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세포가 살 수 없는 몸 만드는 간단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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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7. 0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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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ntáře • 1,1K

  • @startrain3627
    @startrain3627  Před 8 měsíci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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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zu1yb3wg2d
    @user-zu1yb3wg2d Před 3 měsíci +118

    선생님이 근육이 많으셔서 더 신뢰가 갑니다.

  • @user-er3ds1yl7n
    @user-er3ds1yl7n Před 2 měsíci +54

    근력운동하면 스트레스가 좀 풀림..운동은 선순환의 시작..건강한신체에 건강한정신이 돌아온다는걸 깨닫게 됨

  • @appavinti3847
    @appavinti3847 Před 6 měsíci +961

    수면이 제일 중요함 수면과 과식하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고 우리 모두가 실천할수 있는 현실적인 대응법임

    • @Happyvirus16
      @Happyvirus16 Před 6 měsíci +43

      수면
      과식
      소화불량
      영양 밸런스
      염증
      근육
      햇볕
      혈액 혈관
      모두가 중요하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것
      피가 잘 돌아야함
      피를 잘 돌게하는것은??
      혈액속 영양이 풍부하고
      혈관에 스케일이 없어야함
      이모든것을 해결하기위해
      살아잇는 음식을 먹어야함

    • @hwadams65
      @hwadams65 Před 6 měsíci +7

      그운동 수면 식사

    • @LOVEandPEACE0218
      @LOVEandPEACE0218 Před 6 měsíci +30

      한가지 추가!
      근육은 근육이되 건강한 근육!
      열이 안나는 건, 꼭 근육의 문제라기 보다는 혈액 순환의 문제!
      근육도 필요하지만, 항생제 범벅이 된 고기 많이 먹고, 인스탄트 식품 많이 먹고 키운 근육들은 혈액순환에 오히려 장애가 되지 않을까?
      채식하고 소식하면서 꾸준히 운동해서 만든 진짜 속 근육들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고로, 운동에 앞서 식습관의 변화가 필수입니다.
      몸에 열이 필요하지만,
      고기 많이 먹어서 나는 열은 오히려 사람을 힘들게, 아프게 합니다.
      모든 병의 시초가 되는 염증은 혈액이 탁할 때 잘 생기고, 탁한 혈액에서는 열이 납니다. 마치 고인 물이 썩을 때 가스와 냄새가 올라 오듯이!
      그러니 식습관 부터 바꾸세요, 채식, 자연식으로!
      현대인의 육체는 좀 서늘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
      우리 몸은 중도에 맞춰져 있습니다. 너무 열 많이 나도 건강에 해롭습니다.
      그러니까, 열은 나되 건강한 열이 나도록!
      단백질은 섭취하되, 채식에서 섭취하도록!
      그리고 무리되지 않게 운동을 시작하여 몸의 탄력성을 유지 하도록!
      🤸‍♀️비건 채식은
      지구를 살립니다 🥳

    • @moosimjana8806
      @moosimjana8806 Před 6 měsíci

      ​@@LOVEandPEACE0218
      감사합니다.

    • @user-sy2us6th6y
      @user-sy2us6th6y Před 6 měsíci +23

      ​@@LOVEandPEACE0218동물성지방에만 합성돼는 지용성비타민들이 있어서 과식하는게 문제지 동물성단백질과 지방은
      필수영양소입니다...

  • @user-ds1rw2tw4b
    @user-ds1rw2tw4b Před 6 měsíci +183

    체온유지는 건강에 중요하죠. 체온이 떨어진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열전달에 문제가 생긴건데요, 바로 체액이 부족해진 상태입니다. 특정부위는 따뜻한데, 손밝끝이 차갑다? 바로 열을 전달시켜주는 매체, 바로 체액이 부족한거죠. 보일러가 좋아도 보일러의 열을 전달해 주는 물이 적어지면 방이 따뜻하지 않습니다.

    • @yglee9327
      @yglee9327 Před 6 měsíci

      뭔 개똥 같은 소리인지 그 정도로 체액이 부족하면 탈수나 전해질 부족으로 이미 뒤짐

    • @user-jl5ex6zr7u
      @user-jl5ex6zr7u Před 6 měsíci +6

      체액부족은 수분을 많이보충하면 되나여...!?????

    • @dsom76
      @dsom76 Před 6 měsíci +12

      @@user-jl5ex6zr7u 체액이 깨끗하지 못하거나, 혈관이나 근육이 긴장되거나, 혈압이 너무 낮거나, 전해질 균형이 안 맞거나, 음식의 불균형으로 지나친 독소 발생으로 염증반응으로 소모되는 게 많거나, 체액 부족이나 불균형의 원인은 너무 많음. 단순 수분보충으로 해결될 건 별로 없음.

    • @user-dv3hb7mb4e
      @user-dv3hb7mb4e Před 6 měsíci

      마가린 빵 아이스크림 쿠키 가공식품 이런거 먹다보면 모세혈관 다 막혀서 나이먹으면 혈관 90%는 소실됩니다. 그렇게 소실된 혈관은 되돌릴수 없습니다. 근육을 만들어봐야 혈관에 좋다는 사이비들말 믿고 먹어봐야 뭘 해봐야 다 소용없습니다. 그렇게 되기 전에 미리미리 고지혈증약 먹고 현상유지라도 해야 합니다.

    • @Choco-jn1dl
      @Choco-jn1dl Před 6 měsíci +3

      물 많이 막으니까 손발 차갑던데요

  • @user-mo1gn2jx2y
    @user-mo1gn2jx2y Před 4 měsíci +9

    이거 정말인 게 난 평소에 손발에 땀도 많고 따뜻한 편인데 내가 좀 몸이 안 좋거나 어딘가 기능이 떨어진다고 느끼면 손발이 차가워짐. 근데 그럴 때 운동해서 몸의 열 자체를 높여 놓으면 다시 좋아짐을 느낌. 물론 영양과 수면은 같이 따라와줘야 하는 거고.

  • @rothgo5119
    @rothgo5119 Před 6 měsíci +388

    맞아요. 철봉과 달리기는 필수지요.. 위험한 순간에서도 살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 @user-pq4bc4xd8u
      @user-pq4bc4xd8u Před 6 měsíci +5

      영화를 너무 많이 보신듯 ㄷㄷ

    • @똥파리
      @똥파리 Před 6 měsíci

      @@user-pq4bc4xd8u니 프로필이 더

    • @user-rz6wo2ht3u
      @user-rz6wo2ht3u Před 6 měsíci +6

      좀비를 만나서 살아남는 방법 ㅋ

    • @chonghuilee3560
      @chonghuilee3560 Před 6 měsíci +5

      와~ 새로운 소식 손발이 왜
      차가운가를 알게해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 @startrain3627
      @startrain3627  Před 6 měsíci +55

      유산소운동과 무산소운동의 조화로운 균형을 알고 계신 분이십니다. 맞습니다!

  • @silll3132
    @silll3132 Před 6 měsíci +95

    진짜 전달력 쩌네요. 심지어 몸도 좋으셔서 설득됐습니다. 저는 다시 누우러갈게요.

    • @mingdiprincess
      @mingdiprincess Před 6 měsíci +3

      암 걸리겠네요.

    • @user-pi9gr2su7d
      @user-pi9gr2su7d Před 6 měsíci +8

      눕는게 최고임
      대신 양심은있어서
      식후1시간이후 누움

    • @user-dd2in2nw1f
      @user-dd2in2nw1f Před 6 měsíci +3

      가끔씩 앉아도 보세요~ㅋㅋ​@@Hyokey

    • @whajs325
      @whajs325 Před 5 měsíci +1

      ㅋㅋㅋㅋㅋㅋㅋ

    • @_lumineux_
      @_lumineux_ Před 4 měsíci

      ㅋㅋㅋㅋㅋㄱㅋㅋㅋ반전

  • @sunsoi
    @sunsoi Před 6 měsíci +375

    운동하는 사람이 대체로 건강한게 맞긴한거 같고 개인적으로는 소식이 장수비결인거 같음

    • @everylittlething4497
      @everylittlething4497 Před 6 měsíci +33

      운동선수가 가장 지병이 많고 단명함

    • @user-wz1ub1zh9g
      @user-wz1ub1zh9g Před 6 měsíci +77

      @@everylittlething4497뭐든 적당한게 좋은데 운동선수들은 인생에서 짧은 기간에 극단적으로 운동을 하니까 논외로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 @everylittlething4497
      @everylittlething4497 Před 6 měsíci +25

      @@user-wz1ub1zh9g 일상생활에서 걷기 계단오르기 산책정도로 충분함 이미 운동을 시작할때부터 무리할수 밖에 없음

    • @user-oq2fv8tl8v
      @user-oq2fv8tl8v Před 6 měsíci +2

      나도 인정합니다

    • @user-sn6ex5so4z
      @user-sn6ex5so4z Před 6 měsíci +9

      ​@@everylittlething4497뭐든 적당히가 좋은거....

  • @user-dj2vf1ww4k
    @user-dj2vf1ww4k Před 6 měsíci +5

    와 멋지십니다👍 발열체
    그렇군요~~어쩌면 나이 들수록
    심장이 뛰지 않기 때문에
    노화가 오나 봅니다!
    심장이 뛰지 않는다 는 제 말은
    나이 들수록 삶에 대한
    열 熱정 🔥 이 식어가는 것이기
    차가운 몸이 돼어가는 건
    아닐까 싶은 심오한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무언가에 대한
    삶의 열정을 잃는 순간이
    심장이 뛰지않는 순간은
    아닐 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 @startrain3627
      @startrain3627  Před 26 dny

      체온이 낮아지는 것은 심장 뿐만 아니라 신체 내에서 혈액을 순환 시켜주는 근육이 줄어들면서 더 가속이 됩니다. 온 몸 구석구석 근력을 길러서 면역력을 잘 유지하시면 건강에 좋은 효과를 얻으실 겁니다. 저는 한의학을 배운 사람이 아니지만 한의학에서 말하는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체열과 체온의 유지는 건강학 상으로 틀림이 없습니다.

  • @user-mc3ys4ck1o
    @user-mc3ys4ck1o Před 6 měsíci +121

    머리끝 손끝 발끝 까지 혈액순환이 잘되면
    수족냉증이나 어깨결림 소화기계통 등도
    좋아짐
    근육운동 스트레칭 필수

    • @naandmi1761
      @naandmi1761 Před 6 měsíci

      근거없음...

    • @user-qr1kk6my6i
      @user-qr1kk6my6i Před 5 měsíci +2

      팩트인거같습니다

    • @pati..
      @pati.. Před 4 měsíci +2

      저 운동시작하고 열많은인간됨 일단 평균체온 올리기에는 운동스트레칭이 직빵인듯

    • @user-qr1kk6my6i
      @user-qr1kk6my6i Před 4 měsíci +1

      @@pati.. 운동은.반드시 해야함 ㅋ

  • @user-wz9mx4rw2z
    @user-wz9mx4rw2z Před 26 dny +1

    선생님 말씀은 확실히 신뢰도가 느껴져요😊
    영상을 여러번 반복해서 보게되네요 ㅋ
    좋은내용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startrain3627
      @startrain3627  Před 26 dny +1

      좋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에 힘입어 유익한 내용을 꾸준히 올리겠습니다.

  • @forsythiabeagle8946
    @forsythiabeagle8946 Před 6 měsíci +253

    친가쪽은 근육량이 많으셨는데 다 암으로 돌아가셨고 위암 대장암, 외가쪽은 근육량은 없어도 일찍자고 일찍일어나고 고기 거의 안드시고 자주 걷고 90세 넘으셨는데 병원이 아니라 집에서 생활하십니다.

    • @user-nw2gf9dn3t
      @user-nw2gf9dn3t Před 6 měsíci +82

      유전이 제일 중요하죠..병원에서 항상 하는 질문이 친지 중에 암으로 돌아가신 분 있냐는 건 이유가 있는 거죠..

    • @AJ-rv2ch
      @AJ-rv2ch Před 6 měsíci +42

      고기를 안먹어서 오래사는건 아닙니다...

    • @sando505
      @sando505 Před 6 měsíci +25

      안젤리나 졸리는 집안이 유방암 내력이 있어서 일찌감치 멀쩡한 유방을 제거..
      그만큼 유전이 중요..
      그 외에 것들이 인체 온도 같은 거라는 뜻..

    • @user-mm1cx3vb9s
      @user-mm1cx3vb9s Před 6 měsíci +9

      그런거 아무상관없음 수명은 최대+- 5년 으로 유전임. 님 혼자 착각하는거임...
      이건 전세계에서 수십년간 논문과 과학이증명해준거임ㅋㅋ 실제로 의사만날일있으면 내말 물어보세요
      저도 지인산테 물어보니 사실이라더군요.
      제 증조할머니 매일술담배하셔도 92세에 가셨는데
      할아버지는 술 담배 매일하시다 60중반에가셨습니다. 아~ 무 상관없습니다.
      저희아버님은 70다되가시는데 술담배 매일하시는데 감기말고는 병원한번 안가십니다...ㅋㅋ 다..유전입니다.

    • @user-mm1cx3vb9s
      @user-mm1cx3vb9s Před 6 měsíci +7

      급성암같은 질병이나 사고 없으면 거의 정해져있다고 본답니다.

  • @user-eu6pq3zq9j
    @user-eu6pq3zq9j Před 5 měsíci +7

    이렇게 상세하게 알려주시는 강사는 처음봅니다
    아주 쉽게 정리해서 귀속에 쏙쏙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startrain3627
      @startrain3627  Před 26 dny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익한 내용을 꾸준히 올리겠습니다^^

  • @star-jh5il
    @star-jh5il Před 5 měsíci +76

    제일 중요한건 스트레스다 일단 스트레스만 줄여도 모든 병에서 해방됨

    • @user-lq2sl2ec6h
      @user-lq2sl2ec6h Před měsícem +3

      맞는데 음식까지 조심하면 금상첨화
      탄고기나 담배연기 등등 접하기 쉬운 발암 물질도 피하면 따봉
      상추나마늘 양파까지 다량 섭취하면 최고

    • @accompany-rb8oe
      @accompany-rb8oe Před 29 dny +1

      스트레스는 안받을수 없죠 당연히 따라오는거니까 자신만의 헤소법을 찾아야죠

    • @cogy0067
      @cogy0067 Před 16 dny +1

      운동은 스트레스도 해소기켜줍니다

  • @user-sr4sj4pw7s
    @user-sr4sj4pw7s Před 6 měsíci +49

    장수는 유전이 가장 큰 영향을 줍니다. 저희 친정아버지 골골거리며 90입니다. 저희집안이 장수집안입니다.
    20년전 의사샘께서 2년안에 돌아가신다했는데 나이 90에도 그냥저냥 잘 지내십니다.

    • @user-nq8dm3mj3c
      @user-nq8dm3mj3c Před 5 měsíci +1

      좋겠수다~! 완전 틀린 말은 아니지요~!! ㅠㅠ

    • @sanghyupson
      @sanghyupson Před 5 měsíci +2

      그정도면 의사선생님이 먼저 가셨을지도😅

    • @user-dc4br6ob7e
      @user-dc4br6ob7e Před 5 měsíci +1

      그건 우월한 슈퍼유전자를 가진 소수의 경우에 그렇고요. 고만고만한 유전자를 물려받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관리가 곧 수명입니다. 아파트 10층 높이에서 누군가 떨어져서 안 죽었다고 그 높이가 위험하지 않은 게 아니잖아요?😅

    • @darsymembers5094
      @darsymembers5094 Před 5 měsíci

      ​​@@user-dc4br6ob7e이걸 사고로 인한 죽음과 비교를 해버리네 능지 십ㅋㅋㅋ 님이 말하는 슈퍼유전자가 뭔지는 모르겠고 그 슈퍼유전자를 제대로 알고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질병과 수명의 인과관계는 대부분 가족력 즉 유전입니다.

    • @user-kz2yc2mj2j
      @user-kz2yc2mj2j Před 5 měsíci +1

      20년 전 의사가 돌팔이 아니냐?

  • @user-np9po7vm4l
    @user-np9po7vm4l Před 6 měsíci +7

    운동 중요하죠.
    근육을 만드려면 필요한 영양소들.. 근육을 만드려면 단백질이 필요하고, 에너지가 필요하니 탄수화물도 필요하고, 에너지를 내고 열을 내는 대사과정에서 효소나 보조인자가 필요하니 비타민, 미네랄도 필요하고, 과도하게 생성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해야하니 항산화영양소가 필요한데.. 균형집힌 음식과 영양소 섭취없는 운동은 오히려 독이 될수도요. 매일 쉬지않고 운동하는 분이 암으로 돌아가시는 거 봤어요. 좋은 음식과 환경, 적당한 운동, 무엇보다 스트레스 덜 받기
    환경적, 정신적 스트레스는 비타민, 미네랄 소모가 크니 꼭 충분히 보충해주면서 운동하시길...

    • @startrain3627
      @startrain3627  Před 6 měsíci +2

      정확한 정보를 논리적으로 세세하게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올바른 영양식과 수면이 뒷받침 되지 않는 운동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3가지의 중요 요소를 잘 균형있게 맞춰 가면서 식사하고 자고 운동을 하는 생활습관이 필요합니다.

    • @user-mc9sn7qi5u
      @user-mc9sn7qi5u Před 6 měsíci

      좋은정보
      적당한 운동 균형잡힌 식단, 깊은수면
      그리고 스트레스 안받기

  • @sh.8893
    @sh.8893 Před 5 měsíci +7

    친할아버지 88세 외할아버지 91세 아직도 소일거리로 밭가꾸고 정정하게 돌아다니심
    두분다 젊었을적 술담배 엄청나게 하심
    건강은 뭐 후천적인 요인도 절대 무시못하나
    유전이 제일 중요한거 같음

  • @Keysersoze0211
    @Keysersoze0211 Před 6 měsíci +68

    우리 누나 혈액암 진단 받기 전에 계속 덥다고 겨울에도 찬물 마시고 그랬음. 체온은 항상 37~37.3도였음. 외숙모도 자궁암으로 돌아가셨는데 평소에 덥다는 말을 달고 사셨음.

    • @user-zn5xv2mu5g
      @user-zn5xv2mu5g Před 6 měsíci +34

      염증지수가 높으면 체온이 가만히 있어도 비정상적으로 높게 나옵니다. 몸이 염증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열이 발생하고, 또 몸의 면역 효율을 올리기 위해 체온을 높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내용은 높은 체온이 아니구요. 몸이 몸이 건강할 수 있는 체온을 유지하는데 근육이 많은 역할을 한다는거 아닐까요.

    • @Keysersoze0211
      @Keysersoze0211 Před 6 měsíci +12

      @@user-zn5xv2mu5g 영상에서 설명하기로는 암이 살아가기 위해 체온을 35.5도로 낮춘다고 하잖아요. 그리고 우리집 식구들이 기초체온이 다 높습니다. 저도 36.8~37.2도 나옵니다 평소에. 암과 체온 사이에는 큰 연관이 없다는 연구 결과도 많습니다. 사실이 아닌걸 사실인 것처럼 말하니까 문제겠지요.

    • @user-gh6di6tn5f
      @user-gh6di6tn5f Před 6 měsíci +11

      사실이 아닌건 아니고 아마 원인이 10여가지라면 (수면, 스트레스, 식습관, 유전, 화학물질 노출환경 등등)중에 한가지 로 낮은 체온을 짚은거라고 이해하는게 맞지 않을까해요. 실제로 온도가 떨어지면 면역기능이 떨어지는것은 맞아요. 온도가 그 사람의 암세포 성장에 미치는 영향의 퍼센트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렇다고 아예 영향이 없는걸 있다고 하는게 아니니까 그래도 거짓말은 아니고 그것을 가장중요한 요소라거나 무조건의 방법이라고 한다면 문제가 될 수 있을것 같아요

    • @user-ny3yq2xi3e
      @user-ny3yq2xi3e Před 6 měsíci +3

      ​@@Keysersoze0211더운건 체온이 낮아서 더운거 아님? 외부 온도보다 체온이 낮으니까 더운거고 그래서 감기걸렸을때 체온이 올라가면서 추운거임

    • @Keysersoze0211
      @Keysersoze0211 Před 6 měsíci

      @@user-ny3yq2xi3e 부모님부터 가족들 다 기초체온이 37도 넘습니다. 그래서 더위를 많이 타고 찬물만 마셔요 겨울에도

  • @user-ni2jp9he5d
    @user-ni2jp9he5d Před 6 měsíci +4

    근육이 많다고 체온이 38도 됩니까
    암세포는 무한증식하는 일반세포입니다.
    일반세포니까 당연히 정상체온에서 자라나기 좋은거고 세포가 죽고 만들어지는동안 자연적으로 계속 발생합니다.
    면역체계가 무한증식을 막고있는거지
    어떤면에서 보면 세포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근력운동은 암세포형성을 증가시킵니다.
    뇌에 근력운동을 하셨나요

    • @Jguitarpark
      @Jguitarpark Před 5 měsíci +1

      왜 이런 댓글엔 반박 못하고 자기 동조하는 댓들에만 댓다는걸 보면 딱 알수있음 심지어 자긴 운동하는데 암환자라고 하신분들한테도 반박을 못함 ㅋ

  • @ho2994
    @ho2994 Před měsícem +1

    맞는거같아요. 아무것도모르고 다이어트할땐 그렇게 뜨겁던 손발이 차가워지더라구요. 그다음부턴 공부하고 운동과병행해서 식이조절하니 다시 손발이 뜨거워졌어여..

  • @user-nl5su2bs3j
    @user-nl5su2bs3j Před 10 dny +1

    힘쓰는 근육도 중요한데 오래살려면 결국엔 오래 버티는 근육임.. 폭발적인 근력을 주로 하시던 분들은 쉬거나 안하게되면 다 녹아내리듯이 진짜 몸이 두배로 아픔.. 런닝 주로 하시거나 버티는 근육 위주로 하시는 분들이 오래가고 유지됨 어찌보면 당연한거겠지만 ..
    시끄럽고 일단 나가서 모든 기초인 런닝을 시작하자. 환상을 갖지말고 지가 힘든만큼 하면 된다. 아프면 쉬어라 아픈데 어떻게해요 하지말고 걷기부터해라 걷기힘들면 네발기기 먼저해라 내가 재활 그렇게했다.. 난 걷는것도 축복이다 운동은 해야되는거 맞다.. 열심히 살자

  • @user-hk3fo2kn6t
    @user-hk3fo2kn6t Před 6 měsíci +118

    여름에 아무리 더워도 땀이 별로 안났는데 운동하고 땀 엄청 많이 나기 시작함

    • @user-pg9yj6qs6x
      @user-pg9yj6qs6x Před 6 měsíci +8

      제 생각이긴한데 땀구멍도 써야 뚫리는듯 안 그럼 각질에 의해서 막히고 땀은 나올려고 하는데 분출이 안되니까 그 부분에서 가려움이 느껴지는거 같아요

    • @user-nc7ux1yu5c
      @user-nc7ux1yu5c Před 6 měsíci +1

      땀 많이 흘리면 또 당뇨 아닌가 하는 …

    • @user-gh6sh2sp6y
      @user-gh6sh2sp6y Před 6 měsíci +4

      @@user-nc7ux1yu5c그건 식은땀임 운동도 안했는데 식은땀이 나면 의심해봐야댐

    • @user-ux3rn9gf9p
      @user-ux3rn9gf9p Před 6 měsíci +7

      ㄹㅇ 원래 땀 하나도 안 나는 체질이였는데 운동 시작하고 나서 언젠가부터 땀 엄청 남

    • @user-ls4ts4qi9b
      @user-ls4ts4qi9b Před 6 měsíci

      이것도 좀 틀린 말인게 저 어릴때 디질라게 운동 많이 했는데 아예 선천적으로 땀이 적었음​@@user-pg9yj6qs6x

  • @user-siotsiotsiot
    @user-siotsiotsiot Před 19 dny

    사실 체온을 통한 암의 예방이라는 관점에는 회의적이나, 운동을 통한 염증반응 감소를 통해 선천 면역계에서 작용하는 사이토카인의 분비를 줄일 수 있고, 이것이 암세포의 TME에 작용하는 기전을 억제할 수 있다라는 논리로써는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암의 발병을 예방한다에 동의하고 싶습니다.

  • @JB-sn1xb
    @JB-sn1xb Před 6 měsíci +282

    체온과 암...쌍팔년도에 일본에서 유행하다 사라진 이론 아닌가?

    • @Wjbshsj-t4x
      @Wjbshsj-t4x Před 6 měsíci +37

      암이 죽으려면 40도가 넘어야 된다는데 그럼 사람도 죽는 온도이니 온도 가지고 말할건 아니라고봄

    • @TK-yx3jm
      @TK-yx3jm Před 6 měsíci +21

      하지만 운동하면 건강해져요!

    • @metaler4274
      @metaler4274 Před 6 měsíci +32

      병원에서 암화자들 체온재보면 매우정상적임ㅎㅎ

    • @user-wq6zl1wo4c
      @user-wq6zl1wo4c Před 6 měsíci +25

      물에다가 사랑해 하면 결정이 이뻐진다는 수준인데 울나라 사람들은 공부는 뭐하러 하는지 비판적 사고능력이 제로에 가까움

    • @Wjbshsj-t4x
      @Wjbshsj-t4x Před 6 měsíci +1

      @@user-wq6zl1wo4c 비판적 사고능력이라 고급 단어네

  • @nightcloud19ful
    @nightcloud19ful Před měsícem +1

    근육보다도 스트레스 관리와 식습관 비만관리와 수면 술담배 안하고 적당한 규칙적운동이 더 중요하다.

  • @user-rz3kh6hp7t
    @user-rz3kh6hp7t Před 6 měsíci +76

    스트레스를 잘푸는게 제일 건강히 장수할수 있는 법 아닐까 합니다..

    • @MUHujgj
      @MUHujgj Před 5 měsíci +2

      정답

    • @qjddfc
      @qjddfc Před 4 měsíci +2

      그냥 식단이 좋아야 함.
      몸에 안좋은거 안먹는게 1번임.

    • @user-rz3kh6hp7t
      @user-rz3kh6hp7t Před 4 měsíci

      @@qjddfc 그러기엔 맛있는게 너무 많아요^^

    • @qjddfc
      @qjddfc Před 4 měsíci

      @@user-rz3kh6hp7t 그게 문제지

  • @Apriltrue
    @Apriltrue Před měsícem

    탄수화믈 끊고 버터 지방 단백질 먹어보세오 체온이 엄청 올라 가면서 염증이 없어져요 몸에 피가 돌아요

  • @user-zs9of8ee1x
    @user-zs9of8ee1x Před 6 měsíci +103

    우리 아버지께서도 열이 많아서 겨울에도 선풍기 틀고 지내셨는데 그리고 보디빌딩 대회에 상도 받으실 정도로 몸이 좋아셨는데....제가 고등학교때 암으로 떠나셨죠.....

    • @user-mv2tl9bo4k
      @user-mv2tl9bo4k Před 6 měsíci +30

      암은 첫째 유전.
      그담 스트레스.

    • @부처님-k4k
      @부처님-k4k Před 6 měsíci +1

      올리자

    • @kyong444
      @kyong444 Před 6 měsíci +16

      방언으로 기도많이해서 성령의 불을 받어셔요. 그러면 손 주위가 뜨거워지고 몸 전체가 건강해 져요. 또 아픈분 안수하면 어떤때는 났기도 합니다. 예수님 최고

    • @EH0l
      @EH0l Před 6 měsíci +58

      ​@@kyong444예수쟁이들 좀 아무대나 끼지마라 제발

    • @jcji
      @jcji Před 6 měsíci

      @@kyong444지럴똥을싼다아주

  • @noel1549
    @noel1549 Před 5 měsíci

    근육은 수분저장고라서 적당한 운동은 동안이되기도합니다. 전기장판 틀고 줌세요.
    잘때 체온이 가장많이 떨어져요

  • @user-qk3nf7dd9e
    @user-qk3nf7dd9e Před 4 měsíci +1

    수면을 푹 자면 보약 모든염증 없애는것 같습니다
    저경우70년식 손.발.체온 따뜻합니다
    다행같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

    • @startrain3627
      @startrain3627  Před 4 měsíci +1

      정말 옛날 어른들의 말씀이 하나도 틀린 것이 없습니다. 밥이 보약이다. 잠이 보약이다. 그리고 운동까지 하면 최고의 보약이죠😀👍

  • @user-xz2zw8pj9d
    @user-xz2zw8pj9d Před 6 měsíci +47

    살다보니 느끼는거
    집안내력임
    건강보조식품은 상술에 불과하다고봄
    그냥 적당히 먹고 열심히걷고
    마음편하게 욕심을 적당히가지고
    살면됌

  • @user-mn6gr5hn2w
    @user-mn6gr5hn2w Před měsícem +3

    정답 . 장마기간 지나면 운동 해야지😊

  • @user-ns9hp3pu4c
    @user-ns9hp3pu4c Před 27 dny +1

    근육량이 많다고 해서 암에 걸리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하지만 근육량이 많고 체력이 좋은 사람들은 전반적으로 더 나은 건강 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며, 이는 암 예방과 관련된 몇 가지 이점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 **면역력 강화**: 근육량이 많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면역 체계가 강화될 수 있습니다. 강한 면역 체계는 암세포의 발달을 억제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2. **체지방 감소**: 근육이 많으면 체지방이 적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도한 체지방, 특히 내장지방은 여러 종류의 암(예: 대장암, 유방암, 췌장암 등)과 연관이 있습니다.
    3. **염증 감소**: 근육량이 많고 활동적인 생활을 유지하면 만성 염증을 줄일 수 있으며, 만성 염증은 일부 암의 발병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암은 매우 복잡한 질병이며, 유전적 요인, 환경적 요인, 생활습관 등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합니다. 따라서 근육량이 많다고 암에 걸리지 않는 것은 아니며, 암 예방을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사, 규칙적인 운동, 금연, 과도한 음주 피하기 등 다양한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rose-xc1zc
    @rose-xc1zc Před 6 měsíci +32

    와우 근육량이 점점 늘어가고 있는데 안생기던 땀과 더위를 많이타요~~

    • @user-dh4wo2vu1u
      @user-dh4wo2vu1u Před 6 měsíci +4

      그건 근육량보다 살크업이 되어서 그렇답니다.
      간단하게 살이쪄서 그래요 ㅎㅎ

    • @hanmatv
      @hanmatv Před 6 měsíci +3

      @@user-dh4wo2vu1u아닙니다. 근육량이 늘어도, 땀이 늘어날수 있습니다.
      수분 보유량이 늘어나거든요.

    • @user-ml1vj3yr1x
      @user-ml1vj3yr1x Před 5 měsíci

      좁아져있던 땀구멍이 운동을함으로써 땀구멍이 조금씩커지니까...좋은현상입니다 운동않하면 본래되로됨 쳬질적으로 땀구멍이 넓은사람이있고 좁은사람이있습니다.더위를 타는것은 운동을하면서 식생활의 변화가있는것같습니다.

  • @user-fr8sp3ez9s
    @user-fr8sp3ez9s Před 6 měsíci +1

    와... 제가 인바디하면 근력이 많다고 나와서 안심하고 살았는데 20대 중반에 암걸려 절제를 했어요. 제 체온이 평균 35.6-8도 였거든요. 그래서 기본인 36.5-37.2도가 되면 몸이 늘 무겁고 아파서 힘들었어요. 체온이 낮은게 암 발생률을 높이는 군요. 근육 더 키워야겠네요.

  • @TV-vk5ff
    @TV-vk5ff Před 5 měsíci +8

    근육 운동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

  • @user-sf4sq5kh2s
    @user-sf4sq5kh2s Před 2 měsíci

    저는 평상시에도 수족냉증 으로 손발이 차가운데 겨울에는 더 차가워서 밤에 잘때 수면 양말신고 자야 하고 낮에는 외출시 핫팩을 주머니에 넣고 다녀요

  • @user-wu2wi3nt8g
    @user-wu2wi3nt8g Před 3 měsíci +4

    와우 그랬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oatg7158
    @oatg7158 Před měsícem +1

    ㄹㅇ 맨몸러에서 헬스시작한지 3년인데 몸이 벌크업 될 수록 더위를 더 많이 타고 운동할때 열이 잘 느껴짐. 옛날엔 안그랬는데 러닝하면 땀 비오듯 옴...

  • @user-zd5fj4rh1f
    @user-zd5fj4rh1f Před 6 měsíci +71

    제 친한 친구 10대 때부터 계속 매일 운동 꾸준히 하고 술담배 안했는데 20대 후반에 암걸려서 수술했습니다 유전 앞에서는 어쩔 수 없더군요

    • @jihunkim7010
      @jihunkim7010 Před 5 měsíci +8

      유전. 술 담배 다하고 백살까지사시는 어르신
      유전95프로는 진짜

    • @user-dc4br6ob7e
      @user-dc4br6ob7e Před 5 měsíci +6

      ​@@jihunkim7010그건 특이한 몇몇이고 대부분은 관리하는대로 삼. 누군가가 벼락을 맞고 안 죽었다고 벼락이 위험하지 않은 게 아니잖아요.

    • @user-vd1gi1gb7p
      @user-vd1gi1gb7p Před 5 měsíci +5

      그건 이미 불행하게도 프로그래밍된거라 어쩔수없음
      특이한 사례기도하고 일반적인 사례에 적용할순없죠

    • @urhdknm
      @urhdknm Před 5 měsíci

      유전은 어쩔 수 없음. 가족 친척들이 암으로 사망하거나 장기 적출했다면 본인도 걍 확정임. 대신 관리를 하면 늦추거나 치료 속도는 빠를지도.

    • @user-sh6hz3cq6u
      @user-sh6hz3cq6u Před 5 měsíci +2

      근육 많아도 암 유전성임 ᆢ

  • @Jdue5307
    @Jdue5307 Před 6 měsíci +1

    나 슬림탄탄 잔그뉵에 체지방률10, 근골격량 50퍼 넘는 몸인데 수족냉증은 왜 있는걸까유

  • @JW-7
    @JW-7 Před 6 měsíci +5

    습관적으로 찬 물 대신 뜨거운 물을 마셔야 함.

  • @user-be1gg2kh7p
    @user-be1gg2kh7p Před 5 měsíci

    친정엄마 94세 골반골절로
    요양병원 입원중인데
    평생 아픈곳없어 약 안먹고 살았는데 94세에 손이 따뜻해서
    오래살겠다 는 생각 들었어요
    65세 자식은 지금까지 전신마취
    6회 수술 항암 방사선 해서 그런지 8월달에도 발이 너무 시러서
    족욕을 안하면 안된다
    쌤 말씀대로 아파보니까
    밖에서 아무리 따뜻하게 해줘도
    일시적 그때 뿐이다
    몸속에서 자체에서 열이나야 건강하고 살수있다 라는 아파보니까 알수있어음

  • @user-lw6lk2ux3s
    @user-lw6lk2ux3s Před 5 měsíci +7

    마늘 하루 삼시 세끼니마다 생마늘 드세요,
    사무실책상에도 놔두고 점심때도 먹고 양치하세요
    전 하루에 두통정도 매일 먹는지 30년 넘습니다
    빈속에 드시면 클랍니다!
    근육운동도 좋습니다.

  • @user-zf9mr4gx6f
    @user-zf9mr4gx6f Před 6 měsíci +6

    적당히 먹고 잘자고 스트레스안받는게 제일중요한다..

  • @user-gc1nw1zn4r
    @user-gc1nw1zn4r Před měsícem

    선생님
    저는 항상 손발이 따뜻해요
    여름에도 겨울에도 사계절 다 따뜻합니다
    옆에 사람 손시리다면 제 손으로 녹여줘요 ^^
    그런데 저는 운동을 잘 안해요
    (걷는건 좋아하지만)
    저 왜 이런가요??

  • @user-dq6ok1gr5h
    @user-dq6ok1gr5h Před 6 měsíci +6

    좋은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rq7ye5wh1x
    @user-rq7ye5wh1x Před 6 měsíci +1

    저는 스트레스가 병인거에요

  • @songccc
    @songccc Před 6 měsíci +3

    암이죽는 체온 온도는 43도라고 합니다..주기적인 운동이 필요하고, 식생활 관리가 중요합니다. 신생애기들이랑 신혼부부는 암발생율이 낮다고 합니다^^ 저는 대장암3기 완치되었고,갑상선암 치료했습니다.암에는 부모님 유전영향이 많습니다.보험도 잘 판단하셔서 가입해야 합니다!

    • @trapezius_h
      @trapezius_h Před 6 měsíci +1

      신혼부부가 낮은이유는 뭔가요?

    • @kimteawooable
      @kimteawooable Před 6 měsíci

      43도면 암은 물론 인간도 뒤지는 온도아님?

    • @user-ml1vj3yr1x
      @user-ml1vj3yr1x Před 5 měsíci

      신혼부부는 매일매일 일정한시간에 온 몸이 땀에 흠뻑젖을정도로 시간맞춰 확실한운동이됩니다 혼자사는 사람은 그럴수없기 때문에 매일 일정한 양의 러닝과 빠르게걷기 그리고 뜨거운물에 온몸을 담구거나 반식욕 이거나 족욕 등으로 피의온도를 올려주어야 피속의세균 미세기생충 박테리아....등이청소가됨 핵심은 피의온도를 올려준다는것,가장좋은것은 신혼부부의생활이거나 족욕을통한 땀의배출.

    • @mcpba3857
      @mcpba3857 Před 3 měsíci

      그 온도면 사람도 죽어요 정상세포들 다 뒤짐

  • @bos8311
    @bos8311 Před 4 měsíci +1

    선생님 혹시 발이 뜨거워서 발 쪽에 선풍기 안틀어놓으면 잠들기 불편한건 괜찮은건가요..

    • @startrain3627
      @startrain3627  Před 4 měsíci

      와우! 과거에 저 같은 분이세요^^ 보약을 먹지 않아도 이미 벌써 몸 안에 보약이 있네요😀👍

    • @bos8311
      @bos8311 Před 3 měsíci +1

      감사한마음으로 살아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쌤❤​@@startrain3627

  • @user-rd3vg2iz3y
    @user-rd3vg2iz3y Před 6 měsíci +70

    365일 근육운동 합니다...
    어느정도근육도있습니다...
    하지만암환자에요

    • @user-dn7ll7vy4u
      @user-dn7ll7vy4u Před 6 měsíci +2

      저런..

    • @kevinyoung844
      @kevinyoung844 Před 6 měsíci

      진짜입니까??

    • @user-rd3vg2iz3y
      @user-rd3vg2iz3y Před 6 měsíci

      @@kevinyoung844 네

    • @user-ey4sp4rg9h
      @user-ey4sp4rg9h Před 6 měsíci +2

      암 환자이면 아파서 운동 못하실텐테

    • @babak9879
      @babak9879 Před 6 měsíci +2

      울 할아버지 올해 100세요 헬스 한적 없거니와 근육도 없소 ㅎ 장수하십니다
      근육운동 헬스랑 장수랑은 연관이 없읍니다

  • @user-ns9hp3pu4c
    @user-ns9hp3pu4c Před 27 dny

    암 환자의 몸이 항상 35.5도로 유지되는 것은 아니지만, 암 환자의 체온이 정상적인 범위보다 낮을 수 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정상적인 체온은 36.5도에서 37.5도 사이입니다. 체온이 지속적으로 낮아지는 경우, 면역 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주장은 과학적으로 일관된 근거를 가지고 있지 않으며, 암 환자의 체온은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암 자체나 치료 방법(예: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이 체온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암 환자의 체온이 35.5도로 일정하게 유지된다고 일반화할 수는 없습니다.
    정확한 정보와 치료에 대한 조언은 담당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user-xl6wh8wb8s
    @user-xl6wh8wb8s Před 6 měsíci +4

    오래 사는건 모르겠는데 근력운동 꾸준히하면 80세에도 쌩쌩하게 살수있다

  • @mood_t
    @mood_t Před 6 měsíci

    키 170초반에. 72키로 골격근 40인 30초반남인데.. 많은 근육대비 손발이 차가운데,이건 근육이랑은 관련없는거 같습니다. 어릴때부터 손발이 찼습니다.

  • @pushumanity
    @pushumanity Před 6 měsíci +15

    선생님 실례지만 혹시 근육이 많다 -> 전반적인 신체대사(심혈관 혈액순환, 면역체계, 유전자 방어기전 등등)이 늘어남으로 면역체계가 건강해진다 -> 신체대사 비효율성으로 인한 열발산으로 인해 평균체온 높음 -> 열이 많은사람이 암이 적다는 결론 이겁니까? 열이많은것 자체가 암세포를 죽이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 @user-dc1tr9bj3h
      @user-dc1tr9bj3h Před 6 měsíci

      예방하는게 아닐까요?
      서식하기 힘든 환경을 몸 스스로 만들어서요

    • @user-vk5lw5sh4k
      @user-vk5lw5sh4k Před 6 měsíci +2

      선생님 혹시 영상을 보신게 맞습니까? 암세포를 죽인다고 말을 한적이없는데요 혹시몰리서 3번이나 돌려봤지만 그런 얘기는 없습니다 강사님의 말은 암세포가 살기 힘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동을 해서 건강한 삶을 유지하자 라는 것 같은데요

    • @user-ww3rw9cv9l
      @user-ww3rw9cv9l Před 6 měsíci +2

      같은 영상을 봐도 서로 이해하는게 다르다는게 정말 재밋네요

    • @year-lk2dl
      @year-lk2dl Před 6 měsíci +2

      어휴........암을 죽이지는 못 하죠 암이 쉽게 자라기 힘든 환경을 만든다 잖아요............

    • @startrain3627
      @startrain3627  Před 6 měsíci +2

      체온이 면역을 돕는다는 것은 양방이나 한방 할 것없이 의학계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운동이 면역력을 높인다는 말은 다들 들어 보셨을 겁니다. 우리 몸속에서 열을 가장 많이 발생 시키는 곳은 근육입니다. 근력운동은 근육을 움직이도록 해서 몸의 근육량을 늘려주어 체내 온도를 높이고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도와줍니다. 또한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백혈구등의 활동을 도와서 결과적으로 면역력을 높이고 암세포에 대항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암세포는 백혈구, 적혈구와 같은 면역세포에 대항하기 위해 체온을 떨어지게 하는데 암세포가 분비하는 단백질은 인체의 체온 조절 기능을 마비시키기 때문에 암 환자의 체온은 정상보다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 암세포가 온도가 낮을 때 활성화되기 때문에 42℃ 정도의 고온에서 암세포를 괴사하는 성질을 이용한 것이 ‘온열 암 치료’입니다. 1978년, 일본의 국립예방위생연구소에서는 자궁암 세포와 열의 상관관계를 연구해서 발표했는데 인간의 자궁암 세포와 정상 세포를 떼어내 섭씨 32도와 43도 사이의 온도들을 제공했더니, 39.5도 이상의 온도에서 암세포가 10일 만에 사라졌다는 연구가 입증 되었습니다. 암세포가 고온에 약하다는 점을 밝혀낸 것입니다. 지금의 암세포 고온(온열)치료의 시작점입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일본 그리고 독일에서도 암환자를 진단할 때 몸의 낮은 체온과 함께 암의 발생 확인을 하는 의료체계가 있습니다. 근육운동이 몸의 근육량을 늘리고 체온을 상승시키고 면역세포를 활성화 시키는 부분은 암환자에게 적용이 되는 수술과 항암 화학요법과 방사선 치료로 일관된 암 치료의 범위를 넓혀서 보다 더 적극적인 면역치료로의 방법을 제시하는 방향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저희 센터에는 병원의 치료를 받으면서 오시는 암환자들이 여럿 계십니다. 실제로 긍정적인 사례도 있습니다. 많은 암환자들이 관련해서 이 내용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암환자들이 근력운동을 병행하며 병원의 치료를 받고 쾌유하시기를 응원합니다.

  • @user-jz1nk8ul2l
    @user-jz1nk8ul2l Před měsícem +2

    유명한 의학박사님 보다 더 설득력있네요 잘 이해하고 실천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 @Hongard_Golf_TV
    @Hongard_Golf_TV Před 6 měsíci +25

    저는 의사이고, 이 분 주장처럼 체온으로 암을 예방하는 건 과학적 근거가 전혀 없습니다.
    저 분 주장이 사실이라면, 운동 선수는 아무도 암에 걸려서는 안 되겠지요.
    의학 정보는 그 출처와 근거가 뭔지 항상 비판적으로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 @startrain3627
      @startrain3627  Před 6 měsíci +12

      치과, 안과, 이비인후과, 성형외과 등등 모두가 다 의사라는 이름으로 마치 다 의사는 암 전문의라는 것처럼 통칭해서 들립니다. 저는 경희대 후마티나스 암병원, 안양샘병원, 송도병원 등등의 암병원의 대표 원장님들과 박사님들과 이 분야에서 관련된 논의를 하고 또 활동을 해 왔습니다. 그간 의료지에 낸 암 칼럼도 관련 암 전문의들의 반발이 있었다면 게재 하기는 커녕 오히려 큰 물의가 일어났을 것입니다. 의사는 아니지만 의학회에서 의사들에게 연자로 꾸준히 강의를 요청 받아 수년 동안 해 왔습니다. CZcams에 들어가 봤더니 정말 의사인지 아니면 골퍼 인지 확인이 안됩니다. 허위 정보가 아니시면 정확한 소속과 관련 분야 전공의 의사 임을 밝혀 주십시오.

    • @chltnwls
      @chltnwls Před 6 měsíci

      😅​@@startrain3627

    • @Jguitarpark
      @Jguitarpark Před 5 měsíci

      ​@@startrain3627그 강연 자료좀 볼수있을까요? 논문에 올라간 자료들도 부탁드립니다.

  • @songyoungzoo
    @songyoungzoo Před 5 měsíci

    근육만이 다가 아닙니다. 혈액과 혈관도 엄청 중요합니다.
    발전소만 키운다고 끝이 아니라 송전소도 관리해야 건강하게 살수 있어요!

  • @user-de4nu9ez9o
    @user-de4nu9ez9o Před 6 měsíci +5

    더니던 헬스장 트레이너 암으로 죽었는데 그분은 왜?...

    • @chanyoung77
      @chanyoung77 Před 6 měsíci

      열이 몸 전체로 골고루 가야 되는데.. 특정 부분만 너무 키우다 보면 어떤 부분은 열이 너무 많고 어떤 부분은 열이 없어서 생긴 문제인 듯.

    •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Před 6 měsíci +1

      암 ? 암. 아암 그렇고 말고..

  • @user-bg1ov9cp1i
    @user-bg1ov9cp1i Před 6 měsíci +1

    근육이 많으면 암이ㅋㅋ
    유전하고 스트레스 그리고 제일 마지막이 음식이랑 환경임
    유전적으로 물려받으면 시기가 조금 늦어질뿐 암은 찾아옴
    내가 바라는거는 그 찾아온 암이 통증이 적은 암이길 바랄뿐...그리고 사랑하는 아내랑 마지막 인사는 할수있는 축복이 있길

  • @komenni8107
    @komenni8107 Před 6 měsíci +40

    저기요 댓글들 보니 37.5도이상이라는 사람한테 아주좋은거라고 하고
    장난합니까?
    우리몸은 항상성 유지를 위해 뇌하수체부터 신경계까지 몸 전체를 컨트롤 합니다 그중 가장 중요한게 체온이구요
    열이 지속된다는건 염증이나 감염으로 인한 면역반응이든 아니면 다른 원인때문인데 무슨 말같지도 않은소리를 합니까
    과학적으로 의학적으로 사실에 근거해서 말하세요

    • @Mottiee
      @Mottiee Před 6 měsíci

      장난 맞을걸…?

    • @user-dq9xk6rc3s
      @user-dq9xk6rc3s Před 6 měsíci +1

      ㅡㅡ 열영상 보면 어디는 열이 있고 어디는 낮고 전부 동일하지는 않아. 그거 혈액순환이고..그리고 열이 나지 않으면 땀이 나지 않지. 땀이 난다는게 니가 말한 컨트롤이다... 열이 떨어지면 혈액이 돌아야되고 높으면 땀이나는거야...ㅇㅋ?

    • @cjs2732
      @cjs2732 Před 6 měsíci +2

      사이비과학+무책임한언론+무지한사람들

    • @traveler_to_the_world
      @traveler_to_the_world Před 6 měsíci +2

      ​@@user-dq9xk6rc3sㅋㅋㅋ 뭐요? 열이 떨어지면 혈액이 돈 다고요?ㅋㅋ
      인체는 열이 떨어지면 거의 대부분의 곳이 수축합니다.
      겉으로 보이는 땀구멍도 수축하고 혈관도 수축하죠.
      오히려 열이 떨어지면 혈관은 수축합니다.
      왜냐햐면 인체의 중요한 부분은 머리와 몸통에 있는데 그곳은 뇌와 장기때문에 열이 많이 생산되고 안쪽이라 열이 축적되는 곳입니다.
      그래서 보통은 안쪽에서 생산된 열을 다리나 팔등으로 보내기위해 혈관이 확장하고 혈액순환이 활발해지죠.
      그런데 체온이 낮아지면 팔이나 다리같은 곳보다 뇌와 장기들을 지키기위해 혈액순환을 거의 중단시키고 열을 보존하는겁니다.
      그리고 이미 설명했지만 체온이 올라가면 혈액순환은 활발해지며 피부쪽의 온도가 올라가죠.

    • @user-dq9xk6rc3s
      @user-dq9xk6rc3s Před 5 měsíci

      @@traveler_to_the_world ㅡㅡ 열이 떨어지면 혈액이 돌아야 되고....라고 했다.....난독인지 ㅂㅅ인지....잘좀읽고답좀해. 열액순환이 안돼서 열이 떨어지는거 하고 외부의 온도에 의해서 혈관이 좁아지는거 하고 같냐? 혈액순환이 안돼서 차가워지는건 몸에 문제가 있는거지. 잘알겠지?

  • @user-tesla
    @user-tesla Před 6 měsíci +1

    체온을 높게하면 몸에 안좋아요. 시원하게 자고 찬물로 샤워하는게 가장좋습니다

  • @user-cm8zo8cl9f
    @user-cm8zo8cl9f Před 6 měsíci +7

    암과 체온의 관계는 모르겠지만
    몸이 식으면 병이 오긴 옵니다.
    어릴 때 겨울에 멋 모르게 얇게 입고 야외에서 몇 달 일 했다가 몸에 한기가 들어서 평생 고생하고 있음. 이명에 체력 저하....몸 따뜻하게 하고 근육인대 손상 되는 격한 운동하지 마시길...예전에 다쳤던 곳 나이드니까 한번씩 아프고 그러네요.

    • @startrain3627
      @startrain3627  Před 6 měsíci +3

      근육량이 많아지면 골수와 근육에서 분비량이 늘어나는 혈소판과 백혈구, 적혈구의 면역세포의 증강이 오히려 도움이 된다는 연구 이론과 더불어 혈류량이 늘어나니 체온이 높아지고 정상적으로 유지가 되는 것이 맞습니다. 암세포는 우리 몸의 전체 세포에 5% 내외입니다. 나머지 95% 이상의 건강 면역 세포의 활성화를 통해 자가적 면역 기능을 높이는 것이 암세포에 대항하는 면역세포를 키우는 방법입니다.

    • @user-ml1vj3yr1x
      @user-ml1vj3yr1x Před 5 měsíci

      헬스로키운근육은 진정한근육이라볼수없음,진짜 필요한근육의 형태는 발레리나 육상 수영 싸이클....등의 기계체조선수처럼 다지고다져진근육이 제대로 된 근육,헬스클럽에서 부풀러진근육은 제역활을제대로못함 힘은 좀 세어짐 근육이 빠질때도 빠르게빠짐.

    • @oldsigure
      @oldsigure Před 5 měsíci

      ​@@user-ml1vj3yr1x고립운동을 해서 얻은 근육은 협응력이 씹창이라서 뻥근육임 ㅋㅋ

  • @an_economist
    @an_economist Před 6 měsíci

    전 근육이 없고 말랐는데도 몸에 열이 많은것은 왜일까요? 한겨울에도 제방만 보일러 킨적이 없습니다. 나이드니 그나마 좀 낮아졌습니다만 28도 넘어가면 더위 먹어서 실신해있었습니다.

  • @user-sc6fm7lc9t
    @user-sc6fm7lc9t Před 6 měsíci +3

    암도 요즘은 감기정도로 극복가능 암걸린사람중에 죽는사람 한명도못봣다 전부건강하게 장수하더라 암걸려도 쉽게 완치가능

  • @user-yr6hn5vv8e
    @user-yr6hn5vv8e Před měsícem

    몸에서 열이 너무 많이 나서 고민입니다........
    사계절 상관없이 옆에있으면 덥다고 하고,
    여름은 항상 땀때문에 탈수직전이고, 겨울은 여름옷(반팔, 긴바지)에 바람막이 하나 걸치고 다니고, 대중교통 타면 내쪽 창에만 김서리고 괜히 옆사람 눈치보여서 복도에 서서갑니다

  • @user-xy4ig3xe4s
    @user-xy4ig3xe4s Před 4 měsíci +4

    내 동생은 운동도 만이하고
    시골이라 유기농먹고
    유전인자도 없는데 암이 오더군요
    스트레스도 암에 원인이죠

  • @user-bhaktkl23
    @user-bhaktkl23 Před 5 měsíci

    저희 어머니가 디스크 수술을 하셔서 운동방법에 한계가 있는데 어떻게하면 근력을 기를 수 있을까요?ㅠㅠ

  • @user-nb3rw3um6n
    @user-nb3rw3um6n Před 6 měsíci +2

    운동에 진심인 분야의 전문가시군요.

  • @RainyDream34
    @RainyDream34 Před měsícem

    잘먹고 잘쉬고 잘자고 잘싸면 됩니다 이분들도 유명해지러면 이런거 많이해야 합니다😊

  • @user-pk5tj7ou6t
    @user-pk5tj7ou6t Před 6 měsíci +13

    암은 병균같은게 아니라 유전적으로 오류가 생긴 본인 세포에요....일반세포와 달리 아무것도 하지않고 수명이 없어서 죽지 않기때문에 문제가 되는거에요
    체온으로 암세포를 죽이려면 본인이 죽을수있는 온도로 만들면 됩니다

    • @startrain3627
      @startrain3627  Před 6 měsíci +3

      암세포를 치료하는 고온치료 또는 온열치료는 레이저 치료를 포함한 국소 부위 표적 치료입니다. 체온을 고온으로 올려서 암세로를 죽인다는 이론은 없고 그렇게 표현하지도 않았습니다. 체온이 낮아지면 혈류량이 적어지고 근육이완이 되며 면연력이 떨어지는 이론에 근거해서 자료를 찾아 보셔도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tj8dh9rr8u
    @user-tj8dh9rr8u Před 6 měsíci +1

    근데 제친구는 매일 산가고 운동하는데 암이걸렸어요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요!! 예외가 있다는건가요!!!!

  • @hjk3674
    @hjk3674 Před 6 měsíci +9

    근육량 많은 편이고 체지방률 10퍼대 항상 유지되는데 겨울이나 여름이나 기초체온이 항상 37.5도가 넘습니다.
    가끔은 짜증났는데 좋은 거였군여 ㅎㅎ

    • @startrain3627
      @startrain3627  Před 6 měsíci +1

      그럼요, 아주 좋은 겁니다! 잘 아시다시피 사람은 나이가 들면 손발이 차가워지고 체온이 낮아집니다. 연세가 드신 분들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한의학은 양의학의 표적 치료 보다는 몸 전체의 면역력을 높이는 데에 목적이 있어서 한약으로 기를 잃고 차가워진 몸에 열을 올리는 데에 가장 중점적인 이유입니다. 운동이 보약인 이유는 바로 보약처럼 몸에 열을 만드는 근본적인 원인을 제공한다는 것이지요. 약과 사우나 또는 날씨가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은 일시적이지만 근육내 혈액이 순환하도록 하는 운동은 지속적이고 가장 효과적입니다. 몇년전 미국의사협회는 Exercise is Medicine (운동이 약이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병원의 수술이나 약처방 보다도 운동이 더 건강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근본적인 치료의 방법으로 의사학회에 소개했고 지금도 학회마다 소개하고 있습니다. 운동 꾸준히 하세요. 응원합니다~^^!

    • @user-nc7ux1yu5c
      @user-nc7ux1yu5c Před 6 měsíci

      체온이 높은채로 유지되면 뇌나 내장기관 등에도 괜찮을까요…?
      얼굴쪽은 머리 쪽은 근육운동을 하지 않으니 괜찮은건가요??

    • @하체밀기당기기하체팔
      @하체밀기당기기하체팔 Před 6 měsíci +2

      37.5도가 넘는건 열나는거 아닌가..

    • @user-yd2nn4sd5u
      @user-yd2nn4sd5u Před 6 měsíci

      기어 쎄컨모드

    • @user-vx8ik1uy5h
      @user-vx8ik1uy5h Před 6 měsíci +3

      저도 근육량 많은편인데 36.5도가 좋아요 37.5도묜 아픈겁니다 병원가보세요

  • @user-jjh97ilyyh
    @user-jjh97ilyyh Před 5 měsíci +1

    오늘 너무 재밌어요. 네분 합이 너무 좋네요

  • @davidlee0112
    @davidlee0112 Před 6 měsíci +5

    어렸을 때부터 몸에 열이 많았고 10대 때부터 운동을 해서 근육 부자이고 한겨울에도 손발이 따뜻해서 내 몸이 손난로였다. 그런데 40대 초반에 암 발견되었고 3기말이었다. 물론 담배는 원래 안피고 술은 평소에도 잘 마시지도 않았다.

  • @user-sg6wn1cv2r
    @user-sg6wn1cv2r Před 5 měsíci

    기본 체온이 항상 37.5인데 운동하나도 안하고 재택근무로 인해 남들 다 하는 출퇴근도 안하는 사람임. 밥도 대충먹고 근육도 없는데 왜 체온이 높은거지...? 평생 고민해봤는데 양약 알러지가 심해서 왠만해서는 약을 안먹는데 그래서일수도 있을까..?

  • @user-newlifepill
    @user-newlifepill Před 6 měsíci +70

    백수가 오래산다 잠많이자고 항상웃고 스트레스 받지말고

  • @jameskim2643
    @jameskim2643 Před 6 měsíci +1

    근육,,머슬. 이리중요한것인지. 감사합니다.

  • @1Name-ul7yx
    @1Name-ul7yx Před 6 měsíci +5

    감사합니다 근육많이 키울께요

  • @user-nh5lf9il2p
    @user-nh5lf9il2p Před 6 měsíci +2

    40대중반 이후부터는 스퀏을 100회씩 매일하고 있어요.

  • @JYT4682
    @JYT4682 Před 5 měsíci +3

    아~~ 근육의역할이 중요하네요
    감사합니다

  • @hyekyungjang7122
    @hyekyungjang7122 Před 6 měsíci +1

    😊좋은 정보 감사해요.중보기도 해주세요.

  • @kkkktv6219
    @kkkktv6219 Před 6 měsíci +5

    암세포의 먹이는 당분이고 스트레스입니다.😂😂😂😂😂

  • @f35alightning
    @f35alightning Před 5 měsíci

    갑자기 드는 생각입니다만
    암세포는 일반 세포에 결함이 생긴 녀석이 복제되는 것이 원인이라고 들었는데
    그럼 몸 전체의 세포수를 줄여 발병 확률을 낮추는 방법이 있을 수 있나요?

  • @user-qy4gj1nz7c
    @user-qy4gj1nz7c Před 6 měsíci +13

    골격근량이 체중의 절반에 가까운 헬창인데 수족냉증은 안없어지네요😢

    • @user-ll6be8xh3x
      @user-ll6be8xh3x Před 6 měsíci

      담배끊으세요

    • @ililli1lli1llii66
      @ililli1lli1llii66 Před 6 měsíci +2

      런닝 안뛰어서 그럼 런닝으로 심장의 펌프 기능을 키워야 손 발 끝까지 혈액이 돌음

    • @user-mw5el6kw1w
      @user-mw5el6kw1w Před 6 měsíci +2

      ​@@ililli1lli1llii66저는 웨이트하고 유산소 1시간씩 하는데 안없어지던데요?

    • @JUN_k7-9
      @JUN_k7-9 Před 6 měsíci

      수족냉증은 혈액순환의 문제라 근육으로 열 올리는거랑은 거리가 멀긴함. 잘 알겠지만 손에는 건밖에 없고 근육 섬유가 거의 없음. 근육이 없으니 혈관이 적고, 혈액순환이 조금만 떨어져도 손발이 차가워지는거임.

    • @user-ll6be8xh3x
      @user-ll6be8xh3x Před 6 měsíci

      @@JUN_k7-9 궁금한거있어요 혈액순환과 관련된것이라면
      운동중에 벤치프레스나
      덤벨로 손을 밀어드는 자세를 취할경우
      손을 드니 피가 아래로 쏠릴것아닙니까
      그 상태에서 20초정도 쉴때도 손을 내리지않고 혈액이 아래로 쏠려있는상태로 점진적과부하를주면 운동에 더 도움이된다고하던데 옳은 얘긴가요?

  • @a42762085
    @a42762085 Před 19 dny +1

    감사합니다 🙏

  • @YoYo____
    @YoYo____ Před 6 měsíci +4

    지나가던 7년차 헬창입니다.
    120사이즈를 입지만 손발이차요..수족냉증인가바요 하하하

    • @fca7092
      @fca7092 Před 6 měsíci

      혈액순환에 좋은 비타민 챙겨드십셔

    • @_BBo_
      @_BBo_ Před měsícem

      저는 헬스하고 수족냉증사라졌어요.
      근력운동위주로 합니다.

  • @user-sq3hl9wu1d
    @user-sq3hl9wu1d Před 13 dny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user-lw2kg3hy9t
    @user-lw2kg3hy9t Před 6 měsíci +38

    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 논리면 열대지방은 암없어야하는거 아니냐 1년내내 더운데

    • @Dear_Bloom
      @Dear_Bloom Před 6 měsíci +3

      그 하나만 생각한거 같은데 사람은 항온동물이다
      정상체온이 떨어졌다거나 높아지는건 몸이 망가졌다는건데 뭔 외부온도가 뜨겁다고

    • @user-lw2kg3hy9t
      @user-lw2kg3hy9t Před 6 měsíci +4

      @@Dear_Bloom 항온동물도 한계라는게 있다 그럼 저체온증으로 왜 죽냐? 꼭 애매하게 하는 새들이 까불어 실제로 더운지방일수록 사람체온이 높음 물론 0.5도 근처 차이지만 애초에 37도 38도 넘어가면 사람은 앓아눕는데 엄청 큰차이지

    • @user-dv7on7gb9n
      @user-dv7on7gb9n Před 6 měsíci

      존나 멍청하네 ㅋㅋㅋ 우리 체온은 여름에나 겨울에나 평체 36.5도야 멍청아

    • @user-ov8zi9vs4g
      @user-ov8zi9vs4g Před 6 měsíci

      ​@@Dear_Bloom댓글은 극단적 상황으로 반박을 하는데 니는 왜 일반적 상황에서의 이론을 씨부리냐 ㅋㅋ

    • @abc.977
      @abc.977 Před 6 měsíci +2

      초반부를 잘 보시면 암환자들 온도가 정상체온보다 낮은 35.5도 정도고 그럴 때 암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라고 얘길 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정상체온으로 돌리기 위해 운동을 해서 근육을 늘려라라는 얘기로 끝나는거구요
      편집때문에 조금 빠르게 넘어가서 잘못 보신 것 같은데 다시 천천히 앞부분 보시면 이해가 가실겁니다 ㅎㅎ

  • @user-nq4tc1vz5o
    @user-nq4tc1vz5o Před 6 měsíci +1

    80넘으신 윤방부 교수도 근력운동 유산소운동 반반씩 하고 있답니다.

  • @user-ee9ku1de1g
    @user-ee9ku1de1g Před 6 měsíci +13

    자기주장을 사실처럼 호도하며 암환자를 이용하지 마세요! 여러모로 근육 운동은 몸에 유익하지만, 근육량과 암발병율 및 치료에 관한 그 어떠한 의학적 근거도 없습니다! 때문에 이 동영상을 신고합니다.

    • @startrain3627
      @startrain3627  Před 6 měsíci +1

      저는 10년전부터 여러 암병원의 원장님들과 이 분야에 관한 논의와 과정을 해 왔습니다. 암병원 전문의와 환자들이 보는 암칼럼에도 칼럼을 게재했고 여러 의사학회에서 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저만의 주장이 아니니 잘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우리 몸에서 암세포는 정상세포에 비해 전체 비중이 채 5%도 되지 않습니다. 항암이나 방사선 치료는 이러한 정상세포에 있는 항암 면역체인 혈소판과 백혈구, 적혈구를 전멸시킵니다. 앞서 말씀드린 면역체는 근육에서 생성이 됩니다. 외부에서 침투해 오는 것이 아닌 내 몸에서 생성된 암세포에 대항하기 위한 면역세포인 혈소판과 백혈구, 적혈구를 최대한 동원시켜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실제로 암환자들에게 암 자체 보다 더 힘든 것이 방사선치료입니다. 면역기능을 급속히 잃어 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암환자는 암으로 사망하는 것이 아니라 방사선 치료를 거부해 사망한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입니다. 주변에 암전문의가 있다면 근거가 있는 것인지 아닌지를 그리고 암환자가 있다면 설문을 해보셔도 좋습니다. 조금이라도 오해를 푸셨으면 좋겠습니다.

    • @user-ee9ku1de1g
      @user-ee9ku1de1g Před 6 měsíci +2

      현재 저의 어머님이 폐암4기로 국립암센터에서 방사선치료도 하셨고 계속 항암중이십니다. 저의 댓글은 국립암센터 담당 주치의 선생님에게 직접 문의한 결과(근육량과 암치료의 상관관계)를 말씀드는겁니다! 그럼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전문가와 의사란 분은 누구신가요? 소속과 직책 성함을 알려주시면 제가 확인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근육량과 암치료관련 효능에 관한 전문의의 논문이나 연구결과를 한가지라도 알 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전히, 저는 위와같은 동영상의 내용이 사실이라는 주장에 전혀 동의 할 수 없습니다!

    • @startrain3627
      @startrain3627  Před 5 měsíci +1

      하버드대에서 교수로 메사추세스 병원에서는 의사로 활동하는 Monigue Tello (MD,MPH)교수님의 하버드 메디컬 스쿨에 게재된 연구 저널을 올려 드립니다.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www.health.harvard.edu/blog/exercise-as-part-of-cancer-treatment-2018061314035

    • @user-ee9ku1de1g
      @user-ee9ku1de1g Před 5 měsíci

      @@startrain3627 네 잘 읽어봤습니다. 논문도 연구결과도 아닌 기사 뿐이라는 것이 안타깝고, 기사에서도 분명히 하고 있듯이 암치료의 부작용을 완화하기의한 운동 치료의 필요성의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즉 운동은 치료의 프로세스 중의 하나로 취급디어야 한다는 주장일 뿐입니다. 제가 이 동영상에서 하도 하지 말아달라고 언급한 부분은 마치 운동으로 근육이 생기면 몸에 열이나고 몸에 열이너면 암세포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내용입니다. 이 말은 운동이 암 치료의 직접적인 치료제롯의 역할이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정녕 사실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기사에도 암치료의 직접적안효과가 있다는 말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중요한건 아니지만 글을 쓰신 메사추세츠 병원에서 교수님은 검색이 안되고 있습니다. 다른 증거 자료가 있으면 첨부 바랍니다.

  • @Dkssudgkdo12
    @Dkssudgkdo12 Před 5 měsíci

    스트레스가 젤 중요함 스트레스 받르면 음식소화안됨 - 그러면 몸속에 음식ㅇ 제대로 분해안되고 흡수되지 못해 - 계속 남아잇고 염증생김 - 염증이 종양ㅇ됨 - 그게 암세포가될수도 잇음

  • @user-yx6ev9xe7y
    @user-yx6ev9xe7y Před 4 měsíci

    제친구 필준이는요 좀퉁퉁한데요 별로 안더운날에도 맨날 땀을흘리는데 필준이는 암에 안걸릴까요?

  • @user-ky9kv5tr4p
    @user-ky9kv5tr4p Před 6 měsíci +1

    저는 근육보단 지방이 많은데 왜 손 발이 뜨겁죠??

  • @user-br4fr1qv8x
    @user-br4fr1qv8x Před 6 měsíci

    암은… 혈액이 많으면 잘 자랍니다… 신생혈관이 종양 안에 생성되어 혈액이 많이 돌 수록 영양분과 산소 공급이 일어나고요.

  • @user-hv2rz2gh9d
    @user-hv2rz2gh9d Před 6 měsíci +2

    근육 그렇게 있어도 암 걸려서 돌아가신붘 주의 있습니다 ~암 .유전적 .환경적 .식습관적입니다

  • @grace1000th
    @grace1000th Před 6 měsíci +6

    자기전에 발지압 슬리퍼 5분씩 하는데 발이 따뜻해지고 숙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좋은정보 얻고 갑니다🔥

    • @user-xq3bj5yv5c
      @user-xq3bj5yv5c Před 6 měsíci

      진짜인가요? 숙면

    • @flower0k46
      @flower0k46 Před 6 měsíci

      그거 디게 아프던데 5분씩이나 대단하시네요

    • @grace1000th
      @grace1000th Před 6 měsíci +1

      @@flower0k46 저도 아파서 의자 잡고 합니다ㅠ하다보면 괜찮아져서 지금은 손떼고 해요

    • @grace1000th
      @grace1000th Před 6 měsíci

      @@user-xq3bj5yv5c 네 숙면에 도움이되요

  • @sunokkim406
    @sunokkim406 Před 3 měsíci +1

    👍 화이팅 응원합니다

  • @Jinrose2
    @Jinrose2 Před 3 měsíci

    마라톤 선수도 암에 걸려요. 근육이 없어서일까요? 운동을 하면 좋은건 맞지만, 암에 걸리는데 이유를 찾는건 크게 의미가 없어요. 저도 암경험자이지만 주5일 운동하고 달리는 사람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