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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했습니다 철원도 가고싶어지네요
철원 가는 길 드라이브 하기 좋은 길입니다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보네요.
반갑습니다^^
철원까지는 좀 멀으신듯 한데도 가끔 가시는거 같네요~ 덕분에 구경 잘 하고 있습니다 ㅎ 여행다니면서 보기힘든(대체로 유명한 곳만 보니까) 그 지역 곳곳의 소소한 풍경들을 소개해 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
철원 가는 도로는 항상 답답한 가슴을 뻥 뚤어 주어서 가끔 달려줍니다^^
철원곳곳에구경잘했네요시댁종산이문혜리에있는데친가에들러오면관광할시간이없더라구요노동당사는아직도공사중이네요2월에아버님모시고다녀왔는데전에가셧던문구점참반갑네요~~~
철원 가는 길은 항상 즐겁습니다~
철원 동송 다녀오셨군요! 1호선타고 연천에서 내려서 거기서 신탄리역 가는 39-2번 타고 내려서 철원 동송 가는 13번 버스 타면 되지 않나요? 간만에 동송 구경 잘 하고 갑니다. 그리고 가을인가 철원에서 태봉문화제를 한다고 하는데 나중에 한번 가 봐야 되겠습니다!
연천역에서 철원을 가는 교통편이 어떻게 되는지 저도 모르겠네요 ㆍㆍ철원하면 궁예의 태봉국 언제 한번 유적지를 돌아보면서 관련영상을 만들어 보고 싶네요^^
@@vintagetravel9974 공감합니다 1호선이 연천에서 철원까지 연장되면 좋을텐데 말이죠
빈티지 여행님 이번에 5만원 주고 산 노트북에 빈티지 여행이 로그인 되있는데 버그 때문에 로그아웃도 안되고 아무것도 안되네요 ㅠㅠ
참많이변했네요 ~~ 1977년 19연대 11중대서 군복무할때 노동당사건물 거의폐허가된곳에서 겨울바람막이해가며 건빵끓여먹던생각이아련하네요 그땐 전후 20여년을방치해서 흉물이였는데 우체국건물도말끔하게바뀌였고 소이산에 진지가있어 훈련할때올라가서북쪽을보면 철원여상자리 백마고지. 멀리 월정리. 뒷쪽에월하리 훤이보였는데 지금은 숲이많이우거졌네요 ~~ 마지막 79년도에 동막리에서 전역했음 ~~ 도피안사 절에서도 훈련중노닥거리다 사단장짚프차보고 기겁한일도있었고 한탄강에서 채석작업중 다이나마이트로 꽝꽝꽝 물고기잡던생각도 지금은 아련한추억입니다 ~~
추억이야기 참 재밌게 읽었어요^^감사합니다~
![한반도를 가로지르는 155마일 DMZ. 국토횡단기행 2부 평화의 노래 강원 철원 [풍경이 있는 여행 KBS 20100109 방송]](http://i.ytimg.com/vi/JI1b0WXy_Ac/mqdefault.jpg)
![한반도를 가로지르는 155마일 DMZ. 국토횡단기행 2부 평화의 노래 강원 철원 [풍경이 있는 여행 KBS 20100109 방송]](/img/tr.png)
![대한민국 여성 앵커의 살아 있는 전설! 신은경을 만나다 | 신은경 아나운서 [휴먼네컷 6편]](http://i.ytimg.com/vi/h2n4F9WZXnQ/mqdefault.jpg)
즐감했습니다 철원도 가고싶어지네요
철원 가는 길
드라이브 하기 좋은 길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보네요.
반갑습니다^^
철원까지는 좀 멀으신듯 한데도 가끔 가시는거 같네요~ 덕분에 구경 잘 하고 있습니다 ㅎ
여행다니면서 보기힘든(대체로 유명한 곳만 보니까) 그 지역 곳곳의 소소한 풍경들을 소개해 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
철원 가는 도로는 항상 답답한 가슴을 뻥 뚤어 주어서 가끔 달려줍니다^^
철원곳곳에
구경잘했네요
시댁종산이
문혜리에있는데
친가에들러오면
관광할시간이없더라구요
노동당사는
아직도공사중이네요
2월에아버님모시고다녀왔는데
전에가셧던문구점참반갑네요~~~
철원 가는 길은 항상 즐겁습니다~
철원 동송 다녀오셨군요! 1호선타고 연천에서 내려서 거기서 신탄리역 가는 39-2번 타고 내려서 철원 동송 가는 13번 버스 타면 되지 않나요? 간만에 동송 구경 잘 하고 갑니다. 그리고 가을인가 철원에서 태봉문화제를 한다고 하는데 나중에 한번 가 봐야 되겠습니다!
연천역에서 철원을 가는 교통편이 어떻게 되는지 저도 모르겠네요 ㆍㆍ
철원하면 궁예의 태봉국
언제 한번 유적지를 돌아보면서 관련영상을 만들어 보고 싶네요^^
@@vintagetravel9974 공감합니다 1호선이 연천에서 철원까지 연장되면 좋을텐데 말이죠
빈티지 여행님 이번에 5만원 주고 산 노트북에 빈티지 여행이 로그인 되있는데 버그 때문에 로그아웃도 안되고 아무것도 안되네요 ㅠㅠ
참많이변했네요 ~~
1977년 19연대 11중대서 군복무할때 노동당사건물 거의폐허가된곳에서 겨울바람막이해가며 건빵끓여먹던생각이아련하네요 그땐 전후 20여년을방치해서 흉물이였는데 우체국건물도말끔하게바뀌였고 소이산에 진지가있어 훈련할때올라가서북쪽을보면 철원여상자리 백마고지. 멀리 월정리. 뒷쪽에월하리 훤이보였는데 지금은 숲이많이우거졌네요 ~~
마지막 79년도에 동막리에서 전역했음 ~~
도피안사 절에서도 훈련중노닥거리다 사단장짚프차보고 기겁한일도있었고 한탄강에서 채석작업중 다이나마이트로 꽝꽝꽝 물고기잡던생각도 지금은 아련한추억입니다 ~~
추억이야기 참 재밌게 읽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