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인문학특강] 최진석교수의 현대철학자 노자 제8강
Vložit
- čas přidán 6. 02. 2018
-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humanities/main
특강 명가, EBS의 '업그레이드 인문학'
대한민국 '인문학 열풍', 제대로 불어라!
지금 대한민국의 인문학 열풍은 '지식정보'로 변형된 인문학이다.
인문학이 다른 학문과 근본적으로 다른 점은 인문학은 '지식'이나 '정보'가 아니란 점이다.
지금까지의 인문학 열풍이 '지식정보'의 단계였다면, 이제 우리는 '인문적 사유방법'의 단계로 업그레이드해야 할 때다.
EBS 인문학특강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를 적극 반영한다.
'인문적 사고'의 전형을 제시 할 EBS 인문학특강
"인문학특강"이 집중하고 있는 첫 번째 제작 포인트는 '인문학적 인문학특강'이다.
공개녹화로 진행되는 인문학특강은 명강사, 명주제, 명관객이 어우러진 '인문적 사고'의 훈련장이 될 것이다. - Zábava
![[EBS 인문학특강] 최진석교수의 현대철학자 노자 제9강](http://i.ytimg.com/vi/jMWOYm-I6ZM/mqdefault.jpg)
![[EBS 인문학특강] 최진석교수의 현대철학자 노자 제9강](/img/tr.png)
![[EBS 인문학특강] 최진석교수의 현대철학자 노자 제10강](http://i.ytimg.com/vi/N0y5Im2r6KA/mqdefault.jpg)
![[EBS 인문학특강] 최진석교수의 현대철학자 노자 제11강](/img/n.gif)
강의 참 재미 잇네요! 내가 젊은 시절로 되돌아 간다면 철학과를 택할것입니다.....
삶의 방향성에서 혼돈의 무질서가 저를 짓누를 때마다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힘을 얻습니다
겸손하라고 노골적으로 표현하지 않으셔도 강의를 듣다보면 스스로 겸손해야 함을 깨닫게 되고
마비된 심장을 뛰게하는 강의
들을 때마다 감탄입니다
고맙습니다
교수님 인문학 강의듣고
하루을 시작합니다
세상을 보는마음이 편해지고
있 습니다
감사합니다 ~~^^
최고의 강연❤❤
명강의 8강 까지 왔습니다
함께 할수있어서 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강의 맛있게 행복하게 듣고있습니다. 노자의 관계론철학
더욱 마음에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Sorry to be so off topic but does any of you know a method to get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stupidly forgot the account password. I would love any tips you can offer me!
교수님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요즘 다시 교수님 강의에 빠져있습니다. 반야심경 장자강의도 다시 듣고 있어요. 들어도 들어도 경의롭습니다.
점점 들을수록 큰 영감을 받고 재밌어지고 너무 신나요!
제가 최근 몇 년간 힘들었던 시기에 생각하고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정리해보려고 해도 잘 되지 않았는데 교수님 강의 덕분에 저 혼자라면 몇년이 걸렸을지 알 수 없는걸 심지어 더 높은 차원의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빠르게 정리되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 강의를 들을 수 있다니 넘나 큰 행운이예요! 감사합니다!!
평생 처음 좋아요 눌렀습니다. 감사 합나다. 전 서울 삽니다. 저는 오십대초반입니다.
전60대입니다 . 부럽습니다
어렵다 그러나 계속듣게된다
도 .. 무유의 관계에서 배우지만 배움을 넘어 배움에 묻치지말고 자신의 주도권을 이해하고 자신을 바로 세우는것.
통쾌하고 명쾌한 강의!!!
감사합니다 ~
계속계속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강의를 온 국민이 듣게되길... 그러면 우리는 세계최강이 될것입니다.
S.K Lee 그러기에는 이 소한민국에는 소인이 너무나 많소이다 형제여, 그러니 희망은 미국에서 가집시다
유무 앞과뒤 탄생과 죽음 해와달 빛과어둠 별과 어둠 하늘과 땅 경계에 서는것 이때에 우리는 어디에도 속하지 않고 치우치지 않고 비로소 창의력과 창조성 기준에서 벗어날수 있는 인문적 통찰력을 얻을수 있는것인가...
노자의 관계론철학 설명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교수의 강의를 들으며 세치혀의 위대함을 느꼈다
모든이에게 들려 주고 싶다
溫岩
님 안녕하세요^^ 저는, 최진석 교수의 강의는 언뜻 들으면, 그럴듯한데, 곰곰이 생각해 보면, 자가당착의 모순점이 많다고 봐요. 일례로, 관계성을 말하면서, "아버지 보다 어머니. 불보다 물, 태양보다 달, 남자보다 여자,"이런 표현은 동등한 관계성이라기 보다는, 상대적 우월성을 강조하는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불교는 인연이란 관계성을 중요시하기 깨문에 항상한 본질을 무시한다 또는 인정하지 않는다라고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불교에서 연기법. 인과법을 중요하게 여기지만, 최진석 교수가 간과하고 있는 점은, 인과의 주체성, 즉 인.연. 과를 짓고 받는 주체를 무시하거나, 알지 못하는 말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자업자득. 인과응보는, 身.口.意 삼업을 개별적으로 짓는 주체가 따로 있는 데, 이점을 모르고, 佛法을 운운하고 있어요.
@@user-nb9dm6kq2k 님
이렇게 댓글창에서 만난 것도 인연입니다요 ^^
비판적인 글이지만 향기가 납니다요
좋은밤 되십시요 ㅡㅡㅡ
@@user-ic7yk7zg5n ,대다수 분들은, 동영상 내용에 대해서 비판한 글을 보고, 溫岩
님 처럼 좋은 평가를 하지 않던데, 보기 드문 대인배 시군요. 제 자신을 되돌아 보는 밤이 되겠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 )
최고의 강의 감사합니다
ㄱㄱㅜㅠㅍ
많이 배웠습니다 교수님...유무상생~~~
항상 감사합니다
언의라는 도구는 이럴때 쓰는 겁니다....밑에 분의 의견에 적극 공감합니다....새삼 세종대왕님께 경의를...
교수님은 천재같으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공부를 얼마나해야 교수님의 경지에 오를까요. 진심 감탄합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설명절 음식하면서 교수님 강의 세개를 틀어두고 습관적으로 들으며 일하는데
종일 옆에서 함께 듣던 친정어머니가 오후에 한마디 하십니다ᆢ
목소리가 하도 또랑또랑해서
나도 알아듣것따ㅎㅎㅎ
오메 저분말을 알아듣는
우리 엄니가 도사요~!
전반적인 철학을 맛나게 해주시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 언젠가 호접몽가에서도 대면으로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동양철학이라면 중국의 철학이 대표적인건 알겠는데 우리나라 선조들의 대표적인 철학사상과 철학자는 없는지 있다면 연구하셔서 강의해주시기를 소망해봅니다 호접몽가에서 들으면 특별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해와달을 별개의것으로 따로 구분하려하지말고 공존으로함께보라 제 미천한 두뇌에도 명 이 밝아옵니다
좋습니다
두번째 8강듣고 있습니다.
근데 진짜 잘 말씀해주신다...
평생처음저도
철학자를이렇게쉽게 이해해보긴
처음이다
교수님은
지식문화재이십니다
노자 도덕경 말로 표현할수없을만큼 위대하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사마천은 사기에서 당시의 전설을 모아 그에 대한 최초의 전기를 썼다. BC 3세기경에 한사람이 아닌 여러 사람들에 의해 편찬되었다는 것이 정설이다.
위내용과 강의를 비교하니 참 흥미롭군.
노자는 한사람이 썼습니다. 수학으로..
사상의 사유를 극복한 한국🇰🇷철학 대한민국 🇰🇷 철학교수로 인정하는
최진석은 함평군자로 임명입니다
마지막 41분부터 소름돋음
이렇게 훌륭하신 분이 뭐가 아쉬워 그 더러운 명예욕에 취해서 왜 정치를 기웃 거리셨는가 아쉽고 아쉽다.인문학의 발전으로 나라의 토양을 일궈내는 위대하신 학자로 남아 주십시오.
멋지다!
41:15 띵언5 !!
42:51 띵언6 !
경계에 서다...
14:04 띵언2 !
36:03 띵언4 !
15:28 띵언3
8:05
공교육 모든 것을 공으로 만드는 교육 사교육 모든 것을 죽이는 교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 성경이 말하는 본질을 이해한다면 동양철학과 거의 차이없음을 알수있습니다
요약 편집 좀 없었으면... 흐름이 다 망가지네요
단군왕검이 달리 말이 없다. 노자에 대해서
프로테스탄트 정신이 없는 동양에서 어떻게 자본주의가 발전하는가 하는 의구심을 가졌다구요?
베버가 프로테스탄트의 근검, 절약정신이 다른 지역에 비해 자본주의불쏘시개 역할을 했다는 주장을 했을 뿐인데 논리비약이 넘 심하지 않나요
너무 어렵소.
이시대 정신적 방향타를 가진 최진석 교수님 화이팅 중국의 2가지 축복 불교가 들어옴 아편전쟁으로 서양을 배우게 됨 자본주의의 발달은 합리성을 따졌다 서양철학은 사유의 구조물이다 현상적으로 보면 이 세상은 변한다 중국 철학은 현상이 이 세상이 좋은것이 진실이다 도교는 현실세계가 옮겨가는 것이다
노자 4장을 아주 잘못해석하고 계시네요...노자4장은 도에 대한 시각적묘사입니다. 연, 담 모두 시각적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내가 페르소나에서 쓴 글이랑 같네 ㅋㅋㅋㅋㅋ
비공감은 대체 뭐지?
최진석 교수의 안목보다 자신의 안목이 더 높다고 생각하거나, 다르다고 생각하거나, 자신에게 도움이 안 된다는 분들이 아닐까요?
역지사지
예수님 믿습니다.
원시시대도 아니고 종교는 무슨 종교? 종교라는것은 없다.종교가 선량한 사람들의 눈을 멀게하여 죽음의길로 들어가게 하는 범죄를 저질르고 있는 것이다.우리가 알고 믿고 있는 종교는 잘 이해되지 못한것을 모르고,잘 이해 된것으로 알고 믿고 있는 것이며,오랜 과거에서 오늘날까지 전래되어 관습화 하여 문화화 하고 우리 일상생활에서 행하여진 것이기에,선입관,판단력의 부족,사고력의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무비판적으로 받아 드리고 종교에 빠져 살다 죽어 가고 있습니다.나이들면 누구도 외로움,질병,늙음,죽음에서 벗어날수 없고,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 건강 지키며 살아 가야 합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오(좌욕).
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오전,오후30분이상 매일 실행 하십시오.
젊어서부터(20代) 건강을 지키며 살아야,질병의 고통과 죽음의 불행에서 벗어나 살아 갈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blog.daum.net/mbbbk
가지가지 한다 ㅋ ㅋ ㅋ 너나잘해 아가야
안녕하세요^^ 그렇게 말씀하시는 byeonggug min
님께서는 질병의 고통과 죽음의 불행에서 벗어나 살아 가시는지, 궁금합니다.
맞는 말씀 입니다 ㅎ
도의 방향이 완전히 틀렸네요
동양학은,.. 교수님 깊이가 없어보여요 제생각
풉
테스님 안녕하세요^^ 그렇게 보이신다는 건, 더 훌륭하신 분들의 강의를 많이 들으셨거나, 도덕경을 이해하신 수준이 상당하시기 때문이라고 판단되네요. 요즘은 훌륭한 분들이 워낙 많다 보니. 테스님의 생각에 공감합니다. 도덕경 강의 잘 하시는 분, 소개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도덕경 말고, 동양학 강의 잘 하시는 동영상 소개 좀 해 주셔요. ( )
헉 제글에 오해하신듯
글로쓰다보니까ㅜㅜ
지금은 바쁘다는 핑개로 잘못듣지만ㅜ
저에게 많은 도움이됐든 강의입니다
오해하시지 말아주세요^^
내용은 없고 수박 껍데기민~ 시간이 아까워~@
11:47 띵언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