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입니다 교회가 바로 이런곳이 되어야합니다 가끔 교회안에서 청소년들에게 탈색했다고 화장했다고 술,담배한다고 야한옷 입었다고 바로 앞에서 챙피를 주거나 뒤에서 수군대는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들을 봤습니다 심지어 목사님의 설교중에도 '결손가정에서 문제아가 나온다'는 충격적인 설교도 들은적이 있습니다ㅠㅠ이런 행위가 소중한 영혼들을 쫒아내는것 아닐까요?
저 1990년 삼수할 때 영락교회의 어느 한 목요청년찬양예배에서 뒷쪽 구석에서 앉아 조용히 예배하고 나오려하는데 마지막 순서로 서로 축복하고 기도제목 나누는 시간에 어느 한 누나가 제 기도제목 들어주고 제 손을 꼭 잡고 장래를 위해 기도해주던 게 생각나네요. 우리는 그런 주의 사랑으로 중보기도하는 분들 때문에 살만합니다.
술 먹고 사람 많은 곳을 가면 어딜 가도 좋은 시선 받기는 힘든 게 사실은 상식인데.. 교회가 그런 것까지 넘어서서 감싸야 하는 공동체는 맞죠. 근데 또 생각해보면 교회가 그렇게 해주려고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만 있는 게 아니라 같은 죄인들이 모인 곳이라.. 상처를 받는 것도 주는 것도 다 인간의 나약함이니 하나님의 이끄심을 따르는 거겠죠..
CBS TV 새롭게 하소서 박길호 목사 간증 중.
😢ㅣ1
원본 안내 감사합니다 😊
빤스를 내려야 내 성도...
하나님 까불면 죽어...
한국 기독교 총 연합회 회장 인
' 사랑의 교회 ' 전광훈 목사 ...발언
결론..
예슈뇸은 챵녀의 4생아
여호와놈은 매됵 걸린 기듕셔뱡..아멘
누나 최고입니다
말한마디가 사람을 살리고 죽일수가 있다는말의 힘 !
감사합니다
예수님은 우리 인간을 죽기까지 사랑하셧으니 우리도 죽기까지 이유없이 예수님깨사랑고백 받으시기를 소원하십니다 또 죄많은우리인간은회개하고 예수님깨붙어잇기를 기다리고계셔요 깨닫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만소원하고 사랑고백합니다 예수님만 사랑하고 사랑해요---^^❤️❤️❤️❤️❤️❤️❤️ 아멘---💖💖💖
아름다운 언어 입술 하나님의 언어는 마음 깊은 곳에서 언제나 눈물이 왈칵
예수님의 눈으로 바라보셨구나 그분을 통해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신거예요 그러니 감동받지
어둠가은데 방황하는
내안에 생명의 빛 비치니
내안에 어둠이 사라지고
옛사람을 버리고
새사람으로 거듭나네
주님의 위로와 평안이
치료와 회복이 임하시니
내자신 입술을 열어 주님을 찬양하네~~~~아멘 할레루야 샬롬 감사드립니다 🙏
이 세상 그 누구도, 심지어 나 스스로도 내게 기대가 없을 때, 유일하게 날 기대하시는 예수님❤
ㅠㅠ 맞습니다 ㅠ
그"가 나를 기대하사다니 😦😭
왜
도대체
왜? 😭😭😭
감동입니다
아멘
나도 저 누나처럼 누군가 예수님께 인도하는날이 있었으면 좋겠다 예수님 저에게도 기회를 주세요
기다리지 말고 본인이 가세요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시면 주님은 반드시 찾아오십니다
주님은 항상 기다리십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 요한복음 14-6 ❤❤
주님께서 늘 기다리고 계십니다 문을 열어 주를 맞이하세요
아멘 아멘 주님의❤ 할렐루야입니다
예수님은 이런 너를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고 너를 기대하셔....제가 듣고 싶어했던 말이고,저두 이 교회 누나처럼 하고싶은 말이었는데,실질적으로는 저는 그 사람중심을 못보고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한 못난 죄인입니다
이제는 내가 그런 누나가 되어서 한사람을살리는 복음의말을 하는 시간이있을거예요.❤
우와~ 누나분 공감능력이 엄청 뛰어나시네요. 한 사람을 살리셨네요. 저런 은사 받고 싶습니다.
말한마디 에 위안이되고 듣는자가 복이있다 하시네요.감사합니다
멋자다 그 누나 생명의 은인 이네요 그누난 그누나는 어찌살고 계실까요?
고3때 취업나갔다가 회식자리에서 술한잔 얻어먹고 삶이 괴로워서 술이 취한채 교회에 갔었습니다 젊은전도사의 첫마디가 어린놈이 술처먹고 어디 교회를 오냐고 이말한마디에
교회를 떠나 20년을 넘게 방황했습니다
같은 상황인데 참 다른길이 만들어 지는군요
사람의 말이 상처가 됩니다 찌르는말을 많이 하죠 그런데 이제 그런사람을 보지 마시고 내 옆에 머무는 성령 하나님을 보시고 평화를 누리시길~~~
사람으로 인해 시험받아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지는건 결국 내 손해더라고요. 너무 늦게 깨닫게되었어요.
핑계는 뭘 그한마디로
20년을 떠나냐ㅋㅋㅋㅋ
그냥 가기싫은마음 그걸로나마 핑계대고
위안삼는거아니냐
@@user-gn2ep3hl8s 너나 많이 위안삼아라
대신 사과드려요...
방황 끝에 지금은 평안하신가요?
당신의 처음 글에 좋아요가 23개입니다
당신의 글에 공감하다는 거겠죠?
감동 .감동입니다
누나가 좋은 분이네요
그런 분 별로 없습니다 교인들 중에
적지 않은 사람들이 지적 하기 바쁠 뿐이죠
너무나감동되고위로가되네요
아멘
예수님은 지희를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시구 기대하셔
아멘
아멘.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동부가르치때눈이작고불만이가득한어린이가~어느해우리반으로와서~너희불만이있으면말해봐했더니~그중에그어린이가~형아가때려요~네가잘못하니까때리지~아녀요~가만이있어도때려요~내일또때릴거에요~제가할말을잃고눈물을왈칵쏟았어요나를쳐다보더라고요~몇주후그말없던그어린이가~선생님저저번주일어디갔다왔어요하고말을하는거에요~명랑하게~그뒤로형아와장난도치고아주변하였어요~교사하면서잊지못할감동이었어요~
뭔.....말인지 맥럭을 모르겠네요. 맞춤법도 안맞고.. 형에게 맞는 애가 있었는데 맘 이해해주고 같이울어줬더니 형이랑 잘지낸다.. 이건가요?
??????????
감동 이네요
누나가 하시는 말씀
저도 배워갑니다
교회는 다니지 않지만
종교의 힘이 크네요
예수님 꼭 믿으시고 하나님의 자녀의 복을 받고 사세요.
고난이 와도 기도할 수 있고 하나님께서 도와주십니다.
이세상 살기 힘드시죠?
도와주시는 분이 계시다는 것 얼마나 소망이 됩니까?
그리고
삶이 끝나고 지옥 가지않고 천국갑시다^^♡
예수님만이 우리에게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
어떤 성자가 우리를 위해 자기 목숨까지 내어 주셨을까요?
@@user-zv6bc1kf6d아이고 교인이 암에걸리고 목사도 돌연사하고 장로도
암에걸려서 죽고 하나님이 필요해서
데려갔다고 말할거지
아멘 감사합니다. @@user-uk8cr5fo7j
교회 문 꼭꼭 잠구는
교회가 많죠ㆍ진짜
힘들고 답답한 분들이
문을 열으려 하고푸지만
기도를 못드리는 안탑까운 상황현실이죠
누군가 주님을 찾고픈
사람이 많으리라 믿어요
현실이 교회 문을 닫는
안따까움 아쉽죠
교회청소하고 도둑이 있어서 닫아놓는다는데 광주겨자씨교회는 목사님께서 치우고 채우면된다고 항상 문을 열어놔요 제가 출장가서 철야하고 따뜻한 기도방에서 있다왔는데 그때권사님들 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서울 교회들은 번호키로 잠궈 화장실도 못쓰게 합니다 기도하고 싶어도 들어도 못가요ㅠㅠ
교회문을 열어 놓는다는건
건축물의 문 보다
마음의문을 닫고 있지는 않는지,
교회 문턱 너무 높거든요
건물 문턱은 낮아요
안타깝네요 원래 교회는 문을 열어놔야 합니다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다 라는 성경 말씀이 있지요 씁씁하네요 문 꼭꼬 걸어 담그고 화장실까지도...누가 더럽혀서 그럴순있으나 순수한 교회가 그립네요 저희 교회는 늘 열어놓긴 합니다만...
사상이불순한사람이
신문지에불붙혀서 대형 화재가 날뻔 한 위험한일도있어요 교회문을 닫을수 밖에없어요
아멘❤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샬롬
눈물이 자꾸 나네요. 주님의 사랑은 아무런 조건이 없으시죠. 그가 어떤 모습이든 모든것을 다 포용해주시고 품어주시고 안아주시는 분이시죠. 사랑합니다 주님! 이런 나도 사랑해주셔서 .... ㅠㅠ ❤❤❤
녜 우리가 믿고 믿어야할 하나님이시니까요..늘 주님의 은혜 안에서 복된 삶을 사시기를요...!
내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시며 사랑으로 만져주시며 향기로운 새것으로 만들어 주십니다
힘든사람의 마음은 안보고
정죄하는 현실교회들도 있어요
그 율법정죄로만 그 사람들 마음을
더 굳게하죠
정말 찐감동이네요..ㅠㅠㅠㅠㅠ
최고다!멋지다! 하나님도 저런딸과아들도 신앙이 저래야하는대 부럽네요
네가 얼마나 힘들면,
술에 취한,
이모습으로,
교회까지 왔겠냐;;;;
그래도,
하나님은,
너의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셔!❤
예수님 믿는 사람들은
누군가를 정죄하기 전에
먼저 사랑하고 기대하는
축복의 언어를 먼저 사용해야 겠네요~
큰 가르침 얻어 갑니다 ❤
감동입니다 교회가 바로 이런곳이 되어야합니다 가끔 교회안에서 청소년들에게 탈색했다고 화장했다고 술,담배한다고 야한옷 입었다고 바로 앞에서 챙피를 주거나 뒤에서 수군대는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들을 봤습니다 심지어 목사님의 설교중에도 '결손가정에서 문제아가 나온다'는 충격적인 설교도 들은적이 있습니다ㅠㅠ이런 행위가 소중한 영혼들을 쫒아내는것 아닐까요?
그러면 잘못된 행동을보고도 무조건 오냐오냐해야함?? 그분들의 지적이옳은거라면 겸허히 수용하는 마음자세가 더 중요하지. 별것도아닌거가지고 비난하는거말고, 잘못된 행동을 지적하는거는 고쳐야되는것임.
@@tor-ml8ht어떻게 조언하고 말하는지도 중요한듯합니다 성장기아이들은요
❤사랑 기대...정말 좋은 말이에요 ❤
예수님이 믿어져야 나란존재도사랑합니다
할렐루야!🎉🎉🎉
나도 술마시고 교회 간 적 많았었는데
왠지 울컥 ㅠㅠ
아멘!
술 안 먹고, 담배 안 피고, 나쁜 짓 안하는 것도 좋은 일이겠지만, 어떤 모습으로라도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를 하나님은 변함없는 사랑으로 용서하시고 변화시키시고 생명으로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저 1990년 삼수할 때 영락교회의 어느 한 목요청년찬양예배에서 뒷쪽 구석에서 앉아 조용히 예배하고 나오려하는데 마지막 순서로 서로 축복하고 기도제목 나누는 시간에 어느 한 누나가 제 기도제목 들어주고 제 손을 꼭 잡고 장래를 위해 기도해주던 게 생각나네요. 우리는 그런 주의 사랑으로 중보기도하는 분들 때문에 살만합니다.
주여ㅡㅡ❤❤❤
술에취해서도교회화장실가서토하고,기도실가서금요철야찬양하고,22년간술한번도먹지않고교회잘다니고있습니다!
술이 기준이 되어있네요 ㅜ
그저 예수님이 더 센 분입니다~
할렐루야!!
❤❤아ㅡ멘 ❤❤할렐루야 😊애국자 감사드려요 목사님
나도 옛날에 술에취해서 교회에
갔어, 그리고 예수님께 미국에
보내달라고 주정을 했는데
제가 지금 미국에 왔어요. 난
주님께 빗진자. 😂 항상 빗진자😂
빗 갚기위해 선교로 갔어요
필리핀, 멕시코, 우크라이나.
아프리카 탄자니아 로 ,쪼금 이나마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빗>빚😅
누나 고맙습니다.
목사님ㅠㅠ박길호목시님 한평생 목회자를 진짜목회자로 바라보게 해준 존경스러운 목사님 영상에서 처음 뵙네요~~~
반면에 나는 평생 술중독
주정뱅이 아버지
술냄새 풍기며 교회 오셨을때
얼마나 화가 나던지
그때는 기도도 많이 하던 때인데
율법이 강했던 교회라
나도 힘들고 전도도 못하고
힘들었음요ㅜㅜ
그래도 아버지께서 기도할때
주여~~부르시며 기도하더라고
다른분이 얘기해 주셨네요
녜 맞아요 아버지보다 더한 분도 하나님께서 이렇게 변화를 주세요 너무 감사하네요 곧 아빠와 함께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사랑하며 풍성한 열매를 맺으세요.^^
있는그대로 사랑하고 기대하고
그렇게 세상을 전쟁으로 물들이시고
위대하신 분입니다
그러게요. 전쟁, 자연재해, 이데올로기 분열 갈등, 성범죄, 인심 매매, 돈밝히는 대형교회, 성밝히는 성직자들, 권력없고 세력넓히는 교회 다 하나님이 사랑하고 기대해서 내버려두고 허락하는건가보네요
@@chookgoo77 네 그들의 사랑은 하나님께 인간을 바치는거고 그 인간이 가급적 무슬림이길 원하는겁니다. 그리고 글은 항상 끝까지 읽으소서
@@user-cq3lk3hd2n종교전쟁은 종교를 왜곡하는짓😢
아멘~
ㅋㅋㅋㅋㅋㅋ빵터졌네요.
아멘 할렐루야
정말 잊을수없는말을 해주셨네요~^^
와~~~
눈물이 핑 도네~~~ㅠㅠ
아 멘
입은 사람을 살리기도
죽이기도 합니다
예수님은 사랑 이십니다
누나 👍
그렇다고 항상 술먹고교회가면안됩니다 하기야 직분자 중에도 아직 주초 끊지못한자도있지만요.
술취해서 한번즘은 맥주먹고 교회에 가드라도 두번째는 막걸리먹고 가야해요 알겼죠 .......
분명히 ~예수그리스도 는~살아게신 분~
사랑~자체다~구원자다❗️
저런 교회가 몇 안된다는게 한국교회의 현실임..
그런 교회는 많지 않지만 저런 누나는 많답니다
교회는 가지 말고 저런 누나를
만나면 함께 예수님을 만날수 있어요 아니면 저랑 커피 마셔도 되요 ^-^
제일 어려운 찬양… 내 모습 이대로… ㅎㅎ
너를기대하셔🎉🎉🎉
그 누나 넘 멋지네요
말은 늘 상대방을 배려해서 해야합니다
살리는 말을 하며 살아요
우리아들은 술 냄새난다고 많은사람앞에서 형제님 술 먹으면되냐고 면박을 줘서 신앙생활을 접었어요 너무속상했어요
지금 아들을위해 돌아와달라 기도하고있습니다~
아들하는말 안믿는애들이 더 인간적이고 착하다고~~~~~
교회가 이런 언어를 고쳐야 해요 무조건 사랑으로 감싸야 하는데 상처받고 교회 등지게 하는 자들의 언어는 하니님께 혼나지요
기다려주시고 놓지않으시는게 하나님인데 사람들끼리 서로 신앙심을 판단하고 질책하고.
인격을 돈중해서 생각있게 말해야 하는데 정죄의식으로 가득한 교회의 죄성은 정말 회개해야 합니다 죄인 그대로 교회와서 나중 믿음이 좋아지면 본인들이 알아서 개선되는 곳이 성령충만하고 교회다운 곳인데 잘못배워지고 길들여진 교인들의 태도긴합니다 기도드립니다 맘 아프시겠어요
@@user-og4ct2hj9l
위로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
술 먹고 사람 많은 곳을 가면 어딜 가도 좋은 시선 받기는 힘든 게 사실은 상식인데.. 교회가 그런 것까지 넘어서서 감싸야 하는 공동체는 맞죠. 근데 또 생각해보면 교회가 그렇게 해주려고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만 있는 게 아니라 같은 죄인들이 모인 곳이라.. 상처를 받는 것도 주는 것도 다 인간의 나약함이니 하나님의 이끄심을 따르는 거겠죠..
말의권세
😊😊🎉
보통 꼰대 교인들은 술마시면 안된다 하나님이 시러하신다 이렇게 말하죠 그래서 거부반응이 생김
정답.입니다.그 분이 바로 JX 이십니다.
나두
나도 누나 있는 교회 다니고 싶다.!
할렐루야 아멘 ❤❤❤❤❤
송지은ㆍ짱
예수를 내 밖의우상으로 섬기구 있으니
Jesus said, “I am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 John 14-6 I am now. Amen. No one can see the Father except through me.
있는 그대로어 모습으로 기대를 하시는 하나님?
❤ 시집가시는거 너무 부럽네요
❤❤❤
그래. 사랑은 공감해 주는 말이다! ㅡ 그런데 특히 남자들은 왜 ?이런 말을 못할까?ㅡ자존심?
대부분 인간이 남편이 이기적인사람이 많습니다
믿으면 영생과 복을 주는데? 하등 도움 안되는 연예인도 믿는데? 나는 주님의 군사되리~~~~😊
자신을 구원하는건 예수님이 아닌 자기자신입니다.
요줌 교회들 이번모습이 없어지고 있어요.. . 안타까워요...
성령님. 능력이. 없으면. 이유불문하고 다 지옥행. ㅇ성도여 성경으로 분별하자 속아서 지옥가지 맙시다
돌발문제!
님께서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이 야훼 라고 말하는 순복음 교인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가요?
님께서는 귀신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계신가요?
결국
사람=예수 =신
애야. 내가 너를 여기서 기다렸노라.
예수님의 기다림.
*
누님이 하신것이 아니라
누님안에계신성삼위
하나님성령으로 감화
감동으로 역사하시므로
완고 생각들이 무너지므로. 하나님자녀로 세워지는
모습이네요
누나라서 가능.
형이면 2차 노래방갑니다
술이 문제가 아니라 예수님 없이 술먹고 취하는것이 문제입니다~
송지은 이쁘다
술먹은 사람 교회출입금지 시키겠다는 교회가 과연 맞을까요? 저희교회 부목사님이 실제로 한말 입니다
나한테는 교회 나와서 꾸벅꾸벅 졸꺼면 집에가서 편하게 자라고 하던데
송지은 진짜 예뻤는데..
전체영상 보고 싶어요
말이무서운위력이라는사실입니다
화면에 나오는 분이 누나이신줄... ㅠㅠ
만점 리액션 여자 mc 분 누구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