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취준생들이 꿈꾸는 대기업,공기업,공공기관 다 합해봐야 전체 근로자수 대비 18.6%입니다.자기가 저 18.6%근로자 숫자 안에 들어가기 위해 학자금 다 때려박고 책상에 앉아서 공부만 해도 승산이 있는지 차라리 이런 저런 일들을 하며 경험을 쌓는게 더 확률이 높을지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설령 대기업 취업했다해도 퇴직나이도 점점 낮아지는 추세입니다.버티기도 쉽지않습니다.20대 초반에는 서로 급을 나눌것이 대학밖에 없으니 서로 대학으로 서열을 가르고 20대 후반에는 다니는 회사가 어디인지로 서열을 가릅니다.30대 넘어가면 어떻게 되는지 아십니까?너 얼마벌어?이렇게 질문 나옵니다.100세 시대 기준으로 고작 20대 인생의 20%의 가오를 위해 대학대학하는겁니다.20대만 넘어가면 얼마버는지를 따지기에 취업취업만 할것이 아니라 빠르게 변하는 돈의 흐름을 따라가며 당장 돈을 버는 일을 해야한다는겁니다.대학도 사실 부모님이 자식 대학비 다 대주고도 노후자금 문제 없는 집안만 가야합니다.우리나라 대부분 가정의 현실은 부모가 자식 대학비를 감당을 못하여 학자금 대출을 받는게 현실입니다.한 학기에 400으로 잡고 4년이면 3200이고 밥 먹어야지 놀기도 해야지 자격증도 준비해야지 해외봉사도 다녀와야지 등등 다 따지면 대학다니는동안 아무리 못해도 5000은 쓸겁니다.나와서 바로 취업이 되느냐 그것도 아니죠.기업마다 인재상이 다르기 때문에 다 다르게 취업준비하고 그러는 동안에도 부모님 노후자금을 계속 쓰게되겠죠.그렇게 힘들게 취업을 하게되면 남자기준으로 빠르면 27~28살쯤에 취업하고 학자금대출상환시작,부모님 노후자금 다 쓸어갔으니 매달 30씩이라도 보내드릴거며 이제 20대 후반이니 여자도 만나야지 밥도 먹어야지 집 살돈 모아야지 회사 다니니 옷도 사야지 차도 사고싶지 이러다보면 돈 남는것 없이 살다가 30대 중반쯤에 학자금대출 다 상환하면 이제 부모님이 50대 후반~60대이셔서 은퇴하실 연세시며 하나둘씩 몸이 아프기 시작하시며 병원비가 나가는 시기가 옵니다.그러면 진짜 남는게 없습니다.이게 현 직장인들의 현실입니다.다들 똑같은 길이 성공이라 생각하며 똑같은 곳으로만 향해서 달려가니 발생하는 현상입니다.눈을 조금만 돌리면 고졸이어도 청년창업도 많고 청년지원사업도 많으며 고급 기술도 지원받으며 배워서 바로 취업도 할 수 있고 정말 다양한 길이 많은데 도대체 왜 정말 부자가 되기 가장 힘든 대기업 사무직 취업으로만 달려드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없습니다.워라밸이요?현실적으로 워라밸이라는게 정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까?하나를 취하면 하나를 잃는다는게 진리인데 둘 다 밸런스있게 가지고 싶다라...허허허 그리고 삶의 질 운운 하시는 분들도 많던데 사무직이 기술직보다 좋다고 할거라고는 추울때 따뜻한곳에서 일하고 주말에 놀러다닐수있다는것 말고는 더 있습니까?진짜 삶의 질은 부모님이 아프시거나 내가 아플때 최고의 의료서비스 비용을 감당할수있는것,내가 가지고 싶은것을 가질수있는것 이런것 아닙니까?맨날 주말에 친구만나서 pc방 가고 커피마시고 할 시간이 생기는게 삶의 질이 아니라.현재 한국 청년들 모두가 마치 경주마처럼 양 눈 옆을 가리개로 가리고 달리는것 같습니다.하고싶은일?아 좋죠.근데 어떤 취미를 가지고 있던 일이 되면 싫어지고 스트레스로 다가오게되어있습니다.페이커가 게임이 좋아서 시작했지만 쉬는 날에도 롤 할것같습니까?손흥민은 쉬는날 축구할것같나요?다들 제발 대학이라는 굴레에서 부모님 노후자금 갉아먹으며 똑같이 살지 말고 전략적으로 살길 바랍니다.
나이대가 어떻게 되는 지 모르겠지만, 맞는 말이에요. 좋은 대학 나와 돈 많이 주고 좋은 직장 가도, 동료들이 쉬지 않고 일을 해서 한 평생 경쟁하며 살아야 하니, 그냥 저냥 자신에게 맞는 일 찾아서 적당히 오래 벌 수 있는 곳으로 가는 게 제일 좋을 듯해요. 꿈이 있다면 그걸 목표로 최선을 다 해보던지 하고요.
서울대 이과는 과탐 2를 필수로 봐야해서 그럽니다. 과탐2는 서울대 갈거 아니면 필요가 없는 과목인지라 서울대 준비하는 사람들만 봅니다 그래서 물2 같은건 응시자가 전국에서 2천명 정도 되는데 2천명 안에서 4% 안에 들어가야 하니 전국에서 80등 해야죠 간단히 계산하면 그만큼 과탐에서 1 1 받는게 미친듯이 어려워요 그게 크게 작용을 했구요
전국의 모든 의대가 서울대보다 공부를 잘한다ㅜ 짜증나는 서울대천재론ㅜ요즘 이과가 문과보다 다 공부를 잘한다. 요즘 성균관대 공대가는 공부량= 서울대 문과가는 공부량일 뿐이다. 세상이 변함ㅎ(서울대 경제학과는 문과에서 제일 잘하는 애들이 모임)ㅜ 그리고 1개대학이 다 쳐먹는 곳은 지구상에 남북한/일본/공산당/아랍뿐이다ㅜ 서울대는 이과만 남기고 대학원중심으로 해야 7만불 시대가 온다ㅜ 지금ㅇ서울대문과는 지들끼리만 토론하여 지금 망하는 중이다ㅜ 서울대망국론ㅜ 😮😮
와 정말 좋은 영상인데 서울대라서 보기 싫다. 우리 윗집 아저씨도 서울대 나온 모피아인데 나랏돈은 몇조원 날려먹었는데도 퇴임후 어디서 리베이트 들어오는지 돈은 엄청 많고... 그래도 MB처럼 감방 안 갔으면 여행이나 운동이나 열심히 하지 나가지도 않고 맨날 새벽까지 층간소음만 일으킨다. 서울대 출신들이 똑똑하고 잘난 건 알겠는데 존경할만한 인간은 딱히 떠오르지 않는다. 다들 이기적인 건 알겠어. 용산 굥씨처럼
![미국 수학 경시대회 푸는 초등 의대반 수업 현장;; / [가갸거겨고교 EP.40] 스브스뉴스](/img/n.gif)
2.2등급 정외과는 A급 외고로 추정
1.4등급 정외과는 갓반고 추정
갓반고 까지도 안나올거같은데
내신을 얼마나 쪼개먹었냐도 중요하고, 생기부를 얼마나 투자했느냐도 중요
아빠인 나는 서울대생 유튭 시청하고... 옆방에서는 내신 6등급 고3 아들 놈이 새벽 2시인데 게임에 빠져 헤드셋끼고 중얼중얼 거리고... 아이러니 해서... 웃음만 난다 ㅋㅋ 젠장 할~~!!!
에공..비슷한처지라..그저 웃지요😅😅
ㅋㅋㅋ 공부에 목숨걸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벌 2세가 꿈인데 아버지가 노력을 안하셔서 그렇죠.ㅋㅋ
우리아빠도 참
이미 설대갈정도면 최상위권이라 초,중등때 많이 달려서 고등때는 학원 잘 안가요.. 과외정도 하려나요.. 공부 잘하는 애들은 혼자서도 오히려 더 잘해요..
🙌
과외가더비쌀듯
일반고인지 특목인지 자사인지...내신다른데 구분좀...
ㄹㅇ
ㅇㅈ
오 다음 영상부터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맞아요 학교마다 특목고등급좀 물어바주세요^^
무료로 보면서 바라는 거도 많으시네요😅
고등 과외 두개 100..너무 저렴한데 아마 엄마가 말 안하는데 많을 거예요
학생들이 아는 것보다 두배는 많이 들었을거예요
등급보니 수시러는 외고나 자사고같네요 그리고 설대는 교과없고 학종만이니 등급은 크게 의미 없어요 너무 단순질문 인거 같아요
그렇군요..! 더 분발하겠습니다😊
목소리좋다 !! 첫번째 인터뷰 남학생
06:22 의외로 진짜 감동이다… 부모님한테 한마디라… 어버이날 최고의 선물이 아닐지
저는 저런 멋진 선물을 드리진 못했…
서울대 출신들은 대부분 다 훌륭한거 같음ㆍ고등학교때 다 날고 뜬 애덜이라 기본이 잘 되어있고
리얼하네. 예상과 다른 등급….
근데 정치외교학과 남자분 말 진짜 예쁘게 잘하신다…
다 말씀도 잘하시고, 멋지고 예쁘신분들:D
낮으신 분들은 자사고 특목고일텐데 절대 낮은 등급이 아니예용
목소리 너무 좋아욥
저기서 내신이 예상과 다른 등급이면 일반고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ㅎㅎ 조소과 정시가 낮은건 예대라서 그렇고요
대부분 취준생들이 꿈꾸는 대기업,공기업,공공기관 다 합해봐야 전체 근로자수 대비 18.6%입니다.자기가 저 18.6%근로자 숫자 안에 들어가기 위해 학자금 다 때려박고 책상에 앉아서 공부만 해도 승산이 있는지 차라리 이런 저런 일들을 하며 경험을 쌓는게 더 확률이 높을지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설령 대기업 취업했다해도 퇴직나이도 점점 낮아지는 추세입니다.버티기도 쉽지않습니다.20대 초반에는 서로 급을 나눌것이 대학밖에 없으니 서로 대학으로 서열을 가르고 20대 후반에는 다니는 회사가 어디인지로 서열을 가릅니다.30대 넘어가면 어떻게 되는지 아십니까?너 얼마벌어?이렇게 질문 나옵니다.100세 시대 기준으로 고작 20대 인생의 20%의 가오를 위해 대학대학하는겁니다.20대만 넘어가면 얼마버는지를 따지기에 취업취업만 할것이 아니라 빠르게 변하는 돈의 흐름을 따라가며 당장 돈을 버는 일을 해야한다는겁니다.대학도 사실 부모님이 자식 대학비 다 대주고도 노후자금 문제 없는 집안만 가야합니다.우리나라 대부분 가정의 현실은 부모가 자식 대학비를 감당을 못하여 학자금 대출을 받는게 현실입니다.한 학기에 400으로 잡고 4년이면 3200이고 밥 먹어야지 놀기도 해야지 자격증도 준비해야지 해외봉사도 다녀와야지 등등 다 따지면 대학다니는동안 아무리 못해도 5000은 쓸겁니다.나와서 바로 취업이 되느냐 그것도 아니죠.기업마다 인재상이 다르기 때문에 다 다르게 취업준비하고 그러는 동안에도 부모님 노후자금을 계속 쓰게되겠죠.그렇게 힘들게 취업을 하게되면 남자기준으로 빠르면 27~28살쯤에 취업하고 학자금대출상환시작,부모님 노후자금 다 쓸어갔으니 매달 30씩이라도 보내드릴거며 이제 20대 후반이니 여자도 만나야지 밥도 먹어야지 집 살돈 모아야지 회사 다니니 옷도 사야지 차도 사고싶지 이러다보면 돈 남는것 없이 살다가 30대 중반쯤에 학자금대출 다 상환하면 이제 부모님이 50대 후반~60대이셔서 은퇴하실 연세시며 하나둘씩 몸이 아프기 시작하시며 병원비가 나가는 시기가 옵니다.그러면 진짜 남는게 없습니다.이게 현 직장인들의 현실입니다.다들 똑같은 길이 성공이라 생각하며 똑같은 곳으로만 향해서 달려가니 발생하는 현상입니다.눈을 조금만 돌리면 고졸이어도 청년창업도 많고 청년지원사업도 많으며 고급 기술도 지원받으며 배워서 바로 취업도 할 수 있고 정말 다양한 길이 많은데 도대체 왜 정말 부자가 되기 가장 힘든 대기업 사무직 취업으로만 달려드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없습니다.워라밸이요?현실적으로 워라밸이라는게 정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까?하나를 취하면 하나를 잃는다는게 진리인데 둘 다 밸런스있게 가지고 싶다라...허허허 그리고 삶의 질 운운 하시는 분들도 많던데 사무직이 기술직보다 좋다고 할거라고는 추울때 따뜻한곳에서 일하고 주말에 놀러다닐수있다는것 말고는 더 있습니까?진짜 삶의 질은 부모님이 아프시거나 내가 아플때 최고의 의료서비스 비용을 감당할수있는것,내가 가지고 싶은것을 가질수있는것 이런것 아닙니까?맨날 주말에 친구만나서 pc방 가고 커피마시고 할 시간이 생기는게 삶의 질이 아니라.현재 한국 청년들 모두가 마치 경주마처럼 양 눈 옆을 가리개로 가리고 달리는것 같습니다.하고싶은일?아 좋죠.근데 어떤 취미를 가지고 있던 일이 되면 싫어지고 스트레스로 다가오게되어있습니다.페이커가 게임이 좋아서 시작했지만 쉬는 날에도 롤 할것같습니까?손흥민은 쉬는날 축구할것같나요?다들 제발 대학이라는 굴레에서 부모님 노후자금 갉아먹으며 똑같이 살지 말고 전략적으로 살길 바랍니다.
나이대가 어떻게 되는 지 모르겠지만, 맞는 말이에요. 좋은 대학 나와 돈 많이 주고 좋은 직장 가도, 동료들이 쉬지 않고 일을 해서 한 평생 경쟁하며 살아야 하니, 그냥 저냥 자신에게 맞는 일 찾아서 적당히 오래 벌 수 있는 곳으로 가는 게 제일 좋을 듯해요. 꿈이 있다면 그걸 목표로 최선을 다 해보던지 하고요.
마음에 와 닿는 말이예요 우리딸이 이 글을 읽어야할텐데...
나이 30대 후반이면 부모나이가 뭔50대후반 60대 중반 되겠구먼.... 대학 가기싫으면 그돈으로 다른 삶을 찿는것도 나쁘진 않겠네여
근데 뭐지 등급이.. 연고 보다 낮은거같은데 자사고라 그런거지? 수능도 그렇고..?
진행이 처지고 리액션도없고 한마디듣고 한마디질문 똑같은거하고 당연히 학교종류구분 질문해야하는데 그것도없어서 준비성도떨어지고 입시와 방송텐션을 배우고 mc하시는게..
더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참 예의없네
실제 의대 친구들봄 한달에 300.400쓰는 친구들도 주변에 봤는데요.
저는집팔아서과외보내는거봄 근데의대붙으면장땡
첫번째 학생 목소리 정말 좋다~ 얼굴도 반듯하니 잘 생겼다~~
서울대 최종합격 학교들보니까 일반고는 거의없더만요. 자사고라도가야 가능한것같습니다.
진짜 진지하게 대기업이나 공기업갈려고 중고등학교때 사교육 때려박는거 ..존나 비추한다 그돈모아서 차라리 자산을 물려줘라 ㅋㅋㅋㅋㅋㅋ
이런 컨셉의 유튜부 볼때마다 느끼는데 다들 학원 안다녔다고 하네요.
진짜 안다닌건지 아니면 다녀서도 안다닌척하는건지.
울아들도 재수중인데 집에서 인강은 패스통해서 간간히 듣고 나머진 독재합니다
아들을 믿습니다
참고로 23수능은
1(언매)1(미적)1(영어)2(물1)1(지1)
이었습니다
안 다니는 사람도 있어요, 제 친구도 서울대 갔는데 학원 다닐 형편 안되어서 못다녔는데 그래도 영재고 가고 서울대 가더라고요
생각보다 탑티어들은 필요부분인강에 혼공러들이 많은 것 같아요.
@@user-nd3fd6ew2k 근데 굳이 거짓말할 필요가 있나
중학교 때 선행 빡세게 하면 마이너 부교재 쓰는 학교만 아니라면 유튜브에 올라온 강의나 인강으로 때우기 가능할 것 같아서.... 저건 중학교 때는 얼마나 썼나도 봐야하긴 하는데
조소과 정시에 무슨선행요 ㅠ ㅎㅎ
올1에 철학과 아깝네요
그당시 올1안나오면 서울대 모든과 불합입니다.
서울대 모든과> 연고대 경영경제가 컷입니다
@@user-sp2kj7ml1p일반고기준이요
@@user-ol5qz3ub8f 정시로 입학하셨는데 일반고랑 자사고가 중요할까요
@@user-sp2kj7ml1p 아하
정시가 많고 기본 주요과목은 1-2년 선행이 필수였네요.
그렇더라구요...!
2번째가 차라리 낫다. 첫번째 남자는 솔직하지 못하네. 겸손은 좋은데 말할때는 좀 하자.
🤔
중딩때 ㅈㄴ게 다녀요. 고딩때 덜쓴다해도.
본인이 어떻게 아세요
@@user-fz9jk9dk6d 바보? 그럼 없다 생각하세요.
정말 나라가 우습네요
교육 혁명 절실합니다
의외인데요ㅠ 특모고 자사고 일반고 해주셨음 ㅜ아숩네요
다음부터는 그것도 물어보겠습니다!!:)
공대 쪽이 궁금했는데...
서울대 캠퍼스가 정말 크더라구요.. 공대 쪽은 추후에 따로 다룰 예정입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와 요즘은 수능 2등급 맞아도 서울대 가구나.....
서울대 이과는 과탐 2를 필수로 봐야해서 그럽니다.
과탐2는 서울대 갈거 아니면 필요가 없는 과목인지라 서울대 준비하는 사람들만 봅니다
그래서 물2 같은건 응시자가 전국에서 2천명 정도 되는데
2천명 안에서 4% 안에 들어가야 하니 전국에서 80등 해야죠 간단히 계산하면
그만큼 과탐에서 1 1 받는게 미친듯이 어려워요 그게 크게 작용을 했구요
그렇죠 그냥 2등급이 아닙니다.
서울대 간 학생들 수능등급은 일반 수능 등급으로 보시면 안됩니다.
의대까지 과탐1 인데 서울대는 2과목 보니깐. 서울대만 가는 학생들과 경쟁해서 등급내는거라 일반 1과목 수능등급과 당연 다릅니다
외고 또는 과학고 입니다
내신 5등급도 일반고가 아니라서 수재들이죠
대치동은 그냥 이것저것 해서 기본 월 3백입니다.
여기에 10시 이후 불법 까지 하면 플러스 알파
지방의 과고등은 주말에 풀로 학원 돌기 때문에 비용 다르고..
진짜 인정요.. 저도 고 3은 월 4-5백은 들었어요
😭
@@user-sb4re9hv8s 그렇게 애를 혹사시키고 싶었니?
@@user-sb4re9hv8s집이 얼마나 잘사시길레 월 4~500을.. 시대 재종도 400은 안하지않나
근데 솔직히 100%성공할 가능성 없으면 그정도로 투자하기 좀 꺼려질듯..공무원 초봉이 거의 학생 한명 교육비네
비현실적입니다.
울아들 수시 수학 학원 하나 30하나 청주
👏👏
이과도해줘요오
달려갈게요오🏃♀️
수시는 제낍시다ㅎ
2등급 맞아도 서울대가네..
자사고
어쩜 이리 멍청한 댓글이 ㅋㅋㅋㅋㅋ
누구세요?
근데 이런거 학원비 같은거 왜물어보는거에요…?
공대앞에서도 인터뷰해주세요
조만간 가보겠습니다:)
결국은 초등학년때 부터 선행을 많이해놔서 실질적인 고등학교때는 학원거의 안다니고 스스로 공부해서 서울대갔다는 주이야기네요.....
결론은 초등저학년때부터 사교육을 해라..이거네요....
휴......사교육때문에 힘든데...
전국의 모든 의대가 서울대보다 공부를 잘한다ㅜ 짜증나는 서울대천재론ㅜ요즘 이과가 문과보다 다 공부를 잘한다. 요즘 성균관대 공대가는 공부량= 서울대 문과가는 공부량일 뿐이다. 세상이 변함ㅎ(서울대 경제학과는 문과에서 제일 잘하는 애들이 모임)ㅜ 그리고 1개대학이 다 쳐먹는 곳은 지구상에 남북한/일본/공산당/아랍뿐이다ㅜ 서울대는 이과만 남기고 대학원중심으로 해야 7만불 시대가 온다ㅜ 지금ㅇ서울대문과는 지들끼리만 토론하여 지금 망하는 중이다ㅜ 서울대망국론ㅜ 😮😮
비용이 혹시 전체 다합헤서 100만원인가요? 아니면 그냥 한달에 100만원 정도였던거라고 하는건가요?
달이요
학원 1개만해도 달에 30만원이 넘어서 한달에 교육비만 100만원넘게 쓰셨다는것 같아요.제 주변에도 한달이 30만원 넘어가는 학원 3-4개씩 다니고 하더라고요
ㅋㅋ
ㅋㅋㅋㅋ 100-150 과외비내고 서울대 철학과ㅋㅋ
문과는 돈 별로 안들지 않나 ㅋ
제일 좋은 절약 방법 : 부모님이 함께 아이와 공부하기!
질문 하는게 왜렇게 느림ㅋㅋㅋ
서울대의 광활한 캠퍼스를 누비다 체력이...😂 다음부터는 더 스피디하게 해보겠습니다:)
서울대 진짜 개판 됐네요 나때는 수능 전체 2- 5 개 틀려야 갔는데
수시니까요…
의미없는 질문같아요
저희 컨텐츠가 도움이 되지 못했다니 아쉽습니다😥 더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머리좋은애들은 과외 학원않다녀도 서울대 간다 머리 않좋은애가 대치동 한달1억들어도 못들어간다
정시 잘본 사람들은 다 의대갔나? 의외네요
다음에는 이공계도 가보겠습니다!
1 1 1 2 1 받으니 의치 다 않되더군요
@@user-te8vz5nl7u 당연한말을…
@@user-ci8dw1cz6y높은 1 높은 2면 됨
이거 유튜버 개인이 하는거에여? 그냥 돈벌라고?
개인이 운영하는 채널은 아니랍니다😀
의떨치떨한떨수떨약떨 ^서^
🎢
@@user-xt3hp2wo6q 들어가기만하면 60넘어서도 500이상 꼬박꼬박 나오는데 종교보다 더하지 이녀석아 취업걱정안해도되고 개꿀직업이지
샤뽕 차네요
샤샤샤샤~
와 정말 좋은 영상인데 서울대라서 보기 싫다. 우리 윗집 아저씨도 서울대 나온 모피아인데 나랏돈은 몇조원 날려먹었는데도 퇴임후 어디서 리베이트 들어오는지 돈은 엄청 많고... 그래도 MB처럼 감방 안 갔으면 여행이나 운동이나 열심히 하지 나가지도 않고 맨날 새벽까지 층간소음만 일으킨다. 서울대 출신들이 똑똑하고 잘난 건 알겠는데 존경할만한 인간은 딱히 떠오르지 않는다. 다들 이기적인 건 알겠어. 용산 굥씨처럼
문제집 잘맞추는 능력과
사회의 괴리.
콧방구 잘뀐다고 창조적 능력이나.
국가전체에 도움될만한
무언가를하는 머리는 없다는것에공감.
그냥 학원서 문제 잘맞추는 능력은 탁월할듯.
노벨상하나 없는 민족의
한계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