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경상도만 먹어요?
Vložit
- čas přidán 11.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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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웃트로
○Track: Crusaderp - Oe route two
soundcloud.com/crusaderp/sets/the-frontier - Hry
7:27 러끼영 ㅋㅋㅋㅋ
7: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깍쟁이라니 ㅋㅋ 천안 병천순대도 새우젓과 소금과 초장과 쌈장 막장을 찍어먹는다구욧 ㅋㅋㅋㅋㅋ
쌩 깻잎전 쌩배추전 김밥전...오늘 처음 보네요 대구 특이한거 많네;
7:37 심하셨어요...
3:31 거짓말을 잘 하려면..어느정도의 진실을 섞어라 ㅋㅋ
1:29 쫀듯한 식감이란 배추의 은은한 단맛이 간장의 짭조름이랑 합쳐지면서...b
초등학교가 찐시골이어서 뒷산에서 진달래따서 화전해먹었던거 개추억이다 ㅋㅋ
고기 잘굽고 잘먹는 러끼눈나(?).........ㅎㅎ
김밥이 잘쉬니까 보관하려면 냉장고에 넣는데 냉장고에 들어가면 갖싼 김밥 같은 식감이 안나오니
계란물 입혀서 팬에 구워서 먹긴 했는데 따로 전이라고 부르는건 몰랐네요 ㅋㅋㅋ
ㅇㅈ 차갑게 먹기 싫어서 뜨새먹는 느낌으로 구워먹는 거라
존맛임
싸늘하게 죽은 김밥을 뜨끈하게 살려내는 김밥전~ㅎㅎㅎㅎ
잘 쉬는건 시금치 때문이니까 시금치를 빼고 우엉등을 넣으면 잘 안 쉬긴 합니다
잘 쉬니까 가능하면 안남기고 잘 쉬니까 남으면 다 버려서 저런거 나올일이 없었음ㅋㅋ
배추전 은은하게 달달하니 꿀맛이죠
김밥전은 김밥 냉장고에 있던거 데펴먹을 때 저렇게 해주셨는뎅 깁밥전이라고 부르는 줄은 몰랐네욤
배추전 처음보고 처음듣네요
배추전 맛있죠....
@@user-fy7py8dq2g달달해서 맛있음
배추전이 은근 결대로 쭉 찢어서 고추가루식초섞은간장찍어먹으면맛있음
아주 맛있음
김밥전 야들야들하고 감칠맛 넘쳐서 꿀떡꿀떡 넘어가는데
7:36 아앗 재미있었는데
배추전 깻잎전은 저도 엄청 좋아하는데...
구미 사는 저도 김밥전은 첨 들어보네요....음..아마 김밥만들면 그냥 다 처묵해서 해 먹을 기회가 없어서? ㅋㅋ
김밥먹고 남은거 쉬니까 저렇게해서 라면이랑 먹으면 최고
서울 잡채밥이랑 부산 잡채밥이랑 짜장소스 유무로인해서 다른음식인걸로 ㅋㅋ
깻잎전 배추전은 배추찌짐이라고도하죠
배추찌짐은 간장+고춧가루+식초 양념장 만들어서 찍어먹어야 제맛^~^
4:34 고롬 매뚜기 는요?
깻잎전 배추전 할때 아~ 러끼님 맛잘알 이네 하고 있었는데
목이버섯 싫다고 해세 맛잘알 취소
배추전 김밥전 항상 전부칠때마다 김밥쌀때마다 해먹었던건데..충청도도 그렇게 먹는거보면 걍 서울 사람들이 모르는것 같아요..
김밥전 개꿀맛인데... 갓튀긴거 개맛있음...
마! 명절 튀김 다 때려넣고 끄리 먹는 잡탕도 최고다~~이거야
저희 집은 어렸을 때 일요일에 김밥에 콩나물국 거의 국룰이여서 그러고서 남은 김밥으로 전 해먹었요 ㅎㅎ
물론 미친 먹성인 저와 아버지때문에 남을 지가 걱정이었겠지만 ㅎㅎㅎㅎㅎㅎ
4:15 아아 ..............
김밥전 김밥튀김은 떡볶이 국물에 찍어먹으면 꿀맛
2:15 우린 그걸 김말이 라고 부르기로 했을껄요?
5:47 저 고등학교 때는 하필 코로롱이 겹처서 매점이 문을 닫았습니다.
명절 차례상에 남은 배추전이랑 깻잎은 맛있져
지방가면 다양한 음식이 있어서 재밌긴해요
남은 김밥 김밥전 해먹는게 국룰인데
음 저음식들 맛잇어 보이넼ㅋ
가끔씩 냉장고 보면 있는 냉동김밥 계란에 구워먹는건...국룰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번외로 주먹밥튀김을 파는곳도있는데 떡볶이 국물에 적셔먹으면 맛도리에유ㅎ
배추전은 이름만 들어봤지 먹어본적은 없던거 같고
김밥은 집에서 김밥 남은거 냉장고에 있던거 어머니가 계란물 입혀서 프라이팬에 해주셨던 ㅎㅎ
아 - 주 응애 시절(거의 초등학교 입학 전)에
집이 마당 딸린 집(+ 옆집이 할머니 댁)이었어서 진달래가 좀 피었던지라
그거로 꽃전(화전?) 부쳐먹은 기억도 얼핏 나고
(철쭉은 독이 있어서 절대 안된다고 했던 기억도 나고)
학교 다닐때는 어......
그냥 다들 급식 먹고 땡이었던거 같은데(....)
아무튼 먹는 얘기가 또 재밌네요
고기 잘 굽는 굽부심 러끼님 귀여워요 :)
김밥전 하고 맛있어 보이네요ㅎㅎ
학교에 매점이 있다니 졸업하기 전에 저의 학교에는 간식만 파는 매점 있었는데....😊
노을이형 근황을 여기서 들으니 반갑네 진짜ㅠㅠ 러끼님 감사합니다
김밥전 맛있죠 김밥에 계란묻혀서 구운 것 뿐인데 맛이 달라져요
엄마가 대구분이시라 서울토박이인데 다아는 거넼ㅋㅋㅋ
깻잎전 배추전 김밥전이거 다 존맛인뎈ㅋㅋㅋ
김밥전이라고 해서 뭔가했네ㅋㅋㅋ 저거 먹어보면 댕꿀맛ㄹㅇ
배추전진짜개꿀맛인데
김밥전은 신이다
생전 처음 보는 식들이다.. ㄷ ㄷ
김밥전 개꿀맛인데;;
대구가서 먹은 김밥튀김 진짜 혁신이였음 원래 최애는 야채튀김이었는데 김밥튀김으로 갈아탐
오늘도 *섹시하신* 러끼님 영상 잘 보겠습니다
기름에 튀기기만하면 신발도 맛있겠다 인간아😆
맛있는거 좋아해서 러끼님이 귀여운거임
배추전 모른다 했을 떄 충격... 꺳잎전도 ... 씁 다 맛있어요!~
대구 토박이지만 순대 쌈장에 찍어 먹어 본 적이 없다.. 분식집도 노점상에서도 소금 주던데..
강원도에선 배추전은 메밀반죽에 배추한장이나 두장 턱 올리고 뒤집어진...
저거 배추전 여행 갔을때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최애 음식중 하나됬는데..
김밥 저렇게 먹는것도 맛있는게?? 경상도에서 거주하지않았어도 많이 먹었는데 ㅎㅎㅎ
김밥전은 집에서 김밥을 해먹고 남은거 차가워지면 그걸 계란물에 묻혀서 구워서 멱으면 존맛탱
김밥 구운거 초장찍어먹으면 맛있어요
대구 토박이인 네가 확실하게 말해드림 김밥 튀김 배추전 상추전 깻잎전 다 초딩도 알고 순대는 여윽시 멸치액젓
경상도 토박인데 김밥전은 저도 잘...
김밥튀김은 아주 맛이 좋습니다
1:49 지나가던 서울 깍쟁이입니다.
저는 순대를 떡볶이 국물에 찍먹해봤어요.
소금은 넘 밍밍하고 짜서...
그런데 친정집이 있는 전남에 갔었을때 삼겹살을 된장에 찍어먹는거 보고 처음엔 쫌 컬쳐쇼크받았다가 먹어보니까 삼겹살을 쌈장 찍어먹는것보다 매콤한게 덜할뿐이지 의외로 고소한 조합이었어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부산 토박이로써 드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ㄹㅇ 존맛탱
배추전 ㄹㅇ 개꿀맛인데 쩝.
김밥전은 모르는데 배추전은 ㄹㅇ 간장찍어 먹으면 개꿀맛인데
김밥튀김에 떡볶이가 국룰
저희집에선 김밥 남으면 어머니가 해주셨던
음식인데 아 이게 파는 거였군요??
러끼님
영상에 깻잎전, 배추전 만들고 먹는 방송하시죠
러끼님이면 호평일텐데
러끼님 덕분에 실시간으로 깻잎전 논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백김치전은 아는데 배추전은 첨봐요 김밥튀김은 분식점에서 마니 사먹었어요 ㅋㅋㅋ 맛있어요 떡볶이랑 반드시 같이먹어야함
치즈김밥전 해먹으면 ㄹㅇ 존맛
김밥전은 소풍 때 작뜩 만들어서 남은것들을 굽거나 튀겨먹는거지
러끼님 웃음은 진짜 치트키다 ㅋㅋㅋ
ㄹㅇ 김밥 남은거 빠삭하게 구워주고 그옆에서 라면하나 싹 끓이고 같이먹으면 개꿀맛인디
김밥전 진짜 맛있는데 그래서 가끔씩 김밥사서 냉동실에 얼리고 전 부치고 했는데
7:36 아...ㄴ.....심하네.....
러끼눈나 고기 구운거 맛있겠다
저는 경기도 토박이지만 저희 어머니는 할머니가 해주신 김밥이 남으면 집에 가져와서 전으로 만들어 주십니다
김밥전은 첨 들어봤다 여기서
오늘 영상에 나온 음식들은 지역사람들만 안다고하기보다 그냥 여러 특이한 음식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아는듯 내가 그럼
이야 저걸 몰라? 인생 덜살았네 ㅡㅡㅋ
여윽시 대구는 다알아!ㅋㅋㅋㅋ
하나돈까스도 안심시키면 진짜 부드러운데 ㅋㅋㅋ
대구 토박이라 김밥튀김, 배추전 깻잎전은 집에서 먹고 시장에서 팔길래 다 있겠다 생각했는데 대구만 있었는줄은 뜻밖인...
김밥튀김을 먹어본적은 있죠.. 물론 처음 봤을댄 이게 뭔가... 했움ㅋㅋㅋ
와 경상도 살아서 다행이다 저 맛도리들을 모른다고 진짜로?
5:35 우리 중학교 매점은 없었고
후문에 분식집 2개 있었음. 담 틈 사이로 돈과 음식이 밀거래 되는 현장이 장관이었음.
배추전 진짜 맛있는데... 어쩌다가 술집가서 기본 안주로 나오면 항상 나오는 말 "와, 이집은 배추전만 따로 팔아도 장사 잘되겠다."
부모님이 김밥 마시고 다음날 이면 항상 김밥을 달걀에 전처럼 부처주시더군요 맛있습니다👍
배추전 달큰하고 짭조름하고 맛있어요~ 맛도리~!!
김밥전 진짜 너무맛남 너무좋아서 김밥사다가 일부러얼려서해먹음 팽이버섯도 팽이크래미전해먹으면 엄청맛있는데
다른건 다 먹어봤는데 김밥전은 평생을 경상도에서 살면서 들어본적도 없..
나도 경상도인데 배추전이랑 김밥전은 처음보네
깻잎전이랑 김밥튀김은 많이 봤는데
저도 대구에 사는데 배추전, 깻잎전 시장에 가면 무조건 먹는 음식인데 ㅎㅎ 서문시장이나 칠성시장이나 대구에 있는 시장들 다 팔던데요? ㅋㅋㅋ 그리고 경상도에서는 찌짐이라고 하면 알아듣는데 경기도나 전라도나 강원도등등 가면 못 알아들어서 부추전이라고 이야기하면 알아듣더라구요ㅎㅎ
김밥전은 따로 사먹는다기보다 집에서 엄마가 김밥 왕창 싸놓고 남은거 그냥 집에서 구워먹고
김밥튀김은 우리동네에서는 그냥 김, 밥, 단무지 말아서 튀긴건데 떡볶이 찍어먹으면 존맛이지
서울사람인데 할머니댁이 경상도라 배추전 진짜 자주먹었는데 간장에 찍어먹으면 꿀맛 ㅎ
배추전 명절에 외가 갔을때 이모가 몇년전에 알게됐다고 만들어주셔서 처음 먹어봄. 맛있었지요...
진짜 예전에 김밥튀김 떡볶이랑 많이먹었는대 김밥전은 집에서 김밥 먹다 전으로도 많이먹었고 ㅎ ㅎ
김밥튀김맛= 김밥에다가 고냥 튀겨가꼬 튀김맛도 함께난다는 소리... 경상도 지역사람들만 알았던 맛이었는데.... 전국에 있는 사람들에게 들켰어...ㅠㅠ
러끼! 책임져!!ㅠㅠ 개고기는.... 나도 조금...ㅋㅋ
경기도 올라와서 김밥전은 내가 해 먹을 수라도 있지 김밥 튀김은 아예 없네요.
순대도 그 치킨 시키면 오는 소금만 오고 막장 먹고 싶다고
파는 막장 있나 하고 경상도식 막장이라길래 시켰다가 다 버리고
배추전도 파는데도 없고 콩국에 꽈배기나 찹쌀 도넛 넣은 거도 없고
명태 통으로해서 그다가 부침옷에 부친 명태전도 생각 나고
쥐포 튀긴것도 없고 콩잎 삭힌것도 없고
물론 지금은 꽤나 지방 음식이 많이 올라왔지만 그 맛이 아닌 경우가 꽤나 있지요.
올라와서 한번 먹고 다시는 안 먹는게 국밥이랑 밀면일 정도니
배추전은 강원도에도 있어요ㅋㅋㅋ김밥전은 그냥 김밥 남아서 차가우면 계란에 부쳐서 먹음
김밥전은 냉장고 안에 넣어놓은 차가워진 김밥을 계란물 묻혀서 구워서 라면이랑 같이 먹은 기억 있는데 완전 추억이네요 ㅎㅎ 참고로 집안 어른들이 다 포항 부산 출신이라 럭끼님 이야기 공감되네요
경기도 사는데 단골 순대집이 쌈장이랑 새우젓 같이 주셔서 먹어봤더니 맛있더라고요
ㄹㅇ 깻잎전은 깻잎만이엿는데ㅋㅋ 위에서 먹을때 고기있어서 엥? 했음ㅋㅋㅋ
김밥전 개꿀맛인데 역시 러끼야! 저기에 떡볶이 국물찍으면 최고지
고기를 잘 굽고, 인사성이 밝고, 고기집인싸였다고?! 이런 분은 잡아야한다!! 주위에 있다면 잡으십쇼 여러분!
배추전 맥주랑 같이 먹어도 개맛있..
김밥전 한식부페나 싼 부페에서 아슬아슬한 김밥을 전으로해서 내놨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