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쪽빠리 놈들이 단체로 사시미칼 같은거 들고 다니며 설쳤는데 요즘 MMA랑 비교하다니.... 단체로 시비만 붙으면 쑥 쑤시는데 MMA선수들이 해볼 수 있을까? 주짓수 호레이시 가문 제압한 기무라도 피떡 만든 힘세다는 역도산도 화장실에서 칼맞아 죽었는데... 유일하게 사시미칼 든 조폭들 상대한 액션배우 박남현 님 이야기 듣고 저 김두한 육성 들으면 어떻게 최강이라고 이야기하는지 알 수 있음. 요즘 MMA선수들은 상대가 단도만 들어도 다 도망가라고 자기들도 못해본다고 가르치는데 저긴 두뼘반 길이의 사시미 칼 같은 칼 든 6~7명 초반에 제압한 사람임 당시는 사람 칼로 쑤시고도 일본놈들은 안잡혀가던 시절이라는거 잊지 말아야 함
김두한은 1세대 주먹패입니다. 어릴때부터 장군의 아들을 보고 저 시절주먹패들에 대해서 많이 알아보고 관심이 많았었어요. 건달 깡패 이야기가 미화됐다는 말은 제가 실제로 본건 아니기때문에 뭐라 반박할수는 없겠지만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것처럼 현재 격투 단체 선수들과 싸우거나 대한이햄이랑 싸워서 누가 이긴다 이런 이야기들은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면 저 당시에는 지금처럼 종합격투기도 없었고 격투기를 배우는 그런것들조차도 매우 흔하지 않은 시절이였습니다. 제가 아는바로는 배운다고 해도 유도나 복싱정도였습니다. 말 그대로 날것의 길거리 싸움이였고 그 길거리 싸움에 경험치가 또 올라가면서 누가더 깡이 좋냐 누가더 기가세냐 이런걸 기반으로 누가더 잘치냐 하는문제였던것 같습니다. 절대 지금 현시대의 격투기 선수들고 비교해서는 안되고 당연하게 그러한 실력있는 격투기 선수들과 싸운다면 저 또한 김두한님이 질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 시대가 어떤 시대였는지를 봐야한다고 생각해요. 깡패고 건달로 나쁜짓도 사람을 해하는짓도 많이 했을거라 생각되고 김두한님의 수입원이 될 구역들을 차지하고 지키기위해 싸운부분을 대한민국을 위해 싸운것마냥 협객으로 미화되는 부분들은 잘못된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 시대에 남자로 태어나서 맨주먹으로 전국을 제패하고 본인의 나와바리를 위해서 일본 검객들과 겁먹지 않고 맞서 싸웠다는건 인정해줘야될 부분인것 같습니다. ufc,대한이햄등등 현재 격투 단체랑 비교하며 공방을 벌이는 것에 답답함을 느껴 정리해본 생각 남겨봅니다.
저는 김두한을 정말 존경함. 저 당시 일본인들과 싸우기 위해서 무기도 구할수 없었고, 있으면 뺏기고, 그래서 독립군이 될려고 하는 조선인들이 일제시대에서 일본인들 때문에, 무기를 구할수 없으니깐, 만주로 가서, 김좌진 같은 독립군들과 만나서 총을 얻어서 일본군들과 싸우는거죠. 근데, 김두한을 존경하고, 저는 개인적으로 애국자이고, 협객이고, 정말 독립군이라고 말하고 싶은 이유는, 건달이 될수밖에 없는거에요. 일본에선 건달이 야쿠자죠. 칼들고, 뭉쳐서 돌아다니면서, 설치고 다니죠. 한국에서는 칼든 야쿠자들과 싸울수 있는 무기가 없으니까. 주먹을 단련해서 일본인들을 박살낸거죠. 독립군들이 한국땅밖에서 싸우는동안, 김두한은 한국땅안에서 서울을 지키면서 부하들을 이끌고, 일본 야쿠자들과, 일본 순사들, 군인들로부터, 지켜준거죠. 물론 세금은 걷어야죠. 그들도 먹고살아야하기땜에, 목숨이 그냥 날아가는 시대에서 세금 걷는거 보호받을려면 주는게 당연하죠ㅋ 일본인들이 독립운동하는 사람들을 엄청 고문하는 시절이였고, 조선인들이 실수살짝만해도 참수시키기도 했는데, 걍 벌레치급했죠; 인간으로 보지않은시절이죠; 솔직히 김두한이라는 인물이 없었으면 다 죽었을거에요; 솔직히 독립이 되서 다행이지만, 될줄 누가 알아겠어요ㅋ 일본이 원자폭탄 맞을줄 그 당시에 상상도 못했던 건 사실이죠ㅋ 독립이 안됐어도, 계속 김두한은 서울을 안뺏기고 지켰다는거임ㅋ 건달이지만, 솔직히 총들고 싸우는 독립군도 멋진거지만, 주먹으로 칼들고 설치는 야쿠자들 패주고, 순사들, 군인들까지, 막아주고, 패주고, 진짜 김두한은 솔직히 저는 애국자이고, 독립군으로 인정해야된다고 봅니다. 진짜 혼자서 야쿠자 8명을 K.O시킨 얘기 들었을때, 진짜 속이 시원하다고생각함ㅋ 아무리 칼을 들었어도, 상대가 약하면 싸움씬한테는 못당하죠ㅋ 저는 김두한을 진짜 독립군으로 인정하고, 협객이고, 존경합니다. 공산당들도 때려잡고ㅋㅋ 6.25전쟁도 나가셨고ㅋ 김좌진장군도 공산당손에 돌아가시고, 저는 그래서 김두한의 적인, 공산당,일본 둘 다 전부 개싫음;ㅋ
@@user-sr5bc2zo9u 이정재가 활동하던 시대도 낭만주먹 세대라고 할 수 있죠. 당시에는 지방 건달의 존재는 동네 깡패 정도로 세가 미미했고 서울을 장악하는 건달이 한국 최고의 건달로 인정받던 시대였습니다. 종로의 김두한, 동대문의 이정재, 명동의 이화룡이 국지적인 마찰이야 있었지만 상대방의 나와바리를 어느 정도 인정하면서 수완껏 살아가는 구도였습니다. 이 중 김두한이 일제 때부터 당대 주먹사회를 평정하였고 해방 후 우익의 선봉장으로 좌파 주먹들과 치열한 대결을 주도한 이유로 전국 주먹 짱으로 인정되고 있었습니다. 신의주 출신 시라소니는 진짜 낭만파 주먹으로 해방전 중국 흑사회에서도 유명한 싸움꾼이었는데 해방 후 중국에서 돌아와 독고다이로 돌아다녀 이들 건달조직과 이권을 가지고 부딪칠 일 없이 이들 세 조직으로부터 주먹강자로 대접 받고 있었고요. 이후 516 군사정권에 의해 이정재는 사형을 당하고 김두한은 정계로 진출하면서 낭만 건달 시대는 저물어가죠. 그나마 명동의 신상사파가 낭만파 주먹시대의 계보를 잇게 됩니다. 그러다가 본격적으로 건달 세력이 힘을 잃고 양아치가 득세한 전환점이 된 것이 1975년 지방 조폭세력인 호남 오종철파 행동대장 조양은이 회칼로 무장하고 사보이호텔로 명동 신상사파를 습격한 사건인데 이후 신상사파의 사주를 받은 김태촌이 역으로 오종철을 제거하는 등 혼란의 시기를 거쳐 조양은, 김태촌 등이 조직폭력배 사회의 신세력으로 자리 잡게 되는거죠.
지금 체육관에서 운동하고 있는 선수들도 대단하지만.저때당시 사회적분위기나 환경으로 봤을때 사람의 독기자체가 다를거 같다.승부욕하고 생사를 오가는 독기랑은 비교자체가 안될거 같음.타임머신이 있어서 현재의 격투기 선수가 저 시대로 넘어갈수 있다면 내가봤을때 100퍼 터진다.
당시 평균 신장이 160대여서 180정도인 김두한이 조선주먹최고됐다고 하는 사람들있는데 그건 아닌거 같습니다.김두한이 한방에 보낸 사람들이 김두한보다 전부 더 컷습니다. 반도의용정신대인가? 당시 김두한이랑 조선주먹들 노가다하는 단체사진보면 체격들이 전부 김두한이랑 동급이고 더 큰사람들도 있고 그렇더군요. 그리고 당시 주먹들 사이에서 160대는 꼬마라고 불릴정도의 체격이었습니다. 그당시 평균신장이 160대인데도 왜 꼬마라고 불렀을까요? 실제로 종로꼬마라고 불린 김두한 절친인 이상욱씨가 160대의 체격이었죠
원래 싸움잘하는 사람도 주먹을 다쓰고 아니면 붙으면 박치기를 하던지 이렇게 하지 발을 잘안쓰는데 김두한이 주먹하고 발을 둘다 잘썼다고함 그래서 존나 셌다고 함 이미 10년전에 돌아가신 우리할아버지가 얘기다함 그리고 김두한이 주먹은 쎘지만 그당시 진짜 큰조직력을 갖추고 깡패조직을 하던사람은 동대문사단 대장 이정재라고 함
갸들 죽어요 ㅋㅋ 동네나 전국에서 한주먹 한다는 얘들 격투기 선수들한테 줘터집니다 ㅋㅋㅋㅋ 야들은 배운거 없고 일은 하기싫으니 삥뜯고 먹고 살기 위해 주먹질한거고 격투기 선수는 곧 그게 인생인 사람들입니다 참고로 복싱도장 꽤 오래 다녓는데 아마추어 형한테 복부 한데 지대로 맞아 봣는데 죽는줄 알앗습니다 그아마추어랑 프로랑은 천지 차이 라더군요? 말안해도 아시겟쥬 ㅎ
그 당시 남자 평균신장 160밖에 안되던 시절에 김두한씨가 180넘었을걸요??? 지금으로 치면 2m에 몸도 좋았다??? 끝난싸움... 괜히 권투 레슬링 유도등 기타 모든 종목에 체급을 둔게아님... 같은 머리에 같은 훈련받았으면 체급 못이김 그걸 극복하는 한 두 선수가 있는데 그래서 레전드라 불리는거고
김두한이 김좌진장군과 혈연관계라는 증거는어디에도 없고, 김좌진은 김두한 태어날 무렵 국내에 들어온 적이 없음. 세간의 소문을 김두한이나 김을동은 부정하지 않고 은근히 묻어가려 했는데, 보훈청에서 김을동에게 김좌진 손녀와 유전자 대조 검사하자고 있는데 거부함. 시정 잡배들의 주간잡지 같은 소문 좀 퍼나르지 마세요.
주먹을 어떻게 써야하는 진정한
오야봉 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육성을듣다니 ~ 일제강점기일때 영웅입니다
김두한, 분노의 시대에 태어나 주먹으로 시작하여 전국구 건달 황제에 등극하여 정치인 까지 한시대를 풍미했던 한국인!
국회의원 나왔을때
실물을 보았습니다
체격도 좋고 몸이 삼각스타일 이더라구요.
나이가 44정도로 기억됩니다
그때 파고다공원에서
똥을퍼서 국회의사당 에서 뿌린얘기를 하는데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나는 시라쇠니와 대결한다면 김두한이가 이길것으로 생각합니다 .^^
네, 반가워요 이양희선생님 ^^ 김두한, 오야붕을 직접 보았을때, 매우, 젊은시절인것같은데 , 오야붕 가오도 엄청난것같네요
지금도, 오래전 방영되었던 야인시대를 보고있으면, 주먹세계에 여전히 전설의영웅으로 기억될것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두한이가 집니다
두한이 큰형님은 요즘 깡패 양하치 하고는 차원이 다르다~ 의협심 과 의리 강자에 강하고 약자에 관대함 낭만파 주먹 김두한 큰형님~
다른거 제껴두고 6.25때 다 피난가고 도망다니는데 김두한이 부하들데리고 참전시켜달라고 해서 목숨걸고 싸운거보면 보통 인물이아닌듯. 일본도든 야쿠자들하고 싸웠다는게 거짓이 아닐거같음 그정도 강심장에 깡이면..
국회에서 사람 면전에다가 똥물뿌렸을정도면
진짜 남들이 못하는짓하고 하고다닌건
분명해보임.
야쿠자랑 싸우긴 하야시랑 의형제 사이였는데 실제는
이 이야기 예전에도 들었음. 사실 드라마에서 미화된 인물이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실제 음성과 말하는거 들어보면 뭐 학교 일진 양아치 이런것들하고는 확실히 차원이 다른 덕이 있는 사람이란게 느껴짐. ㄹㅇ
방송고맙습니다
그냥 지금 한국에서 싸움 가장 잘 하는 사람과도 비교 못하는게 이 당시는 무학 주먹부터 명문대 주먹들도 다 있던 시절. 얼마나 싸움을 잘 했기에 전설이 되어 버림.
과장된거임 현대 mma는 계속 되는 진화되는 무술들을 결합한거고 트레이닝 자체가 훨씬 과학적이라 과장된 전설은 현대 3류 mma선수들한테도 짐
따져보면 다 뒷골목건달들 잇권싸움이죠.
@@Kimleedongwon 님말대로면 현시대 3류 mma선수 아무나 한명이 과거 인류 수만년 역사상 최강의 싸움꾼이라고 보면 되나요?
당시 쪽빠리 놈들이 단체로 사시미칼 같은거 들고 다니며 설쳤는데 요즘 MMA랑 비교하다니.... 단체로 시비만 붙으면 쑥 쑤시는데 MMA선수들이 해볼 수 있을까?
주짓수 호레이시 가문 제압한 기무라도 피떡 만든 힘세다는 역도산도 화장실에서 칼맞아 죽었는데...
유일하게 사시미칼 든 조폭들 상대한 액션배우 박남현 님 이야기 듣고 저 김두한 육성 들으면 어떻게 최강이라고 이야기하는지 알 수 있음.
요즘 MMA선수들은 상대가 단도만 들어도 다 도망가라고 자기들도 못해본다고 가르치는데 저긴 두뼘반 길이의 사시미 칼 같은 칼 든 6~7명 초반에 제압한 사람임
당시는 사람 칼로 쑤시고도 일본놈들은 안잡혀가던 시절이라는거 잊지 말아야 함
Mma가 무슨 만능 치트키냐..@@Kimleedongwon
김두한은
1세대 주먹패입니다.
어릴때부터
장군의 아들을 보고
저 시절주먹패들에 대해서
많이 알아보고 관심이 많았었어요.
건달 깡패 이야기가
미화됐다는 말은
제가 실제로 본건 아니기때문에
뭐라 반박할수는 없겠지만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것처럼
현재 격투 단체 선수들과
싸우거나 대한이햄이랑 싸워서
누가 이긴다 이런 이야기들은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면
저 당시에는 지금처럼
종합격투기도 없었고
격투기를 배우는
그런것들조차도 매우
흔하지 않은 시절이였습니다.
제가 아는바로는
배운다고 해도 유도나 복싱정도였습니다.
말 그대로
날것의 길거리 싸움이였고
그 길거리 싸움에 경험치가
또 올라가면서
누가더 깡이 좋냐
누가더 기가세냐
이런걸 기반으로
누가더 잘치냐 하는문제였던것
같습니다.
절대
지금 현시대의 격투기
선수들고 비교해서는 안되고
당연하게
그러한 실력있는
격투기 선수들과
싸운다면 저 또한
김두한님이 질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 시대가 어떤 시대였는지를
봐야한다고 생각해요.
깡패고
건달로
나쁜짓도
사람을 해하는짓도
많이 했을거라 생각되고
김두한님의 수입원이 될 구역들을
차지하고 지키기위해 싸운부분을
대한민국을 위해 싸운것마냥
협객으로 미화되는 부분들은
잘못된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 시대에
남자로 태어나서
맨주먹으로
전국을 제패하고
본인의 나와바리를 위해서
일본 검객들과
겁먹지 않고
맞서 싸웠다는건
인정해줘야될 부분인것 같습니다.
ufc,대한이햄등등
현재 격투 단체랑 비교하며
공방을 벌이는 것에
답답함을 느껴
정리해본 생각 남겨봅니다.
사람들은 왜 자꾸 김두한은 김좌진 장군의 아들 이라고 할까요 ㅋㅋ 아닌데
김두한은 동양권투챔비언 정복수에게 인파이트복싱을 제대로 배웠고 중국무술고수에게 중국권법까지 배우며 발차기 숙련도를 높였고 친구인 정진룡과 실전대련하면서 테이크다운후 쓰러뜨려 두팔봉쇄후 안면에 무한박치기터득하며 싸움을 했고 싸울때 두뇌회전이 빠르고 자신과 대결하는자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싸우는데 나는충분히 요즘 격투기선수들과 싸워도 밀리지않을거라고 생각함 격투기술은 진화했어도 실전기술들은 퇴보됬으니
@@jaeyoonn0920맞음. 아닌 증거있어요?
대한민국 🇰🇷 전설 영원한 협객 잇뽕오야붕
아~저사진 김을동씨와 판박이네요!ㅎ
달변가 입니다.
1969년 동아방송
10시쯤 제일인기있던
프로 였지요.
매일밤 기다려지던방송.
연세가 어떻게 되십니까?
김두한 지금 시대에 태어나서 유튜브했었으면 개잘했을듯 입담 좋네
저는 김두한을 정말 존경함. 저 당시 일본인들과 싸우기 위해서 무기도 구할수 없었고, 있으면 뺏기고, 그래서 독립군이 될려고 하는 조선인들이 일제시대에서 일본인들 때문에, 무기를 구할수 없으니깐, 만주로 가서, 김좌진 같은 독립군들과 만나서 총을 얻어서 일본군들과 싸우는거죠. 근데, 김두한을 존경하고, 저는 개인적으로 애국자이고, 협객이고, 정말 독립군이라고 말하고 싶은 이유는, 건달이 될수밖에 없는거에요. 일본에선 건달이 야쿠자죠. 칼들고, 뭉쳐서 돌아다니면서, 설치고 다니죠. 한국에서는 칼든 야쿠자들과 싸울수 있는 무기가 없으니까. 주먹을 단련해서 일본인들을 박살낸거죠. 독립군들이 한국땅밖에서 싸우는동안, 김두한은 한국땅안에서 서울을 지키면서 부하들을 이끌고, 일본 야쿠자들과, 일본 순사들, 군인들로부터, 지켜준거죠. 물론 세금은 걷어야죠. 그들도 먹고살아야하기땜에, 목숨이 그냥 날아가는 시대에서 세금 걷는거 보호받을려면 주는게 당연하죠ㅋ 일본인들이 독립운동하는 사람들을 엄청 고문하는 시절이였고, 조선인들이 실수살짝만해도 참수시키기도 했는데, 걍 벌레치급했죠; 인간으로 보지않은시절이죠; 솔직히 김두한이라는 인물이 없었으면 다 죽었을거에요; 솔직히 독립이 되서 다행이지만, 될줄 누가 알아겠어요ㅋ 일본이 원자폭탄 맞을줄 그 당시에 상상도 못했던 건 사실이죠ㅋ 독립이 안됐어도, 계속 김두한은 서울을 안뺏기고 지켰다는거임ㅋ 건달이지만, 솔직히 총들고 싸우는 독립군도 멋진거지만, 주먹으로 칼들고 설치는 야쿠자들 패주고, 순사들, 군인들까지, 막아주고, 패주고, 진짜 김두한은 솔직히 저는 애국자이고, 독립군으로 인정해야된다고 봅니다. 진짜 혼자서 야쿠자 8명을 K.O시킨 얘기 들었을때, 진짜 속이 시원하다고생각함ㅋ 아무리 칼을 들었어도, 상대가 약하면 싸움씬한테는 못당하죠ㅋ 저는 김두한을 진짜 독립군으로 인정하고, 협객이고, 존경합니다. 공산당들도 때려잡고ㅋㅋ 6.25전쟁도 나가셨고ㅋ 김좌진장군도 공산당손에 돌아가시고, 저는 그래서 김두한의 적인, 공산당,일본 둘 다 전부 개싫음;ㅋ
김두한 사망 하기전 마지막 김두한 육성 녹음 1970년 1월 29일 국회 연설후의 이야기 유튜브 영상으로 업로드해 올려 주세요.
존경합니다 김두한 지금 이시대에도 김두한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
당시 기준으로 신체조건이 좋아서 거구의 힘만으로 조선 최고 주먹이 됐을거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아무리 당시라도 건달세계에는 김두한만큼 체격 좋은 애들 널렸겠지 무슨 다 난쟁이들만 상대했겠나
대한민국 전설의 주먹 3대장
김두한 시라소니 최배달
최배달이한테 맞았으면 다 죽음
배람의전설이면 최배달 승 장군의아들이면 김두한 승
자막 있으면 좋을듯
김두한 친구 김동회씨 증언은 행동이 번개같고 탄복할 정도로 발차기를 잘했다고 합니다 친구 종로꼬마 증언은 한방 맞으면 간다고 잇뽕 이라고 했답니다
그쪽 증언들 김두한 사기 잘 친다고 하던데 돈 내고 술쳐먹은적없고 돈내고 떡친적없고
우리할아버지도 힘좀써셨는데
김두한 맞짱뜨로 갔다가 김두한 발차기 하는것보고 그냥오셨다함 붕뜨고 발차기하면 5명정도 쓰러졌다함
할아버지께서 가오잡느라 손자께 뻥좀 치신거 같아요~~ㅎㅎ
니가 더잘해
@@user-vt5lb6qm1b 아니요 김두한하고 찍은사진이 있는데
@@user-rk8ss4zc4m 그러세여 ㅎㅎ 대단하셨던 할아버지를두셨네여
마포쌥쌥이 맞죠?
대단한어른
역시 김두한 이다 약자들 한데는 좋은거네 요즘 양아치들 힘없는사람 그만 괴롭혀라 김두한같은사람이 있어야지
신기하네..목소리들으니
김두한 시라소니 맞짱 뜨면 과연 누가 이길까 .김두한 한수 물러섯지만 맞짱은 붙어봐야 알듯 ,
시라소니는 조직이없다보니 이겨봐자 본전 지면쪽팔리니까 우편으로 만든것이
유리하니까 물려나는것이다 임기웅변에 능한 김두한이다
둘다병신됫겟지
마포쎕쎕이가이깁니다
@@user-hf7wr1gb7f 신촌 빠가사리도 대단한데 응 .
시라소니압승 김두한포함한 종로패 10명대 시라소니대결임 김관철은 두대맞고 나가리됬고 김두한 전성기시절이 18세~20대초반인데 이때붙어도 장담못하는데 싸움을 거의안하고 부하들에게 지시만하는 보스위치니 실력이 줄어들수밖에
무슨 말인지 알아듣기 힘들어서 자막 으로 봤는데 배꼽 빠지네요 자막도 못알아 듣습니다ㅠ
한국 사람이면 알아들을 텐데.... 뭐 옛날말이긴 하네요
장군의아들 의송 김두한 선생님께서는 일제시대시절, 아마 서울종로 거리의독립군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되네요
와 완전 서울사투리
자막이 있으면 진짜 좋을거 같아요ㅎ
김두한은 전설이다
구마적 실제사진 아닙니다..
소리가 잘 안들려요
김두한 선생님 존경하고 감탄합니다
나도존경좀해주라
@@user-hf7wr1gb7f ㅋㅋㅋ
은미도 존경할 만한 스토리를 한번 풀어보시게.
동전을 휘고 집차를 들어서 타이어를 갈 정도면 지금 현 세계 팔씨름 대회 일등인 괴물도 못한다
암튼 그시절 고생이 많았습니다 두한형님~~~
그건 아닌거 같은데 뽕이 심허네 그냥 소설을 써라
@@user-te8si4vc6q 달인에서 동전휘는거 나오긴하던뎅..
세계 스트롱 대회만 봐도 김두한 쳐날라갈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e8si4vc6q 그러는 너는 몇살이길레 두한이라고 하냐 ㅋㅋㅋ 100살 넘었나보네
@@user-te8si4vc6q 내 말을 이해 못하는거 같은데 ㅋㅋ 김두한 이 한얘기는 다 뻥이라는 얘기다 지금 전세계 팔씨름 대회 1등도 못하는걸 김두한이 어떻게 했냐 그말이거든 ㅉㅉ
저때가 ㄹㅇ 깡패답지.. 지금은 그냥 양아치지
낭만의 시대라고 불리운다죠
지금 조폭의 모습을 보인게 이정재가 등장하고 나서부터 였다네요
꼬꼬닭인지 꼬꼬무인지 거기에서 떠들더라구요
@@user-sr5bc2zo9u 이정재가 활동하던 시대도 낭만주먹 세대라고 할 수 있죠. 당시에는 지방 건달의 존재는 동네 깡패 정도로 세가 미미했고 서울을 장악하는 건달이 한국 최고의 건달로 인정받던 시대였습니다. 종로의 김두한, 동대문의 이정재, 명동의 이화룡이 국지적인 마찰이야 있었지만 상대방의 나와바리를 어느 정도 인정하면서 수완껏 살아가는 구도였습니다. 이 중 김두한이 일제 때부터 당대 주먹사회를 평정하였고 해방 후 우익의 선봉장으로 좌파 주먹들과 치열한 대결을 주도한 이유로 전국 주먹 짱으로 인정되고 있었습니다. 신의주 출신 시라소니는 진짜 낭만파 주먹으로 해방전 중국 흑사회에서도 유명한 싸움꾼이었는데 해방 후 중국에서 돌아와 독고다이로 돌아다녀 이들 건달조직과 이권을 가지고 부딪칠 일 없이 이들 세 조직으로부터 주먹강자로 대접 받고 있었고요. 이후 516 군사정권에 의해 이정재는 사형을 당하고 김두한은 정계로 진출하면서 낭만 건달 시대는 저물어가죠. 그나마 명동의 신상사파가 낭만파 주먹시대의 계보를 잇게 됩니다. 그러다가 본격적으로 건달 세력이 힘을 잃고 양아치가 득세한 전환점이 된 것이 1975년 지방 조폭세력인 호남 오종철파 행동대장 조양은이 회칼로 무장하고 사보이호텔로 명동 신상사파를 습격한 사건인데 이후 신상사파의 사주를 받은 김태촌이 역으로 오종철을 제거하는 등 혼란의 시기를 거쳐 조양은, 김태촌 등이 조직폭력배 사회의 신세력으로 자리 잡게 되는거죠.
낭만은 무슨 ㅋㅋ 상인들 삥뜯는 원조였는데 ㅋㅋ
지금 체육관에서 운동하고 있는 선수들도 대단하지만.저때당시 사회적분위기나 환경으로 봤을때 사람의 독기자체가 다를거 같다.승부욕하고 생사를 오가는 독기랑은 비교자체가 안될거 같음.타임머신이 있어서 현재의 격투기 선수가 저 시대로 넘어갈수 있다면 내가봤을때 100퍼 터진다.
그건 아닌거같음 마라도나가 현시대로 오면 그저그런 축구선수일거같아요..
즉 격투기술의 진보가 엄청나다는겁니다.
피지컬또한 현시대가 압도적이구요...
다만 저시대에는 생존싸움이기에 독기하나는 무서울거같네요 ..
김두한이 거짓말쟁이다 뻥쟁이다하는데
18세에 종로 장악했다는건 정말 대단한 사람임엔 확실하네요
@@user-df9uf6oq8u 격투기술은 진화했지만 실전에서 쓰는기술들은 퇴보했지요 예로 옛법택견보면 진짜사람을 저세상으로 보내는 기술도 있는데 그런기술들을 잘쓰는 고수들은 저당시에는 제법있다고 했지요 똦요즘격투기선수들은 1대1에만 특화되서 저당시로 넘어가더라도 칼맞고 죽는게 다반사임
그 날고 긴다는 싸움꾼들이 동네 체육관와서 복싱 아마추어 승률 5할도 안되는 코치한테 30초컷 당합니다.
영상에 사용하시는 노래가 뭔지 알수있을까요??
안재모처럼 중저음으로 말할줄 알았는데~~
걍 한대 맞은 기분이네 ㅋㅋㅋ
ㅋㅋㅋ
인파이트복싱 + 중국권법 발차기 + 정진룡과 실전대련하면서테이크다운후 두팔봉쇄후 안면에 무한박치기터득+ 절에 가서 스님에게 우리나라전통무술까지 배울만큼 전국구보스가 되기위해 노력을 많이 함 그리고 깡다구를 키우기위해 수십명의 건달 아님 칼든 야쿠자들이랑 많이 싸웠다고함
저 당시 저 체격이면 원펀치 가능했었겠네요 지금으로 치면 190센치에 120킬로 체격인셈
양키를 4딸라 한방으로 설득하는 분인데 언변이 어련하시겄소
당시 평균 신장이 160대여서 180정도인 김두한이 조선주먹최고됐다고 하는 사람들있는데 그건 아닌거 같습니다.김두한이 한방에 보낸 사람들이 김두한보다 전부 더 컷습니다. 반도의용정신대인가? 당시 김두한이랑 조선주먹들 노가다하는 단체사진보면 체격들이 전부 김두한이랑 동급이고 더 큰사람들도 있고 그렇더군요. 그리고 당시 주먹들 사이에서 160대는 꼬마라고 불릴정도의 체격이었습니다. 그당시 평균신장이 160대인데도 왜 꼬마라고 불렀을까요? 실제로 종로꼬마라고 불린 김두한 절친인 이상욱씨가 160대의 체격이었죠
왼쪽 구마적 사진속 인물은 구마적이 아니라 위대한햄입니다.
잇뽕 원펀치 전국을 주먹으로 제폐를 하셨네
1일 1.긴또깡!!!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싸움잘하는 사람도 주먹을 다쓰고 아니면 붙으면 박치기를 하던지 이렇게 하지 발을 잘안쓰는데 김두한이 주먹하고 발을 둘다 잘썼다고함 그래서 존나 셌다고 함 이미 10년전에 돌아가신 우리할아버지가 얘기다함 그리고 김두한이 주먹은 쎘지만
그당시 진짜 큰조직력을 갖추고 깡패조직을 하던사람은 동대문사단 대장 이정재라고 함
소설쓰네
동대문사단이 커진건
김두한이 국회로가면서 조직을해산시키니 까 그뒤에 동대문이 차지한거임
김두한이 조직생활계속햇으면 동대문이 저정도 커지기가 힘들엇겟지
@@user-yp9ci3hm3e 그게 아니고 이정재가 곽영주하고 손잡으면서 정치깡패의 길을 걸었기 때문에 넘사벽 된겁니다. 김두한은 국회의원 되기전에 조직을 운영했다기 보다는 우익테러단체 활동이 한계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살인, 고문 등등 진짜 저질깡패짓만 골라 했음.
@@TV_AIbb 저질짓이아니고 정의의사도 남로당빨갱이들을 때려잡는 그때부터 오늘날에까지 주사파 좌빨 패거리들이 남한내에서 서식하며 지금도 분탕질을 치고있지!!!?
김두한 육성이라고??
뭐 어느정도 뻥은 있겠지만 역사에 이름을 남긴분인데 너무 허접쟁이로 몰거까지 없죠
눈섭사이가 긴걸보니 머리가 좋았던분간네요.
정말 김두한 목소리인지 어찌 알아요 화면도 안나오고 믿을수가 없네요
어디모자라세요?
목소리 진짜입니다
@@JB-hu8wz 격공합니다.
@@JB-hu8wz 공감합니다
잇뽕!!!!!!!!!!!!!!!!!!!!!!!!!!!!!!!!!!!!!!!
영상에 나오는 역기 든 구마적 사진은 실제 구마적이 아니라 다른인물로 밝혀졌습니다
위대한햄입니다.
@@roman100 ㅎㅎㅎ
위가 대한갑네
위경련 입니다
그럼 역기든사람은 누구?
솔직히 자막 없으면 못보겠다....
구마적 사진 가짜입니다..
근데 김두환분 목소리는 샹반댑니다 진짜인가?
그러게요. 김두환이ㅜ아니라 목소리가 조춘씨랑 같이 김두환 사단의 막내 역할을 했던 분하고 닮은듯요..
김두환목소리 아닌듯...
@@mooyook2 ㅂㅂ
아닙니다 육성 73년도에 고인이 되셨는데
😅 신마적보니 김풍작가님처럼 보여요
저 사진도 전성기 시절이 한참 지난 40대때 찍으신 사진이셨다는군요..ㄷㄷ;;
젊으셨을땐 더 미남이셨을듯 합니다..^^
김두한육성이 나와도 김두한 아니니 그런 쓸데없는소리하냐 60년대인가보네 육성이 거짓말이면 저때 부하들이나 다른사람이 가만있겠냐 이것들은 의심병들이가 ㅋㅋ
호랑이상 이구만. 쎄긴 쎗나벼.
세간에는 김두한의 싸움 주특기하면 잇뽕.한방 맞으면 넉아웃되는 강력한 펀치와 어깨짚어넘는 이단 발차기로 알려져있는데 진짜 그의 숨겨진 필살기는 박치기다 100g넘는거구의 장사도 체중실어 얼굴에 한방 박으면..롸아~ 안면두개골 함몰되고 실신한다
시라소니 박치기를 해깔려 말한듯 글고 박치기는 김일이여 어디서 듣보잡들이 깝치냐
맞습니다 김두한 박치기도엄청났다고 들었습니다 박치기하면 스리소니 큰형님만 아는데 김두한 오야붕도 대단했다고합니다
김또깡과 시라소니 둘의 이야기 누가 퍼트림?
진실은 시라소니가 한판하러 간적도 없다는 솔도 있던데...
지금 현시대에서 최고 싸움꾼은 누굴까
명헌만
금가누
오태식
최민수
거리의 독립군 협객 김두한
먼 거리의 독립군 그냥 깡패지 그냥 지 나와바리 지킬려고 일본애들하고 싸운건데
건달이 미화된거지 무슨 거리의 독립군이고 협객 그냥 건달 깡패임~
하여간 예전에 건달드라마나 영화가 아주 히트를 하니까 그냥 건달들이 많이 미화됨~
나와바리 상인들 삥뜯고 술쳐먹고 돈 안 내고 그게 협객?
여기서 구라라고 댓글 다는 사람들은 학교다닐때 최소 찐따였을듯
구마적의 사진은 가짜 인데..알고 올리시나요?
김두한과 호랑이가 붙으면 누가 이길까요?
몰라 잼민아 .
김두한이 잇뽕이래도 타이슨펀치가 1톤인데 그거맞고 장난치는줄알고 놀아달라고했던 동물이 호랑이임..
말하는거보니 머리도 스마트하니 역시 일반깡패하곤 다르네
🍀👍🏻🍀
낮짝 잘 봐라
김좌진 닮은 곳이 한 곳 만 있어도 내 손에 물을 끓이것다
나레이션 분 억양 들으니 경상도 사람 같네요! 뜨끔하시죠 ㅎ
뜨끔하네요 😧😧!!
김두한은
서울에서 태어남
우파 투사 김두한...
목소리가 허경영 인대ㅋ
만일 그당시 요즘mma선수같은 애들이 공존했다면 김두한이나 시라소니등 당시 주먹들과 겨뤘을때 어떤결과가 나왔을까 궁금하내..
정찬성의 좀비트립 보시길 ㅋ
그 당시엔 그런 기술을 몰랐죠
김두한이랑 시라소니는 사이좋게 관짝속에 들어가겠죠. 5초컷이고 갖고 놀면 10초컷으로 관절 다 부러지고 눈탱이는 밤탱이되서 염라대왕 영접할거임.
그당시는 기어다니고 바닦에 구르는것은 창피해 하던시대...당시엔 서서 싸웠죠...
당시에도 레슬링 동양챔피언,권투동양챔피온,유도챔피온 등등...절대 무시못하죠...
한가지더하자면...야쿠자들은 칼들고 싸우던시대인데...MMA선수가 목숨걸고 싸운다..!!
갸들 죽어요 ㅋㅋ 동네나 전국에서 한주먹 한다는 얘들 격투기 선수들한테 줘터집니다 ㅋㅋㅋㅋ 야들은 배운거 없고 일은 하기싫으니 삥뜯고 먹고 살기 위해 주먹질한거고 격투기 선수는 곧 그게 인생인 사람들입니다 참고로 복싱도장 꽤 오래 다녓는데 아마추어 형한테 복부 한데 지대로 맞아 봣는데 죽는줄 알앗습니다 그아마추어랑 프로랑은 천지 차이 라더군요? 말안해도 아시겟쥬 ㅎ
히라소니는?
김을동선생님 아버지
신마적은 김두환이랑싸운적읍다
나이두신마적이많은데 에후
대하이햄이랑 싸우면 누가이기나요
무승부
대하이가 이기제
김두한 압승 일단김두한은 인파이트복싱과 중국권법 발차기 테이크다운후 안면에 무한박치기등 실전기술을 많이 씀
음질도 열악한데 자막도 없는 ㅋㅋㅋㅋㅋ
지방 분이 아니시군요? 저는 지방에서 살기때문에 말씀을 대춤 알아듣겟어요
@@user-vz3vr3oy5r 내도 지방 촌놈인데 취해서 그런가 뭐라고 하시는지 잘안들리네요..ㅠㅠ
술깨고 다시 들어야할라낰ㅋㅋㅋㅋ
어렸을때는 김두환! 전두한!인줄ㅋㅋㅋㅋㅋㅋㅋ
??
그 당시 남자 평균신장 160밖에 안되던 시절에
김두한씨가 180넘었을걸요??? 지금으로 치면 2m에 몸도 좋았다??? 끝난싸움... 괜히 권투 레슬링 유도등 기타 모든 종목에 체급을 둔게아님... 같은 머리에 같은 훈련받았으면 체급 못이김 그걸 극복하는 한 두 선수가 있는데 그래서 레전드라 불리는거고
신마적은 실망이네 ㅋ
대가리를 맞았어 ㅎ
저희 조부 서대문패 오야붕 이셨어
김두환 몇번은 이겼지만 진적도 많았다네
이천가서 죽다산적도 있다네요
펀치가 쎄긴했데요
@@무엇을위해사나 증거? 돌아가신 조부께 들은말
증명을 어찌할까
그리고 누구신데 있는가없는가 하는가
네 저도 장군의아들 너무 좋아하고 존경합니다
일본양아치들의 사자가 되신분 김두한 큰형님 맞습니다
깡패는 깡패다. 너무 미화 시키지 말자.
저승문호한테 걸리면 되짐
두한이 목소리 아니네~
저시절 우미관식구엿던 휘발유 엿습니다
김두한오야붕 싸움 못햇고 말싸움 잘하셧어요
야 휘발뉴? 니가 어째 살아인냐? 연락좀꼭혀라 형 마포 쎕쎕이다
잇뽕.. 미국 식으로는 원뻔찌 ㅋㅋㅋ
김군이생존햇더라면 맛대결을해보는건데
선빵은 비겁하다
못알아듣겟다
구마적은 사진보니 팔뚝 별루인데 코어가 강했던가 보네 신마적도 외모보면 별루고.
1971년 11월 21일..
장군의 아들은 ㄴㅁ
싸움 잘 하는 인간들 치고 구라 없는 것들이 없지...ㅋ
함 마자 볼래 ?
ㅎㅎㅎ 과거 뭐했다는 말 믿으세요? 다 공갈투성이.
걍 올림픽 나가세요. 슬네이만 처럼 몸무게 3배 들면 인정.
2배도 못들면거 웬 공갈은.
둘다 양아치지 뭘...
아! 아!
김두한!
1921년 청산리 대첩의 영웅
김좌진 장군님의 아드님이신 분
의협심, 애국심이 남다른 분!
삼성의 사카린 밀수사건에 국회에서 똥물 투척 사건으로
옥고도 치르셨나요?
김두한이 김좌진장군과 혈연관계라는 증거는어디에도 없고, 김좌진은 김두한 태어날 무렵 국내에 들어온 적이 없음. 세간의 소문을 김두한이나 김을동은 부정하지 않고 은근히 묻어가려 했는데, 보훈청에서 김을동에게 김좌진 손녀와 유전자 대조 검사하자고 있는데 거부함. 시정 잡배들의 주간잡지 같은 소문 좀 퍼나르지 마세요.
장군의 아들? 아님 사기꾼 양아치?
김두한 그래도 건달 깡패지 뭐예요 뒷골목 깡패
야인 시대는. 쪼까 허구적인. 내용입니다. 실제는. 드라아 내용과는 달리. 구마적이는 시작하자 미자 두방메. 끝내버리고 신마적이는. 쫄아서. 대결을 하지 않았다는데
그래 봤자
양아치 일 뿐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