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보면 그 누구보다 코스막 호러라는 소재와 장르를 잘 이해하고, 이걸 소년만화의 경지로 풀어내는 창의력과 상상력은 이 사람이 최고가 맞는듯함. 특히 강함의 단계를 행성을 넘어 은하와 우주전체로까지 넓히는 그 스케일 표현은 전 지구 최고의 작가의 역량을 가졌다고 생각함. 토리야마도 이런 스케일로 강함을 표현하지 못했을정도니.. 그나저나 그렌라간의 작가가 그의 오랜 편집자인건 이번에 처음으로 알았네요. 어쩐지 이시카와의 작품과 느낌이 비슷하군요.. 하지만 생각해보니 나가이 고의 데빌맨 또한 이런 도전 엔딩으로 가는듯 했지만, 결국 패배하는 엔딩을 맞았다는 점에서 정말인지 이시카와 켄과 나가이 고는 어찌보면 영혼의 친구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코스믹 호러적 스케일 하나만큼은 이시카와를 아무도 따라가지 못하는거 같은게, 이시카와의 작품은 정말인지 미국의 SF거장들과 견줘도 될 수준이라고 봄. 아쉬운게 있다면, 그 스케일 때문인지 코스믹 보스를 상대하는 엔딩은 늘 열린 결말로 가는경우가 많았다는거 같ㄷ라까..
44:38 *“monster that eats the stars” = La’gous* *“mechanical monster” = Getter Emperor* La’gous needs to devour as much as it can to mature into a high god of absolute destruction. Getter needs authority over the entire multiverse to be on the same level as La’gous. To prove that they are able to combat Jitenku just as the Supreme Will wished for, only one has to win over the latter.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얼마 전에 노래로 알게 된 진 겟타로보 세계최후의날을 시작으로 이 채널에 흘러들어와서는... 이시카와 켄 선생님의 세계관에 푹 빠졌네요. 마징가z도 들어보기만 하고 한 번도 본 절 없는 밀레니엄 베이비인데... 2024년에나 이런 만화를 알게된 게 너무 아쉽습니다 늦게 태어난 게 후회될 정도고 이제 후속작이 안나온다는게 너무 슬픕니다... 마수전선 마계전생 허무전기 겟타로보 사가 등 영상 올려주신 거 전부 보고 느낀건데 현재 일본 서브컬쳐의 기본 토대가 된 부분이 정말 많이 보입니다. 나가이 고 선생님 작품들과 더불어서요. 앞으로 읽고 보고 싶은 게 정말 많은데 국내에서는 공식 루트 찾기가 정말 힘드네요ㅠㅠ 취향 맞는 만화나 애니메이션을 찾지 못 한지 너무 오래됐는데 이렇게까지 가슴이 두근거리고 여운이 남는 작품들은 처음이에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영상 요약도 좋았지만 직접 제 두눈으로 작품들을 보고싶은데 ㅜㅜ 정발 된 것만이라도 구해보고 싶은데 중고 매물이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ㅠ 여튼 오랜만에 너무 신나서 말이 길어졌네요 입덕해버린 거 같습니다... 다시한번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I wonder about Ishikawa, how did he continue imagining these scenarios and each time making them feel the appropriate grand scale. It is inspiring how this continued to happen with his works that when I am thinking of my own stories the grand scale of the world becomes more and more like an ishikawa story. It would not be inaccurate to say I copied some ideas with minor changes
인간은 지구의 악마들이고, 동물들은 고통받는 영혼들이다.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편이 나을 것이다. 이 세상에는 쾌락보다 고통이 더 크고, 모든 만족은 일시적일 뿐 새로운 욕망과 괴로움을 양산하며 잡아먹히는 동물의 극심한 고통은 잡아먹는 동물의 쾌락보다 훨씬 더 크다.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As someone who is a little 8 days late, I cannot express my gratitude towards the hard work you put into this. I read the original raw version, downloaded, copy/paste the raw manga onto a memory stick (Or Flash Drive for American speakers) just in case it got delated. I know people consider Akira Toriyama the GOAT and yet, they always over looked Ken Ishikawa and I categorize them as both equal manga writers as they brought incredible imagination to the manga industry. Take for example: 9:35-15:21-17:46-32:46-41:17-47:03 Good god almighty, Ishikawa drew this with just pen, paper, ink and his imagination. You'll never get something like this in the manga entertainment again. 5:37-5:39 Kek! 😄 42:25-45:50 Is this Jitenku by any chance related to La'gours or one of it's cells? Because if it is, then Ken Ishikawa must have on something a very strong imagination to come up with something like that.
Thank you for watching my long video! The relationship between Jitenku and La'gous was explained in English by a user named uzumazin below. However, Ken Ishikawa did not give an exact answer about crossovers between works. Even to his daughter!
@@believeingetter744 "Uzumazin" Cheers G-man, I'll remember to check that out 👍 Oh God, I just had a frightening thought, what if nether Jitenku or La'gous made a future appearance in SRW as a Endgame boss?
@@emmetfeely7760 I too have had that kind of imagination sometimes. I imagined that the battleship of the main character team opposing them was Baturyu.
전편 링크 Majuu Sensen link
czcams.com/video/Qacq363bm-M/video.htmlsi=5y0eJvBHFkhFhIXq
자동자막이라 오타가 좀 많습니다. ㅠ
21:46 열수->열쇠
23:02 시까지->시가지
41:46 놀이->우리
Thank you so much for your comment.@user-mx8sb9zp4i
가만보면 그 누구보다 코스막 호러라는 소재와 장르를 잘 이해하고, 이걸 소년만화의 경지로 풀어내는 창의력과 상상력은 이 사람이 최고가 맞는듯함. 특히 강함의 단계를 행성을 넘어 은하와 우주전체로까지 넓히는 그 스케일 표현은 전 지구 최고의 작가의 역량을 가졌다고 생각함. 토리야마도 이런 스케일로 강함을 표현하지 못했을정도니.. 그나저나 그렌라간의 작가가 그의 오랜 편집자인건 이번에 처음으로 알았네요. 어쩐지 이시카와의 작품과 느낌이 비슷하군요.. 하지만 생각해보니 나가이 고의 데빌맨 또한 이런 도전 엔딩으로 가는듯 했지만, 결국 패배하는 엔딩을 맞았다는 점에서 정말인지 이시카와 켄과 나가이 고는 어찌보면 영혼의 친구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코스믹 호러적 스케일 하나만큼은 이시카와를 아무도 따라가지 못하는거 같은게, 이시카와의 작품은 정말인지 미국의 SF거장들과 견줘도 될 수준이라고 봄. 아쉬운게 있다면, 그 스케일 때문인지 코스믹 보스를 상대하는 엔딩은 늘 열린 결말로 가는경우가 많았다는거 같ㄷ라까..
정성스런 댓글 감사합니다.
나카시마 카즈키가 편집자라 그런지
그렌라간도 겟타와 비슷한 감이있죠..
그리고 이시카와 엔딩은
언제나 열린결말이라 호불호가 있긴 합니다😂
덕분에 퇴근길 지루하지 않게 잘 왔습니다
진설마수전선 올려주셔서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44:38
*“monster that eats the stars” = La’gous*
*“mechanical monster” = Getter Emperor*
La’gous needs to devour as much as it can to mature into a high god of absolute destruction.
Getter needs authority over the entire multiverse to be on the same level as La’gous.
To prove that they are able to combat Jitenku just as the Supreme Will wished for, only one has to win over the latter.
👍👍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ㅠㅠ 덕분에 정말로 재밌게 봤어요 ㅠㅠ
긴 영상인데도 재밌게 봐주셔서 다행이네요
언제나재미있는해설 고마워요 ㅎㅎ
마이너한 주제의 영상들 시청 감사합니다
드디어!! 후속 영상 엄청 기다렸습니다!
제가 일이 따로 있어서 항상 늦게 올리는데
그래도 봐주셔서 감사해요
Fantastic work! you reallg capture ishikawa story telling into video form and not losing it's sauce!
Glad you enjoyed it!
기다렸습니다. ㅋㅋ 잘 볼게요 ㅋㅋ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한편을 보고 난듯한 영상퀄리티! 기다린만큼 더더더 재밌게 시청할수있었습니다 😊
일이 따로 있어 빨리 업로드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광고도 하나 없는 정성 가득한 영상.
이타다키 마스
수익창출 안하고 취미로 가끔 올리는 채널이라 광고가 없습니다 ㅋㅋ
새 영상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드디어!! 오래기다려써용
댓글 감사합니다!
드디어 나왔네요 감사합니다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댓글과 감상 감사합니다!
우와 마수전선 표지 부터진짜 넘. 멋집니다
멋지죠 실제로 봐도 멋집니다!
오우 기다렸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만화책을 샀어야했는데 후회하고있어요~~~ 일하면서 재밌게 보고있어용♡
이번에도 감상과 댓글 감사합니다..!
책은 절판이라 구하기 힘들죠 ㅠ
아이씌..... ㅈ같다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심하다 빵터졌다 ..
ㅋㅋㅋㅋㅋ
떳다!!
53분..! 고생 많으셨네요 ㅠㅠ
잘보겠습니다~!!!
긴 영상 보시느라 수고하셨어요!
방대한 영상에 감탄하고 갑니다. 다음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해요.
일이 따로 있어 영상은 자주 못올리지만
노력하겠습니다
명작이네요 너무 잘 봤어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긴 영상인데 봐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래도 결말은 언제나 우리들의 싸움은 지금부터로 끝났지만 신적인 존재에 대항할 존재가 새롭게 나타난건 뭔가 희망적인건가 싶은 무언가군요
역시... 우리들의 싸움은 지금부터다!
라는 엔딩의 반복😅
그냥 에반게리온 원작이네 ㅋㅋㅋ
이시카와씨 작품은 모두 알 수 없는
무언가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요즘은 이런스케일의 만화가 없는게 아쉽네요 있더라도 작가가 감당못할정도로 스케일만 키워버린 이야기들이 더많구...
엔딩을 다루기 워낙 힘든 소재라서 그렇지 않을까요 ㅠ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얼마 전에 노래로 알게 된 진 겟타로보 세계최후의날을 시작으로 이 채널에 흘러들어와서는... 이시카와 켄 선생님의 세계관에 푹 빠졌네요. 마징가z도 들어보기만 하고 한 번도 본 절 없는 밀레니엄 베이비인데... 2024년에나 이런 만화를 알게된 게 너무 아쉽습니다 늦게 태어난 게 후회될 정도고 이제 후속작이 안나온다는게 너무 슬픕니다...
마수전선 마계전생 허무전기 겟타로보 사가 등 영상 올려주신 거 전부 보고 느낀건데 현재 일본 서브컬쳐의 기본 토대가 된 부분이 정말 많이 보입니다. 나가이 고 선생님 작품들과 더불어서요. 앞으로 읽고 보고 싶은 게 정말 많은데 국내에서는 공식 루트 찾기가 정말 힘드네요ㅠㅠ
취향 맞는 만화나 애니메이션을 찾지 못 한지 너무 오래됐는데 이렇게까지 가슴이 두근거리고 여운이 남는 작품들은 처음이에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영상 요약도 좋았지만 직접 제 두눈으로 작품들을 보고싶은데 ㅜㅜ 정발 된 것만이라도 구해보고 싶은데 중고 매물이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ㅠ 여튼 오랜만에 너무 신나서 말이 길어졌네요 입덕해버린 거 같습니다... 다시한번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발 중고매물은 아주 가끔 중고온라인 서점에 올라옵니다. 프리미엄 가격이 붙은 채요 ㅠ
최근에 어떤 분께서 허무전사MIROKU 번역한게 있어요.
일본어가 가능하시다면
원서를 구입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구매대행이라
비용이 쫌 듭니다.
아무튼 영상시청 감사합니다!
캬 간만에 영상 올라왔네요 ㅇㅅㅇ/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업으로 유튭을 할 수 없어
많이 늦었습니다 ㅠ
이거 만들려면 엄청 힘들었을듯, 여하튼 연휴내내 너무 재밌게봤고 구독좋아요 누릅니다.
긴 영상 보시기 힘들었을텐데 감사합니다
졸라재밌다..브금선정이 항상 탁월하신듯
재밌게 봐주시다니 뿌듯하네요
집에 정발책 4권 다 있어서 내용 아는데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마지막에 신겟타 브금 소름돋네요 ㅋㅋㅋ
오 책을 가지고 계시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I need this more than air
오오옹오오오오오!!!드뎌!!
🙏🙏
웅대한데다 철학적이기까지 하군요.
웅대하죠.. ㅋㅋ
중후반부 이후로는
캐릭터들이 심각한 대사 뱉고😅
I wonder about Ishikawa, how did he continue imagining these scenarios and each time making them feel the appropriate grand scale. It is inspiring how this continued to happen with his works that when I am thinking of my own stories the grand scale of the world becomes more and more like an ishikawa story. It would not be inaccurate to say I copied some ideas with minor changes
I sometimes marvel at his imagination, too.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겟타나 마수등 모두가 모여서 싸우는것도 보고싶었는데 아쉽네요
그런 웅장한 싸움은 없었군요...
마라가 조깥다는 뜻이군요… 오! 나의 여신님의 그 녀석도….
아마도 이시카와 옹은 백년쯤 더 살아서 활동해도 끝이란걸 모르는 사나이였을듯요.
지금까지의 허무전기는 사실 한 존재 내부의 이야기일 뿐이었다.
우리들의 싸움은 지금부터다! 무한반복.
이번에도 역시
우리들의 싸움은 지금부터다!
였습니다...
원피스..백수해적단의 모티브 같기도..하고 베르세르크 조드가 보이는거 같기도 하고 참.. 그림 잘그리네요 세계관도 좋고
이 영상을 시청해주시다니 감사할따름입니다
시천공, 라구스, 겟타 엠페러 등등 이시카와 유니버스는 스케일이 무지 크네요. 더 가면 시천공도 더 큰 뭔가를 이기기 위해 다른 것들을 흡수하고 있었을지도.
헐.... 이런 해석도 가능하겠군요. 쩝니다.
너무 빡센 이시카와 켄의 세계관😂
솔직히 컴퓨터 목소리 사용해서 영상 만드는 채널 중 제일 개쩔고 압도적인 분위기를 내신다고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겟타선 덕분이네요
인간은 지구의 악마들이고, 동물들은 고통받는 영혼들이다.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편이 나을 것이다. 이 세상에는 쾌락보다 고통이 더 크고, 모든 만족은 일시적일 뿐 새로운 욕망과 괴로움을 양산하며 잡아먹히는 동물의 극심한 고통은 잡아먹는 동물의 쾌락보다 훨씬 더 크다.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잡아먹히긴 싫어ㅠㅠ
데빌맨 느낌이 나네요
그거에 영향 받았습니다
여자친구를 잡아먹은(?) 주인공이요?!
ㅎㄷㄷ
별을 잡아먹는 마물 실제로 라그스가 마수가 진화해 신적존재가 되었나?라고 추정하는 이도 있죠(작가는 부정했지만)
5:38 이건 네오 암스트롱 사이클론 제트 암스트롱 포잖아? 완성도 높은데 어이
😂😂
왔구나 활력소!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왠지 신이치와 라그스는 별개의 존재가 아닌 같은 존재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둘다 먹방 잘 찍을듯(?)
우마이
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As someone who is a little 8 days late, I cannot express my gratitude towards the hard work you put into this. I read the original raw version, downloaded, copy/paste the raw manga onto a memory stick (Or Flash Drive for American speakers) just in case it got delated.
I know people consider Akira Toriyama the GOAT and yet, they always over looked Ken Ishikawa and I categorize them as both equal manga writers as they brought incredible imagination to the manga industry.
Take for example:
9:35-15:21-17:46-32:46-41:17-47:03 Good god almighty, Ishikawa drew this with just pen, paper, ink and his imagination. You'll never get something like this in the manga entertainment again.
5:37-5:39 Kek! 😄
42:25-45:50 Is this Jitenku by any chance related to La'gours or one of it's cells? Because if it is, then Ken Ishikawa must have on something a very strong imagination to come up with something like that.
Thank you for watching my long video! The relationship between Jitenku and La'gous was explained in English by a user named uzumazin below. However, Ken Ishikawa did not give an exact answer about crossovers between works. Even to his daughter!
@@believeingetter744
"Uzumazin" Cheers G-man, I'll remember to check that out 👍
Oh God, I just had a frightening thought, what if nether Jitenku or La'gous made a future appearance in SRW as a Endgame boss?
@@emmetfeely7760 I too have had that kind of imagination sometimes. I imagined that the battleship of the main character team opposing them was Baturyu.
옛날에 대여점에서 빌려서 읽은 명작입니다.
대여점이라니 낭만이군요
그리워서 글 남기고 갑니다
앗.. 밀린 영상 업로드 ..
스파이럴 네메시스 모티브가 시천공같네
그럴듯한데
그렇군요 ㅎㄷㄷ
신이치가 라그스나 엠페러와 동급의 존재가 될 수 있다는 느낌인가
라그스도 흡수하면 시청공 막으려나
마리아 대사로는 아직 미숙한 진화라고 하는데
더 성장할 가능성은 있을듯
그럼 마라탕은......!?!?!?!?
정말 빌리브인겟타님 아니었으면 이시카와 켄은 쳐다도 안봤을겁니다.
결말을 제대로 내는 작품이 없을거면 그냥 설정집이나 냈어야죠.
돌아가신 양반한테 할 얘기는 아니지만, 똥싸고 팬티 올린 느낌입니다. 열린결말 말고는 쓸 줄 모르나봐요.
근데 진짜 마지막 대사때문에 괜히 더 기대하게 되네요.....ㅎㅎ
거대한 떡밥이라... ㅎㅎ
이번엔 똥도 먹어봅시다 겟타로보 히엔 어떠싶니까?
뜨헉
자막 열쇠가 열수 입니다
죄송합니다 오타가 많았네요
영상에 쓰인 찔들은 어디서 얻은 건가요?
만화책 장면이요?
예전에 구한 스캔본이랑
제가 직접 스캔해서 업스케일링한거랑
섞여있습니다
@@believeingetter744 아하
작가죽었는데 후속이 어케나옴?
2002년에 나온거라...
이거 작가 작품 전체 새계관 통일시켜 놓고 코스믹 호러로 가다가 작가가 포기 햇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