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3700m 평범한 사람은 숨 쉬기도 어려운 차마고도 오지 마을! 배움을 향한 열정 하나로 거친 산길을 오르는 아이들|티베트 옌징 소금마을|염전 마을|세계의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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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0. 09. 2024
- ※ 이 영상은 2010년 12월 30일에 방송된 <세계의 교육현장, 연말특집 오지의 아이들 제 4부 - 티벳 옌징, 소금 계곡의 아이들>의 일부입니다.
소금우물의 마을, 옌징
해발 4천미터에 이르는 티베트 남부의 산악지대. 란찬강이 거세게 흐르는 협곡 한 가운데, 소금물이 솟아나는 마을, 옌징이 있다. 이 마을 사람들은 천년이 넘게 산속 한 가운데서 소금을 채취하며 살아가고 있다.
소금마을 작은 학교
해발 3400m, 이곳 옌징에도 학교가 있다. 1,2학년만 가르친다는 자다촌의 작은 학교가 그것이다. 중국어와 수학 등 단 몇과목을 배우기 위해 3700m에 위치한 마을에서 아이들은 매일 이 학교로 내려온다. 공부보다 일을 해야 하는 아이들에게 두 명 뿐인 선생님은 마치 가족과 같다.
▶️ 프로그램 : 세계의 교육현장, 연말특집 오지의 아이들 제 4부 - 티벳 옌징, 소금 계곡의 아이들
▶️ 방송일자 : 201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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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고도 감동받았어요 어린이들이 있는곳은 희망이 있습니다❤
정말 우리60년대
길차길로 오막살이
머음이 저려오네요
본인도 넉넉해 보이지 않은데 교육만이 삶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란 생각을 실천하시는 선생님 훌륭하신 분이네요
티벳 아이들이 다들 예쁘게 생겼네요. 어른들도 인물이 좋아
학교 선생님의 눈빛이 열정에 가득차 있다. 존경스럽다.
이렇게 멋진 다큐를 제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Free Tibet!
우리
60년대 모습 아이들이 순수해보인다.
한국의 아이들은 온실속에서 커서 걱정이다.정이 가는 아이들
똑똑한 사람들이네요
스렌츠자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
소금은 바다에서 만들어 지는줄 알았는데.......
저런 오지마을에서 강물로 소금을 생산하다니 신기하네.....
2010년 방송분이면 지금쯤 많이 컷겟네요
차마 고도를 말 할 수 없다..
검정고무신 기영이 역할 성우신거 같은데 반갑네용
저다리는 오고가는말들과어른들도다니기위험해보인다
소금이있다는거는 그지역이옛날옛날에 바다였지않을까요
옛날에 바다 맞아요
에베레스트도 바다였음
백두산도 바다였음.
14:40 이게 중국이 소수민족을 대하는 방식이다 중국에서 설치한 전기 감전으로인해 세아이를 남겨둔 엄마는 하늘나라로 떠났다 나는 이런 다큐를 볼때마다 나오는 나이많은 남자들은 거의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이것은 그들이 수많은 박해와 고통을 받아왔다는것이다
사람인구수로따지면 오지도아님 도시다 요즘에들 저리많은 동네 없어 한국 농촌은 ㅋ
free tibet
저는 살어라해도 안되겠네요.
언어도 다른데 무력으로 중국에 묶어놓았네. 저 아이들이 중국어 배운다고 고생이 많다. 걍 독립국가로 살게 하라.
India video 5 march not apload
چرازیرنویس فارسی ندارد؟؟
선생님존경합니다티베트독립을기원합니다중공공산당은싫습니다625원수을꼭기억하곘습니다
I wish that Japan takes back Korea.
@@julioduan7130 이궁.. 여기서 이런 식으로 글 써봐야 욕만 먹을텐데 왜 이럴까나. 한국과 중국은 경제적 교류는 가능하나 정치적으로 절대 교류할 수 없는 상대란 걸 알아야지.
문화 교류를 원하지만 중국이 먼저 끊었잖아(限韓令). 이런 곳에 흔적 남기지 마세요.
@@BattleE.South Korea allowed USA to deploy THAAD in the Korean Peninsular first, which not only had the potential to target at North Korea, but also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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