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는 AI를 지배하기 위한 방법을 알고있다 | 소광섭 교수의 ' 물리학과 대승기신론' | 화요열린강좌 통합본 재업 | 마음 현대 미래

Sdílet
Vložit
  • čas přidán 20. 05. 2024
  • #강의 #과학 #인공지능
    안녕하세요 대한불교진흥원 유튜브 채널 헬로붓다TV입니다
  • Krátké a kreslené filmy

Komentáře • 7

  • @user-ph9bo8yk9t
    @user-ph9bo8yk9t Před 29 dny +1

    교수님의 최첨단 강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NamuAmitabul6666
    @NamuAmitabul6666 Před 29 dny +1

    나무아미타불 불타미아무나 나무아미타불 ❤~❤❤❤❤❤

  • @chung485
    @chung485 Před 28 dny +1

    나무아미타불

  • @user-rs6or5ih2b
    @user-rs6or5ih2b Před 29 dny

    그 넓이와 추론으로 봤을때 지금은 불가능 한것 같으나 그 크기를 말로 표현할수 있는것은 70억 인구가 사용한 핸드폰의 역사를 모두 읽어내어 그곳에 찍힌 사진이나 모든정보를 모아 수집하여 그곳에서 순서를 정하는것과 같습니다.
    한사람이 네개의 휴대폰을 썼다면 280억의 휴대폰을 모두 읽어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인공지능은 수천년 역사 지식을 그곳에서 뽑고 일일이 시대의 사진과 글 그림 그사실을 비교분석 하는것이 됩니다. 그렇다면 개인의 수명과 관련됩니다.
    몇년동안의 모든 기록이지만 많이 남긴 흔적이 있거나 전화기속에 내용이 비었거나 쓸모없는 정보가 있거나 매우 귀중한 자료가 있거나 하는데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은 정보를 남기기를 좋아하므로 미래에는 유리하게 될수도 있습니다.
    속도 나 기록물을 AI가 모두 읽어낸다면 종류를 구분지을수 있고 역사를 표현할수 있습니다.
    여행을 하고 사진을 찍고 인물을 남기기 보다 자연관찰을 일기쓰듯 모두 기록해 놓으면 역사의 다큐멘터리 같이 연결지을수 있겠습니다. 누구나 꽃이나 식물 동물 종류를 구분지어 그 기원을 마련해 두어야 합니다.
    기술저장은 자연의 상태를 저장해두는것이 이롭습니다.
    아름다운 세계로 돌아가고자 하는 미래 사람들은 모든것이
    기계화 되기 때문입니다.우리의 EBS는 엄청난 보물이 될것입니다.
    자연 생태계는 사람과 다르지 않을것 입니다. 생명 연장은 그곳에 있습니다.
    데이타 수집이 중요한 이유는 그곳에 모든 기술 역사가 있기때문입니다.개인의 지식이나 모이면 인류역사가 되게됩니다.
    그러므로 개인의 시간이 중요한게 아니라 자연의 변화가 모든 나라에서 함께 조명되어야 될것입니다.
    멸종된것 부터 모두 찾을수 있고 기록이 빠르게 저장되어 우리는 역사의 보고서가 지금도 하루하루 이루어 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모든 날씨의 변화는 생태계와 직결되므로 사람또한 자연의 일부분 임으로 인식하여 인문학의 전파가 점점커지게 되면 지금의 인식이 보이지 않게 바뀌게 됩니다. 그러나 분명한 진화가 이루어 지게 됩니다.
    봄여름가을겨울은 지구의 잉태 죽음 개인의 삶과 같고 생로병사 희노애락이 지구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법을 운운하거나 사건사고를 기록하는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대상은 자연이 되어야 지구의 인생을 밝혀내게 되며 얼마나 노화 되었는지를 알수 있습니다.

  • @user-rs6or5ih2b
    @user-rs6or5ih2b Před 28 dny

    자연의 기록물은 개인이 어떤 자연을 한가지만 탐색하는 것이 좋을것 입니다.
    지구의 진화를 누구나 눈으로 볼수 있습니다. 의식 구조의 변화는 인간과 자연으로 돌리게 되면 전투적인 생각이 어리석음으로 인해 이제껏 다툼을 해온것을 알수 있습니다.
    전쟁의 역사가 서서히 희미해 질것입니다.
    너무나 부끄러운 결정이 됩니다.
    자연히 인문학이 세계를 덥게됩니다.

  • @songkugim99
    @songkugim99 Před 28 dny

    소교수님 좀더 공부하시고 강의하시길 바랍니다
    불교에서는 우주와 시간에 대한 해석이 다른 종교나 과학과는 다소 다릅니다. 불교적인 시각에서 빅뱅 이전의 시간과 공간은 다음과 같이 이해됩니다:
    무한한 순환과 연속성:
    불교는 순환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것은 시작과 끝 없이 순환하며 변화합니다.
    빅뱅 이전에는 이미 다른 형태로 존재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불교에서는 시간의 시작이 없다는 관점과 일치합니다.
    공허와 의존 관계:
    불교에서는 모든 것이 공허하다고 가르치며, 개별적인 존재가 상대적이고 의존적이라고 봅니다.
    빅뱅 이전의 우주도 불교적으로는 공허한 상태에서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시간의 상대성:
    불교에서는 시간이 절대적이지 않고 상대적이라고 봅니다. 시간은 연속적으로 흐르며 변화합니다.
    빅뱅 이전의 시간은 불교적으로는 정의할 수 없는 영역이며, 과학적으로도 그 시점은 논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