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0 멕시코의 산업 루트는 크게 "금융권 자유화"와 "농업신용은행" 으로 나뉘는데, AI 기준으로 카르데나스 민주주의 루트와 공산주의 루트는 주로 농업신용은행을 가고, 파시스트와 가톨릭 민주주의 루트는 주로 금융권 자유화를 갑니다. 이중 농업신용은행 중점 중에 "메히도 노동자 민병대" 중점이 동명의 영구 국민정신을 부여하는데, 소비재를 줄이고 공산주의 지지율을 늘립니다. 그래서 멕시코는 게임 종료 시점(1945년 이후) 기준 공산 지지율이 가장 높은 나라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공산주의 지지율이 아무리 높아도 정권은 교체되지 않는데, 멕시코는 공산주의를 가려면 정치 중점에서 트로츠키 루트를 타거나, 산업 중점에서 "혁명당" 중점을 완료해야 하는데, 역사적 루트인 카르데나스 민주주의 루트에선 초반부터 "제도적 혁명" 중점을 완료해서 이 두 중점의 진행이 불가해집니다. 또한 공산주의 혁명가도 혁명당 중점을 완료해야 하기에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보람이 생기는 말씀 감사합니다. 후원금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출금 가능한 만큼 쌓이는대로 마이크부터 바꿀 예정입니다. 국가 시작 명칭을 기준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카를로스파 스페인을 다음 차례에 하긴 어려울 것 같네요. 가능하다면 다른 영상에서 다루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습관입니다. 군에 배속돼있는 장군의 특성이나, 포함하고 있는 편제의 구성에 따라 다른 환경의 전장에 배치하는 것이 효율이 잘 나오다보니 이게 습관이 돼서 집단군 기능을 이용해도 되는 부분에서도 이용하지 않게 됐습니다. 해당 영상 같은 경우, 추축전에서 다른 전선보다 오스트리아 수복이 가장 중요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해당 전선에 돌파 사단을 포함하고 있는 군을 배치하고, 전선을 비교적 짧게 그려 각 타일에 더 많은 병력이 배치될 수 있게 했습니다. 그런 부분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곧 시리즈의 끝이 보입니다. 가나다 정복기가 끝나면 ABC 정복기가 새로 시작됩니다.
그 외에도 하츠 오브 아이언이 아닌 다른 콘텐츠를 준비 중인데, 관련 투표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 거의다 끝나가서 다끝나면 뭐보지 했는데 다행이당😂
빅토리아 3 부탁드립니다
@@86eightysix01 좋다 빅토리아3~👍
A는 아르메니아인 거, 아시죠?
K는 역시 korea나 kurdistan이겠죠?
개인적으로 오헝 만들었을때 루마니아 먹고있는 판도가 불편해서 자주 괴뢰국으로 품
호이는 볼때마다 배울 점이 생기는 신기한 게임ㅋㅋㅋㅋ 오늘도 잘봤습니다
27:00 멕시코의 산업 루트는 크게 "금융권 자유화"와 "농업신용은행" 으로 나뉘는데, AI 기준으로 카르데나스 민주주의 루트와 공산주의 루트는 주로 농업신용은행을 가고, 파시스트와 가톨릭 민주주의 루트는 주로 금융권 자유화를 갑니다. 이중 농업신용은행 중점 중에 "메히도 노동자 민병대" 중점이 동명의 영구 국민정신을 부여하는데, 소비재를 줄이고 공산주의 지지율을 늘립니다. 그래서 멕시코는 게임 종료 시점(1945년 이후) 기준 공산 지지율이 가장 높은 나라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공산주의 지지율이 아무리 높아도 정권은 교체되지 않는데, 멕시코는 공산주의를 가려면 정치 중점에서 트로츠키 루트를 타거나, 산업 중점에서 "혁명당" 중점을 완료해야 하는데, 역사적 루트인 카르데나스 민주주의 루트에선 초반부터 "제도적 혁명" 중점을 완료해서 이 두 중점의 진행이 불가해집니다. 또한 공산주의 혁명가도 혁명당 중점을 완료해야 하기에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아무래도 영상 속 상황은 석유 처리 문제가 잘 해결된 듯 하군요.
소신발언...체코는 공산체코가 성능인거같음
민공 3개를 더 얻으며 중점까지 70일이나 아끼며 징병가능 인구 +3%까지 정치중점만 찍으면 분단된 국가 디버프도 사라지고
덕분에 모르던 것들 배우는 것도 많고 도전과제 하나하나 하는중인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보병사단에 지원대대 꽉꽉 채우고, 보병사단에 전차도 넣어보고 하네요 ㅋㅋ
다음 'ㅋ' 하시면 카를로스파 스페인 부탁드립니다
보람이 생기는 말씀 감사합니다. 후원금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출금 가능한 만큼 쌓이는대로 마이크부터 바꿀 예정입니다.
국가 시작 명칭을 기준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카를로스파 스페인을 다음 차례에 하긴 어려울 것 같네요. 가능하다면 다른 영상에서 다루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호이~!
우아하네요
참 저 징그러운 빨간맛친구들이 든든하네요.
알바니아 항복하고 이탈리아 군 들어와도 뭔가 이탈리아는 밀리더라구요 ㅋㅋ
다음은 코스타리카 어떠신가요
처음에 진짜 그런판도는 핀란드와 스웨덴이 합쳐진.. 크흠
비포 애프터라고 하지 마세요~
다음으로 콩고 어떠신가요?
ㅊ 다음이 ㅋ이니 캐나다가 좋을것같네요
다음으로 키리바시 어떠신가요
판도점수 -b
'ㅎ'은 헝가리산 오-헝...?
다음에는 코소보 가시죠
빨간맛 오헝ㅋㅋㅋㄱ
원수선을 안쓰는 이유가 있나요?
습관입니다. 군에 배속돼있는 장군의 특성이나, 포함하고 있는 편제의 구성에 따라 다른 환경의 전장에 배치하는 것이 효율이 잘 나오다보니 이게 습관이 돼서 집단군 기능을 이용해도 되는 부분에서도 이용하지 않게 됐습니다.
해당 영상 같은 경우, 추축전에서 다른 전선보다 오스트리아 수복이 가장 중요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해당 전선에 돌파 사단을 포함하고 있는 군을 배치하고, 전선을 비교적 짧게 그려 각 타일에 더 많은 병력이 배치될 수 있게 했습니다. 그런 부분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체코는 정자같아보임
다음 쿠르디스탄 ㄱㄱ
AHOI
❤Ah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