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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좋아요~^^❤
김동건님 최고는 확실입니다 감사합니다
현철 선생님이랑 주현미 선생님 진짜 가요무대 터줏대감 이네요 ㅎㅎ 현철 선생님 그립습니다 ㅠㅠㅠ 😢
그리운 시절이되엇네요```
김동건님 최고입니다.~~^
이 시절이 자꾸만 그립습니다.
나는 울었네^^해야겠네
김동건 아나운서위원님 화이팅 건강하십시오
노래불르고싶다
옛노래~ ! 우리 국민들의 노래 입니다~^^❤❤❤
흘러간노래시청😢
흘러간옜노래가정겹습니다
고맙습니다
통일이하루빨리이루어졎으면하는바램입니다😅
김동건 아나운서위원님 건강하십시오 응원합니다
가는봄 오는봄^^
귀국선^^
승리를하세요
0:15 신세영 귀국선5:10 문희옥 찔레꽃
나는울었네 가요무대에서 한번불러보고싶다
感謝합니다
고향설
애들때 많이듯던 노래들이 어느듯 내가 노인이되어 듣게되니 새롭네요
국경의 부두^^
맹꽁이타령^^ㅋ
봉선화^^
가요무대 감사합니다 오늘은 아직도 안 들어 왔네요 ~ 어제 가요무대 못 보아서 지금 보게 됩니다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동건♡♡♡♡화이팅♡♡♡
ㅠ😢😢😅😅😅😅😅
잘보겠읍니다.다음에 올려주실 감동적인 가요무대도 기대하겠습니다.2005년 3월 28일 방송된 가요무대 920화 요청합니다.주제가 3월 신청곡 이었읍니다몇곡 제외하고 원곡과 발표 년도 다르네요울어라 은방울 이가실(= 조명암) 작사 김해송 작곡 장세정 원창김다인 작사 이봉룡 작곡의 고향설차홍련 원창의 아주까리 선창을 백난아 원창 이라..........
신 국방후보 찌리야 이노래 듣고 정신차리거라(압록강 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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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최첨단 그래픽 효과로 시작
잘보겠읍니다.04년 설특집 가요무대 요청합니다
광복45주년 특집1990년8월13일1. 귀국선 (1946년 이인권) - 신세영2. 찔레꽃 (1940년 백난아) - 문희옥3. 목포의 눈물 (1935년 이난영) - 이난영 (VCR)4. 목포는 항구다 (1942년 이난영) - 신수미5. 꽃마차 (1939년 진방남) - 진방남 (VCR)6. 강남달 (1930년 강석연) - 신카나리아7. 압록강 행진곡 (광복군가) - 구지윤 노래부르기회8. 황성옛터 (1927년 이애리수) - 이은하9. 아리랑 (민요) - KBS합창단10. 봉선화 (가곡) - 계수남11. 처녀총각 (1933년 강흥식) - 윤희와 윤미12. 맹꽁이 타령 (1935년 박단마) - 나비소녀13. 아리랑낭랑 (1939년 백난아) - 바니걸즈14. 눈물젖은 두만강 (1935년 김정구) - 김정구15. 울어라 은방울 (1946년 장세정) - 주현미16. 신라의 달밤 (1947년 현인) - 현철17. 낭랑 18세 (1946년 백난아) - 주현미18. 고향만리 (1948년 현인) - 현철19. 럭키 서울 (1948년 현인) - 주현미, 현철20. 가는 봄 오는 봄 (1957년 백설희) - 백설희21. 나는 울었네 (1956년 손인호) - 은방울자매22. 아주까리 선창 (1941년 백난아) - 백난아23. 고향에 찾아와도 (1958년 최갑석) - 최백호24. 녹슬은 기차길 (1972년 나훈아) - 홍세민25. 고향설 (1942년 백년설) - 남백송26. 국경의부두 (1937년 고운봉) - 고운봉27. 가거라 38선 (1946년 남인수) - 김지애28. 꽃중의 꽃 (1956년 원방현) - 고운봉, 김지애
ㅇ0 ㅈㅇㄷㅇ0688690ㅇ0 ㄷㅅㄱ
자유 대한민국 애국자님들 입니다.
0:24 제국의회 개원식 조서 낭독을 자료화면으로 썼네 ㄷㄷ
주류 광고 시간 제한해주세요!
ㅋ
1998년 1999년 11월 배호특집편도 부탁드립니다...
커뮤니티의 탈탈 털어드립니다에 요청해보세요
1:12:11
0:00:14: 귀국선0:05:08: 찔레꽃0:08:12: 목포의 눈물0:09:09: 목포는 항구다0:12:01: 꽃마차0:12:50: 강남달0:20:32: 압록강 행진곡0:23:29: 황성옛터0:26:27: 아리랑0:28:51: 봉선화0:35:05: 처녀 총각0:37:01: 맹꽁이 타령0:39:03: 아리랑 낭랑0:41:28: 눈물 젖은 두만강0:44:58: 울어라 은방울0:45:42: 신라의 달밤0:46:50: 낭랑 18세0:47:35: 고향만리0:48:48: 럭키 서울0:56:51: 가는 봄 오는 봄0:59:45: 나는 울었네1:02:39: 아주까리 선창1:09:11: 고향에 찾아와도1:12:10: 녹슬은 기찻길1:14:56: 고향설1:18:53: 국경의 부두1:21:03: 가거라 삼팔선1:25:58: 꽃중의 꽃
해야겠구면
메세지가 있는듯
어제 누나가 그런말을 했어
내 업보인듯 내가 젊었을때 아빠말을 안들어줘서 누나가 용희맘을 몰라주는듯하다
아이고주여
누나전화통화하느라
누나수술날을잡으려하는데
아빠 청바지 세탁소에 맡기러가 바지단 줄여야해서
김원웅 광복회장 목처라
수술할때. 병원에는 누나혼자가야하는건가봐 3일정도 입원하고 퇴원하고집에와서도 아플거니까 봐줘야할텐데
외할머니는 월 이십구만원받고 다닌다했고
용희가 년차를낸다는데 용희는 우리엄마와서 봐달라할까하고 누나한테 말하는데누나는 싫다하고 어찌해야하나
당진가면 용희가 애기를 안봐준데 누워서 코골고 잔데 어제누나가 그랬어
그러고나서 용희가 시아버지랑 시누남편이랑모이면 술까지먹어서 누나가 운전하고 오나봐 그리고 집와서 싸웠다나
가거라 38선^^
해야겠네
나도 누나나이에 그랬는데 누나한테 그러지말 라고 어찌말하며 말해도 모를거야 안들릴거야 어찌하누
외할아버지는 동사무서에서하는 월칠십만원 받고 다닌다했어
고모는 영어공부하러 뭐 학원다닌다나 그러던데
김동근 멘트 언제않듣남,왕짜증
ㅅ(
누나집에 지니가 한번씩 오류탓이겠지만 말을하니까 용희가 그런데 저 멍청한것이 아무때나 말귀를 못알아듣고 엉뚱한말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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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건님 최고입니다.~~^
이 시절이 자꾸만 그립습니다.
나는 울었네^^해야겠네
김동건 아나운서위원님 화이팅 건강하십시오
노래불르고싶다
옛노래~ ! 우리 국민들의 노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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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건 아나운서위원님 건강하십시오 응원합니다
가는봄 오는봄^^
귀국선^^
승리를하세요
0:15 신세영 귀국선
5:10 문희옥 찔레꽃
나는울었네 가요무대에서 한번불러보고싶다
感謝합니다
고향설
애들때 많이듯던 노래들이 어느듯 내가 노인이되어 듣게되니 새롭네요
국경의 부두^^
맹꽁이타령^^ㅋ
봉선화^^
가요무대 감사합니다
오늘은 아직도 안 들어
왔네요 ~
어제 가요무대 못
보아서 지금 보게
됩니다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동건♡♡♡♡화이팅♡♡♡
ㅠ😢😢😅😅😅😅😅
잘보겠읍니다.
다음에 올려주실 감동적인 가요무대도 기대하겠습니다.
2005년 3월 28일 방송된 가요무대 920화 요청합니다.
주제가 3월 신청곡 이었읍니다
몇곡 제외하고 원곡과 발표 년도 다르네요
울어라 은방울 이가실(= 조명암) 작사 김해송 작곡 장세정 원창
김다인 작사 이봉룡 작곡의 고향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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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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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겠읍니다.
04년 설특집 가요무대 요청합니다
광복45주년 특집
1990년8월13일
1. 귀국선 (1946년 이인권) - 신세영
2. 찔레꽃 (1940년 백난아) - 문희옥
3. 목포의 눈물 (1935년 이난영) - 이난영 (VCR)
4. 목포는 항구다 (1942년 이난영) - 신수미
5. 꽃마차 (1939년 진방남) - 진방남 (VCR)
6. 강남달 (1930년 강석연) - 신카나리아
7. 압록강 행진곡 (광복군가) - 구지윤 노래부르기회
8. 황성옛터 (1927년 이애리수) - 이은하
9. 아리랑 (민요) - KBS합창단
10. 봉선화 (가곡) - 계수남
11. 처녀총각 (1933년 강흥식) - 윤희와 윤미
12. 맹꽁이 타령 (1935년 박단마) - 나비소녀
13. 아리랑낭랑 (1939년 백난아) - 바니걸즈
14. 눈물젖은 두만강 (1935년 김정구) - 김정구
15. 울어라 은방울 (1946년 장세정) - 주현미
16. 신라의 달밤 (1947년 현인) - 현철
17. 낭랑 18세 (1946년 백난아) - 주현미
18. 고향만리 (1948년 현인) - 현철
19. 럭키 서울 (1948년 현인) - 주현미, 현철
20. 가는 봄 오는 봄 (1957년 백설희) - 백설희
21. 나는 울었네 (1956년 손인호) - 은방울자매
22. 아주까리 선창 (1941년 백난아) - 백난아
23. 고향에 찾아와도 (1958년 최갑석) - 최백호
24. 녹슬은 기차길 (1972년 나훈아) - 홍세민
25. 고향설 (1942년 백년설) - 남백송
26. 국경의부두 (1937년 고운봉) - 고운봉
27. 가거라 38선 (1946년 남인수) - 김지애
28. 꽃중의 꽃 (1956년 원방현) - 고운봉, 김지애
ㅇ0 ㅈㅇㄷㅇ0688690ㅇ0 ㄷㅅㄱ
자유 대한민국 애국자님들 입니다.
0:24 제국의회 개원식 조서 낭독을 자료화면으로 썼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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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1999년 11월 배호특집편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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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1
0:00:14: 귀국선
0:05:08: 찔레꽃
0:08:12: 목포의 눈물
0:09:09: 목포는 항구다
0:12:01: 꽃마차
0:12:50: 강남달
0:20:32: 압록강 행진곡
0:23:29: 황성옛터
0:26:27: 아리랑
0:28:51: 봉선화
0:35:05: 처녀 총각
0:37:01: 맹꽁이 타령
0:39:03: 아리랑 낭랑
0:41:28: 눈물 젖은 두만강
0:44:58: 울어라 은방울
0:45:42: 신라의 달밤
0:46:50: 낭랑 18세
0:47:35: 고향만리
0:48:48: 럭키 서울
0:56:51: 가는 봄 오는 봄
0:59:45: 나는 울었네
1:02:39: 아주까리 선창
1:09:11: 고향에 찾아와도
1:12:10: 녹슬은 기찻길
1:14:56: 고향설
1:18:53: 국경의 부두
1:21:03: 가거라 삼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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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누나가 그런말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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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웅 광복회장 목처라
수술할때. 병원에는 누나혼자가야하는건가봐 3일정도 입원하고 퇴원하고집에와서도 아플거니까 봐줘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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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나서 용희가 시아버지랑 시누남편이랑모이면 술까지먹어서 누나가 운전하고 오나봐 그리고 집와서 싸웠다나
가거라 38선^^
해야겠네
나도 누나나이에 그랬는데 누나한테 그러지말 라고 어찌말하며 말해도 모를거야 안들릴거야 어찌하누
외할아버지는 동사무서에서하는 월칠십만원 받고 다닌다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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