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436-2 ＂꼭 어딜 가도 같이 다니려고 해요＂ 일하느라 늦게 온 남편에게 화를 내는 아내! MBN 20062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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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6. 08. 2024
- [사노라면] 436회 2020.06.2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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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며느리 없네요😂
부부사이에 애기도없는데 나이도젊고
남편분이 나이가많아서 손녀들한테 할머니라니ㅠㅠ 행복하게사세요😊
마랜씨 존경합니다
너무너무 좋은 분이시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응원하고 지켜보겟습니다
먼 이곳 외지까지 오셔서 힘차게 한국 며느리들 보다 더 멋진 삶을 만들어가심에 감명받고 있습니다
신랑분은 아내분 만남이 복받으신것 입니다 잘해주시고 불행하게 만들지 마시길 기원하고
적극 응원합니다
이런분이라면 저도 결혼하고 싶네요
정말 곱고 아름다음을 가진 분 입니다
필리핀 쪽으로 국결하려 결심하게 되네요
마음씨 좋은 분 만날수 있으려나 기대합니다
안정되게 잘 살면됐지요.타국에서 시집온 사람들에게 잘 대접해주세요.착한 여자들 이랍니다.
불륜하고 돈 가지고 튀는 사람도 많으니 조심.
착한거 같기도 하지만..한편으로는 사랑보다 조건 보고 결혼하는 여자들이라는
정말 복 받았네요.
며느리 짱 ❤❤❤❤❤
잘해주세요.꾹꾹 좋아요
예쁘게 잘살서 좋아요.
그런데 새댁은 자식도 없고 남편 나이는 많고 노후가 걱정되네요.남편이 많이 도와 주셔서 노후에도 걱정없이 살도록 도와주세요.
돈 많이 남겨줘라. 자식도 없고 진짜 안타깝네
너무 ... 아름다운 분들이네요 ~
언제까지나 건강들 하시고
지금처럼 행복하시길..🥰
손님들도 음식가져와서 다 같이 음식해서 먹는 외국문화가 좋네 한국은 초대받은분은 손하나 까딱안하고 음식이 맛있네 없네하면서 평가하기 바쁜데~
저 아저씨 질투하고 있네요.가까히 하지 마세요.❤
예쁜사랑이네요. 😊 행복하세요
남편분 아내를 위해서 노후보장보험이랑 월 50만원씩 저금 하나씩 들어 주세요 딸같은 아내에 대한 작은 배려일듯요 아내 노후도 생각 하셔야지요
같은 여자로서 마음이 아프네요 저는 60대 어미같은 마음입니다
너무 안됐네요..ㅠㅠ
남편분이 나이 많고, 여성분이 젊은데, 할머니가 되고, 손녀가 있다니,나중에남편이 없으면 젊은 나이에 혼자 타국에서 생활해야 한다는 고충이 있으니두분 사이에 아이를 하나 낳아서 아내분이 외롭지 않게 마음 한쪽을 기댈수 있는게 필요합니다.
남편분 아드님 다 너무 따뜻한분들 같아요
노래 엄청 잘하시네 댄싱퀸부른분
마렌씨 너무 귀엽고 이뻐요
헐 27살 차이라니
진짜 선남 선녀
그렇게 걱정되면 영주권은 딸수 있도록 공부 시켜줘야지요😂
남편이. 이기적이네. 아기하나. 만들어줘라
당신이 먼져. 죽으면 부인은 어찌살긴데. 남편놈. 나쁜놈 자식이네요
남편이 정관수술 했겠네 손주들이 있고하니 애기 않나려고 그랬겠네
젊은여자 데리고살면
보상은 해주겠지 넘
나이차이가 난다
부부사이 애도 없을꺼면
이건 완전 일꾼하나 데리고 온 꼴이네
재밌게 살면 됩니다 ~~나이가 머 대수인가. 그저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면 그만이지 인생 금방 갑니다
여자가 도망가봐야. 정신차리지 나이차이 감수하고. 왔음 잘해야지 ㅡㅡ
시험통과했는데 왜 등록안해주냐
이 양반 귀 돓었네
외롭겠지만 그래도남편어쩔수없는상황에서는좀봐주세요 ㅋ
양심 좀..
남편바라기네요
남편도 피곤하겠다~
부모들 잘살라고 공양미 300석에 타국으로 떠나온 현대판 심청이를 누가 돌봐주겠소. 함께 하는 마지막 날 까지 애지중지 하며 행복 하시게.
애기를 가지고 싶어하는데 애를 가지게 해주는게 부인을 위하는 일.
남자건 여자건 한쪽으로 기울면 끝이있답니다.
십년이상 살면 자동으로영주권발급해줘야지
인우보증서 3인이상
여기가 한국이야? 아니면 동남아야?
그냥 ..어휴..
이건 아니다..
너무한거 아이가?
광표야 니가말하는건 걱정이아니다 속지를고 불안하게하는거지 오지랖떨지말고 니앞가림이나하셔
한국 어이 이래됐나
저 남편분 식당에서 술마시고 운전해서 집에가네요 저런분은 그냥 봐주시고... 모른척 해주시네요!!!아닌인데 이건 경찰 분들 잘 보세요!!!청원에 글 올릴께요 경찰 새끼들 돈받아쳐먹었나 그냥 있지 않게습니다 잘봐요!!
콜라 마신것같은데요. 그리고 술을 마셨다면 제작진이 있는데 말렸겠죠
콜라마시잖아~뭐여 이 모질이는
콜라와 술도 구분 못하고 글을 당당하게 올리네요
사리분별은 하고 사세요
ㅋ 성매매
막말로 아버지뻘이랑 누가 사는거 좋아할까요 한국여자라면 절대 안살아요 아저씨 정신차리세요 감사하고 살아야지
부인은 35살~ 남편은 62살~ 시어머니는 84살~ 뭐가 잘못된것 같은데!!!
마렌씨가 그런것은 자녀가 없어서
외로운것입니다.
그럴수록 더욱이 다독여 주어야지요.
당신 하나만 바라보고 온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