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240128 그날 (미스터 선샤인OST) @ WONDERLAND THEATRE 2024

Sdílet
Vložit
  • čas přidán 27. 01. 2024

Komentáře • 39

  • @llililillillil
    @llililillillil Před 6 měsíci +92

    지나가던 나무(박효신팬)인데요.. 와... 5:05 감탄하고 갑니다... 대장 커버곡 듣고 이렇게 감탄한적 처음이에요..! 노래 엄청 잘하세요 와아......🙊

    • @tiny_view
      @tiny_view  Před 6 měsíci +32

      역대급커버였습니다. 대장님과의 콜라보도 언젠가 기대하고 있어요❤

  • @marialuciadantasdealbuquer6380
    @marialuciadantasdealbuquer6380 Před 6 měsíci +57

    Belíssimo!❤❤❤👏👏👏👏👏

  • @user-lv1mf2it4t
    @user-lv1mf2it4t Před 6 měsíci +40

    노래 천재 채훈님 최고입니다 ~^❤^

  • @jy1814
    @jy1814 Před 6 měsíci +41

    잔인한~~에서 그냥 다 끝났죠..❤

  • @KYODABANG
    @KYODABANG Před 6 měsíci +55

    저도 한때 나무였는데요 ㅋㅋㅋㅋㅋ '그 날' 커버 중 원탑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현장에서 듣고 오금 저릴 정도였어요
    성대 위치를 자유자재로 바꾸며 불러야 하는 노래인데 그걸 또 해내네👍👍

    • @llililillillil
      @llililillillil Před 6 měsíci +21

      아니 쿄다방님이 여기에...!😮 전에 꿈콘 영상 잘봤었어요...🥹🫶🏻

    • @KYODABANG
      @KYODABANG Před 6 měsíci +21

      @@llililillillil 으아니!! 안녕하세요 ㅎㅎ 어쩌다 남의 집에서 수다 떠는 상황이 됐네요!!
      채널 쥔장께는 죄송하단 말씀 드리면서!!
      모두모두 건강한 덕질 합시다 😆🙌🏻

    • @llililillillil
      @llililillillil Před 6 měsíci +21

      @@KYODABANG 그르게요 쥔장님 죄송함미다...ㅎㅎ 채훈님이 그만큼 잘불러서 이끌린게 아닐까싶네요 하핫.. 다들 어덕행덕이에요🥰🫶🏻

    • @tiny_view
      @tiny_view  Před 6 měsíci +22

      @KYODABANG 맘껏떨어주세요 그 수다♥️

    • @KYODABANG
      @KYODABANG Před 6 měsíci +22

      @@llililillillil 역시 명품귀의 소유자 이십니다 히힛!! 어덕행덕!!!! 💙💙

  • @user-je4uq5lk6s
    @user-je4uq5lk6s Před 6 měsíci +36

    회전문~채훈님 고마워요 😂😂

  • @사랑해바오패밀리07
    @사랑해바오패밀리07 Před 6 měsíci +35

    정말 현장에서 감탄하면서 들었어요~~~진짜진짜 최고!!❤

  • @erinesong1844
    @erinesong1844 Před 6 měsíci +33

    어메이징🫶

  • @user-dn3xw5js7u
    @user-dn3xw5js7u Před 5 měsíci +17

    아~~~~다시 들어도 입틀막이네요 👍👍👍 역시 흔들리지 않는 고음깡패❤❤❤

  • @s-young4894
    @s-young4894 Před 6 měsíci +37

    그날 "그 날" 때문에 눈물을 펑펑 흘렸다😭

  • @Sarah-pq8sn
    @Sarah-pq8sn Před 6 měsíci +40

    증말,,, 유채훈 님 어메이징 !!

  • @endless_psm
    @endless_psm Před 6 měsíci +40

    잔인한 햇살에도 그 봄은 아름다웠어/ 행여 이 삶의 끝에서 어쩌면 오지 못할 그 날 잠들지 않는 이름으로 널 부르리............... 가사가 이렇게 슬픈지 몰랐다.

  • @TheChictak
    @TheChictak Před 6 měsíci +35

    이건 진짜 미쳤다...

  • @user-qh1jn4pe7y
    @user-qh1jn4pe7y Před 6 měsíci +50

    이곡 하나만 들어도 어제 공연이 어떠했을까 생각되며 직관하신분 부럽습니다❤

    • @user-oi5cy5wq2s
      @user-oi5cy5wq2s Před 6 měsíci +34

      네,, 맞아요,, 현장에서 들을때 진짜 엄청났어요,, 열창의 끝판왕,, 채훈님 노래는 한두곡만 부르신다해도 그만큼 와주신 팬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신다는걸 다시한번 느꼈어요,, 제 맘에 다시 센 불을 짚어놓으신 어제의 채훈님 어찌 ❤ 안하리오,, ㅠㅠ

  • @layeon67
    @layeon67 Před 6 měsíci +39

    유대장님 고맙습니다 현장에서 넋놓고 들었어요 ❤

  • @singchaechaey4678
    @singchaechaey4678 Před 5 měsíci +24

    와 노래 진짜 미쳤네

  • @user-xd1ln3fe1f
    @user-xd1ln3fe1f Před 5 měsíci +16

    전설의 테너 유채훈~~~최고최고👍👍👍❤

  • @user-tu9oc1ef8d
    @user-tu9oc1ef8d Před 4 měsíci +11

    유일하게 맘을 채워주시는 훈훈한 유.채.훈님

  • @user-sc4qg7zk3v
    @user-sc4qg7zk3v Před 4 měsíci +7

    채훈님
    노래 언제 들어도
    저의 심장 두근두근
    노래 맛집
    아름다운 노래
    채훈님 만의 노래👍👍
    ❤❤❤

  • @32ysl
    @32ysl Před 6 měsíci +52

    자다가 잠깐 깼는데 이쁜채훈 보고 너무 반가웠어요 노래도 인물도 최고입니다 ❤

  • @user-xi1hl1kp6x
    @user-xi1hl1kp6x Před 6 měsíci +42

    이렇게 어려운곡을
    일케 잘부르셨는데
    앞으로 안부르시겠다뇨
    채훈님보이스로 들으니
    감동백배예요🎉🎉
    영상에서 못 헤어나오고
    있어요...😢😢
    자주 듣고프네요😂😂
    영상 너무
    좋아요🎉🎉

  • @LFM_0105
    @LFM_0105 Před 6 měsíci +57

    노래해석 탁월한 명창 유채훈 멋졌구나!👍👍

  • @sahee5917
    @sahee5917 Před 4 měsíci +6

    보았던 채훈님 콘서트 중 최고 눈물 날만큼 절실하고 애절하였고 예쁜
    얼굴이 더욱 이뻐서 최고였어요❤❤

  • @beins2173
    @beins2173 Před 5 měsíci +17

    라뷰이자 나무인데 고대했던 일이 드디어 이뤄졌네요~ '그 날' 커버노래중 👍👍입니다 바램이 있다면 '숨'과 '별 시'도 불러주는 그 날이 오길요

  • @user-ur4zt3pf7t
    @user-ur4zt3pf7t Před 5 měsíci +17

    언제 또 들을 수 있나요ㅜㅜ

  • @user-vq1ox8ox2s
    @user-vq1ox8ox2s Před 4 měsíci +5

    매일 와서 듣게 되는
    채훈님의 그날❤
    울림이 계속이네요~❤

  • @blogmusical4740
    @blogmusical4740 Před 6 měsíci +15

    Sabe cómo se llama

  • @user-pb9ki6dh4n
    @user-pb9ki6dh4n Před 3 měsíci +2

    유채훈은 정말 전설이다.❤

  • @user-xp1tq1ed9n
    @user-xp1tq1ed9n Před 3 měsíci +2

    잔인한 햇살에도 그 봄은 아름다웠어
    숨죽인 들판위로 꽃잎은 붉게 피어나
    끝없이 긴 밤에도 나를 덮은건 푸르름이라
    비루한 꿈이라도 다시 떠나리라
    모든 바람이 멎는 날
    그리움이 허락될 그 날
    거칠게 없는 마음으로
    널 부르리라
    행여 이 삶의 끝에서
    어쩌면 오지 못할 그 날
    잠들지 않는 이름으로
    널 부르리라
    너와 나의 다름이 또 다른 우리의 아픔이라
    서로를 겨눈 운명에 눈을 감으리라
    모든 바람이 멎는 날
    그리움이 허락될 그 날
    거칠게 없는 마음으로
    널 부르리라
    행여 이 삶의 끝에서
    어쩌면 오지 못할 그 날
    잠들지 않는 이름으로
    널 부르리라
    메마른 나의 바다에
    단 한번 내린 붉은 태양
    닿을 수 없는 머나먼 꿈
    못 잊으리라
    혹여 이 삶의 끝에서
    결국 하나가 되는 그 날
    내 찬란했던 아픔을 다
    푸르름이라 부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