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일 중요함. 안끄고 둬야함. 2. 겨울에는 닫고 여름에는 열고. 내부에 온도계 하나 달아두는게 제일 편함. 3. 건조기가 필수가 됨. 가장 싸구려 건조기라도 하나 두면 다양하게 쓰고 petg 같은건 요즘 밖에두면 습기 왕창먹음. 4. 뱀부 챔버형 같은 경우는 한방향의 AUX팬이 오버행에 도움을 줘서 그 방향으로 오버행을 두면 더 나아짐. 5. 안착 조지면 그냥 망치는.. 6. 오르카는 속도나 가속도가 과한 감이 있어서 써보고 줄이는게 좋음. 전용 슬라이서는 뱀부, 프루사 빼면 전부 쓰레기 같다는 느낌이 듬. 7. 정비는 필수임. 노즐교체, 익스부분 분해는 반드시 알아야함. 8. 자기 기종이 뭐고 사용 필라의 온도, 속도 등등이 뭐고 정확한 증상이 뭔지 시도한 것들이 뭔지 자세히 작성바람. 제발 제발. 9. 층간소음.. 스폰지나 포세린 타일이나 등등 10. Pla 뽑아도 가끔 창문 열어주는게 좋음. Pla가 친환경이라고 하지만 님 기계는 친환경이 아닌고 먼지가 섞여나오지.
1.출력이 끝났을 때 프린터 전원을 바로 끄지 않기. -> 노즐이 충분히 식히지 않기 떄문에 막힌다. 2. 여름에는 PLA 출력시 문을 열고 출력. -> 필라멘트가 노즐에 잘 안들어가게 된다. 3.오랫동안 출력하지 않을 때에는 필라멘트를 밀봉 보관. -> 필라멘트에 습기가 침투하여 노즐 출력이 나빠진다. 4. 다운로드한 모델은 출력 방향에 주의. -> 가급적 서포트가 적게 생성되게 하며 상단 부분의 출력 퀄리티를 생각한다 5. 첫레이어 안착 까지는 확인. -> 잘 붙어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면 실패 가능성이 높다. 6. 전용슬라이서 보다는 Orcaslicer를 추천. -> 유명한 회사의 3D 프린터가 아니라면 Orcaslicer로 하는것이 좋다. 커뮤니티 형성이 잘되어 있어 문제 검색에 좋다. 7. 기본 정비 방법을 익혀라 -> 전체적인 구조를 이해. 특히 노즐이 막힐 수도 있기 때문에 노즐 부분 정비는 필수 8. 커뮤니티에 가입하여 활동 -> 많은 문제 해결 및 개선 방법 등의 정보가 많다. 9. 층간 소음에 대비 -> 의외로 3D프린터의 소음은 저음이 많다. 저음은 귀로 들리는 것 보다 바닥으로 전달되는 소음이 크다 10. 환기를 잊지 않기 -> 의외로 기관지에 좋지 않은 경험담도 있기 때문에 건강에 유의
별거 아닌것 같지만, 꼭 필요한 내용들인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영상 감사 합니다 ^^; 👍👍👏👏😁😁😍😍😊😊 1. 뱀브를 사용하고 부터는 전원은 항상 ON 상태 입니다. 웹제어를 해야 하니... 2. PLA 여름에도 출력 해봤지만 기기의 문을 열어야 겠다는 생각은 안들던데...사용빈도가 높지 않아서 그런가 봅니다 ^^; 3. AMS사용으로 습기에 관한건 한시름 놯습니다 ^^; 4. 뱀브스튜디오에서 자동정렬 기능을 누르면 왠만한건 지가 알아서 세워 줍니다. 5. 항상 첫레이어는 지켜보는 편이긴 하지만, 웹모니터도 있고, 신경안써두 라이다센서가 감시를 해줍니다 ^^; 6. 뱀브슬라이서서 익숙한지라....오르카는 꼭 필요할때만 사용 합니다 7. All 분해 조립이 가능 합니다 8. 이미 가입돼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9. 회사에서 사용 하는지라 층강소음 이랑은 안친합니다. ^^; 10. 회사에서 사용하는지라 수시로 오락가락 환기는 자동으로 돼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제가 큐비콘 데스크탑 3D프린터 Style Plus - A15CR (198만원)같은 조금 저가의 프린터들을 보고 있습니다. Style Plus - A15CR 프린터로 필라멘트가 flexible한 TPU 재질로 신발 깔창 처럼 유연성이 있는 종류의 제품을 무난히 출력할 수가 있을까요? 스펙에는 보니까 flexible한 TPU 필라멘트도 사용가능하다고 나와 있으나 그 성능이 어느정도 인지 몰라서요? 하루에 몇 켤레나 출력을 할 수가 있을까요? 큐비콘 프라임 M22Z (Prime-M22Z) (489 000원) 큐비콘 스타일 (Cubicon Style) (110만원) 짜리도 TPU 출력이 가능하다고는 나와 있는데요? 그리고 거의 비슷한 가격이면 큐비콘 보다 뱀부랩쪽이 더 좋을까요? 자세히 좀 안내를 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구독자 여러분들 께서도 답변을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제일 중요함. 안끄고 둬야함.
2. 겨울에는 닫고 여름에는 열고. 내부에 온도계 하나 달아두는게 제일 편함.
3. 건조기가 필수가 됨. 가장 싸구려 건조기라도 하나 두면 다양하게 쓰고 petg 같은건 요즘 밖에두면 습기 왕창먹음.
4. 뱀부 챔버형 같은 경우는 한방향의 AUX팬이 오버행에 도움을 줘서 그 방향으로 오버행을 두면 더 나아짐.
5. 안착 조지면 그냥 망치는..
6. 오르카는 속도나 가속도가 과한 감이 있어서 써보고 줄이는게 좋음.
전용 슬라이서는 뱀부, 프루사 빼면 전부 쓰레기 같다는 느낌이 듬.
7. 정비는 필수임. 노즐교체, 익스부분 분해는 반드시 알아야함.
8. 자기 기종이 뭐고 사용 필라의 온도, 속도 등등이 뭐고 정확한 증상이 뭔지 시도한 것들이 뭔지 자세히 작성바람. 제발 제발.
9. 층간소음.. 스폰지나 포세린 타일이나 등등
10. Pla 뽑아도 가끔 창문 열어주는게 좋음.
Pla가 친환경이라고 하지만 님 기계는 친환경이 아닌고 먼지가 섞여나오지.
감사합니다^^ 더욱 좋은 출력 생활 되겠네요
항상 좋은영삼 감사드립니다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내용을 상세하게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출력이 끝났을 때 프린터 전원을 바로 끄지 않기.
-> 노즐이 충분히 식히지 않기 떄문에 막힌다.
2. 여름에는 PLA 출력시 문을 열고 출력.
-> 필라멘트가 노즐에 잘 안들어가게 된다.
3.오랫동안 출력하지 않을 때에는 필라멘트를 밀봉 보관.
-> 필라멘트에 습기가 침투하여 노즐 출력이 나빠진다.
4. 다운로드한 모델은 출력 방향에 주의.
-> 가급적 서포트가 적게 생성되게 하며 상단 부분의 출력 퀄리티를 생각한다
5. 첫레이어 안착 까지는 확인.
-> 잘 붙어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면 실패 가능성이 높다.
6. 전용슬라이서 보다는 Orcaslicer를 추천.
-> 유명한 회사의 3D 프린터가 아니라면 Orcaslicer로 하는것이 좋다. 커뮤니티 형성이 잘되어 있어 문제 검색에 좋다.
7. 기본 정비 방법을 익혀라
-> 전체적인 구조를 이해. 특히 노즐이 막힐 수도 있기 때문에 노즐 부분 정비는 필수
8. 커뮤니티에 가입하여 활동
-> 많은 문제 해결 및 개선 방법 등의 정보가 많다.
9. 층간 소음에 대비
-> 의외로 3D프린터의 소음은 저음이 많다. 저음은 귀로 들리는 것 보다 바닥으로 전달되는 소음이 크다
10. 환기를 잊지 않기
-> 의외로 기관지에 좋지 않은 경험담도 있기 때문에 건강에 유의
초심자에게 너무 유익한 영상입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선따봉 후시청
3D 프린터에 대하여 관심 많았는데 감사합니다^^
혹시 간단히 확인해보고 싶은 마술도구나 출력물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공개된게 있으면 출력해서 가져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허억 때마침 오늘 엔더3 구매해서 택배 기다리고 있는데 꿀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북리지 채널 많이 공유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엔더 5 플러스로 입문해서 이래저래 만족반 스트레스반으로 지내다가
이번에 코브라 2 맥스로 갈아탔는데
하드웨어도 소프트웨어도 많은 발전을 했더군요
6번 정말.. 꿀팁입니다
K1 사용중인데 출력결과가 같은 프린터가 맞나? 싶게 바뀌었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별거 아닌것 같지만, 꼭 필요한 내용들인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영상 감사 합니다 ^^; 👍👍👏👏😁😁😍😍😊😊
1. 뱀브를 사용하고 부터는 전원은 항상 ON 상태 입니다. 웹제어를 해야 하니...
2. PLA 여름에도 출력 해봤지만 기기의 문을 열어야 겠다는 생각은 안들던데...사용빈도가 높지 않아서 그런가 봅니다 ^^;
3. AMS사용으로 습기에 관한건 한시름 놯습니다 ^^;
4. 뱀브스튜디오에서 자동정렬 기능을 누르면 왠만한건 지가 알아서 세워 줍니다.
5. 항상 첫레이어는 지켜보는 편이긴 하지만, 웹모니터도 있고, 신경안써두 라이다센서가 감시를 해줍니다 ^^;
6. 뱀브슬라이서서 익숙한지라....오르카는 꼭 필요할때만 사용 합니다
7. All 분해 조립이 가능 합니다
8. 이미 가입돼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9. 회사에서 사용 하는지라 층강소음 이랑은 안친합니다. ^^;
10. 회사에서 사용하는지라 수시로 오락가락 환기는 자동으로 돼고 있습니다.
레오나르도님은 누가보더라도 초보가 아니죠. 멋진 출력 생활 응원합니다. ^^
K1c 사용자인데요~ 구리스 사용법 혹은 유지관리 방법도 영상으로 부탁 드려도 될까요?
초기설치 빛 사용법은 많은데 정작 구리스 바르는 법이라던가 유지 관리에 관한 영상이 없어요 ㅠㅠ
1. 프린터를 끄지 않습니다. 쉴틈없이 뽑아요
2. 오픈형이라 열 문이 없습니다.
3. 지퍼백 보관하고 거미줄 심하거나 표면 문제생기면(보통 외기방치 3-4주차) 건조기 투입하고 지퍼백 진공포장
4. 모델링하면서 오버행 같은 거 고려하고 일부 문제될 파트는 아얘 슬라이서에서 잘라내고 조립용 구조물을 덧대서 쉬운 방향으로 출력 후 조립합니다
5. IPA로 매번 출력전 베드세척하고 출력멍때립니다. 최소한 첫레이어 올라갈때쯤 눈으로 한번은 확인합니다
6. 뱀부나 오르카나..판박이라서..
7. 예비부품이나 수리방법은 숙지하고 있습니다
8. 여기 죽치고 있는 이유죠
9. 주택 차고입니다. 훗
10. PLA출력만 하고 있고 차고에서 출력하고 있습니다. 주기적 환기와 공기질 센서, 송풍기 완비해놨습니다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제가 큐비콘 데스크탑 3D프린터 Style Plus - A15CR (198만원)같은 조금 저가의 프린터들을 보고 있습니다. Style Plus - A15CR 프린터로 필라멘트가 flexible한 TPU 재질로 신발 깔창 처럼 유연성이 있는 종류의 제품을 무난히 출력할 수가 있을까요? 스펙에는 보니까 flexible한 TPU 필라멘트도 사용가능하다고 나와 있으나 그 성능이 어느정도 인지 몰라서요? 하루에 몇 켤레나 출력을 할 수가 있을까요? 큐비콘 프라임 M22Z (Prime-M22Z) (489 000원)
큐비콘 스타일 (Cubicon Style) (110만원) 짜리도 TPU 출력이 가능하다고는 나와 있는데요? 그리고 거의 비슷한 가격이면 큐비콘 보다 뱀부랩쪽이 더 좋을까요? 자세히 좀 안내를 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구독자 여러분들 께서도 답변을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같은 예산이라면 저는 뱀부랩을 선택할것 같습니다.
제발 뱀부랩이요.....
큐비콘이나 기타 등등은 편의성이나 각종 기능을 못따라간다고 생각합니다.
@@bookledge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to9xl9sl5j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엔더5플러스 사용자입니다.
출력 표면에 여드름 이 발생 하였습니다.
북리지님 도와 주세용...
엔더3 V3 SE 사용 중인데 SD카드를 넣어도 인식이 잘 안되고 접촉 불량처럼 인식됐다 안됐다 하고, 가끔씩 프린터가 출력되다가 먹통이 되기도 하는데 해결방법 없을까요?
sd카드를 기본으로 주는걸 그대로 사용하신다면 바꾸는 걸 추천드려요
초보만 알아야된다기에는 프린터 돌린지 6년차인데도 계속 아차할수있는 부분이네요
참 진짜 중간에 선생님 채널 못찾았으면 프린터 접지 않았을지......ㅋㅋ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소중한 힘이 되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