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미워한다는 것] 나를 불편하게 하는 마음, 미움을 들여다보다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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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5. 11. 2020
- 《사람을 미워한다는 것》
나카지마 요시미치 지음│나희영 옮김│바다출판사
☞ 책정보 book.naver.com/bookdb/book_de...
우리는 살아가면서 필연적으로 누군가를 좋아하고 또 누군가를 미워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미움이라는 감정을 억지로 감추거나 그런 마음 때문에 괴로워하죠. 우리가 누군가를 미워하고 누군가로부터 미움을 받는다는 것은 운명과도 같습니다. 이 책은 부부, 연인, 친구, 동료, 사제 또는 이웃이나 타인 등 인간관계에 극히 일상적으로 따라다니는 ‘미움’에 대해 살피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미워한다는 건 감정의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는 일입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속이 상하고 그저 우연히 머릿속에 떠올랐을 뿐인데도 불쾌해집니다. 누군가를 미워한다는 것, 누군가에게 미움을 받는 것만큼 내 영혼을 갉아먹는 일입니다.
사람과 심리, 삶, 관계, 감정 등 다양한 에세이를 써온 철학자 나카지마 요시미치는 누군가를 좋아하는 게 당연하듯 누군가를 미워하는 것도 자연스러운 감정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사람을 좋아해야 하고, 결코 미워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건, 먹는 건 좋지만 절대 배설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은 일이라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나쓰메 소세키, 안톤 체호프, 서머싯 몸, 모파상 등 다양한 작품의 등장인물을 통해 ‘미움’의 여러 형태를 보여주고 ‘미움’의 원인과 극복 과정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움을 일으키는 8가지 원인을 살피고 있습니다. 상대가 자신의 기대에 부응해주지 않을 때, 나보다 더 나은 상황에 있는 사람에 대한 질투, 자신보다 한참 못난 사람에 대한 경멸도 미움으로 발전하며 나아가 미움은 상대에 대한 아무런 이유 없는 거절 반응으로 이어집니다. 단지 ‘그 사람이기 때문에 싫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이러한 ‘미움’을 억지로 해소할 이유는 조금도 없다. 그 감정을 침착히 정확히 살피고, 누군가를 미워하는 자신을 적당히 조절하는 것이 삶을 더욱 풍성하게 살아갈 수 있는 비결이다. 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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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미워한다는것#미움#책읽어주는여자#집에서함께해요
![[행복한 사람은 있는 것을 사랑하고 불행한 사람은 없는 것을 사랑한다]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http://i.ytimg.com/vi/5tLiXDHKp7Q/mqdefault.jpg)
![[행복한 사람은 있는 것을 사랑하고 불행한 사람은 없는 것을 사랑한다]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img/tr.png)
타인들이 나를 좋아하든 싫어하든 내가 나를 사랑하고 흔들림없이 나의 길을 가는 것이 진정한 승리자입니다.♧
사람 미워하는것도
습관 됌니다 나를해치는
짓이예요 이유가 있으면 잠깐미워하고 얼른내려노세요
맞아요 저는 미운사람은 머릿속에서 지워버려요
그래야 저도 사니까요^^
저 같은 경우는 누군가를 미워하고 시간이 지나 생각해보면
불필요한 감정소모였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결국 열내고 있는건 나 뿐이고
당사자는 잘 모를 확률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그사람은 원래 그런 사람이다~
내가 그사람을 바꿀 수 있는것도 아니고
다양성을 이해하고 넘어가려고 해요 ㅎ
그게 남편이면 너무 힘들어요..
미움이라는게 너무 힘들게합니다
이제껏 경험하지않은
미움이라는걸 경험하며
무척이나 괴롭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살아생전 나에게 무관심과 자녀된 요구로 힘들게하고
돌아가시는 순간까지 전 재산을
편애한 한 자녀에게 주고 간 내 어머니가 용서가 안되어서
괴롭고 힘들지만
용서하고픈 마음이 아직 없다.
용서 못하는 나를
위로하고 안아 준다.
제가 마음이 아프네요
기분좋은것에만
집중해 보고
상상해보세요
미경씨를 위해~
아이를 키우다보니 아픈손 가락에게 늘 신경쓰이 법이지요.
철없는 나이에 결혼해 큰아이에게 사랑을 못주고 직장생활로 바쁘다는 핑게로 더욱 안아줄 시간이 없어. 늘 미안한 마음뿐이라 물질적이나마 큰아이에게 주게되더라구요,
부모님 입장에서만 볼수있는 아픈 손가락이 아니었을까싶네요.
아마 그 돈이 없어도 잘살거라는 믿음이 있는 든든한 자식(미경씨)이라 믿었기 때문일것입니다.
유산 받는 자식보다 평생 부모 생활비 대는 자식이 더 많다고 봅니다.
좋은 쪽으로 생각하고 자신을 위로해보세요.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세요.
정말 ...속이 시원한게 뭐가 내려가는 것 같은 느낌의 책입니다.
"사람을 미워해서는 안된다는 대전제에 따라 그것을 밀어붙이려는 의견뿐이라서
사람을 미워한다는 것이 얼마나 자연스러운지를 제대로 보려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10
미움 받는자는 그걸 모르고 살기 때문에 미워하는 자만 괴로운것이죠!
좋은 생각만 하고 살기도 짧은 인생 이니 상대를 측은히 여기며 그를 위해 기도해주고 맘 편히 살아가는게 자신의 육신이 강건해지는 비결 아닐까요?
한 번 사는 인생입니다.
사랑하고 용서하는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우리 모두 노력 해봅시다.
맞아요
덕분에
생각을정리해봅니다
감정에너지소모는하지말자
나쁜감정에너지
미워하게 되었던 상황이 반복해서 떠오르고 화가 치밀었던게 당연한 감정 흐름이었네요. 그냥 억지부리지 않고 지나가게 내버려두란 거지요? 잊으려 애를 쓰면 더 깊은 미움속으로 들어가니까요.
미워하는감정은 매우 매우 매우 좋은 감정입니다. 미워하는 감정을 미워하지 마세요. 충분히 미워하면 용서할 수 있습니다. 미워하고 미움받는것이 자연스러워지면 미움에서 벗어날수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미워하세요. 미움을 미워하면 미움받습니다.
정말요?ㅠㅠ
왠지 님이 하신말이 맞는말 같아요..미운감정이 올라올때 제 감정을 인정하고 미워하면 마음이 좀 가벼워지거든요.
남으로부터 미움을받고서
억울하였지만
미워하는감정이좋다고하니
심리적으로
맘편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user-oq3rz7gd2q 미움받고 미워하는 감정을 잘 풀어내시면 좋은감정이지만 표현안하고 쌓아두시면 나쁜감정이 됩니다. 미워하고 미움받는 감정 자체는 좋은게 아닙니다.
네..,?충분히미워하면 용서할수있다구요?정말인가요?한번도 그런말을들어보질않아서요 교회에서도 어디서도 미워하면안된다는말만들었기때문에요 그런데
님의글에 표현이이상하게마음에닿네요
@@user-gf1ff6rr8v
교회를 왜 다녀요?
거기서 뭘 배우나요?
님의 아까운 시간,돈 들여가며 헛짓할 시간에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리거나 취미생활을 해 보세요ㆍ
삶이 훨씬 나아집니다~~!!
누군가를 미워한다는 것은 . . . .
내 에너지 낭비요. . .
내 건강을 헤치는 것 같아요. . .
누군가를 미워한다는 생각과 마음이 들때
산과 바닷가에 가서 소리한번 외쳐보세요~
누군가를 미워한다는것.
자연스러운 자기 감정표현이지요~
미운감정이 너무커지면 나 자신에게는 독이됨니다~
감정을 잘 다스리는 지혜도 필요하더라고요~
좋은책의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 ^^
~♥ 깊은밤 조용히 듣고 있어요
... 미움도 무디게 바라볼려고
합니다
... 생각하며 잘 들을께요
...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용서를 하며 자유를 얻게 되었다는 어느분의 말이 떠오릅니다
오늘도 편한 음성으로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오늘의 용서가 내일의 범죄를 돕는다ㆍ
오늘도 감사합니다 즐건 금욜밤이네요 잘든겠습닏ㄱㆍ
잘들었습니다~~^^
저는 다른사람을 미워하진않습니다..다만 관심이좀 없지요..ㅡㅡ하핫
저는 가끔 저를 미워합니다..ㅡㅡ쩝..
그러지않기위해 독서를 참..좋아합니다.
자연스러운거네요... 당연한거 좋아하는사람이 있으면 싫어하는사람도 있는건 당연한것이네요
혼자 힘들어했어요. 싫어하는 내가 잘못된거같아서요..
감사합니다
물질도 필요하지만 ‥
인생은 마음으로 살더군요~
계속 따라다니니까요ㆍ
비로소 해결의답을 얻었어요.
감사합니다
정말잘들었습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 해요
굿밤되세요
🤗🤗
미움도 하나의 감정이므로 자책하지않아도 된다는말이 위로가 되네요~~😂 그런데 미움을 오래 담아두면 내 마음의 상태가 피폐해져서 내 자신에겐 더 해로운것같아요...😥 오늘도 감사히 들었습니다~^^
@낭기 🤓🤓💞💞
@낭기 여긴 조용해요~^^ 하루 종일 해도 나고~~^^ 맛있는 저녁드세요~♥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요즘 낭독해주시는 도서들이 많이 공감이 됩니다~ 좋은 도서많이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소리가 편안하고 내용도 너무 좋아요
구독하고 애청합니다.
잠 잘때만 들어서 댓글을 처음 달아요.
차분한 목소리 좋으세요.
매일 듣고 있어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
오늘도 선댓후 감상
항상 좋은책 감사합니다💖
타인을 미워하는것도 쉽지 않은 감정인거 같아요. 불안심리와. 자기책임회피의 감정이 복합되어 나오는거 같아요. 모든것을 하용하고 그냥 바라보는것을 연습하는것이 가장 최선일거 같아요.
요즘 이 마음때문에 제자신이 힘듬을 느끼고 있었는데 ㅠㅠ.... 너무 감사해요
그토록 좋아했던 언니를
그토록 미워했던 일이 생기더라구요
사람관계는 지극히 개인적이라
내가 채우려하는 욕심과
나를 인정받지 못하는
사소함에서
미움이 싹트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책 내용에도 있듯이
이런충돌도 나쁜것만 있는것이
아닌
그 속에서 내 자신과 삶에 깨닳음이 있고
또
무엇보다
그 관계를 뚝 끈는것이 아니라
어른스럽게 마무리 시간도 힘입어
해결하는것이 아닌가 싶어요
좋은책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와❤ 누군가를 미워해서 들어오게 됐는데 따뜻한 목소리 듣고 언 마음이 녹아버렸어요🙏💙🧡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선생님 오늘 인연 넘넘감사합니다
오늘당장미움 어떤미움이와도 나
자신에게 미움을 딱 내려나야할듯느낍니다
미움아~~~~안녕잘가
그동안 희노애락 감사했어
매일 기도해야하는
마음의 중요함을 알았습니다.
평정심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매일 잊어버리지 않게
제 자신에게도 좋은 감정을 기억 할 수 있게. 좋은 말을 해주어야 겠습니다.
미움은 쉽게 뿌리가 뽑아지지 않은 것 같아요.
원인은 그 사람한테 있는 것 같고~
자신에게 문제를 찾아야 하는지도 잘 알지만 ,
이런 감정도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면
저도 모른 사이 좋아질 것 같아요
미운 감정은 그 사람보다 제 자신이 몇배로 가장 힘듭니다.
한번 더 생각 하고 답을 얻어 갑니다.
더 연습하고 훈련 해야 겠습니다.
좋은 책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자기전에 잘듣고있어여
책장넘기는 소리가 참좋아요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워하는 마음도 좋아하는 마음과 같이 당연하다는 말에 위안이 되네요.
누군가를 미워하는 나 자신을 자책하며 괴로워 했었는데...
나도 누군가를 미워하듯이 누군가도 나를 미워 할 수 있다는것을 받아들이니 편안해지네요,
잘 들었습니다~^^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차분하고 따뜻한 음성이 잠자기전 듣기에 참 좋네요
구독합니다^^
형제간 나름도움되고자 노력했는데 그 힘듬이 부족하다고 표현하고 반복요구해 한계를넘어 거절하니 그동안 있었든 일들이 물거품되고. 야속다고 거리둘 때. 미움이라기보다 인간이싫어진다
시가쪽 사람들도 당연히 요구하며 맏이는 희생하는 자리로 생각이 박힌 사람들 이또한 한계를남어서면. 싫어진다 안보고사니 이리편할수가없네
내맘하고는 인간적으로 싹수없게 행동하는 사람 될수있으면 멀리하는게 맘 편하다
인정머리없는사람 멀리
하는편이다
그러나 인간적인사람 작은배려라도 느끼게 한사람 50년이지나도 마음속에담아두고있다
나는 절대 변절 배신은 없다
미워하고 싫어하는 것도 그냥 감정일 뿐입니다. 시간이 좀 많이 지나 주변이 바뀌어서 다른 환경에 있게 되면 그런 때가 있었는지 조차 가물가물합니다. 수십년 전 학창시절 싫어했건 같은 반 아이가 지금은 얼굴도 잘 생각나지 않습니다. 그냥 그 당시의 격정을 "그냥 나중에 잊혀질 감정일 뿐이다"라고 한번 되뇌이면 대부분 별 일 아닌게 되더군요.
이 책 구매해서 읽어봐야겠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히 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도움이 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항상 잘 듣고 갑니다~~고맙습니다
미움도 하나의감정이므로 자책하지않아도 된다는말에,
위로를 받습니다.
미움에 대한 통찰 자연스러운 감정...잘들어봅니다.
인성이 아름답지 않은 사람하고는 서로 피곤해하지말고각자 갈길을 갔으면 하는 바램인데 그게 직장어린동료네요
좋아요
미움이 나쁘다고 생각하며 떨쳐버리는 것만이 최선 이 아님을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도..
ㅇ실컷 미워하니 이제 내려놔 집니다
누구를 미워하니 제자신이 더 피곤하고 생활속에 한자리 차지하고 있네요
이제는 확대하지 않고 그냥
억지로 미움받지 않기 위해 내 자신을 숨기며
애쓰느라 결국 감당하기 힘든 마음의 상처와
스트레스만 생긴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피하지 말고 그 사람의 말에 신경쓰지 않는다.
사람을 미워하든 좋아하든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이런 생각은 내 마음의 짐을 덜어주는 나를위한
것임을 깨닫습니다!
책읽기📚 좋은날은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정상무님 감사합니다.^^♡
사랑만 올수없고 미움도함께한다는것또한 당연하는것을 깨우쳐주네요 속상해않고 받아드리므로 더 성숙해질것같네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나도 그 누군가를 미워하고 그 누군가가 날 미워하고 미움 받고 있다는 것을 안다.좋아함..그리고 미워함은 일상의 사소한 것이다.
그 좋아하고 미워하고 하는 일도 언젠가는 자연스럽게 사라질 것이다.사람이 좋아도 그 사람의 환경이 싫을 수도 있고 미워해도 싫지 않을 때가 있듯이 때에 따라 쉽게 변할 수 있다는 나의 감정을 의심한다.그리고 외부로부터 해결 할 수 없는 것을 안다.나의 나 된 것을 완벽하게 알 수 없으므로 저절로 일어나는
것들에 관하여 좀 더 관대함을 잃지 않고 내 속에서 나오는 모든 것들에 관심을 계속해서 공부하며 배우며 불편함을 수용하며 삶을 노력해야한다.
느낌으로 아는 다양한 감정을 하나씩 알게되니 참 조으네오ㅡ
모든 악을 소멸시킬만한
오직 사랑과 믿음의
본체로 살게합소서!!!.......
어릴때부터 미워하면 안된다는 학습때문에 미워하는거이 잘못이라 생각하는거 아닐까요?
미워할수는 있지만 그것에 집착하는게 더 위험한것 같습니다
참 나도늘 이사람이 밉다가
또 그 미운사람이 떠나면
또 다른 미워하는사람을 만들고
혼자 사막에 떨어져 외로움에 지쳐바야
이 시끌벅쩍함을 감사할수 있을런지~
내마음안에 미움은 어디서 온걸까요~??
지금도 미워죽는 사람이 있어
나는 마음이 죽어가고
죽기싫어 그공간에서 도망갔는데
도망간 그곳에 미워서 팔짝뛸미움의
대상이 또 있네요
대체 미움을 버리는 약은 멀까유????????
병이 걸려서 넘 아파서 미워할수없을만큼고통스럽게아프면
누굴미워할수있겠어요~!!??
지금 제가 복에 겨웠어요
이 미움이 올라오지 못하도록 나를
단속단속해야겠어요
미움은 마음에 영역이지만
미움이 마음을 전체 통제하는순간
병
병이와서 육체를 통제하겠네요
마음이라는 미움에 감옥에서
병이라는 인육의 몸육체의 감옥에
몸마음이 꽁꽁 갇히겠네요
책감사합니다
미움이 들어오지못하도록 단속단속단속합시다
미움은 악마구나
미워하는 마음 감정. 올라올 수 있어요..
그러나
미워하는 감정은 본인에게 도움이 안되는 감정이라 생각되네여..
스스로에게 도움 안되는 감정 보다 대체할 수있는 감정을 키우시면 어떠실까요..
ㅡㅡㅡ
인생의 전환점을 주는 말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놔두고 ... 나를 돌아보고 넓히는 기회로 사용하면 ... 내 갈길을 더 힘있게 갈수 있습니다. 내안에 숨은동기를 버리고 .... 그 어느것에도 거치지 않고 깨끗한 한 영혼으로 매력적으로 가려합니다.
누군가를 미워한다는건
마음이 아플꺼라 생각.
관심도 없고 무의미한거죠
적당한거리 두고 살고싶다
화가나도 참고있을뿐
따지고 싶어도 참자
나를위해~~아무런일아닌것처럼
나는 가만히 있는데 가면을 쓰고 관심을 가장하며 친근한체 하나
교묘하게 악하고 복잡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는 걸 알아챘을땐 미워해야 합니다.
그리고 빨리 내 인생에서 감정에서 떼어내버리고
미워할 가치도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잊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깔끔하게 서로 미워하기 !!미워할분을 미워하지 않으려 애쓰다보니 미움이 사라지지 않았어요 미워함을 나도 당신처럼 미워할수 있는데 나는 왜 안된다 생각했는지....그냥 미워함을 인정한걸까요 그때처럼 미움이 아니라 그분을 이해하게 되었어요 여자로서 불쌍한 삶을 사셨구나
사람미워하면 습관돼서
중독돼요 맘에 병이꼭찾아와요
우치하 이타치 - 어떤 인간이라도 죽기전까진 자기가 어떤 인간이였는지 알지못한다 죽을때가 되서야 자기가 어떤 인간이였는지 알아차린다
고맙습니다.
새해에는 코로나 19가 물러가는 운세로 행복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목소리 매혹적이네요.
남편분은 이런점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손도 너무 예쁘고 너무 좋아요.
누군가를 좋아하듯 누군가를 미워하듯
나쓰매 소새키, 체홉
경멸, 미움
상대방에 대한 거부감.
미워 하면 내가 더 괴롭더라구요~~ 그냥 항상 화내고 짜증내는 사람 은 그렇다 라고 보려구요 잘 안되지만요~~^.^
평생을 사기처서 잘먹고 잘사는 내동생부부가 넘미워요
안녕하세요 ~^^
하루가 다르게 구독자가 올라가고 계신걸 축하드려요👏👏👏
미움은 맘에 독을 만들죠
반성을 많이 해야 할듯
너무 미운데 매일 얼굴쳐다보고 같이 일하게 됫어요 약고 못뗏는데 또 원하는거 회사에서 다 만들고 결국은 자기일하고 싶은자리로와서 저랑 같이 하게됫네요
싫은사람 매일 쳐다보고 함께해야하는데
이만큼 힘든일이 잇을까 싶어요
안녕하세요 .왜 우리는 늘 누군가를 미워해야 하는지 마음은 또다른 관점에서 나에게 관심을 바라는 건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아, 그놈에 대한 이 미움 마음은 어떻게 정리할까나.
미운사람은 한 없이 밉고,좋은사람은 한 없이 좋우다. 첫인상이 수위가 높은 불쾌한 감정으로 가득한 사람이라면, 미움이 옅어지기는 쉽지않다..하나를 보면 열을 알기 때문이다. 주말 신선한 예식장에 급하게 다녀와 커피 한 잔에 글을 남기고 갑니다..
배경음악이 넘 좋네요~ 제목이 뭔지 알려주세요 ^^
오직태여나지 않는자만 누릴 행복있다면
Forever 미생물로~~!!
지옥같은 삶 속에서..죽을수있는 용기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미혼남 72년생입니다.
나를 질투해서 나를 미워한다
자기혼자만 일하니까 나를 미워한다
자기혼자 시부모 모시며 불편한걸 나를 미워한다
내가 모시라고 안했고 본인남편과 상의해서 모셔놓고 힘둘다고 나를 질투하고 미워한다 그댓가로 집을 받았다
난 이유없이 미워하는 사람 용서하지 않는다.
용서해야한다는 말도 안되는 근거가 어디 있는가?
난 내게 힘이 없어서 그들에게 복수할수 없다
조금식과 그 자식들
김숙이 김종광 김현주 김종상 김현이
난 그들을 용서할 이유가 없다
내게 용서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난 그사람윽 뺨 을 갈길것이다
난 당연히 그들을 미워하고 그들의 후손을 저주한다
그리고 조금식이 신이 있다면 지옥의 불구덩이에 던져 주시기를 빈다
20년전에 딸들위해 만들어 불렀어요 ~~~
20초.. 들어봐 주세요 ^^
사람을 미워해서는 안됩니다.
저는 누군가가 미워지려하면 그 사람의 육신을 분리합니다.
그 사람의 얼굴과 행동과 말....등을 떠올리지 말고
그 사람의 뇌속에 들어 있는 무형의 생각, 관념, 습관, 철학.....등등이
나와는 조화, 합치를 이루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흘려버립니다.
문제 배우자, 가족, 연인의 관계에서 싹트는 미움과 점점 거대해지는 분노.....이런 것이 issue가 되죠.
이 경우 저는 미움이 처음 싹트는 그 순간부터는 절대
"정신적, 시간적, 물질적 투입을 억제 또는 차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싹이 자라지 않습니다. 저도 가끔은 잘 안되지만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기혐오와 인간 혐오―성숙하지 못한 자아의 삐뚤어진 자기애
미움의 감정이 반드시 타인만을 향하는 것은 아니다. 타인을 미워하는 것에는 자신을 미워하는 감정이 얽혀 있다. 바로 자기혐오다. 자기 자신이 자신의 기대에 미치지 못할 때 우리는 자신을 미워한다. 뭘 해도 바보 같은 자신이 싫고, 어둡고 위축된 성격이 싫고, 매력이 없는 몸이 싫다. 그런 마음은 결국 “나이기 때문에 싫다”로 이어진다. 심지어 빼어난 외모에 상당한 성취를 이룬 듯이 보이는 사람도 이런 자기혐오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자기혐오는 또한 지극히 착하고 선한 사람에게서도 발견된다. 그런 사람을 자신의 마음속에서 누군가에 대한 미움을 발견하게 되었을 때 심하게 자신을 자책한다. ‘사람을 미워해서는 안 돼, 타인을 탓해서는 안 돼, 상처 줘서는 안 돼’라는 것을 절대적인 가치로 여기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미워하는 감정이 움틀 때마다 자기혐오에 빠져버린다.
지나친 자기혐오는 자신을 방어하는 기제를 발전시켜 결국 자신이 상처받지 않기 위해 먼저 타인을 미워한다. 특정한 누군가가 아니라 모든 타인을 미워하는 것이다. 자신을 미워하려는 타인을 미리 미워해서 자신이 절대로 상처 받지 않으려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 결국 자신에 대한 타인의 ‘미움’에 과민할 정도로 자기방어를 하는 사람이다.
오늘도 책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내삶을 내생과 내아이들의 생을 더러운 조금식으로 인해 독가스처럼 부모라는 이유로 스며들어 파괴당함을 50년 당했다
내아이들의 앞날까지도
난 당연히 저주한다
내가 아파서 돌아보고 싶지 않았는데
어쩔수 없이 돌아본다
그리고 그들을 잊지 않는다
이시우
그를 위해 나와 내자식들을 제물로 산채로 받쳐졌다
이시우는 김숙이의 남편이다
국저원직원이었고
금오공고 1기 이동훈의 제부다
혹시 처음에 나오는 배경음악 정보 아시는분 계실까요?
몸에 좋은 약은 쓰다고 하네요.
한국인보다는 혐한하는 일본인들이 꼭 읽어야 할 책 같습니다.
맞습니다.
말도 안되는
행위를 받고도
의연할수 있는 성인은
못되지요
미움하고
미움받아도
때로는 괜찮아요
제3자나
제2자가
제가 될수는 없으니
말입니다
그리 미운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것에
감사할뿐입니다
하나님, 제 자식을 괴롭히고 모욕한 그 사람에게 벌을 내려주십시오. 제 자식에게 눈물나게한 그 사람의 자식은 피눈물로 그 댓가를 치르게 하소서. 저는 미움이 올라올때 제가 믿는 신께 기도하며, 그를 벌해주시라 빕니다.
미워한다기보다
화가 난 이유에 대해
설명해주고
화를 내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는 기다립니다
제가 마음이 가라앉기까지
교활하지도 교만하지도
못한편이지요
아닌거는 아닌거여도
되며
상습적으로 기만하거나
상습적으로 거짓을 행하거나
방법이 없지요
그냥 P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