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안 수선집 Ⅱ : 대대손손 - 이종국 작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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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6. 06. 2024
  • 이종국 작가 @mabuel0416 는 지역에서 사라져 가는 소재에 대한 관심과 지속적인 연구로 작업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닥나무를 직접 심어 한지를 만들고 버려진 양은 냄비를 다듬어 다양한 작품을 만들며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구덕'과 '뜰채' 수선과 함께 양은으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 이종국 작가의 작업과 재료 그리고 수선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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