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xLee 내가 언제 이완용이 잘했댔어요? 이완용이 나쁜짓 한 건 맞는데 그정도의 엘리트가 매국을 선택하게 된 이유들도 분명 있었죠. 일제에 합병되기 한참 이전부터 삼정의 문란, 그로 인한 농민 봉기, 이양선의 출몰 등등 조선은 안팎으로 문제가 쌓이고 있었어요. 하인리히 법칙이라고 하나의 큰 사고가 나기 전에 전조 격으로 작은 문제들이 터진다는 법칙이 있어요. 경술국치가 그 하나의 큰 사고로 터져나온 겁니다. 그건 개인의 도덕성으로 해결할 수 있지 않아요.
당시 전제주의 국가의 기준으로, 현대인들에게 보편화된 사고관을 당대에 가졌다면 역적 취급을 받을 게 한 둘이 아니라고 볼 때. 그런 의미에서 민란을 일으킨 일이라던가, 본래 천출의 매국행위에 대해서는 솔직히 나 또한 그들과 다르지 않게 선택했으리라 생각함. 그만큼 당시 조선은 망국에 가까웠고, 동시에 위기였고, 위기임에도 하나같이 안일했음. 엄밀히 말해 척화비 하나 세우면 외세가 알아서 피해갈거라 생각한 대원군부터, 내가 구해달라면 구해주겠징ㅎㅎ 하던 고종까지 죄다 ㅂ신이었음. 일본이 나라를 뺏은 게 아니라 싸우지도 않고 가져다 바친거임. 이 어디에도 쉴드의 여지는 없음. 이완용이 암만 날고 기어도 무슨수로 혼자 나라를 팔았겠음? 을사오적이 뭔 ㅈ랄을 해도 왕새끼가 나라를 절대 내놓지 않겠다 했으면 파는 게 아니라 강제로 점거를 당했겠지. 파렴치한 게 이완용만이 아닌데 고종은 자꾸 재평가를 하려는 게 개역겨움. 권력을 가진 놈들이 나라를 팔았던 부분은 현대에 와서도 어떤 말로도 쉴드가 안되는 게, 내가 사는 나라를 윤택하게 하라고 충성하는거고 세금낸거고 모셨던거임. 그런데 그걸 자신의 보신만을 위해 사용한 권력자를 재평가할 여지는 없다고 봄.
역사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지 않고 정치적 시각으로 바라보기 때문이죠. '진보'라는 단어가 가진뜻과는 정반대로 조선으로 회기하길 바라고 '보수'라는 단어가 가진뜻과는 반대로 보수주의자 이승만이 왕족의 권위를 포기하고 대한민국을 건국했죠. 진보와 보수는 단지 좌파의 용어선점일뿐 좌익과 우익으로 표기하는게 맞겠죠. 그 좌익 세력이 아직까지 동경하는 게 조선이고 그 조선을 이씨왕조에서 김씨왕조로 바꾸어 그대로 계승한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북한인거죠. 북한이 원하는 아름다운 역사, 좌파가 원하는 아름다운 역사는 조선입니다. 사실과 팩트보다는 그저 아름다움만이 존재했고 중국에 사대하는 것을 자랑스러워 했듯 현재도 종북과 친중으로 일관하는 그 세력이 집권한 1998년 김대중 정권때의 이해찬 교육부장관 시절 대한민국의 교육이 그 이전과는 완전 반대의 길을 가기 시작 했죠. 국사 교과서엔 온갖 국뽕과 아름다운 나라 조선을 집어삼킨 일본이란 괴물의 묘사..실력대로의 정시가 아닌 농어촌 특별전형 외국인 특별전형 해외거주자 특별전형 수시.. 교권추락의 서막을 알린 전교조의 교육계 장악.. 그때 만들어진 교과서의 내용과 입시의 체계로 24년째 배우고 자라고 있으니 당시 고등학생이던 70년대생 부터 현재까지도 좌익에 의해 만들어진 각본 속에서 배우고 반복하고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결과론적 이야기 일 뿐 저 시대 살았으면 누구 하나 쉽지 않을 선택 이었겠지. 주변 강대국들은 사방에서 조여오는데 왕실은 무능과 사치, 매관매직에 노답인 상황이고 그 때문에 개혁도 줄줄히 실패.. 내 한몸 희생해서 어리석은 백성을 안고 갈바에야 그냥 나 혼자 잘먹고 잘살겠다. 정치인들 보면 요즘 시대에도 통용 되는 논리 인거 같다.
한국이 한국으로 남았기에 할수있는 이야기일뿐이지 진짜 결과론적 몇백년은 뒤떨어진 국가, 썩어문드러져 회생도 안되는 수뇌부에 주변 열강들마저 수시로 야욕을 들어내는데 차라리 조선땅 먹겟다고 전쟁을 두번이나 한 일본한테 주고 안정을 꿈꾸겟다는 생각이 미래를 모르는 상태에서는 충분히 합리적인..
솔직히 그당시 어느누가 주미공사로 갔어도, 눈 완전 뒤집히고 친미파가 될 수 밖에 없지 않았을까?? 열차가 그 큰 대륙을 횡단하고, 열기구로 하늘을 날고 무선 통신을 하고 밤에도 촛불이 아닌 밝은 전등을 키고 사람들의 의식은 자유로우며 평등하고.. 이런 나라를 봤으니 초라하고 빈곤한 조선과 너무나 비교되고 눈깔 뒤집힐 수 밖에 없었지..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됐으면 좋겠다고 얼마나 부러워 했을꺼야??? 이완용이 종국에는 일본에게 나라를 넘기는데 앞장서는것도, 다 그 당시 미국의 의중이 이왕 누군가 조선을 먹을거면, 그게 러시아가 아닌 일본이 조선을 먹는게 미국의 국익에도 유리하다고 판단하는 미국의 입장을 적극 반영해서 했던 행동일 것임. 친일파라기 보다는 철저한 친미파였다가 더 정확한 표현임.
근데 그랬으면 좋았겠지만 민영익을 필두로 보빙사절단으로 미국에 갓다왔지만 그후 온건개화파랑 급진개화파로 갈라져서 서로 죽이니 살리니 하는 지경에 이르게 됩니다. 급진개화파는 김옥균을 대표로 해서 일본의 메이지유신을 모델로 했었고 온건개화파는 아직까지는 청국의 지배를 벗어날 힘이 없다고 판단 청국의 양무운동을 모델로 했었습니다. 민영익.홍영식.서광범 등이 보빙사로 다녀오긴 했지만 다들 유학자들 나쁘게 말하면 씹선비들이었던지라 조선의 정서에는 영 맞지가 않다고 봤었던겁니다. 가슴이 깊이 파인 드레스를 입은 귀족부인들이 보빙사절단의 눈에는 몸파는 창기들로 보였답니다. 해서 전통적인 문화는 그대로 두되 기술만 서양기술을 배우자는 양무운동에 혹 할수밖에 없었구요
당시 일본은 조선을 미국은 필리핀을 더 탐내고 있었고 미국입장에서는 우리나라가 필요성이 약한것에 서로 식민지 노터치로 합의되어 있어서 미국에게 식민지 되는게 실패했지. 그리고 일본에 넘겨졌지만 이완용은 죽기 전 유언에도 미국에 의존하라고 했다 일본어 한마디도 못했음 선경지명이 엄청났지
님 말대로 개판 맞았음. 일본 아니였어도 무조건 다른 나라 식민지될 운명이었는데 일본이 청일러 간의 전쟁에서 운 좋게 승리했을 뿐이고 이완용은 대세를 따라 간거지. 나라 팔아먹었으니 결과적으로는 매국노긴한데 반항해봤자 무력으로 일방적으로 털리며 뺐길 운명인지라 감정빼고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보면 판단 자체는 최선이었지. 뭔 힘이 있어야 지키고 자시고 할 껀덕지라도 있지. 일반 백성들 특히 천민들한테는 오히려 조선시대 막장보다 좋았을 수도. 신분제 확실히 폐지하고 수탈도 해갔지만 그만큼 기본적인 보건 위생 인프라부터 각종 사회 인프라 깔아줬으니. 수탈은 솔까 조선 지배층들이 훨씬 훨씬 더하면 더 했지 일제보다 덜 하진 않았을 정도라. 그만큼 막장이었고 그러니 나라 뺐긴거지.
힌국 역사 학자들은 역적으로 분류해야 한다 1 이완용은 역적인가, 충신인가, 어떤 개인을 연구할때 그 사람 살아온 성장과정 철학을 연구하면 그 사람 실체를 한눈에 알아 볼수 있다. 이완용은 조선의 명문가 출신이며 과거에 장원급제한 천재이다. 수만명의 경쟁을 뚫고 과거 급제하는 것은 하늘에 별따기 만큼 힘들다. 뼈속까지 선비가 되지 않으면 과거 장원급제는 커녕 진사되기도 힘들다. 이완용이 뼈속깊이 선비 이니까, 독립운동을 주도하고 개혁을 이끌던 김홍집 내각을 몰살시키는 반역을 일으켰으며 독립문을 세웠다.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독립문을 이완용의 개인 돈으로 세웠다고한다. 당시 일본정부가 지원하던 김홍집 내각을 몰살시킨 것은 명백히 일본에 대한 도전이다. 김홍집 내각만 죽인게 아니라 그 가족과 일가친척까지 모조리 죽였다. 아관파천을 주도한 이완용은 일본군에 의해 죽을 운명에 처했다. 머리 좋은 이완용이 그걸 모르겠는가, 죽음을 각오하고 행한 일이기에 죽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외세로 부터 지배받는 조선, 서양식 문화를 받아 들이는 조선은 이완용 눈엔 망해가는 나라였다. 그런데 이토 히로부미를 비롯한 일본 권력자들은 이완용을 죽이는 것보다 살려서 일본의 정책 지지자로 만드는 것을 선택했다. 이토 히로부미와 그 측근들과 이완용은 사서삼경을 비롯한 성리학과 유교를 공부한 선비들이다. 머리를 맞대고 대화 나누면 서로 의견이 잘 통하는 동지들인 것이다. 이토 히로부미를 비롯한 그 측근들은 끈질기게 이완용을 설득시켰고 이완용은 세계 여라나라를 돌아다니고 미국 대사를 지내며 세계 문물에 눈뜨기 시작했다. 일본 권력자들의 주장이 맞다는 결론을 얻은 것이다. 그리고 반일을 외치던 이완용은 친일을 주장하게 된 것이다. 이완용과 더불어 친일 주장한 대신들이 모두 국내를 벗어나 일본 유학과 세계문화를 눈으로 직접 경험한 사람들이란 사실을 주목해야 한다. 배움을 통하여 깨달음을 얻은 것이다. 하지만 태어나서 조선을 단 한번도 벗어난 적이 없는 사대부들과 조선의 기득권층과 권력자들은 이완용을 비롯한 앞선 사상가들이 미친짓이며 나라를 팔아 먹는 매국노로 보였다. 조선은 조선만의 자부심과 강점이 있는데 감히 왜놈들에게 아부하며 나라를 어지럽히다니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울분을 터트렸다. 이완용은 친일을 하는게 자신이 암살당하여 죽을수도 있고 가족들 생명까지도 위태로울수 있다는 사실을 너무도 잘 알고 있었다. 실제로 이완용은 울분을 참지 못한 조선의 청년에게 칼에 찔려 중태에 빠지기도 했다. 죽을 뻔한 것이다. 그러나 이완용은 옳은 일엔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조선의 선비였다. 조선을 일본과 더불어 하나가 되어 거대한 조선을 만들고 그 힘을 바탕으로 삼아 조선인의 기개를 세계만방에 떨치자는 전략은 당시 조선인들이 이해하기엔 큰 무리가 있었다. 백성들로부터 온겆 욕설과 비난을 들었고 심지어 며느리와 간통했다는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도 들었다. 이완용은 강력한 반발이 벌어질걸 뻔히 알면서도 영국 연방, 미국연방, 프랑스연방, 독일연방, 러시아 연방, 네델란드 연방, 포르투갈 연방등 온갖 연방이 세계를 움켜쥐고 흔드는 와중에 조선은 일본과 연합하는 길을 선택했을 뿐이다. 그때나 지금이나 연방은 꼭 필요하다. 한국이 미국 연방은 아니지만 미국 연방과 같은 역활을 하고 있지 않은가, 연방은 거부할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며 생존 전략이며 한국이 커가는 지름길이기도하다. 시대를 앞서간 인물 이완용은 오늘날까지 역대 최고의 매국노로 불리고 있으니 기가찰 노릇이 아닐 수 없다. 2 이완용은 역적인가, 충신인가, 역적의 대명사 이완용은 모두가 역적이라고 부른다. 과연 이완용이 역적이란 말인가, 일본이 통치하도록 길을 열어준 이완용 조선왕조 문을 닫게 하는데 결정적 기여를 한 이완용 힘으로 조선을 가진게 아니라 끈질긴 대화로 협상으로 한국과 일본을 합치게 한 당시 회담에 나선 인사들을 을사 오적으로 부르며 모조리 역적이라고 부른다. 독립 외국 세력 몰아 내고 한국인이 통치하는 독립, 일본인 통치는 빼앗긴 들이며 빼앗긴 들에 봄이 오는게 독립이란 말인가, 한일합방을 통하여 빼앗긴게 없는게 아니다. 조선의 지배 계층은 대대로 군림하며 종들을 거느리고 큰 소리 치며 살았는데 백정 취급받던 일본인이 나라를 통치하니 미치고 환장할 일이다. 조선의 지배 계층은 대대적인 무력 항쟁에 나섰고 국민을 설득하기 시작했다. 빼앗긴 이강산 이 나라를 되찾자, 일본인은 물러가라, 일본이 조선을 통합시키려고 노력한 것은 조선이 좋아 그런게 아니라 영국 연방 미국 연방 러시아 연방처럼 거대한 틀을 원했기때문이다. 덩치가 크면 클수록 나라는 힘을 쓰고 국민의 삶의 질은 향상되는 것이다. 큰 나라를 누가 감히 건들이겠는가, 국민은 해외에서 우러러 받고 국방도 안정된다. 이완용은 아관파천을 일으키고 독립을 주장한 사람이다. 최초의 독립운동가이다. 그런 사람이 왜 생각을 바꾸어 일본과 통합을 추구했을까, 그는 과거에 장원급제했으며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하고 5개국어를 능통하게 하며 미국 대사를 지냈다. 조선에서 가장 똑똑하며 지혜로으며 신임을 받던 이완용이 을사보호보약에 앞장서면 욕 얻어 먹을 걸 몰라서 앞장선 것일까, 그는 조선의 선비의 굳은 절개와 자존심을 버리고 돈 몇푼 주니 그걸 얻어 먹기 위하여 나라를 팔아 먹은 것일까, 애국의 길을 가기 위해 멸문지화 당하며 죽을 지도 모른다는 걸 뻔히 알면서도 기꺼이 가시밭 길을 간 용감한 선비 이완용, 국가간에 형제애가 어느때보다 절실한 이 시점에서 국민 개개인당 10억원 이상 이익이냐, 손해냐, 하는 문제가 걸린 연방식 국제정치 상황에서 과연 이완용이 매국노라고 할수 있단 말인가, 조선왕조 통치식을 그대로 모방한 조선인민공화국이 과연 우리가 원하는 해방된 조국이란 말인가, 이완용에 대한 평가는 반드시 다시 시작해야 한다. 애국자를 능멸하는 짓은 원균과 윤두수로 끝나야한다. 글/이강석 나는 오래전부터 이완용을 진짜 멋진 애국자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매국노의 대명사인 이완용 이름을 거론하면 기절초풍하기에 애국자인 이완용 이름을 가끔 써 먹었습니다. 그걸 지적하는 팬이 있기에 속이 뜨끔하기도 했습니다. 왜 친일을 주장하면서 이완용을 매국노로 거론하느냐 하는데 할말이 없었습니다.
조선은 에디슨의 전구를 동양 최초로 도입한 나라였다. 나름 노력했다는 뜻이다. 물론 많이 부족했지만. 일본은 개방은 지리적 요인이 가장 크다. 그래서 미국의 선택을 받은 것이다. 그리고 일본의 성장은 한반도 침략을 발판으로 가능했다. 망국은 정조의 빠른 죽음과 이후 동아시아 역사의 비극이 합쳐진 결과였다. 그 비극이 지금 다시 재현되는 것 같아 슬프다.
지랄, 일본이 지리적이점으로 개방 한줄 아는 병신, 그리고 서양문물배척하고 쇄국하고 주자학만 몰두한게 정조인데, 그리고 일본에 통신사보내서 배워온것도 없고, 일본이 서양국가들 설명하니 알려고도 하지않은게 조선임. 그리고 일본도 에도시대에 난학(서양학문)을배우면서 그때이미 세계지도,기독교,서양해부학다들어온다. 조선이 개방을빨리했어도 배우려는태도가전무했기에 서양한테먹혔을수도
호러스뉴턴알렌의 평가에 의하면 이완용은 기계적인 사람이었답니다. 능력은 뛰어난데 영혼이 없는 기계처럼 움직이는 사람 말이죠 의외로 성격이 검소한 성격인지라 점심때 샌드위치를 사들고 올정도 였다네요 지금이야 머 샌드위치를 먹는다는게 별로 대단할것도 없지만 당시에는 궁중음식이나 양반가 음식들은 7첩반상 9첩반상으로 상다리가 부러지게 차려먹는다는 관습이 있었던 시절이었던지라 이완용은 이건 낭비다 라고 본것이었습니다. 근데 사실 상다리가 부러지게 차린다 해도 그걸 다 먹지는 않고 남은건 아랫사람이 먹는식이었답니다. 해서 집안에 제일 큰 어르신 즉 고조할아버지 증조 할아버지 순으로 먹고 남은건 자식들이랑 부인들 노비들이 먹는식이었기 때문에 먹을때 더럽게 먹으면 안됩니다. 이렇게 했었던 이유는 덕을 나눈다는 의미 때문이었답니다. 궁중에서도 왕이 먼저 한술 뜨고 남은건 밑에 내관들이나 궁녀들이 먹는식이었던거죠 이완용은 처음부터 친일파는 아니었고 친미.친러파 였었다고 하더군요 이때문에 독립협회에도 끼지를 못했다고 합니다. 친러파 여서 말이죠 그리고 친일매국노 인데도 불구 하고 일본어를 아예 못했었다고 하더군요 해서 이토히로부미랑 대화 할때도 영어로 대화를 했었고 그외에는 통역관이 통역을 해주는식으로 대화를 했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꼭 지난 역사를 말할때 왕이 나라를 위해 무언가 열심히 한거처럼 말하지만 실상은 무능 그자체에 거짓말 밥먹듯이 하고 줏대 이리붙었다 저리 붙었다하며 나라는 뒷전 오직 자기 자신의 안전과 권위만 챙기며 호화롭게 살고싶을뿐이 였으니 독립협회도 만들며 진짜 당당한 나라를 만들고 싶던 사람들이 보기에 얼마나 답도없고 한심하게 보였을지 이미 버림받은 국민이 있었지 국민이 버릴 나라는 없었습니다
@@user-tc9ib4nc7q 나라 안팔았으면 일제와의 전쟁은 피할 수 없고 대학살극이 펼쳐졌을겁니다. 어찌보면 이완용은 수 많은 조선인을 구한 평화주의자 아닐까요? 당장 문재인 대통령만 봐도 이완용과 같은 논리로 북한과의 전쟁을 결사 반대하잖아요 ㅎㅎ "지금 전쟁하자는 거냐?" ㅡ문재인ㅡ
이완용이야말로 진정한 대한민국의 국부라고 봐야함. 친일은 반민족 행위가 아니라 우리 민족의 미래와 안위를 위한 구국의 결단이었음. 일본 덕분에 계급사회 왕정국가가 폐지되고 해수 구제 사업으로 국민의 안전을 보장해줬으며 신식 교육과 문물 등 근대화의 기틀을 마련해줬음. 더구나 한일협정으로 대한민국의 경제개발에 핵심적인 기여를 함으로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게 함.
@@user-pf9sm1ik4k 저도 그냥 단순히 매국노로 치부하고 넘어갈 단순한건 아니라고 봄 어차피 자력으로 유지되기 힘들정도로 나라는 썩었고 힘이없으며 그 와중에 고종은 멍청하고 지 살길만찾고있음 국제정세상 어차피 외세의 침략은 불가피했고 이렇게 된거 그냥 차라리 먼저 주권을 포기시키고 그러면서 본인 출세길까지 챙긴거임 개인적으로 도덕적인 인물은 아니나 굉장히 영악하고 똑똑한 인물이라 보고있음
1. 이완용은 친미파였음 2. 일본어를 절대 사용하지 않았음 3. 고종과 왕실의 충신이었음 4. 한일병합 당시 고종과 왕실의 안위에 대해서 엄청난 노력과 협상을 진행함 5. 그 결과 일본 천황가 다음으로 많은 대우와 금전적 보상을 받음 6. 조선 왕실의 매국행위에 병풍역할을 제대로 했음
![[#23웃음페스타] 조선을 피 바람을 불게 했던 '문정왕후'..🔥 왜 문정왕후에게 악독한 사람이라는 수식어가 붙게 되었나? #벌거벗은한국사 #디글](/img/n.gif)
한국 사람이라면 분노를 참을 수 없는 이완용의 한 마디
👉 czcams.com/video/hbuTpdj6gNU/video.html
시대를 잘못만난 비운의 천재
@@toj1024 시대를 잘만난 천재 매국노
참을 수 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드라마때문에 명성황후를 높게 평가 하지만 명성황후가 나라 망하게 하는데 엄청나게 큰 보탬을 함
맞습니다
나라 말아 먹은 여자죠 민비
명성황후=김건희
고종=윤석열
딱이지
윤석열의 정치 개판, 외교 무능, 권력욕 맥스치는 고종이랑 똑같고
검건희의 지 측근에게 한자리 나눠주기, 돈 물쓰듯 쓰기 등등은 명성황후랑 판박이임
@@snoopy365 너 엄마 성노리개 전시 강제성폭력 ㅎㅎ 시즌2
@@snoopy365 아베 전시 강제성폭력에 사과 배상없다 ㅎㅎ
댓글을 읽다가 드는 생각이,
사람은 정말 자기가 듣고 싶은 것만 듣는 것 같다.
너도 그래
@@rhduddls1 너도 그래서 굳이 이런 댓글에 반박한거노 ㅋㅋ
@@user-rc8gb8eb3k 인간 본능임.
@@rhduddls1 왜
@@rhduddls1 구
이건 이완용 하나가 나쁜 게 아니라 축적된 나라의 실패가 경술국치로 터져나온 것임... 고종도 너무 순진했고
이게 맞지 나라망하는데 한사람만 책임이있나...
빙고. 시스템과 환경이 가장 큰 요인.
그런 분위기 있음에도 독립운동가분들이 계셔서 대단하고 그런분위기를 눈치채고 앞장서서 공권력으로 나라를 팔았기에 아직 욕먹는거임 그당시엔 그런 분위기였다 그런식으로 말하면 안됨
@@TaxLee 내가 언제 이완용이 잘했댔어요? 이완용이 나쁜짓 한 건 맞는데 그정도의 엘리트가 매국을 선택하게 된 이유들도 분명 있었죠. 일제에 합병되기 한참 이전부터 삼정의 문란, 그로 인한 농민 봉기, 이양선의 출몰 등등 조선은 안팎으로 문제가 쌓이고 있었어요. 하인리히 법칙이라고 하나의 큰 사고가 나기 전에 전조 격으로 작은 문제들이 터진다는 법칙이 있어요. 경술국치가 그 하나의 큰 사고로 터져나온 겁니다. 그건 개인의 도덕성으로 해결할 수 있지 않아요.
@@TaxLee 👍👍👍👍👍
볼수록 중독되네요
어제도 이방원 얘기 보고 오늘은 이완용 얘기 보고
당시 전제주의 국가의 기준으로,
현대인들에게 보편화된 사고관을 당대에 가졌다면 역적 취급을 받을 게 한 둘이 아니라고 볼 때.
그런 의미에서 민란을 일으킨 일이라던가, 본래 천출의 매국행위에 대해서는 솔직히 나 또한 그들과 다르지 않게 선택했으리라 생각함.
그만큼 당시 조선은 망국에 가까웠고, 동시에 위기였고, 위기임에도 하나같이 안일했음.
엄밀히 말해 척화비 하나 세우면 외세가 알아서 피해갈거라 생각한 대원군부터, 내가 구해달라면 구해주겠징ㅎㅎ 하던 고종까지 죄다 ㅂ신이었음.
일본이 나라를 뺏은 게 아니라 싸우지도 않고 가져다 바친거임. 이 어디에도 쉴드의 여지는 없음.
이완용이 암만 날고 기어도 무슨수로 혼자 나라를 팔았겠음? 을사오적이 뭔 ㅈ랄을 해도 왕새끼가 나라를 절대 내놓지 않겠다 했으면 파는 게 아니라 강제로 점거를 당했겠지.
파렴치한 게 이완용만이 아닌데 고종은 자꾸 재평가를 하려는 게 개역겨움.
권력을 가진 놈들이 나라를 팔았던 부분은 현대에 와서도 어떤 말로도 쉴드가 안되는 게, 내가 사는 나라를 윤택하게 하라고 충성하는거고 세금낸거고 모셨던거임.
그런데 그걸 자신의 보신만을 위해 사용한 권력자를 재평가할 여지는 없다고 봄.
역사를 좌파 정치적으로 재평가를 해서 그렇다봅니다
조선시대를 미화하는게 상당히 많습니다 왜
조선을 계승한 나라가 어딘가요 북한 입니다
치밀한 좌파역사전략이고 프로파간다입니다
매우 공감합니다.
역사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지 않고 정치적 시각으로 바라보기 때문이죠.
'진보'라는 단어가 가진뜻과는 정반대로 조선으로 회기하길 바라고
'보수'라는 단어가 가진뜻과는 반대로
보수주의자 이승만이 왕족의 권위를 포기하고 대한민국을 건국했죠.
진보와 보수는 단지 좌파의 용어선점일뿐 좌익과 우익으로 표기하는게 맞겠죠.
그 좌익 세력이 아직까지 동경하는 게 조선이고 그 조선을 이씨왕조에서 김씨왕조로 바꾸어 그대로 계승한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북한인거죠.
북한이 원하는 아름다운 역사, 좌파가 원하는 아름다운 역사는 조선입니다.
사실과 팩트보다는 그저 아름다움만이 존재했고 중국에 사대하는 것을 자랑스러워 했듯 현재도 종북과 친중으로 일관하는 그 세력이 집권한 1998년 김대중 정권때의 이해찬 교육부장관 시절 대한민국의 교육이 그 이전과는 완전 반대의 길을 가기 시작 했죠. 국사 교과서엔 온갖 국뽕과 아름다운 나라 조선을 집어삼킨 일본이란 괴물의 묘사..실력대로의 정시가 아닌 농어촌 특별전형 외국인 특별전형 해외거주자 특별전형 수시..
교권추락의 서막을 알린 전교조의 교육계 장악..
그때 만들어진 교과서의 내용과 입시의 체계로 24년째 배우고 자라고 있으니
당시 고등학생이던 70년대생 부터 현재까지도 좌익에 의해 만들어진 각본 속에서 배우고 반복하고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CaptainPark2.0 4줄을 30줄로 만들어주셔서 감사 ㅋㅋㅋ
@@user-qm1im5oi4i 어디서 뭔 소리를 듣고 이런 개소리를 하시나 참 궁금한데 북한은 조선을 이씨 조선으로 격하시키며 엄청 안좋게 봅니다. 북한은 스스로를 고조선을 계승했다고 봅니다.
생각해보자. 아프리카 흙집같은데서 살다가 미국의 거대한 빌딩숲을 보고서 다시 조선에 돌아왔을때
그 허탈감 허무함을 어찌 달래겠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지경까지 몰고 간 무능한 조선왕조를 보고 반성을 해야지 단순 이완용 탓을 하고 있는 한국 역사의식의 현실...
그냥 우리나라가 부끄러움 현재도
비상식적인 일들이 지금도 비일비재하게 일어남
떼쓰고 악쓰고 해쳐먹고
개인적으로 이완용을 이해한다. 최선을 다해서 일하는데 자꾸 위에서 이상한 결정을 내리고 결과가 형편없이 흘러간다면 대부분의 사람은 저렇게 선택하지 않을까?
여성 아나운서분 충분한지식에서 나오는눈치가 상당히 매력있으시네요
아.. 저 여성이 아나운서였나요,,, 몰랐어요 ㅋ
장예원
@구 자경 과거왜여??
@@jyh0910 정력이 쎈 남자들만., ., , .
@@hiouggdj517 비실한 남자들 만나는것보단 파워 넘치는 남자를 만나는게 인간의 기본 본능인데 뭐가 문제인거죠?
우리나라 국개의원의 표본이네요
이럴수록 독립운동하신 분들의 노고와 업적에 감사합니다!!
결과론적 이야기 일 뿐 저 시대 살았으면 누구 하나 쉽지 않을 선택 이었겠지. 주변 강대국들은 사방에서 조여오는데 왕실은 무능과 사치, 매관매직에 노답인 상황이고 그 때문에 개혁도 줄줄히 실패.. 내 한몸 희생해서 어리석은 백성을 안고 갈바에야 그냥 나 혼자 잘먹고 잘살겠다. 정치인들 보면 요즘 시대에도 통용 되는 논리 인거 같다.
말씀 중에 틀린 말씀이 있네요.. 내 한 몸 희생해서 무지한 백성을 끌고 가려고 한겁니다.. 백성을 버린게 아니라요. 결과적으로 나라가 사라지던 말던 백성들 삶의 질은 나아진게 사실이고.
변절 전까지는 쓰레기 유사국가를 어떻게든 개혁해보려고 발버둥치던 사람입니다.
한국이 한국으로 남았기에 할수있는 이야기일뿐이지 진짜 결과론적
몇백년은 뒤떨어진 국가, 썩어문드러져 회생도 안되는 수뇌부에 주변 열강들마저 수시로 야욕을 들어내는데
차라리 조선땅 먹겟다고 전쟁을 두번이나 한 일본한테 주고 안정을 꿈꾸겟다는 생각이 미래를 모르는 상태에서는 충분히 합리적인..
그런면에서 본다면 전재산 다 내놓고 독립운동 하셨던 분들이 정말 대단해보여요.. 이회영 선생님 같은분...ㅠㅠ
당시 왕과 왕실의 무능력함과 나쁜점은 가르치지 않는 한국역사 역사를 방송과 미디어에서 배우는 한국 역사 다음중 맞는것은 문제 맞추기 역사
지멋대로 하고 싶어서 관료들 다 죽이고 토사구팽했지.
힘으로 쳐발라 버리다가 결국 양반들과 내전으로 망한건데
흥선군 시절 충성파들까지 다 쳐발렸지.
조선이 너무 썩어 있었으니... 이 나라는 도대체 갱생이 안되겠다 싶었나 보지....
황제가 있는 나라에서 왜 자꾸 일개 외무대신이 다 팔았다고 욕하는지 이해가 안감
그러게요 ㅋㅋ 정작 나라 넘긴 고종은 ㅈㄴ 잘살면서 추앙받고 ㅋㅋㅋ 이미지 메이킹의 중요성.
정답!!
팩트) 고종은 이미 일본과 거래해 일본황족에 버금가는 대우를 약속받고 나라를 넘기기로 했으며 이완용에게 총대를 메게하고 커피를 마시며 호의호식하며 살았다.
진짜 국민 전체가 국뽕 가스라이팅 당한거 개역겨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깐 ㅋㅋㅋㅋ 왕이 선택한것을 다 이완용 탓하네 ㅋㅋㅋㅋ
우리나라는 늘 국가가 힘없고 국민들끼리 싸우다가 나라 말아먹은거임~~ 누구를 탓하고 원망 할 시간에 개인의 발전과 국가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라
전용준 캐스터님, 부업으로 역사 강사까지 하시고 사피엔스 채널에서 뵙게되니 정말 영광이에요!!
ㅋㅋㅋㅋㅋㅋ
ㅁㅊ ㅋㅋ
솔직히 그당시 어느누가 주미공사로 갔어도, 눈 완전 뒤집히고 친미파가 될 수 밖에 없지 않았을까??
열차가 그 큰 대륙을 횡단하고,
열기구로 하늘을 날고
무선 통신을 하고
밤에도 촛불이 아닌 밝은 전등을 키고
사람들의 의식은 자유로우며 평등하고..
이런 나라를 봤으니 초라하고 빈곤한 조선과 너무나 비교되고 눈깔 뒤집힐 수 밖에 없었지..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됐으면 좋겠다고 얼마나 부러워 했을꺼야???
이완용이 종국에는 일본에게 나라를 넘기는데 앞장서는것도,
다 그 당시 미국의 의중이 이왕 누군가 조선을 먹을거면,
그게 러시아가 아닌 일본이 조선을 먹는게 미국의 국익에도 유리하다고 판단하는 미국의 입장을 적극 반영해서 했던 행동일 것임.
친일파라기 보다는 철저한 친미파였다가 더 정확한 표현임.
근데 그랬으면 좋았겠지만 민영익을 필두로 보빙사절단으로 미국에 갓다왔지만 그후 온건개화파랑 급진개화파로 갈라져서 서로 죽이니 살리니 하는 지경에 이르게 됩니다.
급진개화파는 김옥균을 대표로 해서
일본의 메이지유신을 모델로 했었고
온건개화파는 아직까지는 청국의 지배를
벗어날 힘이 없다고 판단 청국의 양무운동을 모델로 했었습니다.
민영익.홍영식.서광범 등이 보빙사로 다녀오긴 했지만 다들 유학자들 나쁘게 말하면 씹선비들이었던지라 조선의 정서에는 영 맞지가 않다고 봤었던겁니다.
가슴이 깊이 파인 드레스를 입은 귀족부인들이 보빙사절단의 눈에는 몸파는 창기들로 보였답니다.
해서 전통적인 문화는 그대로 두되
기술만 서양기술을 배우자는 양무운동에
혹 할수밖에 없었구요
나라 팔아 먹은 역사의 죄인이지만 현대 시각으로 보면 저 시대에 초초초 엘리트 출신에 머리가 비상하다 못해 영악할 정도로 똑똑했던 사람이 답도 없고 말도 안통하는 조선것들한테 대접도 못 받는데 본인의 가치를 인정하고 대우 해주는 곳에 달라 붙는건 당연지사일듯.
ㅋㅋ 하긴 그때 뉴욕 맨하탄의 고층빌딩들과 수많은 마차들 지하철을 보면서 미치지 않는게 비정상임
당시 일본은 조선을 미국은 필리핀을 더 탐내고 있었고 미국입장에서는 우리나라가 필요성이 약한것에 서로 식민지 노터치로 합의되어 있어서 미국에게 식민지 되는게 실패했지.
그리고 일본에 넘겨졌지만 이완용은 죽기 전 유언에도 미국에 의존하라고 했다
일본어 한마디도 못했음 선경지명이 엄청났지
말이 길다 가쓰라테프트밀약 하나면 끝났을것을
객관적 역사? 여기 사람들도 모두 불편하지 않은 역사를 원하는거겠지.
오늘 중간고사때 암기하고 1시간만에 까먹었는데 이게 이렇게 재밌을 줄이야…
어머니 왜 중간고사 를 어머니가 보세요?
난 개인적 판단에선
이완용의 일대기와
그의 입장에서 보는
반전도 알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우리나라 역사왜곡까진
아니지만 msg
심합니다.
솔직히 나도 이완용과 같은삶과 일들을 겪었었다면
나도 일본에 붙었을거같음
아니 고위관료 이완용 하나가 조선왕조를 망하게 할정도면 조선이 얼마나 개판인 나라였던거임?
님 말대로 개판 맞았음. 일본 아니였어도 무조건 다른 나라 식민지될 운명이었는데 일본이 청일러 간의 전쟁에서 운 좋게 승리했을 뿐이고 이완용은 대세를 따라 간거지. 나라 팔아먹었으니 결과적으로는 매국노긴한데 반항해봤자 무력으로 일방적으로 털리며 뺐길 운명인지라 감정빼고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보면 판단 자체는 최선이었지. 뭔 힘이 있어야 지키고 자시고 할 껀덕지라도 있지. 일반 백성들 특히 천민들한테는 오히려 조선시대 막장보다 좋았을 수도. 신분제 확실히 폐지하고 수탈도 해갔지만 그만큼 기본적인 보건 위생 인프라부터 각종 사회 인프라 깔아줬으니. 수탈은 솔까 조선 지배층들이 훨씬 훨씬 더하면 더 했지 일제보다 덜 하진 않았을 정도라. 그만큼 막장이었고 그러니 나라 뺐긴거지.
왜냐하면 황제인 고종이 이미 일본과의 거래를 통해 나라 넘길 준비를 다 해놨으니까요 ㅎㅎ 실권 1도 없는 외무대신 이완용이 어찌 나라를 넘겼겠습니까? 이완용은 고종의 꼭두각시,총알받이에 불과했고 고종은 일본 황족에 준하는 대우를 받으며 호의호식하며 죽은게 팩트죠
왜
구
종
이완용의 후손들이 서울대 총장도 하고 문화재청장도 하는 세상입니다 이건무와 이장무란 인간에 대하여 한번 인터넷 쳐보세요 부끄러운 역사이지요 청산되지 못한 우리의 아픈역사입니다 장예원은 중간 중간 강의 들을때 표정이 너무 귀여워요 정말 귀염둥이 입니다
조병갑 자손이 노무현때 한자리했지요!
근데 그 이완용 후손은 캐나다로 빤쓰런 한놈과 그 가족들만 잘먹고 잘사고 국내의 후손들은 기초수급자로 산다네요. 저기서 언급한 후손은 아마도 이완용과 30촌으로 아예 남남인 이병도 박사의 후손을 가리키는거 같습니다.
@@user-nk4gf7qq1o 장예원이 당신은 안 귀엽나 보내요 귀여운것은 귀여운것이고 우리의 아픈 역 사는 아픈 역사 이지요 강의 들으며 울고 불고 하란 소리요?
@@user-kt8yp5ho2y 이완용의 직계후손이요 뭔 30 촌 ? 촌수에 30 촌도 있소?
@@user-sv4tx6cn8b 이완용 후손은 캐나다로 튄 사람만 잘사고 나머지는 못산다고 합니다.
권력과 향락에 미쳐서 나라 망하게 하는데 일조한 대표적 인물 중 하나인 민비를 저리 평가하는게 기가 찬다...
저런 똑똑한 이완용이 미국에 유학갔을 때 미국사람들을 보면서.. 진짜 얼마나 조선이 개씹 미개하고 답이 없는 국가라고 생각했을까 ;;;;;
미국에서 자신들만 상투기르고 갓쓰고 한복입고 다니는 것도 존나 현타 왔을 듯 ㅠ
힌국 역사 학자들은 역적으로 분류해야 한다
1 이완용은 역적인가, 충신인가,
어떤 개인을 연구할때 그 사람 살아온 성장과정 철학을 연구하면 그 사람 실체를 한눈에 알아 볼수 있다.
이완용은 조선의 명문가 출신이며 과거에 장원급제한 천재이다. 수만명의 경쟁을 뚫고 과거 급제하는 것은 하늘에 별따기 만큼 힘들다. 뼈속까지 선비가 되지 않으면 과거 장원급제는 커녕 진사되기도 힘들다.
이완용이 뼈속깊이 선비 이니까, 독립운동을 주도하고 개혁을 이끌던 김홍집 내각을 몰살시키는 반역을 일으켰으며 독립문을 세웠다.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독립문을 이완용의 개인 돈으로 세웠다고한다.
당시 일본정부가 지원하던 김홍집 내각을 몰살시킨 것은 명백히 일본에 대한 도전이다. 김홍집 내각만 죽인게 아니라 그 가족과 일가친척까지 모조리 죽였다.
아관파천을 주도한 이완용은 일본군에 의해 죽을 운명에 처했다. 머리 좋은 이완용이 그걸 모르겠는가, 죽음을 각오하고 행한 일이기에 죽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외세로 부터 지배받는 조선, 서양식 문화를 받아 들이는 조선은 이완용 눈엔 망해가는 나라였다.
그런데 이토 히로부미를 비롯한 일본 권력자들은 이완용을 죽이는 것보다 살려서 일본의 정책 지지자로 만드는 것을 선택했다. 이토 히로부미와 그 측근들과 이완용은 사서삼경을 비롯한 성리학과 유교를 공부한 선비들이다. 머리를 맞대고 대화 나누면 서로 의견이 잘 통하는 동지들인 것이다.
이토 히로부미를 비롯한 그 측근들은 끈질기게 이완용을 설득시켰고 이완용은 세계 여라나라를 돌아다니고 미국 대사를 지내며 세계 문물에 눈뜨기 시작했다. 일본 권력자들의 주장이 맞다는 결론을 얻은 것이다.
그리고 반일을 외치던 이완용은 친일을 주장하게 된 것이다. 이완용과 더불어 친일 주장한 대신들이 모두 국내를 벗어나 일본 유학과 세계문화를 눈으로 직접 경험한 사람들이란 사실을 주목해야 한다. 배움을 통하여 깨달음을 얻은 것이다.
하지만 태어나서 조선을 단 한번도 벗어난 적이 없는 사대부들과 조선의 기득권층과 권력자들은 이완용을 비롯한 앞선 사상가들이 미친짓이며 나라를 팔아 먹는 매국노로 보였다. 조선은 조선만의 자부심과 강점이 있는데 감히 왜놈들에게 아부하며 나라를 어지럽히다니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울분을 터트렸다.
이완용은 친일을 하는게 자신이 암살당하여 죽을수도 있고 가족들 생명까지도 위태로울수 있다는 사실을 너무도 잘 알고 있었다. 실제로 이완용은 울분을 참지 못한 조선의 청년에게 칼에 찔려 중태에 빠지기도 했다. 죽을 뻔한 것이다.
그러나 이완용은 옳은 일엔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조선의 선비였다. 조선을 일본과 더불어 하나가 되어 거대한 조선을 만들고 그 힘을 바탕으로 삼아 조선인의 기개를 세계만방에 떨치자는 전략은 당시 조선인들이 이해하기엔 큰 무리가 있었다.
백성들로부터 온겆 욕설과 비난을 들었고 심지어 며느리와 간통했다는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도 들었다.
이완용은 강력한 반발이 벌어질걸 뻔히 알면서도 영국 연방, 미국연방, 프랑스연방, 독일연방, 러시아 연방, 네델란드 연방, 포르투갈 연방등 온갖 연방이 세계를 움켜쥐고 흔드는 와중에 조선은 일본과 연합하는 길을 선택했을 뿐이다.
그때나 지금이나 연방은 꼭 필요하다. 한국이 미국 연방은 아니지만 미국 연방과 같은 역활을 하고 있지 않은가, 연방은 거부할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며 생존 전략이며 한국이 커가는 지름길이기도하다.
시대를 앞서간 인물 이완용은 오늘날까지 역대 최고의 매국노로 불리고 있으니 기가찰 노릇이 아닐 수 없다.
2 이완용은 역적인가, 충신인가,
역적의 대명사 이완용은 모두가 역적이라고 부른다. 과연 이완용이 역적이란 말인가, 일본이 통치하도록 길을 열어준 이완용 조선왕조 문을 닫게 하는데 결정적 기여를 한 이완용 힘으로 조선을 가진게 아니라 끈질긴 대화로 협상으로 한국과 일본을 합치게 한 당시 회담에 나선 인사들을 을사 오적으로 부르며 모조리 역적이라고 부른다.
독립 외국 세력 몰아 내고 한국인이 통치하는 독립, 일본인 통치는 빼앗긴 들이며 빼앗긴 들에 봄이 오는게 독립이란 말인가,
한일합방을 통하여 빼앗긴게 없는게 아니다. 조선의 지배 계층은 대대로 군림하며 종들을 거느리고 큰 소리 치며 살았는데 백정 취급받던 일본인이 나라를 통치하니 미치고 환장할 일이다.
조선의 지배 계층은 대대적인 무력 항쟁에 나섰고 국민을 설득하기 시작했다. 빼앗긴 이강산 이 나라를 되찾자, 일본인은 물러가라, 일본이 조선을 통합시키려고 노력한 것은 조선이 좋아 그런게 아니라 영국 연방 미국 연방 러시아 연방처럼 거대한 틀을 원했기때문이다. 덩치가 크면 클수록 나라는 힘을 쓰고 국민의 삶의 질은 향상되는 것이다.
큰 나라를 누가 감히 건들이겠는가, 국민은 해외에서 우러러 받고 국방도 안정된다. 이완용은 아관파천을 일으키고 독립을 주장한 사람이다. 최초의 독립운동가이다.
그런 사람이 왜 생각을 바꾸어 일본과 통합을 추구했을까, 그는 과거에 장원급제했으며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하고 5개국어를 능통하게 하며 미국 대사를 지냈다. 조선에서 가장 똑똑하며 지혜로으며 신임을 받던 이완용이 을사보호보약에 앞장서면 욕 얻어 먹을 걸 몰라서 앞장선 것일까,
그는 조선의 선비의 굳은 절개와 자존심을 버리고 돈 몇푼 주니 그걸 얻어 먹기 위하여 나라를 팔아 먹은 것일까,
애국의 길을 가기 위해 멸문지화 당하며 죽을 지도 모른다는 걸 뻔히 알면서도 기꺼이 가시밭 길을 간 용감한 선비 이완용, 국가간에 형제애가 어느때보다 절실한 이 시점에서 국민 개개인당 10억원 이상 이익이냐, 손해냐, 하는 문제가 걸린 연방식 국제정치 상황에서 과연 이완용이 매국노라고 할수 있단 말인가,
조선왕조 통치식을 그대로 모방한 조선인민공화국이 과연 우리가 원하는 해방된 조국이란 말인가,
이완용에 대한 평가는 반드시 다시 시작해야 한다. 애국자를 능멸하는 짓은 원균과 윤두수로 끝나야한다.
글/이강석
나는 오래전부터 이완용을 진짜 멋진 애국자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매국노의 대명사인 이완용 이름을 거론하면 기절초풍하기에 애국자인 이완용 이름을 가끔 써 먹었습니다. 그걸 지적하는 팬이 있기에 속이 뜨끔하기도 했습니다.
왜 친일을 주장하면서 이완용을 매국노로 거론하느냐 하는데 할말이 없었습니다.
고종도 참…
이완용은 진짜 재평가가 시급한 인물임 현재 한국을 지배하는 반일감정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듯
이완용 스토리 보면 불쌍함 고종한테 이용 당하고
맞습니다... 이완용만 덤터기 쓴것같은느낌
조선은 에디슨의 전구를 동양 최초로 도입한 나라였다. 나름 노력했다는 뜻이다. 물론 많이 부족했지만. 일본은 개방은 지리적 요인이 가장 크다. 그래서 미국의 선택을 받은 것이다. 그리고 일본의 성장은 한반도 침략을 발판으로 가능했다. 망국은 정조의 빠른 죽음과 이후 동아시아 역사의 비극이 합쳐진 결과였다. 그 비극이 지금 다시 재현되는 것 같아 슬프다.
깊이 공감합니다
지랄, 일본이 지리적이점으로 개방 한줄 아는 병신, 그리고 서양문물배척하고 쇄국하고 주자학만 몰두한게 정조인데, 그리고 일본에 통신사보내서 배워온것도 없고, 일본이 서양국가들 설명하니 알려고도 하지않은게 조선임. 그리고 일본도 에도시대에 난학(서양학문)을배우면서 그때이미 세계지도,기독교,서양해부학다들어온다. 조선이 개방을빨리했어도 배우려는태도가전무했기에 서양한테먹혔을수도
전구달았다고 나름 노력? 한참 늦어도 늦은거고 일본이 미국의 선택을받았다는건 ㅋㅋ먼가싶네 지리적요건은 40프로 인정 해줌
그리고 나머진 이쁜개소리라 먼말 인지 이해안가네 동아시아역사비극이 머 어쩌라는거고?
지리적 요건이라면 중국이 더 좋았는데 결국 근대화 못햇제 그냥 국민성과 그 윗대가리들의 차이지
일본 포르투갈에 개방될때가 임진왜란 이전 아닌가? 일본 성장이 한반도 침략이긴 하지. 임진왜란때는 도자기 털어가서 돈 벌고, 일제강점기때는 싼값에 쌀 털어가고... 미국에 쳐맞고 망해가다가 한국전쟁 창고로 부활하긴 했지.
일본이 납치해간 신하가 누구였나요?
조선이 망한이유 조선의 사대부 즉. 지금의 국회의원들이 변화를 원하지 않았고 기득권 놓기 싫었기 때문이다.양반은 세금도 안내고 노비를 소유하고 군대도 안가는데. 당신이라도 이모든 혜택을 포기 못했을것이다.
06:25 이완용이 조선공사관원으로 미국을 간 시기 자막에 오타가 있는 듯합니다
‘1888년 1월 1일’을 ‘1881년 1월 1일’로 표기한 듯합니다
호러스뉴턴알렌의 평가에 의하면
이완용은 기계적인 사람이었답니다.
능력은 뛰어난데 영혼이 없는 기계처럼
움직이는 사람 말이죠
의외로 성격이 검소한 성격인지라
점심때 샌드위치를 사들고 올정도 였다네요
지금이야 머 샌드위치를 먹는다는게
별로 대단할것도 없지만
당시에는 궁중음식이나 양반가 음식들은
7첩반상 9첩반상으로 상다리가 부러지게
차려먹는다는 관습이 있었던 시절이었던지라 이완용은 이건 낭비다 라고 본것이었습니다.
근데 사실 상다리가 부러지게 차린다 해도
그걸 다 먹지는 않고 남은건 아랫사람이
먹는식이었답니다.
해서 집안에 제일 큰 어르신 즉 고조할아버지 증조 할아버지 순으로
먹고 남은건 자식들이랑 부인들 노비들이
먹는식이었기 때문에 먹을때 더럽게
먹으면 안됩니다.
이렇게 했었던 이유는 덕을 나눈다는 의미 때문이었답니다.
궁중에서도 왕이 먼저 한술 뜨고 남은건 밑에 내관들이나 궁녀들이 먹는식이었던거죠
이완용은 처음부터 친일파는 아니었고
친미.친러파 였었다고 하더군요
이때문에 독립협회에도 끼지를 못했다고 합니다. 친러파 여서 말이죠
그리고 친일매국노 인데도 불구 하고
일본어를 아예 못했었다고 하더군요
해서 이토히로부미랑 대화 할때도 영어로
대화를 했었고 그외에는 통역관이 통역을
해주는식으로 대화를 했었다고 합니다.
그런 관습에 구애받지 않는 성격이었기에 오히려 나라에 가망이 없다고 생각되자마자 별 고민없이 나라를 팔아먹는게 가능했을지도 모름
우리는 바다에 판옥선 같은 나무배가 떠다니는데 일본은 항모가 떠다님 ㅋㅋ 이완용이 얼만큼 진심으로 나라를 팔아먹은건진 모르지만 그 당시 좆선 수준을 생각해보면 이해는 됨 ㅋㅋ
이완용 고종대신 욕받이 역할을 맡아서 역적된거에여 ㅋ
@@user-iu9xk9sw7b 이완용은 탐욕의 불길이 나라팔고 부귀영화를 ㅋㅋㅋ sbs 2017,8,15 여의도 면적 7.7배 ㅎㅎ 머니투데이2010,7,12 .,, 너무 많아요 ㅋㅋ 역사의 죄인
@@user-iu9xk9sw7b 이완용은 조선최고의 현금부자 ㅎㅎ
자국민의 40%가 노비였던 나라는 망하는게 맞음 단지 자력으로 나라를 무너뜨리지 못한게 아쉬울뿐
왜 사람들은 이완용을 욕할까 .
정작 나라를 그꼴 만든 왕실의 무능이
더 죄인데.....
아니 위에 횡령 ㅈㄴ했다고 나오잖아
지금도 공무원이 횡령하면 해임인거 모름? 에휴;
무능하다고 감옥가냐 나라 팔아먹는게 감옥가지 뭐가 더 큰 죄인지도 모름?
....?? 니느 부모를 팔아도 부모가 무능하면 정당하다고 외칠 새끼네 딱 견적이
너 대가리 1차원이지?
이완용은 막타 시너지 실상은 조선후기부터 이어져온 부실한 나라상황이 가장문제지
지금 윤통도 무섭다.현재진행식으로 말아먹고 있다.
저렇게 뛰어나고 나라를 사랑했던 사람이 조선을 버린 이유가 뭘까 그 속사정을 알려줬으면 하는데 일본만이 조선을 구할수있는 유일한 길이라 생각했을라나
아마도 러시아가 정권장악했을당시 고종이 러시아말을 들어서 가장 러시아,일본을 반대하던 이완용을 내쳤을때부터 이 나라는 답이없다라고 생각해서 변절된거같음
고종한테 통수당해서 전라북도 관찰사로 좌천당한다음 흑화함 충성을 다해도 자기를 지켜주지 않는 무능한 황제한테 계속 충성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 어찌보면 일본으로 이직한거지..
속사정있지 ㅎㅎ
우리나라는 꼭 지난 역사를 말할때
왕이 나라를 위해 무언가 열심히 한거처럼 말하지만 실상은 무능 그자체에 거짓말 밥먹듯이 하고 줏대 이리붙었다 저리 붙었다하며 나라는 뒷전 오직 자기 자신의 안전과 권위만 챙기며 호화롭게 살고싶을뿐이 였으니 독립협회도 만들며 진짜 당당한 나라를 만들고 싶던 사람들이 보기에 얼마나 답도없고 한심하게 보였을지 이미 버림받은 국민이 있었지 국민이 버릴 나라는 없었습니다
파워게임의 피해자는
언제나있는법.
시대상황이란게 있는법
이완용 이해가 감...
이완용은 재평가 받아야한다.
무슨 말?? 재평가?? 뭔 개소리세요
@@shanestory3879 고종이 나라 팔아먹었다 알고 말해 에휴 ㅋㅋㅋㅋ
과와실중 과가 크지만 재평가는 한번 해볼만하다 생각함
ㅇㅈ합니다
친일파족속들에게괴롭힘안당한이는없다시골에와서쌀뻿어가고땅뻿고자기말안듯는다고죽이기까지했대요악독한놈들이요친일파는청산해야죠
교욕계지도자들이많고
정치인들도있대요
많이배우고똑똑한놈들이날강도였네
조선은 세계사의 문명흐름에서 너무 떨어진 고립된 국가로 자멸한거다 그 당시 패권국의 세계질서도 모른 채 문명은 너무 뒤떨어지고 안타깝지만 이게 역사고 현실이다
조나단 ㅋㅋㅋ 넘 멋져
그자손들은 잘먹고 잘살고있다.
유공자들 연금좀 빵빵하게 드려라
과거의일을
현대기준으로 누가 옳다 그르다
라고 가르치는건 좋지못한행동인듯
빙고.
ㄹㅇ 역사는 팩트로만 봐야지
국뽕버려야함
러시아 공관으로 간것이 큰 실수였네 ... 처음에 미국 공사관으로 갔으면 어덯게 되었을까요?
미국은 당시 일본과 동맹이라 가기 어려웠음
제가 알기로 러시아공관으로 가기 1년전쯤에 미국공사관으로 먼저 갔었는데 실패한걸로 알고있어요
저때 당시에는 일본은 미국 영국 등이 밀어주는 관계였어요. 특히 영국은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해서 일본을 밀었어요
친미파라면 화내실건가요?
경복궁 놔두고 작은땅에 운현궁을 지은 이유가 민란이 일어나는걸 두려워했고 그쪽에 외국 공관들이 많아서 도망치기 수월해서였다니 기가막힌 고종이지
그래서 일본으로 납치된 신하가 누구였는데요,,, 중간에 끊어지고 있어
이완용은 시대를 앞서 읽어서 욕먹은거지 친일해서 욕먹는게 아니라고 생각함.
병자호란때 최명길은 애국자라하면서
일제시대 이완용은 왜 매국노라하지?
이완용뜻대로 했었으면 뒤에 비극은 없지않았을까?
밑에 사람들 이완용 자손들이신가;; 마치 이완용이 한 것을 정당화 한것처럼 들려요
시청자를 바보로 보는건가... 사실관계 다 빼먹고 지 입맛에 맞는 것만 쏙 빼다가 써버리네 ㅋㅋ
그러게요
니는 역사조무사 설민석이나 봐라 버러지새끼야 니수준엔 그게맞다 ㅇㅇ
어릴 때 국뽕영화에 심하게 세뇌 되었었나보네.... 그 당시에는 "나는 조선의 국모다"라는 대사에 눈물을 흘렸는데, 쩝
가스라이팅 당해 오랫동안 이완용 욕하고 살았죠. 이완용은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이 많은 사람이고, 지금의 풍요로운 대한민국을 있게 해 준 은인이에요.
은인까진 아니지 않음..? 결국 나라 판 건 맞지 않아요?
@@user-tc9ib4nc7q 나라 안팔았으면 일제와의 전쟁은 피할 수 없고 대학살극이 펼쳐졌을겁니다. 어찌보면 이완용은 수 많은 조선인을 구한 평화주의자 아닐까요? 당장 문재인 대통령만 봐도 이완용과 같은 논리로 북한과의 전쟁을 결사 반대하잖아요 ㅎㅎ
"지금 전쟁하자는 거냐?" ㅡ문재인ㅡ
@@user-td3nw6wx3q 오.. 뭔가 문재인과 닮은 점이 있긴 하네요
은인이라고 자기 한몸 잘살자고 나라를 팔아 먹었는데? ㅎ
은인은 개에바고 매국노이긴 하지만 뒷배경이 이해는 가는 정도의 인물
이완용은 25세에 과거 합격 고위관료 였던
양부때문에 8.9품 뛰고 바로 정7품으로 수직상승 그래서 육영공원갈수 있었음
진행자 말투가 제이애무랑 비슷하네.
역사인가 소설인가
도대체 어떤 싸움을 하셨던..
ㅋㅋㅋ 저것들 보면 현 시점 정부 의원들
꼬라지랑 다를게 뭐냐 후... 나라 개판 진짜
ㅋㅋㅋ위안부할머니 돈쳐먹은 더불어강간당 윤미향은?
망국의 책임은 왕에게 있는데 이 나라는 신하에게 책임을...참 ㅋㅋ
@@user-mi3up4lu1e 그리고 대한민국은 국민들에게 책임 전가.
@@user-ro9to3ds9t 대한민국은 국민국가니까 모든 책임은 국민에게 있지.. .당연한 상식..
@@user-mi3up4lu1e 아베 전시 강제성폭력 사과 배상없다 ㅎㅎ
무능하고 자신들 호화호식만 신경쓰는 지도자가 더 무섭다는 역사현실.
무능한 지도자는 나라의 재앙이여 재앙
썸네일 데프콘인줄
그러니까 조선을 일본이 갖느냐
러시아가 갖느냐 라는거죠?
그리고 대한제국도 말이 자주독립이지 결국엔 왕권강화 다시
조선으로 돌아가 왕족과 양반들
세상을 만들겠다는 계획아닌가
이완용이야말로 진정한 대한민국의 국부라고 봐야함. 친일은 반민족 행위가 아니라 우리 민족의 미래와 안위를 위한 구국의 결단이었음. 일본 덕분에 계급사회 왕정국가가 폐지되고 해수 구제 사업으로 국민의 안전을 보장해줬으며 신식 교육과 문물 등 근대화의 기틀을 마련해줬음. 더구나 한일협정으로 대한민국의 경제개발에 핵심적인 기여를 함으로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게 함.
명성황후? ㅋㅋ 민비가? 역사왜곡 차단
이제야 교육이 제대로 흘러가네 전교조로 도배된 학교에선 볼수없는 참교육이다 옳고 그름을 잘 배워야한다 어릴수록
정진석...이완용
ㄴㄴ문재앙 찢재명=이완용., 전쟁보다 나쁜평화가 낫다는 생각 일치함
고종은 하는 행동도 생긴거처럼 개찐따였네…
빈곤층 이하의 악성 채무자 집단은 강력한 자기합리화 이론을 하루 빨리 포기하라...! 역겹고 헷갈리는 혹세무민 즉시중단하라...!
지금 우리나라랑 같음 역사는 반복됀다
오 육영공원 맞췄어… 아직 내 머리가 기억을 하네.. 5년전에 1급 땄는데
tmi 로 인해 싫어요+1 👎
육봉공원으로 외웠었지?
왜 근대역사는 진실을 가르치지않을까? 승전국 중국,러시아한테 먹혔으면 지금도 공산국가여. 다행히 패전국 일본한테 먹혀서. 그나마 미국이 들어올 구실이 있던거지 거기다 이승만 외교력과 정치로 6.25에서 남한을 지킨거고.
저 하백안 좀 안나왔면 ㅉ
오타니마사오
당시엔 뇌물이 일상화이지않나?
여기저기 역사왜곡 심각합니다
대통령 각하께서라면 말씀에 자주라 하더라도 실수 할 수 있을 것이다. 역사 속 인물께 대하여 지칭 할 때에 전혀 조심하지 않는 자는 아무래도 무려 전 대통령 각하께서 겪으신 징벌 보다 강한 징벌이 필요하지 않겠느냐?
먼가 사연이있을줄알았는데 그냥 이기적인 기회주의자 범죄자였누 ㄹㅇㅋㅋ
@협객그래서 북괴간ㅊ 토착ㅇㄱ될꺼?
고종과 조선에 충성했지만 돌아오는건 간신배들의 모함과 고종의 토사구팽 ㅋㅋ 내가 이완용이었어도 조선 팔아넘겼겠다.
@협객 왜
@협객 구
@협객 종
이완용이 한 행동을 욕할 사람은 없는거 같다
나라도 저리 했다
한마디로 그냥 능력있는 기회주의자인거잖아
처음에 반일이였던것도 그냥 조선에서 최고가 되려고 그랬던거고 일본이랑 편먹어야 다 해쳐먹겠다 하니 친일파 된거지
러시아에 합병 안당한걸 천만다행으로여겨라..
왜다행이죠? 러시아나 미국은 일본처럼 지독하게 말살하고 수탈 안했겠죠
@@ironborn4890 그당시 일본보다 러시아가 내정간섭과 수탈이 더심했음..그리고 미국은 러시아를견제하기위해서 일본이 조선을 먹길바랬고...어차피먹힐거면 일본을택한건 잘판단한거임
@@user-yo3rx3zi7c 왜
@@user-yo3rx3zi7c 구
@@user-yo3rx3zi7c 종
이완용 이병철 이건희 생각안드나
정진돌 ㅡ주돌렬 ㅡ이완용 ㅡ콜라보 시즌2
일본도 그만큼 대가리 잘 굴렸으니 독도보다도 넓은 육지를 지배할수 있었겠지 지금이라도 힘을 계속 키우자
왜 고종 민비 ㅂㅅ짓한건말안하는거임??역사 학자 맞음???
?
이완용 후손들이 전현직 학계 요직을 거치다 보니 별에별게 다 나오네.. 다음은 이완용 독립협회장 근거로 독립투사였다??
이완용아님 러시아에조선먹힘
만약 그 시절 이완용입장이였으면 나라를 팔아먹을생각을했을까??
중국 공산당한테 나라 팔아먹히는 수준인데 이걸..?
팔아먹은게 아니라 세계 후진국인 조선왕국보다는 선진국인 일본제국에 합병된다면 일본인으로써 혜택을 누리고, 양반상놈의 신분제가 없어져 신분이 아닌 실력으로 출세하고, 일본의 우수한 인재로 거듭나 일본에서 식민지생활이 조선에서의 삶보다 낫다고 생각했겠지.
@@user-pf9sm1ik4k 저도 그냥 단순히 매국노로 치부하고 넘어갈 단순한건 아니라고 봄 어차피 자력으로 유지되기 힘들정도로 나라는 썩었고 힘이없으며 그 와중에 고종은 멍청하고 지 살길만찾고있음 국제정세상 어차피 외세의 침략은 불가피했고 이렇게 된거 그냥 차라리 먼저 주권을 포기시키고 그러면서 본인 출세길까지 챙긴거임
개인적으로 도덕적인 인물은 아니나 굉장히 영악하고 똑똑한 인물이라 보고있음
@@user-pf9sm1ik4k 결론 비싼 값에
팔아먹었다
@@user-pf9sm1ik4k 왜
런승만은 선조 이전부터 내려온 전통이네
이완용 부모중 한명이 서양 사람이라 영어가 빨랐다
정진석ㅋㅋㅋ
이완용랑 똑같네
이완용이가 유승민과 비슷하네.
원균은 원유철과 비슷.피는 못 속임
이완용:아들아 내가 보아하니 앞으로 미국이 득세 할 것 같구나 미국에게 붙거라
뭐라해도 매국노는 매국노임
실상은 최고의 매국은 을사오적보다 고종과 민씨였음
@@user-yo3rx3zi7c 왜
@@user-yo3rx3zi7c 구
@@user-yo3rx3zi7c 종
@@user-yo3rx3zi7c 넘
나단이 한국으로 그만 귀화하자
정진석이 이완용후손이냐?
별거아닌거 가지고 너무 잘난척히는 강의
저때 중국은 뭐하고 있었냐
중국은 쩌리
저때 중국은 아마 태평천국의난.의화단사건.양무운동.신해혁명으로 시끄러울때 였었을거임
자기도 망해가는 주제에 남의 개혁운동인 갑신정변을 방해...
멸망
아편먹고 헤헤거렷지
1. 이완용은 친미파였음
2. 일본어를 절대 사용하지 않았음
3. 고종과 왕실의 충신이었음
4. 한일병합 당시 고종과 왕실의 안위에 대해서 엄청난 노력과 협상을 진행함
5. 그 결과 일본 천황가 다음으로 많은 대우와 금전적 보상을 받음
6. 조선 왕실의 매국행위에 병풍역할을 제대로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