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or Park THIS IS LITERALLY A FIND IN THE WORLD OF MUSIC. Something between regular pop, K-pop, alternative and rock. I hear Oliver Three, Melanie Martinez and Yungblood in it. He is VERY underrated, I want everyone to hear his work. His tracks are the most hit, if an American or European audience hears this, it will be a total success! ZIOR PLEASE CONTINUE, your tracks and videos, which is very important, are inspiring, catchy, haunting and shocking. Love you, QUEEN! IM CRYING😭😭😭❤️❤️❤️💥💥💥🤌🏻🤌🏻🤌🏻
this swould be a really great ending song for a tv series (like an anime) of a depressing story hidden under a comedic and whimsical tone and animation. I would really watch thatttt
I only found Zior Park under an hour ago. I couldn't help but to be captured by the unique and pleasing aesthetics of the music/lyrics as well as the music video visuals. I got emotional and fell in love with this song. The chorus and Sion's part are just a cherry on top!
무겁고 슬픈 이야기를 자신만의 색으로, 너무 무겁지만은 않게, 생각에 잠기게 만드는 부분을 정말 좋아해요. 저도 힘든 하루들을 보내고 있는데, 지올님의 노래를 들으면서 위로를 받고 있어요. 다른 종류의 아픔을 섣불리 공감한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항상 응원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지올ㅠㅠ 그동안 많이 힘들었던게 느껴져서 마음이 뭉클해지고 눈물 나오는 곡이었어요😭 슬플 때 일수록 곡을 더 밝게 만드는 게 지올인 것 같아 모순적이면서도 그 때문인지 지올의 감정들이 더욱 더 강조되고 극대화되는 것 같아요🥹팬이 아닌 친구가 되어 고통스러워할 때 곁에 있어줄게요!! 저는 다른 그들처럼 떠나가지 않고 지올 곁에 항상 머물러 있으며 함께할게요 절대 떠나지 않아요🧡🥹 지금 당장은 말뿐인 약속처럼으로만 들리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는 걸 보여줄게요🥰
초반부터 나레이션으로 크게 한방 맞은것 처럼 머리가 멍..하네요. 지올팍이 그 곡으로 인해 겪었던 지난 시간들을 직설적으로 표현한듯 느껴졌어요. 팬이 아니라 친구가 되어줄게요. 고통스러워 할 때 곁에 있어줄게요. 훅 부분은 힘들었던 가사속에서도 슬픔을 티내지않는다는 지올팍의 신념이 느껴지는, 뮤지컬같고 아이같이 활발한 안무였어요.. 고3의 입장으로도 해석해보면 정말 눈물나는 곡이였어요. 이렇게 좋은곡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Zior Park THIS IS LITERALLY A FIND IN THE WORLD OF MUSIC. Something between regular pop, K-pop, alternative and rock. I hear Oliver Three, Melanie Martinez and Yungblood in it. He is VERY underrated, I want everyone to hear his work. His tracks are the most hit, if an American or European audience hears this, it will be a total success! ZIOR PLEASE CONTINUE, your tracks and videos, which is very important, are inspiring, catchy, haunting and shocking. Love you, QUEEN! IM CRYING😭😭😭❤️❤️❤️💥💥💥🤌🏻🤌🏻🤌🏻
is that 시온 who sing with you am i right?
this swould be a really great ending song for a tv series (like an anime) of a depressing story hidden under a comedic and whimsical tone and animation. I would really watch thatttt
Your father's words are the same as my father's words.
I only found Zior Park under an hour ago. I couldn't help but to be captured by the unique and pleasing aesthetics of the music/lyrics as well as the music video visuals. I got emotional and fell in love with this song. The chorus and Sion's part are just a cherry on top!
Why am I obsessed ? Why can't I stop watching this mv ???
zior sion!!❤
Don't leave as a fan, but as a friend😢
dude really wrote a theme song for my depression like 😂
진짜 이런 분들 덕에
무겁고 슬픈 이야기를 자신만의 색으로, 너무 무겁지만은 않게, 생각에 잠기게 만드는 부분을 정말 좋아해요. 저도 힘든 하루들을 보내고 있는데, 지올님의 노래를 들으면서 위로를 받고 있어요. 다른 종류의 아픔을 섣불리 공감한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항상 응원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가사가 진짜 너무 멋있다... 밝고 화려한 화면과 그닥 어둡지 않은 멜로디에서 말하는 가사가 진짜 그 혼란스러움을 잘 나타내는거 같음... 하여간 진짜 지올팍 너무 좋음
한국에 이런 가수가 있다는게 참.. 대단한 보석입니다.
철학적 가사와 해학적인 뮤비 너무 좋네요. 역시 지오르팍 쵝오~! 너무 외로워 하지 말아요. 당신같은 아티스트를 사랑하는 이들이 세상에 많으니까요
노래 좋네
지올ㅠㅠ 그동안 많이 힘들었던게 느껴져서 마음이 뭉클해지고 눈물 나오는 곡이었어요😭 슬플 때 일수록 곡을 더 밝게 만드는 게 지올인 것 같아 모순적이면서도 그 때문인지 지올의 감정들이 더욱 더 강조되고 극대화되는 것 같아요🥹팬이 아닌 친구가 되어 고통스러워할 때 곁에 있어줄게요!! 저는 다른 그들처럼 떠나가지 않고 지올 곁에 항상 머물러 있으며 함께할게요 절대 떠나지 않아요🧡🥹 지금 당장은 말뿐인 약속처럼으로만 들리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는 걸 보여줄게요🥰
노래가 너무 좋아요 남들이 뭐라고 해도 계속 응원할게요
진짜 제일 좋아하는 가수들이 같이 부르니 미치겠네요
초반부터 나레이션으로 크게 한방 맞은것 처럼 머리가 멍..하네요. 지올팍이 그 곡으로 인해 겪었던 지난 시간들을 직설적으로 표현한듯 느껴졌어요. 팬이 아니라 친구가 되어줄게요. 고통스러워 할 때 곁에 있어줄게요. 훅 부분은 힘들었던 가사속에서도 슬픔을 티내지않는다는 지올팍의 신념이 느껴지는, 뮤지컬같고 아이같이 활발한 안무였어요.. 고3의 입장으로도 해석해보면 정말 눈물나는 곡이였어요. 이렇게 좋은곡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