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가수 윤형주 5화 (쎄시봉에 나타난 윤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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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8. 08. 2024
- 우리 시대의 원로 예술인들의 인생을
이야기 해보는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이번 화는 쎄시봉과 같은 음악감상실이 인기를 얻은 이유,
쎄시봉에서 했었던 코너들 이야기,
대타로 무대에 올라 가수 데뷔를 하게 된 조영남 이야기,
쎄시봉을 자주 찾았던 윤여정과 친해진 이야기,
트윈폴리오의 탄생과 앨범에 대한 이야기 등으로 꾸며졌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구독과 좋아요 부탁 드립니다^^
#윤형주 #쎄시봉 #윤여정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가수 윤형주 6화 (청취율1위 0시의 다이얼)](http://i.ytimg.com/vi/SRDk6BqW82k/mqdefault.jpg)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가수 윤형주 6화 (청취율1위 0시의 다이얼)](/img/tr.png)
!["쎄시봉 친구들이 그냥 빨리 죽기나하래" 영남이 형님과 [잡술텐데 | 99년 전통 중국집 '진아춘']](http://i.ytimg.com/vi/i5DRjaVjTm0/mqdefault.jpg)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가수 윤형주 2화 (도저히 존경 할 수 없는 영남이형)](http://i.ytimg.com/vi/aNwhap4knjk/mqdefault.jpg)
윤형주님의 탁월한 기억력으로 세시봉 시절을 스케치하시는 모습 놀랍습니다. 그 시절 세시봉과 관련있는 분들의 단편적인 기억과 질적으로 차원이 다르십니다. 윤형주님은 소문난 메모, 기록을 윤형주님의 자서전 또는 한국포크시대에 대한 평전으로 읽고 싶습니다. 오래 전 방송에서 박인희씨와 윤형주님이 라디오에 출연해서 그 시절을 회고하시던 방송도 기억납니다. 그 방송을 들으면서 그 시절에 트윈폴리오의 음악을 듣던 분들에게 추억의 꽃다발을 주실 분은 바로 윤형주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진행되고 있는 윤형주님 편에서 참 좋은 것은 직접 기타를 들고 나오셔서 반주하며 노래를 소개해주신 것 입니다. 전에 출현하셨던 김세환님도 이렇게 해 주셨으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건강이 어떠신지 모르지만 다음 편에 이백천 선생님을 모시고 송승환씨가 대담을 남기셨으면 기대해봅니다. 매번 느끼는 점이지만 유투브 특성상 시간이 참 아쉽습니다. 재미있는데 너무 짧아요. 송승환님의 대담 솜씨가 출연하신 분들이 편하게 말씀하시는 원동력이십니다. 참 훌륭하신 진행 솜씨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베리굿입니다^^
동감입니다
윤형주선생님 자서전 2013년도에 내셨어요.
@@ljh1228371 저도 말씀하신 책을 바로 구입해서 읽었습니다. 물론 자서전 성격의 책이라 윤형주님의 가족들이 이야기가 포함된 이야기 중심이고 부록CD에 윤형주님의 히트곡이 실려 있지만 오래 전에 나왔던 양희은님의 자전적인 책과 비슷한 성격의 책입니다. 이런 종류의 연예인의 책이 여럿 있지요. 제가 원하고 기대하는 책은 세시봉 시대를 자세히 증언해주실 수 있는 윤형주님의 탁월한 기억력으로 우리 기쁜 젊은 날을 완성시켜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참고로 세시봉 시절 이야기를 담은 이백천 선생님의 책, 이백천의 음악 여행이라는 책이 2014년에 출판되었습니다.^^
ㅣㅣㅣ
윤형 덕분에 추억이 새록새록. 이 할머니가 싱그런 소녀로 돌아갔어요.ㅎㅎ.
요즘은 추억을 먹고 삽니다.이불속에서 언니랑 헤드셋 한짝씩 나눠끼고 들었던 기억도 나네요~
그리운 시절들입니다.
아 안개 들으니 눈물날려그러네
정훈희 안개도 글코
송창식 안개 어쩌면글케 아름다운목소리인지,,
70년대 청년문화. 통기타. 장발
청바지. 명동 썸씽 오비스캐빈
다방 청자 산타나 플라워
종로. 파노라마. 쉘브르. 포크
팝송... 원조분 이야기...옛생각이
납니다...!!
기억력도 좋으시고 ,
본디 입담이 대단하시죠 ㅎ ㅎ .
특히 조영남 킬러 ㅎ ㅎ .
저의 부모님의 연배이신 윤형주님의 재미난 얘기를 들으며 생각났어요 중고딩시절 송승환님을 너무나 좋아했던 제 모습이
고3 일어나라 알버트 공연을 마지막으로 미국으로 유학 가신다고 해서 꽃다발을 사들고 공연을 보러갔는데 공연내내 눈물만 흘리고 꽃다발은 드리지도 못하고
너무 오래전 일이라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윤형주님도 송승환님도 사랑합니다^^
70년대 말
대구 동성로에 음악감상실이 있어서 주말이면 자주 가서 신청곡 듣곤했죠
집에 전축은 고사하고 카셋트도 없던 시절
음악감상실을 처음 데려갔던 그분도 생각나네요
음악을 마음껏 들을수있는 신세계였죠
윤항기씨 장미빛스카프가 히트칠때 그분에게 핑크색스카프도 선물받은 기억이 나네요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사시기를~~
순대국밥에 소주한잔곁들이며 휴식같은친구느낌으로 시청하다보니 심란한마음이 정화되는기분입니다.감사합니다.
ㅂㅂ
106좋아요:)회를거듭할수록..꿀잼~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추억소환 을했네요 🤣윤형주님 핫팅 👍 ❤️
맞아요.
저도 80년대 초 크리스마스때 세시봉 식구들이 콘서트처럼 해마다 축하했던 기억이 있네요 .
잘 시청할게요~~ 언니 처럼
@@youjinjung4473 같이추억소환을 합시다. 유진님😍😊🤗
정강자 씨 기억납니다. 돌아가셧군요 ! 고교때 친구가 포터블 전축 갖고와 기타도 치고 굉장히 자랑햇지요 ㅎㅎ 50년도 더 된 얘기입니다.
윤형주 씨 감사합니다.
추억소환의 기회를 준 윤형주님 고맙습니다.
멋지십니다.
그시절이 오늘의 한류를 만든 것입니다.
그시절 이야기 트윈 폴리오 탄생스토리는 나중에 뮤지컬로 만나면 좋겠어요
기억력들이 점점 없어지는데 이렇게 기억을 해 주시는 것도 대단하시고 역사 기록입니다! 아마 기록의 힘일거예요^^
일기처럼 쓰시는 메모왕 이십니다!
👍👍👍
윤형주님 아직도
60대같습니다
좋은목소리
오래~들려주세요
쎄시봉 그시절의 이야기는 세대차가 좀 있어도 늘 그립게 행복하군요 송승환님 윤형주님 언제나 화이팅!!!♡하시길요~~~
꼬박꼬박 노트에 기록을 하신 다더니
옛날 기억을 디테일 하게
설명 하시니 그날을
사는듯 합니다
정말 기억력이 대단 하십니다.
그리고 그 기억을 어찌 이렇게 누구나 이해가
가도록 설명도 하시고 그 시대를 모르는 젊은 세대에게도 관심이 가도록 설명을 하시는 것은 어느 누구도 하기가 쉽지 않지요.
트원폴리오는 한국서 100년에 1번 나올 정도로 기가 막히게 음색과 노래가 아름다웠어요 첫 독집 맘보바지 테이프 아까워 아직도 안 버리고 갖고 있읍니다
👒🕶️
명동 오비케빈 파라다이스가 그리운시간이 아련히 지나가는 시간이군요
세시봉 홧팅 입니다
좀 늦게 오픈한 몽쉘통통도 있었구.. 온 벽을 거울로 만들구..김세환이나와서 목장길 따라 밤길걸으며 노래하던
50년전 쯤 망원동에서 버스를 타고 서울역 대각선앞 서호 다방에 뮤직박스 창구에 듣고싶은 팝송 신청하고 듣곤 했지요
그리운시절들이예요
기쁜우리젊은날💐💐💐
슬퍼말아요ㆍ저도 음악다실 디제이로 결국 가수로 데뷔를 했죠 ᆢ추억들 많이 만들고 가는거죠
인천에서 중학교 다닐때 '송송송'이란 콘서트에 갔던 기억이 나요. 박수 엄청 쳤었어요.
옛날 중학교때 송승환씨가 진행하시던 '밤을 잊은 그대에게' 를 이불속에서 이어폰으로 듣던기억이 새록새록 기억나네요.
명동 오비캐빈에서 맥주한잔하고 쎄시봉에서 커피와 담배한모금
그시절이 그립네요
벌써 칠순이라니 허 ~참
명동에 르시랑스라고 신 벗고 들어가는 곳도 있었는데 ㅡ어니언스의 임창제가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형주 형님은 모든 이야기가 가요 역사군요^^
말씀도 너무 재미있고 차원이 다른 내용입니다^^
멋진 우리 승환님의 맞장구가 새롭고 흥미롭습니다~
아 ㅡ 정말 재밌어요 ㅜ
윤형주님 얌전한줄로만 알고있었는대 ... 어쩜이리도 얘기를 재밌게하시는지 ... 밤새들으며 젊었던 시절을 화상하고 싶네요
목소리는 여전히 고우십니다
선생님~~ 반갑습니다 ^^ 요즘 공영방송이 재미없는 이유가 이런 프로그램이 없다는게... 시청자들이 떠나는 이유겠지요~~~ 넘넘 재밌게 힐링하고 갑니다~~ 두분 선생님 늘 건강하세요^^
출연하시는 분들 보면 기억력이 어마무시 하십니다
현미씨도 그렇고 이정섭씨도 그렇고 윤형주씨도 마치 엊그제 일처럼 생생하게 설명을 하시네요
전편 다 통 틀어서 윤형주님 편이
제일 재밌으면서 제일 귀하네요.
정말 너무 귀한 우리나라 문화의 유산입니다 정말
넘재미있고흥미진진허네요
진짜 잼나요..고정ㅈ으로 나와주세요
고영수님편 봐 보세요~너무 웃겨서 재밌었어요.어딜가나 조영남님이 회자되어서 재밌어요~
그시절 이야기들은 정겹고 좋습니다
여전히 목소리는 변함없이 좋아요
윤형주님 그 옛날이 좋았고 그립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트윈폴리오가 불렀다는 안개가 진짜 색다른 느낌이겠어요 ㅎㅎ
대학생때 하루종일 트윈폴리오 엘피 듣고 친구들과 명동 싸돌아다니다 오비스캐빈에 드나들던 때 아 새삼 그립네요
매일 기다렸어용
그당시 외워서 팝송 부르신 노래들. 다 녹음 편집해서 좀 내주세요~~~ . 그당시 음성으로 어디 저장된걸로. 없으면 지금의 음성으로도 좋아요~~~^^. 정리해서 20곡씩 열편은 만드실수 있겠네요....
100곡이라도 실어주세요~~~♥♥
다섯 앨범으로라도요~~~
윤형주씨 지금도 여전히 젊으시고
멋있읍니다 ~
윤형주씨 5 60대에 넘핸썸하시고 젠틀하셨죠
울부모님처럼 이북이 고향이신분들이 많이 다니시던 영락교회 다니시는거도 반갑구요 ,,
기억력이 대단하시군요. 세월이 많이 흘렀어요. ㅠㅠㅠ
옛날 트윈폴리오 탄생 이야기를 들으니까 재밌네요. 어려서 트윈폴리오에 대해 잘 몰랐고, 요즘 트윈폴리오 노래도 찾아서 들었어요.
저는 학창시절 (중,고)에 튄 폴리오 노래를 정말 많이 들었었죠 노래실력도 좋으시고 화음이 넘 잘맞아서 넘 좋았지요 그때 기타에 매료돼 그계기로 늦게 기타에 매진하고 있지요 튄폴리오덕분에 기타까지 ㅎ
아마추어지만 공연도 때론하고 동호인들과 재미있게 즐기고 있음에 동기부여가 된 튄 폴리오 에 감사한일이죠 옛얘기에 시간가는줄 모르겠어요
반가웠어요
저 앨범 오랜만에 보네요.
방송시간이 너무너무
기다려집니다
소름이 돋네요^^~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그 앨범 지금도 갖고있지요.
거의 50년 소장했네요.
하얀손수건. 애창곡입니다
기억력이 대단합니다 와~우
ㅎㅎㅎㅎ 저도 약간 그 후 세대 인데요. 저도 음악다방에서 디제이를 오래 했어요. 메인 디제이가 될려고 해도 실력이 필요한데 저는 대학 초부터 시작해서 메인을 일찍 한 편인데 용돈 벌이도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나도있어요 지금저엘피판🥰🥰
와아 👍 👍 👍
고딩때 듣고또들으며 가사를 음미하며 상상의 날개를 펼쳤던 기억 추억이 되었네요. 감사할뿐
1세대 팝, 포크송 가수 트윈 폴리오 팬이였죠 ~~~
사람을 홀리네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듣고 있네요
윤형주닙의 옛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먼옛날 "쎄시봉"을 되새기게합니다
나는 그당시 군에거 제대하고 복학전에 항일이없었던때였습니다
그때 종로 2가에 쎗씨봉은 내게 새로운 생활을 발견하개한 길이었어요
영화 '헤어질 결심' 을 보고
개인적으로는 정훈희씨와 윤형주씨가 더 음색이 맞겠다 싶었는데
여기서 불러주시네요^^
2집 저희도 갖고 있었어요~~~♡♡♡
2집의 사진 보면서 얼마나 좋아 했던지요~~
흥미 진진해요
처음에 트윈폴리오라고 조카가 알려줘서 twin pollo 인줄 알았지요.
"쌍둥이 통닭" 트윈포요를 한국식으로 이상하게 발음한줄 알았어요. ㅋㅋ
1+1통닭 아, 사람들이 한번 들으면 않 잊어 버리겠다 머리좋타 생각함...
영화 헤어질 결심의 엔딩곡을 박찬욱 감독이 정훈희 가수님에게 불러 달라고 의뢰 하였을때
정훈희 가수님은 송창식 님에게 가서 같이 부르기를 요청 했다고 정훈희님이 이야기 하시는것을 들었는데
이런 역사적 뿌리가 있었네요 트위폴리오의 기타와화음이 어우러진 안개 도 참으로 그시대엔 특이 했을것 같습니다
추억이 샘 솟네요
송승환 감독님 존경합니당!!!
다음 게스트는 조영남, 그다음은 이장희님으로 해주세요. 쎄시봉 가수분들이 재밌어요.
기억력도 좋으시네요^^ 아름다운 추억 잘들었습니다.
그렇게 세시봉에서 트윈폴리오가 탄생했네요!😀
진짜 동안임
LP판 모으는게 취미였는데
원더플 라이프에 가왕 조용필 나오면 대박일텐데
노래하는 시인 윤형주........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일등이네요
ㅋㅋ밧데리가 트렌지스타 보다
커서 고무줄로 칭칭감아
썼던 기억을 하니
너무 추억 돋네요
십만 응원합니다
기 억 력 이 천 재 라 고 할 수있 네 요👍
공부를 잘했으니깐요
누군가는 귀엽게 봐주시는분이 계셔야 데뷔하죠 ㆍ전 김종환씨가 데뷔를
송창식의 안개가 보인다.......틀림없이 굉장했을 것,,,,,,,,,
대단히 고맙습니다
의사의 길을 포기하고
음악의 길을 걸어간
당신은 이시대의 진정한 영웅 입니다
70년대
젤 행복했던시절
수성못호반녹향 이브 팝이며쎄시봉가수들김세환의솜사탕같이달콤한 보이스~그립습니다♡
이럴 수가..... 송승환씨의 흰머리가 믿기지를 않네요. 한 55년전 쯤이었을까요? TV 드라마, "느티나무 있는 언덕"에서 어린 소년 오용문 역으로 출연하여 선생님 역의 김민자씨와 얘기하는 것 본 기억이 납니다. "쟤는 TV에 나오니까 저런 멋있는 여자랑 대화도 나누고 좋겠다"하며 부러워한 적이 있었는데 그 소년이 영감님이 되어가는 걸 보며 좀 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는 외국에서 반세기를 지내고 있기 때문에 송선생을 '느티나무있는 언덕에서 본 이후로 처음 보네요. 새삼스럽게 세월이란 덧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청춘의 상징이었던 윤형주님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윤형주님 송성화님 반갑습니다 화영합니당~~~
부라보!!!
말씀 듣다보면 시간이 순삭
이 영상 안 보는 사람 없게 해주세요
명동 쉘부르.OB 캐빈도 유명했지..아련한 추억이 그립다..
1970년대초에 무교동에서 숙식을했지요 쉘부르 골목을들어서 가면 김치카바나인가 그리고 작은삼거리에 동물농장 낙지식당 원두막 오두막 막걸리에 계피타서팔았고
스타 더스트 일본인들 상대하는 요정도 생각나네요
무교동추억은 나에게는 소중한데 해병대를 지원입대하며 무교동에서 멀어졌네요
구독! 좋아합니다♡♡♡
울구싶으조아요ㅡㅡ 박원운ㅇ씨ㅡ
저도 있어요~
저사람들재밌게살을적에도난배고픔에칡캐먹었다미군용차지나가면헬로쨈쨈하면서손흔들면던져주는초콜릿주우려고아우성치고있었지
낙옆따라 가버린사람은 차중락이지요 차중광씨는 동생입니다!
수업 끝나면 친한애들하고 명동 유네스코 뒤에서 밥먹고 코스모폴리탄,휘앙세,참피온,꽃다방 가서 음악듣고 신청곡 듣고..벌써 40년 지난 시절
부산 무아 음악 감상실
나의 둥지 였어
지금 5화 보시는 분, 1화부터 정주행해주세요~~
윤형주형 최고의~화음 이지요 !!
김강섭선생님이 8월9일날 별세하셨습니다 향년90세 장지는 국립서울현충원입니다
중학교 입학 시기쯤 TV에서 정훈희 안개를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립네 같은 또랜데
난 그들이부른 노래를 위안삼아 공장에서 견뎌낼수 있었다네 노래들으며 행복했지 ㅎㅎㅎ
송창식님도 함께 나오시면
좋겠네요ᆢ
와우 ! 윤여정의 젊었을때의 사진을 보니
미인이셨네요
조영남씨와 결혼했을때 모두 윤여정씨가
아깝다고 했을듯 ^^^
와아~~ 음악감상실.. 혹시 천안에 영 일레븐을 다니셨던분 계실까요?
머리가좋네요
한국 포크음악의 산증인!!
햐... 14:55 저기서 저 [축제의 노래] 죽이지... 그리고 그 [웃음짓는 커다란 두 눈동자... ]그거.. 제목이 뭔지 까먹엇지만.. 그 두 개는 거의 그냥 죽음이었음.
조영남 쎄시봉 데뷔곡은 던 워리 어바웃 미...옛생각
그시절 쎄시봉의 주인 조용호피디를 빼놓는 다면 이야기가 안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