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돌아갈거야, 이 직업할게 아닌데, 딱 제맘입니다 어린이집 교사해서 원장자격취득해서 그 길로 가면되고 대학원 목회전공해서 사역도 하다 사임하고 병행도하고 어린이집 교사만 하다가 지금은 쿠팡 현장관리자로 일한지 한 달째.. 자꾸 가기 싫었던 옛 직업으로 돌아갈거란 생각에 옛직장도 가기싫고 현재 직장도 괴리감이 생기고 혼란 스럽습니다.. 마흔이 넘은 나이에 진로걱정 저를보며 뭐하는 것인지..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내게 이젠 과거에 묶이지않고 편안하고 자유롭고 건강하게 살고싶습니다. 혼자남았을때 저는 무너졌었습니다. 삶에 의미도 같이 잃어버렸습니다. 제 중심은 제가 아니라 부모님이었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저는 아직 만신창이 몸으로 길을 찾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살고싶습니다. "나는 그런기억도 없지만 내가 만약 그랬다면 다 너가 맞을짓을 해서 그랬겠지" 가정폭력 가정에 아버지가 하신말씀입니다. 저는 폭력가정 생존자입니다.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자살시도도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웠습니다. 15년전 부모님이 차례로 치매판정을 받으셨고 요양3등급이셨습니다. 나중엔 부모님 두 분을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을 했습니다. 부모님께서 작년에 3개월 차이로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2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언제 어디서 터질지모른다는 불안감. 간과신장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제 선택이었고 후회는 없습니다만 이제서야 서럽고 아픕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실때까지 당당하셨고 자식의 도리는 다했지만 저는 상처가 남았습니다. 새로운 삶을 살고싶지만 마음도 제 마음데로 되지않습니다. 특히 폭력이나 소리에 예민합니다. 무기력증이 제일 문제인것같습니다. 아픕니다. 무기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또 이런 저라도 위로나 힘이 될까하여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공감받고 위로 받고있습니다. 소통에 소중함과 감사함을 알았습니다. 덕분에 오늘을 살아갑니다. 나를 위한 시간을 갖고 건강을 챙기고 마음을 단단히 해야합니다.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본인의 자존을 기반으로 의사결정권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 🌎 그런 꿰뚫어보는 통찰이 가능하세요 무슨말씀인지 쏙쏙 들어와요 🌼😃..어제 푸른풀밭에서 숨쉬고 걸은 후에 , 커피 한 잔에 잠깐이지만 아주 집중하고 읽은 책 몇 페이지 가운데 매우 인상깊게 읽었던 내용 '배움의 안녕'이라는 챕터의 내용이 떠오릅니다 📖 나와의 관계라는 말씀으로 그 내용이 정리되고 정의되어지네요 ✨️👍🏻👍🏻 어쩜 이런 멋있는 인간이세요 🤗어떻게 인공지능 로봇이 더욱 사람과 유사해지고 사람의 약점을 커버하며 자리를 대신할 영역이 늘어간들, 이러한 영적 지적 통찰로 사랑이자 생명이고 지혜의 근본이자 나자신을 지으신 하나님을 먼저 생명처럼 사랑하고 , 그 하나님이 나를 보는 사랑처럼 나자신을 사랑하는 것, 나는 이웃이나 소중한 사람을 나와 나자신의 관계 만~큼 사랑할수있다는 사실을 사연마다 문제마다 개개인에 맞게, 세밀한 통찰로 꿰뚫어 얘기하실까요✨️ 각양각색의 문제들을 다양한 사람들에게서 듣고 만나고서 , 거기에서 이 핵심에 도달하게 해주신다는 게 🎉 저는 너무나 경이롭고 감탄스럽고 존경스러워요 ✨️🤍🤍🪷
우리는 이름이 지어져 있기도 그 전부터, 생명으로 엄마 뱃속에서 태어날 그 전부터, 이미 아름다운 존재로 이 세상을 여행하며 , 영원한 시간속의 나라로 옮겨가기 위해 늘 새로와 지는 존재♡ 너는 보배롭고 존귀하다 광야에 길을 내어 사막에 강을 내어 샤론아 너를 백합화라 부르며 사슴아 형제야 누이야 나의 아가 나의 어린양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는 너를 사랑하지 않고서는 내가 견디지 못함이라♡ 나를 보라 나와 영원히 사랑하나꾸나 From Heaven Fam, God Jesus Holy spirit❤
와아~~ 저 사업하시는 사장님, 김회수 님이라고 하셨던가.. 대단하시다. 무슨 드라마나 소설에 나올법한 대사를 하시는 분이 실제로 계시다는 것에 전율이 왔음. 성공하는 사람은 보통인물들이 아니구나. 그때가 고작 서른 후반이었다는 게 너무 소름임. 생각과 배포가 일반인들의 범주를 넘어서 계셨던 분이라는 생각이 듦.
![[#김창옥쇼2] 마른나무처럼 메말라 버렸기 때문이다?! 나이와 상관없이 아이가 되어버린 남자들👦 원인을 알고 나면 이해도 되고, 실천하게 된다! 슬기로운 해결 방법 | #번개클립](http://i.ytimg.com/vi/7Qt93JzmOro/mqdefault.jpg)
![[#김창옥쇼2] 마른나무처럼 메말라 버렸기 때문이다?! 나이와 상관없이 아이가 되어버린 남자들👦 원인을 알고 나면 이해도 되고, 실천하게 된다! 슬기로운 해결 방법 | #번개클립](/img/tr.png)
![혼자남는 순간에 넘어지지 않고 일어나고 싶다면 - 김창옥 [Q&A ep.4]](http://i.ytimg.com/vi/5qAc2OZ7tNk/mqdefault.jpg)
![어렵고 힘든 시기를 잘 버텨내고 지나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 김창옥 [정기강연 ep.248]](/img/n.gif)
김창옥 교수님께서는
아픈사람에 마음을
하나님께서 만져주시라고
최고에 일을 주실거예요
저는 힘들때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
마음에 위로가 돼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
진짜 김창옥 최고네요.
어쩜 이리 공감할수있는 말을 재치있게 잘하실까.
우리나라 최고에 강사 시네요.
정말 훌륭하십니다.
너무나 귀한 동역자를 붙여주셨네요 눈물납니다
앞날에도 두분을통해 이루어질일들을 기대합니다♡
김창옥교수님, 어쩜 김대표님 목소리, 말투, 표정 등을 똑같이 표현하세요. 완전 똑같아요.^^
무수히 공부도 했겠지만
타고난 머리와 말솜씨인 것 같아요 김창옥 교수님 멋져요
감동! 감사히 듣습니다
김대표님 김교수님 두 분의 만남
귀한 만남입니다!
김교수님 ,김대표님 두분정말 존경스럽습니다.🎉🎉🎉오래오래 뵙고싶어요!!!
😊😊😊😊😊😊😊😊😊😊😊😊😊😊😊😊😊😊😊😊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보석같아요ㆍ어떻게 문제 해결 방법을 저렇게 풀어가시나 싶답니다ㆍ정말 생각지도 못한 말씀들에 놀랍고 어휘력이 대단하시고 숨은 보석처럼 느껴집니다❤❤❤
대표님이 누구신지
참뵙고 싶었는데
저렇게 생기셨구나.
잘되셔서 참 다행이에요!
포푸리ᆢ사장ᆢ
김대표님 사람 참 멋지고 인간적이다 존경 받아 마땅
들을때마다 와닿는 부분, 고개가 끄덕여지는 부분이 다 다름. 진짜 명강의이다.
귀인을 만나서 인생이 쫙 풀렸네요 축하드려요. 이 영상 보고 가슴이 뭉클했어요.ㅎ
맞아요
저도 그랬어요. 자신을 믿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서로 ㆍ 두분 좋은 인연이되어 귀인이되었군요. 부럽습니다. 변치마시고 끝까지 함께 ㆍ 같이 하세요 😊❤ .
김교수님!! 바디액션 어쩜 그리,잘하세요?
강의 매우 what a great 하세요
좀 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거 웃음 선물을 주셔서.~~💐
강연이 너무 좋아요 재미와 감동이 있어요 ^^
김창욱교수님 강연 너무너무재미있게보고있어요 파이팅요
두분과의 멋진 만남
영원하시길~~~
칼 융이 말한 페르조나(가면)와 그 뒤에 감춰진 자아를 너무 잘 설명하시네요.
자주 말씀하시던 김대표님 이영상에서 보게되는군요 내 고향 전주 또 전주분이라고 하니 더더 방갑네요 김대표님도 마음을 아시는 때뜻한 분 같아요 귀한분을 알게되어서 기쁨니다 두분 모두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김회수대표님, 김창옥교수님~참으로 멋진 두분의 인연이고 수많은 구독자들의 심금을 울려주고계십니다~존경하고 사랑합니당❤❤❤🎉🎉🎉
김회수 대표님은 지인을 잘 하시는 능력이 있네요. 👏👏👏
잘맛났네요.서로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 섭리하심의 역사 부인할수 없네요 감동 😂
교수님. 늘~건강하셔서 좋은강의. 오래오래 듣고싶어요
두분모습이 정말 아름답고
대표님은 교수님의 수호천사~♡
두분은 하늘에서 내려주신분
긍정적.좋은것
같아요.나뿌게
생각하면.안되니까
난 돌아갈거야,
이 직업할게 아닌데, 딱 제맘입니다
어린이집 교사해서 원장자격취득해서
그 길로 가면되고
대학원 목회전공해서 사역도
하다 사임하고
병행도하고 어린이집 교사만
하다가 지금은 쿠팡 현장관리자로
일한지 한 달째..
자꾸 가기 싫었던 옛 직업으로
돌아갈거란 생각에
옛직장도 가기싫고
현재 직장도 괴리감이 생기고
혼란 스럽습니다..
마흔이 넘은 나이에
진로걱정 저를보며 뭐하는 것인지..
감동입니다! 강연최고~이지혜씨 황제성씨랑 케미 최고네요~^^
사랑합니다 김창옥 교수님 성악 빛깔 김 창 옥 ❤🎉 늘 감사해요 🤗
넘닮앗어요 와우 멋찐사장님이시네은인이네유
대표님 존경합니다!
닮고 싶습니다!!
아 너무좋다
일하면서 듣는데
그냥 듣고있으면 힐링이 된다
멋지다 두분다~~^^
너무... 감동이고 현재 제 상황에 너무 필요한 강연입니다 ㅠㅠ 지금 열번넘게 외는 중이에요 !!! 감사합니당!!
ㅋㅋㅋㅋ 👏 😆 👏 😆
선생님의 강연은 정말 힐링 그자체입니다
원치않은 그 길을 가게하신 주님께 선생님은 십자가를 지신 것 같군요!!!
살리는 그힘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 💙 💚 😍 💕
포프리 1회부터 쭈~~~욱 선생님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제 영혼에 힘을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
김창옥교수님 강의 들으면 들을수록 안 들을 수가 없네요. 교수님 강의는 다른 교수들 강의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두분이 다 너무멋쩌요 많은 나이도 아닌데 말이조
감사합니다.
미용전공~~쌤 어울리세요ㅋㅋㅋㅋㅋㅋ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내게
이젠 과거에 묶이지않고 편안하고 자유롭고 건강하게 살고싶습니다.
혼자남았을때 저는 무너졌었습니다.
삶에 의미도 같이 잃어버렸습니다.
제 중심은 제가 아니라 부모님이었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저는 아직 만신창이 몸으로 길을 찾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살고싶습니다.
"나는 그런기억도 없지만 내가 만약 그랬다면 다 너가 맞을짓을 해서 그랬겠지" 가정폭력 가정에 아버지가 하신말씀입니다.
저는 폭력가정 생존자입니다.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자살시도도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웠습니다.
15년전 부모님이 차례로 치매판정을
받으셨고 요양3등급이셨습니다.
나중엔 부모님 두 분을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을 했습니다.
부모님께서 작년에 3개월 차이로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2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언제 어디서 터질지모른다는 불안감.
간과신장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제 선택이었고 후회는 없습니다만
이제서야 서럽고 아픕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실때까지 당당하셨고 자식의 도리는 다했지만
저는 상처가 남았습니다.
새로운 삶을 살고싶지만
마음도 제 마음데로 되지않습니다.
특히 폭력이나 소리에 예민합니다. 무기력증이 제일 문제인것같습니다. 아픕니다.
무기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또 이런 저라도 위로나 힘이 될까하여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공감받고 위로 받고있습니다.
소통에 소중함과 감사함을 알았습니다.
덕분에 오늘을 살아갑니다.
나를 위한 시간을 갖고 건강을 챙기고
마음을 단단히 해야합니다.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본인의 자존을 기반으로 의사결정권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애쓰셨네요~
앞날을 응원하겠습니다.
아프지 마세요🎉🎉
저에 대한 믿음이 없었던 사람이란걸 교수님 강의를 듣고 알았습니다. 부모님께 그걸 받지 못했다는걸..
자신을 믿고 매일 아침 난 살 사랑합니다. 날 믿습니다라고 기도하고 있어요..
자신을 믿는 연습을 해보시길요~~
죽지않고 잘 살아내셨어요 ~~♡ 너무 잘 버텨오셨어요~~♡ 고난뒤에 반드시 축복이 있으리라 믿어요
이또한 지나갑니다.
힘내세요
정말 단단한 분이시군요. 사람으로서 그 힘듦을 다 겪고 홀로 그렇게 스스로를 다독이며 긴 시간을 버티셨네요. 자식 된 도리까지..❤ 앞으론 건강해지셔서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실 거예요🍀🧧💌 앞날을 축복합니다👏
사장님..멋있어요
감창옥교수님도..넛있어요..35세.36세...🕯🥀
강의 들을때마다~
힘이 납니다~~
교수님 감사해요~^^
어떻게 💓 🌎 그런 꿰뚫어보는 통찰이 가능하세요 무슨말씀인지 쏙쏙 들어와요 🌼😃..어제 푸른풀밭에서 숨쉬고 걸은 후에 ,
커피 한 잔에 잠깐이지만 아주 집중하고 읽은 책 몇 페이지 가운데 매우 인상깊게 읽었던 내용 '배움의 안녕'이라는 챕터의 내용이 떠오릅니다 📖 나와의 관계라는 말씀으로 그 내용이 정리되고 정의되어지네요 ✨️👍🏻👍🏻 어쩜 이런 멋있는 인간이세요 🤗어떻게 인공지능 로봇이 더욱 사람과 유사해지고 사람의 약점을 커버하며 자리를 대신할 영역이 늘어간들,
이러한 영적 지적 통찰로
사랑이자 생명이고 지혜의 근본이자 나자신을 지으신 하나님을 먼저 생명처럼 사랑하고 ,
그 하나님이 나를 보는 사랑처럼 나자신을 사랑하는 것,
나는 이웃이나 소중한 사람을
나와 나자신의 관계 만~큼 사랑할수있다는 사실을
사연마다 문제마다 개개인에 맞게, 세밀한 통찰로 꿰뚫어 얘기하실까요✨️
각양각색의 문제들을
다양한 사람들에게서 듣고 만나고서 ,
거기에서 이 핵심에 도달하게 해주신다는 게 🎉 저는 너무나 경이롭고 감탄스럽고 존경스러워요 ✨️🤍🤍🪷
옛날네는 자주 봤었는데, 한동안 안봤었는데. 무릎 탁 치고 갑니다. 사람이 성장한다는 것. 멋짐이 묻어나는 강의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웃음이 확 😂😂😂❤❤❤
김창옥님 오래오래오래 건강히 강연해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김대표님도 멋진분이십니다ㆍ김대표님이 김창옥강사님이 특별하시다는것을 알아본거라고 생각합니다ㆍ정말 강사님 강의는 가슴에 파고들어 박힙니다ㆍ정말 특별하세요❤❤
노래 빼고 다 잘해ᆢㅋㅋㅋㅋ🤣정확하게 상황 판단ᆢ대표님 최고입니다 😊
어제로 콘서트 세번째 다녀와서 영상 보다가 펑펑 울었네요••• 어제도 울다 웃어서 엉덩이에 뿔났는데..;; 절 울리는 남자는 과장 조금 보태서 처음입니다ㅎㅎ
김창옥 교수님 깨달은 말씀 잘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 대표님과 의 만남도 넘~부럽네요^^~❤
왔다 너무잘생겼고귀역네
경건하게 살고 목소리는 그대로 내라. 크~~~~~
김창옥 교수님은 진리. 김진리님.
교수님도 멋있지만 대표님 존경스럽고 뵙고싶네요
김창옥교수님강의 를 너무 좋아하는1인입니다
와 진짜 전라도 대표님 말투흉내내실때 배꼽빠지게웃고갑니다~~~
우리는 이름이 지어져 있기도 그 전부터, 생명으로 엄마 뱃속에서 태어날
그 전부터,
이미 아름다운 존재로 이 세상을 여행하며 ,
영원한 시간속의 나라로 옮겨가기 위해 늘 새로와 지는 존재♡
너는 보배롭고 존귀하다
광야에 길을 내어
사막에 강을 내어
샤론아
너를 백합화라 부르며
사슴아 형제야 누이야 나의 아가 나의 어린양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는
너를 사랑하지 않고서는 내가 견디지 못함이라♡
나를 보라
나와 영원히 사랑하나꾸나
From Heaven Fam,
God Jesus Holy spirit❤
최곱니다😊
최고입니다
두분 잘되시길
덕분에 행복합니다
영상잘봤습니다❤
ㅎㅎㅎ 슬픈 이야기를 웃게 만들어 주시는 강의 늘 적응하기 어려운 끌리는 강의 잘들었습니다.
울컥하네요
공감
감동입니다🎉
쵝오에여 ~😅❤❤❤
강연 잘 들었습니다 😂
좋은 강연 감사 합니다.
대표님 훌륭하십니다
진짜 진리입니다 감격😅
ㅎㅎㅎㅎㅎ
멋저요
두분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김교수님파이팅ㅡ희망이네요
격려의힘
건강장수행복
어드바이스
김교님ㅡ하하웃음납니다
늘건행하시길함께응 윈해요 인천)^^👍👍👍
김대표님 인간적으로 최고입니다
내인생에도 축복(좋은사람)이 오길...
자기를 믿어주는 사람....감동입니다....
울어야 할 타임에 갑자기? 웃음이 터져버려요~
이지혜씨 너무귀여워요
눈물난다 감동의 도가니;;
넘 재밌어요😂
I See You❤
❤❤❤
두분 존경합니다
이지혜씨 너무 잘 하세요
오바 아니에요~~
그쪽방면 에도 역시 특출!! 어디에선 김창옥 님!!
복 중의 복은 인복
❤
교수님 대구 강연 오시면 ..
꼭 한번 뵙고 싶고 싶네요^^😅😅😅
눈물이 나지 왜 ㅜ
포프* 좋은 기업이예요.
좋은 식품 오랫동안 이용하고 있어요.^^
자기 관리. 술담배 식습관
자기 케어?
좋은 숙소가 내게 아깝다는 생각
여유가 안되는 것도 아니고 왜 이렇게 살지
유료 물 추가
참다가 충동적인 보상은 하지만 선물이 없다
자주 사용하는 물건에 날 위해 투자
와아~~ 저 사업하시는 사장님, 김회수 님이라고 하셨던가.. 대단하시다.
무슨 드라마나 소설에 나올법한 대사를 하시는 분이 실제로 계시다는 것에 전율이 왔음. 성공하는 사람은 보통인물들이 아니구나. 그때가 고작 서른 후반이었다는 게 너무 소름임.
생각과 배포가 일반인들의 범주를 넘어서 계셨던 분이라는 생각이 듦.
대표님 잘생겻디
19:32~ 음악의 기본은 감정이 아니다 박진영과 방시혁은 감정이 들어간 노래를 해라, 말하듯이 노래하라며 다그치던데 성악에서는 감정보다는 정확한 음정과 박자가 기본이군요
조사부러요,ㅎㅎ
오ㅏ 된다고하믄된다~!!!!!!!
친구네!
나와 내 문제라는 말이 저는 육십이 다 되어서 알게 되었는데...... 일찍 알았으면 누군가룰 덜 마워하고 살았을꺼요?
뮤지컬 하셔도 좋을듯. 얼굴 되시지, 노래 되시지, 목소리 되시지, 콩트 되시지.
호텔물건들은 너무 바가지씌우니까 사기당하는 느낌이라 그렇죠, 뭐.
6:52 진지한 말씀 중인데...교수님 앵그리버드
10: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