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야 베드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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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1. 06. 2024
  • #강믿음 #환상 #하늘열림 #천상 #베드로 #고넬료 #깨끗하다 #편견 #깊이생각 #변화 #부정하다 #함께가라 #사도행전 #강해 #안성시 #예배

Komentáře • 6

  • @user-ct8op4ff5w
    @user-ct8op4ff5w  Před 16 dny +3

    오늘도 ㅇㅇ집사님께서 영상예배후에 내용을 정리하셨네요
    함께 공유하며 하나님 음성 듣기를 기원합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진리로 예배 할 지니라
    베드로야 베드로야
    하늘이 열리는 장면들이 여러군데 나오는데 오늘 세 가지 정도를 소개하려합니다
    첫번째, 예수님이 세례식에 열렸던 하늘이고
    두번째, 스데반이 돌에 맞아 죽었을때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행7:56)
    셋째,오늘 본문
    "하늘이 열리며 한 그릇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보자기 같고 네 귀를 매어 땅에 드리웠더라"(행10:11)
    이번에는 하늘이 베드로 앞에 열렸다
    이 장면을 보시면 무슨 생각이 듭니까?
    사도행전에서 교회사의 위대한 두 지도자를 들라하면 사도베드로와 바울입니다
    바울은 한번 뜻을 정하면 그 뜻을 굽히지 않는 그의 성정이 강인한 바울입니다
    여기 반해 베드로는 뜻을 자주 정하긴 하지만 아침 저녁으로 잘 변하고 성격이 매우급한 베드로입니다
    예를들면
    예수님이 바다위를 걸어오실때 저도 바다위를 걷고싶다고 했고 그래 걸어오라 하기도 전에 발을 내놓고 일어섰을것 같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을 잡으로 몽치와 검을 들고 왔을때 그 앞에서 단번에 말고의 귀를 베어버린 사람이 베드로이다
    주님을 배반하지 않겠다고 선두에서 맹세하고도 세번씩이나 부인도 했다
    그것 뿐아니라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고 빈무덤도 보았음에도 고기잡으러 고향 갈릴리로 돌아간 인물이 베도로이다
    오늘 본문에 오면 베드로의 변환들 보게된다
    베드로가 달라지는 그래서 사도행전 10장이 굉장히 중요한 장이다
    1).베드로 :깊이 생각하다
    "베드로가 본 바 환상이 무슨 뜻인지 속으로 의아해 하더니"(행10:17)
    베드로가 환상이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자 의아해 한다
    의아해 하더니: 깊이 관찰하다
    "베드로가 그 환상에 대하여 생각할때---"(행10:19)
    하늘이 열리는 환상속에서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관찰한다
    2).깊은 생각의 내용: 예수님중심
    "베드로야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으라" (행10:13)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행10:14)
    이렇게 세번씩 베드로를 부르고 베드로는 그럴 수 없다고 그러고 나서 베드로가 깊이 생각하게 된다
    주님은 이 환상속에서 하시고 싶으신 말씀이 무엇인지
    내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주님의 음성을 듣고자 하는 깊은마음이 베드로의 모습과 촛점의 중심이 내가 아니라 예수님으로 달라진다
    "이르되 유대인으로서 이방이과 교제하며 가까이 하는 것이 위법인 줄은 알면서" (행10:28)
    율법에 이방인과 가까이 하는것 교제하는것 같이 마시는것 결코 있을수 없는 율법의 위법 범죄이기에 이 환상은 베드로의 입장에서 보면 개꿈과 같은 것이 었을텐데 그런 그가 깊이 생각했다
    "의심치 말고 함께 가라"
    (행10:20)
    그 환상에 대한 메시지
    함께 가라 이 말씀 하신다
    "일어나 그들과 함께 가서"
    (행10:23)
    자기가 아는 율법으로 민족적 근성으로 그들과는 다른민족 경계밖의 사람으로 갈수 없었지만 네가 그들과 함께 가라 주님말씀이니까 묵상하고 생각해보니 주님의 마음이었고 주님의 뜻이었기에 그들과 함께 가리이다 일어나서 함께 간줄 믿습니다
    베드로의 변화된 순종의 모습이다
    생각만 바뀐것이 아니고 마음으로 묵상만 깊이 한것이 아니고 일어나고 그리고 발을 옮겨 같이 간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신앙의여정 믿음의여정에 있어서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생각을 뛰어넘고 일어나서 발이 움직이고 손이 삶이 행동이 움직이는 이런변화가 있기를 주님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베드로:편견을 극복하다
    "속도고 깨끗하지 아니한 것은 내가 결코 먹지 아니하였나이다 "(행1014)
    보자기 같은 그릇에 담겨 내려온 짐승들은 베드로의 관념에 속되고 깨끗하지 못한것들 이었기에 이것을 받아 먹으라 말씀들었을 때에 단호히 자기주장을 펴며 거부하고 속되다고 말하는 이방인도 가까이 하지않고 그들은 하나님나라에 외인이라 하며 이것을 받아먹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말하" (행10:15)
    이 말씀속에서 베드로의 편견이 극복된 줄 믿습니다
    원래 속되었고 거룩하지 않았지만 하나님이 이제부터 저를 속되다 하지 않고 내것이라 구별했다 말씀하신 것이다
    지금까지의 자신의 가치와 기준이 무너진다
    하나님이 오늘 속된우리를 구별되지 못한우리를 죄와허물 가운데 있는우리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보혈의 공로로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삼아 주신줄 믿습니다
    십자가사건 때문에 저들을 속되다 하지않고 깨끗하다 구별했다 구원했다 내 백성삼았으니 네가 속되다 하지 말거라 말씀하신다
    예수님의 이 말씀 앞에 이방인과 선민의 차이는 다 무너진줄 믿습니다
    이 말씀속에서 우리는 편견이 무너지고 우리속에 벽이 무너지고 관계가 회복되는 은혜가 우리모두에게 있기를 주님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하늘을 열고 환상을 주신 목적
    "베드로가 본 바 환상이 무슨 뜻인지 속으로 의아해 하더니 마침 고넬료가 보낸 사람들이 시몬의 집을 찾아 문밖에 서서"(행10:17)
    밖에 이방인 백부장 고넬료가 등장하고 고넬료를 통해서 하나님의 메시지가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다
    "일어나 내려가 의심하지 말고 함께 가라 내가 그들을 보내었느니라" (행10:20)
    고넬료에게로 이방인에게로 가라 지금까지 경계선이 있었지만 그 선을 넘고 경계를 넘고 하나님의 구원과 상관이 없었던 사람에게로 이방인에게로 천국에 아무런대상이 되지 못했던사람 그리 넘어가라는 본문의 메시지이다
    그래서 오늘 본문은
    베드로야 베드로야 그렇게 주님은 부르신다
    오늘저와 여러븐 주님은 동일하게 오셔서 여러분의 이름을 그리 부르시는 줄 믿고 주의이름으로 베드로처럼 순종해서 누군가의 선을 넘어가서 복음을 전하는 저와 여러분 되실 수 있기를 주님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거룩한주일 진리의말씀으로
    율법과 관습을 넘어 용기내어 순종함으로 이방인에게 복음시 전해짐을 전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주신말씀에 용기내어 순종함으로 구원의역사에 동참해야 됨을 보게됩니다.

  • @user-yn8jb4up2m
    @user-yn8jb4up2m Před 16 dny +3

    아멘

  • @user-pp6xr1pu7u
    @user-pp6xr1pu7u Před 16 dny +4

    인생의 여정에서 내생각과 편견이 내중심에서 예수님중심으로 변화되는 기독인으로 살게하옵소서.아멘~~~

  • @user-rl6ho7co4e
    @user-rl6ho7co4e Před 16 dny +4

    십자가 사건의 의미와 은혜를
    기억하며 다시금 믿음의 나아갈바를 다짐해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user-kl4nn1hw9b
    @user-kl4nn1hw9b Před 16 dny +3

    편견을 뛰어넘는 말씀의 순종은 한계를 뛰어넘는 복음의 영향력의 출발임을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