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버전] 지금 당신은 행복하신가요? | 양재웅 | 자녀교육 | 정신건강 | 명강 |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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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8. 05. 2023
- 출연 및 제작문의
knoukkong@gmail.com
👉강연자 양재웅
-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 W진병원 대표원장
- MBC every1 〈장미의 전쟁〉, MBN 〈그날의 선택〉,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등에 출연
#행복 #양재웅 #정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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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력이 험악할수록 거리를 완전히 두고 자기 개발을 하셔야죠
인생은 당신 자신의 것입니다 , 눈물을 머금고 인내심을 길으셔야 함니다.
진짜 이사회에 꼭 필요한 강의예요.
권력자들은 이런 강의를 싫어하죠.
의식이 깨어나면 마음대로 부려먹기가 쉽지 않거든요.
일제시대때 일본인들에 의해 식민지가 되다보니 수치심이 강한 민족이 됬어요.
안그래도 조선시대까지
상놈양반, 적자서자
남녀차별로 갈라서 서로 수치심을 자극해 왔던 민족이지만....
강의 잘들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살면서 꼭 인식해야할 내용으로 꽉 찬 명강의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셨어요 고맙습니다 71 나이에도 유익하였답니다 한국이라면 칯아뵙고 상담을 받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차분하게 설명을 참 잘하십니다
이론적배경을 설명해주시니 깊이있으면서도 실용적인 강의 너무 도움됩니다
정말 명강의 입니다👍
여러 심리학서적, 자기계발서적을 읽으며 깨달음이 있었는데, 이 강의안에 압축되어 있네요!!
질높은 강의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강의 너무 재미있어요. 차분히 말씀하시니 공감하며 듣다가 풉풉 ~~합니다 .
위로가 됩니다.
50대중반인데 이강의로 인간관계에 대해 정리가 되고 객관적인 관점에서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가재가 되어야 겠어요!
스스로 성장.
유익한 내용 . 차분한 말투
늘 최고의 명강사이십니다 👍👍👍👍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너무 유익한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긴 시간동안 말씀도 잘하세요
양재웅 선생님!😊
내가 왜 그때 그랬는지...
좋아하는 이성에겐 두려움이 많아서 뒷걸음치고 솔직하지 못했는지 이유를 알게된 강의였어요
강의듣고 이렇게 머리속에 처음 내용 부터 끝까지 남아있는건 처음이네요..왜 이분을 이제 알았지..
감사합니다
자식을 낳아서 잘 키워주세요
참 많이 배웠습니다
차분히 대화하듯 강의해주셔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식을 낳으면 꼭 보여주고 싶은 영상입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우리의 삶에 꼭 필요한 강의 였어요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강의 입니다
저는지금 최고의 강의을
들었습니다
어떤큰 아주큰~~비유로
감사하고십은데 생각이않나요. 최고입니다
뇌에 다~녹음이ㅈ되었는데
이놈의 나이가 오래간직할수없어. 폰에녹음해놨답니다👍👍👍
절실히 도움이 되는 강의였고
차분한 분위기의 설명으로 끝까지 집중할 수 있었던 강의였습니다. 한권의 책보다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이렇게 강의를 잘하시는줄은..
지금부터. 어떤것으로
살아있는 나을만들까
만들수있을까. 고민해집니다.
오늘도 그날 내일도그날
모래도 그날 그냥습관적으로. 밥먹고
커피한잔이 시작을알리는
준비똥~그런거말고
잘준비된. 나로.
잘준비된 내일. 또모래을
만들어. 영혼이 느낌으로
작은 미소라도짓을수있는
나을 만들고십어집니다
나을 끔찍하게도 싫어하고
미워하는 내가 당신의강의을 성심으로
듣고서. 먼가모을 기은을내고. 살고십음을
꿈틀댑니다.
나도 한번 맘껏 웃고 웃어보고 십네요
네네하던 말잘듣던 조카는 대학가더니~ 안됐어요. 청소년기까지 부모말들어야 살수있었으니 참고살았던거죠. 진짜 지금 말씀하신대로 됐어요. 문제어른이 됐어요.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谢谢
그때와 나와
지금의 나는
다른 사람이다
가족력. 1살의교육
어린시간의 경험 등등등
상세하고 세밀하게
조금도 흐트러짐없이
끝까지. 경청하고. 감동받고. 정신가다둠고
죽은인생갔은. 나을
살아있게 만들어야함을
느끼게. 해주셨어요
쉼없이살아왔지만. 아무것도 싸놓지못한
무능한 뇌. 무능한가슴
타고난 나 50%+7세까지의 타고난 환경25%+내가 만드는 나.노력25%
자기 주도적인 삶
1.정체성
-다양한 경험속의 나 알기
-선택과 책임
2. 내가 원하는 일. 사람
3. 나 중심. 눈치 no. 배려.
자신을 깨는것이 쉽지 않다면 반복강박 고민해볼것.
양재진 양재웅 선생님들 참으로
보기좋으네요. !!두분이서말입니다
부럽네요
저도 아들둘이. 훌륭하게 키우고싶네요
요즘은
우울증불면증 환자가너무많다
😑정말 불쌍한 남자 살려보겠다고 결혼했다가 내인생이 불쌍해질뻔 했네요..
내 자신에게 힘이 되어주고 서로 존중하고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사람과 결혼하세요~~~~ 😮💨
내가 원하는 일
타인중심에서 내 중심
눈치를 보지 않는
싸움을 피하기 위해
갑을관계
자기의 성품대로 살아감니다. 너무 머리쓰지 마세요.
인생은다 미완성.
36:15 하와이 실험
내 껍질을 깨고
다시 살을 채운다
반복 강박에서
벗어나자
내가 항상 갑인것처럼
무게중심
흘러가는대로
생존과 무관한 관계에서
눈치보지 않게
32:35
양재웅씨 본인은 지금 행복하신가요?
단순하다. 배울 것만.배웁시다. 전문가입니ᄃᆢ.
구원강박 ㅡ결국이혼
ㅣㅣㅐㅣ
강의자들이 주부를 대상으로 말할 때 수시로 반말을 툭툭 섞는 거, 너무나 불쾌하고 꼴불견이다. 어머니들, 어머님들 해가면서, "그래도 속이 보여, 너무-!" 이런 식으로 툭툭 말 놓기...그 깊이 배인 심리가 너무 불쾌하다...어디서 배운 버릇일까? 여자는 애도 어른도 없고, 노인이면 남자도 애취급하는 말투...간혹 여자 강사들도 어르신, 할아버님, 아버님, 호칭하면서 반말할 때 깜짝 놀란다....아무 상관 없어도 무심코 깜짝 놀란다...ㅠㅠ. 배울만큼 배웠다는 자들이....판사나 의사들 말버릇 배운 거지...환자들을 무조건 애취급 하는 듯한 ...정말 꼴불견이야.
꼰대
주도적인삶..그래야 후회가 없겟지요~~~너무눈치보며살지말길요❤❤❤