이 공연할 때 자주 보러갔었는데 옛날 생각나네요 😢😢 개인적으로 이때 십센치 감성을 제일 좋아합니당
권정열 대학생 아니냐고
그게아니고 진짜 너무 좋아하는데 여기서 이렇게 들을줄이야ㅠㅠㅠ
완전감동ㅠㅠㅠ
연륜이 목소리에만 쌓이는 가수.. 외모는 그때보다 더 젊어진...
대학교 입학 후 사귄 첫 여자친구와 군입대 후 헤어지고 군대 안에서 기타를 배우게 만들어 준 그 노래...
사랑이 식어서 보일러가 고장났다는 친구 천재다..
Beautiful interpretation of the boiler line. Excited to go listen to more of his songs. ❤
Kwon Jung Yeol has such a nice interaction with these young people. I love this interaction and the song sounds so comforting (his voice) Thank you xx
20대 후반 헤어지고 나서 시간이 좀 지나고 들었을때는 그냥 아련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지금 퇴근길 버스에서 다시 들었는데 와..울컥하네요 버스에서 큰일 날 뻔 했습니다^^학생분들 표정도 보면서 들으니 갑자기 그때의 제가 생각이 나서 그랬나봐요^^잘 들었습니다~~
25살때 첫연애 하고 헤어진 겨울날 알바 끝나고 집에 돌아갈때마다 듣던 노래네요... 유독 코끝이 시린날 그게 이 노래 때문이 아니었을까 추억이 떠오르네요
요즘 헤어지면 화를 표출하고 인생의 마지막을 던진다. 근데 그냥 습관이 사라진거야. 어른들이 헤어지는걸 가르쳐 주지 않아. 그냥 습관이 없어진거야. 버릇이 고쳐진거야. 니 인생 3개월이면 사라져. 헤어지고 딱 3개월이야.
진짜 고등학생때 저거 듣고 참 어른의 연애는 뭘까 했는데 지금와서 들으면 마음 한구석이 아리는 느낌이 있음 노래 진짜 개띵곡.. 너무 좋음
10cm is a singer that can sing Happy Birthday’s song and still makes my eyes bawl
I haven't even experienced the pain of breaking up but I am crying. 🥺
또 와서 듣습니다 내 인생의 롤모델 정열이 형님 잘듣고 갑니다 이 노래 들을때마다 20대때 생각밖에 안납니다
노래방 끝판왕 등판....
ODG 노래방 너무 좋아요 ❤❤❤
이런게 진정한 감성이고 노래지~~~!!!좋네요
10cm 이별, 짝사랑 노래 별로 안좋아해요
왜냐하면 들으면 너무 마음이 아파서 미칠거같거든요
노래 너무 좋은데 아파요
진짜 2010년대에 대학교 축제때 10cm형님 오셔서 노래 부르던 그 감성…그립네여..
다시는 안나올 감성임 너무 멋져진 형님..
평생노래해..❤
10cm에 밝은 노래도 정말 좋지만 이별 노래 너무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아주 좋은 영상입니당...
고등학교때 기타 배우면서 가장 좋아했던곡이 그게 아니고인데 오랜만에 들으니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First EP부터 3.0 까지의 10cm는 가사를 곱씹으며 밤을 새워 듣게 됩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With every current hardship I’m going through right now this song made me cry. Such a beautiful song sung by an amazing singer.
여자분이 밝게 말씀하시지만 곡의 상황과 너무 잘 맞구 이해하신거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좋은 감성을 지니신 좋은 분이신듯!
"Rising star" lol... if this insignificant and very non-Korean guy in his mid 40s literally halfway around the world instantly recognizes both your face and your voice, I don't think you can really say you're a "rising star" anymore...
Thank you ODG for bringing another of your amazing 노래방 videos to us!!!!!
His age now 40s?
I though his 20s 😅
@@nizamfanani7701 my age lol.... I'm saying I am insignificant and old but still instantly recognized him
@@nizamfanani7701 Yes. His age is 41
You can see it in the video 00:51
Love the kids feedbacks. Young kids are so intelligent. We older people need to listen to gen z’ers and learn from the new.
Love may take in different forms now but it is still the same. It hurts the same when you sincerely loved someone but eventually still lost them.
배달을 시키다 너와 시켜먹던 주문목록이 나와서 눈물이 난 게 아니고~
치킨을 주문했는데 배달비 포함 3만원이 나와서 울지..😢
엄뫄...부러워어어어어엉🥲
저 안경마저...어울린다닝🤍
노래 잘 듣구갑니다...
왜이리 슬프눙
참고 참았던 울음이
핑계거리하나 발견하자마자 복받쳐
터져나왔지
Broken boiler is just trigger.
Every little moment of life could be tipping point of massive sadness.
정말 좋아하는 노랜데 이렇게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 이노래를 들으면서 이별에 울던 그때가 생각나요. 이 노래 부르고 싶어서 기타도 배웠는데... :(
제일 생각나고 좋아하는 감성의 이별 노래에요.. 그게 아니고.. 그대와 나🥲🫶
샛별님 말하는 목소리 왤케 좋아요??
너무 이쁘고 잘생겼어요🤭
와,,,나의 최애곡중 하나 ㅠㅠ
그게 아니고 라이브 처음 들어서 넘나 행복해요
10cm 저분 목소리 원래 저렇게 저음이면서 멋있음?
콘서트 안가봐서 몰랐는데.. 반하겠네
너무 좋아요. 다 좋아하지만 촤근의 귀염돋는 앙증왕도 좋지만 개인적으론 그게아니고, 스토커, 10월의 날씨, Fine thank you and you 같은 곡을 좋아합니다.
Why do people feel heartbreaks would be different because we live in different years?
When our feelings are all same, 1 year, 100 years, 1000 years, 10.000 years. All the same.
눈물이 주르륵...
잘 견뎌냈다 생각했는데 노래듣자마자 수도꼭지가 와장창...
그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때 10cm 찌질한 감성 ㅠㅠㅠㅠ 이걸 알까 ㅠㅠㅠㅠ
아메리카노는 진짜 인디 메이저 다 그냥 아메리카노 신드롬 ...
그립긴하지만 지금 10cm도 충분히 좋습니다
하 이노래 저도 너무 좋아해요. 보일러가 현재랑 맞든 안맞든, 지금 그게 아니고!!!!ㅜㅜ
10센치 노래중 최애곡..전 듣는 동안 볼이 뜨거웠네요
바로 눈물나네요.. 10년 전에도 눈물 났었어요.
웃음밖에 안 나온다 빠끄
It's actually the lyrics to this song that made me listen to it since 2011 till this day ... becoz it's soo real ..
You cry over such trivial stuff when you're hurt ..
Like not a single thing is working out in your life ...
I went through it myself..
I still remember even a scene from busker busker love at first mV when the lead male just broke down on the floor when bottles fell out of his hands when he was shopping trying to just go through his mundane life after break up ..
The same thing with this song..
That's why 10 cm is just the best ❤ please never stop writing music and singing..
이 노래 진짜 좋아하는데 최근에도 듣고 했는데 12년된 노래였구나.. 몰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