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참사’ 피고인들 첫 구형…“부실 제방 피해 키워” / KBS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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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ntáře • 1

  • @kimyonghuck
    @kimyonghuck Před 20 dny

    현장 실무중심으로 살펴보면
    현장공사 안전의 첫째 책임자는 공사계약자인 시공회사와 현장책임자인 현장소장이지
    둘째가 관리감독 권한대행인 감리단장이고...
    그리고 세째는 사전에 비상상황을 전달 받고도 재대로 조처하지 못한 경찰서장 정도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