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책을 점점 안 읽어서 생기는 문제점 또 하나는, 맞춤법 맞게 쓰는 사람들이 진짜 드물다. 맞춤법은 요샌 학교에서도 제대로 안 배우는 것 같은데, 제대로 된 편집장, 출판사 등등의 수고가 결실을 이루는 게 책인데 맞춤법은 많이 읽으면서, 읽는 중에 무의식적으로 훈련이 되는 거다. 요즘 애들 맞춤법 엉망진창, 점점 늘어나는 비한국인 맞춤법 엉망진창, 방송 자막 맞춤법 엉망진창. 진짜 한글이 걱정스럽다.
저는 21살에 취업했고, 어엿한 직장인 3년차인 24살 입니다 ㅎ 진기주 배우님 말씀에 굉장히 공감이 가요, 21살에 저는 너무 어른인것 같고, 빨리 취업하고 일해야 겠다는 강박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는 굉장히 어렸고 배우님 말씀처럼 뭐든지 시도 할 수 있는 나이인데 그나이에 일찍 취업해서 사회생활을 하고 있네요.. 진짜 하루종일 넵,알겠습니다,죄송합니다를 많이 쓰긴해요 ㅋㅋㅋ
아직도 사무실의 꽃으로 같은 여성들이 여성을 그렇게 부르는 사람들도 많기는해요. 요즘은 옛날이랑 다르게 일을 잘하는 여성들도 많아졌지만, 어디든 눈돌리면 일할곳도많고 결국은 퇴사를 하잖아요~ 쉴때는 저렇게 취미생활도 즐기고 자기관리도 하고 경험을 많이 쌓고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은 중요한거 같기는 해요. 저는 어떤 방식이든 자신의 삶을 아름답게 사는 여성들을 응원해요. 기준은 없는거 같아요.
여자라는 편견은 과거와 약간 다른 형태로 지금도 있습니다. 저 분 같은 노력사례를 롤모델로 하는 여자들은 당연히 남자들과 동등하게 올라가고 프로로 인정 받지만, 요즘은 그 과정과 노력보다는 그 결과만 롤모델로 하는 여자들이 늘어났어요. 남자가 가진 편견보다는 여자들 스스로가 만드는 편견이 많아졌죠. 누구 말마따라, 간절함으로 일을 하지 않는 이들이 많아졌어요.
여성을 안 뽑은 게 아니라, 능력을 보고 뽑는 거지. 남성이 체력과 정신이 더 좋은 경우가 많은 거고. 당장에 연구를 해도, 같은 두뇌라도 차이를 나누는 건 체력과 정신임. 두뇌가 같다는 것도 어불성설인게. 생각하는 것도 오래 퀄리티를 유지하려면 결국 체력과 정신임 위는 상식이고 객관적인 지표 또한 명확하죠. 예를 하나만 들면, 애 보는 거랑 바늘질 빼고는 남자가 다 잘함. 당연히 요리도. 단지 이 객관적인 지표를, 불평등 해서 벌어진 일이라고 자위하는 페미들이 있을 뿐. 그 페미가 입사하려는 대기업 윗 사람은, 당신 같은 페미 보다 못 해서 사람 뽑을 때 일부러 너보다 능력이 부족한 사람을 뽑을까? 그 사람들은 실제로 대기업을 키운 능력자들인데 상식 없는 페미 보다 사람 보는 눈이 없을까요?
그때는 여자는 다 애보고 사회에서 일을안해서 당연히 못하고 그걸본 남성들은 역시 못하네 라고 했죠 당연히 그 편견을 이기려면 남자들보다 더 노력해야죠 노력을 안하고서 남자들이 안뽑아줘서 서운해하면 안되는거죠 그렇게 따지면 젊은남성들도 온갖수모 다 겪고나서 그 위로 올라간건데 잘되는 기업들은 보는 눈이있죠 페미든 아니든 딱 이사람이 사회 시선에 순응하며 해줘라고 할사람이거나 아니면 그 사회시선을 바꾸려는 사람이구나를 정확하게 보죠 후자면 결국 올라가는 거구요
![[#유퀴즈온더블럭] (30분) 드라마보다 더한 막장! 기상천외 현실판 부부의 세계😵 돈 관리부터 외도까지 분노 유발하는 이혼 사유 모아보기😡](http://i.ytimg.com/vi/8D6L1hI2a_0/mqdefault.jpg)
![[#유퀴즈온더블럭] (30분) 드라마보다 더한 막장! 기상천외 현실판 부부의 세계😵 돈 관리부터 외도까지 분노 유발하는 이혼 사유 모아보기😡](/img/tr.png)
![[#유퀴즈온더블럭] "헐, 대박, 좋아!" 평소에 자주 쓴다면 주목! 서울대 교수님이 알려주는 어휘력이 중요한 이유💥](http://i.ytimg.com/vi/MApHC5KHx-k/mqdefault.jpg)
![[#톡쏘능] 금쪽이 역대급 눈물 사연💧 4살 딸이 받아들이기 힘든 아빠의 죽음과 오은영 오열하게 만든 행동ㅠㅠ | #금쪽같은내새끼 201회](/img/n.gif)
"자리가 요구하는 역량에 부합하지 않는 사람이 앉아 있는 것" 명언입니다. 우리나라 모든 정치인들 명심하십시오
존경하던 분입니다. 대표님 보면서 카피라이터가 되고 싶었는데 전 지금 기자로 일하고 있어요^^ 이렇게 보니 너무 좋네요!!
외압과 금품에 흔들리는 기레기가 아닌 훌륭한 기자가 되길 바랍니다~
정말 대단한 분이네요. 책방 바로 앞에 분류를 저렇게 했다는 말은 제가 다 일어봤어요 란 말임.. 신뢰성 100프로네요;;
그당시 여성임원이 되시기까지... 할말하않 정말 많으시겠어요. 대단하고 멋지십니다
열정과 실력이 없었으면 절대 못 살아남았겠죠 대단하시네요
이분은 내면과 능력이 남다르다.. 자기정립이 존경스러울 정도로 잘되어 계시네.
목소리와 말투에 교양과 지성이 뚝뚝 묻어난다...
옛서울말투같지않아요? ㅎㅎ
@@tyd114 그러네요 조선말기때 말투사용하시네요
조직이 겪는 가장 큰 비극중의 하나가 자리가 요구하는 역량에 부합하지 않는 사람이 앉아 있는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이라는 조직의 현실이 가장 큰 비극적인 상황이라 슬픕니다.
난 니가 더 걱정이다. 니 꼬라지나
너 같은 부류가 난 능력 있는데 남들이 날 알아봐 주지 않는다거나 남들이 내꺼 훔쳐갔다 느끼지. 현실에 드라마 같은 상황이 많지만 최소한 넌 아니다. 내가 본 좌파 라도는 능력 없는아첨꾼이거든
@@Harry-rg4be 본인 얘기는 1도 없는데 갑자기 사람을 까네요? 논리가 공격하지 못할때 말하는 사람을 공격하는게 가장 기본적인 방식이죠😂😂😂
개가 쥐보고 짖는거 봤니 자기보다 무서우니 짖시. 김정은 교시 앵무새처럼 나불거리는 놈 보단 훨 낫구만
얼마나 한국현실이 안타까우면 이런 말씀을 하시겠어요? 맨 윗자리부터 감당할 능력 없는 자들이 포진되어 있다보니 이런 걱정하시는 국민들이 많은 듯요. 한국도 학연지연 보단 능력위주의 사회가 되어여 합니다.
목소리 말투 어조에서 품위가 느껴지네요 멋있으십니다♡!
진기주님 대단하시네요.. 솔직히 직장다니는 입장에서 저는 퇴사할 용기 이직할 용기 새로운곳에 적응할 용기가 없어서 아직까지 다니고 있습니다.. ㅠㅠ
내가 같이 일해본 광고쟁이 중에 가장 닮고 싶었던 누님. 그립네요.
은근히 너무 재밉고. 보고 또보고 싶은 지진희님 편이예요 ~^^ 재미,편안함,생각에 전환~!!!
모습에서..그사람 생각, 삶을 대하는 태도가 자연스레 보여요. 지진희, 이름과도 참 잘어울려요. 걱정이 없는게 아니라..초월하신 듯 보이네요~^^
승진했을때 기뻣지만. 과연 내가 승진한걸
주변동료들이 나를 인정을해줄까?
생각이 너무 근사하네요^^
대단한 용기의 박수를 보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제가"라고 안하고 "저희"가 라고
말씀하시는게 너무 인상적이었네요
이저의이상형지진희님이
요즘넘뵙고싶었었는데🥰🥰
너무넘 므찌시고 훈남이시고
생각도깊어시고 겸손하고
아
🥰🥰🥰🥰🥰🥰🥰🥰🥰
목소리가 너무 좋다 ㅜㅜ .. ❤
최인아님 존경받으실만한 마인드가 눈에보이네요오래오래건강하게 건강한생각전파해주세요
진기주씨 이쁜데 소탈하신 것 같아요. 열심히 사신 모습 멋지고 순수해 보이는 모습이 참 매력있네요^^ 응원합니당!!♡
너무 멋지고 대단하시네요 몇년간의 사회생활에 큰 영감받습니다
사람들이 책을 점점 안 읽어서 생기는 문제점 또 하나는, 맞춤법 맞게 쓰는 사람들이 진짜 드물다. 맞춤법은 요샌 학교에서도 제대로 안 배우는 것 같은데, 제대로 된 편집장, 출판사 등등의 수고가 결실을 이루는 게 책인데 맞춤법은 많이 읽으면서, 읽는 중에 무의식적으로 훈련이 되는 거다. 요즘 애들 맞춤법 엉망진창, 점점 늘어나는 비한국인 맞춤법 엉망진창, 방송 자막 맞춤법 엉망진창. 진짜 한글이 걱정스럽다.
60~70%는 됐을 됬으로 쓰죠...인하누나는 " ~것 같아요 " 안 써서 좋네요. 요즘 방송 나오는 사람들 다 같아요 같아요 같아요 거리는데
야망도 있고 능력도 있고 열정도 있고...
서른넷에 부모님 회사 경영을 맡게되어 새로운 배움을 찾아헤메고 있었습니다.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대표님 감사합니다.
멋진 사람~~^^♡♡♡♡♡♡♡
포틀랜드에 있는 큰 독립서점인 파월이 저렇게 책 아래에 추천 카드를 두거든요 예전에 보고 좋은 아이디어고 책과 더 친근해지는 느낌 받았어요 😊
조용히 조근조근하게 말하는 사람이 진짜 무서운 사람
최인아 대표님 너무 멋지십니다 진심
멋지다.
참으로 냉철한 분이시군요. 특히 자신에게 냉정한 분이시네요.
이분은 회사 강의나가도 충분히 성공하실것같다 ᆢ
진기주 선생님 멋있습니다~!
태도.. 정말 중요해요..막내들 들어오면 확 알게됩니다.
품위가 있으시네요♡
저는 21살에 취업했고, 어엿한 직장인 3년차인 24살 입니다 ㅎ 진기주 배우님 말씀에 굉장히 공감이 가요, 21살에 저는
너무 어른인것 같고, 빨리 취업하고 일해야 겠다는 강박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는 굉장히 어렸고 배우님 말씀처럼 뭐든지 시도 할 수 있는 나이인데 그나이에 일찍 취업해서 사회생활을 하고 있네요.. 진짜 하루종일 넵,알겠습니다,죄송합니다를 많이 쓰긴해요 ㅋㅋㅋ
진짜 남다르다 뭘해도 달러 대단한 사람들ㅠㅠ
진기주 대단한 👍 사람
또 어디로 퉐지 모름
무한 가능성~
그때 시절이..지금과 그리 다를게 없다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조금 달라졌을지언정 20년이 지났는데 월급도 다르고 진급도 다르단건 같네요
친필로 다양한 사람에게 듣는 독서모임이네요~ 아이디어~👍 멋진분~👍
어떤 작가던 이 스토리로 드라마 제작하면 대박
환송영상 너무 감동적이네요😳🤍
멋지게 사셨고 멋지게 살고 계시네요.
너 인생이나 신경끄세요 오골계세요?
진기주님~ 부모님~ 정말 멋지네요~^^
재주가 많으면.. 쌓는 시간이 오래걸려요.
여기저기서 계속 잡거든요~
대기만성 기대합니다~!
멋진 분이고 차분하고 성공한 분이네요.
13:44 여기서 나오는 음악 아시는분
기주님 최 진실 이 다시 왕림하섰네요 잘~되실거예요. 최.진실만큼만 롱런하시길~~
제일기획 부사장 ..... 대단하다
와 책을 저렇게 분류한다는건...다읽어보지는 못했더라도..책이 전하고자하는메시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다는건데. 정말 대단하다
지금도 같지 않아서 슬프고 화남
7:35분 26년을 16년으로 오타~! 의아했네요 16년은 너무 놀라운 승진이라...
정말 좋은 선배 ,사람이셨나보다, 퇴사할때 그렇게 해줄정도이면,,
15:00 태도가 경쟁력이다.
대표님은 정말 배우고 싶은 분인ㅔ요.
진기주 님은 배우로는 꾸준하시길
와 영상 초반 노래 제목 아시는분…????
노력하는 진기주 흥해라~!!
말그대로 현실판 고아인상무네
이 분은 말투가 90년대 서울사투리 같다.
강의자로 하셔도 될것같아요!!!
10:02 하.. ㅇㅈ
풋살팀 아우라
13:46
11:15
이런분을 여성부 장관시켰음 좋겠다!
아직도 사무실의 꽃으로 같은 여성들이
여성을 그렇게 부르는 사람들도 많기는해요.
요즘은 옛날이랑 다르게 일을 잘하는 여성들도
많아졌지만, 어디든 눈돌리면 일할곳도많고
결국은 퇴사를 하잖아요~
쉴때는 저렇게 취미생활도 즐기고 자기관리도
하고 경험을 많이 쌓고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은
중요한거 같기는 해요.
저는 어떤 방식이든 자신의 삶을 아름답게 사는
여성들을 응원해요. 기준은 없는거 같아요.
썩려라
좀 보고 배워라
능력이 안되면 나와라 😂😂😂😂😂😂
이 영상을 보고 퇴사 결심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진기주 배우 퐈이팅
원래 사장단 파리목숨인데 그나마 오래살아남는 임원은 회장비서실장출신
오래동거동락했다고 챙겨줌
한마디 한마디 시같아요.
성별 임금격차는 38년이 지난 2023년도 똑같습니다 OECD 부동의 1위를 고수하는 한국.
영국수상 토니블레어의 사직사유를 따라하다니....스케일이 다르네..
여자라는 편견은 과거와 약간 다른 형태로 지금도 있습니다. 저 분 같은 노력사례를 롤모델로 하는 여자들은 당연히 남자들과 동등하게 올라가고 프로로 인정 받지만, 요즘은 그 과정과 노력보다는 그 결과만 롤모델로 하는 여자들이 늘어났어요. 남자가 가진 편견보다는 여자들 스스로가 만드는 편견이 많아졌죠. 누구 말마따라, 간절함으로 일을 하지 않는 이들이 많아졌어요.
그럼 고아인도 책방주인 되는거여?
혹시 이분 경쟁사로 갔다는그분인가요?
이대 출신이시구만!
아무리 시청률 추구해도 그렇지...쩝...이보영하고 비교는 좀 그런데요.
삼성계열사 제일기획이구만
월급쟁이의 신화는 대한민국 탄생이래 이명박이 최곤데... 어떤 말 하고 싶은지 아는감?
이보욍
그 자리에 맞지않는 사람이 그 자리에 버티고 있는 ......썩열아 생각좀 해라
그렇게 배운건데. 시간이 지나믄 기덕가되는 이유는 뭘까
😊😊😊
컴퓨터 공학과인데 아직도 컴맹이라.
근데 어떻게 졸업하지. 과장인가, 한국
대학의 문제인가.
입학이 어렵지 졸업은 쉬움
물론 학점으로 인한 결과는 본인책임
이런분이 리얼 페미니스트가 아닌가 생각듭니다.
유재석은 머슴될 유형,ㅋㅋㅋ
제일기획...하하..
윤도리랑 백퍼 부합된다
능력이 안되면 냐려와야지
토윤이도 이 분 보고, 자기 수준 깨닫고 기어내려왔으면 ... 나라가 발전한텐디...
난 대행사 이보영 보고 손혜원 전의원이 생각났는데... 정치하기 전 그분의 모습
어디서 그 사람을 언급하져???
위안부 할머니 장례식장에서 엄지척한,
더듬어당을??? ㅋㅋㅋ
말도 안되는 소리로 욕심으로 거짓으로 포장된 여자와 ? 끔직합니다.
손혜원 진짜 쓰레기같다고 생각한다.
짱이죠...줄리 같은 천한 것들하고는 비교하는 것 자체가 손의원께 죄송한 일이지요.
대행사 관계자에게 사과하세요
그래도 사람같은 사람이랑 비교해야지
기주..배우도..정착할거 같지는 않네..
그는 프로다, 프로는 멋지다.
에라이 역차별.
안철수는 이중성격 대통령감은 유승민 의원 응원합니다
대부분 1년 에서 삼년 사이 임기라고 들었던것 같은데 음
아니면 빈자리 잠시 직함달거나
그러고선 이력에 쓰고
영국 여성 교육부 장관이 물러난 것과 비교하시는데, 왜 "여성"과 "기술", "자리에 맞지 않는 사람" 이라는 비유를 써서 여성은 큰 직분에 부적합할 수 있다는 말도 안되는 시사를 하시는 거죠? 그냥 본인이 부적합 했던거겠죠
여자여자 페미니ㅏ
페미들이 좀 보고 배웠으면 좋겠다.
저걸 보고도 겨우 생각하는 게 이 정도라니 글렀다ㅋㅋㅋㅋㅋ 맨날 페미는 특혜만 누리려고 하는 인간들이라고 생각하고 개념도 제대로 모르는데다 이미 머한민국은 평등하다고 우겨대니 이딴소리나 하지...
왜 또 누가 작다고 놀렸어? 누구야!! 데려와!!
@@user-gt2ek2no1e 정신병원좀 가봐 ㅠ
@@jangdoong 너도 작아서 그래???!!!!
여성을 안 뽑은 게 아니라, 능력을 보고 뽑는 거지.
남성이 체력과 정신이 더 좋은 경우가 많은 거고.
당장에 연구를 해도, 같은 두뇌라도 차이를 나누는 건 체력과 정신임.
두뇌가 같다는 것도 어불성설인게. 생각하는 것도 오래 퀄리티를 유지하려면 결국 체력과 정신임
위는 상식이고 객관적인 지표 또한 명확하죠.
예를 하나만 들면, 애 보는 거랑 바늘질 빼고는 남자가 다 잘함. 당연히 요리도.
단지 이 객관적인 지표를,
불평등 해서 벌어진 일이라고 자위하는 페미들이 있을 뿐.
그 페미가 입사하려는 대기업 윗 사람은,
당신 같은 페미 보다 못 해서
사람 뽑을 때 일부러 너보다 능력이 부족한 사람을 뽑을까?
그 사람들은 실제로 대기업을 키운 능력자들인데
상식 없는 페미 보다 사람 보는 눈이 없을까요?
OECD 국가들과 비교를 해도 확실히 한국의 여성 사회생활의 입지/기회가 좁은게 사실입니다.
확실히 선진국들은, 특히 북유럽, 여성의 승진기회가 한국보다는 나아요. 이런 여성의 능력을 잘 이용해서 선진국이 된 것이 아닐까 합니다.
@@HR-zm1oz 선진국 여성들의 마인드와 우리나라여성들의 마인드는 차이가있기에. oecd지표를 가지고 비교는 무리.
😂
이런 사람 많음. 헐
그때는 여자는 다 애보고 사회에서 일을안해서 당연히 못하고 그걸본 남성들은 역시 못하네 라고 했죠 당연히 그 편견을 이기려면 남자들보다 더 노력해야죠 노력을 안하고서 남자들이 안뽑아줘서 서운해하면 안되는거죠 그렇게 따지면 젊은남성들도 온갖수모 다 겪고나서 그 위로 올라간건데 잘되는 기업들은 보는 눈이있죠 페미든 아니든 딱 이사람이 사회 시선에 순응하며 해줘라고 할사람이거나 아니면 그 사회시선을 바꾸려는 사람이구나를 정확하게 보죠 후자면 결국 올라가는 거구요
아나로그>>디지탈>>>메타버스>>>>>
아무리 막나가는 개인 유투브라지만..부회장이라니?
부사장..
신뢰성 마이너스..
굉장히 섹시하다. 저런 여자 사람이랑 함께 하고싶다.
삼성...
참 더럽게 커온회사.
그런회사다니는게 수치지.
안더럽게 큰 회사 말좀 해주오
나는 자영업자 인데 삼성같은 회사
다녀서 월급 받았든 시절이 얼마나 그리운지 모릅니다
직원 월급 주는게 그렇게 힘든 일인지
모르고 맨날 불만이나 가졌는데
지금은 직원 한사람월급 주는것도
힘드네요 회사를운영 하는분들을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