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8-02 이선균을 응원하기 위해 이지은이 용기내서 외친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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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8. 09. 2024
- #나의아저씨 #MyMister EP8 #02
어색하지만 그래서 더 진심이 느껴지는 이지은의 "파이팅"
나의 아저씨 (2018) / 연출 김원석 각본 박해영
출연 이지은, 이선균, 송새벽, 이지아
각자의 방법으로 삶의 무게를 무던히 버텨내고 있는 아저씨 삼형제와 거칠고 차갑게 살아온 20대 여성이 서로의 삶을 통해 치유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
☞ 1편부터 정주행하기 : • [#나의아저씨] 정주행하기
나의 아저씨 정주행하기👍
👉 czcams.com/play/PLdyB3s37qpTNGUNJMW-YGyBUcg4bb31_B.html
저 말을 꺼내는데 얼마나 어려웠을까.. 박동훈도 이지안도 그리고 나와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파이팅.
파이팅~~!!♡
감사합니다. 파이팅!
파이팅..!
맞아요~ 파이팅 ㅎㅎ
파이팅
나는 이 장면이 통틀어 왜 자꾸 가슴에 박힐까..
나즈막하게.. 읊조리는 음성들.. 음악..
내인생도 안타깝고 지안도 안타깝고..동훈도 안타깝고..
3만살 중 진심 사랑했을 한시간...
멋진 문구입니다.. 내 인생에 진정 사랑스러운 시간은 몇 시간이지..
파이팅 단 세글자가 사람을 살릴수 있다는걸 보여준 장면
파이팅 하고 손 꼼지락 거리는거 진짜ㅋㅋ 디테일 정말 좋다.
이걸 본사람이 역시 있군요!
감독인지 작가인지 이지은 인지는 모르겠으나...디톄일 쩔어요!
이런 주옥같은 대사들이...저를 오늘도 살게합니다...진짜 몰라요...이런 위로가 없었다면...제가 오늘을 버틸수 없었을거예요...감사합니다
다시 태어나도 괜찮게 해준 사람
진짜 멋지다 동후니형
나를 괜찮게 해준 사람 그사람이 인생에 한사람은있어야 살면서 힘들때 파이팅이될꺼다
나의 아저씨에서 보통의 하루 피아노 반주 흘러나올때 그 느낌이 참 좋다.
저 파이팅에 왜 이리 눈물이 나지?ᆢ내가 힘든가 보다ㅠㅠ
3000천~3만웃을타이밍이 아닌데
늘 숫자 계산 못하는 난
왜 미소가 지어질까
역시 이과들은 숫자 틀리는걸 그냥 넘어가지 못한다...ㅋㅋ
그건 불편해서 못참지잉
난 갠적으로 마지막 박동훈이 파이팅 듣고 흔히들 하는 살짝 웃는 걸로 마무리하지 않아서 좋았다.
지안이가 "내일 봬요" 라고 하고 가려는데 문득 자신만 푸념을 늘어놓고 동훈에게 위로 받았음을 느꼈나봐요
동훈도 지금 힘든 상황임을 지안이는 아는데 자신만 위로받고 오히려 동훈에게는 인생의 씁쓸함만 전해준 것 같으니
동훈을 위해 용기내서 파이팅을 외친 것 같아요
이정도면 지안이 만나봣노 ㄷㄷ
잘알..
역시 이과ㅋㅋ
그리고 세상 어색한 파이팅
이지안이 3만살이라고 말한 것도 동훈이 여기에서 이야기한 걸 말한거구나... 무심코 지나갔었네
그 어떤 화이팅보다 위로가 된다...
파이팅~!!이거 너무 좋다~!!
수십년간 화이팅과 파이팅의 중간단계를
얼버무리며 살았는데...ㅜ.ㅜ
파이팅..그리고 흐르는 보통의 하루 이 드라마는 ost도 한 몫함
hope we can be reborn into better lives and people...rest in peace
젤 기억에 남는 장면
나저씨 너무 조음ㅠ
파이팅 하러 왔습니다
나의 아저씨.. 하늘에서는 행복하세요
아 먹먹해~ 저 파이팅이란 세 글자 참 먹먹하네 ㅎㅎ
I like this drama so much
Every scene , when they're walk together, eat or drinking together , talk with heart or just look each other more beautiful than kiss or anything like a couple. Becouse they're not couple but soulmate 😊😍😘😍😚 ~ Lee Ji an ♡ ahjussi
@Sara Chen
just finish reading all the analysis on the is drama.. the writers and director are really great.. its definitely an art givemeslippers.wordpress.com/2018/10/02/moments-of-realization/#more-3628
@@saynurul285 thank you so much
Luv dis drama so much, lke japanese genre..👌😚
Ahhhh Jianieee ....saranghada ahjussi ..fightinggg
맘아파요 ..
it's like they're having an affair not physically but mentally
This is exactly what i loove about this drama
emotionally.
they don't even touch each other yet you could feel the definite affection between them....
wow wow, hold on Sherlocks, there is no proof yet!!! you can't bring this to ajusshi's wife
I’m crying 😭😭😭😭
인생드라마. 네멋대로해라, 나의아저씨, 미생
헐... 나랑 같음
커프 나저씨 미생
Me encantó esta parte.
De que a pesar de que Lee Ji An,detesta las estaciones del año,y que no quiere volver a nacer.
Le diga a ahjussi Figthing!
jianiee fightinggg
삼만...ㅎㅎ
I love this couple!!!!
Please be happy ending. . . . . Pleaseee. . . Happy ending. . . . Writer nim. . . . Please make this drama to be happy ending. . . 🙏🙏🙏
1:09 For me, "파이팅!" (the Korean version for "Fighting!") sounds like "Peiting", a small town in Germany, in Bavaria, to be precise. 🤣🤣🤣🤣🤣🤣🤣
It's such a hard life when you can't pronounce an "f". ("Puck you!" may sound weird!) 😎
1회차 스토리 라인
2회차 대사
끓이면 끓일수록 진하다
내 최애장면
우리 모두 파이팅!
힘내..
파이팅
that 30000...funny lol
Fighting '( you too jian
Amo essa série ❤️
Yo también / So do I 😊
2024년에도 보고 위로 받으시는 분
First....daebakkk....love this drama
이지안 파이팅
넌 말안해도 다 알거같아서 겁이나
마늘팅
외롭다
👍🎊파이팅🎉
속이 얼음장같히 차거운 지안이가 파이팅할때는 아저씨하고 같은 처지라고 생각한거임
파이팅.
이지안 이잖아요
이지안의 왜 자꾸 태어나는걸까. 박동훈에 이제 그만좀 태어나자. 21살짜리가 할말은 아닌 말을 하면서 애같은 산수실력. 말안해도 아 알거 같은애가 지인생 파이팅하고 살아도 힘들거 같은 처지에 애가 힘내라고 파이팅을 해주네.
She hate everything 😂😭
ㅋㅋㅋㅋㅋㅋㅋㅋㅋ3만 ㅋㅋㅋㅋ 수학못하는 이지안
awkward ji an, very cute+funny😃😃
글게 왜 계속 태어날까
冬は嫌い
もうすぐ春だ
春も嫌い
夏も秋もどの季節もうんざり
同じことの繰り返し
21歳が言うことか?
本当に21歳かしら
何度転生したんだろう
60歳まで生きたとして
500回繰り返したら
3000歳くらい?
3万だ
3万歳ですか
なぜ転生するんだろう
じゃあな
また明日
パイティン
왜 태어나는걸까 자꾸
사랑받으려고
그러니까
사랑받고 살아
너도
나도
만월이인거 고백..
1:10
나도 저런 캐릭인데.. 결혼 후에는 집회사집회사
호텔델루나임? 3만살ㅋㅋㅋ
Judulnya apa nih
Suryani Hatake my mister
Makasih ya:)
Anytime ☺
페미들이 방영하기전부터 제목보고 로리타 드라마라며 거품물고 욕했던 드라마...
아이유랑 이선균에게 악플단거는 기본이고 나의 아저씨 재미있게 봤다는 사람들에게도 악플 오지게 달았지..
그래서 뛰어난 작품성과 아이유라는 화제의 인물이 출연함에도 불구하고 묻혀버린 안타까운 드라마...
다시 한번 페미메갈들은 제정신이 아니란 것을 느꼈다...
진짜 뚝배기 따서 으깨버려야 함
jancuk jancuk.,,
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