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역시 전원식당 카페 경험을 해보았지만, 영업이 잘될수록 인력이 딸리고 인력 구하기 힘들다! 그렇다고 많은 인력비를 지출하기도 차량출퇴근 원해도 영업준비시간이 불가해서 구하기도 쉽지 않다. 일이 바쁘면 부부끼리도 즐거운 비명보다 인력이 안구해지면 부부싸움 원인이 되기도 했고 그런 원인으로 영업을 접기도 하며, 동네 민원이 생기면 영업이 잘되어도 의욕 상실로 접게된다!
대한민국 아파트는 모두가 부실 덩어리. 콘크리트를 타설한 이후부터 최소 5일 동안은 습윤상태 유지를 위해 살수 등을 하도록 국가건설기준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아파트 건설회사중 어느 한 회사도 이를 지키는 곳이 없으며, 단 한번 살수에 그치거나 그 마저도 하지 않는 부실공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러함에도 국토교통부나 지자체 점검시 이를 점검하는 경우는 전혀 없었으며 벌점을 부여받은 회사도 물론 전혀 없습니다. 뜨거운 7월에 타설한 인천검단 아파트 주차장 지붕의 콘크리트가 설계강도의 67% 밖에 나오지 않은 원인도 습윤양생하지 않은 결과 입니다. 100% 이상 나온 자료는 수중양생한 결과일 뿐입니다. 이러한 부실공사를 침묵, 방조, 방관하여 국가건설기준을 어기는 건설사, 감리사, 기술인들에 대해 벌칙을 전혀 가하지 않은 국토교통부장관을 직무유기로 조속히 해임 및 입건하여야 합니다.
@@user-iw5gg6ym5c 수십년 전의 습식공법공사로 외국인 근로자수가 훨씬 많기 때문에 큰 문제가 안되고, 설계기준보다 약한 지진에도 아파트, 지식산업센타에 균열이 발생하면 누가 사유재산을 변상할 것임. 건설사는 부실공사와 관계없이 천재지변이라고 면피 주장할 것임.
찾아보니 21년 2월 오픈헸고 각종 커피와 차 베이커리 브런치메뉴 떡볶이 까르보나라 같은 메뉴 팔았고 작년 여름까지 운영을 했던거 같은데 왜 문을 닫았을까요? 특히 여름에 수영장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왔던거 같아요 입장료도 5000원씩 받았다고 합니다 음식 맛도 좋았다고 해요 저렇게 좋은 시설이 몇년 안 되서 문닫는거 보니 마음이 안 좋네요 너무 아까워요 재오픈 하심 좋을탠데
귀농,귀촌,상업하러 시골에 처음 가면 엄청난 텃세 때문에 사람 못산다고 하더니 혹시 그런 것 때문에 저런 피해가 생긴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시골이나 농촌을 겉에서 혹은 먼 발치에서 볼 때는 흔히들 산 좋고, 물 좋고, 공기 좋으니까 당연히 인심도 좋을 거 같고 텃세 같은 건 아예 없을 거라 생각하고 갔다가는 상상도 못하는 낭패를 겪는다는 뉴스도 많잖아요. 이런 곳은 단순한 촬영으로만 끝내기 보다는, KBS 등에 제보를 해서 심도있는 취재가 됐으면 좋을 것 같구요, 그런 취재를 이끌어 내는 것도 사회에 공헌하는 유튜버의 몫이라 생각됩니다.
부지는 넓은데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을 적게 만들었나보네요. 넓은 부지 안으로 차가 잘 들어가고 넓은 부지의 곳곳에 주차가 가능한 곳에 주차를 할 수 있도록 넓은 부지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해 놓지를 않았었나보네요. 건물들의 위치도 주차공간을 고려해서 배치를 했더라면 좋았을 것 같네요.
농로를 이용해서 상업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인허가 담당자가 신경을 많이 써야 할 것 같아요. 농촌 주택가 인근에 상업시설이 막 들어와서 소음공해도 심각해 지는 것 같아요. 공무원들 너무 무관심하게 아무 생각없이 허가해 주는 것 같아요. 자동차 교행도 안되는 곳에 상업시설이 들어오는 것은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 같습니다. 조그만 펜션이라 해놓고 크게 지었다면 불법이겠죠.
풀장과 숙박시설은 외부인이 안보이도록 가림막설치를 해야하고 주차시설도 충분히 여유있게 확보해서 지역 주민들의 시선과 소음. 그리고 불편함을 최소화 하고 영업을 해야 하는데, 시설 전면을 그대로 노출시키고, 풀장도 노출 시키고, 주차장도 협소하고, 지역민이 가장싢어하는 부분 모두 갖추지 않고 배짱으로 영업을 했다고 봅니다. 그렇게 배짱으로 영업하며 돈을 벌었으면 지역 마을에 주기적으로 협조도 하고 도움도 주며 지역민들의 스트레스 및 불만을 해소해가며 영업을 했어야 합니다. 허가 받았다고 불만 많은 지역민과 대결하다가 결국 길막해 버리니까 손님은 안오고 결국 영업손실은 늘고 폐업한 예 입니다.
소싯적 피시방을 5년넘게 운영한적이 있었는데.. 오후~저녁에만 사람 반짝하지.. 실제로 돈 안됐습니다.. 객단가(보통1천원)가 낮은것도 있지만.. 뒤에서 나가는 돈이 너무많음... (월세,인건비,유료게임비,전기요금,전용선비, 물품비, 업그레이드 기타 등등 수두룩 빽빽~) 게다가 24시간 운영이라 주인도 골병들어요.. 겨우 제인건비 정도만 챙긴후..매매하고 이후 다시 직장 잡았습니다... 월급쟁이땐 몰랐는데.. 자영업 경험하고 나니 월급쟁이 생활이 천국이라 느껴졌지요..ㄷㄷㄷㄷ 이제는 자영업매장~~ 물론 제 능력이 모자란게 이유겠지만.. 그냥 공짜로 준다고 해도 망설여집니다.. 내돈주고 하라고 하면 절대 안함!!!! ㅎㅎㅎ
진입로 농로길이라면 무조건 망합니다. 그것은 이길 방법이 없음. 농로는 원래 주차 금지!!!!!!!!!!!!!!!, 경운기 한대만 놓아도 그냥 진입 불가 되어 버립니다. 장사 잘되서 소문나면 이장이 가만 안나두죠...... 돈 달라고,, 이장, 경로당, 청년회..... 한두군데가 아니죠......... 주변 농장도 피해보상을 말하지 않지만 농사 방해라고 말하면 알아서 성의표시 했어야함. 그 모든곳들중 한곳만 틀어져도 진입 못해요....... 무조건 진출입로는 도로를 끼던가 지분으로 자기땅으로 들고 있던가.
요즘 오지같은 곳에 카페들이 많이 생기는데, 절대적으로 주차장 넓게 해야 합니다. 어짜피 용적률 많이 못받는 곳이라 건물도 높게 못올리니 나머지 죄다 주차장 만들어서 찾아오는 사람들 편하게 해주고 인근 주민들과 마찰을 최소화해야 그나마 버틸수 있습니다. 간혹 차 많이 안다니는 곳이라고 가게 인근 아무데나 주차해도 된다고 공지올리는 매장들도 있던데, 사정 잘 모르는 분들인거죠.... 요즘 시골에서 인심 찾기가 도시보다 힘들다는게 현실....
장사가 잘 되는 듯 보였어도 제살 깎아 먹기를 하고 있는 것이었었나보네요. ㅠㅠ 제살 깎아먹기를 하고 있는 중에도 세금은 내야 하고...... 제살 깎아먹기를 하고 있는 중에도 매출이 어느정도 이상이 되면(액수는 기억하기도 싫음) 간이과세사업자로는 안되고 일반 과세사업자로 지정해버리더군요. 저도 세금만 조금 덜 냈어도 장사를 계속 할 수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장사를 일찍 접을 수 있었던 것만도 지금와서 생각하면 다행입니다.
주변 땅을 더 매수해서 주차시설이나 갖추던지 저렇게 크게 장사를 펼치면서 주차시설 조차도 신경안쓴 이기적인 생각에 놀랄뿐이다 저기가 관광지도 아니고 주변에 농사꾼들밖에 없는데다가 저게 뭐라고 저렇게 크게 운영을해요 사업주가 생각이 짧았던거죠 맛도있고 화려한듯 보여도 저 크기를 운영하기에는 직원과 세금과 관리비 등 턱없이 부족했을테죠 여름에나 좀 사람이 있고 겨울에는 저런곳은 비수기라 손가락 빨고 있어야는데 여름 한철 장사해서 그정도로 겨울까지 버티기에 힘들었을테고
![[Y 645회 요약] 불편한 이웃 VS 토박이의 텃세 | 숏와이](http://i.ytimg.com/vi/zSCn3gES98w/mqdefault.jpg)
우리 역시 전원식당 카페 경험을 해보았지만, 영업이 잘될수록 인력이 딸리고 인력 구하기 힘들다! 그렇다고 많은 인력비를 지출하기도 차량출퇴근 원해도 영업준비시간이 불가해서 구하기도 쉽지 않다.
일이 바쁘면 부부끼리도 즐거운 비명보다 인력이 안구해지면 부부싸움 원인이 되기도 했고 그런 원인으로 영업을 접기도 하며, 동네 민원이 생기면 영업이 잘되어도 의욕 상실로 접게된다!
대한민국 아파트는 모두가 부실 덩어리. 콘크리트를 타설한 이후부터 최소 5일 동안은 습윤상태 유지를 위해 살수 등을 하도록 국가건설기준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아파트 건설회사중 어느 한 회사도 이를 지키는 곳이 없으며, 단 한번 살수에 그치거나 그 마저도 하지 않는 부실공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러함에도 국토교통부나 지자체 점검시 이를 점검하는 경우는 전혀 없었으며 벌점을 부여받은 회사도 물론 전혀 없습니다. 뜨거운 7월에 타설한 인천검단 아파트 주차장 지붕의 콘크리트가 설계강도의 67% 밖에 나오지 않은 원인도 습윤양생하지 않은 결과 입니다. 100% 이상 나온 자료는 수중양생한 결과일 뿐입니다. 이러한 부실공사를 침묵, 방조, 방관하여 국가건설기준을 어기는 건설사, 감리사, 기술인들에 대해 벌칙을 전혀 가하지 않은 국토교통부장관을 직무유기로 조속히 해임 및 입건하여야 합니다.
국민들이 난리날걸요. 건설사 망해서 근로자들 일자리 없어 굶어죽는다. 아파트 짓는데 공사하는 각종 직업군들, 건설사들, 여기다 정부탓하는 언론들...무엇을 개선하거나 바꾸는데는 힘든 과정이 필요한데 잠시 참고 버틸 국민수준이 안되죠
@@user-iw5gg6ym5c 수십년 전의 습식공법공사로 외국인 근로자수가 훨씬 많기 때문에 큰 문제가 안되고, 설계기준보다 약한 지진에도 아파트, 지식산업센타에 균열이 발생하면 누가 사유재산을 변상할 것임.
건설사는 부실공사와 관계없이 천재지변이라고 면피 주장할 것임.
대부분의. 공무원들이 굉장히 소극적 입니다. 망조입니다.
@@user-oe2ir6yv7t 국민도 마찬가지로 문제가 많죠. 경제수준에 의식수준이 못따라갑니다. 벼락부자의 특징이랄까요
보기에 장사 잘되도 남는게 없습니다.
이자내고 유지비내고 인건비내고 사장 뼈 갈아 넣어도 3백 가지고가기 힘들때도 있습니다.
동네 원주민과의 마찰이 가장큰 원인으로 보입니다. 저런곳은 동네길은 차량한대 지가가기 힘든데 많은 차량들이 와서 도로에 주차까지 해야하니 동네주민들 입장에서는 가시죠~~
그럼 고의로 농기계로 차량집입을 막는경우도 있습니다. 그럼 손님들입장에서는 불편에서 잘오지 않죠~~
주차장을 크게 확보하지 않고, 딱 법적 기준만 충족 한채로 허가를 받은 거 같네요. 주차장을 확보하지 않은 게 모든 원흉의 원인이 된 듯...
돈벌어서 원주민들과 나누는 방법을 생각하지 않았나봅니다.
@@user-sg8lb4xh6y 돈벌면 원주민과 나눠야 합니까 ? 우리나라 공산주의 나라에요 ?
@@user-sg8lb4xh6y 내가 내 돈버는데 원주민과 돈을 왜 나눠요? 무슨 자선사업하러 왔나? ㅋㅋㅋ 당신은 그럼 월급받으면 옆집이랑 돈을 나눠보던지요 ㅋㅋㅋ
@@user-sg8lb4xh6y 나눈다는 거 보니 원주민인가봐요. 동네에서 누가 돈 좀 벌면 배 아파서 나누라고 난리쳤을 수도 있겠네요.ㅋㅋ
길을 막아놓는 것도 봤습니다. 서울에서 옆집이 돈 번다고 그러는 사람 있나요?
유지관리 쉽지 않았을것 같습니다 안타깝네요 ㅠ ㅠ
볼것도 없습니다...저기 관리비에 인건비에 절대 남는거없습니다.
도심한복판도 사람구하기 힘든데 여긴 비싸게 줘도 안옵니다...
❤오지로. 힘든곳에 찾아가셔서 찰영하신다고 항상 수고하십니다❤
영상 늘 잘봅니다
계곡접해있는 펜션들은 수자원보호구역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계곡에 발도 담그면 과태료부과 대상이라 장사 못하고 폐업라는곳 많아요
투자가 많이 됐을듯한데 안타깝네요 이젠 저런장사 한물 갔어요
농사철인데 농로에 차대있다면 주민들 입장에서는 민원들어가죠
이런곳은 장사가 아무리잘되어도 종업원구하기가 너무너무 힘들어요 출퇴근문제도...
그렇죠
돈더 줘도 젊은 사람 구하기도 힘들고 주변 도시에서 출퇴근하면 월급만큼 차비줘야할수도 있죠
숙소 한두개를 직원들에게 줘서 숙식해결해주면 젊은 애들도 올듯한데요
요즘 젊은사람들이 시골에 쳐박혀서 있을사람이 있을까 싶네요
아휴 많은돈쓰면서 신경도많이쓰는저런 일을하는분은 경험없는분인가보네요~
맞습니다.
깔끔하게 지어진 집이 방치돼어 있어서
아깝네요~시골이라 새소리도 들리는곳~
마카다님 덕분에 빈집 구경 잘하고 갑니다
더운날 수고 하셨어요~
찾아보니 21년 2월 오픈헸고 각종 커피와 차 베이커리 브런치메뉴 떡볶이 까르보나라 같은 메뉴 팔았고 작년 여름까지 운영을 했던거 같은데 왜 문을 닫았을까요? 특히 여름에 수영장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왔던거 같아요 입장료도 5000원씩 받았다고 합니다 음식 맛도 좋았다고 해요 저렇게 좋은 시설이 몇년 안 되서 문닫는거 보니 마음이 안 좋네요 너무 아까워요 재오픈 하심 좋을탠데
순식간 입니다
16년쯤 카페,펜션이랑 같이 오픈했다가 다른분이 21년 다시 오픈한거입니다
유명관광지도 아니고 경치가 좋은것도 아니고
그냥 농촌 산속에 저런규모의 상업건물을 지었다니
주인이 누구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어마어마한 손실이 있었을텐데 안타까운 현장이네요
업자들한테 타였던지 무경험자 일가능성 큽니다
무덤은 신경 안써도 됩니다
죽은자는 산사람 신경 안써요
시진핑 말대로 공동부유 실현 현상 이지. 부자는 빈자들 통해 부를 축적하고 망하는 과정에서 그 부는 사회 환원되고 모르는 과정으로 사회 대중들에 흘러 가는 소득분배 법칙
귀농 귀 촌 끝났어요 인구가 소멸 되어가는데 일할 분도 부족하고 모든 상가들이 장사가 될 일이 없지요 나라가 걱정입니다.
그래요 어찌될지 오년 십년후 우리나라 자화상이 보입니다
겉으론 손님도 많고 장사가 잘되는듯 보이는 가게라도 나가는돈이 많아서 사장은 남는게 없고 밑지는 장사집 많습니다.
인정!보는거랑 직접하는거랑 너무 다릅니다 저도 한번 호되게 당했어요!
장사가 잘되는데 문을 닫았다?
하나는 텃세때문에 더이상
장사를 할 수 없는 경우와
다른 하나는 빛좋은개살구라고
남들 눈에는 좋아보였으나
뒤로 밑지는 경우가 있지요.
그놈에 텃세
텃세는 무슨 ㅎㅎ 겨울에는 수영장도 운영못하고 손님이 줄죠 뭘로 먹고살아요 그러니 닫죠
차가 줄을서봐야 비싼 직원2~3명 급여로 다 나가고 남는게 절대없어요
가뜩이나 직원이 최소한 10명은 됬을건데 절대 안남습니다...
정말 빛좋은 개살구가 맞는거지요
장사는 모릅니다 .손님이 있는가 싶어도 골병들면서 말못하고 장사하는집이 많이 있습니다 .
장사가잘돼도 규모로보아 대출금.인건비등 못갑았을듯
도랑건너 과수원인듯 한데 농약치는 순간 숙박객들, 음식점 이용객들 sns에 글올리는 순간 그냥 끝이다. 별 볼거리도 없고 그렇다고 숲속 운치도 없고 ..
아무데나우후죽순건물지어대면저꼴납니다 주차장확보가최우선인데주차장확가엄청미흡하네요
남들이 보기에는 장사가 잘된것 같았지만 말못할 속사정이 있으니까 가게 매매도 못하고 문을 닫았겠지요
동감이다
명답
그렇다고라스
무슨 사연이 있겠지요
정답
코로나 때문이라면 답이 없었죠
주차장 부족과 마을에서도 민원 많았겠네요. 관리하기도 힘들었을 듯...
건물은 아깝네요
주인되시는분.
어디서나 마음 편하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사장이 바보짓했네요.
시골에서 이렇게 크게 하면 처음에 반짝하고..무엇보다 직원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보다 더 힘들텐데.. 급여도 세게 줘야 하고 오래 못버티고 그만두고..
큰 도시를 끼고 가까우면 좋지만 그런것 같지도 않고..
무슨사정이있겠지. 남의만ㅅ은쉬어요
누구나 다아는 유명호텔 사장이 하는말이.
숙박업은 하는게 아니다 라고 하더라.
3년이면 다 시설개비 해야 손님이 오기 때문에...
손님들은 새숙박업소만 가는거야.
3년이내 시설비 뽑냐 하면 못뽑는다는 소리....ㅋ.
동네 일부 주민과의
마찰도 있을듯 하네요
장사가 잘 되었다는 동네분들의 말은 쫌 .. 객관적이지 않습니다.
주말에 만 사람이 많이 몰려 오니까 장사가 잘 되는 것 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전체적인 수익구조는 외부에서 보는 것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장사 경험이 없어서 그래요
이 정도 규모면 인건비만 최소 2500~이상 각종 공과금 그래도 이정도 투자할 정도면 상당한 재력가라 생각됩니다
사람욕심이 이런일생기는거네요. 구속 이렇게 크게자리잡고 건물세우기전에 파킹할자리를 전체적으로 잡고 건물을 지였어야지. 현 파킹장은 형식으로 고작 차몇대댈수있게해놓고 동네 땅 거져쓰려고 욕심부렸으니 이런문제가 생겼네 ..
청도군이서면문수리 (수점)인데ᆢ
여러번맥주도마시고
커피마시러갔었는데
처음에는궁금해서손님이좀있었지만시간이지날수록손님이없었어요ᆢ
본인도손님이없으니안가지더라구요ᆢ그리고
청도에는 정말멋진대형cafe가너무많습니다ᆢ경쟁력에서밀려난거지요ᆢ
귀농,귀촌,상업하러 시골에 처음 가면 엄청난 텃세 때문에 사람 못산다고 하더니 혹시 그런 것 때문에 저런 피해가 생긴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시골이나 농촌을 겉에서 혹은 먼 발치에서 볼 때는 흔히들 산 좋고, 물 좋고, 공기 좋으니까 당연히 인심도 좋을 거 같고 텃세 같은 건 아예 없을 거라 생각하고 갔다가는
상상도 못하는 낭패를 겪는다는 뉴스도 많잖아요.
이런 곳은 단순한 촬영으로만 끝내기 보다는, KBS 등에 제보를 해서 심도있는 취재가 됐으면 좋을 것 같구요, 그런 취재를 이끌어 내는 것도 사회에 공헌하는 유튜버의 몫이라 생각됩니다.
건물도 멋지고 야외테이블들도 탐냐네요
아녕하세요 마카다님 더운데 건강조심하세요
부지는 넓은데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을 적게 만들었나보네요.
넓은 부지 안으로 차가 잘 들어가고 넓은 부지의 곳곳에 주차가 가능한 곳에 주차를 할 수 있도록 넓은 부지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해 놓지를 않았었나보네요.
건물들의 위치도 주차공간을 고려해서 배치를 했더라면 좋았을 것 같네요.
코로나로 쓰러지지 않았을까요ㅡ
마찰및 유지관리가 힘들었겠죠...
농로를 이용해서 상업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인허가 담당자가 신경을 많이 써야 할 것 같아요. 농촌 주택가 인근에 상업시설이 막 들어와서 소음공해도 심각해 지는 것 같아요. 공무원들 너무 무관심하게 아무 생각없이 허가해 주는 것 같아요. 자동차 교행도 안되는 곳에 상업시설이 들어오는 것은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 같습니다. 조그만 펜션이라 해놓고 크게 지었다면 불법이겠죠.
공무원은 법에 따라서 일을 할 뿐입니다. 법에 인허가 금지 규정 없으면 인허가 내줘야 합니다. 아니면 소송 들어옴. 법이나 시행령, 조례를 바꿔야죠
시골에서 농사짓는분들의 시각에서
화려하게 차려입고 여유롭개 즐기는 모습은 상대적 박탈감으로 민원이나 텃세 엄청 했을것입니다.
예전에 여자대학생 농활 다닐때도 시기질투로 말이 많았습니다.
농촌에는 비현실적인 곳이네요~
잘보고갑니다 😂
동네하고마찰이 있었지 싶으다
장사가잘돼는데 문닫을이유는 몇가지없다생각돼는데..
안타깝네요...
저도오대산에서펜션을하는데
수지타산이안나오내요
대출받아서지으면망합니다
17년째운영중인데 건물짓는값
본전될라하면아직15년남았네요
마음비우고 하면마음편합니다
주변에펜션짓는다하면말리고십네요
경북 청도
제 기억엔 불빛, 별빛 찬란한 프로방스는
너무 좋았든것 같네요.
소도시 위치나 규모치곤
놀거리,볼거리나 멋진카페가
다수 였던것 같아요.
살아 남고 또 번성해서
주변 지역분들의 휴식처
즐기는 공간으로 남았어면
안타갑네요
풀장과 숙박시설은 외부인이 안보이도록 가림막설치를 해야하고 주차시설도 충분히 여유있게 확보해서 지역 주민들의 시선과 소음. 그리고 불편함을 최소화 하고 영업을 해야 하는데, 시설 전면을 그대로 노출시키고, 풀장도 노출 시키고, 주차장도 협소하고, 지역민이 가장싢어하는 부분 모두 갖추지 않고 배짱으로 영업을 했다고 봅니다.
그렇게 배짱으로 영업하며 돈을 벌었으면 지역 마을에 주기적으로 협조도 하고 도움도 주며 지역민들의 스트레스 및 불만을 해소해가며 영업을 했어야 합니다. 허가 받았다고 불만 많은 지역민과 대결하다가 결국 길막해 버리니까 손님은 안오고 결국 영업손실은 늘고 폐업한 예 입니다.
멋지고 넓은건물인데 안타깝네요😢
돈을 많이 들인건물 같은데
무슨 사연이 있었던것 일까요..?
참 안타깝습니다.
장사 최고의 덕목은 LOCATION. 거기에 맛이 가미 되면 금상 첨화 아닐까요? 참고로 말씀 드리면 수영장 관리및 유지 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듭니다. 미국에 있는 저도 뒷마당에 있는 수영장을 없애 버리고 싶은데 나중에 집 팔때 고려해 유지하고 있습니다.
마카다님 먹방이 진짜 재미있어요 먹방좀 자주올려주세요
주차 문제로 마을 주민들하고 마찰이 있던것 아닐까요
아마 코로나 여파가 타격이 컷을겁니다~~~!
코로나 이전에 잘되던 업소들
코로나 이후에도 회생을 못하는경우가 많아요~!
좋으네요. 관심 있습니다
하세요 ㅋ ㅋ
그럼 니가 빨리 사든지
속사정은 주인장만 알겠지여 돈많이 들여서 제발 헛돈쓰지마시길 뭐가 잘되면 주변에 시기심도있고 인간관계에 맘고생은 더하고 답이없는경우가 많아요 가정에 불화도 생기고 돈이 넘쳐나면 뭔짓을 해도되지만 나이들어서 주변에 현옥되지말고 절제하면서 여생을 편하게 사는게 답이네여.
비싼땅에는 높고 튼튼하게
싼땅에는 작고 저렴하게짓고
기본건축비 운영비 주차장 대출이자등 으로 경영란으로 힘들었을듯ㅠ
제발 장사 함부로 하지 마세요.
큰돈 벌려다 빚쟁이 되기 딱 좋습니다.
장사가 잘되는데 문을 닫았다? 그럼 이유는 하나 밖에 없네요
동네 사람들 텃세 때문에 망한듯 농로에 차대놨다고 개지랄들하고 식당찾아와서 돈내라고 지랄 마을발전기금 내고 장사하라고 지랄 안봐도 뻔하네
공감이 가는 느낌입니다.
너 같으면 농사 짓는데 진로방해하면 참 가만히 있겠다
저 큰 정원
관리는 누가하며
인건비 장난 아닌데
결국 수지타산 안맞으니
못 버티는거죠.
더군다나 식당은
주차장 이 필수.
시골 텃세 장난아닙니다
아직 뭘 짓지도 않은 땅에 텃세 시전하는거보고 정떨어져 방치하고있습니다
소싯적 피시방을 5년넘게 운영한적이 있었는데..
오후~저녁에만 사람 반짝하지..
실제로 돈 안됐습니다..
객단가(보통1천원)가 낮은것도 있지만..
뒤에서 나가는 돈이 너무많음...
(월세,인건비,유료게임비,전기요금,전용선비,
물품비, 업그레이드 기타 등등 수두룩 빽빽~)
게다가 24시간 운영이라 주인도 골병들어요..
겨우 제인건비 정도만 챙긴후..매매하고
이후 다시 직장 잡았습니다...
월급쟁이땐 몰랐는데..
자영업 경험하고 나니
월급쟁이 생활이 천국이라 느껴졌지요..ㄷㄷㄷㄷ
이제는 자영업매장~~
물론 제 능력이 모자란게 이유겠지만..
그냥 공짜로 준다고 해도 망설여집니다..
내돈주고 하라고 하면 절대 안함!!!! ㅎㅎㅎ
그 월급쟁이 평생 할 줄 알죠???
피씨방은 한시간에 1000원 하니 한사람이 하루 10시간 앉아 게임해도 만원 테이블 50개라 해도 50만원입니다. 근데 하루 종일 하는 사람 없고 테이블 못채우는 시간, 유지비 생각해보면 뻔한데 피씨방을 개업하더라구요? 😅😅😅😅😅
@@user-qx6zz6oz4k 식음료 비중이 큼. 음식 판매 안하면 남는거 없음
주차문제로 민원이 들어가니 포기한가보군요 그러지않고는 세를 주던가 하면 손님들온거 보여주고 세받으면 되는데 가끔 가짜손님으로 팔고했는데 계속지켜보면 진짜인지 가찌인지 음식만드는거 코치 좀 해주던가 주방장을 잘
주차야 저렇게 크게 할정도면 땅사서 해결하면 그뿐 장사가 안됐던듯
마카다님 더운날수고많으시네요 ~
종업원들이 오죽 속 썩이면 문닫았겠어요?
고임금인데 일은 꾀부리고 정말 속 터집니다
관리비가너무많이들어요 인권비
주어진 물질재산 고맙게 감사하며 쓸고 닦고 관리만 잘해도 돈이따르는데 보이는 돈만 따라갈줄 알았지 돈이따라오는 방식은 잊으셨내요 보여주시는 모두가 돈이되는 재산이고 가꾸며 꾸미면 돈과 건강의 축복이 따르는 지혜 방송에 감사드립니다
펜션은 뷰가 첫째인데 왜 이런곳에 ㅠ
마카다님 안녕하세요
와!!
장사 해서 돈 버는
시대는 지난것 !!
인권비 바싸다 !!
물가 상승 문제 !!
시골 텃새 심각 !!
볼거리가 없는것!!
놀수 있는 놀 거리
없는 것 !!
장기적인 문제 !!
동네 민원 문제 !!
건물은 큰데 주차장은 거의 주차장으로도 안 보일 정도로 작은데요.
청도....흐미.
동네에서 민원을 줄기차게 넣은것도 이유가 있겄지요
요샌 시골사람 예전시골사람 아닙니다.아주 유명하죠 어떻게하면 돈뜻어낼까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안타깝군요 😥🤔🤔🤔
저도 장사를 하고 있지만 남들 보기에는 장사가 잘되어 보이지만 정작 남는건 얼마안되거나 손해보는 데가 많습니다
동업하다가 문제가 생겼나? 건물이 아깝네요 이쁜데
싸게 특가 내놔서 많은게 아니엇을가요? 사람이와야 카페도 되니...겉으론 장사 잘되보이나 속사정은 ...
진입로 농로길이라면 무조건 망합니다. 그것은 이길 방법이 없음.
농로는 원래 주차 금지!!!!!!!!!!!!!!!, 경운기 한대만 놓아도 그냥 진입 불가 되어 버립니다.
장사 잘되서 소문나면 이장이 가만 안나두죠...... 돈 달라고,, 이장, 경로당, 청년회..... 한두군데가 아니죠......... 주변 농장도 피해보상을 말하지 않지만 농사 방해라고 말하면 알아서 성의표시 했어야함.
그 모든곳들중 한곳만 틀어져도 진입 못해요....... 무조건 진출입로는 도로를 끼던가 지분으로 자기땅으로 들고 있던가.
노커포레스트 브런치맛집에 여름엔 수영장카페로 문전성시였네요
개망초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네요 ㅋ
용인에도 이런시골 같은데 많던데요 평일업고 주말에나 휴가철에만 손님들 예약 😢😢😢😢
요즘 오지같은 곳에 카페들이 많이 생기는데, 절대적으로 주차장 넓게 해야 합니다.
어짜피 용적률 많이 못받는 곳이라 건물도 높게 못올리니 나머지 죄다 주차장 만들어서 찾아오는 사람들 편하게 해주고 인근 주민들과 마찰을 최소화해야 그나마 버틸수 있습니다.
간혹 차 많이 안다니는 곳이라고 가게 인근 아무데나 주차해도 된다고 공지올리는 매장들도 있던데, 사정 잘 모르는 분들인거죠....
요즘 시골에서 인심 찾기가 도시보다 힘들다는게 현실....
여기 2년전 왔든데 인데 안타깝네요
여름에만 장사가 잘되었을 겁니다.
청도에 대형 카페가 많이 생겨서 경쟁에서 밀린겁니다.
그런가요 동네분이 이집 맛도 좋고 영업이 잘되었다고 하시네요
안타깝습니다
청도 어딘가요?
청도 깡촌에 볼것이 뭐가 있다고 돈을 이리 많이 발라
전유성이 개그극장 철가방 문닫은 거와 관계있는 듯. 전유성 보려 많이 왔다던데
@@yjrm7634아 그거와도 관련이 있을라나요 주변 경제가 죽으니까 살아남기 힘들었을지도 특히 저런곳은 겨울에는 비수기라 살아남기힘들죠
양산시 증산역앞에도 임대 빈상가 많음.. 그 건물에서 견디지못하고 가신분들있어요.. ㅠㅠ
ㅜㅜㅜ
안타깝네요
식물계의 바퀴벌레 그 이름은 칡~! 농촌의 텃세는 기본
장사가 잘 되는 듯 보였어도
제살 깎아 먹기를 하고 있는 것이었었나보네요. ㅠㅠ
제살 깎아먹기를 하고 있는 중에도 세금은 내야 하고......
제살 깎아먹기를 하고 있는 중에도 매출이 어느정도 이상이 되면(액수는 기억하기도 싫음)
간이과세사업자로는 안되고 일반 과세사업자로 지정해버리더군요.
저도 세금만 조금 덜 냈어도 장사를 계속 할 수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장사를 일찍 접을 수 있었던 것만도 지금와서 생각하면 다행입니다.
이자가 많이 오르고 직원봉급 재료비 여러가지 잡비 관리비 이것저것 제하고나면 마이너스 입니다 사업은 3년 넘기기 어렵고 운과 능력 경험 성실 신용 있어야
성공 할수도 있지만 어렵습니다
주차장 땅을 구하던가 했어야 원상복구로 세를 얻던가
펜데믹 후유증이 심각합니다. 계속 사람이 너무 많이 죽어나가요. 그러니 수요가 줄지요.
제주에도 식당 마당에. 무덤이
있는곳도 있고
창고옆에 무덤있는건 보통입니다
한심한 공무원들의 일처리로 그리 된것을 모르십니까?
청도 정말 인심 고약한 곳이고 민원 고발신고 투철한 고담시다.
주변 땅을 더 매수해서 주차시설이나 갖추던지 저렇게 크게 장사를 펼치면서 주차시설 조차도 신경안쓴 이기적인 생각에 놀랄뿐이다 저기가 관광지도 아니고 주변에 농사꾼들밖에 없는데다가 저게 뭐라고 저렇게 크게 운영을해요 사업주가 생각이 짧았던거죠 맛도있고 화려한듯 보여도 저 크기를 운영하기에는 직원과 세금과 관리비 등 턱없이 부족했을테죠 여름에나 좀 사람이 있고 겨울에는 저런곳은 비수기라 손가락 빨고 있어야는데 여름 한철 장사해서 그정도로 겨울까지 버티기에 힘들었을테고
지금은 주차공간이 넓어야 됩니다 ㅡ 🚗 🚌
아마도 모르긴해도 그 지역에 땅 주인이 돈이 좀 있어서 투자해본게 아닐까요?? 타지에서 들어와 저 자리에 저렇게 하긴 쉽지 않았을 텐데요
아타깝코 아깝네요^^
종업원 못구합니다
무덤 강제철거 법 만들어야 함
시골이 죽는다
아깝다 저기 어딘가요?
허가가 날수없는곳에서 장사해서 그런게아닐까요
일명
무대뽀. 버티기
하다
법에. 무릅꿀엇구먼
잘지어놔도 팔려 내놓아도 다른 사람이 인수 안하는것은 가치성임. 그리고 아무리 좋아도 비싸면 안삼. 기운터도 중요함. 저렇게 장기간 비워 놓으면 안올것도 기어들어옴.
왜 전부 어두운 회색토일까. 흰색톤으로 했으면 운명 달라졌을지도ㆍㆍ
주민 갑질이 있었던지 동네 이장갑질이 있었겠죠 다른이유가 뭐가 있겠나요 되부분 시골은 그렀더라구요
무조건 시골 사람들 욕하는 습관 ㅎㅎ 설령 그랬다해도 그분들 입장은 하나도 생각 안하는 이기심 시골만 욕하기엔 결국 서로 피자일반 아닐른지
무조건 시골사람 욕 안하고요 요즘 시골 귀촌하려다 멈춘사람 일인 입니다하도 요구사항이 많더라고요 이래야하고 저래야하고 어쩌고 저쩌고 말이 많더군요! 구촌귀농인들이 바보도아니고 말이죠!
시골에서 도심쪽으로 옮겨와 사는사람 보니 왜 촌사람아라는지 알거같아 ᆢ
폐쇄성 기질에 그집 주변 골목대장 똘끼스러워 이웃과 유대가 안돼
돈많이 들어간 건물인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