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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IQ는 77" 경계선 지능 학생 60만 명이 넘는다는데.. [뉴스.zip/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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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3. 03. 2024
- 저출생 시대, 느린 '경계선 지능' 학생도 같이 간다 (2024.03.17/뉴스데스크/MBC)
[사건속으로] "내 IQ는 71입니다." 경계선 지능인을 아세요? (2023.12.09/뉴스데스크/MBC)
#IQ #경계선지능인 #느린학습자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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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쏘능] 미국 명문대 출신 엄마와 일타 강사 조정식의 숨 막히는 기싸움💥 | #티처스 13회](/img/n.gif)
이야... 진짜..
초등교사인데 이게 정말 딜레마에요.
열심히 가르치면 진짜 어느정도 끌어올릴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그 '열심히'가 학생한테는 심한 스트레스에요. 못하는걸 계속 하라고 보채는 격이니까요.
그래서 결국 냅두면, 그 애는 그냥 바보취급받으며 살아야 해요.
진짜 딜레마입니다.
그냥 적정선에서 밀고 당기고 하면서 따라오는 애는 챙기고 못따라오면 냅둬야 하는 상태인데,
그냥 안타깝죠 뭐.
사회에서는 범죄자들 먹잇감 됨
아는 분도 중고딩때 친구들이 휴대폰 사장으로 바지사장 시키고 다 덤탱이 씌워서 가난하게 살고 있는데
또 다른 놈들이 붙어서 공장의 야간경비로 부려먹고 있음 벗어나게 도와줘도 친구를 가장한 그놈들이 안떨어짐
보통 학교폭력 당하거나 사기당하는 애들도 대부분 경계성 지능장애임 ㅋㅋ 그래서 요즘 사기꾼들도 몇마디 먼저 나눠보고 경계성 느낌나면 타겟으로 정하고있음 ㅋㅋ
@@regiacoregd5671성x 선o
사회적으로 지능의 경계선에 걸쳐져있다는 얘기입니다.
시골학교 살아서 지능 좀 떨어지는 동창들 있었는데 이쁜 애는 건달 남친 만나서 몸 팔면서 남친한테 몸 판돈 갖다바치고 외모 안되는 애는 하루 12시간 근무하는 공장 다니면서 다 갖다바치고 살고
여자애들은 모자라면 질 떨어지는 남자들한테 목메고 살더라
도와준다는 동창들 몇 명 있었는데 또 이상한 남자 만나서 잠수탐 개답답함
할머니말이 소름돋네 우리나라는 공부아니면 할거없다고하는거 ㄷㄷㄷ 경계선이어도 행복하게 사는법을 가르쳐야할 어른들이 경쟁해서 정상인이 되어야해!! 또는 오히려틀려서 너 장애인해라 이러고있으니 참 ㅋㅋㅋ 이게 우리나라 현실이구나싶다
근데 세대차이 생각하면 이해 못 할 것도 없긴 함 지금 할머니 세대 때는 진짜 공부가 전부였음 공부하거나 공장 등등 막노동 쪽으로 빠지거나
그런 시대를 당연하게 여기며 겪어왔으니 저런 말이 나올 수 있음 물론 이제 시대가 바꼈으니 마인드를 고쳐먹어야 하는데 늙으면 늙을수록 새로운 것을 거부하고 지금에 안주하는 경향이 있고 인터넷 사용법도 잘 모르니 힘들죠
할머니 세대는 그랬죠 뭐
사실 지금도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 공부 외의 길들이 있긴 하지만 전부 바늘구멍이에요.
교사는 가르쳐보면 다 보임. 부모가 교사의 전문성을 인정하지 않으니 발견을 못하는 것처럼 보이겠지.
걱정되서 알려주면 오히려 교사 욕하는 것이 현실...😢
교사냐? 졽도 아닌놈이
부모들도 앎...회피하는거이거나 편견등이 무서워 감추거나
내가 경계선인데 성인되고 나니깐 갈때가 없음 암만 어릴때 발견한다해도 일을 이해하는데 늦기때메 치료가 안됨
@@마루마루-h2j경계선은 '치료'의 문제가 아닙니다. 적기에 뇌 발달을 도와주는 학습을 반복시켜주면 분명히 좋아집니다.
어린이집에서부터 이미 발달장애 자폐스펙트럼 주의력결핍 등 갈수록 늘어나고있다는걸 인지하고있지만 부모들이 받아들이지 못함 되려 욕이나 비방안들으면 다행..결국 부모가 받아들이지못하고 치료시기 놓쳐 장애가 더 심해짐 ..
친구들은 다 알듯..
한국은 각자도생 사회라서.. 막막하고 힘들겟다.
특수반과 경쟁이 될까? 우등생이
근데 경지장애는 일반인하고 딱히 차이가 안남 지능테스트를 해야 알수있음. 나 군대있을땐 서연고 출신들도 어리버리한애들 많았다 이런애들은 그냥 사회성떨어지거나 긴장하거나 그런류지
@user-ob2zf6ry4y 그당시는 그나마 몇 없었지 나오는(그당시 출산율) 애들에 비해 지금은? 출산율 개떡인대 노산으로 저런애들 졸라 나오는거지 30넘어 애 나음 저런애 나오는거 몰랐어? 과학이랑 기싸움 하자마라 ㅋㅋㅋ
@user-jn8rf4wf5x 니 가 경계선지능장애
@@user-oy8sc8fn2h 옛날에도 경계선 지능장애 adhd 장애아 들많았어 걍 몰랐던거지
남일 같지는 않네
전 20대 후반인데 성인되고 아무래도
이상해서 지능검사 했는데 경계선 지능 이라고 결과가 나왔어요.
좀 절망적이긴 했는데...
그래도 제 살길 잘 찾아서
지금은 치과 어시스트로 그럭저럭 잘 살고 있어요. 어릴때 알게되서 교육만 잘 받는다면 성인이 되었을때 큰 문제는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너무 낙담하지 마시길..
마음고생이 심하셨겠네요. 그래도 잘 대처하셔서 다행입니다.
초등학생 조카가 조금 걱정되어서 그러는데...
실례가 안 된다면 혹시 어디에서 지능검사를 받으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저같은경우 어려서부터 경계성장애 의심된다는 소리 들어왔고 군입대 할때 검사하면서 경계성장애 의심판정 받은
이후 30대때 다시 검사받으니 속도가 느릴뿐 큰이상없다고 판정받았네요
@@SJH_CHR_1127 저는 망원역 인근 정신과에서 받았었어요.
님은 잘되신 케이스네요... 다행입니다...
공부말고 다른길을 찾아보라 말하는데 노동이나 (막노동이든 단순노동이든 기술직이든) 그런곳으로 갈수록 왜 빨리빨리 못하냐 한번에 가르치거나 안가르치고 왜 못하냐는 식으로 다그치는 사람도 많고 신입이 익숙해지는 과정을 못기다리고 답답해하는 사람들 많다 (그런곳은 언어도거칠서서 욕도하고 고함 언성 높은곳 많음..)
그냥 한국사회전반적으로 빨리빨리 완벽하게 못하면 낙오자취급,패급취급하기때문에 사회적 약자들이 살기 매우힘든 나라같다..
경계선 지능만 문제가 아니라는 걸 알아줬음 좋겠네... 학습엔 문제가 없는데 전두엽 발달이 느린 친구들도 많고 그런 친구들은... 공부는 잘하지만 상대나 본인 감정인식도 잘 안되고 대인관계가 잘 안됨.... 학습장애가 없으면 독특한 친구다 하고 말 수 있는 데.. 클수록 문제임. 경계선 지능에 대한 지원도 어렵지만 감정적인 부분에 대한 경계선 장애아들은 더........가려져 있음. 집계도 안됨.
전문직하면 딱임 그런 친구들은 ㅎㅎ
@@maow9본인 희망사항을 얘기하지마셈
@@user-rmsidv1rhs 저도 전문직인데 제 주위에 그런 분들 생각보다 많아요. 이성적 판단이 너무너무너무 필요한 곳에 감정만 앞세워 판단하면 ㅈ되죵..모든 고소득 전문직 전수조사 해보시면 EQ가 상당히 낮아요^^
@@maow9 감정적인거랑 사회성없이 대인관계 안 되는거랑 다르고 님이 뭐하는 인간인지 굳이 주절주절 쓸 필요도 없는데 본인 스스로를 감정적이지 않고 이성적이다 평하시네요 흠
경계선(borderline)지능
너도 검사받자
뭐라는거야 그렇게 검사 받아봐라 라고 이야기 해도 들은 척도 하지 않고, 니가 뭔데 내 아이를 장애인 취급이냐면서 머리끄댕이 잡아 채면서 뭘... 관심주고 챙겨주려고 해도 당한게 있으니 이젠 알아채도 모른척 해버리게 되었다.
그냥 냅두세요 지 애 지가 평생 데리고살겠죠
사회적 인식이 개씹창이니까 방어기제가 작동해서 그런 것. 한국만의 개좆같은 그런 기류 때문에 경밍아웃 하기가 쉽진 않지.
니도 참 오지랍이다. 그냥 냅둬 니 자식이나 잘키워 오지랍 떨지말고
결혼도 '못'하고 애도 없는것들이 애 문제에 태클 잘걸드라
주제파악도 못하는것들이
눈깔 뜨고 졽튜븅 조금 찌그리다보면 지가 능력남 능력년 된줄 착각하게 되는건 무능한놈들 공통 특징이지
애만 불쌍하지..
우리나라는 진짜 대부분 똑똑함 이거 한국에서만 산 사람들은 실감 못 할 텐데 미국호주 여러주와 도시에서 공부하고 일했던 나로서는 어지간한 바보짓과 말도 안되는 업무수행능력에 굉장히 익숙함 얘는 진짜 어디 좀 많이 모자라구나 싶은 사람들도 멀쩡히 개성과 다름으로 살아가는 게 선진국입니다 한국사람들은 대체로 똑똑해서 난 일하면서 감동함 ㅎㅎㅎ 동시에 와 한국에서는 적당히 해서는 살아남기 힘들겠다 생각했습니다
@user-ph5ru8uc2b 참 이사람이 경계지능인이네.. 이해력이 그렇게 딸리냐? 외국은 경계선 지능인도 소외시키지 않고 개성으로 여기고 존중하며 잘 산다는 교훈적인 내용이잖아..
@user-ph5ru8uc2b말투가 과하게 공격적인 것으로 보아 공격성과 열등감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본댓을 지적하고 있지만 제대로 맞는게 하나도 없군요. 지능장애로 느껴지니 의사와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지능장애로 태어났지만 주변인이 몰라 사랑받지 못하고 차별과 멸시만 받으신 것 같은데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user-ph5ru8uc2b 저 댓글의 요지가 이해가 안돼...? 너가 지능검사 해봐야할듯
경계선 지능이뭔지도 모르는것같은데. 뉴스에서도 장애에도 포함 안되고, 정상인에도 포함 안되는 그 '경계선'에 있어서 경계선지능인데
경계선지능"장애" 진단이라니...
이런애들도 유튜브 가입하고 덜떨어진 소리 싸지를수 있는것 보면 세종대왕님이 대단하고 우리나라도 선진국이긴 한것같다
부모님 많이 힘드셨을것같은데 효도하고.. 화이팅!
자기지시적 문장 ㅋㅋㅋ
ㅋㅋ
저런애들은 뭘해도 안되고 늦고 힘들어 해서 이 사회가 받아주질 않음 그렇다고 될때까지 기다려주지도 않음. 사기나 가스라이팅도 많이 당함
ㅇㅈ
더 낳으라고만 할게아니라 있는 아이들을 잃지않고 잘 키우는 사회가 되어야한다
2:07 3:24 이게 킬포임. 특수교육 개입이 필요하지만 장애 아동이 아니니 특수교육을 받을 수 없다는거....
근데 또 특수학교에 보내면 문제인게 경계선지능인들의 특성상 특수학교의 교육과정과는 맞지 않다는데 문제죠.. 특수학교는 지나치게 수준이 너무 낮고 일반학교는 수준이 너무 어렵고... 결국에는 경계선지능인을 대상으로 하는 일종의 대안교육을 마련해야 하는데 아직도 우리나라에 얼마나 있는지에 대해 파악조차 못하고 있으니.... 답답하죠..
특교자도 안된대요. 걍 방치죠.
특수보다는 잘 합니다. 오히려 부진이나 기초학력 지도가 더 적절합니다. 무엇보다 경계성 지능 아동 학부모는 자기 자녀가 말도 잘 하고 신체도 건강한데 특수교육을 받기 원하지 않습니다.
학습부진으로 특교자 하면 됩니다. 일반학교에서 특수반 가는것도 부모가 동의 안하면 못갑니다. 장애아동도 중증이어도 특수교육 못받고 일반학교 가는데...기사가 경계선만 초점을 맞췄네요.
몸은 무척 튼튼하고
체력도 엄청 강하더라고요 @@ykch4473
경계선지능이 뭐 무슨 아무 학습적교육적 자극없이 방임으로 인해 후천적으로 그렇게 되는줄 아는데 그냥 영아때부터 미묘하게 늦되면서 뭘 가르쳐줘도 또래평균에 비해서 잘 이해못함.
지적장애가 거의 모든 지적 영역과 자조능력에서 저하를 나타낸다면 경계선지능인들은 어떤 부분은 또래보다 뛰어나기까지한데 어떤 부분은 이런걸 할 줄 아는데 이걸 이해못한다는게 정말 이상하리만큼 지능의 편차가 심하게 나타나기도함. 한영역은 두드러지게 잘하거나 또래수준인데 나머지 영역에서 지적장애 범위의 지적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사실상 지적장애인인데 그 한가지를 너무 잘해서 지적장애로 인정못받음.
그나마 긍정적인 점은 학습이 지적장애인보단 되는 편이긴해서 개인별 맞춤 교육을 적절히 받으면 지능편차를 줄이거나 더 갭이 커지는걸 방지할수있고 훈련하여 사회적 기능을 할 수 있음. 근데 선생님이 특수한 아동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지 이 아이들을 잘 교육시킬 수 있음. 일반 공부방 보내면 선생님이 아이한테 큰 벽을 느껴서 도저히 못가르치겠다고 쫓겨나는 경우 많음.
특수교육을 받으면 좋은데 1시간 수업료가 평균 5~6만원이라 가정형편이 어려우면 아예 엄두를 못내고 지적능력이 점점 떨어질 가능성이 높음(다른아이들 수준은 점점 높아지고 경계선지능인은 그보다 인지발달이 느려서 적절한 개입없이는 결국 지적장애가 될 가능성이 있음)
학교에서 기초학습이 부진한 아이들 선별해서 검사비 지원하고(풀배터리 50만원넘음) 이 아이들에 대한 지원을 더 확대해야할것임. 인구가 안그래도 줄어들고있는데 이 친구들 성인되서 생산능력이 평균보다 떨어지는게 당연한데 어릴 때 부터 지능개발 시켜주면 어느정도 효과있으리라 생각함.
발달장애인도 훈련을 통해 간단한 서비스업이나 제조업, 농업등에 종사할 수 있는만큼 경계선지능인들도 적절한 교육의 개입으로 충분히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음으로 느린학습자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발하길바람.
저희아들 지금 25살인데 11살에 경계선지능장애 판정받음. 가정과 기관에서 꾸준한교육을 받고 좋아졌으나 중학교가서 학폭당함. 이때 부모의 처신이 중요함. 가해자 학생한테 정중한 사과를 받고 아이 자존감 키우는데 노력하였어요. 지금은 중견기업에 취직하여 회사생활 잘하고 있어요. 부모가 일찍 발견하고 받아들이고 교육하는것이 중요해요.
ㅜㅜ
아드님
인간 잔인한 본성의 희생양 이셨군요
다름을 틀림으로보고
행하는 모든 폭력은
참
해결방안이 없죠
오해 마시고
비슷하게 아프신분들과
편견없이 서로를 있는 그대로
보는 단체에 들어서심이
고독과 외로움을
반감시킬수 있습니다
노산도 노산인데 요즘보면 애기들찡찡되거나 하면 죄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쥐어줌 그러니 머리쓰거나 생각해서 사고능력을 키우지 못하는것도 원인이지않을까생각됨
@user-ob2zf6ry4y 쓸모없는 저소득층들이 빨리 뒤져야 하는 것도 유전임, 남의 돈 잘 뜯어먹는 유전자만 자연선택에서 살아남아야지
맞습니다.
애들이 부모에게 놀아달라고 보내는 사인인데 귀찮다는이유로
본인들 힘들다는이유로 멍청이박스만 휙 던져주고 말죠.
라고 애도 없는 3끼가 지끄립니드아~
요즘 애 문제만 뜨면 결혼 가능성도 없고 무지하고 못생긴놈들이 더 떠들어대니깐 참 사회적으로 병폐다ㅋ
스마트폰 탓만 하는데 우리때도 티비는 바보상자라고 했고 미디어노출은 훨씬 심했지. 그냥 예전엔 ‘공부 못하는 착한애’ 였던게 ‘경계선 지능’으로 명명되고 수치화된 것 뿐 평균 지능에서 떨어지는 인간이 10% 남짓 있다는게 놀라울 수준은 아닌듯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보여주는 내용은 교육 태도에 해당되고...저건 어른들도 스마트폰 없으면 금단 현상 있는거랑 같음...스마트폰으로 게임 같은 것만 하니...젊은 나이에 건망증 생기고, 초록이 치매들이 생기는거고...경계선 지능하고는 관련 없음..경계선 지능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갖고 태어난 거라...꾸준한 노력을 하면 정상 범위에 들어 갈수도 있다...
초등학교들어가기전에 모든학생이 다 검사받으면 좋을텐데 ㅠㅠ 적절한치료를 받으면 좋아질텐데…
한글도 모르는애들이 검사하는건 불가능하고 초 3정도만 되어도 티가 확 나게됩니다 ㅠㅠ 그냥 느린아이와 경계선지능은 실생활에서 차이가나요
IQ 자체가 얼마나 학습이 되어 있냐 없냐에 따라서 차이가 나는데 이건 치료가 필요한게 아니라 아이 수준에 맞는 반복적인 학습이 필요한데 학교에서는 절대로 맞춤 교육할 수 없죠 그러니 방법은 부모가 아이를 잘 관찰 했다가 부족하다 싶음 따로 시켜야해요
@@jinsol-mu1vy한글몰라도 질의응답으로 할수있죠.영아들도 검사받는데요
지능이 치료되는 문제로 보는 놈들 너무 많에.. 이딴 거에 좋아요 누르고
@@user-gv6ec4sr5y뇌를 인위적으로 조작하면 이론상으론 가능성있음
대한민국이 소멸 될 수 있다는 말이 빈말이 아니었다.
출산율은 떨어지고, 지능 떨어지는 아이들이 이렇게 많단 말인가? ㅜㅜ
60만명이라니....
우리 사회의 관심이 더욱 필요한 것 같다.
인구학적 으로 대한민국 답없음. / 환경론적 으로 전세계 답 없음. / ai인공지능 발전만이 해결책임.
100명있으면 10~15명 정도가 경계선 지능이 되는거에요.
어차피 저걸 진단하는 검사가 또래 집단의 정규분포를 따르니까 예전에는 경계선지능인 사람이 절대값은 훨씬 많았겠죠.
그냥 예전에는 그냥 수포자, 영포자라는 단어로 아이들의 의지문제로 돌리던 것들이 요즘은 학생수가 많이 줄다보니 부모들이나 교사들이 아이 하나하나에 관심을 두고 보니까 경계선지능에도 관심을 갖는거죠.
IQ 120넘는다고 모두 성공하는거 아니듯이 80정도밖에 안된다고 모두 성공하지 못하는건 아닙니다.
옛날에는 학원쌤까지도 빠따 치던때라 경계지능 의심스러웠던 애들도 이해력이 딸리더라도 개념 정도는 익혔지
요즘 경계지능 유충들은 수업 시간에 뛰어댕기는거도 선생들이 제재 못하고 모르쇠 하거나 구렁이 담넘는거마냥 무책임하게 넘어갈텐데
지금 군대 꼬라지 봐도 군대에서 잡힐것도 아닌것같고ㅉ 10년뒤엔 대경계지능 시대가 펼쳐지겠구만
국거한 이라 망햐야지
사실 지금도 많을듯
일하는건 싫어하면서 결혼 출산하면 가난 대물림 ㅇ.ㅈ.ㄹ 떨고 다니는 사실상 결혼할 능력도 없고 게을러터진놈들
개많다
바깥에 안기어나오고 허구헌날 방구석에서 껨따리나 잡고 흔들고 있어서 일반인들 눈엔 안보이는거지
지능검사 20분동안이나 해서 아이큐 74가 나오는 친구가 있습니다 몇번을 해도 72~74에요
친구들을 사귀거나 사회생활이 불가능합니다
단톡방에서 여러명이 자기를 찾아도 모르며 독해력이나 난독증세가 심하고 모든걸 짐작해서 상황들을 이해하려하기에 오해여지가 많고 자기피해의식이 큽니다
간단한 대화나 짧은 문장들도 이해하는데 느리며
항시 자기 변론을 위해 좁은 머리속을 꽉채운 상태라
지나간 대화를 5분뒤에 혼자 낭설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지능이 77과 74는 차이가 있습니다
지능이 72면 구워먹는 요리인지 삶아먹는 요리인지
아무리 설명해도 안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오래봐왔고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회피, 미루기, 난독, 국어나 영어는 포기수준, 쉬운 동작마저 불가능해 이 친구도 나이 30이 넘어서 집에서 쫓겨나서 일도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하 ... 진짜 안타깝긴한데 참.. 머 할일이 없을까 작은일이라도
교육계에 몸담고있지만 이 대한민국은 너무 냉정한 사회라는걸 많이 느낍니다. 경계선 지능 생각보다많습니다. 그런데 성적으로만 줄세우니 답답할따름입니다
지능장애있음 애들이 더 먼저 왕따시켜요
아예 같이 놀지를 않아요
성적이 아닌걸로 줄세우니 더 문제가 되는 겁니다.
어쩌란거죠? 저도 교육계에 있는데 뭘로 애들을 판단해야 하나요? 그럼 성적을 배제하고 경계선 지능 애들에 맞춰 뭐라도 할까요?
@@user-un7dw8ev8r 결혼 일찍하면 됩니다..모르셔서 물어보세요
공감합니다.
감성이 풍부할거에요. IQ가 아닌 EQ쪽으로 밀어주면 따라오는 가능성이 많을 겁니다.
경계선지능에 특별한 지원을 하기에는 너무 숫자가 많아 그런 현실적인 이유도 있을 듯. 그래도, 국가 경쟁력상승 차원을 생각해본다면 대대적인 지원이 필요한 듯.
경계성 지능은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머리를 쓰지 않는 환경에 처해서 뇌의 사용법 미숙으로 보인다 완벽한 연구결과가 뒷받침 되지 않는 이상 타고난 문제가 아닌 교정 가능한 문제로 보아야 한다
유치원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검사받아보라고 하면 바로 민원 고소 이 짓부터 하는데 누가 가르쳐주겠어
웃기네😊 너 잘 모르지?
오바싸고 자빠졌다ㅋㅋ
진짠데..
다는아니겠지만 상당히 많아요 이런 사례 ㅎㅎ
고소까짐 아니어도 우리애 무시하냐 어쩌냐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ㅎㅎㅎ
고소까지는 아니여도 민원식으로 따지는 미친 부모들은 존나 많긴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입니다.
그나마 어떻게든 도움 주는 방법이 담임 기초학력 지도 + 특수학급 입급입니다.
하지만 우리 장관님 ^^자기 실적을 위한 늘봄에 예산 다 써서 기초학력 예산은 싸그리 전멸했습니다.
경계선이어도 사실 특수 입급 가능은 합니다. 다만 보통 '우리 애는 정상인데 담임이 편견을 가지고 본다' 라는 이유로 대부분 검사조차 받지 않고,
그 결과 초3~4때부터 티가 나기 시작하면 그때 부랴부랴 난리가 납니다.
아이의 성장에는 부모의 영향이 중요한데 부모가 경제활동에 바쁘고 아이의 놀이활동은 전자기기에 맡기니 아이가 제대로 발달이 안될 수 밖에 없는 현실. 정부와 기업들의 노동자 쥐어짜기가 결국 인구소멸+지능의퇴화를 가져오게 됐네요. 대부분의 노동자들이 맞벌이 하지 않으면 집을 살 수 없고 아이를 키우기 힘들게 만든건 정부와 기업입니다.
진짜진짜 공감합니다! 눈마주치고 스킨쉽하고 보드게임하는 시간들이 전혀 없어요...하루를 회사에서 보내고 집에오면 자기바쁘고...무슨 정서와 무슨 지능이 발달하겠어요? 개인의 문제가 아닌데도 정부기업은 이윤추구에 몰두하네요...우린 피곤한 나라에 삽니다
선생이 먼저 인지하고 부모한테 말하면 내자식은 아니라고 고소협박부터 교육청 민원까지 아주 난리 난리 결국 감당은 부모들이 해야하는건데 점점 출산연령 더 올라가면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기는 힘들뜻
오바좀 하지마요.. 부모한테 이걸 말하면 무슨명목으로 고소협박을 합니까 선동하지마세요
@@wkdkoedyqd8 명목이 문제가 아니라 자존심 상해서 고소드립치고 발작하는 부모들이 많음. 고딩인데 실제로 그런 학부모 꽤 봄 본인들이 지 자식 망치는 길이죠 머....
@@wkdkoedyqd8사실인데 선동취급 하지마세요
@@user-kc5tl4wx6k 사실아니니까 선동하지마세요ㅋㅋㅋ 이런식으로 선동하면 제재하는거 있어야하는디 큰일임..
@@wkdkoedyqd8 내가 뻔히 보고 들은게 있는데 뭘 안다고 사실이 맞니 아니니 하고있음? ㅋㅋ 자기가 모르는거면 사실이 아닌거임? 어이없네 ㅋㅋㅋ
진짜 냉정하게 학벌이 중요한 대기업, 중견, 공기업은 못 들어가고 20대 1을 뚫어야하는 공무원도 못하니, 기술이 필요 없는 단순 생산직이나 몸쓰는 일을 할 수 있도록 국가가 적극적으로 도와야할 듯.. 택배나 배달도 쉽지 않아 보임.
솔직히 걍 안태어나는게
모 당에 입당해서 언론이란 것들이 띄워주면 대통령도 가능.
@@user-lb3rz7zk5h말하는 꼬라지 하고는.
난 그냥 애 안낳을란다.
솔직히 중소기업 생산직 사람 기계부품취급하고 점심시간 40분까지 컷하고 라인들어오라고 압박하는거에 모자라
월급도 개거지같은데 누가하냐?
아무리 머리가 안좋다그래도 그렇게 짐승취급하는게 맞음?
그냥 이 나라는 대가리 빠삭해서 정치질잘하고 공부잘하고 성격 소시오패스인 새끼들 안성맞춤인 나라임
열심히 살면 된다고?
교육부터가 부모 수입수준에 따라 하늘과 땅 차이로 나뉘는데?
그냥 대한민국 소멸만이 정답이다
안가르쳐보고 인터넷이라고 지적질만하지말아라 발달센터한번가는대 5~10만원이다 월최소4번이상 그비용 감당하면서 키우는 부모들이다 나라에서도 해주는것도없는대 인터넷으로라도 응원좀해줘라~
그걸 부정하는게아니라 알면서도 사회적으로 더 멀어질까봐 진단을 안받는거다
지능이 낮다는 걸 모욕하는 말로 쓰고, 그걸 부끄러워 하는 사회적 인식이 문제다. 지능이 높고 낮은건 마치 키가 크고 작은거랑 비슷하다. 자기가 잘한다고 지능이 높은것도 아니고, 자기가 못해서 지능이 높은것도 아닌데 지능이 높으면 훌륭한 사람인거고 낮으면 쓰레기 취급해버리니.... 키로 비유했는데 사실 키도 차별이 있기는 하지
근데 지능 자체가 갖는 특수성때문에 지능에 집착할 수 밖에 없게됨 ㄹㅇ
@@wayfereralpha7072 미국에서 그러냐?
인간과 타동물과의 차별점이 높은 지능에 있기 때문에 어찌보면 당연한 거 같습니다..
@@JC-lj9ee 인간이 타동물과의 차이점이 얼마나 않은데요;; 지능지수라는 것도 인간의 지능을 측정하기 위해 만들어진것이지 뭐 돼지 아이큐가 70이니 하는 얘기는 의미가 없는겁니다
미안하지만 키가 크고 작고의 문제라기엔 너무 ㅠㅠ .. 내자식의 며느리ㆍ 사위로 인정이 쉬울까요?
장애등록한다고 다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장애등록부터 받아주는게
시작이자 첫걸음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공부아니면 할게 없는게 아니고..
공부로는 안될 아이이니 빠르게 맞는길을 찾아주는게 부모와 학교의 역할이지 않을까요...
사회가 공부로만 판단하니깐 노답임
@@마루마루-h2j 그것도 한때죠.
나이들면 본인 능력이 중요한때가 옵니다..
뭐 저 친구들이 대단한 사람되길 바라는것도 아니고, 본인 밥벌어먹고 살면 되는거니까요.
@@CuteCat-ellie 그 능력이라는 게 뭐 하루 아침에 뚝딱 생기는 게 아니고요... 자기 나이대에 맞는 과업 성실히 해나가면서 얻는 게 능력이죠... 중고딩 때 탱자탱자 놀고 틱톡유튜브 보다가 나이 들어서 하루아침에 비상한 머리와 능력을 갖게 되는 건 그냥 로또 1등 당첨될 확률과 같습니다
행동이 느린 것도 문제
우리가 흔히 쓰는 웩슬러 지능검사는 상대점수이기도 하고, 언어능력과 같은 학습 능력도 측정하기 때문에 평균학력이 올라가 있는 현대의 경계선 지능 학생은 과거의 경계선 지능 학생보다 더 똑똑한 편입니다. 공간지각 같이 어느정도 타고나는 능력이야 어쩔 수 없더라도 언어능력이나 처리속도 같은건 학습과 연습으로 어느 정도 향상시킬 수 있으니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학습을 해 나가는게 중요합니다.
예전엔 반에 2~3명정도는 저런 얘들이 꾸준히 있었다.
10명중에 1명이니까. 50명이던 시절에는 5명씩 있었을겁니다.
티가 안났을 뿐.
공부도 못하고 그렇다고 아주 사회성이 뛰어나지도 않은 친구들.
좋게말하면 착하면서 공부못하는 친구들요.
모자라긴해도 착한 친구😂
@@jaylim7715 울딸이 이래요
특수교사 10년차인데 엄마가 눈에띄게 노산인 경우 2명밖에 못봤어요. 한 명은 다운증후군(요즘은 한 명도 보기 힘듦) 다른 한 명은 우울증으로 일시적인 인지기능저하라서 나중에 반에서 부반장도 하고 잘 공부해서 특수 취소했음 대체로 보면 유전이 많아서 특수학급에 형제끼리 같이 다니는 경우가 많고 최근 코로나 이후에 특수학급 인원수가 많이 늘었어요. 마스크 때문에 발음이 안좋은 아이들이 많아지고 교육기관을 못 가고 가정에서 방치된 것도 영향이 큰 듯 코로나 없었으면 평균하로 느리게 정상발달할 경계선 아이들이 특수학급 다 들어오고 있어요ㅠ지금은 초등 특수학급이 애들 많아서 터지는데 3년 뒤부터는 중학교 특수학급이 터질듯하네요~그리고 젊을 때 낳은 엄마의 아이들이라고 장애 안되는 거 아니에요. 엄마 나이 보고 너무 젊어서 깜짝 놀란 적도 7명정도 있었어요. 주호민 아들도 엄마가 20대 중반에 낳았잖아요. 그리고 대체적으로 학부모 상담해보면 그 아이를 임신했을 때 스트레스 받고 울고 그랬던 분들이 많았어요. 노산인 분들 댓글보고 너무 걱정말고 즐거운 생각만 하며 아이 낳았으면 하네요.
노산은 법으로 막아야 해요 없느니만 못한 아이들을 내보내지 않기 위해서요
느린학자습라고도 하고 배우는게 느리다고 하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배우는게 안되는 사람들이죠. 사회에서 자기 역할을 하기 어렵고 생계유지도 어렵죠. 그러나 자기 생각도 있고 부모도 있고 또 이용해 먹으려는 주변 인간들도 있고 해서 도와주기도 어렵죠.
이해를 못하는 것만이 지능에 문제있는 것으로 의심받는데, 말하거나 설명할 때 진짜 못해놓고 이해력 딸린다고 하는것도 문제임
자기 생각이나 상황 설명을 진짜 잘 못하는 것도 문제임
저런친구들이 단순잡무 단순노동 반복노동은 남들보다 끈기있게잘함. 기반산업은 저런친구들이 맡아줘야되는거고 오너들은 저런친구들을 등쳐먹는게아니라 활용하는 법을 을아야됨. 하지만 한국사회는 그정도로 성숙하지못함. 법과제도도 부실함. 당장 ㅈ소기업들이 아직도 살아있는것만봐도 그럼
경계선지능은 단순하게 영화포스터보고 다음날 그 포스터 구도조차 그려지지 않을 정도면 경계선지능인 거임
이런 사람들은 기술을 배워도 손에 익지 않으니 어딜가나 욕먹기는 마련
ㄹㅇ... 근본적으로 생물학적인 문제임
맞음
본인들은 아닌거 같지..나이 30넘어서 웩슬러검사 정신과나 상담센터해봐라 100못넘는사람이 70프로 된다..거기에 나도 포함
에휴 티가 너무나요 말 몇 마디만 나눠봐도ㅠㅠ
나쁜 놈들이 이용해 먹으려고 할텐데, 진짜 교육 대책이 시급해 보입니다....
반 마다 한 명 이상은 무조건 있음. 그런데 방법리 없음 교사는 20명 넘는 학생들 다 봐줘야 되는데 쟤만 붙잡고 있을 순 없는 노릇임. 보조교사제도 운영해준다면서 몇 년째 감감 무소식임😅😅
20명? 요즘 반 학생수 10~15명임
부모들도 인정을 해야하는데 인정들을 안함. 괜한자존심 내세우지말고 인정하고 빨리 고쳐야함.
@user-gd8es4br7m과학기술의 발전을 기대해야...
부모가 인정해도 뾰족한수도없고 여지껏 사교육비로 아파트 한채썼는데 나아지는게없음
남의이야기 알고하세요
@@jelliesn 그러니까 처음부터 인정하면 서로가 마음고생할일이 없다는소리임.
학생들 가르치다보면 장애까지는 아닌데, 경계선 지능이 아닐까 하는 아이들이 몇몇 있어요. 빨리 이런 아이들을 판별을 해서 알맞은 교육을 시키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출산율 0.6인데 경계선 장애까지 ㄷㄷ 미래 인적자원 개박살 ㅎㄷㄷ
기득권층은 노예일 안시키고 고급노예들은 일도 안하고 노예생산도 안하니 지능장애노예들 써야지 뭐
우영우 팩토리들이 많아서 그렇지. ㅎ ㅎㅎ 창녀처럼 살다가 퐁퐁남잡아서 결혼했는데 애는 기형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lililliliiillil경계성지능은 정규분포라 20년전에도 많이 있었어요.
요즘 애가 하나둘인 집이 많다보니 경계성지능이라는거에도 관심을 갖는거죠.
자식 3~4명씩 있을때는 하나쯤 공부못하면 걍 공고나와서 공장에나 들어가라고 했겠죠.
요즘 자식 하난데 그 말이 쉽게 나오겠나요?
@@ilililliliiillil그냥 부모 지능 따라가는거에여 보통 지능 낮고 소득 적은 부모가 고딩엄빠나 어린부모 되잖아영 😢😢애초에 사회적으로 안정되지 않고 애를 싸지르는 것부터 지능이 매우 낮은거에여...
@@jaylim7715나 공립유치원 특수반 공익인데 선생님들 말 들어보면 예전보다 특수반 인원 늘었다고 말씀하셨음
확실히 노산, 환경오염 등등으로 인해 자폐아, 지능장애 아이들이 늘은건 팩트임
아, 마지막 인터뷰가 눈물 나네요....ㅠ.ㅠ... 다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그런 사회가 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숨기면 오히려 손해봅니다
저히 아이도 학습지 선생님과 공부방선생님 의 도움을 받아서 학교 수업 따라 잡았 습니다
그리고 경계선 지능 아이들이 앞으로도 많아질겁니다
부끄러운 일이 아니니 희망을 가지세요.
고령출산이나 대기오염 등 의 원인으로요
어려움을 가진 부모님들을 응원합니다 !
저 중에서는
우울증 영향을 받은 아이들도 분명 있다.
가정과 학교에서 잘 관심가져주길 바랄뿐이다..
저도 경계선지능장애였습니다
진작에 초등학교때부터 스스로 모자르다는걸 알았습니다
특수반이란곳도 갔구요
놀림도받았습니다
그래서 계속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남들보다 열등하다고도 스스로 인정하고 받아들였습니다
그래서 남들보다 3배는 공들여서 살고있습니다 근데 놀라운건
아이큐는 정상범주에서 조금상승은했지만
이큐가 130이넘어가네요
재주가암만남들보다 못하다고해도 스스로 한계를짓지말라
지금 노산이많아서 학교에 경계선부터 분노조절까지
엄청다양합니다
정상이라해도 30년전 정상보다 못하죠 인구감소도 심각한데
질적으로도 더 떨어지고
20대 초반에 결혼하는 문화가 다시 생겨야 이나라 발전할수있습니다
적극적으로 치료하려는 부모도 있겠지만 남들보다 좀 느린거지 때되면 다 잘하겠지 방관해서 적절한 치료시기기를 놓치는경우도 있을듯..
이게 본인스스로도 아 내가 좀 남들과 다르다라고 느껴지기도 하는거임?
이런 아이들이 자라서 사기꾼들의 희생양이 되겠지. 안타깝다.
무조건 저런애들은 가족 구성원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책임 져야 할 문제임
요즘 부모들 애들 감싸고돌줄만알지 정작 애 상태가 어떤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기도 하고, 심지어 어느정도 눈치채도 우리애는 정상이라고 믿고싶은 마음에 그저 우리애는 너무 착해서 그렇다, 그냥 조금 소극적인것일뿐이다, 사회경험이 없어서 그래요 자기합리화하며 일반인들 속에 방치해두는데 진짜 큰 문제는 군대나 직장임. 요즘 군대에도 저런애들 못걸러내고 그냥 줄줄이 들어오는데 같이 일해보지않으면 진짜 모른다. 어렵지 않은 일상적인 업무사항을 하루에도 열댓번을 주지시켜줘도 당황해하며 까먹었다는듯이 반응하고 심지어 지시해주지않으면 능동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음. 어디 학교나 복지센터도 아니고 군대, 직장에서 사수가 제 아무리 성인군자여도 어느 누가 일거수일투족 다 수발들듯이 도와줄수있겠음?
5살이 되면 무조건 의무적으로 검사를 해야한다.
60만명이나 된다면 사회적 부담이 된다.
뭐냐 85이하가 7백만명이나 된다면 인구5천만인데 이거 엄청난 비중아닌가?
이정도로 인구비중이 높아졌다면 약물때문 아닌가?
지금 본인 옆에도 있다는거에요. 대부분 공장이나 대인관계 힘들어하는 사람들임. 말수 적거나 과묵한개 아닌 그냥 머리가 안좋은거임
IQ검사의 구조상 100명이 검사받으면 15명이 경계성지능으로 판정받는겁니다.
그 비율이 지금에 와서 높아진게 아니에요.
우리가 학교다닐때 공부랑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던 그 친구, 평소에 머리 나쁜거 같다고 생각했던 그 동료가 경계성지능일 가능성이 높은거죠.
근데 예전엔 사회가 관심이 없어서 검사를 안해서 주위에서 몰랐던거고요.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반사회적 범죄를 저지르는건 아니잖아요.
차라리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를 조기 판정할 수 있는 검사가 있다면 그런걸 하는게 맞겧죠.
85가 평균인 나라도 많다
야 원래 그정도 나온다 다른나라도 마찬가지고
경계선지능 이라도 초기에 잡으면
학습능력 정상범위 가까이 돌아갑니다
부모님 노력이나 선생님이 노력 해주셔야 합니다
이것도 지금와서 늘어나는 게 아니야. 교육열이 더 심해지고 학급 인원수가 감소하면서 이제와서 발견되는거야. 학교는 그렇다 쳐도 군대에서도 엄청나게 문제가 됐었겠지
역시 공부는 그들만의 리그였음 학교에서 공부때문에 온갖 폭행폭언모욕 다당했는데 국가가 배상해야됨
수능은 이런 아이들을 구분하고 대체직업을 주기위해서 만들어진건데 변질되어도 너무 변질됨
너무 안타까워요 ㅠㅠ
쟤네들은 대체 전생에 무슨죄를 지었길래 ㅠ
나네...오히려 경계선 지능인지 나 스스로 인지하지 못해서 존나 공부 열심히 했었음.... 근데도 결과가 평균 60점대... 착하단 이야기 많이 들음.. 쿠팡 근무하는데 실수 많이 해서 짤리는 줄 알았는데 다행히 ...잘다니고 있음....
얼집에서도 경계선, 자폐 딱보면 아는데 민원 넣을까봐 그냥 말 안한다. 부모들이 더 적극적으로 고치려고 해야하는거 아닌가
저거 환장한다. 정상인 같지도 그렇다고 장애인도 아니고 직장생활 하다가 적응못하고 금방 나가는 애들보면 10에 6~7명은 경계선일 확률이 높음.특히 인맥이나 대인관계가 절대적인 한국직장문화에서는 살아남기 어려움
경계선 지능은 크게 걱정 안해도 됩니다. 저도 어렸을적에 부모님께서 걱정이 많으셨는데 국립대 졸업하고 지금 P사에서 근무하며 아이둘 키우는 애아빠가 되었습니다. 정말 뇌에 문제있는게 아닌이상 충분한 부모의 케어와 좋은환경으로 충분히 개선됩니다. 경험담이에요.
..
가족이 이러는데요.
한가지를 알려주려면 100번 설명해줘야 겨우 알아듣는 정도입니다.
아무리 쉽게 설명해줘도 본인이 안 겪어보면 나아지지도 않고요.
그래서 혼자서는 웬만해선 살아갈 수가 없어요. 주변 분들이 많이 도와줘야 해요.
비싼 센터비에 바우처 구녕도 작아 지원하나 못받고
장애인 아니라고 연말정산 교육비 공제도 못받고 공제라도 해달라고 신문고에 글올리고 기획재정부에 말까지 했는데 아직도 그대로일껄?
내가 영재만든다고 교육비 썼냐고?
정상만든다고 노력하는 부모들은 연말정산 공제는 해주라 쫌!!!
전세계 사기공화국 1위 국가에서 경계선 지능수준으로 생존하는 것도 큰일이다. 경제관념 부터 집중 교육시켜라.
우리나라에 사기꾼이 많은건 맞지만 그건 전세계 모든 나라도 마찬가지 상황이고 딱히 우리가 1위 라는 객관적인 근거도 없다고 봅니다.
@@ilililliliiillil 검거율 ㅋㅋㅋㅋ 웃고 갑니다
@@user-eg1xr8bt7b혹시 어디에서 웃으시는 건지를 여쭤볼 수 있을까요?
비꼬는 게 아니라 진짜로 궁금해서 그래요
한국 사기범 검거율 꽤 높다는 말 들었던거같아서
@user-ob2zf6ry4y의사변호사국회의원도 당하기 때문에 지능이랑은 상관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군요!
@user-ob2zf6ry4y
맞습니다.
저도 이런건 처음 알았네요. 경계선에 있는 학생들은 일반교육과정이 가능한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을 나눠, 특수교육이 필요한 아이들은 나라에서 적당한 지원을 해주면 좋겠네요.
니돈으로 지원해 ㅋㅋㅋㅋㅋ
안 쉽구요...어려워요...그래서 더 힘든것이구요...남들과 다르니까요....
하여간 한국이란 나라는 항상 이런 점들에서 늦어.
사기꾼의 나라에서 저들이 과연 잘 헤쳐나갈지 걱정이네요😢
10년 전부터 뉴스에 떳는데 나라에선 암껏도 안해줌.
나라에선 지원이 없고
일상생활은 힘들고~
정자가 불안정하고 약해서 시험관 하는건데 그것때문에 아동이 장애 확률이 더 높아진다고 함. 우리나라는 그냥 시험관의 위험성 함구 하는중임 교육집단쪽에서 애들 adhd나 경계선 점점 많아지고 있는 추셀라함
미친페미련 ㅎㅎ
정자 이지랄 ㅋㅋ 난자만 싱싱하면 80먹은 노인도 20대여자 임신시키고 애는 정상이다
경계선 지능이 회사생활이 가능 하다고???? 단순 반복 제조업이나 가능하겠지... 경계선 지능장애랑 대화 잠깐만 해봐도 딘순노동이 아닌 일반적인 회사생활은 무리임...
통합 치료 시기를 놓친채로 성장하게 되면 그렇게 된답니다. 반대로 통합치료를 적절히 영.유아때부터 받은 경우는 정상인 생활을 사는 경우가 있다는 선진국 연구 보고 사례들이 있습니다. 적절한 '조기 개입'이 중요합니다.
똑똑한 사람은 그렇지 못한 사람을 고소득자는 저소득자를 강자는 약자를 배려하며 어우러져 사는 사회가 사람사는 세상입니다
말하는거부터 경계성인게 티가나네 ㅋㅋ
지랄 ㅋㅋ 고소득자와 강자는 저소득자와 약자를 배려하는 척 하면서 본인들의 이득을 챙기는게 현실이다. 어디 뭐 동화속 세상에서 살고 왔나
뭐 틀린 말 하는 것도 아닌데 댓글들 되게 조롱하네ㅋㅋㅋㅋ 그냥 이런 사회를 만들어보자 내지 보고싶다 정도의 글도 눈에 거슬린다고 조롱하는 것도 인격장애 같음
@@wlrnvudvudtjf-yj6kf 댓글기록 보면 둘다 애미가 낳다 버린 인격장애들 맞음
@@tggfsevv133ㅋㅋㅋ
요즘 젊은이들 내일아니면 관심없음 교육자체가 잘못된결과임 점점더 이기적이고 개인주의가 강해지고 있어서 정말큰일이긴하다
복지 차원에선 내 일 아니면 관심 없음인데, 경쟁 차원에선 엄청 남과 비교하면서 스트레스 받아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1년 만 남들과 뒤쳐져도 큰일난 것처럼 다들 생각하니까요
조금 부족해도 살아갈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는 뛰어난 영재아 교육도 아이들이 발전할 수 있게 개개인 특성맞춤 교육도 안되고 저렇게 많은 경계선 지능 아이들도 맞춤 교육이 안되고 오르지 정상아동을 위한 몰아가기 교육과 수업만 이루어 진다 그에 따른 법이나 제도도 미미하고 그래놓고 학교 학원 공부 러면 그냥 장땡 사회가 바뀌어야 한다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방법과 노력으로 세상을 살아가도록 ...인구도 없는데 언제까지 이래야 하는지 ...저위 영재나 저밑은 그냥 국민이 아닌건가??? ㅉㅈ 안타깝다
경계성지능인걸로 추측되는 성인들이랑 마주쳐본적이 있음 단순작업이상의 일은 힘든듯....
가족중에 있음. 확실하게 진단받은 건 아닌데 증상이 딱 들어맞음. 같이 살면 진짜 환장함. 말을 한번에 못 알아듣는 경우가 너무 많고 물론 학창시절 공부도 못 했음. 가스라이팅하기 딱 좋은 성격이라 지금은 지인과 같이 살고 있는데 그 사람말에 다 휘둘림. 진짜 바보같다는 말이 딱 어울리고 수없이 조언을 해주고 알려줘도 제자리인 것 같아서 난 이제 포기한 상태임.
이게 부모들이 너무 오냐오냐 하면서
애 다칠까봐 못만지게 하고 못하게 하고
대신해주고 그러면서 애가 어릴때
느껴야 하는 것들을 못느끼고 사고를 못하도록
만들어서 그럼
내 어릴땐 넘어지는 것도 경험이다 그러면서
넘어져도 어른들이 빨리 일어나라고 하고
어디 부딪치고 해도 그봐 그러니까 하지 말라고 했지
이러고 놀이터에서 흙먹고 만지고 놀아도
그냥 냅두고 했는데
요즘 부모들은 애가 놀이터에서 흙만질까봐 난리고
어디 부딪치고 할까봐 뒤따라 다니면서 조금만 위험해 보이면
거기 못가게 만들고 심한 부모들은 집에서도 어디 부딪칠까봐
울타리 같은거 만들어서 거기에 안전한 장남감 몇개 넣어놓고
그 외에는 못가지고 놀게 만들더라 그리고는 애가 조금만
어려워 하거나 못하면 쪼르르 달려가서 대신 뭐 다 해주고
뇌가 한참 발달하고 본인이 스스로 해결하려고 하고
해결해보고 잘못된건 왜 그렇게 되었나 본인이 스스로
뇌를 써서 해결하는 과정을 다시 리셋 해보고
그래야 아이큐도 좋아지는 건데
그냥 요즘은 티비에서 소위말하는 전문가랍시고 나와서
말하는 인간들 말듣고선 우쭈주 하면서 왕자 공주처럼 키운다고
애들을 바보를 만드니
어른이 되어서도 참을성 인내 이런건 하나도 없고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이고 남배려는 눈꼽만큼도 없고
본인이 남한테 무슨 피해를 주는지 1도 모르고
그저 본인만 잘난줄 알고 하는 세대로 키워지는 거임
그때 당시에도 뒤쳐지던 학생들이 없었겠어요?
한 반에 60명씩 되던 때에, 그 모두가 정상 지능이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어불성설 아니겠어요?
세대간 문제가 아니고, 이제야 밝혀진거지요.
@@harryseo1091 세대차이가 더 있다고 보는데요?
@@harryseo1091 그 당시 뒤처지던 아이들은 군대에서 다 여과됐음(의문사 당한 군인들 중에 경계선 지능도 제법 됐을 듯?)
@@user-jm7rv7do9f옛날에는 군대 다 가던시대아니였자너 그런사람은 군대안갔을텐데
옛날사람도 많이있을듯 뉴스에 키오스크 못하는 사람많다고 하자너
제가 경계선인데..
전교 뒤에서 1~2등 했었음. 경계선끼리 다닐수 있는 학교가 전국에 생기면 좋겠어요. 남들처럼 수업 못따라가서 하루하루 창피하고 그 감정들 진짜 말로 설명 못해요. 왕따 은따는 기본이고. 어릴때 구구단 못외워서 3개월을 따로남아 외우라고. 결론은 못외웠어요. 하고싶어도 잘 안됨. 이상하게 숫자 영어 너무 취약해요 이해가 아예 안 됨.
ㅜㅜ 맞는말씀이시네요
그런 학교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차별을 안느끼게
어릴 때 말하고 머리쓰는 걸 많이 가르쳐야 되는데 방치해서 그런걸 수도 오히려 고아원출생들이 말은 더 잘함
사회의 디지털화, 고령출산으로 나타나는 문제
출산연령이 더 어려져야하고 가임기 어른부터 디지털기기(휴대폰) 접촉을 줄여야...
공부 아니면 할게 없다뇨
아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무엇보다도...발견이 중요합니다
IQ100미만이면 국가차원에서 교육지원해야합니다
가정에서 책임지기에는 한계가있어요
90 에서 110 이경계에 해당하면
정규교육 수준을 따라갈수 있다네요
바우처 있는데... 일반 아동 대상 바우처 여러 기관에서 엄청 많음. 굳이 검사 까지 안 받아도 가능하니깐 일단 의심 된다면 이것부터 받아서 수업 받으면서 전문가(특수교사)랑 상담해서 검사받아보는것도 괜찮음. - 대기 때문에 일년 넘게 걸릴 수도 있음.
무한 경쟁 사회에서 남이 죽던말던 자기 배부르면 땡이라고 생각하는데... 과연 관심있는 사람이 있을까? 왜 저렇게 까지 살아야하고 애를 낳아야 하나? 맘아플꺼면서...
경계선 지능
으른들도 은근많다
열에 둘 셋?
경계성 지능장애가 1960년대에 미국에서 나온 개념인데 사실 옛날에도 있었던 것. 그런데 90년대에는 맞으면서 공부를 했으니까 관리고 나발이고 스스로 극복했던 거지. 근데 지금은 애들이 아무리 멍청해도 그저 방치해둘 수 밖에 없으니 답이있나
넌 지금도 맞으면서 사는게 좋니?
ㅠ.ㅠ 120 이 안되서 이 세상에서 살아가기 정말 힘들다고 생각하고 살았었는데...내 존재 자체를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다른 똑똑하고 잘난 친구들 보면 부러워하고 살았는데...... 뭐야... 반성하고 다시 생각해야 되는 문제인가?
진단을 선고로 해석하는 사고방식의 위험성. 발달이 느린 아이들이 당연히 있고 취학 시기만 1-2년 늦춰도 해결 될 수 있는 경우가 태반. 하지만 나이가 너무 중요한 계급이 되는 한국 사회에선 너무 어려움이 많아서…
알기론 우울증 500만에 경계성 지능장애가 700만인걸로 알고 있는데 말이지. 인격파탄은 인구의 과반수 이상이고ㅋ 언제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을 나라.
어릴때 부터
놀이 문화 1-7세
보고 듣고 손으로 무엇을 만드는것
아쉬운 부분 많네요
충효 일체유심조 🐢 🌹
우리때는 좀 모자란 친구들도 그냥 학교다녔음 상담이런거 못받고. .단 좀 그런 친구들은 다만 성적이 낮았던것같다 세상이 좋아졌네 나도 아동우울증이었는데 그냥 살았음 내가 왜 힘든지도 모르고. 하지만 요즘에도 방치당하는 아동이 훨씬 많을것 같다
어려서 핸드폰에 노출되는 것이 정서적 사회적 기형을 낳는데다가 뇌발달에 형향을 끼치기에 영유아에게 핸드폰 노출을 금지하도록 하고 있는 나라도 많다.
옛날처럼 농사밭일해서 먹고살때는 괜찮은데 눈치와 기술을필요로하는 도시에서 먹고살려면 힘들지
지금이야 경계선 지능장애의 존재를 인정하고 보살피려고 노력은 하지만 예전에는 그냥 학교에 공식바보로 낙인찍혀 조리돌림 당하기 일수였음 심지어 선생들한테 까지도
어딜가나 왕따고 따돌림당하고 맞기도 하고 부당한 부조리는 다 당하지. 심지어 군대도 입대시킴
사회적보호 받으려면 여성기달고 태어나야됨
경계선지능인 보다 주변이 더힘듬
어려서는 가르키는 선생과 학급친구들
사회에선 같이 일하는 직장동료들
따로 맞춤 교육을하든 맞춤 일거리를만들든 좀 해줫으면좋겟다
특히 요즘에는 스마트폰때문에 더 나빠짐. 전화번호도 안외우고 길도 안외우고 시계도 못보는 애들이 늘어났으니깐
사소한 일상생활에서 머리쓰는 것조차 스마트폰에 의지하는 경우가 많아지니
뇌가 점점 퇴화하는거지
학교 공부 많이 시켜서 되는 게 아니라
그냥 일머리 자체가 퇴화하는거라고
댓글에 예전보다 이런 애들 급증했다고 착각하면서 왜 그런지 자기들 믿고 싶은대로 추정하는 사람들이 많네. 예전에도 많았는데 여전히 많은거다. 다만 한국도 과거와 달리 이런 사람들을 외면하지만은 않고 통계 기반으로 뭐라도 해보려는 움직임이 생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