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가 뭐길래? 대구시 북구, 중구, 달서구, 달성군 유치전쟁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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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8. 07. 2019
- 구청보다 더 작은 대구시청?! 좁고 낡은 대구시청을 버리고 '신청사' 시대를 열겠다고 대구시가 나서자 각 구, 군들이 유치 전쟁에 뛰어들기 시작했습니다! 달아오르는 유치 경쟁에 대구시는 신청사공론화위원회를 꾸리고 한걸음 물러났는데요. 최종 입지는 시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올해 안에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전히 식을 줄 모르는 유치경쟁 열기.. 과연 신청사는 어디로 가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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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류정수장이 42%비용절감 가능하다고 나오네요
또한, 두류정수장 생산유발효과는 3156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는 1259억원으로 대구 먹거리를 책임질 수 있는 후적지 개발지역으로 판단됩니다.
한마디로 저비용 고효율이라는거죠
대구시청은 넓은부지가 필요하고 누구나 편하게 가벼운마음으로 생태공원형시청으로 산책, 데이트즐길수있는 접근성
그리고 주변 즐길거리와 공원이 있는 두류정수장자리가 시민의광장 대구시청으로 금상첨화
부지매입비 0원 최고의접근성 대구중심지 랜드마크83타워 이월드 두류공원 야외음악당 치맥축제 문화예술회관 광장코아 젋음의거리 등등 좋은위치,최적의규모,이용의 편의성 등등 공공적 가치를 따져봤을때 두류정수장이 최적의 입지
시민의 가까이에서 함께소통할수있게 어우러진곳은 두류정수장입니다
시청은 권의적인 틀을 벗어나 가기편한곳 자주가고싶은곳이여야됩니다
자세한 의견 댓글 감사합니다. ^^
두류정수장이 확실히 치고나가는듯
북구 도청부지는 공무원에게 편한곳이지만 두류공원을 품은 두류정수장 부지는 시민 모두에게 가깝고 친근하고 휴식같은 문화공간과 관광자원화 할 수 있는 감동부지라 할 수 있다.
두류정수장 부지가
가장 유력한 자리인데
땅값 무료로 주겠다는데 왜 미루나요
대구는 물러가라ㆍ
군청도 물러가라ㆍ그자리 나빠요
북구 도청자리는 대통령 공약사항인 문화창작 센터로
하면 공짜로 사용할수 있고 두류정수장 부지는 아름다운 조경과 국가산단 물기술인증원과 물클러스트와 연계하여 물의 공원으로 개발하면 딱 좋을듯 합니다 그러면 답은 달성군 화원밖에 없네요
놀랍게도 4땅 모두 꽁짜임 ㅋㅋ
부지공짜는 두류정수장 밖에 없습니다^^ 원래 대구시땅이죠
현시청은 부지가 좁아서 사업성자체가 없구요 그리고 시청의 앞으로 비전과도 맞지않구요
현시청 총공사비 4000억이 넘습니다
위영상보시면 시청의 목적과 취지에도 현시청은 맞지않습니다
화원도 부지가 무상이라고 하지만 무상이 아닙니다 달성군세금 800억으로 부지매입해서 대구시에 주는건데
무상이 아니죠 800억 이라는 세금을 쓴거죠^^
그리고 화원은 읍입니다 광역시청을 읍에 지을수는 없죠^^ 그리고 너무 멀죠 화원은
@@user-rd1wn5gw3w 화원부지는
지금 그린벨트로 묶여있어서 방법없지싶어요
그린벨트해제라는게
멀고도 험난한상황
북구가 가장 유리해보임
신청사는 현위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