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xp4qh3zx4w 다시 보니 진짜 웃기네. 아무리 마개조 해도 나이프를 장착한 것도 아닌데 뭔 뚱딴지 같은 소리를 하세요. 슬롯카 중량이 얼마인지도 모르시죠? 그리고 마개조를 하면 할 수록 종잇장 마냥 가벼워지는 건 아시는지. 누가 들으면 골프공 날라다니는 줄 알겠어요. 저 영상에 보안경이나 안전장갑 낀 사람 한명이라도 보입니까? 트리거 계속 잡고있어야 하니 땀 차지 말라고 얇은 장갑 낀 것 외에 안전장치 보입니까? 그렇게 위험하면 투명 스크린이라도 세워놔야 하는데 없네요? 과거에 빠지긴 뭘 빠져요. 만져본 적도 없으면서 구라 좀 작작 치세요. 기흥쪽에 애들 가지고 놀라고 체험장 만들어놨던데 한번 구경이나 하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거를 슬롯카라고 하는구나... 난 어릴 적 저거 미니 버젼 갖고 놀았었는데.. 미쿡에서 친척이 선물해줘서.. 아주 잼나게 놀았음. 당시 그거 갖고 있는 사람 아마 나 밖에 없었을 듯. 미니카 2 대 들어 있고 플라스틱 레인 조립하고 전기 연결하고 각각 유선 리모콘 누르면 경주가 시작됨.
이런건 대체 어디서 정보까지 얻어와서 알려주는거야 진짜 신기하네. 대충 그냥 아무 영상이나 퍼와서 아무말이나 하는게 아니라서 형 목소리 나오면 일단 보게 됨.
레딧지박령임
사실 하루종일 숏츠만 쥰내보면 알수있음.
함부로 말하지말라고? 내가 숏츠만 쥰내게봐서 암.. 이 영상도 대충 1년전쯤에 봤음...
야 방장 그냥 다 퍼 오는거야
모르면 대충 검색하고.
유투브 정보를 다 믿지마라. 페이크 존나 많다
디씨 실베에 세상 온갖 자료들이 다 올라오듯이 이형님은 레딧 자료 엄청 퍼오는거같음 ㅋㅋ대부분 레딧 실베같은곳에서 본 내용들임
동체시력으로 숏츠만 계속 훑어봄
저거 그냥 출력 이빠이 올려서 돌리는 줄 알았는데 실시간으로 속도 조절하는 건 처음 알았네
왠지 코너인식해서 알아서 속도 조절같은 기능 몰래 넣었을겄 같은디
@@slavecoder9928그럼 너무 무거워질듯
@@slavecoder9928어..그래
@@i2hd72jx충분히 해봄직한 생각인데 왜 그러냐...
@@slavecoder9928헐 가능한 이야기 일듯! 도핑테스트 하듯이 검사하지않을까 하는 힙리적 의심 ㅎㅎ
다 우치하 일족들인게 소름돋네 ㄷㄷ
단조의 먹이감일뿐
카무이!
이젠 홍인들과도 교류를 한것인가 ㄷㄷ
사륜안 압수야
임무 안나가고 허구한날 장난감 가지고 놀다가 몰살 ㄷㄷ
우치하 갈버트 주니어 (74세) 저분 아직 살아계시는구나..
길버트 주니어 우치하임
@@실베말 한마디로 눈쌀 찌푸리게 하는것도 타고나는거냐?ㅋㅋㅋㅋ
@@benny3638 흠... 그정둔가...?
@@실베근데 왜 로버트 주니어 다우니가 아니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임
@@user-no8yc1xw4m그정둔은 무슨 술법인가!
속도만 빠르게 하는건 그러려니 하겠는데 저 속도에서 조절을 할 동체시력이 진짜 괴물들이네
초보는 당연히 못하겠지만 어느정도 경력 쌓이면 짬밥으로도 조절 가능해질듯요?
@@Ateine속도가 예상 가능해지니깐 그렇겠죠
@@Ateine 님 구기종목 잘함?
저걸 보고 코너 들어가기 전에 전압 조절을 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걸 보고 눈이 따라가는것도 대단하지만 일순간도 놓이지 않고 전압코절까지 한다는게 더 대단하네
와... 저게 보여??
현장에서는 보입니다.
양상이라서 25~30 프레임도 안나오는
영상이라 더 빠르게 보일뿐이랍니다 ㅠㅠ
^^ 그나저나 개개인 공구장비...ㅎㄷㄷ 하네요
@@GyroTOP와 그렇구나 ㄷㄷㄷ 신기하네. 사람눈으로는 프레임 속도가 담기고 카메라는 못 담는 속도구나
비싼 카메라는 저런것도 선명하게 찍ㅇ아요 ㅎㅎ 슬로우모션 카메라같은거요
영상 그대로여도 볼수 있을 거 같애요 하지만 코너링에서 반응하는건 다른 얘기같네요
@@qlvhwkd01슬로모션 카메라는 없습니다..
저거 튕겨나오기도 하는것 같은데 트랙
가운데에 계시는 분도 대단…
튕겨진거 맞으면 뒤지게아플듯
그 정도도 못 피하는 사람은 저기 참가할 수 없음
보이는데 못피하겠냐
보여도 피할수 없는게 있죠..
@@Dalsu0 일단 저건 아님
보고한다기보단 코딩처럼 예측하는거에요
코스는 정해져있고 본인 자동차의 속도는 누구보다 본인이 잘 아니 언제 땡기고 언제 줄일지 다 미리 외워둠
이게 더 대단한데 ㄷㄷㄷㄷ
@@seongminjeong1099 드럼연주하듯이 리듬으로 외웠겠죠 강 중 강 강 약 강 중 강 강 이렇게
이걸 눈으로 보고 출력 조절한다니. 양덕들은 대단하네요.
*료이키 텐카이*
무량공처…
무한의 항문이 존재하는 곳
걔 아니다
@@올새그 걔맞음 계정두개임
@@user-nh7cr7hw7e예?
만게쿄 샤린간입니다
😮
이게 맞다ㅋㅋㅋ
이게 맞음 ㅇㅇ
이런 댓글 있을 줄 알았다 ㅋㅋㅋ
만화경 사륜안. 츠쿠요미와 아마테라스를 개안해야 얻을 수 있는 제 3의힘 스사노오다
이젠 여기서도 덕력 테스트 시작하는 주인장 ㅋㅋㅋㅋ
이거 대회 준비한다고 하는 연습 트랙? 초대받고 간적있음, 거기서 'Car' 딱한대가 돌고이는 트렉에 맨손 넣었다가 혼난적있음... 잠시 렌트했던 손가락 몇마디 먼저 반납할뻔했음
진짜 세상 좋아짐...
관심 없으면 세상에 이런게 있는지 죽을때까지 몰랐을텐데 핸드폰 딸깍으로 모든 지식이 들어옴
10년도 지난 틀소리
출소한지 얼마안됐냐?
뭐땜시 들어갔다 온거에유?
역시... 덕중에덕은 양덕이라더니..ㄷㄷ 사륜안을 전부 백형들이 개안했네
이집 주인장 목소리는 어떤영상이든 아는척하는 톤이 뽀인트
유료AI더빙임
차체가 플라스틱이고 전동레일 방식이라 엄청 가벼워요. 다른 댓글처럼 손가락 넣으면 날라갈 정도 아니구요, 부딪히면 퍽! 이 아니고 탁? 가볍게 부딪히는 정도 😅 슬롯카가 레일에서 이탈하면 개조한게 쉽게 부숴지거나 손상 될 수 있어서 뭐라고 한 것 같네요.
엥 내가 실제로 저거 과거에 빠졌던 사람인데, 진실만 말하세요 퍽이 아니고 탁이라니 무슨 말도안되는 소리를;; 누구 다치게할일있나 뭔가 그럴듯하게 써놓은말 다 믿지마십쇼~ 자기 안전은 자기가 챙깁시다. 이런사람이 제일 무서움.
@@user-xp4qh3zx4w 그저 웃습니다. 저거?가 뭔데요?
@@soda_qwer 저도 그저 웃습니다. 논점이 저거가 뭔지 아닌지가 아닐텐데요.
@@soda_qwer 모르는데 아는척 하다가 들통나니까 갑자기 논점 흐르기 나오는건 항상 공통이네...
@@user-xp4qh3zx4w 다시 보니 진짜 웃기네. 아무리 마개조 해도 나이프를 장착한 것도 아닌데 뭔 뚱딴지 같은 소리를 하세요. 슬롯카 중량이 얼마인지도 모르시죠? 그리고 마개조를 하면 할 수록 종잇장 마냥 가벼워지는 건 아시는지. 누가 들으면 골프공 날라다니는 줄 알겠어요. 저 영상에 보안경이나 안전장갑 낀 사람 한명이라도 보입니까? 트리거 계속 잡고있어야 하니 땀 차지 말라고 얇은 장갑 낀 것 외에 안전장치 보입니까? 그렇게 위험하면 투명 스크린이라도 세워놔야 하는데 없네요? 과거에 빠지긴 뭘 빠져요. 만져본 적도 없으면서 구라 좀 작작 치세요. 기흥쪽에 애들 가지고 놀라고 체험장 만들어놨던데 한번 구경이나 하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신기하네 ㅋㅋ
미국은 이미 50년전에도 저 게임이 가정용으로 출시 했다는거...
어렸을때 동네에 딱 한곳 있었는데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네요.
찾아보면 어렸을때 샀던 슬롯카 있을텐데...
물론 어느정도 동체시력은 필요하겠지만 보고 조절하는게 아닐거 같은데 애초에 코스가 정해져있으니까 차의 속력을 계산하면 몇초쯤에 속도를 줄이고 가속해야 하는지는 알 수 있음.
나머지는 감각적으로 타이밍을 맞추고 숙달하면 보지 않아도 가능.
이형 점점 야 채널처럼 병맛되어가네 좋아형❤
처음에는 자동인줄 알았는데. 직접 조종 하다니.. 눈이 얼마나 좋은거에요. 놀랍네요.
요즘 쇼츠는 기본 무음모드 해야 참고 볼만 해지네
원래 슬롯카는 정교한 스케일 모델을 껍데기로 씌우는 어덜트 취미에서 출발한 건데 저런 대회용은 불필요한 건 싹 없애버리고 동력용 모터하고 바퀴 다운포스가 만들어도록 디자인된 카울만 있습니다 보면 무슨 널빤지 같은 거에 바퀴 달려있어요
결과적으로 우치하일족 후손이라는 말이죠?
포켓서킷 파이터 ㅎㄷㄷ
헐 용과같이 해보심?
그거랑 다른긴함
와 이게 놔두고 보는게 아니라 컨트롤을 하고있었네
스토리를 재미있게 풀어줘서 그렇지, 시드 시리즈는 스토리에 집중하면 집중할수록 엉성함에 이게 맞나 싶은 게 종종 있음ㅋㅋ..
80년대 말이였나? 90년대 초였나? 우리나라에도 슬롯카 박스 나와서 티비서 광고도 하고 그랬는데 아버지가 선물로 사오셨을때 정말 벅찼던게 아직도 기억나네 컨트롤러가 노란색에 방아쇠 같은 트리거로 속도 조절 하고 그랬지.
동체시력으로 보고 컨트롤이아니라 속도계산이있어서 저 속도에 저 트랙 커브정도 돈다 생각하고 속도계산법에 컨트롤하는겁니다 아무리 동체시력좋아도 저걸 시각적으로보고 몸 반응하는건 절대 불가능한 시간이죠
어릴적에 문방구 앞에 레이싱 틀 있으면 부메랑이라고 하면서 서로 대결했던 기억이.. 무슨 오렌지모터?가 제일 좋았던걸로 기억하는데 ㅋㅋ
*_ㄷㄷㄷ 엄청나게 빠른 속도인데 코너링에서 속도 줄이냐고..저것이 보인다고 ㄷㄷㄷ_*
덕형들 심각한 표정 지림
실제 레이싱트랙처럼 끈적하게 발라져있네 ㄷㄷ
이런 거를 슬롯카라고 하는구나... 난 어릴 적 저거 미니 버젼 갖고 놀았었는데.. 미쿡에서 친척이 선물해줘서.. 아주 잼나게 놀았음. 당시 그거 갖고 있는 사람 아마 나 밖에 없었을 듯. 미니카 2 대 들어 있고 플라스틱 레인 조립하고 전기 연결하고 각각 유선 리모콘 누르면 경주가 시작됨.
만화보면 저 차랑 주인공 애들이 같이 뛰어다닌거 아니냐
나이 50 인데 중학교 때 갖고놀던 타미야 미니카 땡긴다. 추억의 블랙 모터 르망모터 ..
만화보다 더하다하죠. 가끔 오타니 이도류때 만화면 욕먹을거라고 했던거처럼 덕질은 탈인간을 만듭니다
어이 주인장
만카게가 아니라 "만게쿄우 샤린간"이다
취소해라 방금 그 말
와... 속도보면 어릴 때 가지고 놀앗던 미니카는 명암도 못내밀겟네요
보고하는게 아니고 드럼연주하듯이 코스외워놓고 리듬으로 강 중 강 약 중 약 강 이런식으로 타이밍 맞춰서 하는게 아닐까
아니 이 형 원래 근육맨이나 이뿐 누나 알려주는거 아니였냐구! 재미있으니까 미룬이! 미룬이!
2014년쯤에 우리나라에서 잠깐 인기있던적 있었던거 같은데 오랜만이다
이건 키류 카즈마의 영역이었는데.. 시대가 변했구만ㅜ
속도 뭐야....
보이지도 않네..ㄷㄷ
만카케 샤린간이 아니고 만게쿄 샤린간(万華鏡 写輪眼; まんげきょう しゃりんがん)이요ㅋㅋㅋㅋㅋ
차 안에서 밖을보면 휙휙 지나가지만 한 사물을 정해서 고개를 같이 돌리면서 보면 물체는 멈춰있는것처럼 보인다
저거 진짜 별거 아닌거 같아도 코너링에선 속도 적당히 죽여서 날라가지 않게 하고 직선에선 최대한 빨리 달리게 하려고 존나 꽉 불러야 함... 와.. 카레라 고 애들이랑 하면서 은근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저게 대회까지 있었네 ㅎㅎ
료이키 텐카이에 이어 “만카케 샤린간”까지 개안한 주인장이노?
난 미니카 레이싱하는거 볼때마다, 뒤꽁지에 LED달아서 불끄고 트랙돌면 플레쉬마냥
ㅈㄴ 멋질거 같은데, 한번을 본적이 없음
진짜 관심이 가게 만드는 종목입니다.
옛날에 달려라부메랑,우리는챔피언
미니카 사서 경주 많이했었는데 ㅋ
내가 제일 자신 없는 것이 동체시력이라서
이 사람들이 정말 존경스럽네. 아니 부럽네.
개 멋있네 ㅋㅋ
ㅋㅎㅋㅎㅋㅆㅎ 어떤 타이밍에 돌지 전부 계산해서 누르는 것 말고는 말이 안된다 ㅋㅋ
저거를 보고 컨트롤 한다는게 가능한가…? 반복된 연습으로 타이밍 계산해서 컨트롤 하는 부분이 더 크지 않을까 싶은데 ㅋㅋ
복싱같은거임
보는것도 있겠지만 코스 코너링 타이밍 외워서 박자감으로 조절할듯
아니 저 속도에 팅겨저 나온 저걸 건들기도 무서운데요? 잘못하면 손 아작 나는데 겁도 없이 만지시네 ㅋㅋㅋㅋㅋㅋ
이거보닌깐 예전 어린시절 우리형님 생각나네 그때 당시 미니카 대회도 열리고 그랬는데 그때 우리형님 미니카에 미쳐서 돈 모아서 미니카 트랙도 사고 또 미니카도 상당히 많이 만들었는데 대회 3번 나가서 트랙 탈출로 3번 전부 예선 탈락을 경험하고 접었지 ㅋㅋㅋㅋ
원래 미니카는 적당히 빠르고 치열하게 경쟁하던 어릴때가 재밌던거 같다. 이건 뭐 너무 빨라서 긴장감 자체가 없네.
죄송한데 '만게쿄 샤린간' 입니다. 료이키 텐카이 아저씨
야x 볼때 갑자기 시력이 줌인 되는 원리와 비슷할듯
저건 가속도계 붙여서 횡 G 받으면 자동으로 속도 줄이게 설계하는게 맞는거 같은데..ㄷㄷ
저거 찍어서 저정도로 빨라보이지 실제는
다 보입니다. 눈의 프레임이랑 카메라 프레임 다르니깐요
냥냥이는 저 차 발로 잡을수있을까? ㅋ 엉뚱하게 궁금하네 ㅋ
냥냥이들도 개처발릴거같은데
어릴때 집에서 레일에서 하던거 추억돋다라고 하기엔 너무 쩔자나 ㅋㅋㅋ
그냥 긴곳에서만 속도 높이고 코너 많은데서는 속도 조금 줄여주는건데😢
양덕 사륜안 고도의 덕력은 정말 낭만이다
만게쿄 샤린간입니다.
와... 현대식 미니카 천상계네
덕중덕은 양덕이라 그 깊이를 가늠할 수가 없더라
어디 복싱 스파링에서도 써먹을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
만카케가 아니라 만게쿄우다
저정도면 그냥 맵을 외워서 어떤 타이밍에 가속하고 감속해야하는지 다 아는 수준인데
튕겨나온걸 순간 보는것도 신기한데,
그 슬롯카가 본인거라는걸 아는건 더신기.
인트로에 료이키텐카이 없으니까 너무 편하다 앞으로도 하지말아줘 형... 차라리 다른걸로 ㅠㅠ
만게쿄 샤린간!!!!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한걸로 극악 미니카를 하긴 하는데 여긴 수준이 다르긴 하네…
동체시력은 확실히... 나이랑 관계없이 좀 타고나야하고 훈련좀 하면 60대까지는 할만할듯요.
아 흥분된다
빼줄까?
@@user-cy1po4id5e 네 형❤️
님들.
게이야...
ㅊㄼㅎㅊㄹ
저 비슷한거 타미야에도 미니카가 있는데 그건 그냥 바퀴에 모터달아서 굴리는거임
근데 그 조그만게 리미터 풀고 ㅈ나 개조하면 100km를 가볍게 넘었던걸로 기억함
그러면 서킷이 아작나서 일반적으로는 사용 가능한 모터에 상한을 달아두는데 저긴 그딴거 없나보네
저분들 동체시력,반사신경 괴물ㄷㄷ
만카케.. 아니고
만게쿄 예요~
이 분 목소리로 랩하면 지릴듯
인간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동시체력이 훌륭한 분들이시군요 😮
미니카 초 상위호환이네; 이야 속도조절
아니 저 속도로 코너링할때 감속해야한다고? 진짜 사륜안 있어야겠네...
저게 얼마나 어려운건지 슬롯카 한번이라도 해본사람은 알꺼임.
전압을 컨트롤 하는 거였어..?
동체시력이 문제가 아니라 반응속도가..
동체시력이 있으면 반응속도도 딸려옴
실제로 보면 눈에 장애있지 않으면 왠만한 사람은 눈으로 저속도 다 따라갑니다. 멀리서 내려다 보기 때문에 눈 안빨라도 다 보여요 😂
"어떻게 우승하셨나요?"
"몰래 조절해서 드리프트로 다른 선수꺼 다 튕겨냈어요"
보고있어도 보는척하는거라고 생각들정도로 빠른속도다..
마술사들의 손은 눈보다 빠르다는데 저분들과 대결하면 어떨까?
저정도면 리듬감으로 하는거 아니냐 ㅋㅋ
저기는 속도조절을 하지만 저기 미니카쪽을 보면 완전 풀개조에 속도 조절이 안되서 그것도 개산해야하는 ㅋㅋ
내꺼가 어떤건지도 모르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