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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둘레 특강#8] - 하느님께선 부서진 것들을 사용하신다 | 김경희 루시아 수녀 | 한국순교복자수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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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9. 06. 2022
- [가톨릭 둘레 특강#8] 살아있는 신앙생활 - 하느님께선 부서진 것들을 사용하신다
* 김경희 루시아 수녀 약력
1983년 : 한국순교복자수녀회 입회
1992년 : 종신서원
2020년 : 대구 가톨릭대 신학과 졸업
2001년 - 현재 : 해외 및 본당, 성지에서 피정 지도 및 강의
현재 : 한국순교복자 부산지부 재속 복자회 담당
#기도 #행복은가꾸어가는마음의나무 #가톨릭 #김경희수녀 #신앙생활 #신앙 #하느님 #cpbc #가톨릭평화방송 #가톨릭둘레특강 #한국순교복자수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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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하느님 아빠 아버지
하느님은 영원토록 찬미와 영광 받으옵소서
🌈 🏳️🌈 🌈 🏳️🌈 🌈 🏳️🌈 🌈 🏳️🌈 🌈 🏳️🌈 🌈 🏳️🌈 🌈 🏳️🌈
수녀님 여기는 지금 아침 4시37분 아침입니다 우리 본당 신부님께서 몸이 아프셔서 54일 구일기도 하면서 수녀님의 강론말씀 듣고 있습니다 수녀님 남은인생 신앙인으로 살면서 꼭 수녀님의 오늘 말씀 잊지않겠습니다 지금 저는 많은 지병을 가지고 차사고로 장애인 으로 한쪽 눈도 멀어사고 있습니다 하지만 불평은 하지않고 걸을수 있고 한쪽으로 불수 이있으니 감사하고 살면서 아직도 오랜세월 레지오도 하고 살지면서 누가 머라고 하면 난 이렇게도 산다고 했지 하느님께 봉원 하면서 살지 않고 살았습니다 나도 죽고싶을때 하느님께 불러주셔서 혼자서 남매를 키우면서 힘들때가 많았는데 하느님께 봉원을 하지 않았네요 가끔 한숨만 쉬고 하느님께 도움을 청했어요 하지만 내 신앙은 소훌이 하지않아서 혼자서 아들과 딸은 잘챙기고 키운서 지금은 하느님 덕분에 잘살고 있습니다 수녀님 죄송합니다 말이 막나오내요 수녀님 정말 감사합니다 😊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
정말 은혜의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수녀님 건강하시길빕니다
@@soonanna4973 수녀님 말씀이 너무너무 은혜롭고. 신앙인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하기도 해서 우리 레지오 와 구역에 보냈습니다 그리고 가끔 듣고 있습니다 천주님게 성모님께 감사 😊
.
??.
..,☆☆)★
기도쉬지않고그냥힘닿는대로하십시오하니힘들어도그냥세월이가고해결될것은이루어지고그냥이루어지지않는것들도있드이다그러나기도는계속하니마음의평화를누릴수있는길이어습니다♡♡♡♡♡성모님!!!!!!!
봉헌이겠지요
수녀님말씀이 한알한알 묵주알같습니다 주옥같은 말씀이제겐 단비와같이 정화됩니다!찬미예수님!감사합니다!
수녀님 말씀 마음에 간직 합니다.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수녀님 하루 하루 가 기도 농사 의 삶 이네요 힘들고 지칠때 수녀님 강의 듣고 더욱더 주님께 달려봅니다 빛나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세요 사랑합니다
수녀님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어디에서도 들어볼 수 없는 하느님 체험을 아낌없이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녀님의 주옥 같은 말씀을 가슴에 새겨 이웃과 나누겠습니다. 수녀님의 영육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
수녀님 영적말씀에 가슴에 눈물이납니다
최악의 상황속에서 최선의 삶을 살면 최고의 하느님을 만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수녀님 체험으료 이뤄진 말씀들 가슴에 새기면서 생활속에서 늘 주님께 봉헌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멘!
수녀님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
영혼벌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녀님
생활속에서 부서지며 연옥영혼을위해 기도하시는 수녀님 말씀 가슴에 와닿습니다 저도 그리 하겠어요 고맙습니다 🙏🙏🙏💞
수녀님감사합니다
아멘. 수녀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수녀님 사랑합니다💖
평범한 것이 곧 거룩함이라는 그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녀님 말씀 귀에속속 들어오네요 저도 농사를 짖는데 수녀님처럼 기도하며 일해야 겠네요 영육간 건강하세요
우리수녀님 한말씀도 떨어뜨릴수없는 그 괴하신 영양가 가득한 영성의 말씀 드러도 드러도 알찐 그말씀항시감사드림니다~~^^
수녀님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 특히 하기 싫은 일을 할 때는 가능한 지향을 두고
해야겠어요 ~~~~
찬미예수님 수녀님 강론말씀을 이제듣기시작했습니다 수녀님 박살나고 깨어지는삶의 은총을 깨닭음으로 수녀님말씀의 용기를얻고 부족한 자신을 돌아보게되었습니다 수녀님말씀은 저에게 감동 보석같은말씀입니다 열심히 주님따라 살아가는삶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기도드립니다 ^^
수녀님! 찬미합니다.
삶에 양식되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무슨일을 하더라도 지향을 두며 일하는법 감사합니다.
내 자아를 내려놓겠다는
마음으로 해야겠네요.
부서져야 성숙해진다.
평화를빕니다. 아멘
김경희루시아수녀님! 수녀님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와요~
수녀님~~~사랑합니다❤
수녀님. 감동적인체험. 잘들었습니다. 저 세실리아도. 제자신을내려놓음에삶을살아가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루시아수녀님 사랑합니다. 주님에예쁜. 수녀님되시고 건강하세요.
찬미예수님 연옥영혼들이 하늘나라에 갈수 있게 도와줄수 있는깨알같은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녀님~^빨간 고추 파란고추 따로있는줄 아시던분이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고추딸때 정말 엄청더워요 수녀님이 주님이 그힘과 은총을 주셨기에 모든것을 이겨내셨네요 주님이 수녀 님 헤아릴수 없이 사랑 해 주시구 축복주셨읍니다 감사합니다 수녀님 말씀듣고 깨닮음이 드네요
찬미예수님
수녀님 영성 주시는 수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세요
아멘 수녀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결국은 자아는 버려짐으로서 가치를 발휘하네요. 마치 나무가지가 태워져야 이산화탄소를 만드는 것처럼 말이죠 아멘+
아멘 아멘 🙏 김경희 루시아수녀님 감사합니다
마음 와닿게
이끌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녀님.😄
수녀님과 함께 간접 경험, 기도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맑은 수녀님의 모습에 기쁘게 하루 시작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이십니다
찬미예수님
바닥친 영성까지도 사랑 해 주시는 우리 주님,
침묵과 고독속에서 주님의 크신 사랑을 단련시켜 주시고 계심을, 이젠 힘은 빼고 모든 것을 당신께 의탁하나이다.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아멘주님감사합니다
도와주소서~~~
🙏 🙏 아멘 아멘 🙏🙏
영적욕심이 많은 수녀님의
능력을 보고 수녀님의 진심 하느님사랑을 나도 같은
체험으로 일치한것은
우리 복자순교자들의 피흘림 영성입니다~♡
면형안에 계신 하느님 찬미하나이다
면형무아 하느님과의 일치에 대해 잘들었습니다
요 몇일동안 수녀님의 말씀을 우연히 듣게되면서
주님의 은총을 계속 느낍니다...
제 바램을 위해서만을 하는기도 제마음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가득한 제게 너무나
와닿는 말씀들입니다
주님 주님 뜻대로 하소서 제게 믿음을주소서
아멘
언제 들어도 너무나 좋은 수녀님 말씀.
참 열심히도 사셨네요. 모든 상황을 기도화해서.
저도 그렇게 살도록 하겠습니다.
주님 오실 날에 더 선택받게 해 주시기 위해.
부숴뜨리고 깨뜨려주시는 거라는거.
수녀님 성소의 삶
말씀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신앙 여정 도움 되겠습니다♡♡
어둔밤을 주님과함께, 매순간 주님께 나'를 봉헌하며 면형무화의 영성을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의 저에게 가장 필요한 말씀을 수녀님을 통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참미예수님
수녀님에 목소리가 아름답습니다
찬미예수님🙏
아멘
수녀님❤️말씀깊이새겨듣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제가 영적성장하는데많은도움이되었어요~♡
철없이 사는 제삶을 바로잡아주소서ㅠㅠ
지금 딱 이 시점 주님께서 저에게
주시는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수녀님
찬미예수님
수녀님.
저도 미사시간 보다
일찍 가서 묵상을 하고
있어요.
예수님과 많은 이야기을
하고 있었는데요.
제가 예수님께.
이렇게 말씀을 드렸어요.
죽어서 썩는 냄새가 나는
라자로도 살려 주신 예수님.
어지워움 때문에 삶이 개운하지
않아요 주님께서 저에게
한 말씀만 해 주시면은
어지워움이 사라 질거예요
이렇게 말씀을 드렸는데요.
예수님 께서 아이보리 제대옷에
빨강경대을 하고 나타나셨어요
그리고 예수님 의 두손을 내 머리위에 얻는 순간 머리속으로
무엇인가 흑 들어오는 느낌을 받았어요 예수님 을 안아보지도
못하고 예수님 은 사라지셨어요
몇백억 짜리 로또에 맞은 기분을
느꼈어요
그 후로 어지럽지도 않아서
삶이 개운하답니다.
걸을때도 샤픈샤픈 걸어 다닐수
있습니다.
너무 너무 나의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하는 이 마음을 어떻게
다 표현 할수가 없어요
무슨일이든지 주님께서
함께 하지 안으면 이룰 수 있는것이 없답니다
안녕하세요~
사랑은 위해서 :너 자신을 끊어 버려라:
요즘 저자신 비우고 사랑하라고
하신것처럼 회개하며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수녀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노원성당에서 세례성사전 주님께 이끌어주시던 김경희 루시아 수녀님을 여기서 뵙습니다. 노원성당의 장동진 프란치스코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수녀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
수녀님 강의에 힘이 솟네요
감사합니다
모두가 저를 위한말씀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수녀님 멋지시네요.
근데 가르멜 수녀님들이 높은 담장 넘어의 삶이 목표가 아니라 그 안에서의 희생과 기도로 하느님 사랑으로 성화하고 일치하는 삶이 목표이지요.
아멘 입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수녀님께서는 체험하신 일들을 말씀해주시기에~~한번 따라해 봅니다 수녀님처럼 할 수 없지만 그래도 또 따라서 해보려 합니다~~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수녀님은 주님께서 우리를 주님께 인도하기 위하여 오래전부터 준비하신 잘 쓰시기 위한 좋은 그릇같습니다.
좋은 말씀 그룻에 그득 담아 주시고 그 그릇 속에 우릴 담아 예수님께 밀어 밀어 주세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정말 마음에 확 와닿았습니다.
오늘도 주님안에서 살겠습이다.~ 😊
깔리는 음악이 넘 크고
강한느낌입니다~~
수녀님의 묵상글이
잘들리고 잘 전달될수
있도록 부드러운 느낌의
곡을 배경으로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기도 읽어주시는데 눈물이 흐르네요. 수녀님 강의가 기다려 집니다 . 영혼하나 구하려는 봉헌의 마음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저도 매일 매일을 봉헌하는 삶을 살아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녀님, 오늘 이른 아침부터 초라해진 제 삶을 부끄러워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비교하지 않겠다고 하면서도 무의식에 비교하며 제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시간들이 너무 아프고 힘들었습니다.
삶의 모습이 어떻든, 억울하고 비참하게 느껴지고 바닥을 느끼며 부서지는 시간들이 하느님께서 들어오시는 시간을 초대한다는것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나 연습을 해야 주님과 일치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씨앗의 딱딱한 껍질이 제일 깨지기 어렵듯이 한번씩 더 연습 해보겠습니다. 많이 살폐하고 좌절하더라도 한발자욱 가깝게 이쓰시는거라 믿어보겠습니다.
매순간 최선을 다해 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매님, 하느님께서는 자매님께서도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 무엇을 하든지 자매님을 있는 모습 그대로 자매님 자신 보다도 자매님을 사랑하심을 기억하고 믿으세요. 아멘+
수녀님의사랑은.우리모두가.행복함니다.~~~묵주기도~사랑은.언제나.~~가까운.곳에.있어요.그사랑은.조금만.있어도.하늘끝까지.갈수있다는것은.확실한.사랑.매일.매일.행복해요..저도.2013년12월25일날.행복한.세려후~~항상.묵주기도.함께드릴때가.제일행복해요.그런데.정말.~~2019년도6월에.백내장이.왔지만.기도속에.지금까지.간단한.눈검사로.눈이좋아졌고.2021년8월5일.생활고에.공사장에서.일하다.왼쪽어깨.다쳤는데검사결과.어깨회전근개.파열되여.1차.2022년5월23일.수술.실패했지만.근심걱정속에서.또다시.다른병원2차수술.우리작은.며늘이가.간호전문.교육중.만나신.소개.오원석.박사님께서.지금현제로써.수술이.많이.힘들다했지만.확고한.믿음으로.박사님께서.수술하셔서.수술이잘되여.지금.빠른회복속에서도.성모어머님.찿아뵙고.묵주기도.또한.소원기도.드릴때.오색.무지개빛도.보여주십니다.정말.축복중.축복입니다.항상.감사드리고.한상편안한.마음으로.묵주기도와.하느님께.기도.드림니다..행복.~~하느님.성모어머님.요아킴.~사랑하심에.또.감사.기도~~~아멘~하느님.저와같은.불쌍한.형제.자매님께도.축복주세요..사랑함니다.아멘.요아킴.글
수녀님 강론 2번씩 반복해서 듣고있습니다 ❤🧡💛💚💙💜❤🧡
찬미예수님아멘 🙏🕊👼🕯✝️
성부와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 🙏🕊👼🕯✝️
주님의 말씀 감사합니다아멘 🙏🕊👼🕯✝️
김경희 루치아 수녀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주님 오늘 하루도 주님께 맡깁니다 아멘 🙏🕊👼🕯✝️주님의 말씀 안에서 살게하소서 빛과 소금이 되게하소서 아멘 🙏🕊👼🕯✝️
감사합니다 🙏
저는 얼마전에 견진 세례 받은 신자인데 일상에서도 기도 지향을 할 수 있음을 오늘 들으며 배웠습니다. 하느님과 함께하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하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김 루시아 수녀님을 통해서 사랑의 말씀 주시며 작은 영혼들을 이끌어 주시는 주님.. 찬미와 영광이 영원토록 주님께 향하나이다.
주님 더욱 제 자아를 끊어내며 주님께 의탁하고 봉헌하는 자녀되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아..세상에 주님 감사합니다 ㅠㅠㅠ
감사합니다~
음악소리가 너무컷어요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으소서 아멘 아멘 🙏
오직 하나님 이십니다
수녀님 ❤️소중한 체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그런데 BGM이 좀 안타깝네요
더 깊이 묵상 할수 있는 감미로운 음악이였으면
좋았을것같은데.. 그리고 볼륨도 너무 커서 수녀님 목소리가 잘안들릴 정도입니다
사랑합니다.
수녀님 따라쟁이합니다.♡
그렇습니다 하느님을 닮은 그분의자녀이십니다
음악소리때문에 수녀님 목소리가 잘안들려요
배경음악이 넘 커 수녀님 말씀에
집중이 안되네요
배경음악은 없어도 좋겠습니다
예수님 나는죽었습니다
나는 앖습니다 ㆍ아멘
배경음악이 소리가ㅈ너무 커요 😢
"예수님, 제가 기침 한 번, 감 하나 깍을 때마다 연옥 영혼 한 명이 구원받도록 도와주세요."가 아니라 "예수님, 제가 기침하고 감을 깍을 때마다 연옥 영혼들을 구원해주세요."라고 기도하셨어야죠. 아멘+
겸손한 기도를 하나님께서는 더 좋아 하실것 같아요.
수녀님 기도 명심해서 기억하고 싶네요.
신부님들은 식복사가 계시고
이젠 시대가 바꼈습니다 사제도 삼시세끼 스스로 해결해야 하지 않을까요?
수녀님들은 자급자족하는구조
카톨릭도 좀 바껴야 합니다
수녀님들 존경합니다
글쎄요 🤔 사제님분들이 그렇게 까지 하셔야 할까요 저는 오래된 신자는 아니지만 1959년 3월 부활절에 세레를 밭았습니다. 세레를 밭고나서 아버지님께서 우리를 모여놓고 하신말씀이 만약에 아버지하고 신부님께서 물에 빠저 죽게되면 누구먼저 구할래 하시길래 모두 아버지요 했습니다 고맙다 하지만 신부님 먼저 구해라 난 죽고나면 썩어없어질 육신을 낳았지만 천주교 신부님은 너희들 영혼을 구하실 영혼의 아버지이시니 나보다도 잘모셔야 한다미사 드일때마다 밀떡을 예수님으로 바꾸기도 하신분이시니 예수님이 선택한 예수님 대리자시라고 하셨습니다 나이 드신분이 나이 어리신 신부님을 대하시는 아버지 모습에서 우리들은 배웠는데 요즘은 신부님분들께서 해서 드신분이 계십니다 우리 본당 신부님께서도 그리 하지지만 마음이 무겁습니다 만약에 이걸 제 아버님이 보신다면 말없이 아버지가 밥상을 차려 신부님께 드리실 겁니다 누군가는 이런말을 하인가 시대가 어느땐대 하지만 지금도 전에도 우리는 똑 같은 예수님 을 밑고 있습니다 난 80대를 바라보는 할머니 👵🏼 신자지만 제 아버님 말씀 잊지않고 신앙인으로 살고있으니 신부님은 영혼의 아버지로 모시고 살아갑니다
그러타고 수녀님을 소울이 생각하진 절대 않입니다 수녀님도 잘모셔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내 소원이 수녀님 모시고 신앙생활 해보는겁니다 59년도에 세레를 밭을때는 시골공소였고 미국에에서는 9명이 모여서. 안방에 모여 시작했습니다 자금은 사제님은 계시지만.수녀님은 조금 있어야 한다고 하시니까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신앙안에서 행복하세요 사랑 💓
왜 카톨릭교 에서는 유일신인 하나님을 꼭 하느님이라고 하세요? 그것이알고싶다 제발요 하나님 아버지 라고 하십시오
위키백과에 이렇게 나와 있으니 참고하세요. 한글 맞춤법 통일안은 하느님을 표준어로 삼고 있으며 하나님은 하느님을 개신교에서 이르는 말로 풀이하고 있다. 상제(上帝)는 하느님의 한자식 표기이다. 차이가 있지만 하나님은 유일신, 하느님은 하늘님으로 하늘에 계신 창조주를 의미한다.
수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