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아카데미 #이소미 #KLPGA #아이언 #드로우 #페이드 -페이드: 헤드 살짝 열고, 백스윙 시 팔꿈치 빨리 접고 피니시도 짧게 하기 -드로우: 백스윙 시 아크 크게 들고, 공을 중앙보다 약간 오른쪽 두고, 스탠스 선 후 오른발을 뒤로 빼서, 골반을 느끼며 편하게 스윙
이래서 투어 프로와 티칭 프로가 다른 법이다. 페이드와 드로우 샷은 정반대의 셋업 자세를 보인다. 따라서 페이드와 드로우 샷을 하기 위한 방법은 크게 다음과 같다. 1. 발의 위치에 따른 방법. (페이드는 왼발을 뒤로 뺀 오픈 스탠스, 드로우는 오른 발을 뒤로 뺀 크로즈 스탠스다) 2. 그립으로 하는 방법. (페이드는 슬라이스(윜) 드로우는 훅 그립) 3. 뉴츄럴 셋업에서 클럽 페이스를 열고(페이드) 닫는(드로우) 방법 등이 있다. 개인의 스윙 형태에 따라 위 1.2.3 각각의 방법이 안 먹힐 때는 1.2.3 혼합 방법을 쓴다. 일반적으로 위 세 가지 만 따로 따로 적용 한 상태에서 나머진 다 정상적인 스윙을 한다. 이렇게 되면, 페이드는 깍아 치는 볼이 되고, 드로우는 감아치는 볼이 된다.(탁구 이미지 참조) 페이드는 오른쪽 스핀이 걸리고, 드로우는 왼쪽 스핀이 걸인다. 페이드는 Out to In 스윙 형태, 드로우는 In to Out 스윙 형태가 된다. 이때 중요한 점은 눈(의지)은 공이 떨어져야 할 지점으로 각각의 궤적 이미지를 가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페이드나 드로우가 안 걸리고 왼쪽 또는 오른 쪽으로 볼이 직진해버린다. 따라서 꾸준한 연습을 통해 확실한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고수는 이러한 페이드, 드로우 구질의 탄도 조절도 할 수 있어야 한다. 골프에 있어 정상적인 샷을 한 볼은 항상, 두 발 끝(가슴 라인은 항상 발 끝과 평행 유지 매우 중요 )이 이루는 선에 따라 볼이 진행한다. 이 둘의 완성은 반드시 뉴츄럴 셋업과 스윙을 인지, 완성한 다음 익혀야 하는 샷이다.
필드(Field)에서 정상적인 스윙을 했더라도 자연히 페이드(슬라이스) 또는 드로우(훅)가 발생하는 경우는? 1. 볼이 발의 위치보다 낮을 때는, 페이드 또는 슬라이스 자동 발생. 2. 볼이 발의 위치보다 높을 때는, 드로우 또는 훅이 자동 발생. 따라서 에임을 조정해 볼의 착지 지점을 정한다. 1의 경우: 정도에 따라 그린 왼쪽을 겨냥. 2의 경우: 정도에 따라 그린 오른쪽을 겨냥. 특히 티 박스의 지형이 이런 경우는 반드시 이점을 고려해야 OB를 방지 할 수 있다. 스윙이 무너져도 이런 현상이 발생한다. 임팩트 시 왼쪽 다리(무릎)가 주저앉거나 얼리 익스텐션이 발생할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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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미 선수 왜케 웃겨 ㅋㅋㅋ
또나와요
이소미 선수 이렇게 말 잘하면서 어떻게 참았는지 궁금하네요.. 정말 레슨 최고십니다..ㅎㅎㅎ
진짜 이소미 선수 보기 보다 레슨 엄청 잘 하시네.....요
잘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소미 선수 홧팅!!!
소미씨 완존 매력 덩어리시네요~~~
말을 참 재미있게 잘 하시네요. 복잡한 이론보다 확실한 실제 설명에 푹 빠져드네요. 내일 연습장가서 꼭 해보겠습니다. ^^
이래서 투어 프로와 티칭 프로가 다른 법이다.
페이드와 드로우 샷은 정반대의 셋업 자세를 보인다.
따라서 페이드와 드로우 샷을 하기 위한 방법은 크게 다음과 같다.
1. 발의 위치에 따른 방법.
(페이드는 왼발을 뒤로 뺀 오픈 스탠스, 드로우는 오른 발을 뒤로 뺀 크로즈 스탠스다)
2. 그립으로 하는 방법.
(페이드는 슬라이스(윜) 드로우는 훅 그립)
3. 뉴츄럴 셋업에서 클럽 페이스를 열고(페이드) 닫는(드로우) 방법 등이 있다.
개인의 스윙 형태에 따라 위 1.2.3 각각의 방법이 안 먹힐 때는 1.2.3 혼합 방법을 쓴다.
일반적으로 위 세 가지 만 따로 따로 적용 한 상태에서 나머진 다 정상적인 스윙을 한다.
이렇게 되면,
페이드는 깍아 치는 볼이 되고, 드로우는 감아치는 볼이 된다.(탁구 이미지 참조)
페이드는 오른쪽 스핀이 걸리고, 드로우는 왼쪽 스핀이 걸인다.
페이드는 Out to In 스윙 형태, 드로우는 In to Out 스윙 형태가 된다.
이때 중요한 점은 눈(의지)은 공이 떨어져야 할 지점으로 각각의 궤적 이미지를 가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페이드나 드로우가 안 걸리고 왼쪽 또는 오른 쪽으로 볼이 직진해버린다.
따라서 꾸준한 연습을 통해 확실한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고수는 이러한 페이드, 드로우 구질의 탄도 조절도 할 수 있어야 한다.
골프에 있어 정상적인 샷을 한 볼은 항상,
두 발 끝(가슴 라인은 항상 발 끝과 평행 유지 매우 중요 )이 이루는 선에 따라 볼이 진행한다.
이 둘의 완성은 반드시 뉴츄럴 셋업과 스윙을 인지, 완성한 다음 익혀야 하는 샷이다.
이소미 선수 코너 하나 만들어 주세요 ㅎㅎㅎ
이소미선수 유쾌하고 재밌네요~
이소미, 보면 볼수록 귀엽고 말도 이쁘게 하는 밝은 미소의 소유자 이네... !!!
이소미프로 말 진짜 재미있게 잘 하네 그런데 임희정 프로는 정리를 잘 하네요 ㅎ
귀염둥이.골퍼ㅋ
큰발절이함께하길바라요.ㅋ
이소미팬됐음
이소미선수 귀여워요
이소미선수레슨 찾아서 반복해서 듣게되요
매력이 넘치네요^^
귀욥다 귀ㅣ여워
짝짝짝 레슨중 최고 👍
발 빼는거와 상관없이 어떤때는 페이드가 나고 어떤때는 드로우가 걸리는데 왜 그런지 분석을 잘 해주셨네요
오늘부터 소미팬한다
같이치면 존나재밋을꺼같다
소미프로 매력에 푸욱~^^♡
오늘부터 소미 팬
이소미 선수 화이팅..
재밌게 잘 알려주네요 ㅋ
결론은.. 진짜 약간의 느낌인거 같아요
짧게 딱딱. 둘러치는 긴~느낌
귀여움~~
와... 궤적 기가막히네... 골프 쳐본사람만안다 스윙궤적바꾸는건 골프 처음치는거랑 같은 느낌난다는거...
이소미 선수 너무 재밌네 ㅋㅋㅋ
귀여운 이소미프로 어릴때영상 어쩔
오른다리를 뒤로 빼고 그 스윙을 느끼니까 정말 드로우가 되네요.......
역시 투어푸로네
맞아요. 아마추어들은 그런 유연성이 안되죠
필드(Field)에서 정상적인 스윙을 했더라도
자연히 페이드(슬라이스) 또는 드로우(훅)가 발생하는 경우는?
1. 볼이 발의 위치보다 낮을 때는, 페이드 또는 슬라이스 자동 발생.
2. 볼이 발의 위치보다 높을 때는, 드로우 또는 훅이 자동 발생.
따라서 에임을 조정해 볼의 착지 지점을 정한다.
1의 경우: 정도에 따라 그린 왼쪽을 겨냥.
2의 경우: 정도에 따라 그린 오른쪽을 겨냥.
특히 티 박스의 지형이 이런 경우는 반드시 이점을 고려해야 OB를 방지 할 수 있다.
스윙이 무너져도 이런 현상이 발생한다.
임팩트 시 왼쪽 다리(무릎)가 주저앉거나 얼리 익스텐션이 발생할 경우다.
완도 만세
이소미 오늘부터 내 마누라
왠만한 ㅇㅏ마추어들 저 페이드 절대 따라하지마라
아마들이 스윙이 짧아지면 특히 피니시 짧게 하라 했다고
끈어치면 지옥갈꺼다
말끊치말고 듣자! ㅉ
말은 많은데 정리가 안되고 했던 말 반복
당신보다는 말 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