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부심 잔뜩 느낄 수 있는 그 곳! 600년 역사가 깃든 경복궁 탐방😆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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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0. 08. 2022
- 나 여기 너무 가보고 싶었어..
카메라 드는 각도마다 너무 이쁜걸?!
역시 역사 여행은 경복궁이지~!
#MBCevery1 #MBC에브리원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어한국 #폴란드 #경복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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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해설사가 관람 안내를 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하루빨리 개선해 주세요. 제가 은퇴하면 자원봉사를 해야겠네요.
외국인 관람객들을 위해 일일히 설명듣지 않아도 휴대폰으로 QR코드를 찍으면 설명을 볼수 있게 QR코드화.... 아이디어 참 좋네요.
민속박물관 측에서 다음번에 업그레이드 할때는 꼭 참고해서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이젠 이런 박물관 설명을 옛날식 종이로만 한글로만 덜렁 해 놓는게 아니라, 터치스크린 방식의 디지털 방식의 설명을 각 나라 언어별로 페이지 넘겨 가며 볼 수 있게 해야 한다. 영상에서 나왔듯이 큐알 연동도 괜츈할듯.
영어설명 없는건 다시봐도 아쉽네 ㅎㅎ 이젠 좀 바뀌었으려나..
카롤리나가 무게감 있고 카리스마 넘치면서 멋있네요. 액션영화배우 같은 이미지
이거 보고 국립민속박물관 지금도 저러나 찾아봤는데 지금은 영어 설명이 함께 있네요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의 영향인지, 언제 바뀐건지 모르겠지만 지금이라도 영어 설명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진짜 어떻게 영어 안내문 하나 없냐 박물관이라는곳이… ㅋㅋㅋㅋ
심지어 국립박물관이라는 곳이ㅋㅋㅋㅋ
고마운 폴란드 친구분들...
박물관측 설명이나 영문 표기부분은 아쉽네요..
그래두 추측을 통한것이겠지만 이해하려는모습 당시 한국인들의 삶을 상상해 가며 관람 해준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전세계에서 저런 규모의 궁궐을 가지고 있는 나라는 전세계에서 사실 몇 안됨. 충분히 자랑스러워 해야하는 문화재임.
박물관의 안내문은 개선의 여지가 있네요.
앞으로 외국인 관광객분들이 많이 오실텐데, 저런 부분은 하루빨리 수정해야 됩니다.
IT강국이라면서 폰으로 딱 찍으면 멋지게 구현설명이나 영상까지 나오게 만들어라. 너네들 뒷주머니만 챙기지말고.
외국인 친구들이 역사문화 공간에 가면 해설사 좀 붙여주심 안돼요?
문양 하나 조각 하나가 다 의미 있는데 지나쳐가서 아쉽네요.
언제 또 이런 기회가 있겠어요.
오는복 우리가차고있었네..
반성하고 변화를가져와서 더많은사람들이
알고전하는날이 어서왔으면합니다!!
켑틴 블핑 멋있네요!!!! 미친SWAG
박물관인데 영어 됐어 있으면 좀더 외국인분들 한데 도움과 역사을 알수도 있는데
문화해설사가 안되는 동안에는 사용하는 것을 사진으로 보여주는 것이라도.
심지어 '국립'민속박물관이었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이 프로그램을 보다보니, 아쉬운 게 너무 많이보이네요.
아니 저럴리가 없는데. 민속박물관은 대표적 박물관인데 요즘 시대에 영문 설명이 없다고?
나 고등학생때 갔던 옛날 민속박물관에도 영문 설명이 있었는데 지금 새 박물관인데 없다고??? 믿기지가 않네요.
아직 우리 문화제를 알리는데 허술한 면이 많아 안타깝네요.
박물관,전시관 이런데 설명이....
동영상으로 되어있으면 좋겠음..
재현보다는 리얼로... 실제 생활에서 사용하는 모습들...
For museum exhibits - we need explanations in larger font and also in English;
also we need video clips to tell how things work and are used. QR-code for further info online.
박물관은 하다못해 방송국분들이 기본적인 설명이라도 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근본적인건 저런 외국인을 위한 기본 영문 인포메이션 부재가 아쉬운거지만요
카롤리나의 핑크는 정말 충격입니다!!!! 너무나 예쁘고 잘어울립니다!!!!
20여년전 내가 관람했던 전시물 그대로 한글안내문이라니! 박물관이나 문화재청이나 변함없이 꿋꿋한 유물스러운 한글사랑에 감탄을 금치 못하겠네!
박물관을 나서는 친구들의 표정에서 아쉬움이 묻어나오네요
아직도 저 상태로 있는지 서울사시 분들 댓글 부탁드립니다 ^^ 바뀔때까지 계속해서 올려 주세요
직접 가진 않고 검색해서 최근 사진 보니 영어 설명 다 쓰여 있어요
선진국가려면 사소한거부터 영어표기없으면 무용지물이지
아니 저런 박물관에 영어로 안내문이 없다는게 말이되나?
멍청한 박물관장 짜르고 빨리 안내문 만들어야 할듯.
문화재청은 뭐하노
문화재 안내 시스템 개발 안하노
말로만 IT 강국이라 떠들지만 말고
영상으로하나씩제작
언제방송한거임?
경복궁 안에 건물들이 많이 없는데
원래는 400여 채의 건물들이 있었다고 함, ,
일제 강점기 시절 니뽕cbarsky들이 수많은 경복궁 안의 건물들과
부속품들을 일본으로 가져가
대부분 일본의 요정에서 부속건물과 인테리어 용으로 쓰임
그래서 한국의 궁궐들의 대부분이 궁궐 크기에 비해 부속건물들이 없으며
휑~한 모습을 하고 있음, , ,
일본탓 오지네. 그 이후엔 625를 치르고 고스란히 남아 있다고 보는게 더 코미디 아닐까? 그리고 그런 400채 더 있다는 증거물이 있으면 돈도 없는것도 아니고 복원 하면 되지 않음?
@@dismiss83 개소리 치우고 돈 없는것도 아니니깐 복원 하면 되는데 왜 안하냐것에 답을 듣고 싶은데.
@@duanecherenek 그러니깐 그게 일본하고 뭔 상관이냐고. 가만 놔둬도 부서지거나 불타서 없어질 건물들이고. 중요하지 않게 여기는 혹은 인구천만을 수용하기에는 그 부지가 보존의 존재가치가 부족한거겠지.
@@duanecherenek 이젠 하다하다 센트럴파크 드립까지 나오네. ㅋㅋㅋ.
그래서 지금 경복궁안에 400여채는 왜 안 짓나요? 땅값? 아니 당시 그 비싼 조선총독부 건물도 밀어버리고 복원했는데 400여채는 왜 안 지었나요? 그래서 내가 말했잖아요. 정작 짓는것보다는 안짓는거 아닐까하고. 이 내논리에 뭐 문제라도?
세상에 살다살다 박물관에 영어가 없는곳은 여러나라 다녀봤어도 난 난생처음보내....박물관 관계자들 각성하시요!!! 영어로 번역본 하나 만들고, 거기에 직접 사람들이 사용하는 사진도 한장 올리시요!!!!!!!
만약 내가 박물관 관리를 담당했더라면 최소한 저 물건들 하나하나마다 외국인을 위한 자세한 영문 설명서는 필수적이고, 한국인에게도 아무리 어린아이라도 한 눈에 알기 쉽도록 귀여운 그림이나 만화같은 것으로 그 물품들의 사용 방법을 옆에 그려놓거나 더 좋은 방법으로는 작은 점토 인형들을 설치하여 설명하든가 했을 것이다.
어차피 민간 대중들이 살던 모습을 보여주는 민속 박물관이므로 학구적인 딱딱한 설명보다는 약간 만화적 감성으로 재미있게 설명해주면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폭발할텐데 저런 좋은 관광 소재를 가지고 고작 이 정도밖에는 못 하나? 전형적인 관료주의적 무신경이 아닐 수 없다.
박물관에서 점토인형을 사용한 설명의 좋은 예로는 제주도 성산에 있는 하멜박물관에서 작은 점토 인형들로 상황 모습을 만들어 재미있게 설명하는 방식이 인상 깊게 기억된다. 특히 하멜 일행이 몰래 탈출하다가 잡혀서 관가에서 곤장을 맞는 장면을 작은 점토 인형들로 만들어 놓았는데 실제로 맞은 사람에게는 큰 고통의 장면이었겠지만 하멜 일행들이 형틀에 십자로 줄줄이 묶여 누워서 엉덩이를 까고 매를 맞는 점토 인형들의 모습이 하도 앙증맞고(?) 귀여워서 웃었던 생각이 난다. 딱딱한 역사도 누구에게나 재미있게 설명해 줄 수 있는 그 멋진 기획력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었다.
아무리 한국문화에 생소한 외국인들일지라도 그걸 보는 모든 사람들은 한 눈에 조선시대의 형벌 제도와 그 실행 모습을 알아볼 수 있는 좋은 전시기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림이나 인형을 사용한 설명은 커녕 영문설명서조차도 없다는 것은 저 민속박물관의 홍보와 전시 업무를 맡은 직원들, 특히 박물관장의 직무유기다.
민속 박물관이라면 국내인들뿐 아니라 외국인들의 필수 관광코스인데도 저런 걸 저런 식으로 무성의하게 방치하듯 하고 있나.
상상력과 창의력이 부족한 전형적인 복지부동 공무원의 모습이다.
매너리즘이 심각하다는 방증이죠. 부처마다 어떤 부서는 정말 고생한다 싶을 정도고 고생하는데 이분야와 국공립 도서관에 계신 공무원들은 정말 놀고 먹는다는 생각을 오래 전부터 해왔습니다.
6:14 뒤에 할배 어디 찍는거임 ?
문화재청이나 박물관 직원들은 세금만 축내고 있는 거냐..
이런것보면 우린꼭 2%부족해.
번역어플로 한글 찍으면 번역해주는 것이라도 자급자족으로 사용해야 겠네요..아니면 박물관 어플을 설치하라고 해서 그것보면서 편하게 확인하면서 봐도 좋고...이번편은 한국인 전용인걸 보고 전시를 낭비하고 있구나 생각되네요. 아니면 한국여행 정보지에 이곳은 한글만 적혔있다고 해야 외국인이 기피하지...외국인들 소문좀 내줘요...헛수고하는 관광객한테 좀 미안한 감정이 들어서요.
참아쉽네에이
MC들도 한국역사에 대해 기본적인 공부도 더 많이해야 되겠어요
어찌 옆에 외국인보다모르고 물어보고 ...
아나운서출신 여자분도 하버드출신이라며...
역사공부좀더하고 진행좀하면 좋게네요
경북궁도 지금보다훨씬 큰데...
일본넘들이 파괴해서 많이 작다 지금 조금씩 복원중입니다
이런씩으로 얘기도 좀하시고요...
엠시들도 한국은 음식빼고 첨인분들같으네요 ㅋ
하.. 문화재청 사람들 모 하는 건지!!
국립박물관 이란 곳에 영어로 된 문구 하나 안 만들어놓으니!
월급 루팡들 일 정말 안하네...
무지개 띠... 레즈비안인가 보네 아쉽다ㅠ
민속박물관 관계자 여러분 이게 뭡니까 ᆢ외국인 관광객은 고려하지 않는 것입니까 ᆢ서울시도 문제고 문화제관리청도 반성하시고 외국인을 위한 영어 설명문 함께 기재 부탁합니다 ᆢ ?? ???
6:14
할배요... 다늙어서 뭐하는짓입니까
너무 대놓고 찍으시네
제목은 영어로 표기하고 설명은 한글이네..뭔 개소리야?
민속박물관을 개방해놓고 영어설명 없는 것은 박물관개설자의 무지가 답답하다.
영문표기가...난감하네요.지금이라도.영문표기가.어떨까요.어서하세요.
국립민속박물관 정말 허접하네
국고로 유지하면서... 좀 더 디지털화에 힘쓰시길
우리는 박물관에 있는 것들을 보고 유추할 수 있지만 외국인들에는 너무나 생소함
키를 보고 배구하는거냐니ㅠㅠ
미디어로 어떻게 사용하는지 영상을 첨부하면 더 좋겠네요
세계 여러나라에서 여행자들이 오는대 아직도 한글로만 표기라니.....최소한 영어로라도 표기해 놓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박물관시키는 세금 날로 쳐묵네 일 안하냐
서울시 공무원들은 머하냐
골때리네 ㅡ.ㅡ
영문해설도
어떻게 이용되는것인지
사진이라도 같이 놓아 두어야지
아니면 화면으로 보여주든지
야~~~
해놓은 꼬라지가 왜 저를까?
문화관광부 장관 및 직원 이거 봐고있나? 문화 홍보를 하는거냐? 그러고 월급받아먹고 살어? 외국인은 필요없냐?
박물관 관리자들 무식 해서 영어 모르는 인간들 아니고 국민들 세금으로 너무 안일하게 근무하네 기본 아니가 아시아 사람들이야 비슷한 문화라서 설명 안되도 어떤식으로 사용 했는지 알고 있다 해도 영어 표기 안되 있다니
민속박물관 것들 월급 처받고 뭐했냐?
영어 안내문도 안만들고
대한민국 철밥통 공무원들 수준이 한심한 수준이죠.
이여자분완저미인이네
저따구로 해놓고 박물관? 뻔히 외국인 많이 오는지 알면서...ㅉ
한국사람들은 저렇게 관심도 안준다.문화부장관 확마
자막을기나라별로설명
선진국인한국에서빨리고치라
에고 저렇게 궁금한데 문화재청 뭐하니 니들 밥그릇 외국인에게 내줘라.이것들아.처받고 일쫌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