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숲 치악산둘레길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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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9. 05. 2021
  • 원주에 새로운 명물이 또 탄생했습니다. 치악산 둘레길이 그 주인공으로 11개 코스 140km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등산로, 샛길, 임도, 둑길, 옛길, 마을길 등 기존 길을 연결하고 다듬어 치악산 자락을 걸을 수 있도록 조성한 명품 도보여행길입니다.
    개통하기도 전부터 걷기여행 애호가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는 치악산 둘레길 일부를 영상에 담았습니다.
    ※이 동영상은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 Zábava

Komentáře • 9

  • @user-xs1dn8zt1q
    @user-xs1dn8zt1q Před rokem +1

    기회가 되면 가봐야 하겠습니다

  • @user-hv5ub8zq2h
    @user-hv5ub8zq2h Před 2 lety +1

    원주관광홍보대사 조명섭가수님 명품보이스 노래를 들으며 치악산둘레길 걸으면
    힐링도되고 참 행복할것같아요^^♡

  • @myongsookcho2893
    @myongsookcho2893 Před 2 lety +2

    청정지역 강원도 원주에서
    머물면 건강해질것 같습니다...
    꼭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명섭님 고향으로.....
    가자가자 ...그곳에 가면
    꽃피고 새가우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거에요....
    원주시 만세 🙌 🙆 🤗 😄 코로나여 물러가라.....화이팅

  • @user-tv5bq3hb5r
    @user-tv5bq3hb5r Před 2 lety +1

    너무 좋아요...꼭 가봐야겠어요..

  • @user-uo4fl9yc9w
    @user-uo4fl9yc9w Před 2 lety +1

    수첩이 없어서 스템픈를 못찍었어요 수첩줌 살수있게 만들어주시고 1구간은 뻐스가 다니지만 다른구간은 어떤식로 돌아야 하는지 조금 막막하네요

  • @vinhcho6689
    @vinhcho6689 Před 3 lety +2

    치악산이라는 훌륭한 자원으로 멋진 둘레길을 만들었지만 대중교통이 불편해서 접근성이 크게 떨어지네요.
    콜택시로 다녀야 해서 교통비가 엄청나요.

  • @youngwhang8309
    @youngwhang8309 Před 3 lety +1

    차량회수가 편했으면 합니다. 그럼 외지에서 많이 올듯합니다.

  • @jhdpark21
    @jhdpark21 Před 3 lety +2

    저건 뭔가요. 사람 앉는 의자에 발을 딛고 스트레칭..그 용도가 아닌데 보기 안좋네요. 지나다 보면 보기흉하게 굳이 난간 손잡에 발 쩍 올리고 스트레칭하는 아줌마도 있던데..

  • @88-youth
    @88-youth Před 3 lety +1

    치악산 둘레길 1코스는 최악의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