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들이 해주는 무서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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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7.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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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medie

Komentáře • 575

  • @Here_More
    @Here_More Před 4 lety +695

    족제비좌 목소리 넘무 좋다..

    • @user-broccoli.broccoli
      @user-broccoli.broccoli Před 4 lety +29

      스트리먼데 ㅠ 안유명해서 ㅠ 우리 앵그리 보이 형 ㅠ

    • @Here_More
      @Here_More Před 4 lety +15

      @@user-broccoli.broccoli 아 그래서 다들 앵그리형 이라고 하시는구나 감사합니다

  • @ForzneApplePie
    @ForzneApplePie Před 4 lety +1090

    익숙한 화난남자의 목소리가...

    • @born2660
      @born2660 Před 4 lety +15

      허허앵맨형왜여기있어?

    • @MrJo-nk3ft
      @MrJo-nk3ft Před 4 lety +39

      화난 남자와 국밥 골반.....

    • @user-lp3sb7bd2y
      @user-lp3sb7bd2y Před 4 lety +6

      나만 들린게 아니였군

    • @한꽃
      @한꽃 Před 4 lety +4

      그 3대500이랑 연애한그 남자??

    • @user-ch6nm8pt3q
      @user-ch6nm8pt3q Před 4 lety +2

      좋아요 444개넼ㅋㅋ

  • @user-zz1pb3dx1x
    @user-zz1pb3dx1x Před 4 lety +701

    족제비분 방송해도 될듯 말 겁나 잘해ㅋㅋㅋㅋ

    • @user-broccoli.broccoli
      @user-broccoli.broccoli Před 4 lety +87

      하고 있는데..... 우리 앵그리보이 형 ㅠㅠ

    • @kimdain
      @kimdain Před 4 lety +27

      @@user-broccoli.broccoli ㅇㅏ앗....

    • @restinpeacerickmay
      @restinpeacerickmay Před 4 lety +13

      @@user-broccoli.broccoli 앗...아아..ㅠㅠ

    • @soomin_0817
      @soomin_0817 Před 3 lety +10

      우리 앵보형.. 뱅송 하..하는데..

    • @user-wp2pp2lu4t
      @user-wp2pp2lu4t Před 3 lety +4

      지금 악녀님이랑 같이 합방도 하심!

  • @ABFull
    @ABFull Před 4 lety +1287

    악녀형 VR챗 드왔다고해서 헐래벌떡 들어가서 공포썰 풀고 넘모 넘모 재미있었다 이말이야...
    으악! 너무너무 무섭다!

  • @shk8935
    @shk8935 Před 4 lety +665

    무서운 이야기
    수능종료 1분전
    번호 밀려쓴걸봤다

    • @user-fw9tx9pw5f
      @user-fw9tx9pw5f Před 4 lety +54

      오우 쒯 듣기만해도 무섭다..

    • @user-xo4db9ke2n
      @user-xo4db9ke2n Před 4 lety +42

      와...무심하게 스크롤 내리다가 진짜 현실로 욕했어요...

    • @Incompetent_428
      @Incompetent_428 Před 4 lety +35

      이게 제일 존나 무섭노

    • @young-n6k
      @young-n6k Před 4 lety +8

      ㄹㅇ 소름...

    • @user-ku5iw9jx2x
      @user-ku5iw9jx2x Před 4 lety +13

      아 개사악해;; 보고 소름 돋았잖아요...

  • @user-qn5hh3dy6m
    @user-qn5hh3dy6m Před 4 lety

    6:54 6:55 방심하는순간 깜짝놀랐어요조금 넴 아네 네네네네네네

  • @young-n6k
    @young-n6k Před 4 lety +591

    곰인형 이야기 진짜 개무섭다.....

    • @TV-ks1so
      @TV-ks1so Před 4 lety +15

      동시에 웃었다는거 진심 상상하면 무서움...

    • @user-sv4ri7sy9e
      @user-sv4ri7sy9e Před 4 lety +3

      고건ㅇㅈ곰인형이야기개무셩ㅠㅠ

    • @user-jx1cv1ok4z
      @user-jx1cv1ok4z Před 4 lety +3

      근데 5살때 라면을 혼자 끓여먹는다?👍👍

    • @user-tw3js8ut2p
      @user-tw3js8ut2p Před 4 lety +3

      곰인형트수님내가아는분같은데...

    • @middle-P06
      @middle-P06 Před 4 lety +1

      ㅇㅈ

  • @Plu_E_To
    @Plu_E_To Před 4 lety +117

    4:42 헤온 형이 왜 여기서 나와?

    • @user-bi1vo7im5d
      @user-bi1vo7im5d Před 4 lety +9

      익숙한 아바타에 닉을 본 순간 그 곳에 적혀있는 이름..테헤온...

    • @Sugar_danger
      @Sugar_danger Před 4 lety +1

      저번에 짭 코시 영상에도 있으시답니다 0.

    • @user-tw3js8ut2p
      @user-tw3js8ut2p Před 4 lety

      ㅋㅋ 익숙한그대ㅋㅋ 테헤온

    • @user-wf6vy9ng3p
      @user-wf6vy9ng3p Před 4 lety

      익숙한 아바타에 이름을 보니 헤온쨩

    • @user-jx9ex4gc8i
      @user-jx9ex4gc8i Před 4 lety

      목소리듣고 닉확인했더니 테헤온ㅋㅋㅋㅋㅋ

  • @ham4059
    @ham4059 Před 4 lety +64

    4:42테헤온님이다

  • @user-ws4kl2xf2m
    @user-ws4kl2xf2m Před 4 lety +1255

    무서운 이야기
    악녀를 돼지라 놀렸다
    악녀가 우리집을 찾아왔다

    • @hoodie7745
      @hoodie7745 Před 4 lety +37

      문을열어보니 리악 녀슨이 날 죽이러왔다

    • @otech8491
      @otech8491 Před 4 lety +23

      저거 끝의 뜻이 진짜 끝.....

    • @HoB051
      @HoB051 Před 4 lety +13

      그에게 주어지는 합격목걸이

    • @popoyz
      @popoyz Před 4 lety +4

      ㄷㄷㄷㄷㄷ

    • @user-ux1qu7ni5e
      @user-ux1qu7ni5e Před 4 lety +1

      @Christopher R. Taylor 미친거 아녀 신고

  • @user-albert637
    @user-albert637 Před 4 lety

    잘듣고가요

  • @mandoounni
    @mandoounni Před 4 lety +32

    04:45 테헤온장~~~

  • @user-ne5zf6tw1q
    @user-ne5zf6tw1q Před 4 lety +22

    4:48 짭코시좌 시선강탈ㅋㅋㅋㅋㅋㅋ

  • @dammong8388
    @dammong8388 Před 4 lety

    존ㄴ 재밌다

  • @Patrasche
    @Patrasche Před 3 lety

    2:04

  • @user-vz7om7in5q
    @user-vz7om7in5q Před 3 lety

    6:54 아오~ 트순거아는데 욕나왔네
    9:57 뒤에한분 느긋하게누워서들으시네

  • @user-broccoli.broccoli
    @user-broccoli.broccoli Před 4 lety +387

    앵그리보이 형 안유명해서 그냥 족제비씨됐어 ㅠㅠ

  • @user-uj1hd6fp7k
    @user-uj1hd6fp7k Před 4 lety +28

    4:47 테헤온이 여기서 왜나와?

  • @user-micbook96
    @user-micbook96 Před 4 lety +74

    6:55 심장 튀어나오는 줄 알았네...

  • @limdongju
    @limdongju Před 4 lety +79

    악형이 제일 scary 한걸

  • @m1nx.s0
    @m1nx.s0 Před 2 lety +2

    이어폰 끼고 밖에서 보니까 적응안된다 진짜

  • @romi303
    @romi303 Před 4 lety

    드디어 유튜브에 나오다니ㅠㅠ 엄청 기다렸어요

  • @user-wc8hz3go9f
    @user-wc8hz3go9f Před 4 lety

    악녀님 영상 볼때마다 너무 재미있고 좋아서 계속 보게됰

  • @uanuz
    @uanuz Před 4 lety +1

    언니 너무 멋져요^^7

  • @user-ns7wg1nz5w
    @user-ns7wg1nz5w Před 3 lety +1

    나만 무서운 이야기 할때 브금이 더 무서운건가?

  • @user-dq7zw5us3u
    @user-dq7zw5us3u Před 4 lety +11

    9:55 무서운이야기하는데 혼자서 돌다가 과로샄ㅋㅋㅋ

  • @user-ds1en4ev1m
    @user-ds1en4ev1m Před 4 lety

    엌ㅋ 헤온님이다 이런곳에서 보니 또 새롭네

  • @user-ye9lz7oj1b
    @user-ye9lz7oj1b Před 4 lety

    제가 같은 동네에서 연속으로 겪은 2가지 실화 입니다. 1번째는 고1 여름 학교가 끝나고 방과후를 할때 진짜 할짓이 없어서 친구에게 장난을 칠려고 했습니다. 친구 옆에서 전화를 받는척 하며 "누가 죽었다고?? 하.. 너는 장례식장이고? 알겠어 내일 갈게" 이러고 전화를 끝었습니다. 그러자 친구가 저에게 무슨일 있냐 걱정하는 눈빛으로 말을걸자 아냐... 별거 아니야 라고 말하며 급수대로 갔습니다 그러자 다시 교실로 돌아가자 여러 친구가 제가 사는 마을을 말하며 야 용설리에서 사람 죽었다며?? 이러는 겁니다. 저는 상황이 크게 된다 생각하여 아까 그 친구에게 야 그거 내가 장난친거야 소문 크게 났더라 라고 전하자 친구가 ? 아니 난 그런말 한적 없는데?? 라고 말하더군요 저는 이 말을 듣고 뭐지...? 그럼 죽었다는소린 뭘까? 했습니다. 그리고 방과후가 끝나고 집에 돌아가는데 용설리가 호수마을인데 그래서 펜션이 많습이다. 제 옆집이 펜션인데 그 펜션에서 4명이 동반자살을 했다던군요 저는 그냥 장난으로 한 말이 실제로 사람이 죽자 왠지 모를 죄책감이 생겼습니다.
    2번째는 1번째 일이 있고난 뒤 가을 저희 집에 와이파이가 안되어서 문화회관 이라는곳이 있는데 거기 앞 벤치에는 와이파이가 되어서 거기서 게임을 깔거나 합니다. 옆에는 공동묘지 앞에는 낚시터가 있는데 새벽에 진짜 할게 없어서 걸어서 3분 되는 거리라서 새벽 2시쯤에 걸어갔습니다 혹시 비가올까봐 우산을 들고 말이죠 심심할때마다 새벽에 산책을 나가는 저라 겁없이 밴치에 앉자 폰을 했습니다. 그러자 앞에 검은 차가 한태 멈추더니 남자 3명이 내려 저에게 오더라고요 저는 왠지모를 마음에 달릴준비를 했는데 그 남자들은 새벽에 학생이 벤치에 앉자 있으니 걱정되서 온것이 였습니다. 저는 집이 바로 앞이니 걱정하지 말라하고 남자들은 알겠다며 담배를 피고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벤치 뒤에 있는 건물에서 여자의 목소리로 야!!!!! 라고 누가 소리를 질렀습니다 거기는 일반 건물이 아니고 마을에 사람들이 관광을 오면 음식을 대접해주고 여러 활동을 하는곳이라 사람이 사는곳은 아닙니다 불도 다 꺼진상황이고요 소리가 나자 남자들은 놀라서 차을타고 도망가고 저도 무서워서 도망을 갔습니다.. 도망을 가면서 뒤를 돌아봤는데 130cm...?정도 되는 물체가 도로 위에서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 겁니다 분명 사람의 모습으로요 저는 바로 집에돌아가 벌벌떨며 잠을 치세웠고 그이후로 저는 귀신을 믿게 되었습니다 이 일을 100% 실화입니다.

  • @user-godgloria
    @user-godgloria Před 4 lety +4

    악녀님 미안해요 전 무서운걸 못봐서 오늘 동영상은 켜두기만 할게욤 늘 사랑해❤️❤️

  • @user-me2yi5yg1w
    @user-me2yi5yg1w Před 4 lety +68

    얘기하는걸 이미지로 대체해서 그렇지 안했으면 족제비캐릭터가 입을 뻐끔거리면서 말하는거라 이야기에 집중 못하고 웃기기만 했을듯 ㅋㅋㅋ

  • @ME-qg3yv
    @ME-qg3yv Před 4 lety

    무서운이야기
    악녀가날 쳐다본다

  • @user-nw6mv3vy8b
    @user-nw6mv3vy8b Před 3 lety

    곰인형이야기 인지님 유툽에도 있던데 뭐야!!둘이 똑같은분인가!

  • @snowythedragonanimations

    ㄷㄷ...

  • @LittleRabvit
    @LittleRabvit Před 4 lety +1

    악형 너무 귀여워ㅠㅠ

  • @user-xf5nx6jr3u
    @user-xf5nx6jr3u Před 4 lety

    저도 무서운 이야기 한번 해보겠습니다
    저랑 제 가족들이랑 이사를 오기전에 살던 집이 있어요 저희 엄마가 이사를 오기전 집에서 잘때마다 가위가 눌린데요
    근데 저는 별 대수롭지 않게 했죠 기가 약해서 그런걸 꾸는건가보다 하면서 근데 이사를 온후에 그 집에 이야기를 엄마한테 들었어요 이야기가 어떠냐면 그 집에 자살한 사람들이 있데요 그때 놀라서 이불속에 숨었는데 밤이 되버려서 2층 침대 위에서 잠을 잤어요 근데 저도 똑같이 가위를 눌린거에요 무서워서 모른척하고 깼죠
    근데 그 다음부터가 문제에요 전 자고있었는데 이모랑 엄마가 제가 선체로 냉장고 앞에서 서있었데요 전 그냥 자고있었는데 그런일이 몇번 더 있었어요 방에서 자고있는데 일어나서 거실로 옮겨진다던지 전 그런 기억이 아무것도 없어요 그래서 더 무서웠죠 근데 시간이 지나서 그런게 다 사라졌어요
    이야기 끝

  • @user-xg3ky7vf6b
    @user-xg3ky7vf6b Před 4 lety

    겨울인데도 이런 무서운 이야기 전기장판에서 귤까면서 보니깐 너무 좋타 😘

  • @user-pj4lu6gh1x
    @user-pj4lu6gh1x Před 4 lety +12

    4:35 짭코시님이랑 똑같ㄴ0ㅔ

  • @amazingsmartcat
    @amazingsmartcat Před 3 lety

    내 친구 썰인데 걔가 언제 산에 있는 그거 있자나 그 숙소?거기 있지 거기에 짐을 풀고 계곡으로 갔는데 저어기에 뭔가 검정검정한게 있는거야.뭔가 사람 머리카락?같은거 근데 친구가 어려서 잘 못봤다고 했거든?친구는 그냥 미역이겠거니 하고 놀았데 근데 친구가 그때 4살이었다고 했거든 근데 한참을 놀고나서 다시 생각해보니까 거기는 계곡인데 어떻게 미역이 있겠어?친구는 딱 생각이 나서 아빠한테 저 검정색 뭐냐고 물어봤데 근데 아빠랑 엄마가 막 뛰어서 숙소로 갔다고 했어.당시 평일이기도 해서 사람이 적었거든 친구말고 그 숙소에 아마1~2가족이 있을거야.그래서 사람이 없는 계곡이였거든 근데 숙소에 막 뛰어가고 보니까 왜 그렇게 뛰어갔는지 물어봤는데 머리카락이 막 둥둥 떠있는데 생각해봐 사실 처음에 아빠랑 엄마도 물에 빠진건가?생각했는데 사실 인각이 물에 빠지면 머리부터 빠지고 아무리 시체도 그렇거든?근데 딱 보니까 갑자기 그 여자가 눈을 빡 뜬거야.근데 그게 둘다 너무 무서워서 달려간거지 친구는 그거 이후로 그 계곡 말고 좀 멀리에 있는 계곡으로 가서 수영하다고 집으로 갔다고해.
    그리고 그 친구가 또 그런일이 있엇는데 이건 그 친구의 가위눌린 이야기야.친구가 어느날 딱 가위에 눌렸거든?그게 아마 7살?그즈음이야.근데 딱 가위를 눌렸는데 친구는 그걸 몰랐어.사실 걔가 꾀 당돌하거든?개가 바이올린 끼익거리는 소리에 일어났는데 그게 진짜 기괴하고 기분 듸러운 소리였다고해 친구는 빡쳐가지고 따질려고 이렇게 갔는데 뭔가 너무 기계해서 "저기요.조용히 하세요!새벽에 무슨 짓이에요!"이렇게 말했는데 바이올린을 계속 연주하는데 뭔가 늘어지듯이 바이올린이 느려지더니 소리가 안났어.근데 바이올린은 계속연주하는데 그게 마네킹 아닐까 추측중이야.아무튼 그리고 나서 잘려고 갔는데 침대가 없는거야.어라?어디갔지?이러는 갑자기 어깨가 찢어지듯이 아팠다고해 그 기괴한 남자가 내 연주...마음에 안들어? 이러는데 친구는 너무아파서 아아악!이거 놔!이러는데 갑자기 엄청 크게 내 노래 마음에 안드냐고오오!이렇게 비명을 지르는거야.그리고 깼어 친구는 아빠를 깨울려고 그러는데 보니까 안움직이는거야.그리고 쿵!쿵!콰직!이렇게 벽이 부서지고 그 기괴한 남자 아니 남자가 아니라 그냥 괴물이 막 왜 대답 안해?내 노래 마음에 안드냐고오!이러는데 친구는 그게 진짜 무서워서 울면서 아아아아빠!이러는데 목소리가 안나와 그때 생기 손가락이 움직여서 그걸가지고 어떻게든 아빠를 깨울려고 움직이는데 깼어.
    이건 내 이야기인데 가위는 아니고 그냥 꿈이야.내가 엄마아빠랑 산으로 캠핑을 갔는데 살인마가 나타나서 한명 한명을 죽이였어 근데 다음날에 식당가서 밥먹고 돌아가려고 하는데 내가 화장실에 갔어 근데 화자실에 변기 위에 뚤린 구멍알아?남녀 공동 화장실이나 건물 화장실에 달려있는 변기 위에 창문 거기로 살인마가 들어오더라 진짜 날씬했나봐;;딱 들어와서 내가 나갈려고 하는데 딱 내 목을 잡더니 2번 긋고 다시 창문으로 나가더라 내가 너무 아파서 살려달라고 하는 바람빠지는 소리가 들리더라 내가 너무 아파서 우는데 바닥을 피가 진짜 흥건해서 목 쪽을 보려고 했는데 피가 진짜 분수처럼 막 튀는거야 그렇다가 죽었는데 깨서 아부지 한테 말했는데 그거 좋은 꿈이라고 자기가 사감

  • @user-si7ko1vs8f
    @user-si7ko1vs8f Před 4 lety +2

    9:53 그 잡혀가신분들은... 어떻게 되신걸까요..... ㅎㄷㄷㄷ....

  • @jhp7827
    @jhp7827 Před 4 lety

    아 이런거 너무 좋아

  • @kidzen1065
    @kidzen1065 Před 4 lety +4

    편집이 진짜 잘살린다...

  • @user-fb2uq1qe6w
    @user-fb2uq1qe6w Před 4 lety +1

    악녀님 8:48쯤에 약간작게 웅얼거리는소리 편집으로 넣으신건가요?

  • @Dog_amv
    @Dog_amv Před 4 lety

    따끈따끈한 악형 영상보기!ㅋㅋ

  • @hongnest
    @hongnest Před 4 lety

    나도 무서운 일 겪은거 있어!! 고등학생 때 우리 아파트가 빌라단지 사이에 있었단말이에여 방학 때 보충수업 끝나고 이어폰 꽂고 집 들어가는 길에 빌라 기둥 뒤로 덩치 큰 남자가 서있더라구여. 어쩌다보니 눈이 마주쳤는데 그냥 무시하고 갔어요. 모르는 사람인데 인사하기도 그렇잖아욬ㅋㅋㅋ그 빌라 바로 옆이 우리 아파트라서 그냥 집에 갔어요. 집이 4층이였는데 4층 바로 코 앞 계단에서 어쩌다가 아래를 봤는데 그 남자가 따라온거에요. 제가 살던 아파트가 진짜 완전 작아서 한 동에 24가구 정도가 살던 곳이라 같은 동 사시는 분들 얼굴을 다 알아요;; 심지어 엄마가 통장도 했었기 때문에 진짜 모를 수가 없는데 처음보는 남자가 제 뒤를 따라왔던거죠. 너무 놀라서 한참을 쳐다보고 있었더니 남자가 모자를(원래 쓰고 있었음) 푹 누르면서 내려가더라구요...그 뒤로 저는 집에 뛰어들어가서 엄마한테 이상한 남자가 따라왔다고 너무 무서웠다고 말하니까 엄마가 미쳤다면서 바로 나가서 확인해보시는데 그 남자가 다른 사람이 자기 알아볼까봐 모자 벗고 막 그런식으로 아파트 주변을 서성이더래요...다행이 그 뒤로 아무일도 없었는데 한 일주일 뒨가 페북에 글이 하나 올라왔더라구여...제가 살던곳 바로 옆에 동에서 성추행인지 폭행인지 아무튼 미수범이 도망쳤으니까 조심하라고. 그런데 거기 몽타주가 있어서 봤더니 제가 그 날 봤던 남자더라구여;;; 진짜 개소름 돋아서...그 뒤로 웬만하면 빌라단지 쪽에서는 이어폰 안 꽂고 다녀요...:(

  • @TV-xi6xw
    @TV-xi6xw Před 4 lety

    저희 5학년 쌤의 이야기 입니다.
    A와 B,C,D라는 학생이있었습니다.
    A는 전부터 왕따였는데요 .
    어느날 C가 A한테 같이 숨바꼭질하자고 해서
    B,C,D와 함께 A는 숨바꼭질을 했습니다.
    학교에서 숨바꼭질을 하고 있었는데 장난으로B,C,D 가 A가 숨어있는 과학실의 문을 잠갔습니다.(그때는 문이 밖에서 잠그는 거였음)
    하지만 친구들은 문을 잠갔다는 것을 깜빡하고 그냥 집을 갔죠. 무서운 것은 다음날이
    여름 방학 시작이었습니다
    그래서 등굣날 학교에 경찰이 오고 난리가 났었죠.
    그래서 보니무슨 난리가 싶어서 봐 보니 A 친구는 죽어있었습니다 이제 A를 잠갔다는기억이 났습니다 그리고 A옆에는 일기장이 있었습니다.
    "0월 00일 0요일 지금 애들이 안온다. 날 버린 것일까??? "
    그리고 마지막 일기가 충격적이었습니다
    "0월 00일 0요일 오늘 계속 잠이온다
    무섭고 덥고 배고프다. 나는 이제 죽는것일까...
    하지만 그것보다 더 무서운 것이 있다.그것은 바로
    밤 12시마다 과학실 밖에서 나를 보면서 웃는 경비 아저씨의 미소.... " 그 일기장을 보고
    그 경비 아저씨를 찾으려고 했지만 그런 경비아저씨는 세상에 없는 사람이었다.
    끝.... The END

  • @tkg0926
    @tkg0926 Před 3 lety

    악녀님💞💞💞💞💞💞💞💞💞

  • @user-kh9gw8oe9e
    @user-kh9gw8oe9e Před 3 lety

    역시 인형에는 귀신이 있던게 틀림없어.
    나도 장난감이 혼자 움직여서 밤에 몇칠 지나서 버렸거든.그 10개에 인형을 불로 지져서 버려버리는걸 선호한다.
    초등학생때 일입니다.저는 학교 방과후에서 기차 길꾸미는 걸 하고 쌤한테 장난감을 받았거든요.저는 침대가 2층이라 2층인 위에 장난감을 두는데 밤 12시까지 몰폰을 하면서 누워있는데 갑자기 기차 장난감 움직이면 나는 소리가 나는거에요.지지직지지직하는 소리가 움직일때는 나는데 밤12시마다 소리가 나길래 처음에는 무슨소리지 하면서 무서운반 관심 살짝 반이었거든요.근데 그게 3일동안 계속 되니깐 밤에 너무 무서워서 자고 아침에 그 장난감을 1번 움직였는데 예상과 맞게 그 장난감이더라고요.그 순간 너무 무서워 버릴려고는 했는데 그때는 너무 무서워서 그냥 둔거에요.밤마다 계속 되면서 일주일을 밤에 그 소리로 들으면서 잔거에요.일요일에 대 청소로 버리고 그 다음부터 귀신이 존재한다는걸 믿게 되는 계기가 되는 동시 밤만되면 인형이 처다보고 있는거 같아서 인형은 안사게되는 계기에 이야기입니다.

  • @user-xi1zp7pc4x
    @user-xi1zp7pc4x Před 4 lety +78

    우와... 여기서 내가 왜 나와? 언니~?다음에 공포맵가자~ 이말이야?

    • @user-tg7bg6vs3g
      @user-tg7bg6vs3g Před 4 lety

      찐이다 ㄷㄷ

    • @user-wc4zw3gc1e
      @user-wc4zw3gc1e Před 3 lety

      엌ㅋㅋㅋ형이 왜 밑에 있어

    • @haeun_-
      @haeun_- Před 3 lety

      헐 모야모야 헤온쟝 이제봤쟈너... 6일후에 수능보는데 네잎클로버 발견한 기분!! 히히 짱좋아

  • @withinahmoosangkak
    @withinahmoosangkak Před 4 lety

    사람이 젤 무섭다~ 이 말이여~@@~~~

  • @user-tx3qr2li7h
    @user-tx3qr2li7h Před 4 lety +1

    실화든 아니든 무서운이야기 스토리텔링 잘하시는분은 대단하심

  • @user-fk5fo9be9c
    @user-fk5fo9be9c Před rokem +1

    첫번째 시청자는 무슨 데바데에서 당구할아버지를 만나고 온건가?

  • @user-rd1ew6ef4f
    @user-rd1ew6ef4f Před 4 lety

    족재비스킨귀여워

  • @daz5367
    @daz5367 Před 4 lety

    난 가위눌렸을 때가 제일 무서웠는데
    고 3때 처음으로 눌려봤음
    할머니댁이었는데 시골이고 개도 몇마리 있음
    바닥에서 다같이 이불깔고 자는데 난 제일 끝이라 벽 쪽보고 잘려고 했는데 개가 가끔가다 멍! 거리기도 하고 코 고는 가족들이 많아서 늦게까지 잠을 못잤음
    개가 자꾸 멍 거리다가 갈수록 자주 짖고 나중에는 숨도 안쉬고 멍멍멍멍 거리는데 이상하다는걸 이제야 느끼고 이불 뒤집어쓰고 잘라그랬는데 몸이 안움직여지는거임
    개짖는소리는 계속 들려오고 몸은 안움직여지고 소름돋아서 대충 손가락? 움직여볼려고 했는데 안되는거임 그러다가 발가락 힘주고 겨우 움직이니까 풀렸음 그제야 개가 안짖더라 개가 짖기는 했을까...? 그때 고3이라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그래서 심신이 약해져서 가위눌린건가 싶었음
    무서워서 옆에 할머니 주무시고 계셨는데 더 붙어서 잤음 ㅜㅠ
    그렇게 가위한번 눌리고 얼마안지나서 또 눌렸는데 이게 마지막 가위눌린거였음 아직까지는 마지막!
    집에서 눌렸는데 나는 그때 동생이랑 같이 방을 썼음
    2층침대 중 1층침대에서 자는데 그때도 옆에보고 자다가 눌린것같음 정면에서 눌리는 사람들이 많다고 들었던것같은데 그건 사바사겠지 뭐 ㅇㅇ...
    암튼 2층침대에 사다리가 붙어있는데 나는 1층에서 사다리쪽. 그러니까 벽쪽이 아니라 침대 밖 쪽을 보고 있었음 사다리는 발밑에 있구 잠이 잘 안오더라
    근데 갑자기 사다리쪽?에서 끼이익 소리가 들려.
    동생이 사다리 치나 싶었는데 계속 끼이이익 끼익 소리가 들리는거임 진짜 저번 개짖는 소리처럼 계속들려 나중에는 사람이 입으로 끼이익 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라 하 그래도 나는 환각? 이런건 안보여서 다행이더라고 환청들리는거 너무 무서운데 눈에 보이기까지하면 잠드는게 너무 무서울듯... 아무튼 그것도 겨우 발가락인가 움직여서 풀리고 무서워서 노래들으면서 겨우 잠들었어. 아근데 아침되니까 ㅋㅋㄱㅋㅋㅋㅋㅋ 생각나는게 동생 아파서 엄마랑 잤어... 2층에 아무도 없는데 ;;;; 동생한테 왜이렇게 사다리건드냐고 그 소리 때문에 가위눌렸다고 말할라그랬는데.... 나 방에서 혼자 잤더라고.... ㅋ.ㅋ 그래도 그 이후엔 가위 안눌려서 다행이었음 지금은 2층 침대도 분리해서 자고있어서 사다리소리는 안들림 ㅎㅎ휴ㅠㅜ
    가위 안눌리게 조심하세요 너무 무서움

  • @user-mn7rc7qx4o
    @user-mn7rc7qx4o Před 3 lety

    저두 있어요
    제가 학교에서 주산을 하고 있었어요 근데 제가 맨뒤에 앉아있었어요
    근데 뒤에서 "공....부......해"라고들렸어요
    근데 뒤에 있는데 25cm 사물함 밖에 없었는데 뒤를 봤는데 사물함 밖에 없었어요 그리고 밤 8시에 집에 와서 공부하는데 뒤에서"ㅈ.....ㅏ.....ㄹ.....ㅎ....ㅐ.....ㅆ.....ㅇ......ㅓ"라고 이렇게 끊어 들렸는데 내 누나는 앞에있고 아빠랑 엄마는 안방에서
    자고 계셨다 누나한테 물어보니 못들었다고 하는데 그후로 이게 4~5번 반복되니 엄마가 이 집이 이상하다 해가지고 이사를 갔는데 그 집에 살다가 이상한게 우리 옛날집이랑 구조가 똑같았다 집에 들어오면 있는 집 전화기 구조 내방에 침대구조 안방에 있는 옷장구조까지 근데 방과후는 계속하고 있었는데 다른 방과후도 하고 있었다
    근데 방과후 창의수학 기다리다가
    뒤에서 ㅇ....ㅙ....ㄱ......ㅏ.....ㅆ....ㅇ.....ㅓ
    라고 들렸다 근데 중요한건 난 벽에 기대고 있었다 근데 옆에 친구들도 이 소리를 들었나보다 친구들이 "야 뭐냐"해서 내 상황을 설명하주었다 근데 벽을 두들겨보니 탁탁소리가 아니라 안에 뭔가 빈듯 통통 소리가 들렸다 그 이후로 방과후는 안한다

  • @user-nb4fv7xl9g
    @user-nb4fv7xl9g Před 4 lety +14

    그거 생각나네 가끔 고양이가 허공을 응시하고있으면 커신을 보고있는거라는데
    사실은 그게 아니고 우리의 시력으론 따라갈 수 없는 벌레를 보고있는거랬지만

  • @user-hm9we1hq2r
    @user-hm9we1hq2r Před 4 lety

    뭐야 청자님들도 목소리 다 좋으셔 뭐야!!

  • @user-hi7hh3ke6e
    @user-hi7hh3ke6e Před 4 lety +6

    첫번째분 사투리 귀엽다

  • @user-qz9we7iy7o
    @user-qz9we7iy7o Před 4 lety +110

    무서운 이야기
    옛날옛날에 악녀가 2명 있었어요
    미친 ㅎㄷㄷ

    • @jeongmin3895
      @jeongmin3895 Před 4 lety +2

      와 개 소름 ㄹㅇ

    • @user-rb3xp8fw6o
      @user-rb3xp8fw6o Před 4 lety +5

      훗 그정도가 뭐가 무섭다고 ㅎ 오늘 엄마랑 자야지

    • @user-qz9we7iy7o
      @user-qz9we7iy7o Před 4 lety

      @@user-rb3xp8fw6o ㅋㅋㅋㅋㅋ
      센스 있네요

    • @user-qz9we7iy7o
      @user-qz9we7iy7o Před 4 lety

      @홍승기 오 50번째 손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딜을 잘 넣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 @ijeonhang
      @ijeonhang Před 4 lety

      소오름...

  • @user-mk7qw8om1x
    @user-mk7qw8om1x Před 4 lety +1

    요새 예은이 자주와. 좋아

  • @encyclopedia9453
    @encyclopedia9453 Před 4 lety

    6:51 난 아에 인형을 갈기갈기 찢었을탠대...(((퍽

  • @user-pd2ph2xe2z
    @user-pd2ph2xe2z Před 4 lety

    나도 무서운 얘기를 좀 하자면요
    9,10살땐가 그때 쯤에 다들 남자애면 부모님이 필수적으로 보내던 곳이 태권도잖아요
    근데 제가 평소엔 저녁 6시반쯤에 집으로 갔는데 그날은 이상하게 태권도가 더하고 싶어서 밤 10시까지 태권도 연습을 하다가 태권도 사부님이 퇴근시간되셔서 같이 나가고 저는 혼자서 집에 가는데
    제 집이 그때 약간 산쪽에 가까운 골목길집이였거든요 그래서 밤에가면 불도 듬성듬성 켜져있고 막 관리도 안해서 깜박거리고 그런 길이였는데 제가 겁이 많아서 좀 천천히 가면서 엄마가 알려준대로 알파벳을 외우면서 걸어갔죠
    그때 앞에서 쿵.쿵.쿵 거리는 약간 머리박는 소리가 들렸어요
    무서워서 그 소리를 피해서 가려는데 하필이면 저희집 근처에서 그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어쩔수없이 눈 질끔 감고 갔는데 어떤 검은 원피스를 입은 여자가 손에는 빨간 핸드백을 너덜너덜한 모습으로 들고는 머리를 쿵.쿵.쿵하고 벽에 박고 있더라구요
    전 무서워서 최대한 모르는척하고 지나가려는데 갑자기 끄으으으하면서 그 여자가 저를 쳐다보기 시작했어요
    진짜로 무서워서 몸이 얼어붙는다는게 딱 맞았던것같아요
    그러다가 제쪽으로 천천히 걸어오는거에요 저는 무서워서 그대로 가만히 있었는데 제 옆을 지나가면서 그 여자가 나즈막히 하는 말이
    "아쉽다.."
    하면서 제 옆을 지나쳐가는거에요
    저는 무서워서 눈물이 삐질삐질 나오는데 갑자기 제 뒤에서 손이 팍하고 제 어깨를 치는거에요
    울먹이면서 뒤돌아보니까 시장에 장보러가셨던 엄마가 계셨어요
    만약 그때 엄마가 없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정말 무서워요

  • @user-qw9ce2hi5w
    @user-qw9ce2hi5w Před 4 lety +11

    6:52

  • @sarangneo397
    @sarangneo397 Před 4 lety +1

    목소리가 좋으니깐 집중이 잘되넹 근데 봉고차 무섭..

  • @user-pj3yn3kd7f
    @user-pj3yn3kd7f Před 4 lety

    무서

  • @user-sv5pc2oc3b
    @user-sv5pc2oc3b Před 4 lety

    잼겠당

  • @akatmxjcl6436
    @akatmxjcl6436 Před 4 lety +3

    6:53 아 진짜 드디어 끝났다 후...이러고 있는데 진짜ㅠㅠ

  • @youtoube4492
    @youtoube4492 Před 4 lety

    악녀님 썸네일 무서운 이야기 듣고 벌벌 떠는 모습 너무 귀여워요 사랑해요 ㅋㅋㅋㅋ
    악녀님 VR챗 에서 무서운이야기 컨텐츠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사랑해요

  • @user-ee9oy7cv5x
    @user-ee9oy7cv5x Před 4 lety

    마지막에 누어있는 사람 나랑 똑같은 자세로 보고 있었네 ㅋㅋㅋ

  • @user-yw7sn2nn8x
    @user-yw7sn2nn8x Před 4 lety

    오늘도 vr챗에서 열일하는 앨그리보이님

  • @yaretta1111
    @yaretta1111 Před 4 lety

    와우 족제비 아바타분 목소리 내취향인데요!! 이야기도 엄청 맛깔나게 잘하신다

  • @user-hg
    @user-hg Před 4 lety +161

    악녀님에게 최고로 무서운 애기:
    악녀님이 뚜띠님에게 우결하자고
    들이대고 있었는데 등이 싸해서 보니
    뒤에 정강지님이 있었다.

  • @user-um9un5pk4h
    @user-um9un5pk4h Před 4 lety +1

    여러분그거 아세요?
    제일무서운건 강지입니다

  • @mjk1760
    @mjk1760 Před 4 lety

    인형썰은 재밌었따

  • @minjae0506
    @minjae0506 Před 4 lety

    씀넬 됸나 기여버여

  • @user-jo4gk8dk7q
    @user-jo4gk8dk7q Před 4 lety

    아 이런거면 30분 짜리여도 좋아!!

  • @THSD.
    @THSD. Před 4 lety +3

    0:41 나의 단독샷이군
    1:54

  • @jacob3147ify
    @jacob3147ify Před 4 lety

    앵그리보이 어디서든지 다 보이네

  • @현생파리
    @현생파리 Před 4 lety

    무서운 이야기 잘 보다가 트수떄문에 컴퓨터 끔

  • @user-rg1mq2jg1s
    @user-rg1mq2jg1s Před 4 lety +11

    우와... 페럿이 우리 말 잘하는구먼.. ㄷㄷ ㅋㅋㅋㅋㅋㄱ

  • @user-pw9tk6ur5l
    @user-pw9tk6ur5l Před 3 lety

    Aㅏ 자기전에 이런걸 보는게 아니였는디....

  • @user-sm3pp8ew3i
    @user-sm3pp8ew3i Před 4 lety

    지금 유튜브를 보고있는 당신...잠에 들어있진 않나요? 아침이라면 꿈속의 꿈, 저녁이라면 이른 잠을 생각해보세요

  • @user-io3ig4by2l
    @user-io3ig4by2l Před 4 lety

    무서운 이야기
    어느 날, 악형이 배가 고파졌다

  • @user-om9ww6np8p
    @user-om9ww6np8p Před 4 lety

    아아아앙 하지 마여어어 무서워요ㅠ근데 봐야해요ㅠ 흥미진진해요ㅠ(?)

  • @user-zw8yx7wq7t
    @user-zw8yx7wq7t Před 4 lety

    악형 오랜만에 이 컨텐츠 하자

  • @thinkbunch
    @thinkbunch Před 4 lety +321

    무서운 이야기
    이 세상엔 악형과 강형이라는 생명체가 살고있다.

  • @user-zq2zs9od4y
    @user-zq2zs9od4y Před 4 lety

    담에는 웃긴.슬픈도 해줘요 악형

  • @user-wg3dr9no2b
    @user-wg3dr9no2b Před 4 lety

    진짜무서운 이야기
    할머니 집에서 잠자다가 새벽에 깨서 핸드폰 보다가 기지개 피는데 핸드폰 화면 빛이 천장을 비추는 순간 천장에 돈벌레 있을때.. 그것도 떨어지면 바로 내얼굴... ㅅX... 개싫어 돈벌레

  • @user-wc2xe9ow6p
    @user-wc2xe9ow6p Před 4 lety +1

    0:45

  • @Collaintp
    @Collaintp Před 4 lety +2

    악형 약간 귀엽다 ㅋㅋㅋ

  • @lucel_istp
    @lucel_istp Před 4 lety

    했거든요...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사투리 짱귀엽다ㅠㅠㅠ

  • @user-fr2ql5xj5y
    @user-fr2ql5xj5y Před 4 lety

    와ㅏㅏㅏ 앵그리보이ㅣㅣㅣㅣ

  • @user-fl9zr8fe9s
    @user-fl9zr8fe9s Před 4 lety +4

    좀 늦었지만 친구썰 품
    친구가 ㄹㅇ 7살? 8살때 있었던 일인데 그애가 당시 살던 아파트는 엄청 낡은 아파트였음.
    그도 그럴게 아직 7살때 였으니 아직 부모님이 직장? 에 안정되기 어려웠다함.
    어느날이었음 부모님이랑 작은 안방에서 자는데 자기네 아빠 코골이가 너무 심해서 거실로 나와가지고 자려고 했는데 밖에서 덜그럭덜그럭 소리가 들려옴.
    처음엔 옆집 아줌마가 쓰레기 버리나 하고 무시하기로 했는데 그 소리가 자꾸 들려오는 거임.
    친구는 진짜 뭐지 하면서 밖으로 나가서 확인해 보자 하면서 밖으로 나가보니까 웬 검은색 모자를 쓴 아저씨가 검은 봉다리를 들고 있었댔음.
    친구는 졸립기도 하고 해서 무슨 상황인지 이해가 안됐는데 자세히 보니 옆집 문이 열려 있었단 거임.
    친구는 너무 놀라서 바로 집 안으로 들어오고 나서 밖을 슬쩍 봤는데 아저씨가 안가고 있었단 거임.
    친구는 너무 놀라서 아무말도 안하고 가만히 있었는데 갑자기 아저씨가 문을 따려고 거칠게 흔들어 재끼는 거임.
    그때 ㅈㄴ 무서웠지만 아무것도 안했다고 함 사실 그때 걍 아버지 깨웠으면 그ㅅㄲ 잡을 수도 있었을 텐데
    어쨌든 그렇게 한 10분을 덜그럭 거리다 보니 애초에 약한 문고리 였던 지라 문이 열려버림 그때 친구는 ㄹㅇ ㅈ됐다 생각했다고 했는데 다행히도 걔네 아빠가 걸어둔 쇠로된 문 잠금장치? 덕분에 완전히 열리진 않았다 함.
    그래서 그 아저씨는 그거까지 열려고 막 문 잡고 발로 차고 했는데 친구가 그아저씨랑 눈이 마주쳐버림.
    친구는 그게 너무 무서워서 그자리에서 오줌 지리고 졸도했다 함.
    다음날 아침 눈을 떠보니 자기는 안방에 있었고 어떻게 된 건지 부모님께 물어보니까 아침에 일어나보니 친구가 신발장에 쓰러져 있었다 함.
    친구는 그말을 듣고 어제 있었던 일 자기네 부모님께 얘기하니까 부모님이 관리사무실? 에 cctv확인해 달라고 함.
    친구 말로는 그때 당시가 새벽 2시에서 3시 사이였는데 그사이에 아무리 cctv를 돌려봐도 아무것도 안나왔다 그럼.
    부모님은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 녹화된 cctv 영상을 경찰한테 수사해달라고 했지만 아무것도 잡히지 않았다 그럼.
    지금 친구는 그게 트라우마로 남아서 가끔 꿈에도 나오고 한다지만 딱히 아무런 문제 없이 잘 살고 있음ㅋㅎ 그래도 그때 당시엔 진짜 뒤지게 놀랐다 함

  • @user-vr9jz9hq8n
    @user-vr9jz9hq8n Před 3 lety

    무서운 이야기에 배경이 산,또는 관리가 안 되는 숲,또는 공동묘지 밖에 없는건가요

  • @user-cs8zq9rg5c
    @user-cs8zq9rg5c Před 4 lety

    그와중에 트수분들 목소리 오디오가 살짝 울려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개좋ㄷ...

  • @sw0993
    @sw0993 Před 4 lety

    썸네일에 악녀님이 들고있는 머그컵
    쿠키런에 코코아맛 쿠키 머그컵 같이 생겼다...(?)

  • @user-yw4jy6pr7m
    @user-yw4jy6pr7m Před 4 lety

    아닠 왜 다들 악녀님이 이미 공포라 그래요. 듣는사람 빡치게.

  • @user-rc5ov3ni8r
    @user-rc5ov3ni8r Před 4 lety

    역시 이불 뒤집어쓰고 봐야하는 무서운이야기.

  • @user-gj6ko2zn9n
    @user-gj6ko2zn9n Před 4 lety

    정말 상관없을 수도있는데 비슷한시간의 저의 선생님의 제자가 계곡에 갔는데 빠졌데요 그래서 그 누나가 구하려고 뛰어들었다가 둘다 결국 사망을 한 안타까운 상황이 있엇는데 시간이 비슷한거 같아요.... 그 계곡이름을 말해주시면 누군지 알수도 있을거같은데..

  • @fkdltmvpdlvj46
    @fkdltmvpdlvj46 Před 4 lety

    두번째로 계곡 얘기하신분 성대모사 맛깔나네 ㅋㅋㅋㅋㅋ

  • @user-er3yy8nn7g
    @user-er3yy8nn7g Před 4 lety

    후훗 이런이야기쯤이야 식은죽 먹기지......아이 원래 자기전에 화장실 갔다와야 기분좋게 자는데.....오늘 하루정도는 기분 안좋게 자야겠다.... 아니다 오늘따라 엄마 옆에서 자고 싶네?......절대 이야기들이 ㅁㆍㅡ ㄷㄷㄷㄷ무서 ㅂ지 안ㅎ 지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