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Kang Saneh(강산에) _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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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1. 08. 2024
- [MV] Kang Saneh(강산에) _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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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비 보니 느껴지는게 강산에가 참 서민적이라는 느낌이다 보통의 가수들하고는 다른 투박하고 보통의, 또는 힘겨운 인생을 사는 사람들을 향한 애정이 담겨있는 듯 해서 참 좋다
강산에가 보수였음 이 뮤비보고 그런 이야기 했을까요 ?? 진심으로 궁금
저는 노래 자체가 힘들지만 잘 살아보자는 내용이라 저렇게 한 거 같은데
@@user-ld8cm4xt2n댓글좀 재대로 읽어 머리에 찬게 정치밖에 없는 노래를 들을 가치가 없는녀석아
보수랑은 무슨 상관임? 보수면 반서민적이어야하고 그럼?@@user-ld8cm4xt2n
@@REAL-bk5lp 진보가 내세우는 게 서민을 위한 정치 나눔 이런거니까.
@@user-ld8cm4xt2n우리나라에 그런 진보는 없다…
Tau lagu ini dari salah satu variety show di koreaa yg ku toton waktu tamat SMA dan sejak saat itu langsung sukaa, time flies so fast.. skrg dah kerjaaa msh ditemenin lagu ini🎉
촌스럽지 않네요 전체적인 스타일이나 패션이나. 오히려 합한 느낌이 느껴져서 신기..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 갈래 길 중 만약에 이 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 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난 쉴 수 있겠지
여러 갈래 길 중 만약에 이 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막막한 어둠으로 별빛조차 없는 길 일지라도
포기할 순 없는거야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뜨겁게 날 위해 부서진 햇살을 보겠지
그래도 나에겐 너무나도 많은 축복이란 걸 알아
수없이 많은 걸어 가야 할 내 앞길이 있지 않나
그래 다시 가다보면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어느날 그 모든 일들을 감사해 하겠지
보이지도 않는 끝
지친 어깨 떨구고 한숨짓는 그대 두려워 말아요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걸어가다보면 걸어가다보면 걸어가다보면..
우주최강 가수
말이 필요없는 가수
삶을 노래하는 시인
가사를 같이 올려줬으면 정말 좋은 노래라는 걸 알 게 될 사람들이 많을텐데
세상 다양한 연령의 사람들에게 위안이 되는 노래
IMF시절 강산에가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기위해 만든 명곡
요즘 코로나 후 세상이 달라지고 힘들어질때 필요한 노래
아 ㅋ 친구 만나거 같아요 . 적절한 비유이십니다.
SBS 슬램덩크 정대만 테마로 알게 되었던 노래
들을때마다 그시절 봤던 슬램덩크가 떠오르는 신비한 노래
만나서 애기해 보고 싶은사람~~
가슴을 울리는 가수 ~~
뮤비를 보고 있노라면 메세지 전달력
쵝오❤
강산애 흥해라~~~
그 시대 감성이 물씬 풍기는구나
풋풋한 시절 발라드풍의 락, 강산에
정말 개성있고 노래잘하고 멋있었네
오호...이러한 뮤비까지 1theK에서하는구나..
신기하네...ㄷㄷ 아무튼 명곡....
이 노래는 강산에형님 음색이 절반이상 먹고 들어감 ㅋㅋ
영상과 음악이 잘 어우러지는 정말 멋있는 편집이다..
투박하고 까칠하고 인위적이고 또 사람스럽고
뮤비가 정말...............마음 속 어딘가를 울리기도 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이 분 노래를 들으면 왠지 모를 힘이 생기고 파이팅 난다.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에 내 자신을 투영해 본다.
와...근데 진짜 잘생기셨네
Master in house brought me here , i love this song so much whenever i listen to it my tears just falls off
Yeah me too.. I really like this..
아니 이 좋은 노래를 좀 영어자막좀 깔아주세요 널리 퍼지게
갑자기이노래듣고 속에서 뭔가분출하고싶은 욕망이생겻다 회사퇴근하고 한곡부르러가야겠음
강산애, 난 그를 한국 롹 역사의 최고봉으로 꼽는다. 세계 롹 무대에 한국 대표로 내세울 수 있는 인물.
코앞에서 들은적 있는데. .
직관의 전율 .. 그 광활한 대지같은 목소리!
98.1.1
강산에씨 혼자 엄청 트렌디하네요
살다 힘들때 들으면 다시 살아갈 힘나요😊
명곡 ❤
생각날 때 마다 듣는 중
im search this song because bobby ikon singing it in mask singer and its sound good👍👍👍 i cant read hangul so i dont know the title but so glad i just know because somebody tell me when the original singer its more good👍👍👍
뮤비 이렇게 좋은지 몰랐네 ㅋㅋ
menyukai lagu ini sejak melihat penampilan Bobby di the masked singer
포기하지마
이노래 가사처럼 인생은 내가 만들어 간다는 것이다. 이얼마나 멋진노래인가...?
아이고...뮤비속의 강산에님 참 젋다 ㅋㅋㅋ 저나이에 저런 곡을 썼다는게 ...대단합니다.
와 뮤비 영상미 개힙하다 ㅎㄷㄷㄷㄷ
강산님은 요즘 머하시나요 갑진년 복많이 받으시라고 전파좀^^
우석대 건축과 임감독 왔다감^^
This is magically moving.
진짜 개잘생겼네
우왕 순위권~_~구구구구구~
군무가 난무하고 카메라 이리저리 빙글빙글 도는 뮤비보다 훨씬 멋있음
After years listening to Bobby and June from iKON, I finally found the real 😂
뮤비가 있었구나
*I found this gem bout a year ago n I am glad fate lead me to this salmon :)*
Bobby brought me here 😍
띵곡 노애방가서 불러야지
하~ 저 시절 생각이 아득히 나네요^^
고딩 때 번화가 걷다가 레코드 가게에서 첨 듣고 삘 꽂혀 바로 이노래 엘범을 샀었던 기억에 함박웃음이 나오네요^-------^
듣다보면 진짜 시원칼칼해서 따라부르고 싶은데
막상 혼코노가서 시도할 때마다 매번 개같이 멸망하는 곡ㅋㅋㄲ
저 음색 못살리면 원래 박자도 느리고 단순해서 미아리고개 겨우겨우 넘어가는 한 많은 연어됨ㅋㅋㅋㅜㅠ
걍 가수가 명창이라 어나더 클래스였던 거엿ㅇㅅ음
노래방18번 ㅎㅎ
산애 형~~
이게 왜 지금 올라온겨
노래를 감상할 기회~ 감사합니다. 블로그, 포스트, 카페에 공유합니다.
저분이 이십년이 지나니 단발을 하셨더라요 …. 아 그 충격
연어초밥 먹고 싶다 ㅜㅜ
이런 명곡이 이제야 올라오다니~ 윈더케이 일하라
This is KPOP
Bobby
졸라힙하다
Is this the original mv? I have only listen to this song but never seen an mv. When was this released?
Yes, this is the original MV.
This song and MV were released in 1998, but just uploaded in 2022 on CZcams.
T-T love this song
삶을 노래하는 시인 ㅡ 강산에 좋다 💙
우석대 93석 구 왓다감😊
우석대..ㄷㄷ
4k 화질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명곡이 조회수 왜 이래
몇십년전 곡이 몇달전에 업로드되었으니까요
La verdad yo descubrí está canción por Han, pero me encanto
갑자기 뭔데ㅋㅋ
이게 왜 진짜임
카카오엔터테인먼트로 저작권 넘어감
이왜진
어버이날 카네이셴사갔다가 신촌으로 우리 할아버지께 욕을 박아지로 먹었네.돈 아깝다고.
옥상에 위험한 휠체어 버젼은 .. 다소 스탭들을 배려하지않은 안전불감.. 그래도 곡은 감동입니다만...
?
거 참 정치성향만 아니면 팬이었을텐데…. 아무튼 가창력은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와. 리얼 명작. 이게 있었다니. 내 나이 43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