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음이 이상하며 치매 뇌졸중 증세 잘 관리해야 한다. 무시하지 말고 자꾸 과장 스럽게 하지 말고 마누라는 자꾸 입놀리지 말고 가정생활에 충실 해야 한다. 마누라 관리, 남편 관리 똥똥 벽에 똥칠한다고 자꾸 그러지 말고 사랑으로 감싸고 이해 해야 한다, 너 또한 그런다!! 겉보고 판단 하지 말고 조용히 주님께 감사 하며 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더 끈 죽음의 환란이 기다리고 있다.주둥이를 조심하기 놀려야 한다. 인내와 인고의 노력은 주님이 알고 계시다!! 자꾸 남한테 헌소리 하며 자신의 어려움을 전달하며 해소하려고 하지 말고 인내 하라!! 무조건 사랑으로 감싸 안으라! 그러면 너희가 살 것이다.!!
![[TALK 쏘다] "일부러 부부 싸움을 유발해요' 가출 후 다른 여자랑 바람피우는 남편｜#TALK 쏘다](http://i.ytimg.com/vi/AP-svzhPNuA/mqdefault.jpg)
![[TALK 쏘다] "일부러 부부 싸움을 유발해요' 가출 후 다른 여자랑 바람피우는 남편｜#TALK 쏘다](/img/tr.png)
![[TALK 쏘다] "남편이 돈 벌어다 주니까.." 뜨거운 물로 설거지하는 며느리 때문에 사돈에게 한 소리?｜#TALK 쏘다](http://i.ytimg.com/vi/ilSidaelZgA/mqdefault.jpg)
![[TALK 쏘다] 제발 이렇게 좀 해줘, 집안 생활 고치려 해도 절대 안 바뀌는 남편｜TALK 쏘다](http://i.ytimg.com/vi/Nppq-7U8oVU/mqdefault.jpg)
![[TALK 쏘다] 솔직함이 흉기가 될 수 있다! 상처가 되는 배우자의 솔직함 l #TALK 쏘다](/img/n.gif)
동치미 나온 분들 재치 있게 말을 너무 잘하네요~^^너무 웃겨요ㅋㅋ
ㅋㅋㅋㅋ송도순 선생님 뇌를 못뜯어고친다. 시크하고 멋있어요. 멋진 시어머니입니다. 남편들 마누라말 안 듣습니다. ㅋㅋㅋㅋㅋ송도순샘 ㅋㅋㅋ
동치미 시청하다 보면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보게 됩니다~넘 잼나요~신재은씨 남편얘기 넘 웃꼈어요~ㅎㅎㅎ
오늘도 역시 홍림씨!
마음약해서라며 추임새 넣으며 알랑떨려던 용림여사 앗쌀한 송도순님의 아니 언니보다 강해 한마디에 움찔 ㅋㅋ
은경씨 옷이 왜저래
저렇게 안 입어도 건강한 라인 알수 있는데
튀고싶어 안달난 아지메 옷이 그게 뭐야요
남편 말음이 갑자기 이상한것은 뇌졸종 징죠예요
아하~
내 남편만 똥 고집인줄 알았는데 그 시대의 남편 다 비슷하군요
참 답답하답니다
엥 저도 70인데 내시경 한번 받았습티다 건강검진도 아들에게 끌려가 서울 강남에가서 한번 ㅎㅎ
김용림씨 고집 아집이 최악!!!
혁재씨는 뱃살좀 빼야겠네요,보기에 넘넘 답답 합니다..
꿈도 야무지세요
100살 넘게까지 사셔야겟네요
뇌는 공단에서 하는 검진에 안나오자나요?
넘어져서 팔부러졌는데도 병원가보자고해도 파스부치고 있다가 제가 엄청 화내고 싸우면서 협박해 가면서 병원가서 수술했어요 진짜 남자들은 말을 안듣네요 우리남편만 말안듣는줄 알았는데 웃기네
60대가되도록 그흔한 국민건강검진조차 한번안한1인입니다.
지금 그벌을달게받고있지요.
내남편도 검진 안받았더니 전립선암 걸렸어요 말을안들어요 지쳐서 내버려뒀더니
골골30년이라구
병원자주가는사람이
장수
평소병원 안가던사람이
어느날~~ㅇㅇㅇ
독고영재님 아내 말태워 주신다고 수고 했어요 자주 태워 주세요^^
나무조심해야되요. 목신
장경동 목사님 아멘
남편이 있는사람은 아내가 일찍죽고 남편이 일찍간사람은 잘~알 오래산대요. 통게적으로.
실제주변만봐도 그게 맞아요
최홍림 또 답답한 말 짜증나 어유 진짜 좀 안 봤으면 최홍림아 미리 알고 고처야지 모르고 있다가 죽는게 나은거냐.
살만치살았음 순리대로 가는게 좋지 억지로 불편한채로 오래사는게 좋은건 아니죠
은경씨 야한옷말고 깔끔하게 입어요 불편해요
저 분은 항상 저렇게 입어요.
남 옷 입는 걸로 뭐라고 좀 하지 마세요 발가벗은 것도 아니고.. 여름에 바깥엔 어떻게 다니세요?
내 말이 그 말
좋다가도 옷 보면 짜증
정말 예쁘고 센스있게 세련되게 잘 입으시는데... 다음에 뭘 입을까 기대도 될 정도로요.
이쁘구만...
뇌졸증 걸릴뻔한 남편을 가져다 버린다느니 뭐라느니 죽으라느니 무섭다;
예능,예능,예능 ᆢ
그'나이되면 할수있는 말
송도순씨는ㅡ너무시끄럽다
나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였어
어휴 말소리 시끄러 듣기싫어
송도순씨나오면너무재미있어
송도순씨 며느리 유학간다니까 펄펄뛰는거 보고 실망 많이 했어요. 며느리를 남편모시는 하녀정도로 여기더군요.
아~오랫만에 다시 돌려보는데 장경동목사아닌 목사가 나오네.전 그냥갑니다ㅜㅜ
옛말에 과부는 진주가 서말이고, 홀애비는 이가 서말이라는 말씀이
있는데, 여자들은 남편없어도 잘살아요.
지.팔 지가 흔듭니다.
사회자분 의상은 혐오그자체이네요
울아저씨는 너무 알아서가서 꼴보기싫은디.
mc여자.옷이
다리 좀 꼬지않고 안즈면 않되요 참 보기가 않좋은 되요~
엄청 교만해 보여요.
송도순 그래도 공인아니예요 나와 버릇없는 말 넘 듣기민망스럽고 자기 집안에서나 통용되는 지 몰라도 아주 철없는 할맵니다
너는 아니야
송도순씨 주는거없이 미운건? 나만그런가?
홍림이는 목소리도 싫다~~~~~~~~))
배살좀 비ㅐ세요
터지겠다
발음이 이상하며 치매 뇌졸중 증세 잘 관리해야 한다. 무시하지 말고 자꾸 과장 스럽게 하지 말고 마누라는 자꾸 입놀리지 말고 가정생활에 충실 해야 한다. 마누라 관리, 남편 관리 똥똥 벽에 똥칠한다고 자꾸 그러지 말고 사랑으로 감싸고 이해 해야 한다, 너 또한 그런다!! 겉보고 판단 하지 말고 조용히 주님께 감사 하며 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더 끈 죽음의 환란이 기다리고 있다.주둥이를 조심하기 놀려야 한다. 인내와 인고의 노력은 주님이 알고 계시다!! 자꾸 남한테 헌소리 하며 자신의 어려움을 전달하며 해소하려고 하지 말고 인내 하라!! 무조건 사랑으로 감싸 안으라! 그러면 너희가 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