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향 전공을 하고 곧 열심히 하기 시작한 학생입니다 ! 어라운드님 영상은 처음 보는데 완전 정답처럼 딱딱 말하는것이 아닌 본인의 느끼는 바를 두루뭉실하게 표현하시니 오히려 더 해석이 열려서 가능 한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너무 잘 봤습니다 ! 좋은 영상 제작 감사드립니다 !
매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바로 구독합니다.! 궁금한점이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1-1의 볼륨 오토메이션의 경우 직접 다 조절하는것보다 웨이브즈사의 vocal rider 사용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확도가 많이 떨어질까요? 추가로 위에 영상처럼 믹싱이 끝나면, 마스터링은 필요없을까요?
레슨은 ryan67@naver.com 으로 문의를 주세요. 엔지니어 종사자가 되고 싶으시면 고전적인 방법은 프로툴을 배워서 음악 녹음실에 어시스턴트로 취업을 하고 레코딩 일을 쭉 해나가며 업계의 전반 적인 것을 배워나가는 방법이지만, 현재 업계 상황으로 보아 좋은 방향은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대신 믹싱을 꾸준히 공부하면서 주변 및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통해 자신만의 인프라를 구성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q 혹은 comp 등을 두개 이상 사용 하는 것과 같은 이치인데요, 멜로다인으로 기본적인 튠을 잡은 후, 세밀하고 보다 정확한 튠이 된 보컬을 얻기위한 하나의 방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호에 따라 멜로다인만 사용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그 음정 밑 소리가 마음에 든다면요
![[초간단] 드럼 믹싱 방법](http://i.ytimg.com/vi/_EUhRwp0PjU/mqdefault.jpg)
![[초간단] 드럼 믹싱 방법](/img/tr.png)
와 진짜 제가 궁금했던건데!! 너무 감사합니다! 익숙해지기 전까지 계속 보면서 달달 외워야겠어요~ 바로구독합니닷!!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음향 전공을 하고 곧 열심히 하기 시작한 학생입니다 ! 어라운드님 영상은 처음 보는데 완전 정답처럼 딱딱 말하는것이 아닌 본인의 느끼는 바를 두루뭉실하게 표현하시니 오히려 더 해석이 열려서 가능 한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너무 잘 봤습니다 ! 좋은 영상 제작 감사드립니다 !
순서가 항상 헷갈렸는데 감사합니다!
꿀팁이다..
#03:43 웃음벨 ㅋ ㅋ ㅋ ㅋ
매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바로 구독합니다.!
궁금한점이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1-1의 볼륨 오토메이션의 경우 직접 다 조절하는것보다
웨이브즈사의 vocal rider 사용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확도가 많이 떨어질까요?
추가로 위에 영상처럼 믹싱이 끝나면,
마스터링은 필요없을까요?
보컬 라이더를 쓰는 것이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원하는 바와 딱 들어맞게 효과가 나타나진 않을 거에요 (경험상)
마스터링은 당연히, 별도의 또 다른 과정이기 때문에, 필요 없지는 않습니다.
@@around1012 발매하신 음원도 거의다 들어봤는데, 상당한 실력자시네요^^.
마스터링도 직접하신건가요? 마스터링 영상도 혹시 제작이 가능하신지 궁금하네요.
혹시 모노랑 스테레오로 플러그인들을 때에따라 거는 이유도 말씀해주실수있으실까요?
보컬같은 경우는 일단은 모노소스 이기 때문에 모노에서 시작되고, 리버브, 딜레이 등의 효과가 걸릴 때 스테레오로 바뀌거나 (Mono > Stereo)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버스로 플러그인 적용시키는거랑 그냥 플러그인 거는거랑 차이가 있나요?
버스는 원본 + 플러그인 소리 (A+B), 그냥 거는 건 B의 소리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선생님 질문이 있습니다
저는 악기파트를 믹싱한뒤 바운싱 해놓고
inst 파일로 불러서 녹음을 합니다
선생님처럼 악기와 보컬을 같이 믹싱하는것이 더 좋을까요?
결과물만 좋으면 문제는 없지만,
믹싱을 하다보면, 보컬을 위해서 악기가 비켜줘야 할 경우가 종종 존재하기 때문에 같이 하는 게 여러므로 나중을 위해서 좋을 거에요.
@@around1012 아^^ 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 ㅎㅎ
넥타 사용법도 알려주세요!!
알겠습니다 :)
요즘도 믹싱 레슨 하시나요? 엔지니어 종사가가되싶은 사람1인데 어디서 배워야될지 참…
레슨은 ryan67@naver.com 으로 문의를 주세요.
엔지니어 종사자가 되고 싶으시면
고전적인 방법은 프로툴을 배워서 음악 녹음실에 어시스턴트로 취업을 하고 레코딩 일을 쭉 해나가며 업계의 전반 적인 것을 배워나가는 방법이지만, 현재 업계 상황으로 보아 좋은 방향은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대신 믹싱을 꾸준히 공부하면서 주변 및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통해 자신만의 인프라를 구성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멜로다인과 오토튠을 같이 사용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영상을 다 보아도 이해가 가질 않네요..
eq 혹은 comp 등을 두개 이상 사용 하는 것과 같은 이치인데요, 멜로다인으로 기본적인 튠을 잡은 후, 세밀하고 보다 정확한 튠이 된 보컬을 얻기위한 하나의 방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호에 따라 멜로다인만 사용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그 음정 밑 소리가 마음에 든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