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런 귀중한거 가지고 있으면 절대 기증도 안하고 팔지도 않고 대대손손 보관 할 것이다. 우리나라는 유물 보물 값을 제대로 쳐주지도 않음 외국에서 저런거 들여오려면 십억이상 줘야 줄듯말듯할걸요... 당연히 우리나라꺼라 되찾아 와야할것은 값을 많이 쳐주고 우리나라서 개인소장한거는 도독심뽀에 살라하구.. 나는 대대손손 안내줄듯
설명이 아주 부족함... 한국문화가 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지지않아 시장이 좁은 관계로 한국에서는 고서책이나 문화재의 가치를많이 쳐주지 않는 관습도 있고, 만약 중국같은 허장성세와 투기성이 과한 나라같았스면 수십억대까지도 올려놨슬것...정도의 해설을 덧붙였스면 이해가 더 됬슬텐데.
한자는 우리글인데 왜 중국글이라하나요 ? 한자는 중국어의 글자이고 우리 한자는 한의 글자라는 뜻으로 하나밖에 없는 수만년전부터 써온 글자로 한은 하나의 글 하나님의 나라에서 쓰는 한나 밖에 없는 글자로 지구상에 하나 밖에 없지 않나요. 이 글자를 한나라에서 가져가 사용하면서 한자라고 말하면서 우리 한자와 중국어의 한자가 문자 말로는 같아 착각할 수있는데 전문가들도 여전히 우리 고유글자 명칭이 한자를 모르고 있네요. 우리 한자는 우리글이므로 사대부 양반들은 우리 한자를 쎠온것이고 백성들은 우리한자와 훈민정음 문자를 섞어 언문으로 백성들이 써았고 우리 글자 한자를 모르는 사람들은 문자로만 사용했는데 후에 노비들이 이에 속하지요. 인구의 절반이 노비였으니까요. 백성은 양반과 노비를 제외한 부류로 글을 배워 언문을 사용햇어요. 세종이 훈민정음 창제는 한자 글자를 배우고 익혀 쓰는데 필요한 말 문자로 백성들을 한자교육을 시키기 위한것입니다. 한자를 배우면 문자는 말할때 쓰는것이고 필기는 한자로 써서 언문으로 기록되는것입니다. 지금에 국한문혼용 기록을 한것입니다. 한문은 한자와 문자를 함께 배우는 글방에서 배움이 있었던것입니다. 한자와 한문의 차이도 알고 꺼야합니다. 한자도 중국어의 글자이름 한자와 우리고유글자 한자도 구별해야합니다. 어리석은 백성 수준에서 깨어나야합니다.세종의 훈민정음창제 목적이 첫장에 써놓았어도 여전히 헛소리들만 돌아다니는 어리석은 나라 안따깝습니다."과학으로풀어쓴 훈민정음"저자씀
@@eiliosice 훈민정음은 세종이 간행한 원문을 그대로 현대화한것으로 더이상 설명을 해놓으면 혼란만 야기됩니다. 책 그대로 번역하되 직역에서 의역해놓은것입니다. 직역은 글의 내용이 이해를 충분히 몸할때 직역해 놓아야 후대에 이해되었을때 시대에 맞게 번역해주는것이 의역입니다. 현재 훈민정음을 번역한 책은 수천종에 이릅니다. 모두 직역만 해놓아 읽어도 무슨뜻인지 모릅니다. 어떤 책이든 골라 읽어보세요. 모두 수준이 저급하고 내용은 건들지못하고 변방 이야기로 채워져있을 뿐입니다. 도서관에 가면 충분히 확인할 수있어요. 모두 폐기한다면 혼란이 없을것입니다. 훈민정음은 언어과학책인데 인문학자 철학자들이 주로 소설로 써놓은것입니다. 책은 내용은 설명해주지 못합니다. 당연하죠. 인문학이 아닌 언어학으로 언어과학분야로 과학자 공학자에의해 풀어줘야합니다. 공학자는 보여줘야겟지요. 지니를 불러 일을 기계에게 말해서 시키는것과 같이 보여줘야합니다. 훈민정음 책도 번역도 못해놓고 어떻게 한글 공부시킬 수있겟어요 ? 그냥 비슷하게 부모한테 배우게하고 정규과정에서 가르치지 않아요. 왜 ? 어떻게 가르치겟어요. 알지도 못하는데 . 한글을 가르칠 책을못만들어 주는데 어떻게 가르치느냐는것이죠. 훈민정음도 번역도 못한상태에서... 저는 단 5 분 영상 만들면 전세계 사람이 한국어를 스스로 알아서 익혀쓰게 준비되어있어요. 단 5 분이라는 시간에 ? 완벽하게 알고있다는 증거이고 기술도 알고있다는 뜻입니다. 600 년만에 훈민정음을 완전하게번역한 일만도 세계언어사와 학자글에게 반가운일이고 책자체만으로 언어경전으로 족하니 지구를 떠나고 꼭 가지고가야할 책이라고 말하는것은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완벽한 책으로 전문가가 보면 알게 되어있어 해설본은 미루고있어요. 공개 방승이 될때 풀이본이 출간될것입니다. 현재는 컴퓨터 키보드 스마트폰키보드부터 손을 보는중입니다. 세계 모든사람이 사용할 수있는 단 한나벢에 없는 키보드를 만들어 쓰게한것입니다. 증거로 검색해보세요. 삼손한글키보드 세손가락으로 문자를 입력하는 기술입니다. 컴퓨터 모든문자 입력하는기술로 제조사에 보내려고 제작해서 상품으로 등록해놓았어요. 판매보다는 보여주기위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플레이 스토에서 받아써보세요. 유튜브 영상에 소개하고있으니 영상보시기 바랍니다. 검색은 삼손보드. 삼손키보드.. 삼손한글키보드. 삼손라틴키보드. 구글링해보세요.
우리는 너무 골동품에 열광하는것 같은데 영국 소더비처럼 귀한 작품들을 더 잘관리하고 판매도 제대로 합시다 물건의 가치를 아시는 분들에게 들어가야 물건도 가치를 더합니다 중국졸부들이 이곳저곳 집값만 폭등시키고 문화재만 파괴하는거 다음세대에 싸다구터집니다 프랑스혁명이나 러시아 혁명에서 귀족들 무솔리니의 처참한 최후를 보십시다 링컨 세종대왕 존경하는 잭슨 드림
![[추억의 TV쇼 진품명품] 감정가 1억 원! 글씨의 주인공은? KBS 080810 방송](http://i.ytimg.com/vi/aw-Hhrss6c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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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의 고향] 가시울타리 안에서 찾은 자유 추사체, 추사 김정희 1부 l KBS 110206 방송](/img/n.gif)
내가 이런 귀중한거 가지고 있으면 절대 기증도 안하고 팔지도 않고 대대손손
보관 할 것이다. 우리나라는 유물 보물 값을 제대로 쳐주지도 않음 외국에서 저런거
들여오려면 십억이상 줘야 줄듯말듯할걸요...
당연히 우리나라꺼라 되찾아 와야할것은
값을 많이 쳐주고 우리나라서 개인소장한거는 도독심뽀에 살라하구.. 나는 대대손손 안내줄듯
나 같으면 외국에 팔거나 나라에 뺏길 거 같으면 차라리 찢어서 없애 버림
의미있고 재미있었습니다.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스스로가. 우리역사유물을. 똥값으로 여김.
말도 안된다....한국의 최고 명필인 한석봉의 서화가 5천 이라니...참 한심하다
지금돈으론 10억은 넘을듯
10 억이뭐임 경매로나온다면 수십 수백억임
우리나라 문화재는 해외 반출이 안되기 때문에 국내 거래되는 가격으로만 시세를 따져서 생각보다 낮습니다. 해외 경매 사이트에 올라간다면 수백억도 가능한 유물이죠
추정가 너무하네 유럽인중 저런인물들이 저래 펴낸 시첩을 경매에 올렸다면 수십억원 쌉가능 내가 10억 재산만 있어도 5억에 사겠다.
우연히 한석봉 때문에 들어왔는데 파혼녀를 볼줄이야!
🐕 10에 보리알 광고가 너무싫타.
외국인은출연안해도될듯
설명이 아주 부족함... 한국문화가 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지지않아 시장이 좁은 관계로 한국에서는 고서책이나 문화재의 가치를많이 쳐주지 않는 관습도 있고, 만약 중국같은 허장성세와 투기성이 과한 나라같았스면 수십억대까지도 올려놨슬것...정도의 해설을 덧붙였스면 이해가 더 됬슬텐데.
미쳐
이방송은 짜증나는군,
넌 짜증 더 나는데..ㅋㅋㅋ
중국인인가
?
역대 진품명품 진행자들은 왠지 진중한 사람들인데 이번 진행자는 이미지가 너무 개구장이 끼가 많네요
개처량한 세상.. 피 맺히는 음악..ㅋ
한자는 우리글인데 왜 중국글이라하나요 ? 한자는 중국어의 글자이고 우리 한자는 한의 글자라는 뜻으로 하나밖에 없는 수만년전부터 써온 글자로 한은 하나의 글 하나님의 나라에서 쓰는 한나 밖에 없는 글자로 지구상에 하나 밖에 없지 않나요. 이 글자를 한나라에서 가져가 사용하면서 한자라고 말하면서 우리 한자와 중국어의 한자가 문자 말로는 같아 착각할 수있는데 전문가들도 여전히 우리 고유글자 명칭이 한자를 모르고 있네요. 우리 한자는 우리글이므로 사대부 양반들은 우리 한자를 쎠온것이고 백성들은 우리한자와 훈민정음 문자를 섞어 언문으로 백성들이 써았고 우리 글자 한자를 모르는 사람들은 문자로만 사용했는데 후에 노비들이 이에 속하지요. 인구의 절반이 노비였으니까요. 백성은 양반과 노비를 제외한 부류로 글을 배워 언문을 사용햇어요. 세종이 훈민정음 창제는 한자 글자를 배우고 익혀 쓰는데 필요한 말 문자로 백성들을 한자교육을 시키기 위한것입니다. 한자를 배우면 문자는 말할때 쓰는것이고 필기는 한자로 써서 언문으로 기록되는것입니다. 지금에 국한문혼용 기록을 한것입니다. 한문은 한자와 문자를 함께 배우는 글방에서 배움이 있었던것입니다. 한자와 한문의 차이도 알고 꺼야합니다. 한자도 중국어의 글자이름 한자와 우리고유글자 한자도 구별해야합니다. 어리석은 백성 수준에서 깨어나야합니다.세종의 훈민정음창제 목적이 첫장에 써놓았어도 여전히 헛소리들만 돌아다니는 어리석은 나라 안따깝습니다."과학으로풀어쓴 훈민정음"저자씀
주장 밖에 없고, 근거는 안 보이네요.
김승환 씨 책 훑어 봤는데, 근거의 출처가 빈약하네요. 참고할만한 근거가 더 있을까요?
@@eiliosice
훈민정음은 세종이 간행한 원문을 그대로 현대화한것으로 더이상 설명을 해놓으면 혼란만 야기됩니다.
책 그대로 번역하되 직역에서 의역해놓은것입니다.
직역은 글의 내용이 이해를 충분히 몸할때 직역해 놓아야 후대에 이해되었을때 시대에 맞게 번역해주는것이 의역입니다.
현재 훈민정음을 번역한 책은 수천종에 이릅니다. 모두 직역만 해놓아 읽어도 무슨뜻인지 모릅니다.
어떤 책이든 골라 읽어보세요. 모두 수준이 저급하고 내용은 건들지못하고 변방 이야기로 채워져있을 뿐입니다.
도서관에 가면 충분히 확인할 수있어요.
모두 폐기한다면 혼란이 없을것입니다.
훈민정음은 언어과학책인데 인문학자 철학자들이 주로 소설로 써놓은것입니다.
책은 내용은 설명해주지 못합니다.
당연하죠. 인문학이 아닌 언어학으로 언어과학분야로 과학자 공학자에의해 풀어줘야합니다. 공학자는 보여줘야겟지요.
지니를 불러 일을 기계에게 말해서 시키는것과 같이 보여줘야합니다.
훈민정음 책도 번역도 못해놓고 어떻게 한글 공부시킬 수있겟어요 ?
그냥 비슷하게 부모한테 배우게하고 정규과정에서 가르치지 않아요.
왜 ? 어떻게 가르치겟어요. 알지도 못하는데 . 한글을 가르칠 책을못만들어 주는데 어떻게 가르치느냐는것이죠. 훈민정음도 번역도 못한상태에서... 저는 단 5 분 영상 만들면 전세계 사람이 한국어를 스스로 알아서 익혀쓰게 준비되어있어요.
단 5 분이라는 시간에 ?
완벽하게 알고있다는 증거이고 기술도 알고있다는 뜻입니다.
600 년만에 훈민정음을 완전하게번역한 일만도 세계언어사와 학자글에게 반가운일이고 책자체만으로 언어경전으로 족하니 지구를 떠나고 꼭 가지고가야할 책이라고 말하는것은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완벽한 책으로 전문가가 보면 알게 되어있어 해설본은 미루고있어요.
공개 방승이 될때 풀이본이 출간될것입니다.
현재는 컴퓨터 키보드 스마트폰키보드부터 손을 보는중입니다.
세계 모든사람이 사용할 수있는 단 한나벢에 없는 키보드를 만들어 쓰게한것입니다.
증거로 검색해보세요.
삼손한글키보드
세손가락으로 문자를 입력하는 기술입니다.
컴퓨터 모든문자 입력하는기술로
제조사에 보내려고 제작해서 상품으로
등록해놓았어요. 판매보다는 보여주기위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플레이 스토에서 받아써보세요.
유튜브 영상에 소개하고있으니 영상보시기 바랍니다.
검색은 삼손보드. 삼손키보드.. 삼손한글키보드. 삼손라틴키보드.
구글링해보세요.
떡을썰며 글을썬다는
대표작품이 무었인가요 홍길동인가요
대표작품 느금마
우리는 너무 골동품에 열광하는것 같은데
영국 소더비처럼 귀한 작품들을 더 잘관리하고 판매도 제대로 합시다
물건의 가치를 아시는 분들에게 들어가야 물건도 가치를 더합니다
중국졸부들이 이곳저곳 집값만 폭등시키고
문화재만 파괴하는거 다음세대에 싸다구터집니다 프랑스혁명이나 러시아 혁명에서 귀족들
무솔리니의 처참한 최후를 보십시다
링컨 세종대왕 존경하는 잭슨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