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요양원은 요양보호사를 못 구해서 난리!!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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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1. 09. 2024
- 예전과 다르게 요양원에 취업하고자 하는 요양보호사 분들이 많지 않습니다. 이는 몇 가지 원인들이 존재하는데...
이러한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앞으로 건강보험공단에서 바라는 요양서비스의 질 향상은 불가능 하다고 보여집니다.
오늘 영상을 통해서 요양보호사로 취업을 생각하고 계신 분들은 참고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 비즈니스 및 업무 관련 e메일
: otot81@naver.com
#요양원#요양보호사#주간보호센터
![돈 된다던 ‘요양병원’, 갑자기 줄어드는 이유?ㅣ이슈더있슈[클립 15회] / YTN2](http://i.ytimg.com/vi/NT6QtqNzqP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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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시니어 세상의 강 대표 입니다. 댓글 작성 시 몇 가지 사항만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근거 없는 맹목적인 비난은 삼가해 주시고 기본적 매너를 지켜주세요.
2. 영상 제작에서 간혹 실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이해 부탁드려요.
3. 죄송하지만 사정 상 모든 댓글 질문에 답변을 드릴 수 없습니다. 답변이 꼭 필요하시면 이메일 보내주세요.
: 모든 사람의 생각은 같을 수가 없습니다. 내 생각과 다르다 하여 틀린 것이 아님을 꼭 기억해 주세요.
이유 식모취급 파출부 취급 기분이 상해서 안하고싶어요 보호자가 아니라 어르신이 직접 자식들 생각해서 하라고함
사실 재가케어는 식모취급받는게 사실입니다 어르신에게도 요양보호사의 인지도 교육이 필수라고 봅니다
사실입니다
파출부보다 더합니다
요양원근무5개월했습니다가장힘든고견디기힘든부분이동료요양보호사들의갑질과괴롭힘때문에그만두었습니다.요양보호사라묜치가떨립니다모든요양보호사들이전부그럴거란생각이들어요양보호사들과부딪치기도시로습니다
요양보호사 취업이 다이렉트는 아닐지라도 어떤형식으로든 바뀌어야 됩니다. 급여도 중간기관에서 떼고주는게 아니라 정부에서 직접받아야하고 그만큼 더받아야합니다
공감합니다
맞습니다~
뻔히 급여 덜 주는거 알고 말하는데도 이리저리 둘러대고 안 줘요...
우리가 힘들게 일한 노동의 댓가를 원장이 다 떼 먹어요~
그러니요
왜 중간기관을 끼는냐구요?
직접 하기
일이 많아서요?
@@user-js8yy2bs6m.
라면도사먹지말고밀밭에가서밀가루사서직접만들어먹자
요양보호사 3개월째~
다리가 뻐근, 쥐가 나고, 손가락 마디가 붓고 저리네요.
어르신 목욕, 구석구석 청소, 쓰레기 버리기, 밥, 반찬하기,욕실청소!!
쉬지않고 일하다 옵니다. 일이 눈에 보이니 몸이 움직입니다. 힘드네요. 최저 임금으로 버티기엔 맥이 빠집니다..........
대단하시네요.
저도 요보사 따볼까 알아봤는데
일도 일이지만 집으로 방문하는 재가는 센터에 수수료떼면
최저시급도 안되는것 같아 포기했어요.
걍 생산직가는게 더 나을것 같더라구요.
@@user-ym7sh1gq3f
내 부모님 생각하고, 내일의 내 모습일수도 있다라는 생각으로 봉사정신 아니면 힘들어요. 어르신들 바라보면 애잔합니다**^^
@@user-zm5cp6ze9e 님의 성품에 존경을 표합니다.
3시간가지고 정말 모자라는것 같네요
@@user-hh6pg2sx8l
네~~염려되는 부분이예요~
수시로 스트레칭하고, 잘 챙겨먹고,나름 관리한다고 하지만요~~
저도 요양보호사하다 그만뒀는데 원장들이 요양보호사 대하는태도에 문제가 많습니다.
사고예방 차원으로 설치한 CCTV는 직원감시용으로 남용되는경우가 많습니다.
원장들의 기본 마인드가 젤 크다고보고 급여주는 갑의 입장에서 요양보호사는 무기력한 을일뿐입니다.급여는 무조건 국가에서 지급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CCTV를 왜 신경을 쓰시죠 제대로 자기 할일 충실히 하면 무엇이 문제가 될까요? 혹시 다른 생각 행동때문에 CCTV가 두려우신건가요?? 그러다 진짜 사고라도 나면 본인이 책임질 자신 있으신가요? 내로남불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무슨 일이든지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고 말을 해야 합니다. 요양사 하기 싫으사면 정부 기관에서 강제로 하라고 등떠민것도 아니니까 다른 직종으로 이직하세요 돈때문에 하기싫은일 억지로 하는 간병인들과 요양사는 입소 어르신분들과 기관들에게 피해를 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되네요
@@YoungLee-ib6el 처우계선을하자는의도인데 무슨말을그럿게합니까
당신이야말로말가려하세요 직접한번요양일을해보시든가 아주건방지내
@@YoungLee-ib6el
떽!!! 진짜 건방지네
난독증 있나요?
나쁘게 말한게 아닌데
웬 급발진...!!
@@user-dt7yq6oy8w ㅏ주주아야
급여는 국가에서 요양보호사에 대한 기준을 마련해놓고 지급하고 그대로 그 선을 지켜셔 의무적으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체계를 잘 모르시고 얘기하는 분들이 많네요 요양보호사의 사명감은 있는것인지 의문인 요양사들도 많은게 현실이네요
치매공부를 하고 보니
이건 요양 보호사가 사람이 아닌
천사가 돼야 할수있는일인것 같아요
그것도 최저 임금에 ㅠㅠ
힘들면 그만 두면 됩니다
가족요양은 백만원도 못버는데. 니들하고 모가 달라? 자격증있고 똑같은 환자보는데 왜? 가족이라고? 니들 이거 올려달라한적 있어? 니들이 왜욕먹는지 몰라? 갑질은 니들이 하자나
@@user-is8ll1xz5l 중국인 간병인 천국 대한민국.
힘들면 안하면되죠
천사도 못해요
남 똥치우는거 ㅋㅋㅋ
맞아요
요양병원에서 5일동안 근무했는데, 정작 어르신들을 돌보는데 집중해도 모자라는시간에 청소, 세탁과 심지어 식사도 준비해야하면서 너무나 근무환경이 열악하다고 느꼈음.
말도 안된다
요양원이 무슨 파출부인가!
음식 청소를 한다고
왜 그런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얼집 유치원 요양사 간호사
다 마찬가지입니다
간호사들도 어디 환자만 돌보나요
얼집교사도 아이들만 안봐요 할일이 얼마나 많다고요 ㅠ
근데 요양사님들이 좀 더 고생하는건 인정함
웃기는세상
주간보호센터에서 근무한적이 있는데
운전기사에 요양보호사일에 간호사 휴무일엔
대타근무에 프로그램 진행에 조리사 휴무엔
요보2인이 대타 해야하고 조리사 근무일엔
매일 요보가 한명씩 교대로 주방보조
해야하고~~ 그렇잖아도 요보도 부족하고
일도 많아 힘든데 남의 업무까지~~~
잡부에요~ 만능을 원하고요
최저임금 주면서 일은 왜이리 시키는지
숨쉴틈을 안줘서 숨막혔어요
몸이 너무 아프고 자괴감들고 지쳐서 그만뒀어요
누가 오래 버티겠어요
직장에 나가서까지 손에 물 묻히고
밥, 빨래, 청소까지
시설도 똑같이 방문요양 업무 하더라고요
힘들고 몸아프고 돈은 안돼고
사람취급도 못받고~~
정말 권하고 싶지 않은 직업중 하나에요
실제 청소부가 된느낌!!¡또한가지는 어르신을 황제가 납신줄 보호자가 너무 따다부따 따지고 왜우리엄마 아빠가 올때보다 심햐졌다고 따지는덴 답이없음
센터에서 30프로이상 떼여 낮은급여...보건복지부에서 요양보호사에게 아무것도 떼지말고 직접급여입금해줘야합니다 일은요양보호사가 다하고 센터는 앉아서돈버는구조 반드시개선되어야합니다
맞습니다
원장과 센터에서 요양사를 이용합니다
@@user-vb5gl2wg3y 맞아요
저는 요양보호사입니다
시급이 낮은건 맞아요
하지만 쎈터는 필요합니다
생각 깊이 해보십시오
@@user-zc5fr8jb8v옳으신말씀입니다 사회복지사도 요양원에선 요양쌤들과 다를것 없습니다
복지에서 3D인 요양원 처우개선이 필요합니다
특히 더!
센터에서 너무많이 가져가요
저도 방문 요양보호사입니다 요양보호사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요양원 5년근무했어요 연말퇴직이네요 너무힘들어서 그만두고싶을때가 많았었지요 어르신케어만이아니라 청소와 식사시중 간식 기저귀케어 호출어르신들 부르면달려가야 하죠 코호트격리기간엔 방역지침에 따라 방호복을 입고 땀범벅으로 일해야했습니다 뛰어다니지않으면 진행이 되질않았어요 퇴직을앞두고 생각해보니 많은일들이 있었습니다 열악한 여건이지만 열심히일했습니다 많은어르신들이 떠나고 슬프지만 또힘을내 케어해드리고.. 항상생각합니다 요양원이 없다면 아마도..상상이 안가네요 어르신들을 케어하시는 모든 요양보호사님 힘내세요~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저도 요양원 6년5개월 (대표가 바꾸게되어) 근무하고 퇴사해
쉬었다가
재취업 하려고하는데~~~
경력인정이 않되고
신입으로 급여가 다 똑같은 현실이 속상하네요~~~ㅠㅠ
어느분 말씀처럼 요양보호사 긴장연속 사명감으로 근무해야 하는거 맞습니다~~
요양보호사님들~~!!
건강 잘 챙겨가며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퇴직금안줘서 센터장이랑도 싸운다는..
5대보험 다 때가며 1년채워도 방문요양은 퇴직금안줘 왜?
0ㅓㅡ
ㅓ50ㅔㅏ
힘든과정을 보낸 요양샘들~ 이걸 이용하여 기관서 코트격리비 놓아드시고 들통나니 계약만료로 자르고~^ 🤣
ㅁ!ㅁㅁ
급여가 넘 적고 복지개선되야 할것갖습니다
요양보호사도 함께 병들어가고 있습니다
넘힘든 직업이네요
전 건설 현장 노가다분들도 그럼 같은 얘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경기가 어려워서 소위 엘리트라는 사람들도 40-50에 명퇴 구조조정등으로 실직하고 편의점 알바하는 세상입니다. 직업의 귀천보다는 본인이 선택한이상 사명감 책임감이 있어야 타인에게 피해를 안주는것이라 생각되네요 한국이 공산주의도 아니고 돈을 많이 벌고 싶으시면 본인이 직접 자본 투자해서 개인사업하시고 몇억~몇십억 들어가서 망하여도 본인이 감내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하고 책임은 지기 싫고 내 피같은 돈은 손실보고 싶지 않다는 이기적인 논리가 너무 많은 세상입니다.
건설현장?
뮝미 궁시렁~궁시렁 개풀
가사도우미도 그정도 수당입니다 그런데 가사도우미는 3시간꼬박 일하지만 재가 요양사는 그렇지 않아요
요양보호사들 월 300은 지급해야 합니다. 거기에 한명당 4~5명 보는 게 맞고 주주야야비비가 아니라 밤근무자를 1.5배 주고 고정으로 해야 합니다. 서구권에서는 밤근무 할 시 1.5배 주는 곳 많습니다. 그래야 쉬프트제를 기피를 안하고 돈 더 필요한 사람 밤근무만 하겠다 나오죠. 근무조건 개선시키고 돈 더 주면 하겠다는 사람 많이 나올 것입니다. 지금 우리나라 요양보호사 처우가 너무 열악합니다.
맞는 말씀이네요,퐁당당하다가 주주야야비비를 하게 되었는데 피곤하고 충분한 휴식이 없어서 너무 힘들어서 이직을 고민하고 있는 1인입니다
시급이너무 적습니다 나무 힘드네요
저는양산에사는데요.요양병원에너무빡시게일을시키니깐마땅하게근무할데가없어요.전부간호부장이지마음대로하고.병원마다높은임금주고간호부장은왜두는지모르겠어요? 그돈으로간병인들을처우개선해주지요.유성요양병원은임긍체불에퇴직금도안주고전부소송해놓고비리가너무만아요.나라에서는뭐사는지모르겠어요.
환의를돈아낀다고세탁기에빨아쓰니환자들이옴이생겨서간병인들도옮아서아직도가려워서병원다녀도잘낫지도않고일주일에한번목욕시키고너무환자들이불쌍합니다.보호자가보시면얼마나화가나겠습니까?환자를돈벌이로취급하는데가우리나라요양병원입니다.나도곧늙어가는데요양병원에는안가고죽고싶습니다.업
힘든일입니다, 의사ㅡ보호사 같습니다,
요양보호사님들 급여와 처우가 당연 개선되길 응원드립니다!
가족들도 케어 못하는마당에 내 가족 부모를 돌봐주는 보호사님들 감사합니다.
그렇게 말씀해주시는
보호자님 감사합니다
현직에서 근무하며
이런말들으면 눈물이다납니다
그만큼 감정노동이 힘든거지요
@@user-xt8mi4qo2o 아닌 사람들이 더많은 실정입니다
독일 요양원에 한번 자원봉사를 한 적이 있었는데, 거기는 요양보호사, 요양보호사 보조, 그리고 하우스키퍼로 자격 요건에 따라 나누어 집니다. 요양보호사와 요양보호사보조는 어르신 거동 및 돌봄 서비스를 하고, 나머지 청소 및 식사 준비 및 뒷정리는 하우스키퍼 분들이 하셨습니다. 한국 요양보호사분들이 어르신들을 돌보는 것만도 힘드신데 이 모든 일을 그 박봉에 감당하신다니 마음이 아픕니다.
슬플때가 많아요
어르신 잘 돌봐드린다고 최선을 다하는데
보호자들한태까지 감시를 당하니ㅜ
거동 돌봄만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침에 출근해서 30분동안 청소하고나면 온몸이 다젖고 수건을 3번이상 빨아서 닦아야 해요. 돌봄도 하기전에 벌써지침.50리터 쓰레기도 들어서 통에 넣어야됨. 개선할점이 너무많습니다. 참고로 시설 근무하고 있음.
그렇군요😢😢😢
좋은점은 받아드려야지요
하우스키퍼가 하는 일은 우리나라 파출부와 같은 일인것 같네요. 업무 구분이 잘된듯.
선생님들을 요양보호사의 일만 하는것이 아니라 일의 경계없이 모든 분야를 일하도록 하는 시스템도 문제라고 봅니다.최저시급으로 말이죠. 종사자의 인권및 적절한 처우가 빨리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잠시 요양기관 간호조무사로
일해 보니 정말 힘들었는데
자식들도 안하는 요양 일을
50~60대 어른들이 그것도
기저귀 교체, 식사보조, 위생관리
, 잔심부름 등등
심지어 임금도 낮고 교대근무
하게 되면 건강 나빠지고 본인
병원비만 더 들겁니다
정부에서 직접 요양보호사들에게 월급을 주는것을 희망합니다~
요양사정말힘드내요건강도나빠지고 삶에질이아주엉망이내요 그렇다고고생에비해월급이많은것도 아니고어르신들한태욕먹고두들겨맞고 뭐가조금자못되면시설에선물론보호자님들께선난리정말힘들어요
주간보호센타에도 운전여부에따라 취업의 턱이 높습니다 요양보호사를 운전겸용으로 하려는것도 문제가됩니다 운전은 운전기사가 해야된다고봅니다
사고나면 전적으로 요양사 책잉 돈벌려다 집구석 망한다
주간보호센터에서 6개월간 자차로
송영한 경험이 있네요~~
인건비 아끼려고 요보를 만능으로 부려먹으려고 안달이에요~
절대 자차로 송영하지 마세요!! 사고나면 독박 써요~~ 인생 종칠수도 있구요
시골길 농로 다니다 내차 다 망가지고
몸 불편하신 어르신들 태우다보면 불안함에
부담감까지~~ 송영 정말 심신이 힘든일이에요
절대 송영은 하지마세요
@@user-vh8ll6be1h ㅡ
맞습니다 운전원이 하도록 해야하죠
주간보호센터 운전원은 하루 4시간 운전
주6일 하고 월급이 220이더라구요
요보는 운전뿐아니라 온종일 각종 업무에
시달리는데 최저임금밖에 안돼고~~
운전만 하는게 낫죠
요양보호사들 일하는것에 비교하면 월급이 넘 약하고요
저희들의 인권이 없다는것도 아셔야됩니다
맞아요 요양보호사 는 인권이라는게 전혀 보장되지 않습니다 수급자가 싫다 하면 아무설명없이 즉시 출근하지 마라고 하네요~ 왜 ~ 인지 ~ 무엇때문인지 시간을주고 그만두라고 해야하는데 당장 내일부터 가지마라고~ 대신 요양사가 그만둘때는 2주전에 말해야합니다
상스러운 센타장 있더군요.
부끄럼 모르고 기본기 않된~
환자들 누가 방문 하는거
싫어하는데 불쑥와서 커피찿는
복지사~ 에티켓 갖추셨으면~~
요양보호사는 환자케어ᆢ
청소는 청소여사님이 해야함ᆢ
야간수당 23000정도이고
명절근무시도 따로수당 없고
요양보호사님들에 처우와 복지가 시급합니다 최저시급 이라니!!!
정부가 하는 바우처 사업 모두 최저임금입니다
저는 산후관리사인데 정말 고단해요
아기케어 식사준비 청소
날마다 아기목욕 빨래
나이도 있는데 온몸을 쓰는 일이라 정말 고단하답니다
아기아빠가 수육도 삶아달라해요
통합임금제로 인해서 최저임금도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확인해 보시길!
솔직히 요양보호사 연령대가 너무높음
@@love-ed7bz 아님젊은분들소화못시킴
최저시급 받고 일하는곳이 얼마나 많은데 조무사 복지사 영양사 카페 식당등 최저로 일하는곳 많습니다
요양보호사님들만 자격증이 필요한것이 아니라 센타에 근무자도 교육이 필요하고 수급자보호자,가족들도 자격요건이 필요하는 교육을 받아야합니다.
그럼요
갑질하는건 기본이고 식모취급하는 수급자에 보호자 박자 쳐 주는 센터장 진짜 웃기고 있죠
수급자보호자.가족도교육받습니다.파출부가아닌니까절대로.집안일은시키지.말라고교육받았습니다.
@@user-mn2ow5ly6x 요양보호사님들끼리 뭉쳐야 해요...
정말 보호사들이 무슨지네집 가정부냐
정말 갑질강제수양원
어디없나요?
갑질하는인간들 싹ㆍ
정말 연구대상들 많어요
실력 인격 공감능력 구비하고
센타도 오픈해야 합니다.
환자케어도 어려운데 말도
않되는 소리로 소모전 하기도~ㅠ
사회복지사들도 문제.
계급 따지듯..기가차는 인간들 많아요.
인간 말종들 많아요 진짜...
요양보호사들도 단체밴드만들어 전국적으로 똘똘 뭉쳐서 요양보호사의 정당한 권리를찾아야 합니다
셴터들의 관행및 대성자나 보호자들의 인식전환을 위해서도 뭉쳐서 불합리한것에 단체행동할수 있는 결성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공감꾸욱 입니다
똘똘 뭉치긴 하실텐데요 민노총같은 정치노조와 엮이지 마시길 바랍니다
옳으신 말씀같습니다.
이미 민노총 소속입니다
맞아요
휴계시간 보장도 안되고 와상어르신 보다 치매가 심한분들이 더 힘든데 방치하고 근로계약서에 휴계시간 마음대로 정해놓고 쉬지도 못하는 실정입니다
휴게시간에 못쉬셨다면 받으셔야죠 못 쉬었다는것을 증명할것들을 수집하셔서 고용보험 에 신고하세요 증명되면 받을수 있습니다
안쉬는걸 당연시 하는 선임들도 문제..
나도안쉬니 너도 쉬지말라..
과잉충성인가요?
쉽게 말씀 하시네요 어느 요양원엘 가시든 다 똑같아요 식사도 허겁지겁 퍼먹듯이하고 와서 근무해야해요 휴게시간이란것두 없이 어르신들 보면서 청소해야하고 빨래해야하고 건조해와서 접어서 정리하고 일이 끊이질 않아요 쉴틈이없고 말그대로 못쉰걸 어디다 증명해서 어떻게 받을까요??? 그렇게 받고나면 그곳에서 일할수있을까요?
휴게시간 없습니다~
맞아요
절대공감요~
안쉬는게아니라 못쉬는거지요~
코로나 있기전에 엄마보러 요양원에 간적이 있는데 정말 요양보호사님들이 고맙고 존경스러웠어요
일상생활 일상이 넘넘 힘들겠구나.
생각했어요.
아무나 못해요.
처우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돌아 오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요양보호사님들에게 잘해줘야하는 세상입니다 자식들은 절대로 못모심
개는잘모시더라 똥치우고 목욕시키며 부모는 요양원보내노코 몆달에한번가며 한참거꾸로 된세상
힘드는건 알아도 어르신 밀고 바로 차고ᆢ
다는 아니겠지만 정말 성질납니디ㅡ
하기 싫으면 안하면되지 ᆢ거동도 못하시는 울엄마한테
간호조무사 나 간호사에 보호자가 잘하지않아도 된다
부모를 가장 가깝게 상태를 아는분들이 요양보호사 여사님들이다
@@user-pe5gi1qg7w 공감합니다
부모는 요양원에 보네놓고
집에서 키우는 개한테는
간식주고 목욕시키고. 똥오줌. 치워주고
사람이 늙으면 개새끼보다 못한처지가되는 세상이됬어요
@@user-jp8yw7sr4r 그러니 잘 알아보고 가셔야합니다.
특히 원장님의 마인드가 어르신을 섬기는 마음이 중요하더군요
센터장 복지사들 자식들절대 못합니다 요양보호사 샘들귀하게 여기세요 인격존중하세요
자식들들도 잘 하고 있거든요
부모님 공경하면서요
본인이 안하시는거겠죠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열심히 하는분들이 많습니다
요양보호사만 사람입니까 다 귀하게 여겨야지 !
@@won2726
다행이네요 돌아가실때 까지 재가.시설 도움없이
끝까지 모시면 대대손손 복
받으실거예요
저는 모요양시설(규모가 큰)에서 요양보호사로 근무하는데 최저임금 문제도 문제지만 요양보호사가 어르신케어하는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왜냐 청소아지매들 해야할일을 요양보호사가 매일 다합니다 어른신들만 케어하기두 스트레스마니받고 지치는데 요양보호사가 온갖 청소 어르신들 방 홀 계단 화장실 주방 온갖쓰레기 다 직접내다 버려야함 청소기돌리고 딲고 그많은 어르신들 매주 2번 목욕시켜드리고 간식타임 하루세번 어르신들 생신챙겨 드리구 프로그램 준비하구 채박퀴처럼정신 없이 돌아치다가 식사준비:어르신들 휠체어에 앉혀 홀에 모시구 식사끋나면 방에 모시구...기저귀 수시로 갈아 채워드려아죠 하여간 출근할때 드는생각이 어르신들 케어하러 간단 생각이 안들구 꼭 노가다 파출부로 일나가는 느낌.. 아무튼 나이있고 절박하지않으면 요양보호사 안할겁니다 특히 청소 온갖잡일 이두가지만 개선해도 어르신들 집중해서 더 잘 케어할수잇고 일할 맛도 나겟지요 정말 넘 고됩니다 기계도 무리하게 돌리면 금방고장나듯이 하물며 근무하시는 여사님들 평균 나이 5.60십세 넘으신들 많으신데 젊은 몸도아니고 하루 이틀 할일도아니고 장기적으로 버텨내겠습니까 안그래도 나이 있어 몸이안따라주는데 넘빡세게 돌려줍니다
저도 일하다 쉬고 있네요~요양보호사 휴일 연차를 하면 턱없이 부족한 요양보호사는 어르신 돌보랴 식사준비 간식준비 청소 어르신 목욕 돌봐드려야지 너무 힘에 부치더군요
연차 휴일생각해서 인원이 충당되고 청소는 청소를 하시는분이 따로 있으셔야 할것입니다~~너무 어려운 환경에 고생들 하시고 계시니 어르신들을 잘 돌봐드리려는것도 마음뿐이지 손이 못미치고있는 상황이예요
아그래요
이번엔 자격증땃는데
어르신캐유만 함좋은데
청소밥 빨래다하면 파출부
일 같이하는거네요ㅠㅜㅠ
청소하는분을 따로고용해야는데 모든걸 다시키니 나같어도 일안하겠네요
일을 구분해야지 요양보호사란 직함을 왜주는지 왜 시험을 보는지 이해 안되네요
@@bae3794 어르신 한분꺼만 케어한다는걸 어르신 가족분들께 강조 또 강조하세요
요양보호사를 직업인으로서 대우해주는 사회인식이 많이필요한거같습니다ㆍ절대로 가사도우미는 아니니까요
본인들이 하기싫어하는분들을 케어하는거 고마운분들이라는걸 알았으면합니다
요양원에서 어르신들 위주로 하다보니 주간일때는 종일 힘쓰는일이 반복되어 참으로 육체정신적으로 곤욕스럽습니다
지금은 한사람당 돌보아야할 어르신이 많기때문인것은 분명한 사실이어서 업무강도 가 그만큼 힘들기때문에 요양원근무하기를 꺼려할수 있겠지요
원장님들이 어르신들을 입소시키면서 지나치게 많은 것을 해 드릴것을 요구하는 것이 가장 큰문제예요
7~8명을 케어해야 하는데 한두 사람을 개인 요양보호사처럼 케어하도록요구받고 또한 그런 어르신들의 까다롭고 하인 부리듯하는 태도를 견디기 싶지 않은게 가장 큰 문제지요
와상어르신 케어는 오히려 쉽습니다
요양보호사님들너무고생많으싶니다 환자들한테꼬집히고맞기도하고머리도뜾기시고언어폭력에너무고생이십니다그라데일부뉴스에선 보호사님들 에사정은개의치않고 환자한테폭력적이라는 보도가자주보는거같아요 사실보호사님들도 어르신들한테 폭력적인분들 때문에힘드시담니다
모든것은 정부에서 기준을 만들고 그대로 기관은 지침을 받아서 실행하는것입니다. 요양원들도 정부에서 운영비를 타이트하게 적게 주니 버티다 폐업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는것입니다. 모든 현상은 전체적인 숲을 봐야 이해를 완전히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양보호사는 사명감을 갖고 하는 업종입니다. 돈때문이라면 다른 업종으로 이직하시길 권유합니다.
@@YoungLee-ib6el누구세요?
@@YoungLee-ib6el돈때문에 일하는거죠 ..사명감이라뇨 ? 사명감만으로 일하는 직종이 있을까요?
재가요양케어받으시는가족분들도교육이 필요한것같아요 가족까지 케어를해야하니 힘들어요 가사도우미로생각하나봐요
맞아요 가족교육이 필수죠
안하면 됩니다. 못이기는척 받아주는게 문제죠. 파출부로 인식하는건 파출부의 일을 마다않고 해줘서 그런겁니다.
이제는 요양보호사를 보호하는법도 많이 개선이 되었습니다. 부당한대우를 하거나 일을시키면 공단에 신고하면 됩니다.
저는 보호자께서 부당한일을 시키려들면 단칼에 거부를 합니다.(추가로 보호자께 요양보호사의 일이 무엇인지 상세히 설명해드림)
참고로 저도 요양보호사입니다. 현재는 아버지케어로 가족요양을하곤 있습니다만...
@@artpen70
저도 요보사 입니다
이론으로 배울땐 대상자의
남아있는 잔존능력이 부득이한 부분에 조금 도움을 드리는게 요보사의
서비스인데 현실에선 무리한 가사도 거부하기가
곤란한 경우가 대부분 이고
무조건 집안살림을 모두
해달라는 경우가 많아요
선을 지키려면 감정이 상해야 하고 계속보고 일하려면 감내하고 인내하면서 하는게 현실입니다
@@user-qp9fr8zz2oㅋ 저도 이일 해보니 진퇴양난일 때가 많아요
조금이라도 맘 상하면 짤리니까 😢
일이 힘든만큼의 댓가가 분명 따라야하는데
힘은 들고 급여는 최저시급이니
쉽지않은 일이죠~ 환자분만 케어하는것도 아니고 챙겨야할것도 많으니 더욱더 꺼려지는게 당연한 현상이라고 봅니다!
앞으로는 노인인구가 계속 늘어날텐데
개선되야할 부분 맞아요!
영상감사합니다 ~👍🙏❤️
구독 꾹~
처우개선 급여 많이줘야합니다
요양원에 근무하는 요양보호사는 오롯이 대상자 케어에만 집중하도록해야지 잡다한 청소.세탁 .심지어 주방돕기등.
이러면 요양보호사도 지치죠
당연히 케어의질도 낮아지겠죠.
주방돕기라니
그곳이 어디여요~
소문내서 안가도록 해야되요
사회복지실습하러갔는데 건물 화장실청소도시키더라구요... sv도아닌 일개직원이.... 후...
@@suah3596 저도 실습나가서 온갖 잡일 다 하고 왔어요 실습비 명목으로 30만원 받으면서 잡부 취급 하더라고요ㅜㅜ
완전 공감합니다
@@suah3596그런일 요보사가 다 하는 일이랍니다😢
입소자들 주간에 식사 3회, 간식은 2회 제공되지만 하루종일 동동거리는 요양보호사들 점심 한끼만, 간식은 없지요
점심 식사후 휴식은 있으나 마나,
기저귀케어 주간에만 3회, 야간 3회, 목욕시 이동및 목욕,착탈의, 침구교체및 세탁, 청소, 세탁물,건조및 정리 ,쓰레기 분리, 프로그램 이동도움, 진행보조, 말도 많이 해야하고 감정소모도 커서 저녁엔 기진맥진...
커피도 돈 걷어서 사서 마시고 야간 들어오는 샘들이 간식을 가져오기도 하네요
정말 요양보호사는 잡부, 그 이하입니다
그래도 놓지 못하는 건....슬프네요
맞습니다
열악한 환경 ㅡ시설원장의 마인드ㅡ수고에 비해 급여가 넘 작습니다ㅡ
형식상있는 휴게시간 잠시도 앉아있을수 없는 빨간 신호등의 어르신들
말로 표현이 안되는 어려움이 많아 모두 취업을 꺼립니다ㅡ
세딱/식당 식사까지
요양원에는 정기적감사도 안나오나 봅니다ㅡ재정의 투명성이 의문투성이ㅡ세금으로 대표부자만들기인지
주간케어 보통 4회
야간 5회합니다
급여도 문제지만 무엇보다 인권이 없다는게 더 문제입니다 어르신들의 인권을 위해선 매일 회의를해서 주입식으로 교육을 시키지만 요양보호사들의 인권은 유린된채 전혀 대우를 받지못하고 있습니다 또 급여도 하는일에 비해 턱없이 박봉이고 근무시간도 3기대가 주주야야비비로 너무 긴것도 힘듭니다 예전처럼 퐁당당으로 해줘야 충분한 휴식으로 재충전후 근무를 할수있게 해줘야합니다 하루 24시간 근무 이틀휴무
12년 요양사로 근무했었는데
일이 힘든것도있지만
원장이 다른 동료와 비교하며 차별화에 실망하여 그만두고 지금은 재가일 하고 있내요
주주야야휴휴가 아니라 주주야야휴 가 맞네요 아침에 일끝나고 나오는데 어떻게 휴휴가 되죠 ?
저도 요양원에서 2년일하다가 지금은 허리시술받고 6개월째 쉬고있는데 일하자고 하니 좀 망설이게 되네요.요양보호사에 대한 처우가 너무 말이 안돼요.어르신들한테는 조금만 소홀해도 난리를 치고 우리한테는 물건짝 취급을 하세요.어르신들한테 우리는 할퀴고 뜯겨도 당연히 여기고~ 진짜 서럽고 억울할때가 너무 많아요.우리도 어르신들한테 진짜 공경과 존경심이 많거든요.왜냐하면 어르신들이 우리의 미래거든요.시설장들이 요양보호사들한테 너무 인간성이 없어요.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일은 하고싶은데 주인잘못 만날까봐 걱정이얘요.휴~
맞습니다.점심시간포함해서1시간쉬는시간인데.교대로밥을먹기때문에.밥먹고나면.1520분잠깐쉬고
바로일시작합니다.출근해서.퇴근시간까지.점심시간빼놓고는.앉을수도없고.의자도없습니다.
저도 요양 보호사님이 저희집에오셔서 친정엄 마 를 돌봐주시고 계시지만 희생과 봉사 없이는 할수도 없지만 대상자어르신들의 교육 수준도 문제입니다 우리가있으니 너희들이돈벌어 먹지라는말과함께 쌍 욕이 말도 못 한답니다
저도 요양원에서 1년이상 근무했는데요~
첫째, 정신병자같은 갑질을 하는 동료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로인한 극심한피로감과 괴로움,
둘째, 침상 어르신들 식사시간마다 모두 훨체어에 태워 이동시켜야하는 신체적 극심한 부담감,
세째, 매주 목욕케어등 근골격계와 관절에 굉장한 무리가 되는 노동강도로 거의모든 보호사들이 무릎 수술, 손가락, 어깨등에 문제가 생깁니다
결국, 몸이 점차 망가지는 직업이죠~~
요양보호사들 정말 헌신적으로 일하시는 분들 존경스러워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공감합니다.
보호자분들도
교육해야한다고 봅니다.
개선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아직 가야할 길이 멀었다고 봅니다.
시설근무 하다보면 어깨,손가락 관절,손목,
허리 등 아프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 아요.
희생과 봉사정신이
없으면 해낼수 없죠.
연휴에 일선에서 수고 하시는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은 천사십니다.
보호자 공부가 시급합니다!
하루만 해보시라고 하세요.
역지사지 세상!
병원24시간1.1대 간병보다. 요양원이 일이 넘 힘듭니다 급료도 적고. 한사람이 7.8명 풍당 풍풍인지 비번을 정하고 해도 실제로 1.1대명을 봐도 병원 개인간병인이 하지않는 일까지 하고 일당은 적고. 요양원은 청소 빨래 시간맞추어 배란다 넓은거실 물리치료실 몸무게 좀나가는 어르신 한사람만해도 버거운데 휠체어태워 왕복 이동하고. 쉬는 시간도없고 청소하는것까지 대표님이 그수당 먹는것이지요 몸다 찢이겨 뼈마디 허리 어깨 몸이 성한데가 없도 지병이라고 보험처리도 못받고 요양사 자격증없는 개인간병사 보다 대우도 하대하고 대표님 배불리는것 입니다 처우개선 탁상공론 할때 경력이 많으신 요양보호사샘 몇명과 함깨 처우개선을 의논하셔요 밝은 내일있길 희망기대합니다
저는 요양원에서 일하고 있는 요양보호사입니다 센터장님 말씀도 맞지만 보호자님들의 갑질도 꽤나 많은것도 사실입니다 어느 치매 환자의 따님은 자신이 모시기 힘들어 요양원으로 모신 어머니의 전화를 받고 사무실로 전화를 해서 엄마가 이런 얘기를 하신다고 어떻게 된거냐고 따져 물으면 그여파는 요양보호사에게 그대로 전해집니다 그런 일들이 자주 일어나고 하면 일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게 됩니다 솔직히 못먹고 사는 것도 아닌데 이일을 해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때가 많아 때려 치우고 싶을때도 많습니다 그나마 어르신들이 예쁠때가 더 많기에 보람이 있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요양보호사분들,정말힘드시겠어요.존경합니다.
존경할것까지는 없는듯 직접해보면
그런말로는 해당이 안됨
존경 ?? 개가 웃겠구먼 ㅋㅋ
@@user-um9ei6rx8x 왜 그렇게 말읗 하시는지요? 존경할 수도 있죠 .. 남의 감정에 개가 웃는다니요 .. 말 한마디에 인성이 보입니다 말을 예쁘게 합시다 좀
@@user-um9ei6rx8x말을 어떻게 그리하시는지 한번 해보셨나요
업무 외적인 것을 강요하는
희생적인 분위기가 문제라고 봅니다.
요양보호사의 제도를 바꾸어야 한다 특히 문제점은 보호사가 옛말로하자면 식모나 마찬가지 가정 방문시 일들을한다 밥,세탁,반찬만들기,기타 잔심부름 부식사다주는것 등등 왜 이렇게 보호사의 업무가 변질되였는지 모르겠다 이는 나라에서 명확하게 조사해서 바꾸어야 한다
요양보호사들의교육도필수지만 수급자 보호자님들도 공단에서든 센터에서든 필수항목전달일지
교육이필요할거같아요
재가를들어갔는데이야기과정에서
젊은보호자따님이 하는말씀이
내가청소빠래를할거면머하러사람을쓰느냐고하더라고요.
모든보호자님들이그런건아니지만
난감할때가종종있네요
저는 가족요양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서어머니님을 모시고 있는데 요창이 제일문제 였어요 체위변경을 조금만 방심해도 욕창이 생겨요
그래서 제가하고 싶은 말은 욕창 매트를 쓰면
욕창이 생기지 않아요
요양원에도 욕창 매트를 의무적으로 사용 했으면 합니다
힘드시겟네여 응원합니다 ^^
피부발적이나 욕창이 있으신 어르신들은 의무적으로 욕창매트리스 쿠션은 기본으로 들어가고 2시간마다 1번씩 체위변경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의무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체워변경도 계속해드리구요.
욕창 매트 쓴다고 욕창이 안 생기는건 아닙니다
컨디션이 나빠지거나 악화되도 생길수 있습니다.
물론 도움은 되지요
체위변경도 중요하고요
저두 요양원 근무했던적이
있는데 치매어르신의
폭언.폭행이 비일비재합니다.
중환자어르신들도 너무
많아서 5명 정도 돌보아
드리는데 어르신 아침마다
휠체어에 태워서 씻겨드리고 일주일에 한번.
목욕하는날은 정말 전쟁
이나 마찬가지였어요.
이렇게 쌀뜰히 돌봐드려도
어르신 조금이라고 휠체어
태워드리다 멍이라도 들면
시말서 써야되고..
육체적.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어요.ㅜㅜ
경북 영주시 요양보호사 분들 처우개선에 뭉쳐서 대우를 받고 최선을 다해 케어 할수있도록 보람과 자부심을 갖도록합시다
영주분이계시네요.반갑습니다.요보사취득하려했더니 생각이많네요ㅠ시어른두분이아직계시니 가족요양정도로만해야겠네요ㅠ
요야보호사센터를 없애고 정부에서
직접 급여를 지급해야합니다
국가에서 직접 요양원을 관리해야 하는데 개인 센터에 운영을 맞기니 요양원 운영 실태가 여러가지 입니다.
못 배운 사람들이 하는 직업으로 인식되어 더욱 요양원 운영하는 과정에서 어르신 인권만 있고 요양보호사 인권은 아예 없습니다 그 문제 점이 가장 요양 보호사 일을 하면서 안하무인에 온갖욕을 하고 어르신이 폭력을 행하고 성추행해도 아무런 조치가 없습니다.
맞습니다..중간떼먹는거 말고 국가에서 직접 바로 지급해야합니딘.
최저 시급도 안되는 열악한 3D업종중 한곳
@@서경희-t8g 우리가 교육을 받을 때는 센터장 또는 어디에
연락을 하라고 하던데 아닌가 보네요. 자격증만 따 놓고 있지만요.
@@user-sc2wt9cm8b 요양보호사 급여는 정부에서 기준을 마련해놓고 있습니다. 잘모르는 분들이 기관탓하는것을 보면 모든일이든지 제대로 알고 얘기해야 한다는것을 느낍니다 본인이 선택해서 취득한 요양보호사 하기 싫으시면 다른 업종으로 제발 가세요 요양사들도 보면 어르신들 케어는 커녕 정신적. 육체적 학대 사례도 있으니까요 사명감없이 다른일은 할게 없는것인지 무책임하게 일하면서 기관, 입소자 어르신들에게 피해주는 일은 제발 하지 마세요
ㅈㅅㅊㄹㅅㅇ
공짜없다!
공감되는 것도 있지만ᆞᆞ잘 모르시네요
요양원을 꺼리는 가장 큰 이유는 너무 힘들다는 겁니다
최저임금으로 너무 많은 것을 바란다는 겁니다
요양보흐사의 처우개선이 제대로 안된다면 수급난은 가중될 겁니다
몰라서 그럽니까 요양 보호사 님들이 해야 할 일이 어떤 것입니까 집 구석 구석 구석 청소해 주는게 요양 보호사입니까 사람을 귀하게 여기지 않고 함부로 쓰면 앞으로도 문제가 많습니다
방문 요양으로 하루 2집 방문하며 6개월 정도 근무해봤는데
출퇴근 시간 포함 하루 5시간 정도 주 5일로 근무했었는데 원천징수액 빠지고 출퇴근시 들어가는 교통비 10만원 정도 제하니 실수령이 60만원이 안되었음;;
봉사하는 마음으로 쭉 하고싶어도 자비부담하는 액수 가 너무 부담되고 급여는 최저이니
대한민국 요양보호사 자격증이 장롱면허증으로 전락한 상황이 이해가 됨.
한마디로 요약하면 요양보호사는 국가에서 허가내준 식모에 불가합니다.
동감임니다
동감합니다.
동감
동감 동감 또동감
정답입니다 어려운데 잘맞추셨습니다
월천만원 주고 일시켜도 아깝지 않은 요양보호사님들! 존경합니다...
국회세비.보자관 수 줄이고. 지자체 의원 세비.수당 삭감하여 요양원.어린이이집 근무자보수 대폭 인상시켜야~
요양사 10년이상 하고있지만 환자만보는게아니라파출부이상 가사일도 하는게 대부분 입니다 배우자 자녀분한테도 교육이 필요하지않나 생각듭니다
맞아요~~요양사만 교육을 받는것이 아니라 센타에 근무자,보호자,가족들도 반드시 교육이 필요합니다.
백배공감
요양 보호사 하지말고 그럴바앤 차라리 이사 청소 도우미나, 가정 청소 도우미 알바 하세요 자기 할 일만 하면 누가 뭐랄 사람도 없고 , 일당도 쌥니다 70세 이상까지 일할수 있구요 저같은 경우는 작은 차 가지고 근거리 견적서 받아서 고객을 만나는데 8시간 일해도 10만원이 넘구요 혼자 일하니 뱃속 편하더군요 시간도 스스로 정해서 할수 있으니 편리하더리구요 요즘 청소 알바 앱들이 많아서 교육 조금 받고 청소 것으로 활동하면 되더라구요 재미 있어요
방문요양은 봉사정신이 투철해도 너무너무 제약이 많습니다
극혐의 직업입니다. 적은 급여로 일하지만 업무는 너무 힙듭니다. 종일 서서 일하고 쉴 시간이 없습니다. 대체적으로 5~70대가 일하고 있는데 정상인이 아닌 분들을 모신다는거는너무 어렵습니다.
맞습니다.하루12시간 쫓다다니다보면 발바닥에 불나고 안아픈곳이 없습니다
하는 업무만큼 월급도 문제지만 정신적 대우가 쓰레기 자격증 따놓고 일은 안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자 어르신들이 심해요.
빨래는 손으로.
바닥청소는 엎드려서 걸레로.
도둑 누명에....
자식들도 못 맞추는 오락가락 비위 맞추기..
아줌마~~~언니야~~
나랏돈 함부로 쓰면 안 된다고
놀고먹는 꼴(?)은 못 보신다네요.
그럼 나랏돈으로 본인케어 하는것은 괜찮은건가요 ????
요양보호사 일에 강도 환경에 비해서 시급(급여)등 처우개선이 반드시 빠른시일내에 개선 되어야 요양보호사 구인문제가 해결됩니다
요양원에서 요양보호사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제.나이.57간병하다.우울과.공황에.빠졌었습니다.😪😪😪 다만 지금은 극복해씁니다🎉
남편을.오랜기간 간병하다보니 스트레스가 쌓여서 우울과 공황에 걸렸어요
약을.먹어도.그때뿐이고.병원에서는.운동하라고해서.집에서.돌봐서
나가기도.힘들어서.틈.날때만.산책가고.마인드키퍼.먹으면서.많이.좋아졌어요.
지금은.거의 없는.상태에요.간병은.해보지.않으면.고통을.모릅니다.다들 몸관리 잘하세요
와상어르신들
프로그램참여와
운동생활지원
같은것땜에
종일숨돌릴틈이
없어요
거동하실수
있는어르신들
낙상위험에
대한책임전가로
많은심적부담을
느낌니다
요양병원에서 근무해봤는데요 정말힘들더라구요.말은3시간휴식이라고하지만 쉬는시간은 별로 없고 하루거의12시간교대근무에다 온갖욕설과 맞기도합니다.너무나열악한환경에다 시급도최저시급이더군요.정부에서 많은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뇌출혈로요양병원과재활병원을입원5년해서재활해보았는데요양병원에서는 정부에 혜택은다받아서병원건물한층씩해마다사드라고요 재활선생들요양사들 엄청부려먹고월급은정말짜게주더라구요요양병원쟈활병원은정부에서감사나오고나면끝이고나올때되면열심히정리하고난리죠그거끝나고나면돈만삼키는병원입니다환자나종사자는혜택못받아요 세금만헛돈 나가요정부에서는요양병원재활병원철저히조사좀해야합니다특히윤석열정부는틀려야합니다심지어는대통령선거도못하게하더라근요당연히휠체어타고가서투표할수있어도 못나가니투표못한다하더라구요문재인정부에서는아마요양병원이우우죽순들어섯죠 다파헤쳐보세요건물만올라가면무조건요양병원이고장례식장입니다
한시간 이라도 쉴수 있음 다행이게요 십분도 맘편히 못쉽니다
저는 현재 요양사 근무로
10년 하고
1개월 되었습니다
가장 힘든 점은
성격이 다르다 보니까
맞추기가 넘넘 힘들고
말 을 해서 따라 오면
괜찮은데 절대 따라 오지
않고 고집들을 부리니까
힘듬은
말 로 할 수 없고
그냥 그냥 어르신들 쪽으로 맞추어서 하는겁니다
이 일을 배워서 직업이라
하는거구요
처음 오시는 요양사들은
힘들다구 하루 오고
안나오는 사람들
많구요
말 로만 요양사죠
직접 현장에서 뛰다보면
세상에 이런일이
여기 다 있죠
저도 요양보호사를 10년 넘게 했는데 요양보호사는 어르신들의 하인이고 원장은 원장대로 갑질 갑입나 인간 취급도 안하고 하수로 생각하고 원장이 보호사를너무 무시한다는거고 이중인격에 왕도 그런 나쁜 왕이 없어요 제일 문제는 원장의 마인드에달려있어요 원장이 보호사를 어떳게 대하느냐가 제일 큰 문제라고 봅니다 어르신 문제가 아니고 원장이 보호사를 인간 대접을 안하니 당연히 일하기싢은거죠 월급도 최저에다 또 밥도 식사도 돈을내야하고 반찬도 어르신 먹다남은 찌꺼기 먹고 알지도 못하면서 잔소리퍼붓고 말투도 종부리듯 하고 정말 돈만벌려고 눈이 빨개져서있는데 원장이 요양원을 어떳게 운영하냐고 제일 큰 문제일거에요 요양사가 꺼리는 이유는 다 원장이 문제고 월급도 너무 적고 일은또 너무많고 그래서 요양원 샘들이 요양원을 꺼리는거죠
맞는 말씀 일이 힘들어도 오너가 직원 대접 잘 해주고 전문직으로 대접 해주면 얼마나 좋은 직업이예요 이시대에 없어서는 안되는 직종이죠
ㅎㅎ 어느 직종이나 다 비슷해요
걍 본인이 당당하시면 되고 식대 지급안되는데 많고요
최저시급이면 그만큼만 일하면 되요
저도봣어요 먹다남은거 누위잇는분한테 먹이는거. 답이없어요. 건강지키고 살아야죠
❤나쁜원장
다 같이 파업 하던가
그만두어야 할 듯
요양보호사님들 대단하십니다.
어르신.커어해드리는것도.어려운.일이지만
더.어려운것은.
즉,,,먼저들어와서.일하는
요양사님들
텃세가.
장난이.아닙니다.
서로도와주고.서툰것이.있으면.자세히.
알려줘도.힘든일인데.
이간질.또는.끼리.,끼리.
뒷담화도.하지요.
그래서.요양원
그만두었어요.
보톻 그런사람들이 일은 제대로 안하고 매일 불평 불만만 많고 어느직종에나 있는 인간들입니다.
그런 요보사님들은 무지해서 그래요~~ 빨리 후임들께 친절하게 가르켜주면 본인이 덜 힘덜텐데 가르켜주지도 않구 성질내구 인격 개무시당하구 전 사과받고 쿨하게 그만뒀읍니다~~ 연륜이 있구 경력있어신분이 일도 안가르켜주고 자기 감정 쓰레기통처럼 막 대하길래 제가 오히려 그 선생님께 전화해서 인생 그렇게 살지 마라구~~ 기본적인 동료애 정도는 가지고 사시는 마인드를 가지시라구
@@user-nv3zo5yo6c 참
잘했었요
물개박수
짝 짝 짝
모든요양원들이.요양보호사.개똥취급도안하는건똑같군요.시설장원장사회복디사등등
거기다.인지있어르신들까지.요양보호사들이있으니요양원 노인도케어돼고.요야원도.돈버는건데.그저
어르신.어르신보호자한테만.잘보이고.우리한테는그냥디랄들만하니.다들그만두고.다니기도싫고.그러네요.
원장분들이 나라등급 잘밭으려고
하는점 요양사는 무조권 원장이 하라는대로 해야하는점. 침상 에서 식사때마다 힐체어에 내렸다 올렸다 힘듬
댓글을 보니 임금인상도 있어야 겠지만 어르신들께 더 집중할수있게 식사 청소 하시는 분들 을 따로 구해야 될거 같네요...치매 노인분들 힘들텐데 어르신들 고집 세신 분들도 많고 툭하면 깔보고 욕하는 분들도 많을텐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보호사 자격증을 땄지만 망설여지는 이유의 한부분이네요 개선이 필요할듯 하네요 보호사를 늘리는것도 좋치만 일에비해 급여가 너무 약하다는 겁니다 4대보험 빼면 최저시급 ㅠㅠ 급여 문제가 바뀌어야만 취업과 구인이 잘 이루어 질거라 봅니다
요양사는 돈 벌려고 하는일보다 사명감에 하는 일입니다. 강제로 국가에서 기관에서 요양사하라고 등떠민것도 아니잖습니까? 지인 면회갔을때 간병하는분들 부적절한 케어행위를 봐서 제발 하기싫은데 돈때문에 억지로 일하는 불평.불만만 많은 요양사,간병인은 퇴출되어야 한다 생각되네요 그게 입소어르신들, 기관, 요양사본인에게 모두 나은 길입니다
@@YoungLee-ib6el 사명감? 다 먹고 살려고 하는거죠.
@@YoungLee-ib6el요양보호사가 되기 어려운 직업도 아니고 자격요건이 높은것도 아니고 처우도 안좋다보니.. 현실은 요양보호사 말고는 할수 있는 일이 없는 분들이 그 일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등떠밀려서 하는 사람들에게 무슨 사명감을 바랍니까? 노가다는 무슨 사명감 갖고 건물 짓습니까? 그마저도 요즘 건설현장은 죄다 외국인들이 건물 짓고 있는데요
요양 보호사 자격증 취득한지 4개월 되었습니다
학원에서 바로 취업 시켜줘서 취직하구 하루 일하고 끝나구 도망치듯이 집에 가는데..
걷는것도 힘들더라구요 월급이라두 많이 주면 병원비를 써서라도 다닐텐데..
하루종일 쉬는 시간 단 10분도 없어서 힘들어 죽는줄 알았어요
덥고 힘들다 보니 밥도 안넘어가서 굶으면서 일다닐 자신도 없고....
주간보호로 찾아보려하는데 하나같이 운전필수라고 하더군요 어디는 자차보유필수라고도 하구요 요양보호사가 아니라 운전사를 고용해야하는거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어요
대상자와 그집에 있는 아들 밥까지 챙겨야 하니 국가에서 허가준 식모
요양보호사 님들
모두 일어나야 개선 됩니다
글만 올리지말고 함 단결합시다.
맞습니다. 국가에서 허락해주. 파출부 라합니다. 어쩔수 없이. 하고는 있지만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쎈터장들의. 노예이지 싶네요
요양보호사가 하는일------>청소..빨래.설겆이.화장실청소..뭐 그런거죠.나땜에 아줌마가 돈버니까 잘해야지~~합니다
아들밥까지하는대상자집은 공유하고 가지맙시다
대상자 와 보호자 교육 반드시 필요 합니다
예스맨이 되라고 말하는센타도 있습니다~ㅠ ㅠ
일에비해 급여도작고 야간수당도안줌 난 재가만함. 이일은 최저시급으로 하기는 힘든일입니다
저도 재가만 합니다~요양원은 겁나네요~~ㅠ 근데 지금은 놉니다 어르신이 요양원 입소했거든요
요양원에서 실습을 2주 정도 했는데요
요양사가 하던말이 생각나네요 이 일을 왜 배우냐고
자신은 이미 들어선 길이지만
오래하는 사람이 없다고~
20명이 넘는 치매환자를 2명이 하루 12시간씩 일하는데 아침출근하면 청소하고 귀저귀부터 총알같이 갈아주고
대부분 변비가 있어서 애를먹어요 환자는 용을 쓸줄도 모르시고 한번은 똥싼귀저귀를 벗겨서 입에 한입물고 있는걸 요양사가
손가락으로 다 파내고 씻기는걸 자연스럽게 하는데
하루 세번 식사시간마다 한사람이 무거운 어러신 휠체어 태워야함
주 이틀은 목욕날 한사람이 여러명을 씻겨야 했어요
요양사님들 존경합니다
주.야간보호시설한달다녀보니
일하는시간을8시간만들어놓고
실지로일하는시간은11시간도
넘ㆍ씁니다.쉬는시간도없습니다.윌급도최저수준입니다
요즘은음식점도기본한시간은
쉬게해주는데완전센터에서
임의로쉬는시간만들어놓고
실제로쉬는시간도없습니다
가사도우미보다못합니다
가사도우미는8시간일하고
토ㆍ일요일쉬고최소250만윈받습니다.나라에서센터에맡기니
센터에서윌귄이심합니다
35세 (만으로ㅎㅎ;;) 현재 요양보호사로
요양원에서 하루하루 행복하게 근무하고있습니다! 몸은 힘들지만, 머리는 안아파서 좋아요. 생산직도 해봤지만 어르신들 보살피면서 저를 더 돌아보게 됩니다.
이익만을 챙기는 센터들도 많습니다.
누워있는 고객(어르신),= 돈 으로만 생각하는 요양원,어르신 한테 반말,학대하는 사람도 봤습니다. 요양보호사의 대우, 노인(어르신),들의 대우 모든것이 좀 더 나아졌으면합니다. 댓글들 보니 ... 더 힘드신 쌤들이 많으시네요.ㅠㅠ.. 치매어르신들이 때리거나 욕 하실때도 있지만 화 자체가 안나는건 저는 완전 천직인가봐요. 사람이라 기분 나쁠때도있지만 치매의세상은 어떨까.. 라는 깊은 고뇌에 빠진적도 있습니다. 지나가는 사람이 실수로 밀쳐도 째려보는 저인데 이상하게 어르신들한테는 항상 따뜻한마음,따뜻한 눈빛으로만 보게되는것이 다행이라 생각되네요.. 똥 오줌도 그냥 똥 오줌이구나 .하네요... 이 글을 보고 계시는 요양보호사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꾸벅
대단하세요 저는 한번 해볼까 생각하는데 폭행이랑 대변을 막 흘리며 다니는건~~ㅠㅠ 그리고 대상자케어 외에 일을 시키는건~ㅠㅠ
원장 하세요
본인 부담금 더 내야 한다.
아주 인생을 날로 먹으려 해.
자기 인생 몸. 자기가 죽을때까지 책임지자.
일하는 사람들한테 분명 더 지급 해야한다
그럼 모든 국민들을 설득해야 합니다. 직접 나가서 국회가셔서 1인시위라도 하시기 바랍니다.
요양사 완전 식모 입니다
세상에 일선에 일하는 사람들 애기 들어보면은 진짜 이게 식모지 무슨 어르신들 케어가 아닙니다
가정부는 돈이 많이 들어가니까 요양사를 쓰는것 같습니다 ㅠㅠ
진짜 환자만 돌볼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합니다
요즘 입소자 보호자들 교육도 시켜야할것같아요
급여 마이주면 할사람 더 많겠지요 보호자들갑질도 장난아입니다 어르신들도 휴대폰은 거의다 가지고오시고 일거수 일투족 자식들한테 일러고 꼰지르고 그러면 보호자는 원장들한테 전화하고 그러면 그것이 또 요양사들한테 되돌아오고 참 기분더럽지요 지부모도 돌보지못해서 요양원에 모셨으면 넘어갈것 좀 넘어가고 지부모들 치매가 있는데도 멀쩡하다그러고 그러면 지들이 모시지 요양원엔 왜
엄청나게 힘든 직업입니다
잠시도 쉴시간없이 일하는 구조입니다
일하는거에비해 월급이 너무작아요... 최저시급이라 일하시려고하는 요양보호사가 없을것같아요
전 현재 요양사로 근무한지가
9년 11개월 됩니다
진짜 힘든건 말 로
표현 못합니다
요양사들은 치매 어르신들이
폭력을 해대두 고스란히
일 을 해야하는 원칙때문에
참고 일 해야 한다는거가
대부분이고요
이ㅡ일을 배웠기에 어쩔수
없이 하는거라 하고 있는것 뿐
어떻게 잘 견뎌내고 계시는지?
정말 대단하시네요
속뒤집어져서
다 까매 지셨겠네요~ㅠ
남의 일이 아닙니다.
저도 일할지말지 고민많이되요
그래서 종사자들의 인권을위해 원장 사복 간호파트에서 중재가 필요합니다. 어르신들의 인권뿐아니라 종사자들의 인권도 중요하니까요
전 보호자들께 어르신의 폭언과 폭행을 전달해드리고 그런 어르신들행동 종사자들에게 위협이 된다면 강하게 중재합니다.
정말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저는 1년하고
그만뒀는데 다시는
하고 싶지않아요.
저도 공감합니다
환우는 요양보호사들이 없다면 기관에서는 운영 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급여도 낮고 해야 하는 일들은 넘많습니다
환우들에게만 집중을 해야하는데 인건비 절감으로 청소원들도 구하지 않고있어서 요양보호사들이 청소 환우 목욕등을 해야 하다보니 넘 힘들고 요양보호사들이 다치고 아픈 사람이 넘 많습니다
같이 일하는 쌤들과 맘 맞추는게 젤로 힘들어요 일은 하다보면 익숙해저요
공감합니다. 퇴사 이유 중에 동료 직원들과 불화가 많거나 선임자와의 문제 등으로 퇴사하시는 분들도 참 많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코속에 넣고 검사하는것 너무 힘들었고 먼저온 요양사 가 너무힘들게해서 다른 요양사들이 견디기 힘들어 했다 요양사 들이 서로 관계하는 교육을 잘받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0 개월째 이 일합니다.
어르신들한테 맞기도 합니다.
최악의 직업이지요.
친구들 자격증있지만 일 안합니다.
권하고 싶지 않는직업입니다.
어르신 폭군이 많이 있어 무섭기도 합니다
양손이 아파서 병원다녀요.
저의 선배는 보행기로 맞아서 허리가 부러젔고 저도 보행기로 맞아서 손가락 고장나서 병원을 네군데나 가서 검사해봐도 이상없다는데 손가락이 아프네요
그만 퇴직할껍니다
저는시작도안했는데
시작하기급나군요
저는 생계가 절실한사람만이 다닐수 있는것같아요.
말은 봉사정신이 있어야 한다지만 하루에도 몇번그만둔다는 생각합니다.
제가 방문도 문제가 많은 거 같습니다 무슨 요양보호사가 자기들 집 가정부도 아니고 센터장 사람들이 문제가 많은 거 같습니다 요양사가 지켜야 할 의무를 지켜 줘야 하는데 센터장 사람들이 가정부 이상으로 해 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니 누가 하려고 그러니까 때려치우지요 자식들도 케어 못 하는 것을 고급 인력 요양사 님들을 교육시켜서 내보내는데 사람을 귀하게 여기지 않고 자기 집 가정부처럼 부립니다 가정부는 어르신한테 신경 안 쓰고 월급이라도 많이 봤지 이건 환자 돌보면서 가정 일까지 하라 하니 이게 뭐가 잘못된 거 아닙니까 모든게 문제가 많은 거 같습니다
맞아요...말이 요양보호사지 ....
파출부같이 ...자존심 상할때가...
고급인력이 나이먹은죄로 최저가임금에다 ..가족들도 못해주는것을 해주는데도 별로 고맙게 생각지도 않는것같고 특히 기초수급자라고 본인부담금도 안내면서 요구사항은 더 많은인간들...처우개선이 안됨 계속 자격증 땄어도 활동하는수는 많지 않을것같다...
힘들면 급여라도 많아야지...이건 ....
저도 30대 초반대 시골에와서 방문요양 했는데 글쓴이 쌤처럼 그러시는 할머니들이 있었어요
그나마 요새는 자식분들이 부모님께 밭일 시키지마라 이상한거 시키면 안된다 이런걸 가르쳐주는지 안시키시더라구요 마늘 양파심을땐 밭일 시키고 하다못해 농약도 쳐달라고 하시던 분도 있었습니다.
내자가용도 본인 차처럼 병원델다줘
말하면 뭐하겠습니까 어르신들이 가정부로 인식되어 있으신분들이 꽤있는걸요
@@user-yl2jt5iq3q 아니 요양 보호사 선생님 그건 아니죠 내 차가 있어도 내 차에 어르신 대상자를 태우고 다니면 안 되죠 우리가 배운 데에서 벗어난 행동들을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user-dt7rs3xr3m 네 맞습니다
저도 일은 그만둔지 몇년이 흐른지라
그땐 마음이 많이 약했던거 같아요
시골은 버스도 거의없고 택시도 그당시엔 비싸니 부탁아닌 부탁에 들어주고 했던거 같네요
야간 근무에 대해 특히 더 대우해야 합니다. 일상이 무너지는 생활을 해야 하기 때문 입니다. 출퇴근 비용도 훨씬 더 들고 낮에 낮 잠을 잔다 해도 여의치 않고 건강을 해치기 쉽습니다.
방문 요양사님들이 일년내내 유급휴가도 없고 돈도 넘작데요
센타 에서 20 프로이상떼고 나오니 정말 얼마안된다 하네요
정부에서 직접 관리해주기를 바란다하네요
20%나 엄청큽니다.한직원에 20%씩 때고 월급을..말도안되네요~
일년내내 휴가도 한번없고 자식들이 마다하는 요즘들의 실상에 요양보호사들의 처우개선이 정말필요하다고 봅니다
요양병원 세무조사 철저히해야된다 전부가 돈벌이에만 혈안이돼서
휴식시간을 2시간씩 주던가 목욕은 외부인력에 맡기던가 둘중 하나만이래도 제도화 되어야 직업특성상 중년이 많다보니 돈 많이 주는것보다 노동 강도를 줄여야 합니다
대상자들 보호자 반드시 교육 시키고 케어 받을 수 있게 해주세요
그리고 자유로운 월차도 쓸수 있음 좋겠고 급여도 센타에서 30정도는 떼어가는 입장인지라 급여가 얼마 안됩니다
요양원에서 요양원 원장님 일을 많이 시카고 잔소리가 심해서 그만 두었는데요 밤에는 대청소 하듯이 해서 그만 두었습니다 그리고 요양보호사 더 있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이 아파서 빠지면대체 인력이 없어서 대신 할때 많이 하는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인력이 없는게아니고 원장이 원가절감으로 인원보충안하는거조 식당들도 똑같아요 자주그만두는게 인력을 줄이고 이익금더 챙기려니 일하는사람들은 밥먹을시간이 없어서 밥도 못먹고 일한다네요 넘힘드니까 그만두는건데 갑이 맘을좋게 써야되는데 ~~
@@skcc0315 진짜 갑은 보건복지부입니다. 나라에서 복지 예산으로 기관에 지원을 많이 해줘야 되는 문제이니까요
제가 생간 할때는 등급 받은 어르신들이 내는 수급비가 턱없이 낮게 책정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본인 부담이 약 20% 인데 그걸 40%로 올려야 하지 않을까요 ?
턱없이 낮기 때문에 오히려 파출부 로 아는 어르신이 너무나 많다는 사실입니다
정부의 관심이 많이 필요한 부분이죠 요양보호사 처후개선이 시급합니다 최저시급으로는 안된다는 ~~~
저두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고 요양원 취직은 꿈도 못꿈니다 일이 힘들면 급여로 보상을 해주던가 먼 대책이 있으면 생각이 달라지겠지요
맞습니다 일에 비해 급여가 너무 적다는것이네요 4대보험빼면 최저시급입니다
저는 실습 안햇는데 요양원일이 그리힘든가요?ㅜ
식사를 혼자 못하는 어르신들이 많은데 시간내에 다 드시게 해야하는 체계 실습때 한분을 떠서 드시게하다 혼줄났던 일 그러고 있으면 상황이 돌아갈수가 없는 현실
케어만도 시간이 부족하고
몸도 지치는데 청소 해야하고
변 묻은 세탁물 에벌 헹궈서 세탁기 돌려야하고 널어야하고 일주일에 한번씩 목욕 시키는데 여름에 뜨신물로 몆명 씻기고나면
내가 환자보다 더 처지더군요
엄척난 냄새가 나는데 습도 온도 유지해야해서 문도 열면 않됨
사랑과 정성 인내 머리로는 누구나 아는 이론이다
현실은 전쟁이다
중증 어르신들 있는곳 안해보곤 절대 알수없는
그 고단하고 냄새는 더이상 표현 할수가없다.....
어르신들 목욕날은 눈에 땀들어가서 손수건 두르고 다하고 나면 누구나 할것없이 물에 빠졌다 나온것처럼 온몸이 땀으로 젖어 기진맥진하죠.
9인시설에 근무했었는데 청소 빨래 목욕 어르신들과 직원들 식사까지
눈코뜰새가 없고 조무사 공석일땐 조무사 역활까지, 거기다 원장과
그 가족들이 죄다 직원이고 밥먹을때쯤 나타나서 밥먹고 감.
정작 어르신들께 직접적으로 신경쓰는것은 기저귀와 식사 수발 정도고
비품들도 잘 안사줘서 집에 물건 가져가서 쓸때도 많음, 그렇다고
주주야야비비 죄다 최저시급 쳐주는 것도 아니고 야간근무엔
15시간을 근무하고 8시간만 시급 줌. 또 9명중 3명정도는
중증 치매지만 신체는 멀쩡해서 기저귀 차고 돌아다니다 똥기저귀
빼서 던지고 옷도 벗고 다님. 밤에도 안자고 집에간다고 문찾아
밤새 헤매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다녀서 쉬지도 못하게 함.
어쩔땐 폭력도 있고 소름끼칠때도 있었음. 근데 젤 힘든건
들들 볶으며 시비거는 동료와 달달 볶는 원장. 자기 기분에 따라
이랬다저랬다, 일을 못하지도 실수하지도 않는데 들들달달....
결국 그만둔다 말하고 사람 못구해서 2달 더 기다리다 한달전
그만둠. 그 2달동안 계속 있어주면 안되겠냐고 원장도 직원들도
그랬지만 거절, 그러게 일잘하고 있는 사람을 볶긴 왜 볶아.
한달동안 3명 교체했다고 들었네요. 무식하고 생각
없는 원장이 젤 힘들게 한듯해요. 다시는 그계통 일은 안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