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kim1811전봉준도 일본(천우협)과 손잡았는데요 뭐. 전봉준이 한성감옥에서 일본 극우단체 천우협의 다나카 지로에게 남긴 유언, 이이화씨 "전봉준, 혁명의 기록"의 정확한 문구는 "내 형편이 여기에 이른 것은 필경 천명이니 굳이 천명을 거슬러서까지 일본으로 탈출하려는 의사는 없다. 근일에 사형에 처해질 테니 그 뒤에는 천우협의 손으로 동학당을 구해주었으면 한다." 천우협은 일진회를 만들어서 동학당을 보호하고, 일진회는 한일합방과 만주국 성립에 앞장섭니다.
이거 생각하면 대환장 파티인데... 동학 농민군: 폭정에 들고일어났다는 취지는 좋지만 우금치 전투에서 전술적인 실패 조선 조정: 해외 군대까지 끌어들여 개틀링건으로 응답 일본군: 조선 조정을 거들어 줌 조선 조정의 책임이 결국 더 큰 거잖아? 애당초 잘했음 농민 봉기도 일어나지 않았고!
@@itmasspeaker684 안중근이 동학군을 토벌한 이유는 동학군이 화적떼나 다를게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마을을 습격해 사람들을 죽이고 재물을 약탈하고 아녀자를 겁탈했습니다. 이에 지방 유지들이 마을 사람들을 모아 자경단을 만들어 동학도들의 약탈에 대항했는데 안중근도 이 자경단에서 활약한 겁니다. 기득권 문제가 아니라 생존 문제였으며, 동학군을 마냥 정의로운 혁명가로 날조한거 때문에 동학군에 대항한게 무슨 죄악처럼 호도되는 거죠.
우금치 전투에서 동학군을 격파한 부대는 일본군이 아니라 조선 관군입니다. 여기 참여한 일본군은 후비(예비) 부대 1개 중대(200여명)에 불과했고 이들은 예비부대라 기관총 같은 중화기도 없었습니다. 조선관군은 약 1,500명으로 마우저 소총과 레밍턴 롤링블록 소총으로 무장했고 캐트링 기관총과 야포 까지 갖추고 있었습니다. 우금치에서 동학군을 격파하고 이들을 추격해 소탕한 핵심 전력은 조선 관군입니다.
정확하게는 친일개화 정부지 경복궁 습격사건 모르나? 학살을 하라고 지령을 내린 주체가 누군인지가 핵심인데( 제1차 김홍집내각) 그걸 벗어나 농민군 토벌을 한 일본군은 소수였다 그래서 조선군이 농민군을 학살했다 이리 주장하는건 역사를 모르고 단정 짓는 일반화의 오류임 김홍집 내각은 친일개화정부로 일본정부 2중대나 다름없었음
@@user-jw9bv6ix3t 누가 들으면 김홍집 이전에는 조선 조정이 동학을 보호한줄 알겠네. 그 동학군 진압이 힘들다고 청나라에 군대 빌린게 친일개화정부였냐? 고종이잖어. 핵심은 친일개화정부였던 친청사대정부였던 상관없이 동학을 초강경 진압하는 일은 벌어질 일이였다는거다. 동학당은 처음부터 대원군과 내통하고 있었고, 동학운동은 단순히 탐관오리 처벌을 요구하는 개혁 운동이 아니라, 대원군과 손잡고 정부 전복을 시도한 반란이였음. 고종도 그걸 알아차리곤 외국 군대까지 동원해서라도 초강경 진압하는 방침을 정했던거고.
@@user-jw9bv6ix3t 설마 친일개화정부 이전에는 조선이 동학군을 보호하려고 했다고 말하려는 건가? 애시당초 최정예 부대까지 동원해 무력 진압하려다 상황이 여의치 않으니 청나라에 진압할 군대 보내달라고 요청한 사람이 고종임. 동학에 대한 초강경 진압은 친일개화정부였던 이전의 친청사대당이였던 똑같이 벌어졌을 일임. 마침 그 일이 벌어진게 친일개화정부 때의 일이였을 뿐이고. 그리고 동학은 봉기 이전부터 대원군과 내통하고 있었고, 그들의 봉기도 단순히 탐관오리를 몰아내자는 것이 아니라 현 정부를 전복시키고 대원군을 옹립하려던 정치적 반란이였음. 고종이 그 사실을 알았기에 청군까지 동원해서라도 강경진압하려 들었던 거임. 따라서 친일개화정부가 들어서던 말던 상관없이 고종이 동학을 강경 진압해 말살하던지, 동학군이 끝내 한양을 점령하고 정부를 전복시키던지 둘 중 하나로 끝날 수 밖에 없는 일이였음.
user-jw9bv6ix3t 설마 친일개화정부 이전에는 조선이 동학군을 보호하려고 했다고 착각하는 건가? 애시당초 경복궁 습격사건 이전에 최정예 부대까지 동원해 무력 진압하려다 상황이 여의치 않으니 청나라에 진압할 군대 보내달라고 요청한 사람이 고종임. 동학에 대한 초강경 진압은 친일개화정부였던 이전의 친청사대당이였던 똑같이 벌어졌을 일임. 마침 그 일이 벌어진게 친일개화정부 때의 일이였을 뿐이고. 그리고 동학은 봉기 이전부터 대원군과 내통하고 있었고, 그들의 봉기도 단순히 탐관오리를 몰아내자는 것이 아니라 현 정부를 전복시키고 대원군을 옹립하려던 정치적 반란이였음. 고종이 그 사실을 알아챘기에 청군까지 동원해서라도 강경진압하려 들었던 거임. 따라서 친일개화정부가 들어서던 말던 상관없이 고종이 동학을 강경 진압해 말살하던지, 동학군이 끝내 한양을 점령하고 정부를 전복시키던지 둘 중 하나로 끝날 수 밖에 없는 일이였음.
@@user-jw9bv6ix3t 경복궁 습격사건 전에 고종이 동학을 강경진압하려고 청나라에 군대 보내달라고 한건 모르나? 친일개화정부가 아니라 고종 본인이 동학을 강경진압할 작정이였다. 친일개화정부던 친청사대당이던 관군을 동원해 동학군을 전멸시키는 일은 벌어질 일이였다. 더우기 동학은 봉기 이전부터 대원군과 내통하고 있었고 고종도 이런 정황을 파악하고 더더욱 강경한 진압으로 가닥을 잡았다.
고종이 청나리 끓여 들이고 일본군도 같이 들어온거죠 청일 조약으로 조선에 청군 들어오면 일본군도 들어오기로 고종이 청나라군 5천명 요청했고 그에따라 청나라 5천명 일본군은 그에대항해서 3백명 조선군은 몇만명 그러다 청나라가 추가로 1만명 더 들어오고 일본군도 몇백명 더 들어옴 일본군 몇백명이 동학농민 죽인수보다 1만명 이상 청군이 몇만명 조선군이 동학농민 죽인수가 훨씬많았죠 역사왜곡 하는거 맞아요
@@user-cl3fw8wi4m 누가 신념이 약한 사람이라고 한적있음?대댓글에서도 타임라인 무시하고 본인 의식의 흐름대로 작성하네 난 원댓글기준으로 설명한거야 원댓은 안중근도 동학농민 운동 (조선왕국 입장에서는 반란)토벌에 참여했다는 비판적 댓글인데 님은 뜬금없이 삼국평화론 이야기를 했쟎아 안중근이 어릴때 사고관과 죽기직전 사고관은 엄연히 다를텐데 님은 타임라인 무시하고 이야기함 안중근입장에서는 동학은 조선왕정에 반대하는 지방반란이었음 안중근은 양반가 집안으로써 봉건주의 유교를 신봉하던 사람이었음 그시대 양반으로 써는 당연한 생각인거고 그래서 안중근이 재판에서 이토의 죄명을 나열하면서 비판할때도 절대로 일본일왕을 비판하지는 않았음 모든걸 이토가 저지른 짓이라고 비판했을뿐 안중근이 이토비판한 내용중에는 고종을 핍박하고 고종 부인 명성황후를 살해한 죄도 있다고 설명했지 즉 그는 왕권지지자 였음 공화주의자가 아니었음 내가 안중근을 비판하는게 아니라 그당시 세계관이 그랬다는걸 설명하는거야
동학농민운동의 본질을 잘 모르나 본데..동학농민운동은 탐관오리의 수탈 종교의 자유가 없어 동학이라는 종교를 만들었다 하지만 고종은 동학을 싫어해 탄압을 했는데 그거의 반발로 농민들이 일어나 동학농민운동을 한거다 고종의 종교 탄압 탐관오리의 수탈 동학농민운동이 점점 커져 조선군만으로는 못 진압해서 일본군을 들어오게 한거다 한마디로 고종이 일본군을 부른거지 더 축소해서 고종이 동학군을 죽인거다
집강소는 농민이 아니라 동학 교도들이 민정에 개입할 수 있게 해달라는 거였습니다. 동학이라고 하니 자꾸 죽창든 농민들만 떠올리기 쉽지만 집강소에 참여할 정도의 지도자급 인사들은 글공부를 한 양반, 중인 계층들입니다. 동학 운동으로 호남 일대의 행정 기관들이 아작이 난 상태라 지방관들도 동학 교도들과 협조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관과 동학이 협력하는 체제를 구축했는데 그것이 집강소 였지요. 그러나 말이 협력이지 지방관들은 허수아비였고 집강소에 들어온 동학교 간부들이 실질적 통치력을 발휘했습니다. 기존의 지방 행정을 담당하던 서리, 아전들이 동학교에 입교해서 실무를 담당해야 했습니다. 원래 조선의 지방 행정은 그 지역 양반들로 구성된 유향소라는 자문기관을 두어 지방관과 유향소 간의 협조로 돌아갔습니다. 조선 조정은 그 유향소의 역할을 집강소가 맡도록 할 생각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허나 실질적으로 지역을 무력 점거한 동학은 지방관의 자문 역이나 맡을 생각이 없었습니다. 실질적으로 지방 행정을 장악하고 지방관은 허수아비로 만들었습니다.
역사를 감상적으로 접근하는 방식은 지양해야합니다. 제일 문제는 농민군도 막을 수 없었던 당시 조선 왕실이죠. 조선 왕실이 무능해 진 원인(3대째의 세도 정치등)을 찾는것이 역사를 공부한느데 있어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사료에 의하면, 2차 동학 농민운동에서 동학 농민이 싸운 것은 조선 관군1500명(지휘관:이 규태)하고 일본 군500명(지휘관:일본군 19대대, 미나미 고시로 소좌)입니다 2차 동학 농민운동에서 일본군의 주력 무기는 크루프 야포와 마우저 소총이었습니다. 반면 관군이 사용한것이 개틀링 기관총 입니다. 개틀링 기관총은 1차 동학 농민운동이 농민군의 승리로 끝난 다음 조선 왕실이 동학 농민군등 민란을 집압(살육)학기 위해 들여온 기관총으로 생각되어집니다. (들여온 시기가 1894년)몇 월에 들여왔는지 정확한 사료는 없지만 조선 왕실이 자기 나라 백성을 살육하기 위해 들여온 기관총 이라는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아시다시피 개틀링 기관총은 그 당시 무지막지한 살상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1차 세계 대전에서 사람을 가장 많이 죽인 무기이기도 하고요. 참고로 2차 동학 농민운동에 있어서 관군과 일본군은 역활과 전투 위치가 있었습니다. 동학농민을 제일 맣이학살한것은 1방어을 당담한 이인이라는 자이고 일본군은 2선에 있었습니다. 또한 그 때 투입된 일본군은 약 200여명 입니다. 1차 방어선에서 동학 농민군이 거의 전멸된 것으로 보아 농민군 학살의 주체는 관군입니다. 결론은 감정몰이로 논점을 흐리면 안된 다는 점 입니다. 정리 1. 외세를 끌여들이건 조선 왕실 2. 2차 동학 농민운동에서 농민이 싸운 것은 연합군(관군,일본군)심지어 일본군 보다는 관군 쪽이 농민군을 학살하는데있어서는 진심 이었음(물론 일본의 한반도 지배에 대한 야욕에 있어서 동학 농민운동은 하나의 과정 이었음) 3. 자신의 권력 체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떤일(자기 백성을 학살하는 일)도 서슴치 않고 백성을 노예로 취급하는 그 때의 조선 왕실은 지금의 북한 정권과 대등소이 함
많은 문헌에서 동학 농민들은 다른 농민들을 학살, 겁탈하고 억지로 자기네 조직에 합류시켜 맨 앞에서 총알받이로 썼다고 나옵니다. 물론 부패한 조선 관리가 제일 먼저 잘못했지만 얘네도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음. 딱 미국에서 흑인 인종차별 뜰때마다 방화 저지르고 상점 터는 다른 흑인들이랑 똑같음.
반란 진압실패하자 자기 정권지키자고 청에 파병요청한 왕이 제일 나쁜 사람 아닌가요? 어차피 죽는 것은 조선의 국민인데... 이상한게 청에 파병요청해서 청과의 협정을 빌미로 일본이 조선에 온거라면 청의 군대는 동학군과 전투를 안 한건가요? 애초에 외국군대 파병 요청은 동학 진압하려고 부른건데 일본군과는 격렬히 싸운거 같은데 그럼 청군은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그 시절은 힘 없으면 어느 나라고 식민지가 되는 제국주의 시절입니다.타락하고 무능한 조선왕조에 대한 비판은 없습니까? 일제에 의해서 신분사회가 없어지고 산업도 발전한 긍정적인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 이제 이런 반일몰이로 먹고사는 사람들은 이제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일본에 대한 열등감이 이제는 없지 않습니까?
@@bradleysbullm1673 조정이 매국세력이란 증거일 뿐이죠 봉건왕조시대 국가가 임금의 것이라고 하는데 그건 통치세력의 주장일뿐 백성들 입장에선 그들에게 내가 살고 있는 터전과 공동체를 빼앗기고 압제당하는 상황일 뿐이잖아요 도둑이 장물을 장물업자에게 팔아먹었다해서 정당한 취득이 아닌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영상보신거 맞나요..? 경복궁을 강제로 점령하고 왕을 인질로 잡고 조선군은 힘을 잃고 일본에게 군권력도 뺏겼습니다 저시대 조선관군은 현재와는 다르게 이나라의 주인은 국민이 아닌 왕이 나라인 시대인데 왕을 인질로 잡은 일본을 무시할까요.. 저는 조선시대를 감싸는게 아닙니다 조선은 정말 무능했습니다. 하지만 저 시대 역사관점을 이해하고 봐줬음 좋겠네요.
@@user-ml7vm3lc1y 영상을 보지 말고 실제 역사를 보세요,동학운동이 왜 일어남? 고종이 매관매직해서 조병갑뿐 아니라 전국 관리들이 본전뽑을려고 백성들 착취에 착취를 거듭하니 뿔뿌리도 못 먹게생긴 백성들이 전국에서 일어난걸 조정에서 못막고 농기구든 농민들 백성들한테 까지 털려서 청나라 일본한테 막아달라고 한거임... 이젠 동학도 일본탓이네
전주에서 동학농민군을 해산한 진짜 이유는 조선 관군이 전주성 주변에 포대를 구축하고 전주성으로 포격을 가했는데 여기에 동학군이 속절없이 당했기 때문입니다. 동학군을 얕본 관군의 실수로 동학군이 얻은 승리는 전주성 함락까지였습니다. 관군은 더이상 무기의 우위만 맏고 무모한 공격을 하지 않고, 유리한 지형을 선점해 진지를 구축하고 포격을 가하는 전술에 동학군은 마땅할 대응책을 내놓지 못했습니다. 동학군은 관군의 포대를 제거하려 몇번이나 전주성에서 나와 공세를 펴봤지만 이미 호를 파고 단단히 진지를 구축한 관군의 화력을 감당하지 못해고 패배했습니다. 신식 무기로 무장한 군대와 싸우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자신들의 한계를 절감한 동학 지휘부는 조선 조정이 내놓은 화약 조건을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마지막에 우금치전투는 2차대전때 일본군이 미군을 상대로했던 반자이돌격을 감행했던것과 유사해 보이는데... 마음은 이해가 되지만... 일단 퇴각해서 전주성을 점령했듯이 조선관군이 점거하고있는 다른성을 아무거나 하나라도 점령해서 그성을 방어요새로 삼아 상대하는게 더 유리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듭니다. 물론 계란으로 바위치기나 다름없는 무모한 돌격감행으로 패하고 말았지만 동학농민운동은 단순 봉기가 아닌 민주주의사상의 성격을 띄는 자유민권운동이었던것 같습니다.
동학농민운동의 공과를 같이 알려주면 좋을 것같아요. 동학농민운동이 외세에 저항하고 탐관오리들에 반하여 나온 운동이지만 동시에 그과정속에서 아무래도 민란이기에 동학군이 이르킨 노략질,강간,약탈등등도 발생했음도 같이 이야기하는 역사관이었으면 좋겠습니다.(오하기문,백범일지에 이런부분이 상세히 서술되어 있음) 김구선생님은 휘하 동학군의 노략질 멈추게하자 동학군들이 자기부대에서 이탈했다고 적었습니다. 우리는 이런 한계점도 같이 배워야 더 나은 역사를 만들어가지 않을까요??
대규모 조직이 뭘 하다보면 극히 일부가 문제를 일으키는건 어쩔수 없음. 그걸 문제 삼을거면 6.25때 미군도 나쁜놈이고 우리도 나쁜 나라 되는거임. 미국이 2차대전 참전할때 영국에 주둔했었는데.. 물론 연합군으로서 독일과 싸우기위해... 허나 그 수많은 미군들이 주둔과정속에서 수많은 영국여자를 겁탈하거나 강간해서 문제가 된적이 있음.. 영국정부는 알아서 묵인해줬음. 청일전쟁때나 또는 임오군란때 청나라가 군대를 조선으로 파병했고 주둔했을때도 수많은 조선여자들을 강간했음.. 강간한 무리중에 일부는 군법에 의해 참수해버렸다는 청나라측 기록도 존재함.. 동학군이 강간했다느니 그런건 일부 사람이고 그게 동학군의 행동강령도 뭐도 아니고 일부 양아치가 동학군에 들어와서 그런짓 한거임. 만약 동학군 대장이 닥치는 대로 그짓을 해라..라는 명령이 있었다면 동학군이 나쁜놈들이지만 저런 그런적이 없음.
김구는 1876년도 쯤 태어났고 동학운동은 94년도쯤이고 더군다나 김구는 황해도 해주근처 사람이고 동학운동은 전라도 에서 일어났는데.. 조선정부는 얼마든지 그들을 역적무리부터 시작해서 나쁜 유언비어를 퍼뜨릴수 있음. 황해도에서도 동학군이 있었다면 ..그건 틀림없이 동학군을 가장해서 남의 재물을 빼앗는 나쁜 무리들인거지 동학군일수가 없음. 근본적으로 동학군 자체를 천민 노비 농민을 제외하고 양반들은 그들을 절대 지지해주지 않았음. 일본군이 파병될수 있었던것도 조선기득권들의 지지가 있었기 때문인것이고.. 양반중에 누가 동학군과 동학혁명운동을 좋아함?? 자기 권력에 반기를 드는 무리인데.. 절대 절대.. 이런걸 울나라 역사는 가르쳐 주질 않음.. 그냥 일본나쁜놈 ... 일본놈만 나쁜놈이야..
같은 민족끼리 싸우고 죽이는 것이 이상하지 않다는 것이 우금치전투가 말해준다.이학승이 딴짓을 하지 않고 정신을 차렸다면 쉽게 동학군을 무찔렀을것이다.병인양요와 황토현전투의 공통점은 상대가 빈약한 무기를 보고 상대를 우습게 봤다는 점임.아무리 좋은 무기가 있어도 방심한다면 패배할것이다.
막지 못 한 이유 : 대원군이 한 개혁 중에 양반도 세금 내는 법, 이른바 호포법이라는걸 시행했는데 세수가 확보되자 병인양요 당시 강화도를 지키는 군인이 400명이었는데 이를 4000명 가까이 늘림...그리고 내륙에도 군인을 늘림 헌데 양반들은 당연히 호포법에 빡치고 이 양반들의 대표가 바로 면암 최익현 이 놈이 호시탐탐 대원군 끌어내릴 기회를 엿 보다가 결국 끌어내리고 고종을 왕위에 앉히는데 고종은 등신, 마누라 민비가 권력 휘두름 최익현 덕에 권력 잡은 민비가 최익현에게 주는 상이 바로 호포법 철폐임. 국가 세수가 줄어들고 민비년이 사치해서 나라에 돈이 없음 그래서 군인 월급 못 주고 군인이 줄어들음 나라에 군인이 8000명이 전부였다고 그래서 동학란 진압 못 하고 청나라 일본 군대 불러들인건데 고종 민비는 좋은 왕이고 일본이 나쁜 놈이래
![[#벌거벗은한국사] 봉오동 전투를 승리로 이끈 홍범도 장군! 2만여 명의 일본군의 총공세에 맞선 홍범도의 전략은?🐯 | #편집자는](/img/n.gif)
조선관군이 학살한거지. 일본한테 뒤집어 씌우네. 먼저 고종과 민비에 책임을 물어라.
왜이리 자학적이냐?ㅋㅋ 열등감이여 그거
전두환이 군대 광주에 파견한거랑 같음
@@user-yk3mg9sg3gㅋ열등감 뜻 모르는 듯 ㅋㅋ역사왜곡 대해서 알려주는게 열등감이냐
일본군도 있었다.
심지어 일본군이 명령했음
@@user-tr5nu7vp5o 민비가 자국민들 죽여달라고 일본이랑 청나라 부른 건데 민비를 욕해야지 ㅋㅋㅋㅋ
날조되고 각색된 내용을 가지고 울분을 토하고 한이 맺히고 가슴이 무너지고 뭘 기억을 하네 잊지않네 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진짜 역사 가르치는 사람까지 저 모양이니 황 머시기 설 머시기가 득세하지
진짜 저런 왜곡 그만해도 되지않나?
일제강점기로만 해도 일본의 만행이 많은데 진짜 왜 저렇게 역사왜곡을 하는건지 이해가 안됨
동학농민운동은 조선군이 조선농민 학살한 내전이지 일본한테 뒤집어쓰는게 딱 소중국스럽긴하네
시대의 흐름을 떠나 고종 순종같은 무능한 지도자가 다시는 나와서는 안됨..
전봉준 같이 국제 정서 파악못하고 오직 감성적 논리로 결국 현실적 패배만을 가져오는 민중의 리더도 나와서 안됨. 우매한 민중이 결국 선동꾼에 말에 속어 개인의 신변이나 국익을 해치는 일이 일어남
@@2rm730 국정을 보길 겁내는 꼭두각시 왕이면 최소 한 나라의 왕으로써 노력은 해야한다 생각함.. 심영식 지사같은 맹인 독립운동가도 있다는걸 생각해야함
순종은 을사조약 이후에 황제가 되어서 정말로 힘이 없었고 고종이 자기 능력을 오직 자기 절대권력만을 위해서 사용한 폭군+혼군 이었음... 독립협회를 무너뜨려 절대권력을 확보하고 나서는 정작 책임은 나몰라라...
@@2rm730 그 장애도 커피때문에 된거임
지금 나왔잖아.윤아무개..
권력자의 무능함을 보여 주는거야
권력자들이 뭘 잘못하고 있는지를 인지 못하면서
자국민을 무력으로 잡으려고 외국에 군을 요청한다는 자체가 말이 되나
옛날부터 지금까지 권력자들이 이기적이고 무능하고 국민을 생각 하지 않으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한테 가는 거여
맞습니다...
죽을때 죽더라도 반드시 예수쟁이가 되시길 바랍니다...
지금이라고 그 상황 안올거 같나요? 왜 역사가 반복할까요....
지금도 얼마든지 외국 세력에 자국민 내주는 정권이 설 수 있어요.
선거때마다 의정자들 잘 뽑아야합니다
@@user-dj5zv2xt4q당시 대원군과 이준용이 쿠테타 시도중이였습니다. 한양의 군대를 못움직입니다.
@@okkim1811전봉준도 일본(천우협)과 손잡았는데요 뭐.
전봉준이 한성감옥에서 일본 극우단체 천우협의 다나카 지로에게 남긴 유언, 이이화씨 "전봉준, 혁명의 기록"의 정확한 문구는 "내 형편이 여기에 이른 것은 필경 천명이니 굳이 천명을 거슬러서까지 일본으로 탈출하려는 의사는 없다. 근일에 사형에 처해질 테니 그 뒤에는 천우협의 손으로 동학당을 구해주었으면 한다."
천우협은 일진회를 만들어서 동학당을 보호하고, 일진회는 한일합방과 만주국 성립에 앞장섭니다.
@@user-xm9mp1fx6k 님께서는 종교가 무엇인가요?
저는 리얼 크리스챤 입니다...
이거 생각하면 대환장 파티인데...
동학 농민군: 폭정에 들고일어났다는 취지는 좋지만 우금치 전투에서 전술적인 실패
조선 조정: 해외 군대까지 끌어들여 개틀링건으로 응답
일본군: 조선 조정을 거들어 줌
조선 조정의 책임이 결국 더 큰 거잖아? 애당초 잘했음 농민 봉기도 일어나지 않았고!
자국에서 일어난 봉기도 진압하지 못하고 외세를 끌어들인 거부터 무능하다고 할 수 밖에..
@@간다드래곤볼 외세를 끌어들인거 자체가 최악의 수... 내정간섭의 건덕지를 주는 거니
집안문제에 이웃집 아저씨를 데려오는것은 말안되는것.
민란이 일어났는데 우리 백성들좀 죽이게 병사좀 보내 주시오~~~~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합니다.
기억을 해서 친일파 자손들이 국회의원이 돼서 나라를 자지우지하고 독립군자손들이 기초생활 수급자가 되었나요? 기억만 해서는 안됩니다
민주당 전 대표 홍영표같은 친일파 후손들은 갈아마셔도 시원치않습니다 생계형친일도 아닌 작위까지받은 을사오적급 친일파인데 그 자식들은 국회의원에 당대표까지 했습니다
친일파후손 민주당을 지지하는것들 참 역겨워요
농민학살한거 일본군이 아니라 조선관군이야
@@terrylim3372 친일파는 열린우리당 친일대첩 검색해보면 유시민 조기숙등
민주당쪽 애들이 훨씬많죠
오히려 독립 윤봉길의시 손녀 김구선생님 김좌진장군 등등 독립투시 후손은 지금 국힘쪽에 훨씬 많아요
동학농민을 일본군과 같이 토벌하고 다닌 안중근에 대해서는 왜 교육 안시키냐??? 나라가 진짜 모순이야 모순
왜 토벌 하고 다녔대요?안중근은...?
@@itmasspeaker684 안중근은 그 당시 양반 기득권 세력이었음
안중근이 저격한 이등박문(이토히로부미)은 한일합방을 반대한 유일한 일본 고위관료 였음을 알아야 한다
@@itmasspeaker684
안중근이 동학군을 토벌한 이유는 동학군이 화적떼나 다를게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마을을 습격해 사람들을 죽이고 재물을 약탈하고 아녀자를 겁탈했습니다. 이에 지방 유지들이 마을 사람들을 모아 자경단을 만들어 동학도들의 약탈에 대항했는데 안중근도 이 자경단에서 활약한 겁니다.
기득권 문제가 아니라 생존 문제였으며, 동학군을 마냥 정의로운 혁명가로 날조한거 때문에 동학군에 대항한게 무슨 죄악처럼 호도되는 거죠.
@@itmasspeaker684 양반편에서
동학농민 조롱하고 학살했음
조난단 님 진짜 한국사 공부 많이하신것 같네요 우리 작은아들도 군대에 있으면서 한국사 시험 합격했거든요 나역시도 역사라면 뒤지지를 않는데 정말 너무나도 이프로 가 진정한 TV프로인것같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역사는 꼭 알고 기억해야 한다.
그당시 조선군 몇만명 일본군 300명 청나라군 5천명인데 일본군이 무슨 슈퍼맨도 아니고 동학군을 그리많이 죽임?
청나라군이 10배 많고 조선군이 50배는 많은데 이게 바로 역사왜곡
일본군은 기관총도 보유하고 있었는데
@@user-ro7gq9hm1d기관총 야포는 조선꺼
여기도 친일파 일본 앞잡이들이 많네요.역사왜곡하느라 노고들이 많네요.
많이 죽였어
유럽 화기 무시하네...
우금치 전투에서 동학군을 격파한 부대는 일본군이 아니라 조선 관군입니다. 여기 참여한 일본군은 후비(예비) 부대 1개 중대(200여명)에 불과했고 이들은 예비부대라 기관총 같은 중화기도 없었습니다. 조선관군은 약 1,500명으로 마우저 소총과 레밍턴 롤링블록 소총으로 무장했고 캐트링 기관총과 야포 까지 갖추고 있었습니다.
우금치에서 동학군을 격파하고 이들을 추격해 소탕한 핵심 전력은 조선 관군입니다.
정확하게는 친일개화 정부지 경복궁 습격사건 모르나? 학살을 하라고 지령을 내린 주체가 누군인지가 핵심인데( 제1차 김홍집내각)
그걸 벗어나 농민군 토벌을 한 일본군은 소수였다 그래서
조선군이 농민군을 학살했다 이리 주장하는건 역사를 모르고 단정 짓는 일반화의 오류임
김홍집 내각은 친일개화정부로 일본정부 2중대나 다름없었음
@@user-jw9bv6ix3t
누가 들으면 김홍집 이전에는 조선 조정이 동학을 보호한줄 알겠네.
그 동학군 진압이 힘들다고 청나라에 군대 빌린게 친일개화정부였냐? 고종이잖어.
핵심은 친일개화정부였던 친청사대정부였던 상관없이 동학을 초강경 진압하는 일은 벌어질 일이였다는거다.
동학당은 처음부터 대원군과 내통하고 있었고, 동학운동은 단순히 탐관오리 처벌을 요구하는 개혁 운동이 아니라, 대원군과 손잡고 정부 전복을 시도한 반란이였음.
고종도 그걸 알아차리곤 외국 군대까지 동원해서라도 초강경 진압하는 방침을 정했던거고.
@@user-jw9bv6ix3t
설마 친일개화정부 이전에는 조선이 동학군을 보호하려고 했다고 말하려는 건가? 애시당초 최정예 부대까지 동원해 무력 진압하려다 상황이 여의치 않으니 청나라에 진압할 군대 보내달라고 요청한 사람이 고종임.
동학에 대한 초강경 진압은 친일개화정부였던 이전의 친청사대당이였던 똑같이 벌어졌을 일임. 마침 그 일이 벌어진게 친일개화정부 때의 일이였을 뿐이고.
그리고 동학은 봉기 이전부터 대원군과 내통하고 있었고, 그들의 봉기도 단순히 탐관오리를 몰아내자는 것이 아니라 현 정부를 전복시키고 대원군을 옹립하려던 정치적 반란이였음.
고종이 그 사실을 알았기에 청군까지 동원해서라도 강경진압하려 들었던 거임.
따라서 친일개화정부가 들어서던 말던 상관없이 고종이 동학을 강경 진압해 말살하던지, 동학군이 끝내 한양을 점령하고 정부를 전복시키던지 둘 중 하나로 끝날 수 밖에 없는 일이였음.
user-jw9bv6ix3t
설마 친일개화정부 이전에는 조선이 동학군을 보호하려고 했다고 착각하는 건가?
애시당초 경복궁 습격사건 이전에 최정예 부대까지 동원해 무력 진압하려다 상황이 여의치 않으니 청나라에 진압할 군대 보내달라고 요청한 사람이 고종임.
동학에 대한 초강경 진압은 친일개화정부였던 이전의 친청사대당이였던 똑같이 벌어졌을 일임. 마침 그 일이 벌어진게 친일개화정부 때의 일이였을 뿐이고.
그리고 동학은 봉기 이전부터 대원군과 내통하고 있었고, 그들의 봉기도 단순히 탐관오리를 몰아내자는 것이 아니라 현 정부를 전복시키고 대원군을 옹립하려던 정치적 반란이였음.
고종이 그 사실을 알아챘기에 청군까지 동원해서라도 강경진압하려 들었던 거임.
따라서 친일개화정부가 들어서던 말던 상관없이 고종이 동학을 강경 진압해 말살하던지, 동학군이 끝내 한양을 점령하고 정부를 전복시키던지 둘 중 하나로 끝날 수 밖에 없는 일이였음.
@@user-jw9bv6ix3t 경복궁 습격사건 전에 고종이 동학을 강경진압하려고 청나라에 군대 보내달라고 한건 모르나?
친일개화정부가 아니라 고종 본인이 동학을 강경진압할 작정이였다.
친일개화정부던 친청사대당이던 관군을 동원해 동학군을 전멸시키는 일은 벌어질 일이였다.
더우기 동학은 봉기 이전부터 대원군과 내통하고 있었고 고종도 이런 정황을 파악하고 더더욱 강경한 진압으로 가닥을 잡았다.
동학농민군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일본군과 함께 우리 농민군에게 총구를 겨눈 파렴치한 조선 조정이 있었음도 잊지 않겠습니다.
이분은 상당히 똑똑하시내여 결국 조선 조정이 문제인것을 일본과 청나라가 나쁘다는 사람들을 보면 참... 우리나라는 그 시대의 환경에 적응하지 못했고 도태된것입니다.
팩트 - 동학농민군은 전라디안 ㅍㄷ들의 선조들이다
고종이 청나리 끓여 들이고 일본군도 같이 들어온거죠 청일 조약으로 조선에 청군 들어오면 일본군도 들어오기로 고종이 청나라군 5천명 요청했고 그에따라 청나라 5천명 일본군은 그에대항해서 3백명
조선군은 몇만명 그러다 청나라가 추가로 1만명 더 들어오고 일본군도 몇백명 더 들어옴 일본군 몇백명이 동학농민 죽인수보다 1만명 이상 청군이 몇만명 조선군이 동학농민 죽인수가 훨씬많았죠
역사왜곡 하는거 맞아요
정말 답답해요.
알고자함에 대부분 게을러서
그냥 일개 스피커에
단 1도 의구심없는거 보면..
동학세력은 친일파임 나도 첨엔 뭔 개소린가 싶었는데 일진회 한번 찾아보세요
역사학자분들은
팩트를 기준잡고 좀 더 다양한 각도로 대중에게 객관적인 시각으로 설명해야됩니다.
나라를 멸망시킨 그당시 탐관오리들의 자손들과 동학세력에게 죽고싶지 않아
서 외국군대를 불러들인 왕가의 후손들이 아직도 국민들을 분열시켜서라도 가련한 권세를 유지하고 있는걸로 알고있다.
역사왜곡 오지네.. 일본군보다 관군이 더 많았고 관군에는 안중근도 있었음. 자기들 입맛에만 맞게 얘기하누
안중근은 삼국의 안전을 도모했죠
@@user-cl3fw8wi4m 그건 죽기직전때 작성한
동양평화론 이야기고 이 답답아 ㅉ 저때는 그때까
아니쟎아 역사의 타임라인 무시하고 지혼자
취사선택해서 갖다붙이네 ㅋ
@@user-mw9bz6ge6s 옥중에서 쓴 게 자기 사상 아닌가요???
안중근은 동학농민운동 학살에도 앞장섰던 사람입니다.
안중근처럼 신념이 강한 사람은 없습니다.
동학운동 진압할때 안중근 나이는 10대 중반으로 알고 있쏘.
동양 평화론 쓸때 나이는?
@@user-cl3fw8wi4m
누가 신념이 약한
사람이라고 한적있음?대댓글에서도
타임라인 무시하고 본인 의식의
흐름대로 작성하네 난 원댓글기준으로
설명한거야 원댓은 안중근도 동학농민
운동 (조선왕국 입장에서는 반란)토벌에
참여했다는 비판적 댓글인데 님은
뜬금없이 삼국평화론 이야기를 했쟎아
안중근이 어릴때 사고관과 죽기직전
사고관은 엄연히 다를텐데 님은
타임라인 무시하고 이야기함
안중근입장에서는 동학은 조선왕정에
반대하는 지방반란이었음 안중근은
양반가 집안으로써 봉건주의 유교를
신봉하던 사람이었음 그시대 양반으로
써는 당연한 생각인거고 그래서
안중근이 재판에서 이토의 죄명을
나열하면서 비판할때도 절대로
일본일왕을 비판하지는 않았음
모든걸 이토가 저지른 짓이라고
비판했을뿐 안중근이 이토비판한
내용중에는 고종을 핍박하고 고종
부인 명성황후를 살해한 죄도
있다고 설명했지 즉 그는 왕권지지자
였음 공화주의자가 아니었음
내가 안중근을 비판하는게 아니라
그당시 세계관이 그랬다는걸 설명하는거야
박종인의 땅의 역사를 보고도 이런 소리가 나올지 궁금합니다.
가슴이 무너지는 우리의 역사 그리고 끊임없이 자신의 안위와 부만을 쫓던 더러운 친일파들. 나라를 지키기위해 자신의 안위를 버리신 조상님의 늘 가슴깊이 감사드립니다. 내가 대한민국인이라는것이 자랑스럽습니다.
님 바보임?? 세뇌되지마세여 1차동학농민운동은 우리나라가 청나라한테 우리나라(자국민) 운동을 진압할 군대를 요청했어요 존나 멍청하게 이런 강의 보고 일본이 나쁘다 중국이 나쁘다 하는게 ㄹㅇ 최고의 멍청한 세뇌된 국민으로 우리나라를 멍청하게 만드는길입니다.
팩트 - 이완용은 조선내에서도 손꼽히는 애국자였으나 조선이 너무 답이없어 나라를 살리기위해 '어쩔수없이' 친일피가 된것이다.
동학농민운동의 본질을 잘 모르나 본데..동학농민운동은 탐관오리의 수탈 종교의 자유가 없어 동학이라는 종교를 만들었다 하지만 고종은 동학을 싫어해 탄압을 했는데 그거의 반발로 농민들이 일어나 동학농민운동을 한거다 고종의 종교 탄압 탐관오리의 수탈 동학농민운동이 점점 커져 조선군만으로는 못 진압해서 일본군을 들어오게 한거다 한마디로 고종이 일본군을 부른거지 더 축소해서 고종이 동학군을 죽인거다
도대체 동학운동을 높게 평가하는 이유가 뭐임?
일개 농민 주제에 한게 뭔데?
일본군을 까기 위한 감정호소용임?
집강소는 농민이 아니라 동학 교도들이 민정에 개입할 수 있게 해달라는 거였습니다. 동학이라고 하니 자꾸 죽창든 농민들만 떠올리기 쉽지만 집강소에 참여할 정도의 지도자급 인사들은 글공부를 한 양반, 중인 계층들입니다. 동학 운동으로 호남 일대의 행정 기관들이 아작이 난 상태라 지방관들도 동학 교도들과 협조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관과 동학이 협력하는 체제를 구축했는데 그것이 집강소 였지요.
그러나 말이 협력이지 지방관들은 허수아비였고 집강소에 들어온 동학교 간부들이 실질적 통치력을 발휘했습니다. 기존의 지방 행정을 담당하던 서리, 아전들이 동학교에 입교해서 실무를 담당해야 했습니다.
원래 조선의 지방 행정은 그 지역 양반들로 구성된 유향소라는 자문기관을 두어 지방관과 유향소 간의 협조로 돌아갔습니다. 조선 조정은 그 유향소의 역할을 집강소가 맡도록 할 생각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허나 실질적으로 지역을 무력 점거한 동학은 지방관의 자문 역이나 맡을 생각이 없었습니다. 실질적으로 지방 행정을 장악하고 지방관은 허수아비로 만들었습니다.
우금치학살의 원인은 조정이지
일본군은 조정이 와달라기에 와서 할일한것뿐 농민군을 학살한건 조정이지
하 너무 가슴아프네요̆̈….
역사왜곡 좀 하지 마라
동학농민 거의 싸우는게 아니라 학살 수준이었음… 총vs꼬챙이 라고 하던데 그거 보고 농민들 대부분 집에 돌려보냇음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다시 한번 되세깁니다. 어느 시대나 조병갑 같은, 이완용 같은 자들이 득세를 하고, 국민들 보기를 개 돼지처럼 여기지만, 이 반복되는 역사를 기억하고, 우리의 후손들을 위해 이 아픈 역사가 다시는 반복이 되지 않도록해야합니다!
조병갑 증손녀가 조기숙이죠 열린우리당 국회싀원 노무현정부 홍보 비서관
봉준이형님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십쇼 ..
안중근도 일본군과 같이 농민들 둑였습니다..나중엔 독립운동을 햇지만. ㅋ고종도. 나라 다팔아먹고 명성황후에 놀아나서 그자식들또한 모두다 같은부류입니다..
고종이 일본군만 안들여왔어도 ㅜㅜㅜ
고종은 청나라를 데리고 왔죠
청일 약속으로 일본군이 들어왔을뿐
청 5천명 일본 3백명 조선관군 몇만명
사실 조선이 동학농민 학살한거에요
쿠준히 시청하고 있어요!
매주 우리의 역사를 듣고 다시 한번 반성하게 되네요
이 프로가 학교에서도 역사 공부를 할 수있는 지침서로 보여주면 하는 바램이네요!
너무도 가슴 아픈 동학 농민운동!
압으로도 잘 시청할께요!
동학농민 때려잡은게 안중근 애비랑 고종이 시켜서 일본군과 같이 떼려잡아잖아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지 그역사는 부끄러워서 말못하니 ㅋㅋㅋㅋ
우금치 전투 조선군3200명 일본군 200명 근데 영상 내내 일본군의 총탄에 전멸한 동학농민운동 ㅋㅋ 좀 어이없네
동학 농민군은 보유 무기의 심각한 열세, 훈련되지 못한 농민군에 대한 지휘 부족으로 인해 패배했죠.
역사를 감상적으로 접근하는 방식은 지양해야합니다.
제일 문제는 농민군도 막을 수 없었던 당시 조선 왕실이죠.
조선 왕실이 무능해 진 원인(3대째의 세도 정치등)을 찾는것이 역사를 공부한느데 있어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사료에 의하면, 2차 동학 농민운동에서 동학 농민이 싸운 것은 조선 관군1500명(지휘관:이 규태)하고 일본 군500명(지휘관:일본군 19대대, 미나미 고시로 소좌)입니다
2차 동학 농민운동에서 일본군의 주력 무기는 크루프 야포와 마우저 소총이었습니다. 반면 관군이 사용한것이 개틀링 기관총 입니다.
개틀링 기관총은 1차 동학 농민운동이 농민군의 승리로 끝난 다음 조선 왕실이 동학 농민군등 민란을 집압(살육)학기 위해 들여온 기관총으로 생각되어집니다. (들여온 시기가 1894년)몇 월에 들여왔는지 정확한 사료는 없지만 조선 왕실이 자기 나라 백성을 살육하기 위해 들여온 기관총 이라는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아시다시피 개틀링 기관총은 그 당시 무지막지한 살상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1차 세계 대전에서 사람을 가장 많이 죽인 무기이기도 하고요.
참고로 2차 동학 농민운동에 있어서 관군과 일본군은 역활과 전투 위치가 있었습니다. 동학농민을 제일 맣이학살한것은 1방어을 당담한 이인이라는 자이고 일본군은 2선에 있었습니다. 또한 그 때 투입된 일본군은 약 200여명 입니다. 1차 방어선에서 동학 농민군이 거의 전멸된 것으로 보아 농민군 학살의 주체는 관군입니다.
결론은 감정몰이로 논점을 흐리면 안된 다는 점 입니다.
정리
1. 외세를 끌여들이건 조선 왕실
2. 2차 동학 농민운동에서 농민이 싸운 것은 연합군(관군,일본군)심지어 일본군 보다는 관군 쪽이 농민군을 학살하는데있어서는 진심 이었음(물론 일본의 한반도 지배에 대한 야욕에 있어서 동학 농민운동은 하나의 과정 이었음)
3. 자신의 권력 체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떤일(자기 백성을 학살하는 일)도 서슴치 않고 백성을 노예로 취급하는 그 때의 조선 왕실은 지금의 북한 정권과 대등소이 함
한반도 역사상 충청과 전라도 지역에서 민란이나
반란이 일어나면 국운이 끝난다고 생각을 많이 했죠
전략적 식량 생산기지를 뺏기면 안되기에
우금치전투에서 농민군이 무서워서 손에 부적을 감았다는데 ㅜㅜ 진짜 너무 슬퍼요 ... 눈물버튼 .. 대한민국이 기억해야할건 동학정신인것같아요
하...ㅠㅠ
동학정신같은 소리라고 있네
동학군이 무슨 의병이라도 되는양
우리 국군도 일본군에게 학살당하길 원하시나요 ?
무슨동학정신이야 ㅜㅜ 민주군대로써 승리의 군대가 되어야지 ㅉ
많은 문헌에서 동학 농민들은 다른 농민들을 학살, 겁탈하고 억지로 자기네 조직에 합류시켜 맨 앞에서 총알받이로 썼다고 나옵니다. 물론 부패한 조선 관리가 제일 먼저 잘못했지만 얘네도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음. 딱 미국에서 흑인 인종차별 뜰때마다 방화 저지르고 상점 터는 다른 흑인들이랑 똑같음.
가슴아프네요 우리끼리
총질하고
이 채널 너무 유익한 채널이어서 자주 보고 있어요!!
역사왜곡 너무 유익해~
자국민을 학살한 6.25에대해서도 해주세요
수십만 이상 죽인 북한 김일성은 일본군에 비할바가아니죠
역사를 잊으면 않됩니다!!!
맞습니다...
사악한 공산주의자들 이 반드시 들어가야할 지옥불못에 따라 들어가는 일이 없도록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제삿밥 먹는 귀신이 되지 않으려고 발버둥 치는 예수쟁이가 되었습니다...
그런거 하면 저 강사 매출 떨어져용.
@@julianchoi816 팩트 ㅋㅋ
맞습니다 6.25 김일성이 학살한 수가 스탈린보다 더 많앗을겁니다
너무 유익하고..좋은 프로입니다..그런데 어째서 이모든 사건의 시발점 민비 명성황후와 민씨 일가에 대해선 왜 말이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이건 일본군보다는 조선의 무능한 왕과 그 세력들을 욕해야 하는거 아닌가?
역사는 선동이 아니고 팩트에 기준해서 알려줬음 합니다
맞아 조선왕조는 빨아대면서, 나라팔아먹고 일본 왕족으로 떵떵거리면서 산거는 안알려줌.
반란 진압실패하자 자기 정권지키자고 청에 파병요청한 왕이 제일 나쁜 사람 아닌가요? 어차피 죽는 것은 조선의 국민인데... 이상한게 청에 파병요청해서 청과의 협정을 빌미로 일본이 조선에 온거라면 청의 군대는 동학군과 전투를 안 한건가요? 애초에 외국군대 파병 요청은 동학 진압하려고 부른건데 일본군과는 격렬히 싸운거 같은데 그럼 청군은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이명복이랑 민자영이랑 청나라 콜했고
일본도 텐진조약으로 같이 들어와서
조선군-일본군 조일 연합군으로 동학 학살 한 거 아님??
저런데도 민비를 숭앙하는 한국
짜증나는게 저 조병갑 증손녀 조기숙
조병갑 이야기망 나오면 딴대선 선정을 베풀어서 비석이 섰네 이딴 개소리
그래서 어쩌라고? 고부군엔 저 나쁜짓을 햤는기
그 시절은 힘 없으면 어느 나라고 식민지가 되는 제국주의 시절입니다.타락하고 무능한 조선왕조에 대한 비판은 없습니까? 일제에 의해서 신분사회가 없어지고 산업도 발전한 긍정적인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 이제 이런 반일몰이로 먹고사는 사람들은 이제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일본에 대한 열등감이 이제는 없지 않습니까?
헐
어릴때 녹두장군 노래 많이도 부르고 다녔는대~~그것이 이것이었구나!
역사를 알아야 뿌리도 아는구나
미국 사형수, 일본 사형수도 하느님입니다, 예수도 하느님입니다, 사형 당하기까지 교도소에서의 노고를 기리는 것입니다,
팩트 주의-
우금치전투
조선관군3000명+일본 예비병력200명 정도vs조선백성
당시 일본 예비병력200명이 야포와 기관총등 그 비싼무기를 가지고있었을까요?정답은 조선관군의 무차별학살극이었습니다 이후에 동학과 백성들은 일본에 협조해서 조선문화의 파괴에 압장섰습니다❤
실제 기록, 백과에도 이렇게 기재되어 있음. 안타깝지만 자국군이 자국민을 진압한 사건일 뿐
일본군
누가 끌어들였지
역사를알되제대로알아야죠 지휘관의무능이죠 적에대한정보전략도없이 투지로밀어붙이니 이꼴나죠 지휘관의중요성요
김정민 박사님 한테 다 들었다
역사왜곡 ㅋㅋㅋㅋ 관군이 압도적 머릿수였는데 200명의 일본군(외세)만 부각하네 ㅋㅋㅋ
농민을 위한 봉기를 넘어서 일본에 넘어가는 나라를 다시 세우고자 목숨을 걸고 싸운 이들의 이야기. 아무리 그날의 숭고한 분노와 희생을 가리고 막고 없애버리려고 하는 일제와 앞잡이들의 장난질이 심해져도 하늘과 땅이 알고, 역사는 기억한다.
? 동학 농민군 조선관군에게 몰살 당하고 빡쳐서 모두 일진회로 넘어가 한일합방 청원운동하는데요?
이게바로 날조에 선동된 인간의 생각이구나... 다 양보해서 일본군이 동학군을 진압했다고 치자, 그렇다면 그 일본군은 누가 끌여들였는지부터 답해보시오~ 허허...
한국인이 일본에서 만들어진 칼로 한국 사람 죽이면 그 사람은 그 칼을 만든 일본인이 죽인거라고 말하는 꼴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단이의 고향 콩고도 벨기에에 의한 잔인한 착취의 역사가 있습니다.
힘이 없는 정의는 무능이다.
육식동물이 한가로이 풀을 뜯는 초식동물을 사냥하듯
동학농민운동은 단순한 개혁 운동이 아니라, 국가를 수호하기 위한 민병대의 성격도 강했다. 단지 정부가 주도하지 않았을뿐 조선과 일본과의 치열한 전투..
정부가 주도한게아니라 협상하는척 시간을벌고 일본군을 끌여들여 자국의 백성을 학살시킨거임
정작 그 일제군을 요청한 건 조선 조정인데 말이죠
@@bradleysbullm1673청나라를 요청했죠
일본은 조약 있으니 바로 들어온거고
@@justice1342 뭐 어쨌든 자국의 농민봉기 진압에 해외파병 요청에서 이미 수가 글렀죠.
@@bradleysbullm1673 조정이 매국세력이란 증거일 뿐이죠 봉건왕조시대 국가가 임금의 것이라고 하는데 그건 통치세력의 주장일뿐 백성들 입장에선 그들에게 내가 살고 있는 터전과 공동체를 빼앗기고 압제당하는 상황일 뿐이잖아요 도둑이 장물을 장물업자에게 팔아먹었다해서 정당한 취득이 아닌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나라 팔아먹는 윗대가리들과 나라지키려 학살당한 민초들 너무 씁슬하다. 그래도 동학농민의 정신을 잊지않겠습니다.
일본군은 당시 중대급을 파견했고 당시 동학운동을 학살한건 조선 관군임, 게틀링 기관총도 조선관군이 사용 ...역사를 잊기전에 먼저 제대로 알어야함 , 영화나 소설로 배우지 말고
어디서 그러디?. 니 아이디만 봐도 역겹다.
시진핑 is dog
영상보신거 맞나요..?
경복궁을 강제로 점령하고 왕을 인질로 잡고
조선군은 힘을 잃고 일본에게 군권력도 뺏겼습니다 저시대 조선관군은 현재와는 다르게 이나라의 주인은 국민이 아닌 왕이 나라인 시대인데 왕을 인질로 잡은 일본을 무시할까요..
저는 조선시대를 감싸는게 아닙니다
조선은 정말 무능했습니다.
하지만 저 시대 역사관점을 이해하고 봐줬음 좋겠네요.
@@user-ml7vm3lc1y 영상을 보지 말고 실제 역사를 보세요,동학운동이 왜 일어남? 고종이 매관매직해서 조병갑뿐 아니라 전국 관리들이 본전뽑을려고 백성들 착취에 착취를 거듭하니 뿔뿌리도 못 먹게생긴 백성들이 전국에서 일어난걸 조정에서 못막고 농기구든 농민들 백성들한테 까지 털려서 청나라 일본한테 막아달라고 한거임... 이젠 동학도 일본탓이네
@@user-ml7vm3lc1y 인질잡기 전임
거지도 잘 차려입은 거지가 수입이 더 좋습니다. 대국에 치이다보니 이 단순한 진실을 우리 정치인들은 잘 잊고 사는 듯 합니다
우리나라에 어떤 외국 군대를 들여서는 안됩니다...
와 조병갑 후손들은 비웃게네 ㅋ
증손녀가 전 청와대 수석으로 근무했지요
조배숙이 지금은 국짐의 견
안중근도 기득권 자제답게 동학농민군 토벌 했었다고 하던데.
전주에서 동학농민군을 해산한 진짜 이유는 조선 관군이 전주성 주변에 포대를 구축하고 전주성으로 포격을 가했는데 여기에 동학군이 속절없이 당했기 때문입니다. 동학군을 얕본 관군의 실수로 동학군이 얻은 승리는 전주성 함락까지였습니다.
관군은 더이상 무기의 우위만 맏고 무모한 공격을 하지 않고, 유리한 지형을 선점해 진지를 구축하고 포격을 가하는 전술에 동학군은 마땅할 대응책을 내놓지 못했습니다. 동학군은 관군의 포대를 제거하려 몇번이나 전주성에서 나와 공세를 펴봤지만 이미 호를 파고 단단히 진지를 구축한 관군의 화력을 감당하지 못해고 패배했습니다. 신식 무기로 무장한 군대와 싸우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자신들의 한계를 절감한 동학 지휘부는 조선 조정이 내놓은 화약 조건을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예수는 단어고, 전봉준이 하느님이네, 사형수들이 하느님 입니다,
일본군이 진압했다고 역사왜곡 하지마라.
동학 농민 운동은 일본과 청나라 군대를 한반도로 들어오는 역활을 하므로 조선의 멸망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가 팩트 ~~~
유바다 교수는 다시 앉히지 마라
저당시 일본군은 수가 200여명에 2선급 부대였고 농민군을 상대한 상당수가 조선 관군이었는데 개틀링기관총을 보유한것도 조선관군이고. 역사를 전달할거면 확실하게 전달해야지 이건 선동과 다를게 없음.
우리나라 역사는 정치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어 제대로된 역사를 배우지 못하는게 안타깝네요
그리고, 중국의 역사 중, 대약진운동과 문화대혁명, 천안문사태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고 싶습니다. 근대사에서 중국하면 대표적인 사건이니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못하시나요?
모택은 6500만명 죽였다고 합니다...
사악한 공산주의자들 이 반드시 들어가야할 지옥불못에 따라 들어가는 일이 없도록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예수 믿으세요!
당시 산업이 농사였기에 당시 농민들은 ....지금으로 치면 직장 일반 평회사원들임.
역사를 날조해 방송으로 전파시키는 나라가 정상인가?
마지막에 우금치전투는 2차대전때 일본군이 미군을 상대로했던 반자이돌격을 감행했던것과 유사해 보이는데... 마음은 이해가 되지만...
일단 퇴각해서 전주성을 점령했듯이 조선관군이 점거하고있는 다른성을 아무거나 하나라도 점령해서 그성을 방어요새로 삼아 상대하는게 더 유리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듭니다.
물론 계란으로 바위치기나 다름없는 무모한 돌격감행으로 패하고 말았지만 동학농민운동은 단순 봉기가 아닌 민주주의사상의 성격을 띄는 자유민권운동이었던것 같습니다.
이것도 학자라고 방송에서 방송하네. 잘못된지식을.가르키는건 민비와 같다
조선관군으로는 농민들을 막을수 없다고 보고 인접국의 첨단무기와 용병을 이용한 조선왕조. 프랑스대혁명처럼 왕조만 붕괴되고 민주주의가 자리잡았어야 하는데.
그게 실패하고 36년간의 일본의 지배가 시작된거. 동학농민운동에 프랑스대혁명처럼 지식층이 함께 했다면 성공할수 있었을까. 하긴 신분제폐지 주장하는데 양반들이 함께할리가 없지. 아픈 역사. 잊지맙시다.
그 일본군이랑 손 잡고 학살한게 안중근 의사 입니다. 근데 우리나라 역사에서는 안가르치죠!!!! 안중근 의사 자서전에도 쓰여있는 내용입니다
동학군이 다의병인줄 아냐 그당시 화적질하는 가짜 동학군들도 많아서 그들을 토벌한거다.
한국의 독립전쟁
한국의 프랑스혁명
아, 전봉준 장군이여 !
답답한민초들이여
조선말의위정자ㅡ민비때문에
불의의객이된
숭고한그대들의
넋을위로하노라
아이러니하게도 일본군과 함께 동학군을 학살한 조선인중에는 안중근도 있었다
이등박문을 저격한 안중근, 동학혁면때 동학군인 같은 동포를 학살한 안중근 !!!
근데 이거는 나라가 먼저 미드오픈해서 그리된거아님? 악의 존재 일본군이 정의의 조선군을 공격했다라는 반일국뽕 뉘양스로 가스라이팅하는 걸로밖에 안보이는데 내가 이상한건가 ㅋㅋ
일본에게 피해를 따질게 되나? 조선의 무능을 탓해야지
일본은 앞에 다쓰러져가고 남의 나라 군대에 휘둘리는 망국이 있으니까 주워갔을뿐
일본군을 비난할게 못됨
일본한테 분노할게아니라 조선의 무능함을 기억하며 힘을 길러야지
동학농민운동의 공과를 같이 알려주면 좋을 것같아요. 동학농민운동이 외세에 저항하고 탐관오리들에 반하여 나온 운동이지만 동시에 그과정속에서 아무래도 민란이기에 동학군이 이르킨 노략질,강간,약탈등등도 발생했음도 같이 이야기하는 역사관이었으면 좋겠습니다.(오하기문,백범일지에 이런부분이 상세히 서술되어 있음) 김구선생님은 휘하 동학군의 노략질 멈추게하자 동학군들이 자기부대에서 이탈했다고 적었습니다. 우리는 이런 한계점도 같이 배워야 더 나은 역사를 만들어가지 않을까요??
대규모 조직이 뭘 하다보면 극히 일부가 문제를 일으키는건 어쩔수 없음.
그걸 문제 삼을거면 6.25때 미군도 나쁜놈이고 우리도 나쁜 나라 되는거임.
미국이 2차대전 참전할때 영국에 주둔했었는데.. 물론 연합군으로서 독일과 싸우기위해... 허나 그 수많은 미군들이 주둔과정속에서 수많은 영국여자를 겁탈하거나 강간해서 문제가 된적이 있음.. 영국정부는 알아서 묵인해줬음. 청일전쟁때나 또는 임오군란때 청나라가 군대를 조선으로 파병했고 주둔했을때도 수많은 조선여자들을 강간했음.. 강간한 무리중에 일부는 군법에 의해 참수해버렸다는 청나라측 기록도 존재함..
동학군이 강간했다느니 그런건 일부 사람이고 그게 동학군의 행동강령도 뭐도 아니고 일부 양아치가 동학군에 들어와서 그런짓 한거임. 만약 동학군 대장이 닥치는 대로 그짓을 해라..라는 명령이 있었다면 동학군이 나쁜놈들이지만 저런 그런적이 없음.
김구는 1876년도 쯤 태어났고 동학운동은 94년도쯤이고 더군다나 김구는 황해도 해주근처 사람이고 동학운동은 전라도 에서 일어났는데.. 조선정부는 얼마든지 그들을 역적무리부터 시작해서 나쁜 유언비어를 퍼뜨릴수 있음. 황해도에서도 동학군이 있었다면 ..그건 틀림없이 동학군을 가장해서 남의 재물을 빼앗는 나쁜 무리들인거지 동학군일수가 없음.
근본적으로 동학군 자체를 천민 노비 농민을 제외하고 양반들은 그들을 절대 지지해주지 않았음.
일본군이 파병될수 있었던것도 조선기득권들의 지지가 있었기 때문인것이고.. 양반중에 누가 동학군과 동학혁명운동을 좋아함?? 자기 권력에 반기를 드는 무리인데.. 절대 절대..
이런걸 울나라 역사는 가르쳐 주질 않음.. 그냥 일본나쁜놈 ... 일본놈만 나쁜놈이야..
조선정부의 요청으로 일본군인들이
나선것 아닙니까?
청나라라고 조선족아
@@user-jl1cu9bs8e 너 연변 어디에서 왔니?
혁명이 아니고 동학운동쯤으로 하는게 맞는듯
학살은 관군이 기관총으로 했다는데 역시 역사왜곡 지리네 팩트로 역사 배웁시다
미국제 개틀링 기관총을 난사했죠.
안중근이 친히 군대를 이끌고 사정없이 죽이고 다녔죠… 안중근은 그들을 반역 폭도들이라고 칭했죠… 90년후의 전아무개와 닮지않았나요?
정보)동학농민운동의 계기인 조병갑의 후손은 현재 민주당계열 정치인으로 활동 중이다
큰아버지인 영의정 조두순(1796~1870)은 조카와는 정반대로 악행을 저지른 전력이 없이 나름 유능하여 관직생활을 순탄하게 했고, 사촌형인 조병식은 쌀, 콩 등의 곡식이 일본으로 유출되는 것을 막기 위한 방곡령을 시행했죠.
@@Terence_Fernando_Joo 조선말 민씨들 중에는 나라가 넘어가자 자결한 민영환 등 의인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민씨들이 죄가 없어지나요? 연대책임이고 후손들은 멍에를 짊어지고 살아가는 겁니다
사기치지미라
우리는 진짜 역사를 배워본적이 없다 불편한 진실도 들을수 있어야함
부정부패와 무능한 권력자들로 인해 나라가 팔아넘겨졌다는 것도
동학 농민 운동? 무슨 민주화 운동인줄 알겠다. 그냥 역사에 많이 나오는 하나의 농민들 난일 뿐이다.
조선이니 민중이 당한거지 지금은 다들 훈련받은 예비군출신이라 인근 부대 털어서 탱크랑 자주포도 끌고올걸?
눈물난다 ~
조병갑 ‘썩소’ 를 엔딩으로 영화한편 찍자 .
정의 는 과연 이기는 것인가 ?
조기숙에게 물어보자
노무현 문재인이 싫어하죠
조기숙 증조할아버지인데
하긴 조선총독부 귀족 손자가 홍영표구만
민비가 용병불러서 자국민 죽여놓고선 용병탓을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중근은 동학 농민 토벌에 진심이었던 사람임
우금치에서 동학군을 진압하기 위한 조선관군의 숫자가 일본군보다 10배는 넘었는데 무슨 일본군만 상대한 것처럼 강의하고 있냐? 최태성이는 역알못인데 사학자들 감수나 받고 강의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거벗은 한국사라 하지마라
거적데기 한국사네
역사 교육을 영화 찍듯이 뻥을 치고 지 생각 넣고 ㅋㅋㅋㅋ
ㅋ 아 웃겨 거짓말도 정도것 하세요 KBS에서 거짓을 말해도 됩니까?
국뽕교육
같은 민족끼리 싸우고 죽이는 것이 이상하지 않다는 것이 우금치전투가 말해준다.이학승이 딴짓을 하지 않고 정신을 차렸다면 쉽게 동학군을 무찔렀을것이다.병인양요와 황토현전투의 공통점은 상대가 빈약한 무기를 보고 상대를 우습게 봤다는 점임.아무리 좋은 무기가 있어도 방심한다면 패배할것이다.
동학의 지도자 의 분란
최시형을 중심으로 한 북접은 전봉준을 중심으로 한 남접을
‘사문난적의 적’ 이라 하며 싫어했던게 사실인가요?
전봉준은 대원군의 끄나풀임
조병갑을 보면서 현지금의 판검사랑 비슷하네... 기득권은 어떻게든 지켜내고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를 못하겠는게 전문적으로 훈련받지못한 농민군을 정규군 관군이 막지못해 청나라를 끌어들여 일본이 들어와서 범궐을 자행하고 그이후 조선군과 일본군이 연합해 자국을 지키기위한 동학농민군을 토벌하는...
지금 한국군 보면 이해될듯ㅋ
애국심은 공짜가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받은 모든게 다른사람이 지불하고 있는거에요 누구는 시간을 누구는 돈을 누구는 노력을 이 모든게 공짜가 아닙니다
막지 못 한 이유 :
대원군이 한 개혁 중에 양반도 세금 내는 법, 이른바 호포법이라는걸 시행했는데
세수가 확보되자 병인양요 당시 강화도를 지키는 군인이 400명이었는데
이를 4000명 가까이 늘림...그리고 내륙에도 군인을 늘림
헌데 양반들은 당연히 호포법에 빡치고
이 양반들의 대표가 바로 면암 최익현
이 놈이 호시탐탐 대원군 끌어내릴 기회를 엿 보다가
결국 끌어내리고 고종을 왕위에 앉히는데
고종은 등신, 마누라 민비가 권력 휘두름
최익현 덕에 권력 잡은 민비가 최익현에게 주는 상이 바로 호포법 철폐임.
국가 세수가 줄어들고 민비년이 사치해서 나라에 돈이 없음
그래서 군인 월급 못 주고 군인이 줄어들음
나라에 군인이 8000명이 전부였다고
그래서 동학란 진압 못 하고 청나라 일본 군대 불러들인건데
고종 민비는 좋은 왕이고 일본이 나쁜 놈이래
완전 한국판 프랑스 대혁명이네
역사를 배워야할 인물 따로있죠... 지금 두루두루 오판하며 대장노릇 하고있는 윤씨. 국익을 생각하길... ...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