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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대사는 이모를 향한 대사네. 딸은 화풀이 대상이었을뿐
난 이게 김선영이 연기했던 장면중 연기력이 가장 돋보이는 장면이라고 생각함
이거 개재미있었는데 드라마가 안 떴어 ㅠㅠㅠ
저는 저 교복 좀 고증 좀 잘했으면 좋겠더라고요.
갠적으로 이장면이 김선영 연기의 레전드라생각한다 근디 드라마가 못떠서
드라마 라디오 로맨스 보나, 배우 조병규씨 항상 응원합니다^^
최고의 배우 👍 😍
최고의배우
와…연기 대박…
딸이 아니라 이모한테 하는 소리네
ㅇㅈ..
욘기 너무잘햐
다음 응답하라 시리즈가 나오면 대구에서 상경한 여자 역으로 보나가 딱이겠네
드라마 제목 뭐에요?
앜..개 무셔워..ㅋㅋㅋ
Someone please tell me what the hell is going on?
😢😢😢진짜 찐으로 엄마 화났을때 모습같아요
결단코 아입니다~오빠 연기 잘한다~
아이윤줄 알았네 ㅋㅋㅋㅋㅋ
Kasian bonaa dijambak"😢
진짜 경상도사람 똑같이 하네요 와..
1:17
emaknya galak sekali😂
salmahs tp sebener'a kasian,dia tau suami'a selingkuh terus si junghi jg kalo cerita apa2 lebih milih sama si bibi'a ketimbang emak'a lah mangkanya emak'a disini marah2 😭😭
해든이랑 만정이모..
분명 친한데....ㅋㅋ
담임쌤은 확세 삼촌
보나 불쨩해인정하면👇
이 엄마는 왜 딸이 서울 갔다와서 머리채 잡았어요?
거짓말하고 갔다오고 저때가 이모랑 아부지 바람난거 혼자 알았을때라 더 배신감느꼈던게 아닐까요.,
속이 천불나겠네
응답하라2002가 한다면 대구배경으로 햇으면 좋겠다
배역 '이정희'가 아니라 솔찍한 '김지연'의 모습을 연기하셨습니다. 캐릭터를 벌써 잡은 배우연습생 보나에게 응원합니다.
인간극장 보는 줄...
경상도 연기의 끝...인정 추천 감동
박하나씨 저기에서 오랫만에 착한역할로 나오셨네요. 악녀로 잘 나오시던데...
her parents are so abusive....
candy keyia welcome to the korean culture
candy keyia well the children are so frequently punished like that so
아따 권해효 사투리 ㅡㅡ
일대 삼으로 김일이가?..
그 대사에서 터졌어요
그리고 솔찍히 연극배경의 배역들 행동&대사들이 너무 천박하고 70년대라고 너무 과장이 심합니다.
저 고2때 외박했을때 울엄마 파리채들고 동강동강 ㄷㄷㄷ 이보다 더심했는데요 ㅎ
과장이 심하다뇨.. 미성년자는 커녕 대학생이나 결혼안한 딸이 외박하면 머리카락 잘리거나 죽도록 맞았죠..하물며 90년대까지도 20대 여자애들중에 통금시간이 있어서 9시 10시안으로 집에 들어가야하는 애들이 꽤 많았음
하다못해 00년대만 해도 폭력이나 체벌이 상당수 용인됐고 당연했음 70년대야 뭐 어땠겠음
더해면 더했지 덜하지 않음
무슨.. 저정도면 억수로 잘하는 겁니다 ㅋㅋㅋㅋㅋ 70년생 아재가 경혐한 바로는 저 촌스러운 말투나 행동이나 너무 디테일해서 깜짝 놀랩니댜 ㅡ
엄마가 저러면 바지에 지림..ㅡㅡ;;;;;;
김선영 대사는 이모를 향한 대사네. 딸은 화풀이 대상이었을뿐
난 이게 김선영이 연기했던 장면중 연기력이 가장 돋보이는 장면이라고 생각함
이거 개재미있었는데 드라마가 안 떴어 ㅠㅠㅠ
저는 저 교복 좀 고증 좀 잘했으면 좋겠더라고요.
갠적으로 이장면이 김선영 연기의 레전드라생각한다 근디 드라마가 못떠서
드라마 라디오 로맨스 보나, 배우 조병규씨 항상 응원합니다^^
최고의 배우 👍 😍
최고의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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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연기 대박…
딸이 아니라 이모한테 하는 소리네
ㅇㅈ..
욘기 너무잘햐
다음 응답하라 시리즈가 나오면 대구에서 상경한 여자 역으로 보나가 딱이겠네
드라마 제목 뭐에요?
앜..개 무셔워..ㅋㅋㅋ
Someone please tell me what the hell is going on?
😢😢😢진짜 찐으로 엄마 화났을때 모습같아요
결단코 아입니다~오빠 연기 잘한다~
아이윤줄 알았네 ㅋㅋㅋㅋㅋ
Kasian bonaa dijambak"😢
진짜 경상도사람 똑같이 하네요 와..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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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든이랑 만정이모..
분명 친한데....ㅋㅋ
담임쌤은 확세 삼촌
보나 불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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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엄마는 왜 딸이 서울 갔다와서 머리채 잡았어요?
거짓말하고 갔다오고 저때가 이모랑 아부지 바람난거 혼자 알았을때라 더 배신감느꼈던게 아닐까요.,
속이 천불나겠네
응답하라2002가 한다면 대구배경으로 햇으면 좋겠다
배역 '이정희'가 아니라 솔찍한 '김지연'의 모습을 연기하셨습니다. 캐릭터를 벌써 잡은 배우연습생 보나에게 응원합니다.
인간극장 보는 줄...
경상도 연기의 끝...
인정 추천 감동
박하나씨 저기에서 오랫만에 착한역할로 나오셨네요. 악녀로 잘 나오시던데...
her parents are so abus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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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권해효 사투리 ㅡㅡ
일대 삼으로 김일이가?..
그 대사에서 터졌어요
그리고 솔찍히 연극배경의 배역들 행동&대사들이 너무 천박하고 70년대라고 너무 과장이 심합니다.
저 고2때 외박했을때 울엄마 파리채들고 동강동강 ㄷㄷㄷ 이보다 더심했는데요 ㅎ
과장이 심하다뇨.. 미성년자는 커녕 대학생이나 결혼안한 딸이 외박하면 머리카락 잘리거나 죽도록 맞았죠..
하물며 90년대까지도 20대 여자애들중에 통금시간이 있어서 9시 10시안으로 집에 들어가야하는 애들이 꽤 많았음
하다못해 00년대만 해도 폭력이나 체벌이 상당수 용인됐고 당연했음 70년대야 뭐 어땠겠음
더해면 더했지 덜하지 않음
무슨.. 저정도면 억수로 잘하는 겁니다 ㅋㅋㅋㅋㅋ 70년생 아재가 경혐한 바로는 저 촌스러운 말투나 행동이나 너무 디테일해서 깜짝 놀랩니댜 ㅡ
엄마가 저러면 바지에 지림..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