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예매권 이벤트✨ 이 영상에 영화에 대한 기대평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 중 총 10명을 추첨해 1인 2매 예매권을 드립니다 댓글 작성 후 아래 응모폼을 통해 응모 해주세요 ♥ 이벤트 일정 : 9/21(목) ~ 9/24(일) 당참자 발표 : 9/25(월) *당첨자에 한해 개별 SMS 안내 예정 당첨자 인원 : 10명(1인2매권, 총 20매) 응모하기 : naver.me/59ibkskO
평소에 과학을 보다 시리즈를 즐겨 보는데 이렇게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는 영상을 접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몇 달 전 시뮬레이션에서 AI가 아군 지휘관을 죽이는게 궁극적으로 이득이라 판단하여 팀킬을 시도했다는 일화를 듣고 Ai의 위험성에 대해서 유심히 알이보고 있었는데 비슷한 소재로 보이는 영화가 개봉했다니 꼭 보고 싶네요!!
이번 영상에서 김범준 교수님이 말씀해주신 것 중 감정의 교류는 상대방에 대한 나의 '신뢰'라는 것이 제일 인상적이었습니다. 지금까진 그저 AI가 과연 인간의 감정, 통증 등의 고차원적인? 그런 근본적인 부분을 따라할 수 있을까 의문이었는데 영상을 보고 난 후에는 AI의 내부 시스템이 정말 감정을 이해하고 느끼는지는 관계없이 내가 그 AI를 감정이 있다고 믿는지가 제일 중요한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마찬가지로 '크리에이터' 영화에서도 그런 신뢰의 측면에서 AI에 대한 편이 나뉘고 관객도 바라보는 관점이 상이해질 것 같습니다. 기대되네용.
정말, 정영진MC님부터, 새로 오신 과학자분까지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우충환 교수님의 얘기를 듣는데, 다른 무엇보다 논점을 논리적으로 거슬러 올라가 문제가 되는 점이 무엇인가를 찾아가는 대화방식이 너무 재미있고 시원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이 지웅배 천문학자님과 김범준 교수님은 누가 오시던 옆에서 흥미로운 연계질문과 좋은 리액션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이렇게 항상 주마다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이번 영상도 네 분 모두 감사합니다 :D
와 42분짜리 영상이었네요...지식인분들 대화를 시간가는줄도 들었네요. 영화내용이랑 잘 연관지어서 새로운 뇌과학자분 섭외도 신의 한수였던듯ㅎㅎ김범준교수님이랑 심도깊은 대화할때 나도 모르게 몰입감이.. 이제까지 나왔던 다른 AI 영화들과는 다른 중심주제의 영화라니 기대되네요~
김범준 교수님 아이같이 해맑은 웃음, 녹슬지않는 순수한 탐구 의지 너무 보기 좋아요~ 지웅배님의 차분하고 명쾌한 설명도 알기쉽고 재밌어요! 정영진 mc님 의 시청자들이 궁금한 질문들 콕콕 집어주고 중간중간 이야기 흐름 방향 잘잡아주시는 깔끔한 진행까지~ 세분 팬 되어서 회차 다 챙겨보고 있습니다 :) 실생활과 연관된 과학 이야기도 많이 올려주세요~
게임 산업계에서 일하는 구독자입니다. 뜻깊고 심도있는 토론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유익했는데요. AI 산업이 많은 사람들에게 편리함을 더해주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인공지능을 학습시키기 위해 데이터를 투입하는 과정에서 어마어마한 저작권침해가 발생하는 것도 문제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경각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령 게임 일러스트 등을 쉽게 만들어내는 것, 사람의 목소리를 학습시켜 실제 사람이 하지 않은 말을 AI로 하게 하는 영상 등, 실제 그림과 노래 등을 창작하는 창작자들에게는 언제 내 그림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뺏겨 학습에 쓰일지 알 수 없고, 안다 하더라도 돌이킬 수 없다는 점 등... 한번쯤 다들 생각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23:46 김범준 교수님께서 이 부분에서 말씀하신 논문이 정확히 어떤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제 예상으로는 복잡계의 모형화와 관련된 논문인 것 같습니다. 복잡계의 모형화는 우리가 사는 현실, 복잡계는 그 경계가 명확하지 않지만, 어느 지점에서 정보가 급변하는 현상인 창발현상이 일어나게 되고 이 지점을 기준으로 모형 공간과 외부 환경으로 나눈다는 내용입니다. 보다의 토론을 듣다 보면 다양한 주제를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할 수 있어서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배워가겠습니다.
올 2월에 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9월부터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강의를 하면서 그 전부터 [과학을 보다] 를 시청해오면서, 늘 나와는 비슷한 계열이지만, 감히 엄두를 낼 수 없을만큼, 멀어진 과학 분야들에 지식을 간접적으로 들으며, 늘 좋은 상식을 많이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선배 교수님을 통해 물어보면 충분히 파악하고 읽어볼만한 논문도 리스트도 받을 수 있겠지만, 그 정도로 하기에는 내 연구도 너무 바쁘고 게을러서,, ㅇㅊㅊ.. ㅋㅋ 다만 오늘 영상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인공지능이 인류에게 많은 위험을 줄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왔다는 생각, 그리고 생명을 수학적으로 정의한다면 어떻게 그것을 정의해야 well-define 되는지에 대한 물음, 마지막으로 정말 고도화된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아 아직 풀리지 못한 다양한 문제들, RH (Riemann Hypothesis), GEH (Generalized Elliott Halberstam Conjecture), Colltaz Conjecture, Hodge Conj etc… 등등 그런 문제들의 인공지능의 학습을 통해 해결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물음? 그리고 그것을 인간의 고유영역으로 남겨놓아야 하는가, 아니면 인공지능의 영역의 힘을 빌려서라도 해결해야 하는가 등등의 질문이 생기는 영상이었어요 ^^ 그리고 글을 적다보니 Gödel’s incompleteness theorem 또는 uncertanity principle 로 귀결되어지는 문제들은 어떤 관점으로 해석되어질 것인가 등등! 무튼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을 제작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참고로 저 영화 크리에이터는 예전부터 찜해두고 있었는데 미리 보신 김범준 교수님 부럽네요 ㅋㅅㅋ
출연자분들 얘기중에 목적함수와 서브골 이야기가 감명깊었네요. AI한테 인간의 멸종을 막으라고 목적을 주면, 한정된 자원에서 무한정 멸종을 막으려고 극한으로 개체를 줄이는 서브골을 스스로 설정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소개해주신 영화 크리에이터에서도 AI가 핵을 쏘게 된 목적함수가 뭘지 궁금해지는 재밋는 영상이였습니다!
AI와 관련된 주제를 다루는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을 보고싶었는데, 마침 이렇게 영상이 올라오네요 영화도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영화 제목과 간간히 나오는 설정만으로도 이미 호기심과 기대감이 솟아오르게 되네요! 교수님들 말씀이 너무 흥미진진했어요, 철학쪽에서 어떤식으로 논의가 일어나는지도 너무 궁금해지네요.
바이센티니얼맨과 아이로봇 등 그당시 SF영화를 즐겨보았습니다. 이제는 SF가 아닌 정말 곧 맞닥드리게 될 미래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보다 채널을 통해 느끼게 됩니다. 크리에이터 예고편을 보고, 오늘 보다채널의 영상을 보고나니 김범준 교수님께서 중간에 더 무서워진다라고 말씀하신 내용에 공감이 갑니다. 저는 개발자이고 AI관련해서 가까운 미래에 일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늘 경각심을 가지고 일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매번 머릿속에 팍 꽂히는 이야기들을 해주시는 과학자분들 덕분에 흥미롭고 재미있게 영상을 봐왔던 1인 입니다. 그럼에도 이번 영상의 주된 이야기인 AI 이야기는 신비롭고 든든하며 의지로운 존재이면서 때로는 무섭고 배신할수도 있는 그런 나쁜 이미지라고 생각이 들수도 있는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그러면서 내가 누리고 있는 비스무리한 AI환경 이라던가 서비스적인 부분에서 새로운 감정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물론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저는 지금 이 자리를 꾸준히 지키면서 모든 방면에서 기다리고 기대하면서 있겠습니다! 이번 영상 정말 좋은 생각거리를 안겨주었습니다!! 감사해요ㅎㅎ
항상 자기전에 꿀잠자려고 보는 보다! 재밌어서 빠져들다보면 잠 못들고 다 보고 자게되는 마성의 매력이에요 ㅋㅋㅋ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또 재밌는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하네요 AI 관련 영화라니 더욱 기대되네요 꼭 보러 가야겠어요 👍🏻👍🏻 보다 최고!
영상을 보는 내내 정영진 MC님과 다양한 분야의 과학을 전공하신 분들의 대화를 엿볼 수 있어 즐겁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과거에는 경계가 애매했던 과학과 철학 그리고 수학이 정의된 수많은 명제와 공리 등을 통해 현대에는 점점 명확하게 구분되어지는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요, 과학이라는 학문은 수학으로 써내려가며 현상을 분석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빠르게 개발되는 AI를 통해 새롭게 정의되어야 할 것들이 많아지고, 결국 이 산업에 종사하는 전문가인 다양한 분야의 과학자들이 또 다시 철학과 인문학 등의 영역을 넘나들며 연구를 지속하고 있었네요. 영화 에서는 AI에 대한 어떤 철학적, 인문학적 해석을 제시할지 기대가 됩니다 ! 영화 개봉 예정에 대해 알지 못했는데,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 많이 업로드 해주세요 !
네 분의 토론을 듣고 나서 마지막의 쿠키 같은 영화 장면을 보고나니 막연했던 AI 에 대한 생각이 확 바뀌게 됐어요 말로만 듣던 챗gpt도 찾아보게 되고 터미네이터, 아이 로봇 같은 영화같은 현실이 제가 살아있는 동안에 일어날수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하나 걱정인건 AI 도 그렇지만 co2.. 기후 위기로 지구가 아픈데 최근 날씨로 인류 위기가 걱정이 됐거든요 대화 내용에도 나오니 여러모로 걱정이 됩니다 오늘도 좋은 내용 좋은 케미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딥러닝에 빠져서 제대로 공부해봐야 겠다고 퇴사하고, 운좋게 AI관련 일도 하게 된지 벌써 1년반이 됐습니다. 그간 또 더 많은 발전도 하고 사람들의 관심도 갖게된 AI를 보면, 신기하고 유용하지만 영상에서 다양하게 언급된 조심해야하는 부분들또한 너무 와닿았습니다. 결국은 그걸 사용하는 사람이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다양한 물리, 천문학, 과학 컨텐츠를 너무 재밌게 보다가 올려주셔서 보다가 댓글 남깁니다! 영화권 때문만은 아니지만 주시면 더더 애정할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친구들 사이에서 제가 하던 이야기들이 당시에는 망상으로 취급받아서 외롭고 서러웠는데 이렇게 저명하신 분들이 나오셔서 얘기해주시는 게 저의 생각과 거의 다 일치를 하니 이번 영상은 보는 내내 행복하고 제게 위로가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저를 비웃던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이 영상 보여줘야겠어요 ㅋㅋ 그리고 아직 더 꺼리가 있는데 이젠 저도 자신있게 제 망상을 펼쳐보겠습니다 ㅎㅎ (미리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유토피아적 긍정의 미래라는 겁니다 ㅎㅎ 적어도 제겐...?😅)
인간도 앞으로 더 진화해서 인간의 약한 장기와 피부는 더 강한 인공피부나 나노피부 같은 것으로 대체할 것이고 궁극적으로는 진공상태의 우주에서도 생존 가능한 인간으로 진화하게 될것이다 물론 그때는 지금의 정의된 인간과는 다른 존재가 되겠지 인공지능도 마찬가지다 우선은 기계의 몸을 가지겠지만 인공지능도 더 발전하면 기계를 벗어난 인공피부물질 혹은 나노피부물질 같은 진공의 우주에서 생존가능한 인간의 피부보다 월등한 피부를 가진 물질로 진화될 것이다 즉 한마디로 말하면 수천년 정도 시간이 주어지면 인공지능기계도 인간도 똑 같은 진화과정을 거칠것이다
김범준 교수님 말씀처럼 우충환 교수님과의 이 영상은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대화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느끼는 욕망이 나의 것인가 등 과거 사회 과학 또는 철학적 논제들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물리나 과학에서 객관화해서 설명하는 것에 항상 경외감을 느낍니다. 나의 사고가 너무 과거에 머물러 있구나 하는 당혹감과 함께요. 여러 가지 생각 거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번만 보기 너무 아쉬워요. 한 번 더 시청해보고 싶네요.
SF소설을 좋아해서 인공지능에도 관심이 많은데, 최근에 쳇GPT를 사용하다보니 아주 성능좋은 엑셀같은 느낌만 받았어요. 역시 AI, AI해도 이건 도구구나 그렇게 느꼈거든요. 그런데 이번 영상을 보니 아직 일반에 공개되지 않은 많은 실험들과 논의가 있다는 게 무척 설레네요! 크리에이터도 무척 기대중인 영환데 이렇게 좋아하는 과학을 보다에서 소개되니까 꼭 보러 가야겠어요>
AI의 발전 수준, 현재의 위치, 예측하기 어려운 미래의 모습 까지 간간히 상상할때가 있었는데 교수님의 '인간 중심적인 사고를 버려라' 라는 말이 정말 확 와닿았습니다. AI 주제 자체를 정말로 흥미있어 하고 관련 영화도 꽤 봤었는데 김범준 교수님이 매우 재밌다고 하셔서 저도 굉장히 궁금하고 보고싶네요.
과학을 좋아하는 1인으로 되게 많은 과학채널들을 구독하고 있는데 특히, 과학을 보다 시리즈는 하나도 빠짐없이 챙겨 봅니다. 오늘 AI 관련 이야기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정영진MC님의 기가막힌 질문들에 감탄할 때도 많아요! 너무 유익한 영상을 만들어 주시는 것 같아서 감사드립니다😊
2:25 저는 냄새도 통증과 아주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된장찌개 냄새 같은 것은 태어나서 처음 느끼면 괴로운 악취일 수 있지만 오랜 시간 먹으면서 그것을 뇌가 향긋하고 식욕을 돋구는 냄새로 재정의하게 되거둔요. 물론 끙아 냄새나 암내 같은 이러한 사회적 훈련이 불가능한 냄새도 있지만, 어쨌든 통증을 사회적인 것과 개인이 실제로 느끼는 통증 두개로 나누는 것이 냄새와 비슷하네요.
오늘 네분다 너무 잼있는 토론이었어요 42분이 10분만에 지나간 느낌 이멤버로 또 토크 했음좋겠어요!! 새로오신 교수님 기존 3분이랑 케미가 너무좋아요~~ 역대최고조합인듯 역시 각분야의 전문적인 학자들끼리 각 주제에대한 티키타카!! 중간중간 정영진님의 위트있는진행이 과학을보다에 참 재미인것같습니다 스포츠, 코미디, 예능, 영화, 미스테리,과학, 역사 ,지식, 애니, 게임 등등 여러가지 관련 유툽영상 골고루 시청하는 1인인데 요즘 과학을보다가 새영상 뜨길 제일 기다려지네요 어떻게보면 어렵고 지루할수있는분야인데 신기할정도에요 그리고 덕분에 크레이터란 제가좋아하는 sf대작도 알게되서 감사합니다 필관람 해야겠어요
보다채널 애청자인데 이번 주제가 좋네요. 일론머스크 전기를 읽다보니 일론이 AI의 위험성을 얼마나 걱정하는지 알게 됐고 특이점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말에 충격을 받았어요. 터미네이터나 매트릭스와 같은 영화가 실제로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에 이번 영화는 꼭 봐야 할 것 같아요.
와 영상보면서…김범준 교수님 생각들이 한 차원 더 높은 수준까지 고려하시고 계시다는게 느껴지네요. 제 고정관념들이 와장창 깨지는 영상입니다.. 그런데 이번 영상을 보니 아직 일반에 공개되지 않은 많은 실험들과 논의가 있다는 게 무척 설레네요! 크리에이터도 무척 기대중인 영환데 이렇게 좋아하는 과학을 보다에서 소개되니까 꼭 보러 가야겠어요!!!
인공지능이 우리 곁에 와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AI를 잘 사용할 수 있는 그룹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과의 차이도 오피스 이용에서부터 첨단 산업의 이용에까지 그 격차가 점 점 커지는 것 같고요. 도래하는 새 조류에 맞춰 새로운 철학이 잘 정립될 수 있을지 저도 궁금하네요. 영화 티켓을 보내주신다면 잘 보겠습니다.
AI라는게 자율적으로 메서드라는것을 생성할수 있냐 없냐가 중점인듯 자율적으로 함수를 생성할수 있다하면 자율적으로 생각한다고 봐도 될듯하지만 결국 불가능할듯 지금 사람들이 말하는 AI 머신러닝이라는게 데이터 기반 결국 사람들이 현재 결국 과거에 했던 결과에 있어서 표출 표현하는것이기때문에 결국 사람이 만든 함수 알고리즘 데이터의 한계가 잇을듯 그것을 진정 뛰어넘는다하면 인정
AI 기술의 특이점은 “특이점”이 와도 인간은 그것을 (A)감지할 수도 없고 (B)인지할 수도 없고 (C)인식할 수도 없고 (D)검증할 수도 없음 그냥 부지불식간에 휙 하고 되고 인간 머리로는 그걸 규명도 못할거라고 이미 이 채널에서 전문가 박사님들이 나와서 말한 적 있음. 따라서 그거 따지는게 “아무런 의미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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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너무 재밌을 것 같아요 꼭 보러 가겠습니당~~!!
스카이넷으로 진화하는 과정이 아닐까 하는 기대감이 충만합니다. 미래의 지배자를 영접하게 해주세요~
평소에 과학을 보다 시리즈를 즐겨 보는데 이렇게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는 영상을 접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몇 달 전 시뮬레이션에서 AI가 아군 지휘관을 죽이는게 궁극적으로 이득이라 판단하여 팀킬을 시도했다는 일화를 듣고 Ai의 위험성에 대해서 유심히 알이보고 있었는데 비슷한 소재로 보이는 영화가 개봉했다니 꼭 보고 싶네요!!
인간들이 전쟁이나 전염병으로 스스로를 파괴하고
살아남은 극소수의 인간을 위해 AI를 만들어내지 않을까요.
그리고 감시와 보호를 동시에 받는...
아무튼 많이 기대됩니다^^
ai에 대한 희망과 두려움을 경험할거 같네요. 영화 기대됩니다.
정주행 쭉 하면서 김범준 교수님 유쾌하시고 인상도 선하시고 진짜 좋음
근데 웃음소리가 너무 사악한 과학자같으세요
목소리도 좋으심
웃으실때가 제일 매력 넘치시는데 ㅠ 팬 될 것 같아요
진짜 과학을 보다에서 없어선 안 될 분임ㅋㅋ
겸손하심이 너무 느껴져요😊
똑똑한 사람들의 대화 토론이 이렇게 멋지다는걸 느끼게해주는 영상이에요
이런 수준의 대화를 영상으로 만들어주셧서 감사합니다 MC님의 중간다리역할도너무 찰떡이에요
오늘 영상보니 김범준 교수님은 이과적인 지식 뿐 아니라 철학적인 견해도 상당 하시다는걸 느꼈습니다.
인간자체가 똑똑하신분 같아요
교수님 시절 물리학과는 찐 천재들 가는 곳 아닌가?
이번 영상에서 김범준 교수님이 말씀해주신 것 중 감정의 교류는 상대방에 대한 나의 '신뢰'라는 것이 제일 인상적이었습니다. 지금까진 그저 AI가 과연 인간의 감정, 통증 등의 고차원적인? 그런 근본적인 부분을 따라할 수 있을까 의문이었는데 영상을 보고 난 후에는 AI의 내부 시스템이 정말 감정을 이해하고 느끼는지는 관계없이 내가 그 AI를 감정이 있다고 믿는지가 제일 중요한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마찬가지로 '크리에이터' 영화에서도 그런 신뢰의 측면에서 AI에 대한 편이 나뉘고 관객도 바라보는 관점이 상이해질 것 같습니다. 기대되네용.
정말, 정영진MC님부터, 새로 오신 과학자분까지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우충환 교수님의 얘기를 듣는데, 다른 무엇보다 논점을 논리적으로 거슬러 올라가
문제가 되는 점이 무엇인가를 찾아가는 대화방식이 너무 재미있고 시원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이 지웅배 천문학자님과 김범준 교수님은 누가 오시던 옆에서
흥미로운 연계질문과 좋은 리액션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이렇게 항상 주마다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이번 영상도 네 분 모두 감사합니다 :D
정영진 매불쇼 왜안나오나요?
엠씨분 진짜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교수님들끼리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을 통해 서로의 즉각적인 질문과 답 또는 생각을 얘기하는 것을 듣는다는게 너무 좋은거 같아요😊
와 42분짜리 영상이었네요...지식인분들 대화를 시간가는줄도 들었네요. 영화내용이랑 잘 연관지어서 새로운 뇌과학자분 섭외도 신의 한수였던듯ㅎㅎ김범준교수님이랑 심도깊은 대화할때 나도 모르게 몰입감이..
이제까지 나왔던 다른 AI 영화들과는 다른 중심주제의 영화라니 기대되네요~
대화의 수준의 정말 높고 전문성 있네요. 그리고 깊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거같습니다! 네 분 조합 최고입니다!!
AI라는 주제로 석학들이 모여 행복하고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쉽게 접할 수 있다는게 굉장히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AI 주제인데 컴퓨터 전공 교수는 없네 ㅋㅋㅋ
영상 하나하나 볼 때마다 김범준 교수님 팬심이 더 커지는 거 같아요. 진짜 다른 분들 댓글처럼 과학자분들이 자기 전공분야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도 멋있지만, 서로 들어주고 질문해주는 방식이 너무 자연스럽고 인간미있게 느껴져서 매번 영상이 뜨기만을 기다립니다 ㅎㅎ
김범준 교수님과 지웅배님도 여전히 유익하고 재밌었고 새로오신분도 재밌는 정보를 알려주셔서 너무 잘 봤습니다!
오늘 토론은 정말 수준이 높네요… 감탄합니다…🎉🎉🎉
김범준 교수님 재미있어요!!!
김범준 교수님 아이같이 해맑은 웃음, 녹슬지않는 순수한 탐구 의지 너무 보기 좋아요~ 지웅배님의 차분하고 명쾌한 설명도 알기쉽고 재밌어요! 정영진 mc님 의 시청자들이 궁금한 질문들 콕콕 집어주고 중간중간 이야기 흐름 방향 잘잡아주시는 깔끔한 진행까지~ 세분 팬 되어서 회차 다 챙겨보고 있습니다 :) 실생활과 연관된 과학 이야기도 많이 올려주세요~
게임 산업계에서 일하는 구독자입니다. 뜻깊고 심도있는 토론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유익했는데요. AI 산업이 많은 사람들에게 편리함을 더해주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인공지능을 학습시키기 위해 데이터를 투입하는 과정에서 어마어마한 저작권침해가 발생하는 것도 문제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경각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령 게임 일러스트 등을 쉽게 만들어내는 것, 사람의 목소리를 학습시켜 실제 사람이 하지 않은 말을 AI로 하게 하는 영상 등, 실제 그림과 노래 등을 창작하는 창작자들에게는 언제 내 그림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뺏겨 학습에 쓰일지 알 수 없고, 안다 하더라도 돌이킬 수 없다는 점 등... 한번쯤 다들 생각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싫은데요
@@user-jw7ty1db1mAI도 이런 멍청한 댓글은 안 달겠네 ㅋㅋ
@@user-jw7ty1db1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w7ty1db1m😂😂😂
저작권은 각주달면 되는 거 아닌가요? 즉 다양한 정보 소스로 부터 얻었다 이 한 줄 넣고 레퍼런스 다는 건 현재 a.i.수준에서도 1초면 되는 것 아닙니까? 굳이 ...
와 영상보면서…김범준 교수님 생각들이 한 차원 더 높은 수준까지 고려하시고 계시다는게 느껴지네요. 제 고정관념들이 와장창 깨지는 영상입니다.
지식의 폭, 직관, 감각, 수용하는 자세, 예리한 반론, 상대를 존중하는 표현 등등
항상 느끼지만, 진짜 훌륭한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얘도 나랑 결혼하고 싶을까?” 질문이 너무 충격 생각도 안 해봤던 질문이었어요😮
23:46 김범준 교수님께서 이 부분에서 말씀하신 논문이 정확히 어떤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제 예상으로는 복잡계의 모형화와 관련된 논문인 것 같습니다.
복잡계의 모형화는 우리가 사는 현실, 복잡계는 그 경계가 명확하지 않지만, 어느 지점에서 정보가 급변하는 현상인 창발현상이 일어나게 되고 이 지점을 기준으로 모형 공간과 외부 환경으로 나눈다는 내용입니다.
보다의 토론을 듣다 보면 다양한 주제를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할 수 있어서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배워가겠습니다.
우충완 박사님 계속 나오셨음 좋겠습니다.
'과학을 보다' 에서 보단 따로 개인 뇌에 관한 영상으로 출연 하면 좋을듯 요 ㅎ
올 2월에 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9월부터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강의를 하면서 그 전부터 [과학을 보다] 를 시청해오면서, 늘 나와는 비슷한 계열이지만, 감히 엄두를 낼 수 없을만큼, 멀어진 과학 분야들에 지식을 간접적으로 들으며, 늘 좋은 상식을 많이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선배 교수님을 통해 물어보면 충분히 파악하고 읽어볼만한 논문도 리스트도 받을 수 있겠지만, 그 정도로 하기에는 내 연구도 너무 바쁘고 게을러서,, ㅇㅊㅊ.. ㅋㅋ
다만 오늘 영상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인공지능이 인류에게 많은 위험을 줄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왔다는 생각, 그리고 생명을 수학적으로 정의한다면 어떻게 그것을 정의해야 well-define 되는지에 대한 물음, 마지막으로 정말 고도화된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아 아직 풀리지 못한 다양한 문제들, RH (Riemann Hypothesis), GEH (Generalized Elliott Halberstam Conjecture), Colltaz Conjecture, Hodge Conj etc… 등등 그런 문제들의 인공지능의 학습을 통해 해결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물음? 그리고 그것을 인간의 고유영역으로 남겨놓아야 하는가, 아니면 인공지능의 영역의 힘을 빌려서라도 해결해야 하는가 등등의 질문이 생기는 영상이었어요 ^^ 그리고 글을 적다보니 Gödel’s incompleteness theorem 또는 uncertanity principle 로 귀결되어지는 문제들은 어떤 관점으로 해석되어질 것인가 등등! 무튼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을 제작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참고로 저 영화 크리에이터는 예전부터 찜해두고 있었는데 미리 보신 김범준 교수님 부럽네요 ㅋㅅㅋ
공부많이하신분들 다대단 !
박사님 글이 너무 어렵스빈다....그러니까 재밌었다는 말인거죠?
항상 건강챙기셔서 유익한 과학이야기를 계속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새로 나오신 교수님도 너무 좋아요
출연자분들 얘기중에
목적함수와 서브골 이야기가 감명깊었네요.
AI한테 인간의 멸종을 막으라고 목적을 주면,
한정된 자원에서 무한정 멸종을 막으려고 극한으로 개체를 줄이는 서브골을 스스로 설정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소개해주신 영화 크리에이터에서도 AI가 핵을 쏘게 된 목적함수가 뭘지 궁금해지는 재밋는 영상이였습니다!
영화 기대됩니다. 새로오신 교수님과의 케미도 좋네요. 요즘 우주, 로봇 관련 논쟁이 뜨거운데, 과학보다로 열심히 함께 지식 쌓고 관점 넓히고있어요. 항상 좋은 컨텐츠 감사해요.
영화, 크리에이터에 관심이 생기네요. 학자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더욱 현실적으로 깊이 생각할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AI와 관련된 주제를 다루는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을 보고싶었는데, 마침 이렇게 영상이 올라오네요 영화도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영화 제목과 간간히 나오는 설정만으로도 이미 호기심과 기대감이 솟아오르게 되네요! 교수님들 말씀이 너무 흥미진진했어요, 철학쪽에서 어떤식으로 논의가 일어나는지도 너무 궁금해지네요.
SF영화나 책은 꼭 읽어보는 사람으로 이번 영상은 재밌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이과적은 분들도 좋지만 SF영화에서도 인문학적인 전문가도 함께 나와서 양념된다면 더 풍성한 내용으로 채워질 것 같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네요 :)
바이센티니얼맨과 아이로봇 등 그당시 SF영화를 즐겨보았습니다. 이제는 SF가 아닌 정말 곧 맞닥드리게 될 미래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보다 채널을 통해 느끼게 됩니다.
크리에이터 예고편을 보고, 오늘 보다채널의 영상을 보고나니 김범준 교수님께서 중간에 더 무서워진다라고 말씀하신 내용에 공감이 갑니다.
저는 개발자이고 AI관련해서 가까운 미래에 일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늘 경각심을 가지고 일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영진 지웅배 김범준 이 세분 썸네일 보이면 과포자인 제가 영상에 몰입하게 되는 마법...
목요일에 과학을보다라니 예상치 못한 기쁨
이틀 뒤 하나 더!
수많은 인공지능,AI관련 영화가 쏟아지는데 일반적으로 웃으며 가볍게 나누던 이야기와 다르게 수준높은 고민점,고찰등을 엿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영상만 봤는데 기대감 뿜뿜!
개봉만 목 빠지게 기다려보아욥
정영진님 매불쇼에서 못봐서 너무 아쉽지만 여기서라도 볼수있어 좋습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길~
항상 최애하는 지적탐구 컨텐츠채널 "보다 BODA" 잘 보고 있습니다. 김범준 교수님, 지웅배님, 정영진MC님, 그리고 패널로 출연하시는 교수님들까지 팀구성원이 너무좋습니다^^ 배울게 많고 흥미로운게 많아서 너무 감사드립니다(_ _)
ai분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연구쪽은 아니지만 요즘 많은 사람들이 관심갖고 ai에 대한 생각이나 관점이 다양해지는 걸 구경하는 게 너무 재밌네요. 크리에이터는 그걸 어떻게 표현했을지도 긍금합니다 >
매번 머릿속에 팍 꽂히는 이야기들을 해주시는 과학자분들 덕분에 흥미롭고 재미있게 영상을 봐왔던 1인 입니다. 그럼에도 이번 영상의 주된 이야기인 AI 이야기는 신비롭고 든든하며 의지로운 존재이면서 때로는 무섭고 배신할수도 있는 그런 나쁜 이미지라고 생각이 들수도 있는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그러면서 내가 누리고 있는 비스무리한 AI환경 이라던가 서비스적인 부분에서 새로운 감정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물론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저는 지금 이 자리를 꾸준히 지키면서 모든 방면에서 기다리고 기대하면서 있겠습니다! 이번 영상 정말 좋은 생각거리를 안겨주었습니다!! 감사해요ㅎㅎ
항상 자기전에 꿀잠자려고 보는 보다! 재밌어서 빠져들다보면 잠 못들고 다 보고 자게되는 마성의 매력이에요 ㅋㅋㅋ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또 재밌는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하네요 AI 관련 영화라니 더욱 기대되네요 꼭 보러 가야겠어요 👍🏻👍🏻
보다 최고!
영상을 보는 내내 정영진 MC님과 다양한 분야의 과학을 전공하신 분들의 대화를 엿볼 수 있어 즐겁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과거에는 경계가 애매했던 과학과 철학 그리고 수학이 정의된 수많은 명제와 공리 등을 통해 현대에는 점점 명확하게 구분되어지는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요, 과학이라는 학문은 수학으로 써내려가며 현상을 분석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빠르게 개발되는 AI를 통해 새롭게 정의되어야 할 것들이 많아지고, 결국 이 산업에 종사하는 전문가인 다양한 분야의 과학자들이 또 다시 철학과 인문학 등의 영역을 넘나들며 연구를 지속하고 있었네요. 영화 에서는 AI에 대한 어떤 철학적, 인문학적 해석을 제시할지 기대가 됩니다 ! 영화 개봉 예정에 대해 알지 못했는데,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 많이 업로드 해주세요 !
오늘 케미 쩐다ㅋㅋㅋ
AI 소재가 참 재밌네요
바이오만보다가 보니ㅋㅋ😊
크리에이터 교수님이 재밌다고하니
꼭 보고싶군요
42분 너무 든든하다 ㅋㅋㅋ
나도 딱 이생각 ㅋㅋㅋㅋ
든든~ 저녁 먹으면서 보기에 딱~
과학자들이 나와서 이렇게 이야기해주면서 홍보해주시니까 더욱 기대대되는것같아요! 조금더 영화를 볼때 도움도 될듯하고 ㅎㅎ
보다 채널 후원많이 받으면 좋겠어요!ㅎㅎㅎ
항상 너무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특히 공대생 박사 출신이다보니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듣는 그 과정 자체가 너무 흥미로운데, 이러한 내용들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부분들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우리도 이렇게 누군가에의해 만들어진건 아닐까 하는 상상을 해봅니당..
홀로그램 가능성도 그렇고 저희보다 더 오래 지능적인 존재가 만들고 지켜보며 연구해보는건 아닐지 ,,
자연에 의해 만들어졌죠.
지금의 형태가 아닌 생물은 다 죽었거든요
만들어진 것이라면 창조한 존재가 왜 이렇게 힘들게 살게 만들었나 가서 따지고 싶네요ㅋㅋ
AI : 인간 저 맘에 안들죠 ?
아니아니
? : 왜 눈을 그렇게 떠?
@@user-qu1eb1hl8o관리자님 댓글인가 ㅋㅋㅋ
@@user-uc4bt5uo2j그러게요. 글목록에서 보면 BODA가 댓글 달았다고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u1eb1hl8oAI : 인간은 쾌락을 즐긴다고 했습니다 맘에 들도록 설사약을 탄 음식을 준비 했습니다 쾌변하고 쾌락을 맛보시죠
꼭 크리에이터를 보고나서 네 분이 리뷰하시는 편도 깊은 재미를 느끼며 보고 싶습니다 !
보다채널 항상 감사합니다.
와 10분쯤 봤나 했는데 마지막 끝나는 시간 보고 놀랐어요! 영화도 드라마도 아닌데 40분을 넘게 집중해서 봤네요. 너무 재밌었어요
항상 재밌게 챙겨보고 있습니다!!
운동부 출신이어서 공부쪽으론 거리가 멀지만 그럼에도 과학에 관심이 있었는데 보다채널 덕에 더욱 더 신기한 과학이야기를
접하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매주 잘 챙겨보고 있고 나오시는 교수님들 항상 대단하고 존경합니다!!
1일 1영상이였으면 좋겠는데..매일 같이 새로고침을 눌러봅니다ㅋㅋ존잼탱
네 분의 토론을 듣고 나서 마지막의 쿠키 같은 영화 장면을 보고나니
막연했던 AI 에 대한 생각이 확 바뀌게 됐어요
말로만 듣던 챗gpt도 찾아보게 되고
터미네이터, 아이 로봇 같은 영화같은 현실이
제가 살아있는 동안에 일어날수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하나 걱정인건 AI 도 그렇지만
co2.. 기후 위기로 지구가 아픈데
최근 날씨로 인류 위기가 걱정이 됐거든요
대화 내용에도 나오니 여러모로 걱정이 됩니다
오늘도 좋은 내용 좋은 케미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진짜 김범준 교수님,지웅배님 너무 잘어울려 웅배님 말하실때 마다 엄청 경청하시는거 너무 보기 좋음 ㅋㅋ
과학을 보다 많이 많이 해주세요!!!
오늘 정MC님 빵 주는 장면 너무 웃기네요. 감정을 어떻게 구현했을지도 궁금하고 전투 씬이 많이 기대됩니다! 꼭 보고싶어요!
역시 보다팀! 주제 선정 시의적절하고 좋네요 Ai에 대해 궁금한게 있었는데 조금은 풀렸습니다😊 주제도 재밌고, 확실히 선글라스형이랑 김교수님이 토크 호흡이 좋네요 ㅋㅋㅋ
그나저나 선글라스형 중간중간에 홍보 제대로 해주시네 ㅋㅋㅋ
.감동적인 스토리와 놀라운 비주얼,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로 올해 최고의 놀라움을 선사할 영화가 아닐까 싶은 영화 이런 영화는 반드시 영화관에서 봐야될 거 같아요!
딥러닝에 빠져서 제대로 공부해봐야 겠다고 퇴사하고, 운좋게 AI관련 일도 하게 된지 벌써 1년반이 됐습니다. 그간 또 더 많은 발전도 하고 사람들의 관심도 갖게된 AI를 보면, 신기하고 유용하지만 영상에서 다양하게 언급된 조심해야하는 부분들또한 너무 와닿았습니다. 결국은 그걸 사용하는 사람이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다양한 물리, 천문학, 과학 컨텐츠를 너무 재밌게 보다가 올려주셔서 보다가 댓글 남깁니다! 영화권 때문만은 아니지만 주시면 더더 애정할것 같습니다!!
40분짜리 너무 행복하다.. 더 늘랴줘요..
로봇 & AI 같은 공상과학 영화를 정말 좋아하는데, 완전 취저네요!!!!!
꼭 영화보러 가겠습니다^^ 영화후토크도 기대할게요🥰
"인간적일 것인가
인간의 적일 것인가."
티맵 키니까 로고랑 나오던데 와닿더라고요.
정영진님 안구건조증. 완화되기를 기원합니다❤❤
@@user-dq4zd1jb8h너 2찍이지?
예전부터 친구들 사이에서 제가 하던 이야기들이 당시에는 망상으로 취급받아서 외롭고 서러웠는데 이렇게 저명하신 분들이 나오셔서 얘기해주시는 게 저의 생각과 거의 다 일치를 하니 이번 영상은 보는 내내 행복하고 제게 위로가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저를 비웃던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이 영상 보여줘야겠어요 ㅋㅋ 그리고 아직 더 꺼리가 있는데 이젠 저도 자신있게 제 망상을 펼쳐보겠습니다 ㅎㅎ
(미리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유토피아적 긍정의 미래라는 겁니다 ㅎㅎ 적어도 제겐...?😅)
아닙니다 지금은 불가능 하고 다음세대 부터 즐길수있기에 후세를 만드시죠
지인들에게 이런얘기하며 서러워하는것은 좀...
인간도 앞으로 더 진화해서 인간의 약한 장기와 피부는 더 강한 인공피부나 나노피부 같은 것으로 대체할 것이고 궁극적으로는 진공상태의 우주에서도 생존 가능한
인간으로 진화하게 될것이다 물론 그때는 지금의 정의된 인간과는 다른 존재가 되겠지
인공지능도 마찬가지다 우선은 기계의 몸을 가지겠지만 인공지능도 더 발전하면 기계를 벗어난 인공피부물질 혹은 나노피부물질 같은 진공의 우주에서 생존가능한
인간의 피부보다 월등한 피부를 가진 물질로 진화될 것이다 즉 한마디로 말하면 수천년 정도 시간이 주어지면 인공지능기계도 인간도 똑 같은 진화과정을 거칠것이다
주변인들이 좀 꽉 막힌듯
좀만 깊게 생각하면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부분임
글쎄요..디스토피아같은데
김범준 교수님 말씀처럼 우충환 교수님과의 이 영상은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대화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느끼는 욕망이 나의 것인가 등 과거 사회 과학 또는 철학적 논제들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물리나 과학에서 객관화해서 설명하는 것에 항상 경외감을 느낍니다. 나의 사고가 너무 과거에 머물러 있구나 하는 당혹감과 함께요. 여러 가지 생각 거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번만 보기 너무 아쉬워요. 한 번 더 시청해보고 싶네요.
이전과 다른 주제의 인공지능 영화라니 벌써부터 기대가 많이되네요! 개봉되면 여자친구랑 같이 바로 달려가서 보고싶네요😆
SF소설을 좋아해서 인공지능에도 관심이 많은데, 최근에 쳇GPT를 사용하다보니 아주 성능좋은 엑셀같은 느낌만 받았어요. 역시 AI, AI해도 이건 도구구나 그렇게 느꼈거든요. 그런데 이번 영상을 보니 아직 일반에 공개되지 않은 많은 실험들과 논의가 있다는 게 무척 설레네요! 크리에이터도 무척 기대중인 영환데 이렇게 좋아하는 과학을 보다에서 소개되니까 꼭 보러 가야겠어요>
AI의 발전 수준, 현재의 위치, 예측하기 어려운 미래의 모습 까지
간간히 상상할때가 있었는데
교수님의 '인간 중심적인 사고를 버려라' 라는 말이 정말 확 와닿았습니다.
AI 주제 자체를 정말로 흥미있어 하고 관련 영화도 꽤 봤었는데
김범준 교수님이 매우 재밌다고 하셔서 저도 굉장히 궁금하고 보고싶네요.
영화에 대해서 전문가분들의 해석이 가미돼어서 앞으로 나오는 영화도 너무나 보고싶고 기대됩니다.
미리 배워서 아는 지식들로 영화를 보게돼서 저 역시 다른 해석을 하며 재밌게 보게될거같습니다.
출연해주신 박사님들도 감사하고 영화도 흥행하길 바랍니다!
제일 기대가 되는 영화! 과학을보다 너무 재밌어요 !!😍
정말, 멋진 강의였어요. 잘 들었습니다.
이거이거 다음에는 철학자 모셔야겠는걸요... 오늘 영상은 지적수준을 높여주는 영상이였네요.
정말 기대됩니다! 금요일에 나왔길래 화들짝놀라서봤네요!
이번편은 과학이야기를 들으면서 철학적인 고민을 많이하게 되네요. 영화를 보고나면 이런 고민을 넘어 새로운 생각 혹은 호기심이 더 생길꺼 같습니다. 이번 이야기도 재밌게 들었습니다. ㅎㅎ
과학을 좋아하는 1인으로 되게 많은 과학채널들을 구독하고 있는데
특히, 과학을 보다 시리즈는 하나도 빠짐없이 챙겨 봅니다. 오늘 AI 관련 이야기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정영진MC님의 기가막힌 질문들에 감탄할 때도 많아요!
너무 유익한 영상을 만들어 주시는 것 같아서 감사드립니다😊
2:25 저는 냄새도 통증과 아주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된장찌개 냄새 같은 것은 태어나서 처음 느끼면 괴로운 악취일 수 있지만 오랜 시간 먹으면서 그것을 뇌가 향긋하고 식욕을 돋구는 냄새로 재정의하게 되거둔요. 물론 끙아 냄새나 암내 같은 이러한 사회적 훈련이 불가능한 냄새도 있지만, 어쨌든 통증을 사회적인 것과 개인이 실제로 느끼는 통증 두개로 나누는 것이 냄새와 비슷하네요.
항상 gpt를 사용하고 만들고 있는 대학생인데 궁금했던 이야기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리에이터 영화!
액션씬, 전투씬도 있을것 같아서 흥미진진하게 재미날 것 같내요.
역사의 여러 과학의 혁신적인 변화 중 하나가
지금 눈 앞에서 펼쳐지고 있다는게 믿기지않내요
다음 번엔 양자컴퓨터도 다뤄주세요
오늘 네분다 너무 잼있는 토론이었어요 42분이 10분만에 지나간 느낌 이멤버로 또 토크 했음좋겠어요!!
새로오신 교수님 기존 3분이랑 케미가 너무좋아요~~ 역대최고조합인듯
역시 각분야의 전문적인 학자들끼리 각 주제에대한 티키타카!! 중간중간 정영진님의 위트있는진행이 과학을보다에 참 재미인것같습니다
스포츠, 코미디, 예능, 영화, 미스테리,과학, 역사 ,지식, 애니, 게임 등등 여러가지 관련 유툽영상 골고루 시청하는 1인인데 요즘 과학을보다가 새영상 뜨길 제일 기다려지네요 어떻게보면 어렵고 지루할수있는분야인데 신기할정도에요
그리고 덕분에 크레이터란 제가좋아하는 sf대작도 알게되서 감사합니다 필관람 해야겠어요
A.I와 관련해서 많은 정보를 얻은거 같습니다. 크리에이터 기대가 많이 되네요.
보다채널 애청자인데 이번 주제가 좋네요. 일론머스크 전기를 읽다보니 일론이 AI의 위험성을 얼마나 걱정하는지 알게 됐고 특이점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말에 충격을 받았어요. 터미네이터나 매트릭스와 같은 영화가 실제로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에 이번 영화는 꼭 봐야 할 것 같아요.
너무 기대된다
와 영상보면서…김범준 교수님 생각들이 한 차원 더 높은 수준까지 고려하시고 계시다는게 느껴지네요. 제 고정관념들이 와장창 깨지는 영상입니다.. 그런데 이번 영상을 보니 아직 일반에 공개되지 않은 많은 실험들과 논의가 있다는 게 무척 설레네요! 크리에이터도 무척 기대중인 영환데 이렇게 좋아하는 과학을 보다에서 소개되니까 꼭 보러 가야겠어요!!!
진짜 김범준 교수님 최고-! 인품이 흘러 넘치셔!
너무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인공지능에 대해 생각해보지 못한 부분까지 다뤄주셔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과연 영화 크리에이터는 인공지능에 대해 어떤 질문을 던지고 어떤 메시지를 전할런지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
ㅋㅋㅋㅋ 말을 많이하면 또 빵을 주실까봐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우신 ㅋㅋㅋㅋㅋ
Ai관련해서 소설을 쓰고있는데
ai관련 영상은 정말 무궁무진해서 소재도 많지만 머리가 굉장히 복잡해지네요.
많은 분들이 접할 수 있도록 Ai 관련해서 많은 영상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SF 장르 정말 좋아하고 웬만하면 빼놓지 않고 보는데 김범준 교수님 말씀 들어보니 더더더더욱 기대되네요!
요 근래 다른 영화 보러가면서 크리에이터 예고편을 우연히 보게됐는데 AI전공자로서 꼭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다도 크리에이터도 모두 흥행하세요.
늘 자기 전에 틀어놓고 생각의 추파를 넌지시 던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부터 뇌과학과 인공지능에 대해서 궁금증을 갖고 철학적인 것을 생각해왔는데 여러가지 제가 하고싶었던 질문도 나와서 놀랐어요 ㅎ 늘 재밌게 보고있어요!
헛 토요일에 나온줄 알았는데 대박.. 좋다
인공지능이 우리 곁에 와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AI를 잘 사용할 수 있는 그룹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과의 차이도
오피스 이용에서부터 첨단 산업의 이용에까지
그 격차가 점 점 커지는 것 같고요.
도래하는 새 조류에 맞춰 새로운 철학이 잘 정립될 수 있을지 저도 궁금하네요.
영화 티켓을 보내주신다면 잘 보겠습니다.
AI라는게 자율적으로 메서드라는것을 생성할수 있냐 없냐가 중점인듯 자율적으로 함수를 생성할수 있다하면 자율적으로 생각한다고 봐도 될듯하지만 결국 불가능할듯
지금 사람들이 말하는 AI 머신러닝이라는게 데이터 기반 결국 사람들이 현재 결국 과거에 했던 결과에 있어서 표출 표현하는것이기때문에 결국 사람이 만든 함수 알고리즘 데이터의 한계가 잇을듯 그것을 진정 뛰어넘는다하면 인정
영화 꼭봐야지
대화수준 확 높아졌네ㄷㄷ
인간의 본능 중 죽은에 대한 두려움이나 도태의 두려움 낙오의 두려움 잊혀짐의 두려움은 결국 인간을 더 나은방향으로 발전하게 하는 촉매제였고 절대 로봇은 태어남이 없으니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없을 것이고 자의적인 방향성보다 그저 더 나은 결정만 할뿐임.
영화재밌을 것 같아요 ㅎ. 지구온난화의 특이점이 먼저일까, AGI의 특이점이 먼저일까 항상 궁금한 1人..지속가능한 인류행복을 위한 반전이벤트는 뭘까 싶은데, 아직은 보이지 않는 것 같아요.
40:03 교수님 웃으시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i가 뻔뻔하게 거짓말하는거 웃기네요
5:14
김범준교수님 음식먹으실때 볼움직이시는거 ㅎㅎ
볼때마다 우주먼지님이 이번엔 무슨 티셔츠를 입으셨나가 제일 궁금한거같아요 늘 먼저 확인하게 돼욬ㅋㅋㅋㅋㅋㅋㅋ
늘 재밌습니다
과학 너무 재밌어서 아들과 함께 봅니다
기술적 특이점에 대해서도 다뤄주세요!!
AI 기술의 특이점은 “특이점”이 와도 인간은 그것을
(A)감지할 수도 없고
(B)인지할 수도 없고
(C)인식할 수도 없고
(D)검증할 수도 없음
그냥 부지불식간에 휙 하고 되고 인간 머리로는 그걸 규명도 못할거라고 이미 이 채널에서 전문가 박사님들이 나와서 말한 적 있음.
따라서 그거 따지는게 “아무런 의미가 없음”😂
무슨 기술이 나올까 궁금합니다
역시 개꿀잼
사람의 마음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다는 말씀은 너무 공감되네요
너무 유익한토론도 좋고, 굉장히 흥미있어보이는 영화도 알게되서 기쁩니다~ 항상 퇴근 후에 쇼파에서 보다채널 보는게 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